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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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형 #야호 #후배 #아저씨 #남동생 #친구 #오라버니 #나야나 #나혼자 #내꺼야 #멍청이 #바보야 #으르렁 #화이팅 #마지막처럼 #마지막인사 #막장 #보고싶어 #눈물 #thxownerfoto #beginagain #mood #vibes #dayoff #happier #buddhism (ที่ 방콕, 태국) https://www.instagram.com/p/CpnV993PCKhd0e6d9rOCvIgIoN7kGSwQeuk5OU0/?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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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u. starting reading 나혼자 탑에서 농사 (eng; solo farming in the tower), and im already awaiting the next chapter. theres cute bunnies and bees in this manhwa, and theo is fucking ador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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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여행 직영중고차 로렉스ss급 명품이미지
사랑의콜센타 허위매물피하는법 올란도연비 컨트리맨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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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 하면 멀 넣는것보다
클리만지는걸 더 좋아함
넣고 진동주는것도 좋은지 잘모르겠고
클리가 더 쾌감이 강해서 혼자하면 클리 만짐
아
눈가리고 다리벌리고 나혼자 쑤시는거 봐주는건
좋아했었음
지금은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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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
나의 여친이었던 와잎은 성욕이 굉장히 강했고 섹스에 적극적이었어. 물론 섹스도 좋아했지. 그녀에겐 모텔이나 호텔은 그녀가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는 섹스를 마음껏 할 수 있는 놀이동산이나 뷔페와 같았어. 그런만큼 그녀를 탐했던 남자들도 많았고 그녀도 굳이 숨기려하지 않았지.
처음에는 그런 여친이 좋았지. 내가 원할때면 언제나 박고 쌀 수 있으니까. 하지만 나와 연애를 하면서 그녀는 성욕을 나를 통해 풀려고 했고 그런 과도한 욕구는 결국 내가 그녀를 만족시켜 줘야한다는 부담으로 다가오는 시간이 왔지. 발기부전이 찾아온거야.
그녀의 알몸과 탐스러운 젖가슴을 보고 만지고 빨면서 커진 자지는 그녀의 뜨겁고 축축한 보지 안에서는 작아졌고, 시간이 더 지나서는 그녀의 보지에 넣을수도 없었어.
그렇게 몇개월의 시간이 지나갔지. 그 사이에 섹스를 하기위한 시도를 계속 하였지만 실패를 확인하기만한 시간이었지. 와잎은 괜찮다고 했지만 온몸이 성욕으로 가득 차있는것 같은 그녀가 느낄 불만족은 날 두렵게 했어.
하지만 그녀는 잘 박아주지 못하는 나에게 보채지도 않았고, 못도게 굴지도 않았어, 이전과 다름없이 사이가 좋았지. 그냥 자위로�� 풀리지 않는것을 아는 나는 왠지 이별과 같은 더 큰 후폭풍이 올 것 같아 두려웠지.
그녀와 여행을 갔고 어느밤 같이 침대에 누워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 그냥 이 문제에 대해 물어 봤어.
"섹스하고 싶지 않아?"
"하고 싶지."
"벌써 몇개월째 못하고 있는데, 괜찮은 거야? 어떻게 참고 있어?"
그녀가 갑자기 웃었어.
"난 섹스를 참은적도 없고, 못한적도 없어. 다만 너하고만 못한거지. 내가 섹스를 참을 수 있다고 생각한거야?"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솔직하게 이야기 한다고? 순간 멍해졌지
"난 섹스를 끊을수도 없었고, 너도 끊을수도 없어. 결국 섹스만 해소하면 되는거니까. 주변에 가슴 큰 날 먹고 싶어하는 자지들은 널렸고 몇개 주워먹은 것 뿐이야."
순간 내 머리속에는 그녀가 다른 자지를 빨고, 그넘이 그녀의 가슴과 보지를 빨고, 그녀가 누워서, 엎드려서, 서서 박히며 자지러지는 모습들이 야동처럼 흘러갔어.
화가 나지는 않았지만 미칠것 같은 질투가 느껴졌고 자극적인 흥분감도 느껴졌어. 처음 포르노를 볼 때 처럼.
"너 자지가 섰어."
그녀가 놀라고 반가워하며 말했어.
"변태새끼. 딴 새끼들이 가슴 빨고 내 보지 쑤신게 그렇게 흥분 되었어?"
갑자기 말이 거칠어진 그녀는 한 손으로는 오랜만에 커진 자지를 잡고 혀로 유두를 괴롭혔어. 그녀의 손은 점점 빨리 움직였고 오랜만의 그녀의 손길은 오래 참기 힘들었어. 곧 싸고 말았지. 좆대가리에서는 하얀 정액을 울컥 쏟아냈고 그 자지를 잡고있는 그녀의 손은 정액으로 뒤덮혔어.
"딴 새끼들은 이러면 좋아하던데"
그녀는 날 뚫어지게 쳐다보며 손에 뒤덮힌 정액을 혀로 핧아 먹었어. 정액들을 핧던 혀는 좆대가리까지 왔고 좆끝의 갈라진 구멍을 살살 건드리더니, 이내 그녀의 입속으로 사라졌어.
그녀는 날 보며 자지를 빨았고 한 손으로는 자기의 보지를 만졌어. 한번 싸고 예민해진 자지를 빨리는 느낌은 미칠것 같았지.
그녀는 자기 보지를 만지던 손을 내 얼굴로 가져왔어. 보짓물로 젖은 그녀의 검지는 내 입술에 닿았어. 마치 그녀의 보지가 준비되었다고 말하는것 같았어.
난 내 자지를 그녀의 입에서 빼내었었어
"엎드려."
난 명령하듯 그녀에게 말했고, 그녀는 요염하게 웃으면서 엎드려서 엉덩이를 치켜세웠어. 난 그녀 뒤에서 그녀의 하얀 살결과 잘록한 허리에서 엉덩이로의 라인을 감상하며 보지에 자지를 쑤셨어.
뜨겁고 미끈거리는 보지는 자지가 들어가자 움찔거렸고, 질속의 자지를 가볍게 잡았다 놨다를 반복했어. 그런 ���직임을 내가 쑤셔대면서 더 강해졌고, 오랜만에 자지 끝부터 느껴지는 쾌감을 마음껏 느꼈어.
난 더 강한 쾌감을 갈구하며 더 빠르고 세게 움직였고 그녀는 우는듯한 신음을 미친듯이 쏟아냈어. 한참을 그렇게 쑤신것 같았고 쌀거같은 느낌이 들었지.
"싸. 보지에 다 싸버려."
정신줄 놓은 것 같은 그녀는 이렇게 소리를 질렀어. '다른 새끼들한테도 이랬겠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의 움직임은 과격해졌고 곧 정액을 쏟아냈어.
오랜만의 섹스는 이렇게 끝이 났고 난 땀에 젖은 그녀위로 포개어 졌어. 그녀의 빠른 심장박동과 몰아쉬는 호흡이 느껴졌어.
"다시 돌아온거 축하해. 오랜만의 너의 자지 반갑네"
그녀가 힘없이 속삭였어. 그녀의 보지안의 내 자지도 할일을 다했다는듯이 힘이 빠져갔고.
"앞으로는 어떻게 할꺼야?"
"멀?"
"섹스. 나하고만 할꺼야? 아니면 계속 다른 자지도 먹을꺼야?"
"넌 어떻게 하고 싶은데."
"난 당신이 다른 새끼들하고 섹스하는게 흥분돼."
"그럼 나 다른 사람들하고 섹스해도 되는거야?"
"응. 대신 나 몰래. 그리고 말해줘. 다른 놈들하고의 섹스를. 나와 섹스할때. 맛있는걸 나혼자 먹을수 없지. 그리고 이미 넌 다른 자지 먹는거에 재미들린것 같은데."
"맞아. 다른 사랑과 섹스하는거 재미있어. 솔직히 너 자지 안설때 다른 남자와 섹스할 수 있어서 좋았어. 그리고 오늘 걱정되었어. 다른 남자 못만나게 할까봐."
"딴 넘한테 먹히는 너의 모습이 비아그라보다 좋은것 같은데"
갑자기 그녀의 보지가 움찔거리며 내 자지를 잡았어.
"변태새끼. 무슨 상상을 한거야. 또 커졌어."
"걸레같은 년이 두명한테 박히는 상상"
난 다시 피스톤질을 시작했고, 또 다른 섹스가 시작되었어.
그녀는 결혼 후 5년이 지난 지금도 자신의 파트너들과 자유롭게 즐기고 있고, 그날 이후 발기부전은 찾아오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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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페이지, 241021
다만, 이 불안감을 잠재울 수 있는 것은 하루의 감정을 정리해보는 일이다. 그리고 그것을 글로 굳이 써내려간다. 손으로 써도 무방하거니와 타자를 쳐도 상관이 없다. 그저 마음이 어땠는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봐 주는 것만으로도 꽤나 큰 위안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하루에 한 번씩 스스로에게 위로가 되는 행위를 하는 시간들을 가지는 것이다. 그 행위는 거의 대부분 뜨개질이나 글쓰기에 국한되어 있는 터라, (드라마를 보거나 영상을 보는 일은 그저 순간순간에 지나지 않더라) 이 일을 꼬박 하루에 한번씩이라도 하려 애쓰지만, 그 역시 쉽지 않다는 느낌이 강하다. 잘 해내고 싶다는 말을 무의식적으로도 여러번 쓰는 내게 오늘은 일종의 도전 같은 날이었다. 알아봐주는 마음들이 고마웠다. 그리고 그 고마운 마음들이 느껴지는 하루였다.
나에게 어떤 결괏값을 주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결과들의 양이나 질, 그리고 수에 대해서 생각해보고는 할 때가 많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한계점은 어디였는지 그런 생각들을 하게 되는 것이다. 용기를 내어 내 마음을 표현하고 그 표현한 마음들에 대해 스스로에게 조금 더 관대한 마음이 되기를 바랐다. 나는 이번에 처음으로 실패에 대한 예행연습을 했다. 나혼자 꾸��고 바라고 만들었던 것들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에 대해 생각해봤던 것 같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오롯이 나만의 것은 아니겠지, 싶은 생각도 든다. 궁금해하고 반가워하고 물어보고 깨닫고 하는 일련의 과정들에 희망을 느낄 수 있게 되기를 바랄 뿐이다. 그런 마음들을 그렇게 바라게 되는 시간들을 오롯이 즐길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그런 수많은 바람과 기억과 소원들이 그저 마음속에 생동감을 지닌 채 살아서 남아있기를 바랄 뿐이다.
나의 기억들은 꽤나 자잘하지만 소중한 것들이어서 아무렇지 않게 내팽개칠 수 없는 소중한 것들의 한 켠에 서 있다. 작은 앨범을 만들어 작고 소중하게 무엇인가를 기대고 바라마는 것처럼 유유하게 그렇게 내버려두고. 또 만들어두는 그런 일을 반복한다. 그런 일을 반복하다보면 그런 외로움과 괴로움들이 한 켠에서 무너지고 부서지는 느낌을 받는다. 소중��고 더 소중한 것들에 대해 생각한다. 그런 생각들이 나를 구성하고 그런 행위들이 나를 포함시킨다. 나는 조금 더 많은 조각들을 모아 마음안에 채워넣는다. 그 마음이 어쩌면 공허함이 아니라 지나친 수용에서 오는 막막함이었을지도 모르는데도.
불안과 싸우기보단 동조하며 살아갈 다짐이다. 울타리 안에 무엇을 채우려고 하는 건지 알 수 없지만, 그런 모든 것들을 하나둘 채워버리고 나면 나는 커다란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이 끝날 때까지 젓는 노를 멈추지 않아야겠다. 이런 고통 속에서도 살아가야 함을 잊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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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겁나게 바쁨 ..
아침에 성경을 읽는데 찾아와 족발을 내놓으라 시더니 족발이 나오자마자 배달이..?
얼른 가는길에 보건소에 들려 보건증까지 패~~ 쓰
보건증의.날짜가 다되가니깐 추석연휴를 앞두고 혹시 있을수 있는 위생검사에 대비하는 직업정신 !!! ( 갖다 붙이긴 .. ㅡ ㅡ )
그러다 보니 포스팅이 늦었다는 핑계인데 ..
사실은 아침에 받은 말씀이 워낙 고퀄의 말씀이라 ( 원로목사님의 설교내용의 1/4을 한방에 꿰뚫어주신 내용이라 이걸 포스팅 하는건 천기누설 인듯 하여 유보하기로 ㅎㅎㅎㅎ )
나혼자 쪼금씩 두고 두고 설교내용으로 삼아야징 ㅋㅋㅋㅋ ( 그쟎아도 요즘 말씀의 고갈인듯 하여 은근 걱정중 이었는데 원천 발견 . .. @ @ )
뭔 내용일지 궁금하시면 이번주 우리 실에 오셔서 봉사자 등록 하시면 알수 있습니닷 ^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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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12th of April, twelve years ago, SISTAR released their first mini album, ALONE.
The hit song title track is catchy and energetic, known for its addictive chorus and sleek choreography. The song showcases the group's vocal prowess and vibrant stage presence, solidifying SISTAR's status as one of K-pop's leading acts at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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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TAR#Bora#Hyolyn#Soyou#Dasom#Yoon Bo-ra#Kim Hyo-jung#Kang Ji-hyun#Kim Da-som#ALONE#K-pop#Girl Groups#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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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단기 금주해제령. 평생 비구니로 함께 할 줄 알았던 친구는 연애를 시작했고, 인생 처���으로 일년넘게 연애공백기를 가지고 있는 내게 너도 이제 슬슬 연애해야지. 바깥 나오니 좋지? 라고 물었다. 얄밉게시리. 친구 말을 듣고 있다가, 야 나 밖에 잘 돌아다니거든? 으로 응수.
과거형 비구니 친구와 와인 두병에도 아쉬움이 남아 힐즈 앤 유로파에 갔다. 좋아하는 칵테일과 시그니처 푸딩을 시켰는데 변함없는 맛이라 놀랬다. 친구와 멍때리며 음악을 듣고 있다가 반가운 얼굴 발견. 예전에 기획했던 프로젝트에서 팀원들의 우려에도 나혼자 막무가내로 캐스팅을 밀어붙였던 배우분과 4년만에 마주쳤다. 지금은 좋은 에이전시로 이적했고,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도 하면서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며 내심 뿌듯했었다. 그정도 위치에 간 셀럽들을 사석��서 보면 어쩔 수 없이 각을 잡고 행동하거나 가식을 부릴 수 밖에 없다는 생각하는데 그는 여전히 자연스러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촬영 할 때도 밝은 에너지로 언제나 겸손한 모습이 인상깊었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근황을 묻다가 서로의 커리어를 진심으로 응원해주며 헤어졌다.
스스로 사람 볼 줄 모르는 경향이 있다 생각해서 그 점이 은근히 컴플렉스인데, 이럴 때 보면 또 사람을 기가 막히게 잘 보는 것 같기도하고.
가여운 것들. 페미니스트들의 혹평이 난무하길래 아무 기대없이 관람했는데 정말 가여워보이게 잘 만들었다. 엠마스톤의 오바스러운 연기는 역시 내 스타일이 아니더라. 내가 연기를 하면 그렇게 할 것 같아서 그런가.
앨범을 준비하는 친구와 영화를 보고나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김구림 작품들을 추천해주니 좋아했다. 누군가가 내 이야기에 영감을 받았단 리액션을 할 때 사람이 귀여워보인다. 나도 그런 리액션 잘하는 편이었던 것 같은데. 사람에 대한 기대치가 0에 수렴해지니 관계에서 오는 감정노동은 피하려고 했다. 그래도 요새는 흥미로움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람을 좀 만나고 싶어지는 것 같다. 아직 연애를 할 준비가 된건 아닌 것 같은데. 그치만 친구의 말대로 연애라도 안하면 누구한테 그런 감흥을 받아야하나 싶다가도, 이내 고개를 절레절레. 어떤 형태로든 내가 몰랐던 새로운 세계에 조심스레 발을 담궈보고 싶다는 욕구에 가까운 것 같다. 최근까지 일교차가 오락가락 하더니만 마음도 오락가락. 봄 온거 확실하네.
조용하기만한 하루들이 빡세다. 그래도 버텨야지.
3월 잘 버티고 있고, 4월 역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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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หล้ามันไม่ได้ขมมากพอที่จะทำให้เรื่องราวของชีวิตหวานขึ้นหรอก “ 🥃 #형 #야호 #후배 #아저씨 #남동생 #친구 #오라버니 #나야나 #나혼자 #내꺼야 #멍청이 #바보야 #으르렁 #화이팅 #마지막처럼 #마지막인사 #막장 #보고싶어 #눈물 #thxownerfoto #beginagain #mood #vibes #dayoff #happier (ที่ 방콕) https://www.instagram.com/p/CpNNqHxPCV_SZjF94pXMVPp-LlDlJpzfnjclrg0/?igshid=NGJjMDIxMWI=
#형#야호#후배#아저씨#남동생#친구#오라버니#나야나#나혼자#내꺼야#멍청이#바보야#으르렁#화이팅#마지막처럼#마지막인사#막장#보고싶어#눈물#thxownerfoto#beginagain#mood#vibes#dayoff#happ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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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헤어지고 네번정도 전 남자친구가 잡았다. 아무래도 헤어진이유는 별거아니지만 결혼을 생각하면 너무 다른 문화차이에 내가 버거울 것 같고 버거운 만큼 남자친구는 든든하지 못하다고 생각했다.
곧 그의 생일이 다가오는데 머리가 더 복잡해졌다 내가 연애를 많이 해봤다면 이런저런 생각이 안들텐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아팠을때 간호를 해줬던게 계속 마음에 남는다 하지만 주변사람들은 남자친구면 당연히 그래야 하는게 맞다고 하는데 또 나혼자 청승 맞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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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피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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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다녀왔던 경주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 현생이 바쁜 개미라 다음편까지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궁금하시면 놀러오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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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가 좋아했던거ㅋㅋ
손 묶이고 눈가리고
나혼자 옷다벗고 다리벌리고있음
쳐다보는게 느껴지고
한번씩만져주면 완전 흥분
하기도 전부터 물 질질했었지
자위하는거 보여주는것도 좋아했고
암튼 변태는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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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나는 밥을 먹는 속도가 느린 편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사람들과 밥을 먹으면 숟가락을 마지막에 내려놓는 사람은 거의 나였던 것 같다. 살면서 밥을 먹는 행위는 필수 불가결한 것이고 점심은 보통 사람들과 함께 먹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사람들과 밥을 먹을 때 종종 느끼는 불편함이 있다. 나혼자 밥을 먹고 있어도 다른 사람들끼리 즐거운 대화를 하고 있으면 그나마 마음이 놓인다. 하지만 나를 제외한 모두가 숟가락, 젓가락을 놓고 멀뚱멀뚱 식판만을 바라보고 있을 때, 나는 열심히 젓가락과 나의 입을 움직이면서도 마음이 조급해진다. 너무 조급해진 나머지 더 먹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고 일어날 때도 종종 있어왔다. 그렇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나를 잘 알고 본인이 다 먹고도 기꺼이 기다려주는 사람들과 함께 먹을 때가 더 많으므로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과 먹게 되어도 나만 밥술을 뜨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점점 그 사람들의 표정을 살피게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그들의 표정이 점점 지루해지기 시작하면 나는 숟가락을 내려놓고 잔반을 국그릇에 담는다. 사실 그정도만 기다려 주는 것도 나에게는 참 고마운 일이다. 내가 밥을 먹는 시간 만큼 다른 사람의 시간도 소중하니까.
그런데 어떤 사람은 약간 다르다. 애초에 나와 밥을 먹는 속도가 비슷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어쩌면 나의 속도에 맞추어 밥을 먹는 것처럼 보인다. 흔치 않다. 이런 사람과 밥을 먹게되면 나는 마음속에서 밀려오는 은은한 감동을 느낀다. 그의 섬세함이 그 순간 뿐만 아니라 식사를 마저 못하고 급하게 마무리해야 했던, 밥을 왜 이렇게 느리게 먹냐 타박받던 나의 삶 속 여러 순간들을 어루만져주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런 사람과는 다시 또 함께 밥을 먹고 싶다. 그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는지 궁금해진다. 나도 그의 섬세함을 닮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와 더 시간을 보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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