#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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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e-views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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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Bye, Mama! 하이바이, 마마. 7.7/10
I would recommend this drama to my friends. I would not rewatch this drama.
Obviously, you would fall in love at first sight if it were Kim Tae Hee. Kim Tae Hee is such a good actress. Her characters are always so likable, and she's so amusing. Her coming back to life just to watch TV and eat hella good food. If it ain't me. Seo Woo is soo cute. Her smile is so lovely. I love all the noona noona going on in this show. Popo is sooo cute. I'm loving all the ensemble cast stories. Hyun Jung is such a good friend. Give me a love line between Min Jung and Yuri. Geun Sang is such a fun character. Such a good cast with great relationships all around. The budding main trio of girls makes me so happy. Kang Hwa running in the hospital is always a beautiful time for me. I respect and adore the man. The trio getting sunglasses together to take on the moms makes no sense, but I love it bc friendship. Yuri loving her daughter so much and seeing her love Min Jung and not wanting to take that spot really really makes this show. Yuri's mom loving her is so beautiful. I love the trio's drunken polaroid pic. Kim Tae Hee really picked the right character as her comeback. All I do is feel for Cha Yuri. I love Yuri and Hyun Jung's flex date. Mi Dong Daek is such a good person. Gifting the ghostie girlies a chance to eat meat is a great gift.
Kim Go Byeol is giving me older Kim Taeri. Can you believe Seo Woo is played by a boy?
Kang Hwa's trauma over Yuri's death is so deeply sad. Great acting. Hyuk Jin being so alone and sad is so sad. It makes me cry to see how much Yuri was loved in her life. I'm so sad at Yuri's mom finally seeing her and same with the family. Honestly, poor Min Jung for being caught up in all this. But glad for her budding relationships. I teared when we saw the alternate reality of Yuri having lived. Yuri's mom apologizing for being in so much pain when not realizing that Yuri was with her the whole time is such love. Seo Woo's 잘가 엄마 killed me.
Lmaoo at Eunbi's mom always being like she's so cool. Min Jung tryna figure out things after her drunken night is so funny. I liked the leaves out of her pocket. The concept of Yeouido Lee So Ryong is so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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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lyenchantingturtle ·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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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마마에서 신곡 또 공개피처링 태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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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wolf-femboy-maid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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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im getting pretty drunk but this is like a cured im happy with my life but slightly sad it didn't work but like im so glad I listened to my mom and made the most of my happy healthy body she gave me and worked so hard for and hhhhhhh *CRIES VERY DRAMATICALLY. ERY VERY DRAMATICALLY*
HHHHHH I love her so much she taught me everything she's the realest bitch in the show, shoutout to my mom she's so fuckign awesome. I love her so much
hhhh basically im trying to not have a baby but really there was a sale in liquor and it was pretty good and it was a cheap sale so that's good
but anyway. I think the breakup phase will probably last a month.
oh shit I have to go upstairs before my dads meeting is done god forbid he sees me crying about how much I appreciate my mother and asks me what's Wong :")
oh this is what ive been listening to btw with that on sale moji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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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his is what im listening to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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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I cant live with these men I have to escape with my mom I love her so so much omg I cant imagine the indescribable pain she went through omg. omg. omggg........ omg... omg she deserves everything. omg im really sorry me and my bf didn't work out. I really wanted it to work. but she's right. you marry someone. you marry their family. I do not regret anything, I am simply crying because that is what nature demands. my eyes, too, must piss. but yes
oh fucking shit I just noticed im out of booze. whatever im pretty cronked. I just know that im gonna be ok. even if im a little sad for about a month or two or three. that's it. I don't need to worry about anything else. im gonna be ok. these people wont breathe on my neck if I choose not to let them. im gonna be ok ok
ok I talked to my dad its ok were good
bleh he just finished his meeting and I thought I documented that here but it was on my letter of resignation (breakup letter)
anyway were good
anyway im sufficiently drunk for now. I think I'll do fun things like change my cat litter and harvest okra
oh btw here is my funny things about how I felt about my mom a few minute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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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way very sad humans are ALL bad and evil and bad and just never get involved with humans :)
bad and evil and very bad and evil but my mom is pretty chill she just want s to play match 3 games and eat yummy food that's all she ever wanted omg:"(
I hate humans so much
fuck I cant add any more tags because idk how on desktop
wait nvm I tried again and its working
ok so basically I was thinking about the "mama" scene from the thing... uh neon genesis Evangelion. it was so fucking sad. I cant even. omg Asuka you poor fucking bitch. f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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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aras-sanctuary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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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지마 마다라의 상처와 자기파괴적 행동: 왜 그는 행복을 멀리할까?
마다라라는 캐릭터는 외적으로는 완벽한데, 내면은 깊은 상처에 사로잡혀 있어. 그게 바로 그가 불행해진 이유야. 
오늘은 그 불행의 원인과 그를 구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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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정받지 못한 영웅, 마다라
마다라의 불행은 어린 시절부터 시작됐어. 마다라는 진짜 친구였던 카나타를 구하기 위해 모든 걸 걸었어. 어린아이의 몸으로 흠뻑 졎고 온몸에 상처가 날정도로 어른들에게 맞서면서 카나타를 구하려 했지. 근데 정작 구해주려고 한 마다라에게 카나타가 뭐라고 했는지 알아? 
"네가 나를 구한 건 네 만족감을 위해서였지" 라고 했어. 
이건 진짜 상처 아니야?
마다라의 행동은 진심이었어. 친구를 구하려고 몸을 던졌는데, 그 진심을 부정당한 거지. 만약 그게 단순히 자기 만족을 위해서였다면, 왜 그렇게까지 몸을 던졌겠어? 상처 입고, 위험을 무릅쓰고, 그 모든 고통을 감내하면서까지 누구를 구하려는 게 단순히 자기 만족감 때문일 수는 없잖아. 진짜로 누군가를 돕고 싶은 마음이 없으면 그렇게까지 할 수 없지. 그건 만족감이라는 싸구려 표현보단 오히려 선을 향한, 그리고 친구를 구하겠다는 신념에 가까워.
마다라는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려고 필사적으로 움직였어. 그건 누가 봐도 진심이었을 수밖에 없어. 
하지만 카나타는 그걸 부정하면서, 마다라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 거야. 
그리고 마다라는 그때부터 자기 신념과 진심에 대한 의심을 하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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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나타의 가스라이팅: 마다라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다
카나타의 말이 왜 마다라에게 그렇게 큰 상처가 됐을까? 그건 바로 가스라이팅 때문이야. 가스라이팅은 상대방의 생각이나 감정을 왜곡해서 그 사람이 스스로를 믿지 못하게 만드는 거야. 카나타는 마다라가 구해줬으면서도, "너 그거 나 구하려고 한 게 아니라, 네 기분 채우려고 한 거잖아"식으로 말함으로써 마다라의 진심을 왜곡했어.
이게 가스라이팅인 이유는, 마다라가 자기 마음을 의심하게 만들었기 때문이야. 마다라는 처음에 진심으로 친구를 구하려고 했지만, 카나타가 그 진심을 부정하면서부터 "내가 정말로 친구를 도우려고 한 걸까?"라는 생각에 빠지게 된 거지. 이때부터 마다라는 자신의 모든 행동을 의심하게 되고, "내가 하는 일은 정말 순수한 마음에서 나온 게 맞나?"라는 고민을 하게 돼.
그리고 선의로 누군가를 도와주면서도 계속 덧붙이게 되지. 자신은 이득을 바라고 도와주는거라고.
도움을 주면 당연히 돌아올 호의를 기대할수 밖에 없는게 보통의 사람들이고 그건 너무 당연한거야. 오히려 그렇게 도와줬는데 입 싹 씻으면 같은 친구끼리여도 서운할수 밖에 없는게 사람의 당연한 감정인데도 불구하고 마다라는 계속 스스로를 의심하면서 괜한 죄책감에 굳이 사람들에게 털어놓음으로써 부채감을 해소해야만 하게 된거야.
카나타는 어린 시절부터 마다라에게 계속 이런 식으로 상처를 줬어. "너는 항상 나를 돕는다면서 결국 너를 위해서지?" 이런 말을 들으면, 아무리 진심으로 한 행동도 점점 왜곡되기 시작해. 마다라는 ���나타의 지속된 가스라이팅 때문에 진심과 신념을 잃어버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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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다라가 카나타를 구하려 한 건 진심일 수밖에 없어
그럼 왜 마다라가 카나타를 구하려 한 게 진심일 수밖에 없을까? 한 가지 확실한 건, 마다라는 그 순간 모든 걸 걸었다는 거야. 자기가 위험해질 걸 뻔히 알면서도 친구를 구하려고 뛰어들었어. 집안에서도 사이비 신이여야 할 카나타랑 엮이는걸 원치 않았는데도 말이야. 이 순간 카나타를 구한다고 누가 마다라를 인정해주고 칭찬해줄수 있었겠어? 또 누가 단순한 만족감을 위해 그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만족감을 느끼기 위한 행동이었다면, 그렇게 필사적으로 움직이지 않았겠지.
마다라는 경직된 집안환경에서도 카나타를 위해 밤에 몰래 빠져나와 카나타가 보고 싶다던 꽃을 심어 거대한 꽃밭을 만드는등 그에게 헌신적으로 행동했어. 본래 신이 있는 곳에 검문을 하기 때문에 무언가를 들여서도 안되는 상황에도 감시를 피하기 위해 물건을 잘라서 몸에 숨기고 가지고 들어올 정도로 카나타의 부탁이라면 뭐든지 들어줬지.
마다라는 진짜 영웅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어. 친구가 위험에 빠졌을 때, 망설이지 않고 달려들었고, 그 순간만큼은 오직 카나타를 구하는 것에만 집중했을 거야. 그게 만족감을 위해서였다는 카나타의 말은 그 순간을 완전히 왜곡한거고 헌신했던 마다라에게 큰 상처를 만든거지.
또 하나는, 마다라가 그런 상처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지금도 계속 남들을 돕고 있다는 거야. 그의 행동이 한두 번이 아니라는 점에서, 그가 단순히 만족감을 위해서 행동하는 사람은 아니란 걸 알 수 있어. 그는 여전히 묵묵히 힘든 일을 맡아서 하고, 그 과정에서 자기 자신을 희생해가면서도 남을 돕고 있어. 그건 진심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이야.
마마라는 별명역시 마찬가지야. 마다라가 말했지. 
어릴때 남자애들이 맡기 싫어하던 마마역할을 대신 맡아���어. 그래서 마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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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완벽한 마다라의 내면, 상처는 여전히 깊다
마다라는 피아노부터 바이올린, 당구, 요리까지 진짜 뭐든지 못하는게 없고 외모, 능력, 성격까지 모든 걸 다 갖춘 사람인데, 왜 이렇게 불행할까? 
그 이유는 바로 내면의 상처 때문이야. 그는 팬들을 위해 잘하고, 모든 걸 잘 해내면서도, 정작 자기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어. 
계속해서 "나는 가치가 없다", "나는 행복할 자격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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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는 어려서 가족들과 벚꽃놀이를 가고 싶었어. 어떻게 보면 가족들이 벚꽃을 같이 보러 가는 그 광경이 단란해 보였던거지. 마다라는 단란한 가정을 동경하고 있었어. 그리고 그 벚꽃놀이를 생각나게 하는 상징이 벚꽃색의 분홍 머리인 코하쿠였어.
처음엔 원치않게 한팀이 되었다지만 점점 마다라는 코하쿠와 함께 있는것에서 평온을 느끼게 돼. 그리고 그건 코하쿠도 마찬가지��을테지. 하지만 마다라는 더블페이스 해체를 종용하면서  스스로 코하루와 멀어지는 길을 선택해.
결국 마다라 스스로 불행을 자처하는 자기 파괴적인 선택을 하는거지. 그리고 그 원인은 결국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이야. 카나타의 가스라이팅이 그 원인이 됐고, 그 이후로 마다라는 자기 자신을 계속 의심하면서 살아왔어. 그래서 그가 아무리 겉으로 완벽해 보여도, 내면은 여전히 불행할 수밖에 없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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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로 활동하면서도 계속 사회를 위한 활동을 해왔지만 그건 비밀스럽거나 아무도 맡고 싶지 않아하는 일이였고, 결국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고 칭찬해주지 않아. 행동을 했는데 돌아오는 결과는 없으니 이게 점점 더 마다라의 자존감을 갉아먹는 결과로 이어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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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다라의 유일한 구원, 안즈
마다라가 이렇게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상황에서, 그의 유일한 구원은 안즈야. 요즘 마다라는 안즈와 함께 일을 하면서, 마음의 평안을 조금씩 찾아가고 있어. 아이돌이면서도 안즈를 위해 차 시중을 들거나 사무실 청소를 하면서, 언뜻 이게 희생처럼 보일수 있지만 내가 볼때 안즈의 ��에 있는것이 마다라가 스스로를 구원하고자 하는걸로 보였거든. 나름대로 안즈와의 관계에서 안식을 찾고 있는 거지.
안즈가 마다라와 이어져서 훗날 아파하는 마다라에게 "네 잘못이 아니야", "카나타가 너한테 한 말은 이해할수 없어. 그건 틀렸어"라고 말해준다면, 마다라는 비로소 자신을 구원할 수 있을 거야. 카나타가 남긴 상처가 너무 깊어서, 그걸 치유하려면 진짜로 마다라를 이해해줄 누군가가 필요해. 그게 바로 안즈인 거지.
마다라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다시 배워야 해. 안즈가 그에게 "너는 충분히 가치 있는 사람이야"라고 말해주고, 마다라의 상처를 치유해준다면, 그는 더 이상 자기 자신을 의심하지 않고,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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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다라가 유성대를 떠난 이유
마다라는 예전 유성대에서 퍼플의 자리를 맡고 있었어. 그런 마다라가 유성대를 떠난 이유는 
마다라는 자신이 믿는 진정한 정의를 실천하려는 인물인데, 유성대의 히어로 컨셉은 조금 다르게 느껴졌던 것 같아. 
마다라는 히어로가 단순히 겉모습이나 이미지로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로 남을 돕고 보호하는 행동을 통해 실현되는 것이라고 생각했을 거야. 
그래서 히어로 컨셉의 유성대가 마다라에게는 점점 맞지 않다고 느껴졌을 가능성이 커. 유성대는 멋진 히어로 컨셉을 가진 그룹이고, 그 안에서 각 멤버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히어로의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어. 하지만 마다라는 자신이 지향하는 진짜 정의와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걸 느꼈을지도 몰라. 
그는 단순한 히어로 타이틀이나 컨셉보다는, 실제로 누구도 맡고 싶어하지 않는 어려운 일을 묵묵히 해내는 사람이 되기를 원했을 거야. 그래서 마다라는 누구나 선망하는 "히어로"라는 이미지 속에 갇히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의를 실현할 길을 택한 거지. 솔로 활동으로 전향한 것도 그가 스스로 선택한 방식���고, 그 선택 역시 그의 신념에 충실한 결정이라고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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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유성대에 남은 카나타, 그리고 그 안의 아이러니
카나타가 유성대에 남아 있는 건, 어떻게 보면 또 다른 아이러니야. 카나타는 겉으로는 히어로 컨셉을 유지하고 있지만, 정작 마다라처럼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았어. 오히려, 마다라가 진심으로 자신을 구하려고 했을 때 그 마음을 오해하고, 부정해버렸지.
사실 마다라가 나쁜 사람들을 비밀리에 처단하거나,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꼬맹이를 지키기 위해 자칫 아이돌 자리를 잃을수 있는 큰 리스크를 지려는 모습은 누구나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대신 맡아서 하며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희생하는 모습이잖아. 겉으로 드러나는 영웅이 아니라, 누군가의 뒤편에서 묵묵히 더러운 일을 감당하는 그 모습은 히어로의 진정한 이상에 가깝다고 볼수 있어. 하지만 마다라가 자신을 희생하면서도, 계속해서 인정받지 못하는 ��레에 갇혀서 그렇게 필사적으로 행동하고 있는데도 카나타는 계속해서 그를 오해하거나 비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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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가 자신에게 헌신적으로 대했다는 사실조차 인정하려 들지 않지. 신으로 대접받았었으니 그게 당연한거였다고 생각하는 걸지도 몰라. 어찌됐든 자신의 소꿉친구인 마다라가 계속해서 손해를 보는 역할만 계속 맡고, 아파하고 있는데도 상처 입도록 방치하고 있다는 게 너무 답답하게 느껴지는 부분이고 나는 카나타가 도저히 히어로에 어울린다고 생각이 들지 않아.
여동생이 자신의 오빠인 마다라를 싫어하는 이유도 아마 거기에서 비롯된 거겠지. 계속해서 자기를 희생하고, 상처를 받아들이는 역할을 맡는 마다라를 보면, 답답하고 이해되지 않는 마음이 들었을 거야. 왜냐하면, 그건 자기 자신을 지키지 못하는 모습으로 보일 테니까.
그리고 비정상적인 어린시절을 보냈다고 한들 지금은 일상에 복귀해서 정의로운 일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을텐데도 마다라를 계속 안좋게 보고 그를 폄하하고 가스라이팅 하는 카나타를 나는 정말 좋아할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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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dwelling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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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etiaan vs. Riester fashion🌷
(ft. model Yeseo and Cédric's imagination~)
Additional notes! :D
Venetiaan fashion:
Inspired by 16th-century Western aristocratic clothing (as confirmed by Sookym). Supporting that, both Losna and Werner have been shown wearing furs and robes!
Round cheongsam-like collars
Wide and flowy sleeves/arms/silhouette
Buttons are distinct from Riester's
Riester fashion:
19th?-century inspired
Suits, vests, button-ups! Neckties are in style since the collars permits it, unlike Venetiaan's high and round collars
Typically slim silhouettes for men (with the exception of cloaks and tailcoats)
(Honestly I just think of it as the typical RoFan webtoon visual fashion LMFAO)
This is just my interpretation haha, it's sorta what I gathered from the info given by Sookym in both in-novel and their notes! Distinct fashion/culture between Venetiaan and Riester has always been interesting to me, especially since Jesse (and Johann) have been noted to switch clothing styles once they become more concretely affiliated with the Riester Empire. (I tried giving Jesse more colourful/darker attires for his Venetiaan wardrobe like in my references pics, but his palette works best with whites/light colours so I couldn't bring myself to do it wkdhdkdksk)
When we first meet Johann, he is distinctly from Venetiaan, wearning its clothing and even greeting Jesse, the prince from said country, as "Your Highness" (which is what people from Riester call Cédric) rather than "prince-nim" (which is what they call Jesse, and what Jesse calls Cédric), displaying his nationality and the royal family whom he serves. He only begins dressing like a citizen of the Empire once he pledges his life and abilities to serve Empress Frédérique and become one of her people!
And as for Yeseo, he only begins to be dressed by his attendants in the attire of the Empire following his 'resurrection', and we can see more of this sort of shift when he goes from being addressed less as "prince-nim", and more as (마마—) "gungju-nim" (palace lord). There's also him eventually being referred to as the Moon of the Empire, instead of the Moon of the Holy Kingdom 🥹
I'm really fond of the webtoon because if there's one thing it does right, it is absolutely how it captures the lighthearted charm, atmosphere, and vibe of the original novel—though one thing im lowkey sad about is that the visual distinction between Venetiaan and Riester culture via clothing seems to have been lost :') It's a small detail on the surface, but it's actually a pretty significant and symbolic shift when Jesse gradually begins to be dressed less like "Prince Jesse Venetiaan", and more as "Marquis de Sérénité of Riester", the Palace Lord of Juliette :')) But of course, making a webtoon is hard work and I still immensely appreciate the artist's work nonetheless (btw I am eternally grateful for them giving Yeseo an ahoge/hair antenna, it is GENIUS chara design and so so so very cute, i love webtoon jesse so much hahajhs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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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ha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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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BYE, MAMA! 하이바이, 마마! — 2020, dir. Yoo Je-Won
↳ @userdramas 2023 secret santa: happy holidays @baek1nho! ↳ @asiandramanet creator bingo: bl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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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iji-darling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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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𐙚˙⋆.˚ 𝐤𝐰𝐨𝐧 𝐬𝐮𝐢𝐧'𝐬 𝐚𝐜𝐭𝐢𝐧𝐠 𝐜𝐚𝐫𝐞𝐞𝐫 ⭑⚝
(수인의 연기경력)
synopsis: she start debuted in 2016 at the age of 21, under the cut is all of suin's roles and kdramas
masterlist
follow my tiktok for more content
Descendants of the sun
(태양의 후예) → feb. 2016 
─⚝ character name: Kim Miseul (김미슬)
─⚝ age when filming: 21 y/o 
─⚝ love interest: Yang Taewoo (양태우)
─⚝ played by: Nam Joohyuk (남주혁)
─⚝ his age when filming: 22 y/o (1994)
Guardian: The lonely and great god
(쓸쓸하고 찬란 하 - 도개비) → Dec. 2016 
─⚝ character name: Min Yeoreom (민여롬)
─⚝ age when filming: 21 y/o 
─⚝ love interest: Lee Juyeol (이주열)
─⚝ played by: Doh Kyungsoo (도경수)
─⚝ age when filming: 23 y/o (1993) 
storyline (go read this to find out what role/character they play in the kdrama!)
100 days My Prince
(백일의 낭군님) → Sept. 2018
─⚝ character name: Hong-Sim / Yoon Yi-Seo (홍심 / 윤이서)
─⚝ age when filming: 23 y/o 
─⚝ love interest: Won-Deuk / Lee Yool (원득 / 이율)
─⚝ played by: Do Kyungsoo (도경수)
─⚝ age when filming: 25 y/o (1993)
Hotel Del Luna
(호텔델루나) → Jul. 2019 
─⚝ character name: Jang Manwol (장만월)
─⚝ age when filming: 24 y/o 
─⚝ love interest: Koo Chansung (구찬성)
─⚝ played by: Yeo Jingoo (여진구) 
─⚝ age when filming: 22 y/o (1997)
Crash Landing on you
(사랑의 불시착) → Dec. 2019  
─⚝ character name: Yoon Saeram (윤새람) 
─⚝ age when filming: 24 y/o 
─⚝ love interest: Park Juon (박주언)
─⚝ played by:  Lee Dongwook (이동욱)
─⚝ age when filming: 38 y/o (1981)
Hi Bye, Mama
(하이바이, 마마) → Feb. 2020
─⚝ character name: Cha Yuri (차유리)
─⚝ age when filming: 25 y/o 
─⚝ love interest: Jo Kanghwa (조강화)
─⚝ played by:  Lee Soohyuk (이수혁)
─⚝ age when filming: 32 y/o (1988) 
Hospital Playlist
(슬기로운 의사생활) → Mar. 2020 
─⚝ character name: Park Geumjoo (박금주)
─⚝ age when filming: 25 y/o 
─⚝ love interest:  Song Minguk (송민국)
─⚝ played by:  Cha Eunwoo (차은우)
─⚝ age when filming: 23 y/o (1997) 
Mr Queen
(철인왕후) → Feb. 2021
─⚝ character name: Kim So-yong (김소용,  Queen Cheorin (철린여왕)
─⚝ age when filming: 26 y/o 
─⚝ love interest:   Yi Won-beom (이원범, King Cheoljong (철종)
─⚝ played by:  Do Kyungsoo (도경수)
─⚝ age when filming: 28 y/o (1993) 
Extra- ordinary Attorney woo
(이사한 변호사 우영우) → Jun. 2022
─⚝ character name: Bae Yeseul (배예슬) 
─⚝ age when filming: 27 y/o 
─⚝ love interest: Jeon Taebin (전태빈) 
─⚝ played by: Woo Dohwan (우도환)
─⚝ age when filming: 29 y/o (1992) 
The Glory
(더글로리) → Dec. 2022 
─⚝ character name: Moon Dongeun (문동은)
─⚝ age when filming: 27 y/o 
─⚝ love interest: Joo Yeojeong (주여정)
─⚝ played by: Do Kyungsoo (도경수)
─⚝ age when filming: 29 y/o (1993)
Moving
(무빙) → Aug. 2023 
─⚝ character name: Kang Gyu Ram (강규람)
─⚝ age when filming: 28 y/o 
─⚝ love interest:  Bae Doyoon (배도윤)
─⚝ played by: Ahn Hyoseop (안효셥)
─⚝ age when filming: 28 y/o (1995)
Lovely Runner
(선재 업고 튀��) → Apr. 2024
─⚝ character name: Im Sol (임솔)
─⚝ age when filming: 29 y/o 
─⚝ love interest:  Ryu Sunjae (류선재)
─⚝ played by: Do Kyungsoo (도경수)
─⚝ age when filming: 31 y/o (1993)
kwon suin masterlist
comment if you want to be added to a taglist for updates (´▽`ʃ♡ƪ
and comment for requ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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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is-mamamoo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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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10주년 맞이 '마마無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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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jun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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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MIN]: 짠!!! 위버스 시작 기념으로 마마 사진!!☺️ / Ta-da! To celebrate the start of Weverse, MAMA's picture!! ☺
[YUNHO]: 잘나왔다잉~~ ㅋㅋㅋ🔥 / It came out well ~~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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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urntout90skid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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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s, seventeen!
2023 마마 대상 F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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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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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30 RM’s Instagram Stories
킹왕짱대왕상 감사합니다 아미가 했다 ! 제이홉 간지났다 진형 비대면 소감 좋았다 #마마 (https://instagram.com/stories/rkive/2982932861066955087?utm_source=ig_story_item_share&igshid=YmMyMTA2M2Y=)
Thank you for the Super King Best Huge King award ARMYs you’re the ones who did it ! J-Hope you were so cool Jin hyung the remote speech was great #MAMA 😘
하이브 가수 분들도 멀리까지 고생 많았습니다 우리 존재 화이팅 인디고도 많이 들어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stories/rkive/2982933665098274735/)
To the HYBE artists too even from so far away you worked so hard Here’s to our existence Please listen to Indigo lots
Trans cr; Faith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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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xtogether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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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22 Beomgyu’s Tweet
모아!! 마마 무대 재미있게 보셨나요 ㅎㅅㅎ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라뷰 모앙❤️ #BEOMGYU 🧸
[TRANS]
MOAs!! Did you like our performance at the MAMAs? ㅎㅅㅎ 
Thank you for always cheering for us🥰
I love you MOAs❤️
#BEOMGY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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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wish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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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3 Riize Weverse Update from Anton
브리즈~~ 어제 벌써 라이즈 두번째 smtown도 마치고 마무리 했는데, 정말 행복했습니다. 마마 이후로 도쿄돔을 또 오게 되었는데, 든든한 선배님들 함께하는 만큼 저희도 재밌게 무대를 즐긴 것 같고, 앞으로 있을 smtown들도 기대가 됩니다. 라이즈도 앞으로 보여 줄 무대들도 많아질테고, 성장 하면서 더 멋진 모습들도 더 많이 보여줄 기회들도 있겠지만, 저는 그래도 뭔가 이번 smtown때의 라이즈도 멋있었어요.그리고 원빈이형, 소희형, 타로형, 선배님들과 스페셜 무대도 너무 보기 좋았어요 ㅎㅎ i🩷smfam 라이즈브리즈계속뜬다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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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icarus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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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ally love that musical about Dracula....
Kim, Junsu (Dracula [Wildhorn] 2020 Korea), Wao, Yuka (Dracula [Wildhorn] 2011 Japan), Borchert, Thomas (Dracula [Wildhorn] 2007 Graz)
Hewitt, Tom (Dracula [Wildhorn] 2004? Broadway?), Murray, Chris (Dracula [Wildhorn] 2011 Pforzheim)
Lee, Hong-gi (Vampire: Ai no Nikushimi no Hate [Svoboda] 2014 Japan), Hůlka, Daniel (Dracula [Svoboda] 2015 Czech), Shin, Seong Woo (Dracula [Svoboda] 2022 Korea)
Valledor, Carlos (Vlad el Musical 2018), Thompson, Rob (Dracula: The Rock Opera [Thompson] 2012), Vogel, Gerd (Dracula [Svoboda] 2011-12 German)
Yosef, Golan (Dracula - L'amour plus fort que la mort 2011), Lee, Choong-Joo (Mama Don't Cry 2021?), Pelletier, Bruno (Dracula - Entre l'amour et la mort 2006)
Di Minno, Leonardo (Vlad Dracula 2020), Matteucci, Vittorio Chioran (Dracula Opera Rock [PFM] 2006), Juan (Dracula: A Chamber Musical 1999 Stratford)
Rodó, Juan (Drácula 2022?), Große, Ronny (Dracula - Das Grusical 2012-14 Thale), Sowinski, Scott (Dracula: A Rock Opera [Briggs & West] 2013 production)
? (Dracula [Heicks] 2004), Asaka, Manato + Mano, Sugata (Aoi Kuchizuke - Dorakyura Hakushaku no Koi- 2008), (Dracula: A Musical Nightmare 1978)
For ease, just the show names (from above) listed:
Dracula (Wildhorn): Broadway, Austrian, Various German, Japanese, Korean
Dracula/Vampire (Svodoba): Czech, Various German, Japanese (in Japan but Korean Actors and Language), Korean (performed Korea)
Dracula – Entre l'amour et la mort: Canadian
Dracula L’amour plus fort que la mort: French
Dracula (Heicks): German (could be a play, hard to tell)
Dracula: A Chamber Musical (Ouzounian & Norman): Canadian, American
Dracula: A Musical Nightmare (Johnson & Aschenbrenner): American
Dracula - Das Grusical (Martin): Various German
Dracula el Musical (Cibrian & Mahler): Argentinian
Dracula Opera Rock (PFM): Italian
Dracula: The Rock Opera (Thompson): American
Dracula: A Rock Opera (Briggs & West): American
Vlad el Musical (Domingo & Freeman): Spain
Vlad Dracula (Avecone & Pagliara): Italian
蒼いくちづけ -ドラキュラ伯爵の恋: Japanese/Takarazuka
Mama Don't Cry/마마 돈 크라이: Korean
Other Musicals (No Photos Online): "Dearest Dracula (1965)," "Dracula the Musical? (1982)" 2 clips from a 2000 production, Possessed: A Dracula Musical (1987)" has a Cast Album, "Dracula the Musical (Karrol Cobb and John Cobb)", "Dracula (Orton and Evans)" axed Westend show with a partial concept album available, "Dracula (Peter Dehler + John R. Carlson)," "Dracula! (Riccardo van Krugten + Chris Kurbjuhn)," "Vladmir: The Dracula Musical (Collister & Collins)" has a 1992 ca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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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sauce365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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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 시청 기록
1. 닥터 이방인 (Doctor Stranger)
2. 피노키오 (Pinocchio)
3. 의사 요한 (Dr. John)
4. 닥터스 (Doctors)
5. 키미 힐미 (Kill Me, Heal Me)
6. 하이드 지킬, 나 (Hyde Jekyll, Me)
7. 변혁의사랑 (Revolutionary Love)
8.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My ID is Gangnam Beauty)
9. 훈남정음 (The Undateables)
10. 국민 여러분 (My Fellow Citizens!)
11. 이번 생은 처음이라 (Because This is My First Life)
12. 청춘시대 (Age of Youth)
13. 제3병원 (The 3rd Hospital)
14.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Still 17)
15. 응급남녀 (Emergency Couple)
16. 시크릿가든 (Secret Garden)
17. 사랑의 불시착 (Crash Landing on You)
18. 김비서가 왜 그럴까 (What's Wrong with Secretary Kim)
19. 괜찮아, 사랑이야 (It's Okay, That's Love)
20. 꽃할배 수사대 (Flower Grandpa Investigation Unit)
21. 너의 목소리가 들려 (I Can Hear Your Voice)
22. 하백의 신부 (Bride of Habaek)
23. 청춘시대 2 (Age of Youth Season 2)
24. 여우각시별 (Where Stars Land)
25. 이판사판 (Judge vs Judge)
26. 신의 선물: 14일 (God's Gift : 14 Days)
27. 미녀 공심이 (Beautiful Gong Shim)
28. 그녀는 예뻤다 (She Was Pretty)
29. 닥터 프리즈너 (Doctor Prisoner)
30. 실업급여 로맨스 (Unemployed Romance)
31. 보스를 지켜라 (Protect The Boss)
32. 죽어도 좋아 (Happy If You Died)
33.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Divorce Lawyer in Love)
34. 너희들은 포위됐다 (You're All Surrounded)
35. 친애하는 판사님께 (Dear Judge)
36. 귓속말 (Whisper)
37. 초면에 사랑합니다 (Secret Life of My Secretary)
38. 피고인 (Defendant)
39. 힐러 (Healer)
40. 열혈사제 (Fiery Priest)
41. 반의반 (A Piece of Your Mind)
42. 터널 (Tunnel)
43. 태양의 후예 (Master's Sun)
44. 상속자들 (The Heirs)
45. 화유기 (The Korean Odyssey)
46. 으라차차 와이키키 (Welcome to Waikiki)
47. 유령 (Phantom)
48. 아버지가 이상해 (My Father is Strange)
49. 그녀에 사생활 (Her Private Life)
50. 낭만닥터 김사부 (Dr. Romantic)
51. 돌아와요 아저씨 (Come Back Mister)
52. 1%의 어떤 것 (Something About 1%)
53. 슬기로운 의사생활 (Hospital Playlist)
54. 응답하라 1997 (Reply 1997)
55. 어쩌다 발견한 하루 (Extraordinary You)
56. 이태원 클라쓰 (Itaewon Class)
57. 쌈 마이 웨이 (Fight My Way)
58. 시그널 (Signal)
59. 검법남녀 (Partners for Justice)
60. 동백 꽃 필 무렵 (When The Camellia Blooms)
61. 우리 집에 사는 남자 (Sweet Stranger and Me)
62. 혼술남녀 (Drinking Solo)
63. 고백부부 (Go Back Couple)
64. 내 뒤에 테리우스 (My Secret Terius)
65. 베가본드 (Vagabond)
66. 오 마이 베이비 (Oh My Baby)
67. 구름이 그린 달빛 (Love in The Moonlight)
68. 편의점 샛별이 (Backstreet Rookie)
69. 사이코지만 괜찮아 (It's Okay to Not Be Okay)
70. 로봇이 아니야 (I'm not a Robot)
71. 응답하라 1988 (Reply 1988)
72. 마음의소리 (The Sound of Your Heart)
73. 마음의소리 리부트 (The Sound of Your Heart Reboot)
74.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Clean with Passion For Now)
75. 모던파마 (Modern Farmer)
76. 수상한 파트너 (Suspicious Partner)
77. 아무도 모른다 (Nobody Knows)
78. 화랑 (Hwarang)
79. 도도솔솔라라솔 (Do Do Sol Sol La La Sol)
80. 힘쎈 여자 도봉순 (Strong Woman Do Bong Soon)
81. 바람피면 죽는다 (Cheat On Me If You Can)
82. W
83. 비밀의 숲 (Stranger)
84. 산후조리원 (Birthcare Centre)
85. 디어 마이 프렌즈
86. 여신강림
87. 지붕 뚫고 하이킥
88. 스위트 홈
89. 나빌레라
90. 보이스
91. 악의 꽃
92.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93. 크리미널마인드
94. 구가의 서
95. 김과장
96. 하이바이 마마!
97. 슬기로운 감빵생활
98. 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
99. 커피프린스 1호점
100. 당신이 잠든 사이에
101. 나의 아저씨
102. 영혼수선공
103. 오징어 게임
104. 더 케이투
105. 호텔 델루나
106. 철인왕후
107. 18 어게인
108. 푸른바다의 전설
109. 최고의 한방
110. 시카고 타자기
111. 운명처럼 널 사랑해
112. 미스터 션샤인
113. 붉은 달 푸른 해
114. 각시탈
115. 타인은 지옥이다
116. 주군의 태양
117. 마우스
118. 본대로 말하라
119. 구해줘
120. 괴물
121. 무브투헤븐
122.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123. 미생
124. 쇼핑왕 루이
125. 빈센조
126. 역도요정 김복주
127.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128. 나의 해방일지
129. 치즈인더트랩
130. 멜로가 체질
131. 디피
132.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133. Doom at your Service
134. 오월의 청춘
135. 라이브
136. 지금부터 쇼타임
137. 살인자의 쇼핑목록
138. 눈이 부시게
139.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40. 소년심판
141. 수리남
142. 보이스 2
143. 보이스 3
144. 사내맞선
145. 빅마우스
146. 신의퀴즈
147. 파칭코
148. 아는 와이프
149. 펜트하우스
150. 블랙독
151. 우월한 하루
152. 지금 우리 학교는
153. 가우스전자
154. 월수금화목토
155. 천원짜리 변호사
156. 백일의 낭군님
157.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158. 더 글로리
159. 진검승부
160. 얼어죽을 연애따위
161. 술꾼도시여자들
162. 커넥트
163. 일타 스캔들
164. 나쁜 엄마
165. 패밀리
166. 스물다섯 스물하나
167. 옷소매 붉은 끝동
168. 마스크걸
169. 라켓소년단
170. 마당이 있는 집
171. 이 구역의 미친X
172. 반짝이는 워터멜론
173. 설강화
174. 스타트업
175. 경성크리처
176. 최악의 악
177. 이제 곧 죽습니다
178. 마이데몬
179. LNTS
180. 라이프 온 마스
181. 내 남편과 결혼해줘
182.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 WWW
183. 보라! 데보라
184.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
185. 눈물의 여왕
186.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187. 닥터슬럼프
188. 선재 업고 튀어
189. 더 8 쇼
190. 남이 될수 있을까
191. 7일의 왕비
192. 연애 말고 결혼
193. 슈룹
194. 연인
195. 크래시
196. 비밀은 없어
197.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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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wtarchive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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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05 [Text] 마마 머라카노! #신인왕방탄소년단 가시내 울릴 방탄 랩라인 3인방의 팔도강산 무대 비하인드 컷! 점심 맛있게 드시고 보러가는걸로!♥ ☞ [Trans] Hey hey, what are you saying!* #RookieKingBTS The behind-the-scenes cut of BTS' rap line's performance of Paldogangsan! Enjoy your lunch and go look at it!♥ ☞ *these are lyrics from paldogangsan
130905 [Text] RT@BigHitEnt : #방탄소년단 콘셉 트레일러 공개! #BTS Concept Trailer! http://t.co/3CMdKXJK4U #ORUL82 [Trans] RT @BigHitEnt: #BTS Concept Trailer (is) public! #BTS Concept Trailer! ... #ORUL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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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Y NOTES -As a segment on the first episode of Rookie King, a performance of the Rap Line doing Paldogangsan was filmed. You can watch episode one here. -Facebook photo album -Prior to BigHit's rebrand as Hybe, their official twitter account was @BigHi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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