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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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먹 못하게 하는 중국집 . https://imgtag.co.kr/issue/858697/?feed_id=1969911&_unique_id=67656313031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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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3.2024 [😁]
✨️: 중국집 갔다가 카페에서 기사 작성/ After going to a Chinese restaurant, I finished writing the article at a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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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엔 비밀정원이 있다.
몇 년을 살았는데 올해 여름에 발견했네;
집 앞이 한강이라는 건 부정할 수 없는 행복이다.
나의 바람이 아무리 간절해도, 자연의 큰 힘에는 미치지 못한다.
언니 신혼집 정리하는 걸 도와주고왔다. 의리에 죽던 친구들도 결혼하고 가정이 생기면 친구보단 본인 가족이 우선인게 당연하다. 같은 피를 나눈 것은 무엇이길래 언니한테 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면 내가 힘든 건 일절 생각없이 간이고 쓸개고 다 내주게 된다. 문득 언니네 집 청소하다 우린 자매라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우리한테 평생 둘도 없는 친구를 만들어준 부모님이 항상 고맙다. 시간이 흐를수록 선명하게 느낀다.
빵집 앞에서 주인 기다리는 비숑이 너무 귀여웠다.
청담 일대에서 내가 제일 사랑하는 중국집. 이 집은 특히
가지요리가 정말 훌륭하다.
언니 심부름하러 신사 왔다가 집 가는 길에 배고파서 급 들린 타코집이었는데 비프칠리 타코가 맛있었다. 허기져서 행그리한 상태였는데 캄다운 됐다.
이번주는 내내 결혼을 앞 둔 언니의 심부름꾼으로 살 예정인데 내가 도움을 줄 수 있어 행복하다. 아무래도 나 살짝 나이먹고 미친듯? 왜 이렇게 우리 언니 힘들지 않게 하고 싶지. 자꾸만 애틋해지는 우리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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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으러 중국집 봤다가 역시나 줄이 너무 길어 바로 발길을 돌려 어제 지나가다 본 굴요리 표지판이 놓여져 있던 가게로 들언왔다 정말 배터지게 먹었네 😋
빈티지 샵은 재부팅 간격은 1년 반 정도 되려나 아직 그대로 여서 뱃지 두개 삼!! 인디언 사진은 판매용은 아니였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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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간만에 먹는.이야기 ^ ^
어제는 간만에 마님과 단골 청요리집에 갔어요 그렇다고 뭐 거창한덴 아니고 그냥 동네 중국집
그것도 엄청난 메뉴도 아니고 볶음밥에 짬뽕
요 얼마전 부터 볶음밥이.그렇게 땡기더라구요 마침 마님과 함께 퇴근할 기회가 되서 함께 오는길에 단골 중국집에 들려 먹고 왔어요
이집은 볶음밥을.시키면 한쪽에 진짜로 짜장면을 주는데 나름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따라 나오는 양배추채
이걸 트처음엔 그냥 볶음밥만 먹다가 나중에 기름기가 느껴지려 할때 양배추 채를 볶음밥과 함께 올리면 아삭한 식감과 함께 기름진 느낌도 물러가죠
그러다 좀 심심하다 싶으면 짜장간을 더해주면 괜찮아요
그리고 이따금 따라나온 짬뻥국물을 홀짝이면 좋은데 나중엔 딸려나온 짬뽕국물에 볶음밥을.말아도 맛있더라구요
원래 오리지날은 계란국이 딸려나오는게 정상인데 요즘은 짬뽕국물이라 어릴때 그시절 그맛은 아니죠 이따금 그때 먹던 그 볶음밥이 그리워 집니다
오늘도 화이팅요 ㅎㅎㅎ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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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래만에 친구랑 놀러요. 제 친구가 짜장면 먹고 싶어서 중국집 갔어요. 근데 제 친구가 먹고 싶었던 음식은 사실 찜닭이었어요. 찜닭과 짜자면이 헷갈려요 ㅎㅎㅎ 식당 이모는 우리한테 찜닭과 짜자면 차이점을 설명했어요 식당 이모들은 진짜 친절했어요. 우리가 한국어로 말했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그 다음에 우리는 공부하러 카페에 갔어요. 그 커피를 정말 예쁘지만 맛없었어요….그래서 조금 아쉬웠어요🤷🏾♀️
저는 이번 주말에 TOPIK 시험을 볼 거예요. 조금 긴장되는데 괜찮을 거예요 🤞🏾
#korean langblr#korean#langblr#not proofread#im rushing to go to work auajskskslsk#pls correct me if im wrong#k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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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월
새해라고해서 새로운 마음가짐은 없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어떻게든 헤쳐나왔으니까 새해에도 문제없다. 01.01.일
망원동 헤키 / 히레카츠 정식 삿포로 외곽의 작은 돈카츠 가게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 요즘 한국의 수많은 돈카츠 가게들이 설마 같은 곳에서 영감을 받은 건가싶게 특별할 것 없는 비주얼. 하지만 한 입 베어물었을 때 다음 일본 여행으로는 삿포로 외곽의 그 작은 돈카츠 가게에 찾아가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압도적인 부드러움과 풍미. 그리고 입천장을 공격하지 않는 잔잔하면서도 바삭한 튀김옷. 아무튼 오늘은 제연과 다음 일정을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느긋한 점심시간을 가졌고, 집에 돌아와서는 유튜브 편집을 하다가, 바나나 2개를 섭취한 뒤, 한강에서 씨네마운틴을 들으며 천천히 10키로를 달렸다. 집에 돌아와서 빨래를 하고 다시 조금 유튜브 편집을 하고나서 일기를 쓰고 있는데, 돌아보니 이거 새해라고 해서 새로운 마음가짐은 없다고 해놓고 세상 제일 대단한 다짐을 한 것 같은 부지런한 하루를 살았네.
01.03.화
조직 개편 이후에 본격 프로젝트가 시작되지 않은 여유를 틈타 회사에서 이틀동안 골세팅을 하고 노션을 정리했다. 올 해 새로 맡게된 일은 직접 광고주를 만나서 그들이 필요하지도 않은 캠페인 아이디어를 먼저 제안해서, 그들을 설레게 하고, 설득끝에 그들이 미리 책정해놓지도 않은 예산, 그러므로 당연히 저예산으로, 그렇지만 세상이 놀랄 만한, 엄밀히 말하면 광고제 심사위원들이 놀랄만한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내야 하는 일인데, 이 일은 CD팀에 소속된 팀원이었던 시절보다 훨씬 더 많은 책임감과 식은땀 나는 상황을 수반할 것이 자명하므로 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어서 메꿔놓지 않으면 매일 식은땀이 많이 나겠다 싶어서 부랴부랴 스스로를 돌아보고 부족한 점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근데 그런 시간을 가지고나서 보니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 것이다. 하지만 뭐 어쩌겠어 해내야지. 회사 다니면서 재미있다는 기분을 느끼는 것이 오랜만이라 반갑다. 자 이제 도시락도 챙긴 기분이고. 한 번 길을 나서보자꾸나!
01.05.목. 호구들이라고 이름 지어진, 첫 팀 주니어들의 모임. 회사 생활 하면서 받은 첫 후배들이라 항상 애틋한 마음이 있는데, 왠 싸이코 같은 팀장을 만나가지고 고생하는 이야길 들으니 더 맴이 안 좋다.
01.06.금. (유)수진과 혜림과 디너쇼.
01.07.토
열심히 보는 주말
The First Slam Dunk
01.08.일
더 글로리
01.09.월
새해의 새업무 시작. 의욕 넘치게. 뭘 하면 재미가 좀 있을지, 뭘 하면 우리가 만드는게 전파낭비로 그치지 않고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머리를 굴려본다.
01.15.일
쇼생크탈출
01.18.수
youtube
어떨 때는 월급 루팡하러 가지만, 어떨 때는 가끔씩 비장한 마음으로 출근하는데, 그것이 오늘. 아침 샤워부터 출근 후 책상에 앉기 까지 태풍의 눈을 무한 반복해서 불러주신 페퍼톤스 형님들께 감사합니다.
사나운 비바람 속으로 온몸을 던져라 크고 당당한 고래처럼 운명에 맞서라 어차피 도망칠 수도 무를 수도 없는 세상
01.22-24. 30대를 살아온 중 가장 고통스러운 두통에 시달리게 된 이야기. 설날 가족모임도 미뤄졌겠다, 연휴동안 할 일도 없는 와중에 외주가 들어왔다. 회사에서의 프로젝트라면 제 머리가 미천하여 이런 아이디어밖에 가져오지 못했나이다,하면서 별로인 아이디어를 대충 얼버무리면서 꺼낼 수 있지만, 프리랜서는 돈과 아이디어를 물물교환해야 하다보니 그저그런 아이디어로는 일을 끝낼 수 없는게 고충이다. 설을 심심하게 느낄 겨를없이 이틀동안 씨름하고 우당탕탕 아이디어 정리를 끝마친게 24일 새벽6시. 4시간을 자고 일어나서 10시부터 마무리 정리 후에 줌미팅으로 아이디어를 넘기고 나니 오후 2시. 파워냅 후에 일어나서 진솔과 클라이밍 가야지 생각했는데 빌어먹을 바이오리듬이 육체를 지배하는 바람에 말똥말똥한 눈으로 침대에 누워있다가 5시 진솔과 클라이밍. 클라이밍은 재밌지만 중요한 이야기가 아니고.
연남동 어떤 중국집('연교'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안좋은 기억 때문에 그냥 어떤 중국집이라고 부르기로 함)에서 저녁. 오랜만에 너무 맛있는 우육면이었다. 먹는 동안에 아~ 고기가 너무 부드럽고, 중국스러운 향신료가 너무 강하지 않아서 좋고, 같은 칭찬과 함께 길었던 연휴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하나 했는데. 입은 안맵다고 했지만 위장은 매워한 것 같다. 다음날부터 역류성식도염이 도져서 사흘동안 극심한 두통에 시달리고.
출근해서 내내 힘들어하고. 금토일의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이제 진짜. 음식에 빨간색 보이면 도망친다. 역시 일기는 찡찡거릴 일이 있어야 술술써져.
01.29.토
이런 어른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하는 캐릭터가 추가되었다. 1. 나의 아저씨 - 박동훈 2. Ted Lasso - Ted Lasso 근데 둘이 붙여 놓으면 진짜 안 친해지겠다.
01.31.월 작년 연말에 받았던 조직개편 스트레��가 충분히 가치 있었다는 것을 확인한 1월. 새로운 업무에 편성된 후로 상사 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음껏 즐기고 있다. 한 편으로는 그렇기 때문에 느슨해질 수 있는 가능성을 경계중이기도 하다. 아진과 함께 업무 방식을 조율하면서 적당히 느슨하고 적당히 긴장감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중. 이제 조직개편 스트레스는 없지만, 좋은 아이디어가 없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이 스트레스도 언젠가 충분히 가치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길. 2월에도 좋은 것을 만들기 위해 애써보자.
B팀은 새로운 컨셉을 많이 발표했지만, 세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은 제안하지 않는다. 즉 한 개인으로, 한 사람의 국민으로, 한 사람의 지구인으로 앞으로 이렇게 되길 바란다거나 그 밑바탕이 되면 좋겠다고 믿고 공감하는 것만 선보인다. - [당신의 B면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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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옆에 음식 둘 수 없네요""""…쓰레기 치운 배달 기사 이미지 텍스트 확인 어머 가 T너무 감동이구 감사 드렵니다 . 하시는 ... https://imgtag.co.kr/issue/865519/?feed_id=1984586&_unique_id=6769e5b39a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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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6 나가사끼짬뽕, 군만두, 레드뽕, 애기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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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직원과 한바탕 싸운 40대 여직원 이미지 텍스트 확인 언개 mz 와 한바탕 싸움 좀 화주세요 79 ( ... https://imgtag.co.kr/issue/861719/?feed_id=1976194&_unique_id=67677a2943f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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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의 진짜배기 짜장면,탕수육 달인 이미지 텍스트 확인 느껴지는 중국집 다이보신고8 당소오절인 SBS 더... https://imgtag.co.kr/issue/857443/?feed_id=1967270&_unique_id=6764a1a1dd5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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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중국집 Top 5 추천
샌디에고 지역에서 중식당을 찾고 계신가요? 편리한 중식당 선택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각 중식당을 고객 후기 등을 바탕으로 추천 목록을 작성하였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샌디에고 내에서 좋은 리뷰와 높은 고객 만족도를 받고 있는 중식당 중에서도, 특별히 추천할 만한 곳들을 선별해 소개합니다. 홍콩 반점 (Hong Kong Banjum 0410) 🏷️: 구글 리뷰 4.3 ★ (리뷰 보기) 주소: 4428 Convoy St ste 100, San Diego, CA 92111 (지도 보기) 전화 번호: (858) 277-8900 웹사이트: http://hongkongbanjum.com/ Dumpling Inn & Shanghai Saloon 🏷️: 구글 리뷰 4.4 ★ (리뷰 보기) 주소: 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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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023 [🤫]
📦: 택배 기다리고 중국집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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