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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사장 """"평일에 술먹다 걸리면 작살낸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평일 술먹다 걸리면 작살" '형님: 언니 호청 안... https://imgtag.co.kr/issue/937845/?feed_id=2146519&_unique_id=679b474cb4b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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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오늘 핫하것지 #강남 #신사역 #사운드 #레이스 #SOUND #RACE #사운드가격 #레이스가격 #신사맛집 #강남맛집 #주대 #주말 #평일 #오늘 https://www.instagram.com/p/Cp4_lN-rGbw/?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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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근무 #문화의날 늘 고맙다🙏 늘 사랑한다💕 누리친환경그룹 문화의 날 #누리친환경그룹 #누리환경기술원 #누리환경생태원 #누리생명과학원 https://www.instagram.com/p/CpNWSKjrOnC/?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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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 평일 낮 3시 오픈! | 영업 시간 변경 안내 및 새로운 메뉴 소개
12월부터 평일 낮 3시 오픈! | 영업 시간 변경 공지 및 새로운 메뉴 소개 안녕하세요, [업체명]입니다. 고객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2월부터 영업 시간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더욱 편리하고 여유로운 시간에 저희 매장을 방문하실 수 있도록, 평일에는 오후 3시부터 문을 엽니다. 새로운 영업 시간과 함께, 고객님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신선하고 다채로운 메뉴도 준비했습니다. [메뉴 예시: 겨울철 특선 메뉴,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메뉴, 새로운 디저트, 시즌 한정 메뉴 등] 다양한 메뉴들을 맛보시고, 따뜻한 겨울, [업체명]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변경된 영업 시간과 새로운 메뉴에 대한 ���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주소], [SNS 계정 주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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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남자친구의 최대의 장점는 생색을 안내고 사람 눈치보게 안만들다. 은근 그 사람이 착하던 나쁘던 좋던 싫던 이상하게 눈치보이게 만드는 사람이 있음 예를 들어 엄청 착하고 예의바른데 다혈질이라던가 (?) 아무튼 내 남자친구는 정말 인간멍뭉이 같다. 남자친구는 나에게 인간이 줄 수 있는 최대치의 사랑을 주는 느낌이랄까 허허허 가끔 나는 남자친구를 사랑하는걸까 생각하다가도 평일 내내 주말에 남자친구가 오면 어떤 맛있는 요리를 해줄까 고민 300번 하는걸 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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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산책 가려고 나왔는데 왠지모르게 공기가 굉장히 깨끗하고 산뜻한 게 아닌가. 그 전날 밤에 비가 와서 그런가. 리치몬드는 겨울에 맨날 비오는데 뭐지…🧐 산뜻하지만 축축한 리치몬드 공기. ㅎㅎ
길 걸어가가 얘가 너무 먹는데 집중하고 있는 게 귀여워서 사진 찍으려고 폰을 꺼냈더니 갑자기 저렇게 옆모습 보이게 자세를 취해준다. 뭐지, 역시 도시의 다람쥐는 이런 상황에 익숙한 건가.
폰소 수염 빗이랑 가위 세일한다 알려줬는데 그닥 관심이 없는 듯.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지- 란 답을 ㅋ
그러니까. 늘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은 있어서 서점에 기웃기웃은 하는데 정작 읽지는 않는다. 이게 다 게을러서지. 지난 번 광주에 가 보니 대형서점부터 작은 서점까지 곳곳에 다양하게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 책은 제목이랑 표지가 흥미로워서 일단 찍어뒀다. 과연 언제 읽을런지.
일 마치고 집 가는 길. 평일 오전인데 벤쿠버 공항에 사람이 많다. 이제 폰소 일 스케줄이 나랑 살짝 어긋나서 내가 집에 가는 날 폰소는 일을 한다. 폰소 일 마치는 시간에 맞춰 가야 날 픽업할 수 있어서 일마치고 집에 가는 날 나의 스케줄도 덩달아 살짝 바뀌었다.
캐나다 살면서 음주단속을 받은 적이 한번도 없는데 리치몬드 와서는 벌써 5번째다. 기똥차게 잘 보이지도 않고 어디로 샐 수도없는 길목을 경찰차 5대 정도가 막고검사를 하는데 어제 경찰은 되게 정석대로 하는 경찰이였다. 창문 내리자 마자 음주단속이 있겠습니다- 로부터 시작해서 운전 면허증 보면서 내 이름이랑 생년월일, 집주소, 니 알버타 면허증인데 왜 여기 있냐, 지금은 어디로 가냐 등등. 생년월일 묻다가 내가 내 생일이 곧 다가오지, 1월 00일인데 하니 경찰이 니 면허증 갱신날도 다가온다고 알려준다ㅎㅎ.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잊고 ���었는데 이번엔 진짜 가야 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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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청하는 '노래의 날개 위에' 진행자가 친절하게도 올해의 마지막 해가 지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무심하게 창밖을 내다본다. 올해가 이렇게 가는구나. 내년에 어떻게 살지 고민하기 전에 올해를 어떻게 살아냈는지 되돌아본다. 삶적인 부분에서 가장 큰 변화는 달리기를 시작했다는 것이다. 큰 장애물이었던 신체적 결함을 극복하고 제1의 취미로 자리 잡는데 성공했다.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을 만나 경험을 공유했고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을 만나 함께 달렸다. 국내뿐만 아니라 마리나 베이 샌즈, 신주쿠 공원, 오사카성 등 국외도 달려보았다. 달리기를 열심히 했더니 신체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몸이 가벼워졌고 체력도 늘었다. 매주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에서 동기부여가 생겼고 앞으로 얼마나 더 발전할 수 있을지 기대도 됐다. 일적으로는 IT 부서에서 만 2년을 채워간다. 올해는 능력과 하는 일에 비해 과분한 사람을 많이 만났다. 사회부, 정치부 때처럼 필사적으로 사람을 찾아다니지 않았다. 흘러가는 대로, 마주치는 대로 만났다. 찾아오지 않으면 굳이 찾아가지 않았다. 관계에서 오는 어떤 자존심 때문이 아니라 소화가 버거웠기 때문이다. 지스타 첫날 밤 명함을 100장 넘게 받았다. 지금 기억나는 건 10명 남짓이다. 10명도, 나머지 90명도 삶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다. 관계가 이렇게 덧없다. 사랑의 측면에서는 정말 열심히 놀았다. 1박2일로 도쿄에 가서 국내에 없는 옷과 신발을 샀고 일주일간 오사카에 머물며 맛집을 탐방했다. 생일을 맞아 후쿠오카의 비싼 레스토랑을 예약해 난생처음 일본인들의 축하도 받았다. 주말에는 한남동 노천카페에 앉아 사람들의 행색을 구경했고 평일 저녁에는 홍대, 합정 인근을 쏘다니며 젊음을 엿봤다. 개인적인 부분을 넘어 생각해 보면 올해도 참 다사다난했다. 행복해야 할 연말에 사고로 179명이 명운을 달리했고 도심 한복판에서 자동차가 돌진해 장래가 촉망되던 사람들이 비명횡사했다. 계엄으로 속세가 혼란하고 집회 시위에 나가는 게 유행처럼 번져 주말이면 광장이 생명의 기운으로 넘쳐나는 가운데 죽음은 우리 주변에 도사리고 있었다. 누군가 사고를 언급할 때마다 소중한 이들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마음을 우리가 감히 헤아리지 못하므로 슬픔을 말하기보단 수신해서 업보를 털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도 마지막 날이니 내년을 굳이 말해보자면 더 단단한 삶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 침묵의 바닷속에서 벌거벗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해도, 그 모습이 한없이 불안해 벌벌 떨리더라도 온전히 감당해낼 수 있을 만큼 단단해지고 싶다. 필요와 욕심을 구분하고 소유에서 벗어나고 싶다. ��경 속에서도 불행해지지 않을 만큼의 사랑을 마음에 품고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끊임없이 묻는 구도의 길을 계속해서 걸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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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성지
딱히 종교가 없음에도 왠지 모르게 가봐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흔히들 요즘에는 성지순례왔습니다 라고 하면서 미래를 예측한 글을 다시보러 가거나 그곳에서 또다른 소망을 적기도 한다.
그런 일들을 보며 미래도, 과거도 전부 신의 뜻대로 이루어진다는 생각을 조금은 믿는다.
신의 존재를 믿느냐는 말을 곧이 곧대로 믿는다 할 수는 없지만 그런 자취를 따라 걷는 신의를 믿곤 한다.
어떤 해석이 있더라도 개인이 원하는 구출점에 다다르기 위한 끈을 제각각 잡은 것이겠지.
신의 손길을 혹은 숨결을 또는 자취를 쫓는 사람들의 순례길은 사실 자신을 돌아보는 길이 된다고 한다.
뜻과 해석이 담긴다면 그곳이 곧 성지가 된다고 생각한다.
신도 자신도 어디에나 있을 수 있으니까.
그렇게 막연한 생각으로 살았었는데
그래도 언젠가는 성지로 구분된 장소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 요즘이다.
-Ram
*성지
1. 어느 초여름, 막 더워지기 시작할 시기에 해동용궁사를 갔었다. 내가 가봤던 절 중 가장 예뻤던 건 불국사인 줄로만 알았는데 새파란 하늘 아래 절벽엔 파도가 부서지는 곳에 절이 있다니. 아무 기대 없이 그냥 잠깐 들렀다 나오려고 했었는데 입이 딱 벌어지고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그곳에서 한참을 있었다. 주말이라 관광객들이 조금 많았었는데 평일 새벽쯤 사람들이 거의 없는 한적한 시간에 오면 더 최고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곳에 사는 스님들은 이런 뷰를 매일 보면서 살겠지', '불교 신자도 아닌 나도 매일 오고 싶은데, 불교 신자분들은 이 절에 오는 발걸음이 굉장히 가볍겠지' 등 별 생각을 다 하며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눈에 담았다. 오늘같이 하늘이 파란 날, 한 번 더 해동용궁사를 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네. 부산에 가볼까.
2. 방콕에 여러 번 갔었고, 오래 머무르기도 했었지만 방콕 왕궁 안엔 들어가 본 적이 없다. 별다른 이유는 없고 그냥 딱히 내가 가고 싶은 목적지가 다른 곳일 뿐이었는데.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 방콕 왕궁 안에 들어가 보자는 친구들이 있었다. '계획에 방콕 왕궁이 있었나. 내가 짠 계획엔 없었는데. 그럴 거면 계획을 좀 들여다보고 그 안에 왕궁을 넣지. 그러면 나도 그 시간에 할 것을 생각했을텐데.'라는 생각과 함께 긴바지를 준비하지 않은 나는 그냥 밖에서 기다린다고 하고 관광하고 싶은 그들을 왕궁 안으로 들여보냈다. 그리고 뙤약볕 아래에서 여러 관광객들이 지나는 길목에 그냥 멍하니 서있었는데 갑자기 현기증이 났다. '첫날부터 정신적으로 매우 괴로웠기 때문이겠지. 난생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스스로가 지쳤나. 또는 아직 그게 풀리지 않았나.' 별별 생각이 들다가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무작정 걸어서 그랩이 잘 잡히는 곳으로 간 다음 그랩을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그랩 안에서도 현타가 왔다. 내가 뭐하고 있나.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누군가가 잘못하긴 한 걸까? 또는 내가 잘못하고 있는 건가? 감히 특정인을 탓할 수도 없는, 이러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자 더욱 현기증이 나고 어지러웠다. 뭐라도 먹는다면 나아질까싶어 다음에 가려던 목적지 근처에 내려 무작정 처음 눈에 들어온 일본 라멘집으로 들어갔다.
-Hee
*성지
Tour du Mont Blanc. 알프스 몽블랑 산군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둘레길을 일주하는 트레킹을 준비하고 있다. 프랑스 동남�� 샤모니에서부터 이탈리아, 스위스를 거쳐 다시 샤모니까지 약 170km의 거리, 약 10,000m의 획득 고도. 영혼의 일부를 산에 의탁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몽블랑은 내게 일종의 성지와도 같은 곳이다. 만년설로 뒤덮인 높은 첨봉들. 빙하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몽블랑 대산군의 실루엣. 몇 해 전 코로나로 한 번 무산됐던 성지순례를 이제서야 다시 도전하려 한다.
10일간의 일정 동안 매일 얼마나 걷고 식료품을 어떻게 보급할지, 어디서 텐트를 펼치고 자야 할지 계획을 세우는 동안 내 인생의 커다란 변곡점을 앞두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름답지만 험난할 여정을 모두 마치고 감격스러운 순례자의 표식을 마음속에 품은 뒤에 산을 대하는 나의 신앙에는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변화무쌍한 아름다움을 향한 믿음이 위태롭고 변화막측한 세상 속에 놓인 나를 구원하기를.
-Ho
*성지
등산인들이나 불자들에게 성지라고 불리는 설악산 봉정암을 엄마가 간다길래 호기롭게 남편과 나도 등록했다.
지금 하산하고 집에가는 중인데 다리가 너무 아프다. 설악산은 정말 지독히도 자기를 내어주지 않았고, 나는 무력했지만 한 걸음,한 걸음 내 발로 갈수 밖에 없었다. 유일한 긍정적인 사실은 이게 끝이 있다는 것이었다. 하염없이 다리를 옮기다보면 무념해지기도 하고 몇 가지 깨달음 비슷한 것이 스쳐지나가는 것 같기도 했다.
나는 절대 다치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몸도 마음도 긴장했고, 내 자신을 지킬수 있는건 내자신뿐이다 이런 생각도 들었다.
의외로 남편이 산을 너무 잘 타서 산악회 아저씨들 한테 맥주도 얻어먹고 재밌게 해서 다행이었다.
내가 어떤 결정을 할 때 심사숙고한 결정이 옳았을 때도 있지만, 열에 일곱정도는 그냥 일단 한번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한 결정이 나에게 좋은 것을 가져다 준 적도 많다. 이번에 봉정암 산행이 그랬다. 앞으로 내 인생에서 해야 할 결정들도 너무 심각해지지 않고 나 자신을 믿고 내 직감에 따라야겠다. 그 결정들이 분명히 나를 더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줄 것이다. 그리고 이 글이 그 성지가 될 것 이다.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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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6 shinee Mr. Freak’s Lab : Sweet Escape
📌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11길 13 (플랜트란스 성수 플래그쉽)
📌 기간: 2024.03.09 (토) – 2024.03.24 (일)
📌 운영 시간: 12:00 ~ 20:00 (주중) / 10:00 ~ 20:00 (주말) * 2024.03.09 (토) 는 14:00 ~ 20:00로 운영됩니다.
📌 회차 - 평일: 오후 12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오픈(15회차) - 주말: 오전 10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오픈(19회차)
📌 온라인 사전 예약 안내 : 2024.03.07 (목) 14:00 멜론티켓에서 진행 - 회차 당 1인 1매까지 예매 가능합니다. - 온라인 사전 예약자 분들은 지정된 날짜/시간에 한하여 입장 가능합니다. - 현장 상황에 따라 대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사전 예약 완료 시 모바일 티켓이 발권되며, 현장에서 모바일 티켓 확인 후 입장 가능합니다. (캡쳐화면 인증 불가) *글로벌 페이지 예매자는 예매 내역 확인 후 입장 가능합니다.
📌 현장 예약 안내 : 당일 오픈 시간부터 19:00까지 현장의 대기 시스템을 통해 예약 가능 - 회차별 온라인 사전 예약자 입장이 완료된 이후부터 현장 예약자 입장이 시작되며, 입장 순서에 맞춰 순차적으로 모바일 알림톡이 발송됩니다. - 모바일 알림톡 발송 후 10분 이내에 현장에 도착하지 않을 경우 대기 예약이 취소됩니다. - 현장 상황에 따라 예약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sweetescape#스윗이스케이프 #mrfreakslab#mrfreak#��스터프릭 #KEY#키#SHINee#샤이니
[eng tran] Mr. Freak’s Lab : Sweet Escape
📌 Address: Seoul Seongdong-gu Yeonmujang 11gil 13 (Plantrans Sungsu Flagship)
📌 Period: 2024.03.09 (Sat) – 2024.03.24 (Sun)
📌 Operating Hours: 12:00 ~ 20:00 (Weekdays) / 10:00 ~ 20:00 (Weekends) * 2024.03.09 (Sat) will operate from 14:00 to 20:00.
📌 R O R I N G - Weekdays: Open from 12pm to 30 minutes (15th round) - Weekends: Open from 10am to 30 minutes (19th round)
📌 Online Advance Booking Guide : 2024.03.07 (Thurs) 14:00 to be held at Pelonticket - Reservation is possible for up to 1 person per round. - Online Pre-bookers are open for the specified date/time. - Atmosphere may occur depending on site conditions. - Mobile tickets will be issued when pre-reservation is completed online, and you can enter after checking mobile tickets on site. (Screen proof not verified) *Global Page subscribers can enter after checking the reservation history.
📌 Guidance for On-Site Reservation : Same-day opening hours until 19:00 bookings are available through the waiting system on site - After the completion of the online pre-reserver placement, on-site reservation placement will begin, and mobile reminders will be sent in a sequential manner in the order of entry. - If you do not arrive at the site within 10 minutes of sending the mobile notification, the waiting reservation will be canceled. - Booking may close early depending on the situation on site.
#sweetescape#스윗이스케이프 #mrfreakslab#mrfreak#미스터프릭 #KEY#키#SHINee#샤이니
#SHINee#Key#Kibum#Kim Kibum#Keybangs' Smooshy#Mr. Freak’s Lab : Sweet Escape#SHINee Official Instagram#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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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올해의 첫 평일 아침 달리기에 나섰다. 2월엔 몸과 마음에 떳떳한 사람이 되자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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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근무 #문화의날 늘 고맙다🙏 늘 사랑한다💕 누리친환경그룹 문화의 날 #누리친환경그룹 #누리환경기술원 #누리환경생태원 #누리생명과학원 https://www.instagram.com/p/CpNWNEjrrCk/?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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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리 헌책방 거리, 아벨 서점, 차북 카페"
책 개인 출판 마무리 핑계로 두 달여 빈둥대며 잘 놀았다. 10월부턴 다시 돈벌이 시동 걸어야 해, 어제 9월 30일이 남들 일할 때 혼자서 한량짓 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다.
그래서 인천 배다리 헌책방 거리 마실 다녀왔다. 20~30대 때 정기적으로 헌책방 순례를 하곤 했기 땜에 당연히 이 ���네를 소문으로 알고는 있었지만 멀어서 굳이 갈 맘이 들진 않았다는.
얼마 전 페이스북 광고에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이란 데서 올린 '인천 배다리 헌책방 골목의 지속가능성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 표지 사진이 올라온 걸 본 순간 그래도 한 번은 가봐야지 안느냐란 생각이 들길래.
신도림역에서 급행 갈아타고 동인천역에서 내렸다. 매번 인천 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다들 서울로 출근해서인지 길거리에 사람이 별로 없어 마치 유령 도시 같다.
'아벨 서점'이 배다리에 있는 여러 헌책방 중에서 가장 유서 깊은 곳이라고 들었다. 상호는 '카인과 아벨'에서 따온 거로 앎. 내부가 그다지 넓진 않았지만 대개 헌책방 실내는 일반 서점에선 느낄 수 없는 독특한 정서가 있다. 여기도 그런 아우라가 감돌았다. 천정까지 쌓아 올린 책 무더기가 주는 시각적 쾌감뿐만 아니라 오래된 종이 냄새, 93.1Mhz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불특정 유럽고전음악들…
내가 헌책방 방문을 중단한 이유는 집에 책 둘 곳이 없어서. 그래서 책을 살 때 도서관에서 빌릴 수 있는 건 안 사되 예외로 도사짓 관련 자료만 모으는 편. 노자 도덕경에 관해 쓴 거 한 권만 사서 나오려는데, 하필 칼릴 지브란 시집이 눈에 띄더만. '예언자' 외 아는 게 없어 궁금도 하고 소책자라 함께 구매. 1990년 발행, 2판 7쇄다.
서점을 나온 뒤 지도로 카페 검색하니 월요일 휴무인 곳이 많던데, '차북카페'란 곳이 영업 중이라고 나와 갔더니 주인장이 소파에 누워 자고 있는 걸 깨운 듯 약간 미안하네. 무난하게 예가체프 한 잔 주문해 마시면서 서점에서 산 거 대충 훑어 봄. 한 시간 정도 앉아 있었지만 손님이 아무도 없다. 하긴 평일 그 시간에 인천 외진 곳을 나 같은 한량 아니면 누가 오겠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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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섭] 평일 고생 많았어요🫳🏻🫳🏻
오늘 공개된 템플릭스도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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