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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램
moho-moh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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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차장님 찌짜찌짜 가정적이고 귀여우심 ㅠㅠ
한번씩 딸램 에스테틱에서 네일아트 받고 오시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딸램 에스테틱 다녀오셨나보다.
오늘은 판박이 붙이고 오셨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딸램이가 꾸며준 휴대폰은… 휘황찬란ㅋㅋㅋ
덩치는 산적같은 차장님인데 삼성페이 할때마다
저 큐티뽀짝한 플립 낼거 상상만 해도 넘 웃기당🤣🤣
우리 차장님 일도 잘 하시고 아랫사람들도 잘 챙기시고
배울점이 참 많은 분이라서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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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loam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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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도숙이와 애아빠 되버린 지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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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그린거중에 젤닮은거같기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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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큰 사춘기 딸램 머리 묶어주는 싱글대디 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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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i-407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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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 받았아요 요즘 일할맛 나는 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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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마자 그만두고 싶었음 나 혼자 마감 다하고 짬뽕먹으러 갔더니 짬뽕집 빠꾸당하고ㅠ 흑흑 혼자서 추운데 양파쿵야마냥 라면 먹음 ㅜㅜ 눈물나서 울었다 춥고 배고프고 이보다 안좋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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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케이크 진짜 존맛탱 우리 금쪼기가 조아할 텐데..
한번 공수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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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진짜 최애 맛집.. 사랑해 못잊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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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램 덕에 첨 해보는 맥날드라이브스루 신나고 설렜다!!! 행복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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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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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스트레스 풀리는 마법의 금융치료..ㅎㅋ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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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ia-milly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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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Smart baby 👩💼 Do you like your mom or dad? Or dad?" on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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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thwhirl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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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제주#테디베어뮤지엄 #딸램#소통#여행#일상#일상스타그램 #인형#테디베어#곰인형#인형#맞팔#맞팔환영 #맞팔해요(테디베어뮤지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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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wlcome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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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쭈 얼집 상담에서나 엄마들 모임에서나 양쪽 어른들 댁에서나 ‘민주는 뭐, 어딜가나 걱정없을거에요’ #좋으시겠다 란 얘길 들어요😅 아기군 때 참 걱정스러운 눈빛을 주셨던 얼집 원장쌤도.. ‘어머님~ 민주는 걱정없어요~!’ 하시는데,, 맘이 놓이는 한편,, 그래도 아직 4살인데... 싶은 엄마맘💦 #잘하자 #우리민쭈 #딸램 #오빠야가는유치원간다고이미신남😂 #얼집사진 https://www.instagram.com/p/B59FZIRDtM9TBW2U5X8Ofvo-YNaWkGmUUvzGPs0/?igshid=zxk8ws5v0v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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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pramod-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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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그램 #육아스타그램 #애스타그램 #딸바보 #littlegirl #babygirl #girl #딸랑구 #딸맘 #딸스타그램 #베이비스타그램 #베이비 #세젤귀 #딸 #공주 #instagirl #딸램 #prilaga #인스타베이비 #딸래미 #딸스타 #daughter #도치맘 #딸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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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lzalab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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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싸울 때 대처하는 노하우 형제고 자매고 남매고 간에 집에 애가 둘 이상이 되면 어느 집이고 겪게 되는 상황들이 있다 가령, 부모의 사랑 혹은 어떤 것을 서로 더 많이 갖겠다고 싸우는 경우 마음만은 어떤 손가락이든 깨물면 하나같이 다 아픈 것임에도 현실적으로 둘, 셋 이상 되는 아이들을 골고루 신경을 쓴다는 건 마음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아빠 혼자 이런 상황을 감당하게 될 경우라면 더더욱 그렇다 우선 아빠는 엄마만큼 멀티플레이가 되지 않는 비교적 단순한 뇌의 구조를 가졌다는 점을 이해하자 엄마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한 체력만 믿고 일당백 육아를 욕심냈다간 아비규환을 감당하지 못하게 될 경우 곧 몸져 눕게 될 지도 모른다 아빠에게 필요한 건 인내심이 아닌 지혜ㅡ 단순하지만 논리적인 아빠를 위한 신우석 소장만의 '관점육아' 노하우 21탄 관점육아의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면 진정으로 따뜻한 권위를 가진 슈퍼맨같은 아빠가 될 수 있다 #신우석소장 #아빠육아 #관점육아 #딸아빠 #딸램 #딸바보 #딸바보그램 #유대인교육 #지혜육아 (Goyang에서) https://www.instagram.com/p/BtRgDd6hOaO/?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2zqc74a3y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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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oong2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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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울 줄 알았지 뭐야😰😅 손재주라곤 태어날 적부터 파산상태였는데 말야 #이케아옷장조립 #성공적💕 #조립비 #절약 #배송비무료🎁 #주말특근😭 #딸램💕 #옷장조립완성 #이케아 #내맘대로 #디자인 #만족👍 (윤식당에서) https://www.instagram.com/p/CbU84dTrZ15/?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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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inwaterloo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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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딸 무릎에 후시딘을 처음으로 발라줬다. Her perfect brand new skin on her left knee got grazed when she tripped over on some bumpy pavement. She didn't whimper or fuss even though it must have stung. My poor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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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lovekorea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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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기모델 #딸엄마 #딸사랑 #딸스타그램 #공주 #딸 #딸램 #딸바보 #딸래미 #딸랑구 #딸그램 #인스타베이비 #육아소통 #육아빠 #육아맞팔 #육아 #예쁜아기 #아기용품 #아기옷 #아기엄마 #아기 #baby #아기동영상(Seoul,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BzkkrfOgAij/?igshid=vw9sqz5m34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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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belle-bjd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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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_moon_doll 200921 COCO - 엄마 뭐 잘못했니 딸램..사춘기야? . . . . . #bjd #bjdstagram #balljointdoll #bjddoll #bjdphotography #구관 #디어벨 #DearBelle #うちのこかわいい #예뻐서모셔옴 #네쥬 #neige https://www.instagram.com/p/CFZJNxdjCTR/?igshid=1bq3amrhbb0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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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obian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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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쌤, 사골국 좋아해?”
“네? 글쎄요... 잘 모르겠는데. 왜요?”
“왜긴. 그거 몇 잔째야?”
누가 들으면 술자리에서 한창 들이키다가 이왕지사 해장까지 하고 집에 들어가려는 회식꾼들의 대화인 줄 알겠다. 하지만 지금은 이제 막 3시를 넘긴 한낮이고, 이곳은 얼큰하게 벌게진 얼굴들이 연신 건배사를 외치는 포차가 아니라 대체로 부은 얼굴을 한 말없는 사람들이 링거액을 달고 돌아다니는 입원병동이다. 무엇보다도, 지영의 손에 들린 것은 작고 투명한 소주잔이 아니라 아무 무늬 없는 흰색 머그컵이다.
지영의 가까운 친구들은 그 머그컵을 퍽 싫어했다. ‘걔가 내 컵더러 개업수건 같대.’ 라고 토로했더니 다들 맞네, 그거네, 맞장구쳤다. 동네에 뭐 새로 생기면 무료로 주는 판촉용 생활용품 있잖아. 거기서 아직 문구를 안 집어넣은, 공장에서 막 나온 그런 버전 같이 생겼다니까. 그 때 지영은 생각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동네 신장개업한 치킨집에서 받았다고 할 걸. 다시는 얘네랑 돈 주고 산 물건 얘기 안 한다. 그러다보니 이 머그컵은 지영의 집을 떠나 직장으로, 정확히는 그가 근무하는 병동의 간호사 탈의실 내 개인사물함에 자리 잡게 되었다. 협소한 탕비실 겸 휴게실에 두었다가는 주인도 모르는 새 공용이 돼버릴지도 모르니까.
어쨌든 지영은 자기 물건에 아무런 불만이 없었다. 그는 자신이 사골국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는 관심 없어도 제 개인용 머그에 담아 마시는 뜨거운 차는 분명히 좋아했다. 흰 컵에 비치는 녹차의 옅은 녹색도 좋고. 물때 안 끼게 잘 씻어 말리면 된다.
“이리 줘. 그거 버려야 퇴근한다. 얼른! 나 퇴근해야 돼.”
“두 잔짼데요. 아깝게.”
“하나도 안 아까워. 한 잔에 한 개 알맞게 만든 걸 왜 계속 우려먹어?”
“수쌤 아직 안 가셨네? 오늘 딸램 생일이라며. 같이 나가요.”
“따님 생일이구나. 축하드려요. 빨리 가셔야겠네.”
“사골은 끓일수록 더 뽀얗게 우러나기라도 하지...”
“그냥 취향인가 보다 해요! 자기가 좋다는데 참견 말고.”
우리 갈게. 지영쌤 수고해~ 네, 안녕히 가세요.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갈 엘리베이터 문이 완전히 닫히자 그제야 지영이 가벼운 한숨을 쉬었다. 그 뒤로 병동의 오후는 평소보다 조금 더 분주했다. 몇 번의 콜을 받고 차트를 적고 몇 명의 환자들에게 주사를 놓고 수액을 갈고 드레싱을 확인해주는 동안 해가 내려갔다.
지영은 저녁식사를 마치고 자리로 돌아가기 전 다시 머그를 들었다. 수쌤이 뺏지 못한 그것 위로 뜨거운 물을 가득 붓고 작은 스푼으로 그것을 꾹꾹 누르다가 찻물을 휘휘 젓다가 하품도 한 번 늘어지게 한다. 퇴근이 임박하니 세 잔째.
이쯤 되면 알겠지. 지영은 녹차 티백 하나를 세 번 우려먹는 버릇이 있다. 머그 손잡이에 티백 줄을 묶고 세 번 다 마실 때까지 빼지 않는다. 동네 슈퍼에서 팔지 않는 비싸고 유명한 차는 티백을 담갔다가 2분이면 빼라고 권장한다던데, 그는 어느 날부터 다이소에서 티스푼을 하나 사서 머그와 세트로 가지고 다니며 티백을 눌러 짜는 용도로 잘 쓰고 있다. 아껴먹으려는 건 아니다. 아니나 다를까 작년 생일에 친한 동료들로부터 차 선물을 여럿 받았지만 전부 버릇대로 먹어치웠다.
차는 향으로 먹는 음식인데 자긴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모르겠어. 쓰고 떫거나 밍밍한 게 취향이야? 그냥 취향인가 보다 해요. 자���가 좋다는데 참견 말고. 지영은 그런 말들이 의문스러웠다. 취향이 다 뭔지. 설명하기 귀찮고 그럴 필요도 의무도 없을 때 편리한 핑계가 되어주지만 그것이 자신이라는 인간을 풀이하는 하나의 단서로써 타인에게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진다는 점이 어딘가 거북했다. 조금 억울한 기분인가.
딱히 취향이라 부를 만한 기호가 떠오르지 않는다. 애당초 별로 중요하지 않아서 고집할 거리가 없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 편이 정신적으로 건강한 것 같기도 해. 언젠가 그렇게 말한 지인이 있었는데 무슨 뜻인지는 물어보지 않았다.
낮보다 한산한 밤의 병동은 복도로 나와 왔다갔다 걷는 환자들과 교대타임에 인계할 일을 정리하는 간호사들만이 깨어있다. 링거대 바퀴 끄는 소리가 조용히 복도를 울린다. 혀가 데지 않을 만큼 식은 녹차를 한 모금 넘긴 지영은 오늘따라 급하게 몰려오는 잠기운에 멍때리다가 처치실에서 드르륵 카트를 밀고 나온 가영쌤을 보고 얼른 고개를 털었다. 카페인이 잘 안 먹히는 체질인지 뭘 마셔도 잠을 못 쫓는다.
“9시 다 돼가네. 한 번 돌고 올게요.”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나? 쫌만 힘내요, 가영쌤.”
교대까지 약 두 시간이 남자 함께 근무하는 동료들도 슬쩍 여유감이 나는 듯 저마다 기지개를 펴기도 하고 그동안 핸드폰을 들썩거린 연락들을 확인하고 있었다.
지영은 얼마 지나지 않아 세 번째 잔을 말끔히 비웠다. 그리곤 갑자기 동그란 컵 동굴 속으로 코를 박고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 말린 찻잎의 냄새는 이제 거의 나지 않는다. 콧속이 촉촉해지는 감각에 콧잔등을 찡그린 지영은 불현듯 자신이 방금 무언가 반사적인 행동을 했다는 확신이 들었다. 흐리고 옅어 곧 아무데도 남지 않고 사라질 이 냄새가 어느 날의 기억과 닿아있는지 알 듯 말 듯 헷갈렸다.
내가 언제부터 녹차 마시길 즐겼지? 티백을 끝장나게 우려먹는 버릇도 분명 어디선가 보고 따라하다 굳은 걸 텐데. 아, 뭐지... 냄새를 쫓으면 가물가물한 기억 끄트머리를 잡아챌 수 있을 것처럼 지영은 끈질기게 머리를 굴렸다.
“저기 트레이 하나 깜빡했네. 지영쌤, 좀 갖다주...어디서 무슨 냄새 나요?”
‘있잖아. 너한테 항상 나는 냄새가 있는데, 왜 나는지 혹시 알아?’
‘나 무슨...냄새 나?’
‘아니, 나쁜 거 아니고. 좋은 냄새야!’
“와... 걔한테서 나던 냄새였지, 참.”
“뭐예요? 뭐 잊어버린 거 있어요?”
“아...아뇨. 딴 생각하다가. 트레이 갖다줄게요. 잠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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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wlcome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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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이바타 이불 목에 감아주며.. 주머니 손 알려주며.. 자세까지 잡아주는 친절한(?) 아빠 좋다고~ 따라하는 #딸램 만족스러우냐?🤦🏻‍♀️ #아빠랑딸 #저러고놀아요 #엄마는꼬😂 #어젯밤ㅋ https://www.instagram.com/p/B1iK2iolgeBPYyYR6RIA8vrZfOen8zhoF9QYrQ0/?igshid=a269yrngoe8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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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thwhirl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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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중이라서 8뤌7일 수요일 부터 정상영업합니다. #휴가#여름#독립기념관#연못#잉어#비단잉어#물고기먹이주기#딸스타그램 #딸램#딸#일상#일상스타그램 #소통#맞팔(독립기념관에서) https://www.instagram.com/p/B0vYQHoFR0m/?igshid=1qqq21z848s6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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