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은땀

[kwi03051]

여성 갱년기 좋은음식 vs 나쁜 음식은?

갱년기는 항상 예방을 해야 합니다. 특히나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더더욱 신경써야 합니다. 중요한건 갱년기에 접어들면 폐경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옵니다. 때문에 이것을 제대로 관리 하지 않게 되면 삶의 질 저하로 인해서 다양한 문제들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먼저 에스트로겐 감소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이며, 골밀도를 낮춰서 골다공증과 골절 위험을 증가시켜요. 또 기초대사량 저하로 체중이 쉽게 증가해 복부비만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거기에 뇌기능에도 영향이 미치면서 기억력 저하, 치매에 대한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 감정기복, 우울감을 유발하고 안면홍조, 열감, 식은땀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주게 됩니다. 거기에 수면장애와 불면증까지 생기면서 면역력 저하가…

[sriracha-popcorn]

2014년 연성,,,,이네요...네,,,(식은땀

[suisuiiii]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위염과 감기몸살 콜라보로 다니느랴 맛있는걸 먹어도 체하고 날씨가 좋아더 식은땀 오돌오돌 떨었던 도쿄.. 진짜ㅜ위텅약은 필수품.. 환전한 돈도 다 못쓰고 심지어 23kg수화물도 다 못채우고 14kg… 그리고 지하철 노선 2개 이상 도시는 나랑 안맞아..

[inthedeepthatsea]

2023.05.24

엄마가 배를 보내줘서 어제 저녁에 배 하나를 먹었는데 갑자기 배가 너무 아프고 식은땀 나면서 화장실을 10번 넘게 갔다왔다 ㅜㅠ 거의 두시간 동안 너무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인터넷으로 검색하니 배에 이런 부작용이 있는지 몰랐다 ㅜㅜㅜ 이상하다... 딱 하나만 먹었는데... 많이 먹은 것도 아니고 ㅠㅠ

두개 더 남았는데 어쩌지 😅

[agtv7004]

(푸하하!!! 조국 징역2년 구속!!! 실시간 이재명 식은땀 쫙!!!ㅋㅋㅋㅋㅋ난리났네에서)

[babyang00]

트럼퍽 줄일수도 잇는걸 그걸 역이용하는 그교묘함이란ㅎㅎㅎㅎㅎㅎㅎ이용해먹기 더좋거든 사악함을 몰래올래 천사의 착함에 묻어가 검을현을 잠시잠깐 수두룩 백백할듯 희고 더 하얗게 만든 후 세력을 더 키우든 개수작질하려 쥐죽은듯 기죽어 악이아닌양 자신의 정체를 숨기며 기회를 엿보려하는 것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 그건마치아치 개보지땡련이 구라는 들통나는걸 아니 요 여시같은 개십알년이 그 사악한 위선짓으로 몰래올래감추고 암추는 파묘함이랄까? 니가 알면 사람새끼긋다만 넌 김태희이하늬같은 이끼새끼긋지 ��ㅉㅉㅎㅎㅎㅎㅎㅎㅎㅎㅎ서울 보지쑥대씩이나나와가꼬 사고력은1ㅏㅊ원 지에미 저능아수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얼마나 사악하개요 요 여시엔 사시것들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애들은 기생수에 기생해 아주 쪽쪽 다 빨아 먹으려 골수까지 빨아먹고 정기도모자라 영혼까지 축출해 아주 작작 다 빨아처먹을 십알년이시거든 ㅉㅉ애들은 지능덜떨어지고 정신이 온전치못하거나 다알고고도 1도못써 과부하가온 비루하기짝이없는것들을 피해망상병에 걸리게해 다 빼먹는 다해망상병에걸린련이거든 권력부 종교 예언까지 잉요해 그좋은 유리한조건으로손가락하나까딹아니하고 사탄짓으로 다해먹을수잇다는 망사엥 빠진 다해망상증 ㅉㅉ신도만들어 지가신해먹고 신이용해 ㅇ니간을 노예와시켜 지가 신인양 이세상을 쥐락펴락 하며 좌지우지할수잇다는 지가 신일수없기에 무지한 등신이용해 신해먹는 다해망상증 걸린 개십알년이시거든요 아시긋어용 피해망상증걸려 오도가도못해 개빻아 옴짝달싹못하는 저능아 김태희이하늬같은 것들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어어 그래 다해망상증걸렸어도 니가 정녕 다해먹을수잇으면 것도 니능력이고 니가 신을 이겨먹엇단느 반증이긋지요 그래 다해야 다해망상증이든 말든 니가 다해먹을수잇으면 나 인정한다 것도 능력아니긋니 지면 게임오버 다 끝장나는 보지세상에 이기는자가 강자고 다해먹고 신이고 뭐 그런 보지의 법칙인 세상에 갇혀살앗으면 그래야지 지가 뭐ㅕ어쩌긋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보지세상하나어찌못하면 보지같이 뚜까처맞고 정신이 골골하니 ㄷ뚜까처맞고 디지면 그만인거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래 다해야 니가 ㅇ내앞에서도 보란듯 다 해먹을수잇다는 자신마ㄶ많한 다해망상증으로 피해망상증 이용해 날 이겨보렴 니가 다해먹으면 니가 신을 뛰어넘은거니 그것도 실력이니 인정해줘야긋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 뭐라안해 실력뛰어난 자가 다해먹는 보지세상이잖아 안그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런것들이ㅐ 되려 더 실전조또못해 왜냐 앞잡이들이 잘보이려 그 악한 실력으로 지들이 악행을 손에 피묻혀 다해줘 지들은 실력은 안키워도 손가락하나까닭안하고해먹으니 그거에 심취해 니들보다 더실전못할 병신이거든요 니들 실력을 이리꾸ㅖ뚫어보니 등줄기에 또 식은땀 물리치고 죽인땀이 삐질삐질 삐지르르 개로흘러내리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kellyjeonblog]

등산도 하고

약국 가서 쇼핑도 왕창 하고

아침 러닝도 했지만….

교회가는 길에 또 배탈이 나서 식은땀 흘리며 전철역 중간에 내려서 기절했는데 천사같은 직원분이 도와주셔서 화장실까지 겨우 가서 설사하고 구토하고 택시타고 집으로 빠꾸했다. 왜 자꾸 이러는 걸까🤮

도와주신 천사같은 분 너무 감사합니다.

[dohyeoksexy]

Siwoo y Dohyeok fanfic

후회수 하니까 도혁이가 서림 제대로 망하게 해버려서 아버지 ㅈㅅ하고 어머니도 몸져 눕는 바람에 시우가 상종도 안 하려고 하는 거 보고싶다 도혁이를 걱정하고 흔들렸던 마음 싹 날아가고 증오와 경멸만 남은 시우한테 내 말 안 들으면 주변 사람 어떻게 될지 모른다 협박해서 ㅅㅅ는 하는..

시우도 제 감정 풀어버느라 엄청 거칠게 해서 도혁이도 맨날 어딘가 다쳐있으면 좋겠다 시우가 오라면 오고 제 곁에 잘 붙어있으니까 됐다고 생각했는데 만족감이 전혀 안 느껴지니까 왜? 하다가 가게 직원들한테 웃어주는 시우보면서 서시우한테 애정을 받고 싶다, 서시우를 좋아한다 자각해버림

근데 애정 받기엔 너무 멀리 와버린 거 같아서 몸이라도 갖겠다고 자기 몸 상하는 거 신경 안 쓰고 계속 시우 불러서 ㅅㅅ함 시우는 정말 증오로만 도혁이 대하겠지 ㅅㅅ 너무 거칠게 해서 도혁이 팔이나 다리에 깁스 하는 것도 보고싶다 그래도 시우는 미안해하거나 걱정 같은 거 전혀 안 함 저렇게 되도 자기를 찾는게 역겹기만 했음 만날수록 둘다 상처만 생기는 관계 유지하는데 도혁이가 서시우한테 애정 받고 싶다는 욕심을 포기 못해서 시우 어머니 병원비도 대주고 주치의도 더 실력 있는 사람으로 바꿔주고 시우 포함 주변 사람들이 곤란한 일 생겼다 싶으면 바로바로 처리해줌 시우는 주변에 해 끼친게 아니라는 걸 아는데 박도혁 입김 닿았다는 것 자체가 싫어서 뭐하는 짓이냐고 내가 당신 부르는 대로 꼬박꼬박 가서 섹스토이 ��주는 걸로 충분한 거 아니었냐고 제발 내 주변 사람들한테 어떤 짓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존나 화냄 당신이 주는 건 호의여도 못 믿겠으니까

그만 괴롭히라는 말 듣고 도혁이가 한참 망설이다가 그럼 내가 어떻게 해야 날 사랑해줄 거냐고 물어봄 바보같이 시우가 원하는 걸 해주면 관계가 바뀔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거임 근데 시우가 사랑? 하… 지금 사랑이라고 했어요? 제정신이에요? 네가 죽는다고 해도 내가 널 사랑할 일은 없어

하고 이렇게 진창으로 빠진 관계 된 이후로 처음으로 오늘은 도저히 역겨워서 못하겠다면서 ㅅㅅ 거부하고 가버림 도혁이 그제서야 서시우한테 사랑 받는 건 정말 끝이구나 깨닫고 후회 절절히 했으면 좋겠다 살아오면서 그러지 말걸 하는 생각 한번도 한 적 없는데 시우 부모님 건드린 건 최악의

수였고 그래선 안 됐다고 절망함 그 뒤로 시우 보고싶은데 자기 싫어하는 거 아니까 안 부르고 가끔 사람 시켜서 잘 지내는지 확인하거나 직접 먼발치에서 보는 정도로만 주변 맴도는 박도혁 보고싶다.. 근데 박도혁 ㄱㅂ 당했던 트라우마에서 비롯된 공황 전혀 안 나은 상태였음 좋겠다 악몽도 꾸는데 시우랑 있으면 안정감 들고 ㅅㅅ해서 기절해도 악몽 안 꿔서 매일 불러냈던 거였음 근데 그러질 못하니까 도혁이 생활 많이 피폐해지면 좋겠다..^^! 서시우 없으니까 그동안 한계치 넘어버린 강압ㅅ하면서 쌓인 공포까지 후폭풍으로 몰려와서 매일같이 악몽 꾸고 공황도 더 심해짐

악몽도 꾸는데 시우랑 있으면 안정감 들고 ㅅㅅ해서 기절해도 악몽 안 꿔서 매일 불러냈던 거였음 근데 그러질 못하니까 도혁이 생활 많이 피폐해지면 좋겠다..^^! 서시우 없으니까 그동안 한계치 넘어버린 강압ㅅ하면서 쌓인 공포까지 후폭풍으로 몰려와서 매일같이 악몽 꾸고 공황도 더 심해짐

술을 진창 마시는 걸로도 해결이 안 돼서 결국 약에도 손 대는데 몸 상태만 축 나고 악몽 꾸는 거나 공황이나 전혀 해결 안 됨 잠들기 싫어서 일부러 안 자버릇 했더니 이젠 자고 싶어도 못 자고 불면증까지 시달리게 됨 자기가 안 부르니까 처음엔 의심하고 무슨 짓 벌일까봐 불안해하던 시우도

드디어 날 포기했나? 싶어서 점점 잘 지내는 모습 보여주니까 내가 없는게 정답이구나 하고 정신병 나날이 깊어지는 박도혁 보고싶다

근데 이러면 둘이 어떻게 다시 이어지냐.. 정신병 깊어질 대로 깊어진 도혁이가 제정신 아닌 상태로 시우한테 찾아간다거나.. 몇달동안 연락없던 도혁이가 집앞에 있으니까 시우가 지긋지긋하다고 생각하면서 가까이 감 시우조차 왜 이래..? 하게 만들 정도로 겉으로 보이는 상태가 안 좋음 볼품없이 마르고 눈밑도 퀭하고 식은땀 흘리고.. 더 이상한건 시우 보고도 반응 없이 멍하니 있음 시우가 박도혁씨? 하고 부르니까 엄청 느리게 아… 하더니 주변

[150add]

심근경색 협심증이랑 많이 다른가요?(myocardial infarction)

심근경색증은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혀서 심장근육이 괴사되는 질환입니다. 이 질병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이며, 돌연사의 8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나 겨울철 추운 날씨에는 혈관이 수축되어 혈압이 상승하게 되고, 이로 인해 심혈관질환 발생률이 높아지므로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심근경색과 협심증의 차���는 무엇인가요? 심근경색(myocardial infarction)은 심장혈관이 혈전 등으로 완전히 막혀 심장근육이 죽는 상태이고, 협심증(angina pectoris)은 동맥경화증으로 좁아진 혈관이 일시적으로 경련을 일으켜 혈류 장애가 생기는 경우를 말합니다. 따라서 급성 심근경색 환자에게서는 가슴 통증 이외에도 식은땀, 구토, 현기증,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soundlight]

[공유] 자다가 식은땀 많이 나는 게...'이.. : 네이버블로그

[mouyaho]

탐험은 언제나 재밌어☺ 공포영화 클리셰 중 한가지, '호기심에 까불면 일찍 죽는다' 난 이미 수십번 죽었을듯... #공포 #괴담 #공포영화 #클리셰 #탐험 #모험 #탐험가 #모험가 #제임스후퍼 #납량특집 #여름 #식은땀 #긴장 #거기가어딘데 #지진희 #차태현 #배정남 #조세호 https://www.instagram.com/p/CPaqCmXNdPf/?utm_medium=tumblr

[queenhee]

#보그코리아 #보그마켓 #vogue #beauty #beautystagram #onl #이사배 #메이크업아티스트이사배 #립터치업 #그래서 #식은땀 줄줄 주르륵 흘리며 #떨림 #긴장 상태에서 #카메라 앞에서 #makeup #lipstick 예쁜 립 터치 시연 받음 #ㅎㄷㄷ #가까이 에서 본 사배님 #모공 #1도없는 #피부 대박 거기다 완전 친절하고 #원피스 입은 나 불편할까봐 담요까지 빌려서 덮어주는 #센스 #대박 #넘 #예쁜 #여리 여리 #피치 입술 톤다운 시키는거 너무 어려워서 진짜 쿠션팡팡했는데 이번에 보그마켓 그리고 이사배아티스트님 덕분에 #고민해결 #감사합니다 (D.D.P에서) https://www.instagram.com/p/ByNl7N7FKJn/?igshid=1l67d4brikty0

[wijeonlee]

23년 1월

새해라고해서 새로운 마음가짐은 없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어떻게든 헤쳐나왔으니까 새해에도 문제없다. 01.01.일

망원동 헤키 / 히레카츠 정식 삿포로 외곽의 작은 돈카츠 가게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 요즘 한국의 수많은 돈카츠 가게들이 설마 같은 곳에서 영감을 받은 건가싶게 특별할 것 없는 비주얼. 하지만 한 입 베어물었을 때 다음 일본 여행으로는 삿포로 외곽의 그 작은 돈카츠 가게에 찾아가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압도적인 부드러움과 풍미. 그리고 입천장을 공격하지 않는 잔잔하면서도 바삭한 튀김옷. 아무튼 오늘은 제연과 다음 일정을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느긋한 점심시간을 가졌고, 집에 돌아와서는 유튜브 편집을 하다가, 바나나 2개를 섭취한 뒤, 한강에서 씨네마운틴을 들으며 천천히 10키로를 달렸다. 집에 돌아와서 빨래를 하고 다시 조금 유튜브 편집을 하고나서 일기를 쓰고 있는데, 돌아보니 이거 새해라고 해서 새로운 마음가짐은 없다고 해놓고 세상 제일 대단한 다짐을 한 것 같은 부지런한 하루를 살았네.

01.03.화

조직 개편 이후에 본격 프로젝트가 시작되지 않은 여유를 틈타 회사에서 이틀동안 골세팅을 하고 노션을 정리했다. 올 해 새로 맡게된 일은 직접 광고주를 만나서 그들이 필요하지도 않은 캠페인 아이디어를 먼저 제안해서, 그들을 설레게 하고, 설득끝에 그들이 미리 책정해놓지도 않은 예산, 그러므로 당연히 저예산으로, 그렇지만 세상이 놀랄 만한, 엄밀히 말하면 광고제 심사위원들이 놀랄만한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내야 하는 일인데, 이 일은 CD팀에 소속된 팀원이었던 시절보다 훨씬 더 많은 책임감과 식은땀 나는 상황을 수반할 것이 자명하므로 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어서 메꿔놓지 않으면 매일 식은땀이 많이 나겠다 싶어서 부랴부랴 스스로를 돌아보고 부족한 점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근데 그런 시간을 가지고나서 보니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 것이다. 하지만 뭐 어쩌겠어 해내야지. 회사 다니면서 재미있다는 기분을 느끼는 것이 오랜만이라 반갑다. 자 이제 도시락도 챙긴 기분이고. 한 번 길을 나서보자꾸나!

01.05.목. 호구들이라고 이름 지어진, 첫 팀 주니어들의 모임. 회사 생활 하면서 받은 첫 후배들이라 항상 애틋한 마음이 있는데, 왠 싸이코 같은 팀장을 만나가지고 고생하는 이야길 들으니 더 맴이 안 좋다.

01.06.금. (유)수진과 혜림과 디너쇼.

01.07.토

열심히 보는 주말

The First Slam Dunk

01.08.일

더 글로리

01.09.월

새해의 새업무 시작. 의욕 넘치게. 뭘 하면 재미가 좀 있을지, 뭘 하면 우리가 만드는게 전파낭비로 그치지 않고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머리를 굴려본다.

01.15.일

쇼생크탈출

01.18.수

어떨 때는 월급 루팡하러 가지만, 어떨 때는 가끔씩 비장한 마음으로 출근하는데, 그것이 오늘. 아침 샤워부터 출근 후 책상에 앉기 까지 태풍의 눈을 무한 반복해서 불러주신 페퍼톤스 형님들께 감사합니다.

사나운 비바람 속으로 온몸을 던져라 크고 당당한 고래처럼 운명에 맞서라 어차피 도망칠 수도 무를 수도 없는 세상

01.22-24. 30대를 살아온 중 가장 고통스러운 두통에 시달리게 된 이야기. 설날 가족모임도 미뤄졌겠다, 연휴동안 할 일도 없는 와중에 외주가 들���왔다. 회사에서의 프로젝트라면 제 머리가 미천하여 이런 아이디어밖에 가져오지 못했나이다,하면서 별로인 아이디어를 대충 얼버무리면서 꺼낼 수 있지만, 프리랜서는 돈과 아이디어를 물물교환해야 하다보니 그저그런 아이디어로는 일을 끝낼 수 없는게 고충이다. 설을 심심하게 느낄 겨를없이 이틀동안 씨름하고 우당탕탕 아이디어 정리를 끝마친게 24일 새벽6시. 4시간을 자고 일어나서 10시부터 마무리 정리 후에 줌미팅으로 아이디어를 넘기고 나니 오후 2시. 파워냅 후에 일어나서 진솔과 클라이밍 가야지 생각했는데 빌어먹을 바이오리듬이 육체를 지배하는 바람에 말똥말똥한 눈으로 침대에 누워있다가 5시 진솔과 클라이밍. 클라이밍은 재밌지만 중요한 이야기가 아니고.

연남동 어떤 중국집('연교'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안좋은 기억 때문에 그냥 어떤 중국집이라고 부르기로 함)에서 저녁. 오랜만에 너무 맛있는 우육면이었다. 먹는 동안에 아~ 고기가 너무 부드럽고, 중국스러운 향신료가 너무 강하지 않아서 좋고, 같은 칭찬과 ���께 길었던 연휴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하나 했는데. 입은 안맵다고 했지만 위장은 매워한 것 같다. 다음날부터 역류성식도염이 도져서 사흘동안 극심한 두통에 시달리고.

출근해서 내내 힘들어하고. 금토일의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이제 진짜. 음식에 빨간색 보이면 도망친다. 역시 일기는 찡찡거릴 일이 있어야 술술써져.

01.29.토

이런 어른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하는 캐릭터가 추가되었다. 1. 나의 아저씨 - 박동훈 2. Ted Lasso - Ted Lasso 근데 둘이 붙여 놓으면 진짜 안 친해지겠다.

01.31.월 작년 연말에 받았��� 조직개편 스트레스가 충분히 가치 있었다는 것을 확인한 1월. 새로운 업무에 편성된 후로 상사 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음껏 즐기고 있다. 한 편으로는 그렇기 때문에 느슨해질 수 있는 가능성을 경계중이기도 하다. 아진과 함께 업무 방식을 조율하면서 적당히 느슨하고 적당히 긴장감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중. 이제 조직개편 스트레스는 없지만, 좋은 아이디어가 없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이 스트레스도 언젠가 충분히 가치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길. 2월에도 좋은 것을 만들기 위해 애써보자.

B팀은 새로운 컨셉을 많이 발표했지만, 세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은 제안하지 않는다. 즉 한 개인으로, 한 사람의 국민으로, 한 사람의 지구인으로 앞으로 이렇게 되길 바란다거나 그 밑바탕이 되면 좋겠다고 믿고 공감하는 것만 선보인다. - [당신의 B면은 무엇인가요?]

[fragrance504]

와니랑 같이 먹고싶었던 브런치! 🤍

여긴 다 맛있는데 팔라펠샐러드가 최고 😆👍🏻

맛은 있는데 가게 내부가 너무 더워서 죽을뻔했다 😅

만삭사진 못찍어서 (사실 원래도 안찍을려고 하긴했지만) 아쉬운마음에 인생네컷왔다

근데 전신샷 안나와서 당황 😱

그냥 웃긴버젼으로 찍자 ㅋㅋㅋㅋㅋ 신나게 찍고나서 급 허리가 너무 아파서 갑자기 식은땀 줄줄… (심각하게 아픔) 결국 여기서 바로 택시 불러서 집으로 옴 ㅠㅠ

푹 자고 일어나서는 설빙 ❄️

간만에 데이트라 신나서 나갔다가 식겁해서 돌아왔다. 아쉽지만 몸사려야겠다.. 🥲

[babyang00]

일본이나 짱개하는짓이 음해날조가짜뉴스 퍼트리다 들통나면 메갈년들처럼 빼액거리며 뙇 잡아뗴고 욱이는짓 맬란 같은 그뻔하디 훤한 레파토리잖아 안그러냐 뒷토리통수에 건희하게 맨날 뚜까처맞고 정신 못차리는 얼탱이가 밤탱이가 되도록 맞아 정신도 골도 쌍으로 골골하신 i go doyadoya 골이 쌍으로 띵하신 띨띨이 띵호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넘라 니들수준 정곡을 콕콕 찔레 등꼴이 벌서얼써 식은땀 물리치고 그 자리에 죽은땀이 죽죽 주거 흘러내리고잇을끼야아마데우스 ㅎ병신것들 수준어디가나 저딴 개병신에게 당하면 같은수준 개보지와해보지 쉬운이론가지고 알량함에 심취한 저능수준이지 그것도 하나하나 알려주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니 공산당이 공산당짓거리하지 천사짓하냐 인터넷없고 ㄱ속이기쉬운시절짓을21새끼에 그대로하는 실력쌓을시간에 저딴짓을해 15억을 똥멍청댱청이로만들어 그 무한함과 무제한을 가지고도 1을 쓰기는커녕 0을수렴해 겨우5천만명 우리에게도 못이기는거바라 그리 큰땅에 자원에 모든걸 다 충족해도 왜 1도못하는건희 이거슨 그거슨 개디슨 삼라만상을 깨우쳐 득도놓고 실전에1도못쓰는 똥멍청이 개보지같은 느낌적인 으낌이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풍족하면 뭐하고 다알고꺠우치고 모든게 충족되어���면뭘하니 잇는것도 못쓰는게 뭐 어려운거 쓰겠냐 개보지련바라 잇는것도못쓰는 지주제도 모르도 오늘도내일도 수처년도 경만펼치고 뜻펼칠 엄두도못내는걸 ㅉ아니 알고꺠우쳐 말만 그냥 툭 태국이나 대만 일본짱개처럼 우리가 이룩한성과 그거아마ㄷ나 다할수있고 운이좋니마니하며 폄하하며 깍아내리고 아니그럼 지들은 여태뭐햇데 보고 따라하는표절도못하는게 누군 아무도 안나선길 선구자가되어 길을 아로닦아 본이되어 보여줘도 그거 폄하질하며 보고도못따라하고 지들은 여태 할생각조차못한게 ㅉ아가 뭐 시도할 생각도못한게니 깨우친련도 실전할 엄두 마음도 못먹는 니따위들이 신도 못한 진실은 은폐디ㅗ고 검을현으로 물든 이곳에 그리진실과 노력 피땀눈믈의 흔적은 티도안나는걸 우린 그리 지배하에 벗어나자마자 전쟁으로초토회되어 다잃고 무에서유를창조할동안 니들은 그럼뭐했길래 신도못한걸 해낸 뭐든1등해먹는 나라를1도 시도도못하고 엄ㅁ두조차 못낸느 니따위가 여태뭐햇길래 신도못한걸 이룩해낸 우리를 운이좋니 잠깐 인기있니 그딴소리를해 잠까ㄴ이라20년동안인기잇고 지금은 온세게에 퍼졌냐?알고도 당하고 ㅜㄴㄴ뜨고 코베이는 격인 세상이야 누가 몰라당하녀 공구리다쳐ㅗ나 실전할판이없다고 꺠우친련마저 시도할 엄두 마음조차 못먹는데 태국요놈들바라 여태 찍소리도못내다 우리는 목숨바쳐가며 민주화항쟁과 무에서유응창조해 전세게의 우리문화를 퍼트리는 거 자체만으로도 그건 쥰내어려운건데 지들은 보고따라도못하고 일본처럼 마음먹을 엄두도못내는데 남이 수십년 피땀눈물흘려 이룩한 성과를 지기분내키는대로 아무렇지않게 폄하 폄훼ㅓ질로 그거운이좋니 나도할수있니 이지랄을�� 그럼200여나라가 니들은 뭐했기랠 못햇니 운이없었니? ㅈ니들이 지배하에 벗어나자마자 전쟁으로 초토회되 다빼앗깃고 잇던 것마저 다무너져 ㅜ다시쌓아올리기도힘든데 그걸보란듯 픽구도 이겨먹는 우리 문화가 괜치된줄알아?말은 쉽다 쉬워 그냥 툭 내밭으면 그만이고책임안지고 지 말이맞든틀리든 지 기부ㄴ내키는대로 시기질투심에 사로잡혀 남 호ㅓㅁ단도모자라 폄하 폄훼질해지는 실력자체가없는 실전등신이니 남은 시도도모자라 무에서 유를 ㅊ ㅏㅇ조해도 운이좋다느니 우리도 할수잇엇는데 기회가없다는둥 이핑개저핑개 변명은 아주 졸로 늘어놓네 왜200여나라가못한걸 초토화된우리가해낼적은 니들은 이룩하기느넡커녕 엄두조차못한 개보지같은 저능아 주제에 쉬운이론으로 말만 정확하고 ㅈ실전 천리길한걸음마 뗄 생각도못하다 우리가 하는거보고 태국것들 우리따라 민주화항쟁하고 다하는거아냐 여태할생각있얶ㅆ냐 그리본이중해 신이실전못하는 보지본을 보고 먹년땡년 그짓거리하잖아 지금은 어때 다들 이론 종교 ㄷ내동댕이내펭귄치고 스스로 세상을 바로잡으려ㅛ 이런 짱개도 이제 짱개에서벗어나 진정한 중국도 모자라 궁극에 이르러 비로소 훨훨 날아올라 내뜻을 펼칠 궁극인되려하잖아 그게 누구덕분이겟어 다 우리나라 뭐든1등하난 나라를보고배우려하는거지 왜 수처년신이라는 것들믿어 겨우아즈라엘 그사악한 마수 사탄짓에 그리수처년신을믿고 당했니?니가 보지를믿었으니 보지값난거아냐 아예안내는 부처믿는건 시도도안하고 뭐 보고도 모르시고 떠먹여줘도 내기만해도되는것도못내는 원시인에게말해머해멀더바래ㅉ

[hypnotherapye]

음.. 평생 남이 운전하는 차 그 중에서도 대형버스는 멀미땜에 잘 못타서 어떤 교육이던 일정 중간 이동수업 있으면 미리 양해구하고 난 내차로 왔다갔다 했었는데 이 정도 나이먹었으면 이제 괜찮겠지 해서 어제 교육원 전세버스로 겨우 35분 타고 가고 40분 타고 온건데 아직까지 두통에 약하게지만 구역질이 난다. 이동시간동안 식은땀 흘리며 마스크를 벗었다 썼다 겉옷을 어깨아래로 내렸다 올렸다 맘 속으로 15분만 참자 다왔어 거의 다왔어 진짜 다왔어.. 아 멀미 안하는 사람 세상 젤 부러웠던 시간이었다. 이 글쓰는데도 어제 생각나서 또 우욱~

아래는 최종 목적지 신유토마을의 설립자?이신 박ㅇ녀 선생님 부군이 수집하신 탄자니아 유물들..

흑단나무로 만든 작품이라 한다. 창고같은 저 곳에 모아 한사람이 관리하고 보존하는 거보담 박물관에 기증해서 전시해야 할 것 같단 생각이 내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