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램
Explore tagged Tumblr posts
Text
프로포즈 받았아요 요즘 일할맛 나는 이디야~
하자마자 그만두고 싶었음 나 혼자 마감 다하고 짬뽕먹으러 갔더니 짬뽕집 빠꾸당하고ㅠ 흑흑 혼자서 추운데 양파쿵야마냥 라면 먹음 ㅜㅜ 눈물나서 울었다 춥고 배고프고 이보다 안좋을 수 없어!!
이 케이크 진짜 존맛탱 우리 금쪼기가 조아할 텐데..
한번 공수해가야겠다..
여기 진짜 최애 맛집.. 사랑해 못잊어ㅠ
울 딸램 덕에 첨 해보는 맥날드라이브스루 신나고 설렜다!!! 행복해 ㅎㅎ
은혜로운 주일~~~🫶🏻👼🏻
그동안의 스트레스 풀리는 마법의 금융치료..ㅎㅋ 조아요❤️❤️
0 notes
Text
오늘 우리 딸 무릎에 후시딘을 처음으로 발라줬다. Her perfect brand new skin on her left knee got grazed when she tripped over on some bumpy pavement. She didn't whimper or fuss even though it must have stung. My poor baby.
4 notes
·
View notes
Text
울 차장님 찌짜찌짜 가정적이고 귀여우심 ㅠㅠ
한번씩 딸램 에스테틱에서 네일아트 받고 오시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딸램 에스테틱 다녀오셨나보다.
오늘은 판박이 붙이고 오셨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딸램이가 꾸며준 휴대폰은… 휘황찬란ㅋㅋㅋ
덩치는 산적같은 차장님인데 삼성페이 할때마다
저 큐티뽀짝한 플립 낼거 상상만 해도 넘 웃기당🤣🤣
우리 차장님 일도 잘 하시고 아랫사람들도 잘 챙기시고
배울점이 참 많은 분이라서 좋당🫶🏻
6 notes
·
View notes
Text
teabag 1
“지영쌤, 사골국 좋아해?”
“네? 글쎄요... 잘 모르겠는데. 왜요?”
“왜긴. 그거 몇 잔째야?”
누가 들으면 술자리에서 한창 들이키다가 이왕지사 해장까지 하고 집에 들어가려는 회식꾼들의 대화인 줄 알겠다. 하지만 지금은 이제 막 3시를 넘긴 한낮이고, 이곳은 얼큰하게 벌게진 얼굴들이 연신 건배사를 외치는 포차가 아니라 대체로 부은 얼굴을 한 말없는 사람들이 링거액을 달고 돌아다니는 입원병동이다. 무엇보다도, 지영의 손에 들린 것은 작고 투명한 소주잔이 아니라 아무 무늬 없는 흰색 머그컵이다.
지영의 가까운 친구들은 그 머그컵을 퍽 싫어했다. ‘걔가 내 컵더러 개업수건 같대.’ 라고 토로했더니 다들 맞네, 그거네, 맞장구쳤다. 동네에 뭐 새로 생기면 무료로 주는 판촉용 생활용품 있잖아. 거기서 아직 문구를 안 집어넣은, 공장에서 막 나온 그런 버전 같이 생겼다니까. 그 때 지영은 생각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동네 신장개업한 치킨집에서 받았다고 할 걸. 다시는 얘네랑 돈 주고 산 물건 얘기 안 한다. 그러다보니 이 머그컵은 지영의 집을 떠나 직장으로, 정확히는 그가 근무하는 병동의 간호사 탈의실 내 개인사물함에 자리 잡게 되었다. 협소한 탕비실 겸 휴게실에 두었다가는 주인도 모르는 새 공용이 돼버릴지도 모르니까.
어쨌든 지영은 ���기 물건에 아무런 불만이 없었다. 그는 자신이 사골국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는 관심 없어도 제 개인용 머그에 담아 마시는 뜨거운 차는 분명히 좋아했다. 흰 컵에 비치는 녹차의 옅은 녹색도 좋고. 물때 안 끼게 잘 씻어 말리면 된다.
“이리 줘. 그거 버려야 퇴근한다. 얼른! 나 퇴근해야 돼.”
“두 잔짼데요. 아깝게.”
“하나도 안 아까워. 한 잔에 한 개 알맞게 만든 걸 왜 계속 우려먹어?”
“수쌤 아직 안 가셨네? 오늘 딸램 생일이라며. 같이 나가요.”
“따님 생일이구나. 축하드려요. 빨리 가셔야겠네.”
“사골은 끓일수록 더 뽀얗게 우러나기라도 하지...”
“그냥 취향인가 보다 해요! 자기가 좋다는데 참견 말고.”
우리 갈게. 지영쌤 수고해~ 네, 안녕히 가세요.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갈 엘리베이터 문이 완전히 닫히자 그제야 지영이 가벼운 한숨을 쉬었다. 그 뒤로 병동의 오후는 평소보다 조금 더 분주했다. 몇 번의 콜을 받고 차트를 적고 몇 명의 환자들에게 주사를 놓고 수액을 갈고 드레싱을 확인해주는 동안 해가 내려갔다.
지영은 저녁식사를 마치고 자리로 돌아가기 전 다시 머그를 들었다. 수쌤이 뺏지 못한 그것 위로 뜨거운 물을 가득 붓고 작은 스푼으로 그것을 꾹꾹 누르다가 찻물을 휘휘 젓다가 하품도 한 번 늘어지게 한다. 퇴근이 임박하니 세 잔째.
이쯤 되면 알겠지. 지영은 녹차 티백 하나를 세 번 우려먹는 버릇이 있다. 머그 손잡이에 티백 줄을 묶고 세 번 다 마실 때까지 빼지 않는다. 동네 슈퍼에서 팔지 않는 비싸고 유명한 차는 티백을 담갔다가 2분이면 빼라고 권장한다던데, 그는 어느 날부터 다이소에서 티스푼을 하나 사서 머그와 세트로 가지고 다니며 티백을 눌러 짜는 용도로 잘 쓰고 있다. 아껴먹으려는 건 아니다. 아니나 다를까 작년 생일에 친한 동료들로부터 차 선물을 여럿 받았지만 전부 버릇대로 먹어치웠다.
차는 향으로 먹는 음식인데 자긴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모르겠어. 쓰고 떫거나 밍밍한 게 취향이야? 그냥 취향인가 보다 해요. 자기가 좋다는데 참견 말고. 지영은 그런 말들이 의문스러웠다. 취향이 다 뭔지. 설명하기 귀찮고 그럴 필요도 의무도 없을 때 편리한 핑계가 되어주지만 그것이 자신이라는 인간을 풀이하는 하나의 단서로써 타인에게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진다는 점이 어딘가 거북했다. 조금 억울한 기분인가.
딱히 취향이라 부를 만한 기호가 떠오르지 않는다. 애당초 별로 중요하지 않아서 고집할 거리가 없는���도 모른다. 어쩌면 그 편이 정신적으로 건강한 것 같기도 해. 언젠가 그렇게 말한 지인이 있었는데 무슨 뜻인지는 물어보지 않았다.
낮보다 한산한 밤의 병동은 복도로 나와 왔다갔다 걷는 환자들과 교대타임에 인계할 일을 정리하는 간호사들만이 깨어있다. 링거대 바퀴 끄는 소리가 조용히 복도를 울린다. 혀가 데지 않을 만큼 식은 녹차를 한 모금 넘긴 지영은 오늘따라 급하게 몰려오는 잠기운에 멍때리다가 처치실에서 드르륵 카트를 밀고 나온 가영쌤을 보고 얼른 고개를 털었다. 카페인이 잘 안 먹히는 체질인지 뭘 마셔도 잠을 못 쫓는다.
“9시 다 돼가네. 한 번 돌고 올게요.”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나? 쫌만 힘내요, 가영쌤.”
교대까지 약 두 시간이 남자 함께 근무하는 동료들도 슬쩍 여유감이 나는 듯 저마다 기지개를 펴기도 하고 그동안 핸드폰을 들썩거린 연락들을 확인하고 있었다.
지영은 얼마 지나지 않아 세 번째 잔을 말끔히 비웠다. 그리곤 갑자기 동그란 컵 동굴 속으로 코를 박고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 말린 찻잎의 냄새는 이제 거의 나지 않는다. 콧속이 촉촉해지는 감각에 콧잔등을 찡그린 지영은 불현듯 자신이 방금 무언가 반사적인 행동을 했다는 확신이 들었다. 흐리고 옅어 곧 아무데도 남지 않고 사라질 이 냄새가 어느 날의 기억과 닿아있는지 알 듯 말 듯 헷갈렸다.
내가 언제부터 녹차 마시길 즐겼지? 티백을 끝장나게 우려먹는 버릇도 분명 어디선가 보고 따라하다 굳은 걸 텐데. 아, 뭐지... 냄새를 쫓으면 가물가물한 기억 끄트머리를 잡아챌 수 있을 것처럼 지영은 끈질기게 머리를 굴렸다.
“저기 트레이 하나 깜빡했네. 지영쌤, 좀 갖다주...어디서 무슨 냄새 나요?”
‘있잖아. 너한테 항상 나는 냄새가 있는데, 왜 나는지 혹시 알아?’
‘나 무슨...냄새 나?’
‘아니, 나쁜 거 아니고. 좋은 냄새야!’
“와... 걔한테서 나던 냄새였지, 참.”
“뭐예요? 뭐 잊어버린 거 있어요?”
“아...아뇨. 딴 생각하다가. 트레이 갖다줄게요. 잠깐만.”
2 notes
·
View notes
Text
너무이쁜 말티즈 '루이' 와 1학년때 친구들...봄방학 영화보기 <트롤>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iownagirl.info/%eb%84%88%eb%ac%b4%ec%9d%b4%ec%81%9c-%eb%a7%90%ed%8b%b0%ec%a6%88-%eb%a3%a8%ec%9d%b4-%ec%99%80-1%ed%95%99%eb%85%84%eb%95%8c-%ec%b9%9c%ea%b5%ac%eb%93%a4-%eb%b4%84%eb%b0%a9%ed%95%99-%ec%98%81/
너무이쁜 말티즈 '루이' 와 1학년때 친구들...봄방학 영화보기
하루는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하고
하루는 햄스터 키우고 싶다고하고
하루는 고양이 키우고 싶다고하고
매일매일 키우고 싶은 반려동물이 생기는 우리 둘째 윤정양!!!!
어릴 ��도 그렇게 동물에 관심이 많았는데 여전합니다
다람쥐,강아지,고슴도치,물고기,앵무새….참 많은 동물들을 키웠던 저는
사실 이제 다시는 키우고 싶지 않아요
ㅠㅠ
제발……
엊그제는 1학년 때 승욱군 하고 같은 반이었던 친구네 집에 다녀왔어요!
포항에서 양산으로 간 친구~!
언니도 참 오랜만이었지요 ^^
언니네 강아지는 말티즈 루이인데요
어머나! 아가 때 봤는데 정말 이쁘게 잘 컸더라구요 ^^*
집에서 키울 수는 없지만 ㅡㅡ;; 이렇게 1박 2일 루이를 실컷 보고왔네요 ㅋ
외동 딸 키우는 언니가 루이에게도 어찌나 정성을 쏟았는지….알겠더라구요!
정말 냄새도 안나구
이쁘구
깨끗하구 ㅋㅋㅋ
사실…반려동물 키운다는게 힘들기도하지만 돈도 많이 든답니다 ^^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 셋
오랜만에 만나서 같이 보드게임도하고
핸드폰게임도 하구 그랬네요
우리 막둥이가 몸무게가 있다보니…걸음이 시끄러워서
아랫집 사시는분께 굉장히 죄송했어요
ㅠㅠ
죄송합니다
아무리 뭐라해도 우리 막둥이는 조절이 안되네요 ㅠㅠ
언니들이 걸그룹댄스 추고 있으니 (닌텐도 wii 게임)
우리 딸램 둘은 열심히 보네요 ㅋ
언니들 춤도 멋지지만 화면속 댄서언니가 더 눈길이 가나봐요 ㅋㅋㅋ
오늘은 2학년 때 친구들하고 트롤을 보러갔어요!
막둥이는 어린이집 가구
윤저양과 승욱군만요!
사실 아점 먹으러 나가는 길…영화나 볼까 했는데
와~ 트롤 정말 재밌네요
보는 내내 깔깔깔 빵빵 터지고
이제 좀 컸다고 정말 재밌게 보니 저도 덩달아 좋더라구요 ^^
맛있는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아이들 7명 어른 2명이라 좀 힘들긴했지만 ㅡㅡ;;;
그래도 뭔가 해냈다는 뿌듯한 느낌이 드는 하루였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역시….애들 데리고 다니는건 힘들긴해요 ㅡㅡ;;;
0 notes
Text
[도미노피자 사랑의 255℃] 4월에는 초등학생 스포츠 꿈나무 응원하러 출동~!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dramashot.me/%eb%8f%84%eb%af%b8%eb%85%b8%ed%94%bc%ec%9e%90-%ec%82%ac%eb%9e%91%ec%9d%98-255%e2%84%83-4%ec%9b%94%ec%97%90%eb%8a%94-%ec%b4%88%eb%93%b1%ed%95%99%ec%83%9d-%ec%8a%a4%ed%8f%ac%ec%b8%a0-%ea%bf%88/
[도미노피자 사랑의 255℃] 4월에는 초등학생 스포츠 꿈나무 응원하러 출동~!
도미노피자 페이스북 사랑의 255℃, 4월 출동스토리!
이제 막 구워진 맛있는 피자로 따뜻함을 전하는 도미노피자의 사회공헌 이벤트‘사랑의 255℃’! 4월에는 미래의 스포츠 스타가 될 초등학생 스포츠 꿈나무들을 응원하기 위해 파티카와 함께 출동했습니다. 한창 잘 먹고 무럭무럭 클 나이여서 인지, 스포츠를 통해 페어플레이 정신을 배운 건강한 아이들이여서 인지, 그 어떤 사랑의 255도 출동때 보다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자, 보기만해도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초등학생 스포츠 꿈나무들을 응원하러 출동 해볼까요~? ^^
◎ “우리 아들,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파이팅 외쳐 주세요~!”
초등학교 축구부에서 미드필더로 열심히 활약중인 아들에게 특별한 파이팅 기운을 넣어주고 싶었던 엄마의 사연을 따라 경남 김해로 출동했습니다. 파티카를 타고 한참을 달려 도착한 곳은 김해 외동초등학교. 역시 오늘도 우리 학생들 연습에 한창이였습니다.
이현진님
경남 김해 외동초 축구부~~~♡♡♡
축구로 오랜 역사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김해 외동 축구부 이정호 감독님과 24명의 선수들이 추운 겨울바람을 맞아가며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6학년인 저의 아들. 곧 있을 주말리그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엄마가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지원합니다
김해 외동초 홧팅, 신지훈 홧팅!!!
5학년 때 처음 축구부에 들어간 신지훈군. 또래보다 늦은 편이지만 그만큼 열정도 대단하다고 해요. 어린 나이에 몸을 부딫혀가면서 열심히 축구를 하는 아들이 대견하기도 하지만 걱정스럽기도 하실텐데요. 글쎄 작년 여름에는 경기 때 폭우가 쏟아져 아이들이 비를 쫄딱 맞으며 경기를 뛰어서 지켜보던 부모님들이 모두 눈물을 쏟는 일도 있었다고 해요. 어린 선수들이 정말 대단하죠?
빨간 도미노피자 파티카가 운동장에 들어서자 쏟아지는 선수들의 뜨거운 시선. 운동하느라 허기질 어린 선수들을 위해 서둘러 피자를 구웠습니다. 사연에 당첨되신 엄마 ‘이현진’님께 살짝 여쭤보니, 파티카 때문에 마음이 설레여서 연습도 제대로 안됐다고 고백했다죠? 이제 막 구워져 뜨거운 피자를 입안 한가득 우겨 넣으며 신나하던 선수들의 밝은 표정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ㅎㅎ
신지훈 선수! 지금 이렇게 운동장에서 흘리는 땀과 노력이 분명 빛을 발하게 될거예요. 언제나 온힘을 다해 응원하는 엄마가 있으니 파이팅! 해서 조금만 더 노력해요! 아자아자! 그때까지 도미노피자가 김해 외동초등학교 축구부와 신지훈 선수를 응원할게요~!
◎ “우리 딸! 여자 박지성이 되는 그 날까지 힘내자!”
두번째 사연은 여자 박지성을 꿈꾸는 축구선수 딸을 둔 엄마의 사연입니다. 딸아이를 둔 부모라면 아이가 넘어지자마자 얼굴이 다치진 않았는지 제일 먼저 살펴보실거 같아요. 그런데 딸아이가 축구선수가 되겠다니, 분명 부모님의 걱정이 크실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직접 사연을 보내주신 어머님께 여쭤보니 축구감독이신 아버님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셨다네요?
김효주님
우리 조카 채언이는 축구선수를 꿈꾸는 6학년 여학생입니다.
휴일이건 방학이건 쉬는 시간도 쪼개어 학교로 가서 훈련하고 공부하고 하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제2의 지소연을 아니 여자 박지성이 되는 그날까지 다치지 말고 열심히 하라고 격려해주고 싶네요.
남자아이들이 가득한 축구부. 출동한 파티카를 가장 먼저 반기는 것도 남자선수들이였어요. 주말리그를 대비해 연습에 한창이였지만 역시나 이 선수들도 맛있는 피자 냄새에 살짝 흔들리더라고요~ ㅎㅎ 낯선 카메라에도 쑥쓰럽다며 얼굴을 가리기는 커녕 서로 나오려고 얼굴을 빼꼼히 내미는 모습에 저도 함께 즐거웠습니다.
스무명의 선수들 중 여학생은 ‘우채언’양 혼자래요. 내색은 안해도 힘든 점이 많을 것 같은데 어색해 하지 않고 함께 훈련도 받고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줘 주변 선생님들의 칭찬을 많이 받는다고 해요. 운동도, 공부도 열심히 하는데다 리더쉽도 뛰어나 학급에서는 반장을 도맡아 하며 솔선수범하고 있다니 정말 대견하죠? 역시 스포츠를 통해 몸으로 페어플레이 정신을 배운 아이들은 다른것 같아요. 도미노피자 덕분에 채언이는 친구들에게 자랑할게 더 늘었다고 해요. 도미노피자가 다녀간 후 며칠이 지나도록 아이들의 입에 오르내렸다고 하네요.
◎ “딸이 하고 싶다던 플로어볼, 도미노피자와 함께 응원하고 싶어요~”
마지막 출동은 조금 생소한 종목에 빠져있다는 소녀를 둔 엄마의 사연에서 출발했습니다. ‘플로어볼’이라는 스포츠인데 땅 위에서 하는 아이스하키라고 생각하시면 쉬운데 실내하키라고도 불리며 요즘 학교체육으로 주목 받고 있는 스포츠 종목이라고 해요. 이 낯선 스포츠 종목에 용감하게 도전한 사연 속 소녀를 응원하러 당장 수원으로 출동했습니다.
장명선님
울 딸램 플로어볼 더 열심히 하라고 응원해 주고 싶네요!
1년전 너무 생소했던 이름과 종목에 의구심을 품고 배우게된 플로어볼 경기!
눈 위에서 하는 아이스하키와 흡사해요.
스릴있고 박진감 넘치고 연약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 필파워!
피자먹고 힘내서 더 화이팅 하자! 사랑해 딸램!
햇살이 좋은 어느날, 빨간 도미노피자 파티카와 함께 수원의 가온초등학교를 찾았습니다. 도미노피자가 온다는 소식에 사연을 보내주신 어머님, 그리고 아버님까지 함께 해주셨어요. 노란 옷을 입고 있는 작은 여자아이가 오늘의 주인공 4학년 ‘장수연’양이예요.
마침 실내체육관에서 부지런히 연습중이여서 플로어볼 경기를 지켜볼 수 있었어요. 또래 친구들에 비해 체구도 작고 여자 선수는 수연양 뿐이였지만 날렵하게 선수들 사이를 파고 드는 모습이 남달라 보였어요~ 어머니도 처음에는 플로어볼을 하고 싶다는 수연양을 말렸지만 지금은 이렇게 도미노피자에 사연을 보내주실 만큼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다고 해요.
훈련으로 땀을 흠뻑 쏟고 먹는 도미노피자! 그 어느때보다도 맛있었겠죠? 맛있게 먹어주니 정말 보기가 좋았습니다. 어린 친구들의 꿈이 있는 곳에 언제나 도미노피자가 함께 할께요. 미래의 스포츠 스타를 꿈꾸는 모든 우리 스포츠 꿈나무들을 응원합니다! 그럼, 매월 첫째주, 도미노피자 페이스북에서 공개되는 ‘사랑의 255℃’을 기대해주세요~!
초록��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어깨동무 캠페인’!
도미노피자 ‘희망 나눔 세트’ 주문하러 가기 > Go!
Creator. 달려라 파티카
다양한 사회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만나 도미노피자만큼 따뜻한 소식을 전해드리겠다는 사명감으로 오늘도 달리고 있는 파티카 점장입니다. 도미노 파티카를 타고 전국을 누비며 갓 구운 따뜻한 피자와 훈훈한 이야기들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거리에서 도미노 파티카를 만나시면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0 notes
Text
+650, 생후 21개월 먹방요정 딸램의 일상 / 출산 D-10 다정한 아빠와 딸, 사랑스런 엄마와 아들 홧팅!!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hybridblogs.co/650-%ec%83%9d%ed%9b%84-21%ea%b0%9c%ec%9b%94-%eb%a8%b9%eb%b0%a9%ec%9a%94%ec%a0%95-%eb%94%b8%eb%9e%a8%ec%9d%98-%ec%9d%bc%ec%83%81-%ec%b6%9c%ec%82%b0-d-10-%eb%8b%a4%ec%a0%95%ed%95%9c-%ec%95%84/
+650, 생후 21개월 먹방요정 딸램의 일상 / 출산 D-10 다정한 아빠와 딸, 사랑스런 엄마와 아들 홧팅!!
월요일 아침 등원길은 아빠한테 안아달라는 딸!
잠 못 자고 일하고 와서 피곤할 텐데 딸바보 아빠는
항상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본다.
내편님아 나도 좀 그렇게 봐주면 안 되겠니?
쿨하게 인사하고 어린이집에 들어간 딸램..
오늘도 열심히 잘 ��고 잘 먹고 잘 지냈다.
어린이집에서 하는 두 번째 소방훈련 참여!
지난번 사진엔 혼자 멀리 떨어져 멀뚱멀뚱 보고 있더니
이번엔 소방훈련 동영상 보며 무서워하는 친구와 함께 선생님 품에 안겨 시청했단다.
소방대피훈련할 때는 무리들 사이에 섞여 함께 움직이고
손수건으로 입을 막고 친구를 챙기며 뒤돌아보는 세심함까지 놀라운 발전이다.
평소 겁 없는 행동을 일삼는 우리 딸은
여전히 소방차와 앰블란스 소리가 나면 엄마품에 쏘옥 안긴다.
빨간 자동차가 삐뽀삐뽀~ 하얀 자동차가 에엥~에엥~ 동요만 나오면 특히!!
하원길 선생님은 딸램 의사표현이 굉장히 명확해졌다며 칭찬하셨다.
선생님 말씀에 “네” 즉각 대답도 씩씩하게 잘 하고
원하는 게 있으면 손으로 가리키고 혹은 선생님 손잡고 끌고 가고
이전에는 놀이 활동할 때 이것저것 마구 꺼내고 잠깐씩 놀았다면
이제는 장난감에 꽤 오래 집중해서 놀기도 한단다.
언어표현도 제법 늘어가고 매일매일 크는 모습이 기특한 우리 딸!!
어린이집 점심 식사 메뉴..
배추김치는 안 먹었겠지? 선생님한테 물어봐야겠다.
낮잠 자고 일어나면 먹는 간식..
울 딸 간에 기별도 안 가겠다는 ㅋㅋ
먹방 요정 강림하셨다!!!
집에 와서 손 씻고 바로 시리얼 상자 뜯어버리는 녀석
시리얼 한 그릇 대령이오!
오도독 소리 내며 맛있게 씹어먹는 모습이 너무 귀여서 촬영하는데
먹으면서도 “뭐지?” 계속 물어보는 딸..
저녁식사는 간편하게 나의 마미표 밑반찬으로 준비!
콩나물 킬러답게 콩나물만 골라 먹는 딸~
회유와 협박의 눈빛으로 밥과 장조림까지 먹다가 중단
그리고 나와 내편 반찬 소시지 탐하는 딸램의 개구쟁이 눈빛
겸상을 하면��늘 엄마와 아빠 밥과 반찬에 관심을 더 보인다.
목욕하고 코 잘까 했더니
안방으로 달려가 “주아 이불, 주아 베게” 말하며 꺼내와 거실에 눕는다.
내꺼, 주아꺼 확실하게 아는 21개월 아기
누울 자리를 알고 눕자!
목욕 후 땀 뻘뻘 흘리며 에너지 발산하던 딸램은
내편 품에 안겨 어리광이 시작되었다.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거짓 울음 연기하는 게 너무 귀여워 웃던 딸바보 엄마와 아빠
반전 울다가 웃기!
2016년 9월 27일 화요일
생후 650일 (만 21개월 10일째)
8시 25분 기상
8시 50분 황태콩나물두부국 + 보리밥
9시 30분 약
9시 50분 ~ 4시 20분 어린이집
10시 죽 조금
10시 30분 응가
12시 점심 식사
1시 10분 ~ 2시 30분 낮잠 / 응가 조금
3시 20분 간식
4시 15분 응가
4시 35분 약 / 시리얼
5시 30분 우유 + 삶은 달걀 흰자
7시 30분 밥 + 콩나물무침 + 돼지고기 장조림
8시 30분 목욕
9시 10분 약
10시 꿈나라
딸 바보 아빠는 우리 딸 점점 더 예뻐진다며 걱정한다.
엄마가 예쁘게 잘 낳아주고 잘 키웠다며 칭찬한다.
딸램이 매일매일 예쁜 짓을 하니 아빠 눈에 하트가 점점 더 커져가는 듯하다.
다정한 아빠와 딸은 그렇게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뱃속의 아들과 엄마는 힘겨운 시간을 버텨내며 사랑의 손길로 어루만지고 있다.
우리 네 가족 완전체가 될 시간 D-10
두근두근
0 notes
Text
21개월아기와갈만한곳추천!놀이방있는 찜질방❤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heygirlsneed.co/21%ea%b0%9c%ec%9b%94%ec%95%84%ea%b8%b0%ec%99%80%ea%b0%88%eb%a7%8c%ed%95%9c%ea%b3%b3%ec%b6%94%ec%b2%9c%eb%86%80%ec%9d%b4%eb%b0%a9%ec%9e%88%eb%8a%94-%ec%b0%9c%ec%a7%88%eb%b0%a9%e2%9d%a4/
21개월아기와갈만한곳추천!놀이방있는 찜질방❤
21개월 아기와 첫 찜질방 드디어 아이가 조금 크면 한가지 꼭 하고싶었던 위시리스트 하나 달성! 함께 찜질방나들이를 하는거다! 주말이라 사람이 너무 많을까봐 갈까말까 많이 고민하다가 그냥 출발!
우리 아이니 양머리도 해주구,
엄청나게 큰 식혜도 맛보게 해주구,
식혜를 맛보고 시원함과 달달함에 충격받은 아이니 잠시 얼음..그리고 식혜를 하염없이 들이켜주셨다ㅋ
무슨 찜질방 앉자마자 일단 먹기 ㅋㅋㅋㅋㅋ 처음왔는데 둘러보고 그런것도 없이 우리가족 그냥 매점부터 쪼르륵ㅋㅋㅋㅋㅋㅋ
헤어스타일..엄마가 잘못했네. 미안..ㅋㅋㅋ
달걀은 아이니가 거의 다먹구, 컵라면은 엄마꼬, 식혜두 아이니가 거의 다..여자들이 역시 간식에 강하닷ㅋㅋ아이니보다 양이 적은 아빠..
찜질방 내 놀이방의 신세계를 맛보고 정신이 혼미한 딸램
아빠가 따라다니지않으면 안될정도로 마구 돌아다닌다.게다가 낮잠시간 맞춰가서 혼이 쏙 빠져있는 상태 ㅋㅋㅋ 그것이 나의 큰 잘못이었다..
아빠 거부!!!
머엉-!
또 머엉!! 아이니는 낮잠시간도 잊은채 머리가 모두 땀에 젖은채 마구 이리저리 소리를 지르며 질주했다. 덕분에 이리저리 쫒아다니던 나는… 으아ㅠㅠ도저히 안되겠다..나가서 차에서 재우자!!라고 외쳤고 씻고 차에타자마자 아이니는 역시나 기절!!ㅋㅋ 아이데리고 가는거 참 좋았는데 다음엔 낮잠시간만 잘 맞춰 가면 좋을것 같다ㅎ 오늘도 추억하나��� 만들었고, 아이가 웃는 모습을 보며 내가 사소하지만 무언갈 함께 해줄수 있다는것에 참 행복했다. 전에는 엄마가 아기데리고 둘이 찜질방이나 목욕탕에 가는걸 참 부러워했지만 오늘이후로 나는 둘이 찜질방에 가지는 않을거다^___^ㅋㅋㅋ
0 notes
Text
올해의 마지막 유교전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이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답니다.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kpopmusicstory.xyz/%ec%98%ac%ed%95%b4%ec%9d%98-%eb%a7%88%ec%a7%80%eb%a7%89-%ec%9c%a0%ea%b5%90%ec%a0%84-%ec%84%9c%ec%9a%b8%ea%b5%ad%ec%a0%9c%ec%9c%a0%ec%95%84%ea%b5%90%ec%9c%a1%ec%a0%84%ec%9d%b4-%ec%bd%94%ec%97%91/
올해의 마지막 유교전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이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걷기 ���작하면 엄마, 아빠가 꼭 가야하는 곳이 있죠~~
바로바로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인데요 제 38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가
오늘부터 코엑스에서 시작되었답니다
첫날인데 관람객들이 엄청나더라구요
제 38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 27일 일요일
코엑스 A, B홀
이번 유교전 입장홀은 기존입장홀에서 바뀐 것 같더라구요
A3 홀에서 입장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티켓에 따라서 A홀 입장객, B홀 입장객으로 나뉘어 진답니다.
티켓 확인하고 입장하면 될 것 같아요.
입장권 등록하는 방법도 조금 바뀌었답니다.
사전등록한 분들은 컴퓨터에서 이름과 전화번호만 누르면 쉽게 확인이 되어서
입장절차가 조금 간단해진 것 같아요
이번 코엑스 유아교육전은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조금 바뀐 듯 하더라구요
자연과 역사의 배움누리 독립기념관도 이번 코엑스유교전에서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우리 아이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역사를 느끼고 알게 해주는 건 아주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영어교육이 절대평가로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었던 것 같은데
이제 영어기는 그냥 모국어처럼 기본으로 배워야되고 잘해야 되는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영어관련 부스가 많기도 많았지만 규모도 아주아주 컸던 것 같아요~~
이번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의 메인?협찬사인 튼튼영어에서는 5주년 페스티벌로
역대최강의 선물증정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우리아이들 어렸을 때 너무나도 좋아했던 노부영도 너무나 반가웠답니다.
부스규모도 어마어마 하죠~~~
멀리보는 영어 윤선생영어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오늘도 역시나 줄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상담고객 전원에게 6종선물 유니박스 100프로 증정하고 있답니다.
애플리스외국어사도 현장구매 이벤트가 진행중이랍니다.
역시나 우리 엄마들의 교육열은 핫뜨거~핫뜨거웠답니다.
디즈니월드 잉글리시 이번에도 부스 규모가 더 커졌더라구요
디자인도 완전 블랙으로 만들어서 완전 멋스러웠답니다.
서울국제유아교육전 모든 부스들이 디자인에 신경을 쓰신 듯 하네요^^
디즈니잉글리쉬월드 노래 완전 신나죠~~
멜로디가 귀에서 맴돌 정도랍니다.
아이들 애기였을 때 엄청 들었답니다.
잉글리시에그 부스도 풍선으로 아기자기하게 장식한 것 같아요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유아교육의 트렌드를 바로바로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국내 최장수 유아교육 전문 전시회로 1000개 정도의 부스로 규모도 어마어마 할 뿐만 아니라
3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원조 유교전으로 유아교육, 도서, 교구, 단행본, 교육프로그램은 물론
완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제38회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2016년 올해의 마지막 유교전이라 더 붐볐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곧 크리스마스도 있어서 관람객들이 엄청나더라구요~~
저도 아이들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 코엑스유교전에서 마쳣답니다.
플레이팩토도 낱말 맞추기 이벤트에 응모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플레이팩토 마이크로 블록을 매일매일 선착순 250명에게 주신다고 하니
꼭 도전해 보세요
코엑스 유교전에서는 우리아이들 생일선물, 크리스마스 선물, 조카 선물을 마음껏 준비할 수 있답니다.
특히나 디즈니 상품을 초특가로 만날 수 있는 득템의 찬스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요즘 저희집에서 가장 핫한 펜이랍니다.
음원다운이 너무나 편리하고 용량도 엄청난 펜이라 아이들이 잘 활용하고 있는 팝펜부스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요즘 핫한 코딩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는 부스가 있더라구요
올해는 개똥이네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
개똥이네는 착한 가격으로 알려져 있는데 유교전에서는 더욱 더 착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답니다.
단행본뿐만 아니라 전집도 구매할 수 있답니다.
딸램 크리스마스 선물로 고민한 보드게임시리즈입니다.
보드게임 종류가 너무나 많아서 고민이 되더라구요~
딸램이 너무나 좋아하는 네일아트네요
손톱에 그냥 붙이기만 하면 된다고 해서 요거 하나 샀답니다.
B관에서는 푸드, 리빙, 의류 등을 관람할 수 있답니다.
우리아이들을 위한 친환경 간식, 푸드 등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매년 만나게 되는 영어도서 전문출판사? 북메카 이번에도 역시나 엄청난 할인율로
책을 구매할 수 있답니다.
계산하려고 대기하고 있는 줄이 엄청엄청 길더라구요
자연을 만나는 책, 자연을 배우는 책 국립생태원 출판부 부스도 색다른 부스였답니다.
내년 초등들어가는 아들램 책상도 고민인데
요 책상 너무나 편리하게 설계되었더라구요.
아이들 지향적으로 설계된 책상과 의자여서 우리 아이들 신체에 맞게 설계된 디자인 인 것 같습니다.
20년 전통의 스위스 전기자전거도 볼 수 있었는데
전기 자전거 너무나 신기하더라요
2017년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4월 세텍에서
첫 스타트를 끊게 됩니다.
올해 11월 이번 전시회를 마지막으로 2017년에는 4월까지 기다려야 되니
이번 코엑스유아교육전에서 교육 트렌드 확인해 보세요^^
제38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선착순 이벤트 선물이
사전에 오픈이 되지 않아서 너무나 궁금했었는데
오늘 선착순 이벤트 선물은 튼튼영어 런치박스였답니다.
0 notes
Text
동탄맛집 - 매운갈비찜이 맛있는 신맵당 동탄1호점♡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jupiterfood.org/%eb%8f%99%ed%83%84%eb%a7%9b%ec%a7%91-%eb%a7%a4%ec%9a%b4%ea%b0%88%eb%b9%84%ec%b0%9c%ec%9d%b4-%eb%a7%9b%ec%9e%88%eb%8a%94-%ec%8b%a0%eb%a7%b5%eb%8b%b9-%eb%8f%99%ed%83%841%ed%98%b8%ec%a0%90%e2%99%a1/
동탄맛집 - 매운갈비찜이 맛있는 신맵당 동탄1호점♡
동탄맛집 – 매운갈비찜이 맛있는 신맵당 동탄1호점
일요일 내내 미세먼지가 안좋아서 집에만 있다가 너무 답답해서
저녁에는 맛있는걸 먹으러 동탄으로 갔죠!!
매운게 땡겨서 검색해보니 매운갈비찜이 맛있는 신맵당이 동탄에 있더라구요~
동탄에 종종 나갔는데 이런 먹거리타운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화성 동탄 에이스타운이 먹거리타운이였네요~
에이스타운 먹거리타운으로 쭉~ 가면 끝쪽에 신맵당 동탄1호점이 보인답니다!!
동탄맛집 – 신맵당 동탄1호점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107-3
031-613-6661
15:00~03:00
연중무휴
동탄맛집 – 신맵당 동탄1호점
국가대표 매운갈비찜 신맵당
031-613-6661
동탄맛집 신맵당 내부예요~
일요일 이른 저녁이였는데도 사람이 많더라구요~
동탄맛집 – 신맵당 동탄1호점
매장이 깔끔하더라구요~~
신맵당에서는 맛이있습니다.
신맵당에서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신맵당에는 매움이 있습니다.
오늘 한번 다 느껴보고 가겠습니다!! ㅎㅎㅎ
동탄맛집 – 신맵당 동탄1호점
치즈갈비찜, 매운갈비찜, 안매운갈비찜
돼지, 소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어요!!
동탄맛집 – 신맵당 동탄1호점
메뉴판이예요~
가격참고하세요~ ^^
저는 매운 양푼돼지 갈비찜 1단계로 2인분 주문했어요!!
남편이랑 저랑 매운걸 좋아하는데 잘 먹지는 못하는 편이라..ㅎㅎ;;
딸램 줄 셀프주먹밥도 주문!!
동탄맛집 – 신맵당 동탄1호점
신맵당의 모든메뉴는 포장가능하네요~
남은 반찬 재활용 절대금지!!
마음에 듭니다!!
치즈 갈비찜도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주문한 뒤에 본지라..;;
다음에는 요거 먹어봐야겠어요!!
치즈 너무 좋아하는지라~~^^
오이냉국
새콤하니 매운음식과 찰떡궁합이죠!!
무쌈
매운갈비찜과 싸먹으면 최고!!
콩나물
매운음식과 잘 어울리는~~
백김치
흑임자 드레싱 양배추 샐러드
당근
동탄맛집 – 신맵당 동탄1호점
매운 돼지갈비찜 등장이요!!!
당면과 계란을 먹기 편하게 잘라주시더라구요~!!
버섯, 파, 오뎅, 계란, 당면, 양파등 재료가 아낌없이 팍팍 들어가있네요~ ^^
밑반찬으로 나온 줄 알았던 콩나물이 저 속으로 들어가는 거더라구요~ ㅎㅎ
동탄맛집 – 신맵당 동탄1호점
딸을 위한 셀프주먹밥!!
날치알이 듬뿍 들어있네요!!
동글 동글하게 먹기 좋게 만들어서
우리 딸 입속으로 쏙쏙~
처음에는 배부르다고 안먹는다고 하더니 맛있다면서 혼자 다 먹었어요;;
동탄맛집 – 신맵당 동탄1호점
맛있게 끓어가는 매운갈비찜!!
보글보글 정말 맛있겠죠?? ㅎㅎ
고기가 엄청 많이 들어있더라구요~
고기랑 뼈 먹기 편하게 다 발라주시는 우리 자상스러운 남편님!! ㅎㅎ
전 그냥 집어먹기만 하면 되네요~ ㅎㅎ
버섯이랑 콩나물이랑 같이 한입!!
1단계라서 그런지 하나도 안 맵더라구요~
2단계 시켜도 될 것 같았어요~ ㅎㅎ
그냥 고기만도 한입!!
정말 부드러워서 입에 넣으면 그냥 사르륵~~
무쌈이랑도 싸먹고~~
당면도 넓적한 당면이라 더 맛있어요!!
양념이 적당히 잘베었네요~~^^
딸램 주먹밥 하나 뺏어서 같이 먹으니
진짜 맛있더라구요~~
동탄맛집 – 신맵당 동탄1호점
마무리는 역시 볶음밥!!
그 중에서도 최고라는 치즈볶음밥!!!
다른곳에서는 조금 뿌려주고 마는데 여기는 치즈가 어마어마해요~
볶음밥의 반이 치즈라는!!!!
화장실 다녀온 사이.. 남편이 다 섞어버렸어요..ㅠㅠ
난 그냥 먹고 싶었는데…
한숟가락 뜨니 치즈가 쭈~~욱!!!!
진짜 치즈볶음밥 예술이였어요!!!
매콤�� 양념과 콩나물의 아삭함과 치즈의 고소함이~~~
쿨피스 주문했는데 요게 나오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쿨피스보다 더 좋았어요!!
자몽 탄산!!
얼음 넣은 컵도 주셔서 정말 시원하게 마셨네요~ ㅎㅎ
매운갈비찜이 땡기실땐 신맵당 동탄1호점으로 가보시길~~~
전 곧 치즈갈비찜 먹으러 재방문하겠습니당! ㅎㅎ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