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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월, 7개월
짜증, 화남, 불안으로 범벅이 되어버린 나의 육아라이프..
이런 엄마가 되고싶엇던건 아닌데.. 이런 어른이 되고싶엇던건 아닌데..
계속되는 돌발상황들로 인한 감정 통제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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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게 잇으면 좋겟어
시간가는줄 모르고 폭 빠져서 몰두할수잇으면 더 좋을것같고 그게 아니더라도 뭐라도 하나 맘에 쏙 드는게 잇으면 좋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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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엔 준이가 입원.. 이번주엔 율이가 입원..
할머니가 돌아가셧다..
아픈 내 아가들을 두고 나 혼자 수원으로 올라간다..
오랫동안 힘들엇던 우리 할머니.. 편안하게 잠드시길..
그래도 이렇게 오래 힘들거엿으면 우리 율이도 보고가시지..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지.. 나는 끝까지 이렇게 이기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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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봣다 에스프레소바 ☕️
자유부인인 나는 뭐든 즐겁네 😌🩵
말 통하는 사람하고 얘기한게 2년만인거.. 이거 진짜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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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 방이 갖고싶어
내 취향껏 꾸며놓고 하루종일 뒹굴고 방해도 받지않는 그런 내 방이 갖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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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이란 참 지랄맞은거같다.
세상이 끝날것같이 굴엇다가 언제 그랫냐는듯이 괜찮아지는 날도 잇고 그러다가 또 우울과 무력감에 잠식되어버리고..
약간 파도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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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낳고 77일만에 자유부인 ❤️🔥
애둘육아 못할것같더니만 또 하니까 되더라.. 근데 그게 약간 어거지로 되는느낌. 많은걸 내려놓게된다. 버텨내고잇어…🫠
나름 경력직이라고 어떻게든 하긴하는데 제대로 하는건 없는거같다.
육아를 하다보면 내 ���이 엄청나게 아이러니. 죽을것같은데 죽진않고 가끔 또 자주 행복함 😇ㅋㅋㅋㅋㅋ
몸이 편해지니 바로 애들 생각이 나는걸 보니 난 이제 빼박 애엄마다 ㅎㅎㅎ 웃긴건 이게 그렇게 싫진않다?
내 짜증과 화를 다 받아내고있는 남편한테 고맙고 미안하고 내새끼들 벌써 보고싶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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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기 첫소풍 🤭🍓❤️
딸기 싫어하는 우리 준이 딸기밭가서 안먹을수도 있다고 선생님께 말씀드렸는데 제일 많이 먹고 왔댄다 😅
엄마가 줄땐 무슨수를 써도 먹지도 않더니 옆에 친구 먹는것도 보고 또 직접 따서 먹어보니 꽤 괜찮았나보다 ㅎㅎ 이렇게 또 세상을 배워가겠지
내가 싼 허접한 도시락을 먹고 오다니 ㅎㅎㅎ
진짜 학부모가 된 묘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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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디작은 우리 둘째 💛🩵
첫째와 둘째의 만남 💘
율아 우리 가족이된걸 축하해 💞
(남편과 다같이 찍은 사진이 없다는게 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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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떨어져있는데도 아빠랑 할미랑 잘있네 💖
너무 보고싶다 내새꾸 🥹❤️
엄마가 내일 쭈니 보러갈게!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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