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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도쿄로 잠시 탈출했다.
음식이 관심분야가 아닌 나는 시작과 끝을 편의점털이로!!
가장 만족스러운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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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중 가장 기다리는 시간. 덩실덩실
그래도 억지로 나와서 러닝과 등산을 합니다.
나오면 또 좋아❣️ 산에서 어르신이 나눠주신 🍎
이제 추우면 못나오니 부지런히 다녀보자
집앞 감나무는 무르익어 가장 예쁠 때
건강해진 우리 아빠! 더 건강해지셨어😘
어찌되었든 아빠에 대한 애뜻함이 더 생겼고, 더 자주 보고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어 오히려 좋아!
모든게 은혜❣️
이렇게 보라색 열매는 태어나서 처음 봐
그나저나 가을이 성큼🍂
회랑 매우탕 무진장 먹고 마무리
이날 2만5천보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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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도 하고
약국 가서 쇼핑도 왕창 하고
아침 러닝도 했지만….
교회가는 길에 또 배탈이 나서 식은땀 흘리며 전철역 중간에 내려서 기절했는데 천사같은 직원분이 도와주셔서 화장실까지 겨우 가서 설사하고 구토하고 택시타고 집으로 빠꾸했다. 왜 자꾸 이러는 걸까🤮
도와주신 천사같은 분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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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얼마 전에 그런 마음이었다.
고난속에 찾아온 평안이 너무 감사했고 내가 뭐라고
이렇게 보살피시고 은혜주시냐며 감격스러웠는데…
평안이 일상이 되니 다시 사소로운 것에 날카로워지고
가진것을(가진것도 별로 없는데) 잃은까봐 내꺼인냥
꽉 쥐고 불안해 하는 모습이란.. 참🤮
내것은 없는데. 주시는분도 거두시는분도 하나님이심을
잊지말고 지금 내게 주신 상황과 환경에 감사하며
기뻐하고 즐기며 살아야한다!! 다시 정신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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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어제까지는 너무나도 행복했는데
오늘은 고단하고 걱정 근심, 그냥 기분이 좀 안좋아
그것은 월요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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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줄서 먹을 가치가 있는 존맛탱 칼국수😍
시장에서 득템한 맛사지기 너무 좋은걸😍
내가 좋아하는 나물들~ 엄마가 시래기사서 국 끓여 주시기로!!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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