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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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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doje ·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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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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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doje ·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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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담고 싶은 건 당신의 행복이지만
그 행복에는 내가 없어야 하기에
비켜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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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doje ·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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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doje ·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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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위그
리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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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doje ·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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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doje ·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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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doje ·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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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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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doje ·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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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doje ·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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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노들섬 갤러리 카페는 한산하고 평화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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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올려다본 나무에 무언가 걸려있었어요, 아마 벚꽃나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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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doje ·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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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나날이다
삶을 내려놓는다는 건 어떤 걸까
우울은 전염이 될 순 있어도 덜어지진 않는 것 같아 더 슬프다
학생 때 휘성의 2집을 cd-p를 통해 들었다 트랙 한 곡도 지나칠 수 없는 명반이었다
공부하기 싫은 마음을 그때 그의 노래를 통해 위로받았고 사랑에 대한 감정에 ‘다시 만난 날’을 듣고 부르던 사춘기의 시절이었다 그때를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작고하기 전 SNS에 올라온 열창하는 그의 모��은 그 당시 본인이 얼마나 고통이었고 공연 후 홀로 있는 그 시간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지 등에 진 삶의 무게가 많이 버거웠을까
늘 곁에 있던 누군가가 떠나면 사람들은 충격을 받는다
상실감을 잊고 살다가 눈앞에 죽음을 맞닿은 순간 내가 알던 사람을 더 이상 눈에 담을 수 없다는 현실의 그 막막한 하루가 시작되는 이별을 받아들이기엔
하늘은 너무 맑고 시간은 무심히도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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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doje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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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나요? 오랜만이군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제 무소식엔 희도 무도 있지 않았네요.
격정의 세월을 보내고 있어요. 웃다가도 이내 돌아서면 어둠이 망토처럼 저를 감싸고 그 칠흑에 기대 눈을 감아요. 원망할 곳을 찾고 싶지만 애먼 곳에 제 화를 묻게 하고 싶지 않네요.
살아보니까 ‘평범’이라는 그 단어가 정말 쉽지 않아요. 항상 약삭빠르게 내 행복을 찾아 나선다고 자부했는데 결과는 늘 이런 식이었어요.
이제 전 다시 눈을 감겠죠. 잠시 안식의 길로 접어들다 이내 깨어나겠죠. ��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시 만나요. 봄을 시샘하는 찬바람이 그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올 때,
조금은 제게도 평온하다고 말할 수 있는 순간이 찾아오기를 바라며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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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doje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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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는 나도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쓰는 일은 잦았었다
아마 그때는 소심한 마음을 말로 전하기가 어려워
문장에 기대 그 마음 표현을 하는 게 익숙했다
그 버릇이 성인 이후에는 주고 싶은 선물이 있을 때
조그만 문장이라도 쪽지에 담아 쓰게 되었다
주는 선물은 언젠가 닳아 또는 소모되지만
그때의 마음을 담은 손글씨는 계속 남아있으니까
.
난 주고받은 카톡, 통화로 나눴던 녹음 모든 것들의
그 마음의 주고받음이 이상하리만큼 귀하고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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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doje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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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혜화 방문 때 못 먹었던 걸 보상이라도 하듯 2개 시켰는데 닭가슴살이 좀 남았다. 상주하는 강아지는 왜 날 보며 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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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하면서 들른 파스쿠찌인데 널직한 공간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좋았던, 시간이 부족해 제대로 즐기진 못했지만 다음에는 책도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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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멀끔한 옷을 입고 새해가 되면 꼭 보겠노라 벼르던 정선아씨를 보러간 날
뮤지컬을 관람하면서 압도되었던 느낌을 받아본 적이 드문데 넘버가 끝날 때마다 감탄을 금치 못했던
1월부터 좋은 경험에 재차 관람 예약도 미리 할 정도로 이제라도 보길 정말 잘했다 싶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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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doje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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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아트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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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doje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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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되면 마음은 늘 차분해진다.
2년 전 친구 하나를 잃었다. 애증의 관계였다. 객관적으로 봐도 좋은 친구는 아니었지만 20대의 대부분을 보낸 그런 사람이었다.
그 애가 세상을 떠난 해 관계가 틀���져 서운함에 그 녀석을 몇 달이 지나도록 연락을 주고받지 않았지만 몸이 좋지 않다는 다른 친구의 말에 마음이 약해져 12월 이맘때쯤 볼 생각이었다. 24일이 그의 생일이라고 했기에, 그리고 그날을 채 얼마 남기지 않고 돌연히 가고 말았다.
그는 내게 끝까지 미워하게만 하고 용서는 하지 못하게 했다. 떠나간 이를 기억하는 건 남겨진 사람이다. 그렇게 나는 매해 12월이 되면 마음이 무거워진다.
이런 나에게도 마음 한쪽이 저미는데 가족을 잃은 분들의 12월은 가늠이 안된다. 살아남은 자는 애써 살아가야 한다지만, 어떤 말로도 위로할 수 없는 슬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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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doje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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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귀여움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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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doje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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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이란 단어의 뜻을 굉장히, 좋아한다
순간이라는 찰나의 시간 동안 우리는 담을 수 없는 여러 일들이 일어나고 사라진다
그게 행복한 순간이라면 수없이 반복되게끔 하고 싶단, 그러면 좋겠다는 마음도 들지만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눈에 담아 마음에 보관하는 것에 만족하는
모든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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