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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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3.2024 [😁]
✨️: 중국집 갔다가 카페에서 기사 작성/ After going to a Chinese restaurant, I finished writing the article at a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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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엔 비밀정원이 있다.
몇 년을 살았는데 올해 여름에 발견했네;
집 앞이 한강이라는 건 부정할 수 없는 행복이다.
나의 바람이 아무리 간절해도, 자연의 큰 힘에는 미치지 못한다.
언니 신혼집 정리하는 걸 도와주고왔다. 의리에 죽던 친구들도 결혼하고 가정이 생기면 친구보단 본인 가���이 우선인게 당연하다. 같은 피를 나눈 것은 무엇이길래 언니한테 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면 내가 힘든 건 일절 생각없이 간이고 쓸개고 다 내주게 된다. 문득 언니네 집 청소하다 우린 자매라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우리한테 평생 둘도 없는 친구를 만들어준 부모님이 항상 고맙다. 시간이 흐를수록 선명하게 느낀다.
빵집 앞에서 주인 기다리는 비숑이 너무 귀여웠다.
청담 일대에서 내가 제일 사랑하는 중국집. 이 집은 특히
가지요리가 정말 훌륭하다.
언니 심부름하러 신사 왔다가 집 가는 길에 배고파서 급 들린 타코집이었는데 비프칠리 타코가 맛있었다. 허기져서 행그리한 상태였는데 캄다운 됐다.
이번주는 내내 결혼을 앞 둔 언니의 심부름꾼으로 살 예정인데 내가 도움을 줄 수 있어 행복하다. 아무래도 나 살짝 나이먹고 미친듯? 왜 이렇게 우리 언니 힘들지 않게 하고 싶지. 자꾸만 애틋해지는 우리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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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점심으로 굴짬뽕을 먹으려고 했는데 일행 중 하나가 얼마전 거기서 밥을 먹는데 바퀴벌레가 나왔다고 해서 다른 중국집에 갔다. 굴짬뽕은 없었고, 음식 퀄리티도 영 별로였다. 그 전날 와이프가 불고기용 돼지고기 앞다리살과 로스구이용 채끝살을 샀고, 그래서 퇴근하고 저녁 때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소고기를 구워 먹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퇴근하고 집에 가보니 장모님이 점심 때 아이들과 소고기를 구워 먹었다. 난 점심부터 고기를 구워 먹을 것이라고 상상도 못했지만, 아무튼 두 끼 연속으로 아이들에게 같은 걸 먹이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어쩔 수 없이 돼지고기 불고기를 해줬다. 그래도 다음날 오랜만에 친구들과 약속이 있었고, 약속 장소가 맛있다고 소개받은 중국집이라서 뭔가 채워지지 못한 갈증과 허기를 그 때 채우면 되겠구나 싶었는데, 막상 가서 먹어보니 그냥 그저 그런 평범한 동네 중국집 수준이어서 그냥 그저 그랬다. 어쩌면 한 녀석이 가져온 몽지람이라는 백주가 기대보다 그냥 그저 그랬는데, 그걸 먹고 술이 부족해서 시킨 천진고량주는 (몽지람을 먹고 난 후 먹으니) 그냥 정말로 알코올 맛 밖에 나질 않아서 그것 때문에 그 중국집의 요리가 더 별로라는 인상이 남았을 수도 있고, 아니면 술자리 자체가 그닥 유쾌하지 않아서, 이제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건 지나간 옛날 이야기 뿐이구나라는 생각에 좀 허전한 마음이 들어서 그게 음식점 입장에서야 불공평하기는 하지만 음식점의 박한 ��가에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겠다. 하여간 그런 저런 이유로 난 여전히 아직도 해소되지 못한 갈증과 허기를 안은 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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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으러 중국집 봤다가 역시나 줄이 너무 길어 바로 발길을 돌려 어제 지나가다 본 굴요리 표지판이 놓여져 있던 가게로 들언왔다 정말 배터지게 먹었네 😋
빈티지 샵은 재부팅 간격은 1년 반 정도 되려나 아직 그대로 여서 뱃지 두개 삼!! 인디언 사진은 판매용은 아니였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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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간만에 먹는.이야기 ^ ^
어제는 간만에 마님과 단골 청요리집에 갔어요 그렇다고 뭐 거창한덴 아니고 그냥 동네 중국집
그것도 엄청난 메뉴도 아니고 볶음밥에 짬뽕
요 얼마전 부터 볶음밥이.그렇게 땡기더라구요 마침 마님과 함께 퇴근할 기회가 되서 함께 오는길에 단골 중국집에 들려 먹고 왔어요
이집은 볶음밥을.시키면 한쪽에 진짜로 짜장면을 주는데 나름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따라 나오는 양배추채
이걸 트처음엔 그냥 볶음밥만 먹다가 나중에 기름기가 느껴지려 할때 양배추 채를 볶음밥과 함께 올리면 아삭한 식감과 함께 기름진 느낌도 물러가죠
그러다 좀 심심하다 싶으면 짜장간을 더해주면 괜찮아요
그리고 이따금 따라나온 짬뻥국물을 홀짝이면 좋은데 나중엔 딸려나온 짬뽕국물에 볶음밥을.말아도 맛있더라구요
원래 오리지날은 계란국이 딸려나오는게 정상인데 요즘은 짬뽕국물이라 어릴때 그시절 그맛은 아니죠 이따금 그때 먹던 그 볶음밥이 그리워 집니다
오늘도 화이팅요 ㅎㅎㅎ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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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래만에 친구랑 놀러요. 제 친구가 짜장면 먹고 싶어서 중국집 갔어요. 근데 제 친구가 먹고 싶었던 음식은 사실 찜닭이었어요. 찜닭과 짜자면이 헷갈려요 ㅎㅎㅎ 식당 이모는 우리한테 찜닭과 짜자면 차이점을 설명했어요 식당 이모들은 진짜 친절했어요. 우리가 한국어로 말했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그 다음에 우리는 공부하러 카페에 갔어요. 그 커피를 정말 예쁘지만 맛없었어요….그래서 조금 아쉬웠어요🤷🏾♀️
저는 이번 주말에 TOPIK 시험을 볼 거예요. 조금 긴장되는데 괜찮을 거예요 🤞🏾
#korean langblr#korean#langblr#not proofread#im rushing to go to work auajskskslsk#pls correct me if im wrong#k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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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향 평준화 된 음식 갑 이미지 텍스트 확인 중국집 - 중국음식류 예전엔 아무데나 시켜도 평타는... https://imgtag.co.kr/issue/931513/?feed_id=2133432&_unique_id=679754be1b2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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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동5
밑에도 빨아줘
초대남 자지가 더 좋나봐
옵션이 그냥있는게 아니야
생리전이라 성욕이 끌어오르는 섹파
여친친구 몰래
걸레 돌려먹기
자주 돌려먹던 암캐년
자는여친찔러보기
가면쓴 여친 자신감있는 영상촬영
질질흐르는 액
안찍고 싶은데 하고는싶은여친
곧휴빠는 스킬만랩인 여친
뒤치기에 좋아죽는년
여친의 생크림파티
라인 죽여주는 서비스좋은 여친
초대남 불러주니 신나게 박히는 와이프
새로사온 장난감이 매우 만족스러운 처자
백보녀 팬티 재끼고 음료수병 자위
물이 흥건한 봉지 손가락으로 쑤셔주네
육덕 변녀 화장실자위
스타킹 찢고 바이브레이터 자위
딜도보다 생존슨을더 좋아하는 여친에게 질싸
후드티입은 여친 펌프질 클로즈업
빨간 바이브 자위 셀카
꼭지 빨딱슨 와이프 좃으로 홍콩 보내버리네
야동배우처럼 허리흔드는 음랑한년
봉지에 쑤시다가 후장도 쑤시네
클리빨딱 세우고 바나나 장난감으로 자위하네
털 수북한 걸레 노예녀 자위영상
위에서 흔드는 물많은 빈유 여자친구
걸레봉지 유부녀와 조루남
유명한 얀데레 커플
보지카락 쓸어올리고 쑤셔주니 질질싸는 고래봉지
굵은 딜도로 쑤시는데 안깨고 잘자네
깔끔한 봉지의 어린여친 경험이 없어서 버거워하네
봉지에 화끈한맛 보여주는 고추자위
가터벨트 망사스타킹 유부녀의 방아찧기
깔끔하게 왁싱한 백보녀의 자위 셀카
어린 신혼부부 대낮부터 애기 만들기 떡치네
방뇨 후 오줌묻은 스타킹 그대로 자위
성인용품 리뷰 방송
밥먹다 말고 꼴려서 식탁에서 뒤치기
애완 노예녀 산책 나온김에 일광욕
존슨 박아주는걸 너무 좋아하는 와잎
��히면서 스스로 클리 비비는 여친
봉지에 진동 바이브 꼽고 물콸콸 쏟아내는 유부녀
물많은 고래봉지 유부녀
존슨 꼽고 말타기하는 여친
후장은 손가락으로 쑤셔주네
여친을 노예취급하며 봉지에 쑤셔버리네
외간남자에게 앵겨서
엉덩이 흔드는 음탕한 유부녀
뒤치기 박히면서 손가락으로 후장 쑤시네
자취방 커플 사까시
질질싸는 유부녀 이맛에 유부녀 먹지
의자에 올라간 암캐여친
딜도로 쑤셔주니 후장 벌렁벌렁 거리네
찜질방에서 떡치는 대담한 부부
흥분해서 흥건한 여친 봉지
손가락으로 충분히 풀어주고 삽입
욕하면서 봉지 쑤셔주니
흥분해서 질질싸는 암캐년
프로보빨남을 초대해서 즐기네
세면대에서 머리끄댕이 잡고 뒤치기
오일 잔뜩바르고 미끈미끈한 육봉 마사지
소주병으로 자위하는 핑보
멍멍짓는 변태 암캐녀
와이프 후장 개통
빨리 쑤셔달라고 엉덩이 흔드는 문신녀
섹시한 란제리입고 말타며 교성터지네
마조 암캐 와이프 클리 괴롭혀주네
봉지에 캐스터네츠 쑤셔넣기
유부녀 미시 섹파의 연륜 허리 놀림
윗입은 존슨으로 쑤셔지고
아랫입은 딜도로 쑤셔지면서 좋아죽는 와잎
차안에서 빨아주는 여자친구
초대남 존슨 빨면서 말타는 음란한 슬렌더 여친
엉덩이에 낙서하고 처맞으면서
부들부들 떨며 절정하는 암캐년
계단 노출 하면서 담배 한까치 태우는 처자
애액으로 미끌미끌한 봉지
볼륨감 지리는 엉덩이에 뒤치기
노예녀 손묶고 눈가리고 마음껏 쑤셔넣기
질척해진 봉지로 열심히 비비다
결국 못참고 스스로 넣어버리네
기승위 파워 말타기 소리가 찰지구나
와이프의 스무스한 방아질 근접촬영
야동찍으면서 신난 남친과 부끄러운 여친
발정난 개봉지 흔들며 박아달라는 암캐 꿈나무
제대로 발정난 욕구불만 유부녀 불륜 커플
간호사옷 입고 수갑차고 빨아주는 음란 여자친구
마조 노예년 절정직전 멈추며 조교중
초대남 존슨 박고 펌프질하면서
남편한테 잔소리 하는 마누라
자위하는 처자 후장 쑤셔주기
봉지 후장 양쪽다 딜도로 쑤시네
중국집 배달부 상대로 이벤트
욕구를 주체못하는 유부녀의 자위
떡치다 잠든여친 봉지 관찰하기
사까시 대딸 스킬 지리는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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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중국집 Top 5 추천
샌디에고 지역에서 중식당을 찾고 계신가요? 편리한 중식당 선택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각 중식당을 고객 후기 등을 바탕으로 추천 목록을 작성하였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샌디에고 내에서 좋은 리뷰와 높은 고객 만족도를 받고 있는 중식당 중에서도, 특별히 추천할 만한 곳들을 선별해 소개합니다. 홍콩 반점 (Hong Kong Banjum 0410) 🏷️: 구글 리뷰 4.3 ★ (리뷰 보기) 주소: 4428 Convoy St ste 100, San Diego, CA 92111 (지도 보기) 전화 번호: (858) 277-8900 웹사이트: http://hongkongbanjum.com/ Dumpling Inn & Shanghai Saloon 🏷️: 구글 리뷰 4.4 ★ (리뷰 보기) 주소: 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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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6 나가사끼짬뽕, 군만두, 레드뽕, 애기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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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맛집! 마까빠갈(마카파갈) HK 썬플라자 앞, 신장개업 중국집 홍란 http://dlvr.it/TFFs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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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023 [🤫]
📦: 택배 기다리고 중국집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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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 하시는 아저씨 환자의 얘기... 음식을 시키고는 뭘 자꾸 더 달라는 사람이 있어서 혼자 생각하기에 처음부터 곱배기를 시키지 뭐하는 거야 하다가, 어느날 뭐 추가에 3천원이라고 아예 메뉴에 써 버렸더니 그 담부터 아무도 더 달라는 말을 안하더라나....
옛날에 어떤 환자하고 엄마가 환자들 드시라고 밖에 커피하고 설탕 있는 걸 왕청 집어다가 자기 가방에 막 퍼넣고 있는 걸 보고 나중에 환자 가고 나가보니 커피하고 설탕이 하나도 없어... 나중에 다시 왔을 때 왜 그랬냐고 물으니 자기는 그거 안먹��다길레 그럼 다시 가져오라고 했더니 나중에 가져와서 반환을 하긴 했는데, 나도 대응을 하는 차에 그분들 오실 때쯤 아예 컵하고 차를 다 치워 버렸더니, 한번은 와서는 밖에 있는 조무사에게 "물좀 먹게 컵 좀 달라고!!" 하면서 소리를 치는 것이었다. 그래서 조무사가 컵만 주긴 줬는데,
오늘은 또 화장지를 ��� 장을 넘게 빼서는 또 가방에 쳐박고 들어 왔기에, 또 왜그랬냐고 물으니 환자는 네 장 밖에 안그랬다고 해서 앞에서 하나하나 세어보니 11장. 그제야 엄마가 애가 오면서 토하고 그래서 챙겼다고 변명... 얘기를 들어보면 토하는 게 한두번이 아니면 원래부터 챙겨야 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오늘만 못챙겼다고 또 변명....
그간에 올 때마다 조무사들한테 온갖 갑질을 해 대서 오늘은 나갈 때 따라 나가서 조무사들 한테 허리굽혀 인사하고 가는거 까지 보고 들어옴. 환자가 고개만 까딱하기에 허리까지 굽히라고 일갈. 환자 나이도 40이 넘음.
진료 도중에 그 엄마가 자기하고 딸이 감기 걸려서 동네 병원을 갔는데 하도 안나아서 물어보니, 다른 병원을 가보라고 했다는데, 왜 치료를 못하고 다른 병원을 가라고 하냐면서 나한테 묻기에 왜 그러겠냐고 되물어봤으나 자기는 영문을 모르겠다는 눈치... 그렇게 가는데마다 갑질을 해대고 어이없는 행동을 하니 다들 보기 싫어서 그런거 아니겠냐고 했으나, 납득을 못함.
이 모녀가 나한테 오는 유일한 이유는 내가 다른데 보다는 돈이 덜 들기 때문임. 다른데 가면 뭔 검사해라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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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정책 비준안 마련•••
그것은 사람이었다 그 사람의 몸 속에 쓰레기를 넣는것이다 그걸 비준안 이라고 하였다 경찰도 모르게 형사들이 필로폰인 염산 에틸렌 을 꽂는게 바로 이러한 이유였다 이를 화장할수도 매장할수도 없었다 바로 프로필렌 이라는 합성수지로 만들어질 수 있었다
당시의 가난은 가족을 국가 비준안으로 팔아치우는 일이었다 평소 접근하기 힘든 중국집 요리를 사주며 먼저 나가곤 하는 장면이다 •••🎥 영화 1987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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