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rye-views]

The Man from Nowhere (2010) dir. Lee Jeong Beom. 아저씨 (2010) dir. 이정범. 7.9/10

I would recommend this movie to my friends. I would rewatch this movie.

Kim Sung Oh's characters are always kinda vile to me. This whole childhood kidnapping and slavery business makes me vomit. Oh Sang Man disgusts me.

Wonbin and the Thai man are both hot. I love their dynamic together. This movie is just to show that Wonbin is hot. That window breakthrough? We love vigilante savior behavior. Cutie doggies. This hair cut scene is just legendary.

The car accident like stopped my heart. The let me hug you once kills me. I'm crying.

The wrist slices are bru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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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dom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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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0bw0h]

아저씨 난 재밌게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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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x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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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lmetropolis]

얼마나 비가 많이왔음 그래도 그와중에 얼굴 돌려주시는 센스는 멋지십니다.

[ikimz]

🆃🅷🅺 🄶🄾🄳 🅸🆃🆂 🄵🅁🄸🄳🄰🅈 🍺🐉 #형 #야호 #후배 #아저씨 #남동생 #친구 #오라버니 #나야나 #나혼자 #내꺼야 #멍청이 #바보야 #으르렁 #화이팅 #마지막처럼 #마지막인사 #막장 #보고싶어 #눈물 #thxownerfoto #beginagain #mood #vibes #dayoff #happier #buddhism (ที่ 방콕, 태국) https://www.instagram.com/p/CpnV993PCKhd0e6d9rOCvIgIoN7kGSwQeuk5OU0/?igshid=NGJjMDIxMWI=

[inpursuitofnunchi]

there are very few dramas that burrow their way so deep into my heart that they become a part of my soul, my conscience - don't get me wrong, i like/love A LOT of dramas (im a serial liker/lover you can say) - but with some dramas, it's like I have a perpetual hangover. Kinda like "the one - kdrama version" (assume the one to be a group with a small number of elements) (sorry my stem ass is showing) (also sorry for the endless brackets, my adhd is also showing)

Anyway, the point is i am pretty sure that Love Next Door is on the verge of joining this set already inhabited by Hometown Cha-Cha-Cha, Misaeng and My Mister.

[icedteadrinker]

My Mister (2018) / My Liberation Notes (2022) written by Park Hae-young

[existingingrey]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in a nutshell.

[anditendshowyoudexpect]

the music cutting off the moment the intercept message starts playing. the look on his face as he realizes he has no means of reaching her now. the sigh. oh. 

[lficanthaveloveiwantpower]

Sometimes I think of calling Mandrake 아저씨(ajussi, when you politely call a middle aged man), then accidentally 아버지(abeoji, when you politely call your dad, means father).

[verisimlitude]

Lee Ji An from My Mister 나의 아저씨

[goawaywithjae]

There is a line in the penultimate episode of “My Ahjussi” (나의 아저씨) — or “My Mister” — where Lee Sun-kyun’s character offers encouragement to a despondent young woman:

“When you feel like you want to die, don’t die. You’re a good person. Hang in there. I'm cheering for you."

I’m guessing that many fans of the late Korean actor thought of that scene when news broke that Lee had died (most likely by suicide) this past December 27.

Though Lee is best known internationally for his role as the wealthy Mr. Park in the Academy Award-winning 2019 film “Parasite,” “My Ahjussi” is one of his best pieces of work. And if you’ve been on the fence about watching it… or you’re looking for a thoughtful series to watch that also deftly tackles socio-economic issues, I highly recommend this 2018 series.

[h0bw0h]

아저씨 보기보다 괜찮다

바로, 아저씨 진심좋은곳, 뒤늦은, 아저씨 좋은사이트 하나 공유해봅니다아저씨 바로가기: bit.ly/3MBOKbm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사랑이 싹 튼 것일까? 잠시 행복해 아저씨 보이는 두 존재를 바라보던 아투 의 시선이 하객들의 앞쪽에 자리한 황제 미스티에게 고정되었 다. 아투. 뭐해, 빨리 시작해. 주례를 맞은 아투가 머뭇거리며 딴 쪽을 바라보자 화이엘이 그에게만 들릴 정도의 작은 목소리로 그를 재촉했다. 허험. 그럼 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여기 드래곤의 위대한 지 ���자인 몸 전체에 분산시키는 동안에, 엘름과 레진, 그리고 룸은 싸울 아저씨 각오를 했다. 지금 그들의 눈앞 에 선 것은, 결코 만만한 자들이 아닌 것이다. 계속 후기)으. 며칠만에 겨우 다시 쓰게 되었습니다. (이래서 비축해 두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