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12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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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studio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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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좋아하시는 우리 할모니. 내가 현재 학원생 이라서 엄마를꼬셔 밤12시에 양재 화훼시장에서 꽃을 바리바리 사드렸는데, 울 할모니 그 새벽에 꽃을 기다리시고, 꽃꽃이를 새벽내내 하시고 주무셨다고 한다. 학원수업하고 너무 힘들어서 가지말까라고 1초 라도 생각했던 내가 너무 나뿐지지배였어 할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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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lily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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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 바질을 심었던 흙에서 연두색 싹이 머리를 내밀었다. 탄산음료 병따개를 열 때의 ‘뽕!’하는 효과음과 함께 말이다. 함께 심었던 루꼴라와 청경채는 이미 싹을 틔운지 오래라 이번 주말만 지켜보고 다시 심자 생각했는데. 부산내려오느라 이웃집에 부탁하고 와서 혹시나 해서 여쭤보니 정말 싹이 올라왔다. 우와- 신기신기!!! 😃 #201804_brownlily 정말 #밤12시에 줬다는 물에 약탔나 #바질 #루꼴라 #청경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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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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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X딩고의 본격 주접 배틀🔥 | 세정(SEJEONG) - Whale🐳 세로라이브 촬영 현장 | Behind the scenes | 딩고뮤직 | Dingo Music https://youtu.be/a69wHypU3BA   🔥세정X딩고의 본격 주접 배틀🔥 아 이런것도 쿵짝이 맞��야 재밌는거라고요~~~!~~! 그래서 더 재밌는 Whale 세로라이브 촬영 현장🎬 밤12시에 딩고 만나면 아무 말이나 하는 겁니다,,ㅇㅅㅇ ▶딩고뮤직 (Dingo Music) : http://bit.ly/Dingo__Music ▶딩고프리스타일 (Dingo Freestyle) : http://bit.ly/Dingo__Freestyle ▶일소라 (일반인들의 소름돋는 라이브) : http://bit.ly/ilsora contact : [email protected] #김세정 #SEJEONG #Whale #세정 #KIMSEJEONG #SEROLIVE #DingoMusic #BEHIND   딩고 뮤직 / dingo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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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yospain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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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31 - Miryo IG update
miryoakajohoney 어제 7/31 밤12시에 방송된 SBS DJ쇼 트라이앵글 녹화 때 모습입니다. 석천이 오빠랑 다들 너무 반가웠습니다. 키키 ✨꼿꼿한 자세✨ [+ Repost from Seok-Cheon’s IG]
TRANS: This is how the recording of SBS DJ Show Triangle looks like, which was aired yesterday 7/31 at 0:00. With Seok-Cheon oppa, it was so nice to meet everyone. *laugh*  ✨An upright posture ✨ [+ Repost from Seok-Cheon’s 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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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ces0503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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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좋은 문장 또 다른 글을 부른다. 조금 전에 다 읽은 패티 스미스의 몰입이 그랬고 지금 계속 방안을 채우고 있는 브라이언 이노의 음악 역시 많은 감흥을 전달해주고 있다. 책을 읽는 동안 어느 덧 해는 떳고, 눈은 조금 퀭하지만 밤12시에 일어난 만큼 정신은 꽤 맑은 것 같다.  좋은 글을 쓰고 싶고, 좋은 그림을 그리고 싶고, 영화를 만들고 싶다. 기존에 써놨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단편소설을 써볼 생각이다. 또한 장소에 관한 글을 계속 쓰고 싶었던 만큼 오늘부터 특정 장소에 머물게 되면 그곳에서 글의 길이랑 상관없이 글을 써볼 생각이다. 아마 오늘은 그 첫번째로 스타벅스가 되지 않을까싶다. 새벽 6시 30분을 넘긴 지금 슬슬 출출하기도 하고 아마도 그 옆에 있는 맥도날드에 가서 해쉬 브라운을 먹지 않을까 싶다. 요즘은 게임을 덜하고 인방을 덜 보는 만큼 음악을 더 듣고 영화를 보고 드라마를 보고 글을 읽을 수 있어서 더 행복하다. 단지 그만큼 사람을 덜 보고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진건 조금 불행할뿐이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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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sailroyalpirates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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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13] 곧 밤12시에 다크 초콜릿이 공개됩니다! 솔로로는 처음 들려드리는 곡이라 설레네요 죄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It’ll be midnight soon and Dark Chocolate will be released! I’m excited since it’s my first time letting you hear my solo song Please wait a little lo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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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ingnews-blog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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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개장' 성유리, 밤12시에 그린 그림 '남편에게 강매' - https://mb18.co/?p=168266&utm_source=SocialAutoPost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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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nim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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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요코초 #라멘#らーめん横丁 #らめん #札幌#삿포로 #らーめん 2018.02. 밤12시에 먹으면 진짜 맛있는 라멘(ラーめん横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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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ertasjamones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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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wjyod: 신고를 받은 경찰은 양수기함은 수도검침원들이 수시로 여닫느라 떨어질수있다면서 수도사업부에 문의하라고함ㅋㅋㅋ내가 뚜껑이 떨어진건 처음이고 밤12시에 언제 수도사업부에 문의를 하냐고 관등성명 물어보고 민원넣어도 되냐고 따지니까 그제서야 출동한다고 함.
http://ifttt.com/missing_link?15035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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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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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출발하는 단체 주문을 위해 새벽 네시반에 나와 준비를 하고 ... 졸린눈 비벼가며 배달하고 ... 피곤에 지쳐 하루종일 몽롱한 상태로 일하다가 밤12시에 집에가서 핸폰을 뒤적이다 생각해보니 ... 어제가 결혼20년차 기념일 이었네요 (T^T) 오늘 아침 마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결혼20주년 기념일엔 여행을 가네 ..뭘하네..하던것들이 그냥 일하느라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쩝... 마님한테 미안 하기도 하고 그래도 먼저주일날 양갈비 먹은걸로 위안을 삼아봅니다 ㅎㅎㅎ 에휴...산다는게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재래시장 #추천맛집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전통시장시세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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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road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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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A] NEC17 대회 후기 - 미국생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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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A] NEC17 대회 후기 - 미국생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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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총 미국생활편,대회장편,인물편으로 나뉠 예정이고
길게 지낸만큼 분량이 방대해서 모두 적지는 않고 간략하게 기억나는 것만 적겠습니다
  대회 1주전부터 외국에 시드를 받아 초청을 받는 외국인들을 공식 페이지에서 소개했습니다
물론 저도 그중 하나에 껴있고, 팀과 미국인들의 스폰을 통해 항공,숙박 전액 
지원을 받고 필라델피아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대회의 관심사는 이전보다 많이 초청된 외국인들이 얼마나 활약하냐와,
전년도 챔피언 일본의 자바커리 아키라의 왕좌 수성 여부에 집중되었습니다.
덤으로 익스히비션 매치로 7 대 7 이벤트도 열렸습니다.
저는 3대3 팀전을 일본의 테루락, 같은팀의 미국의 엑스칼리버 블레이즈와 계획하여 출전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미국진영도 최정예로 화려화게 꾸며졌는데
몇몇 사람들이 컴플레인을 건 게 마스터와 리쿠토는 배틀로얄 포인트가 낮고
짬만 있지 활약상이 두드러지지 않고 오히려 실력면에서 스윗리벤지와 로피도가 저 둘 자리에 적합한데
저렇게 짜서 불만이라고 항의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스윗리벤지 본인도 탐탁치 않아했지만 뭐 저 엔트리도 매우 화려하니깐요.
  뭐 그렇게 되어서 NEC 1달전부터 온라인은 접고 혼자 폐관수련(?)에 들어갔습니다.
로비는 그냥 지인들이랑 시간때울정도로 하는 정도고 
저는 연습할때는 온라인은 아예 안하거든요.
그리고 결전의 날 전에 친구들이 미국가기전에 건투를 빌며 이자까야에서 
사치스럽게 3차까지 달렸습니다
근데 이거 사진이 왜케 작게 나오지;
그리고 편하게 잠들수 있었습니다.
출국전에 많은 사람들이 연락해줘서 만났고 
출국 당일 그동안 바뻐서 시간을 못내던 테스트가 배웅하러 와줬습니다.
가기전에 같이 아침먹고 얘기나 좀 하고 저는 인천으로 떠났습니다.
이번 여행은 수많은 악재가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첫번째 악재로 날기전 3시간에 비자 문제로 급하게 신청해서 승인을 받아서
실수로 제대로 된 날짜에 못날아간점..
문제를 처리하고 대기를 타며 저녁 6시 비행기를 기다립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하루 경유할 예정이었습니다
처음 미국항공기를 탔는데…
역시 질은 확실히 싱가폴,일본,한국 항공사나 공항보다 떨어졌습니다.
참 웃기는 일들이 많았는데 기분이 나빴다기보단 황당해서 웃었습니다ㅋㅋ
역시 기내식은 그저 그랬고 화이트와인이나 디저트로 나오는 아이스크림 정도가 먹을만 했네요
지루한 시간을 책도 읽고 노트북으로 대회영상들을 체크해가면서 시간을 죽였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은 입국심사가 빡세기로 악명이 자자합니다
저도 심사 인터뷰를 하는 도중 말을 잘못해서 1500달러를 들고가는걸 150달러[…]만 들고간다고 해서
의심한 심사관이 너 2주나 있는데 150달러만? 나머지는?
이러자 친구들이 다 해결해주는데? 라고 답했지만
저는 1번 대기실로 불려가서 사람들의 여권을 휙휙 던져대고 신경질적으로 추궁을 하는
경찰들의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악재
어떤 아줌마는 핸드폰 만지니깐 당장 손떼라고 윽박지르기도 하고;
어떤 한국분은 입국 문제가 생겨서 목적지로 못가고 빠꾸먹는걸 보고 
덜컥 겁이 났습니다 
나도 저런꼴 당할려나 시발 내가 뭘 잘못했다고 나한테 이래..
이러고 2시간동안 잡혀있다가 심문받고 풀려났습니다;
미국 경찰들 개깡패에요 한국 경찰은 그냥 순한 양 ㅋㅋ
그리고 미국 공항 직원들은 자국민에겐 친절하고 외국인한텐 가차없던게 좀 인상깊었습니다
다행히 저는 험한꼴을 안봤는데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좀 안타깝게도..
배고파서 바로 대충 허기를 채우고 그 이후 옷을 갈아입는데..
세번째 악재가 터졌습니다
1년반넘게 고장난적없이 관리 잘한 핸드폰이 맛이 가버렸어요;
저 윗사진이 제가 직접찍은 마지막 사진이네요 ㅠ
다행히 노트북을 통한 페이스북으로 카츠와 계속 연락을 해서 망정이지..
암튼 기나긴 대기 이후 밤12시에 필라델피아로 떠났습니다
불편한 비행기에서 장시간동안 잠을 못잤기에 비몽사몽하면서 이동했습니다
배고프고 졸린건 둘째치고,
씻지 못하는 고통이 저한텐 제일 괴로웠네요.
그렇게 일요일 오전 7시에 개고생하면서 필라델피아 공항에 도착하고 
비가 살짝 내린 추운 아침에 카츠가 검은색 니싼을 끌고와서 같이 만나 카츠네 집으로 이동했습니다.
카츠의 풀네임은 카츠 하야미로,
배틀로얄 시리즈에 그 대회장 PS4는 카츠의 PS4입니다
덕분에 없는 DLC가 없었던거 같네요
(일본 한정 코스튬들은 어케 구한건지 참;)
Big E Gaming의 스텝으로 대회 진행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후덕한 이미지와 함께 너그러운 성격으로 미국 대회의 참가자들과 
북미 팀닌자 지부의 수장인 톰 리의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덤으로 지금은 컴페티티브 커뮤니티에 밀려서 
유령사이트[…]가 된 프리스텝닷지의 관리자 중 한명이기도 하구요.
이동하면서 미국플레이어들이나 미국의 환경등에 물어보고,
아시아의 DOA환경에 대해 알려주고..
카츠네 집에 도착하자마자 왠 고양이가 제가 내리는 곳으로 어슬렁 다가왔습니다
쓰다듬어 주면서 이거 너가 키우는거야? 라고 물어보자
아니 이거 야생고양이인데? 라길래 멈칫;
한국 길고양이들만 사람을 경계하나보군요 ㅠㅠ
도착한 카츠네 집은 꽤나 컸습니다. 
방도 7개에 욕실이 2개, 화장실이 4개..미국의 집에 들어오니
한국와 일본이 얼마나 좁은 곳에 비싸게 사는지 깨달았습니다;
그외에도 카츠는 엄청난 아이돌 마스터의 팬이라 
 방에 엄청난 아이돌 마스터의 굿즈와 카드들이 쌓여있었습니다.
아이마스 팬인 분들이 가셨으면 굉장히 좋아하셨을텐데..
그외에도 오버워치에 관련된 물품이 굉장히 많아서 눈호강 했습니다..제길 폰만 살아있어도 찍어오는건데 ㅎㅎ
일단 제일먼저 씻고 싶어서 몸에 떼를 제거한후 바로 프리게임을 달려봤습니다
카츠의 메인캐릭터는 티나.
참고로 3년전 TFC에 이 카츠의 이름이 토너먼트 Pool에 올라오자
많은 사람들이 일본 doa 최강자 카츠닌켄이 아닌가?! 했던 해프닝의 장본인입니다 ㅋㅋ
아쉽게도 지금은 카츠닌켄이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어서 
영원히 대회에서 볼일이 없지만…
(참고로 닌켄에 관한 질문은 일절 받지 않겠습니다)
20판정도 친선매치를 끝내고 같이 아침을 먹으러 갔습니다
한식 식당에 데려가는 카츠
저는 일식을 좋아해서 초밥을 시키고 카츠는 오징어덮밥을..
근데 주문받는 아줌마가 나 자장면 안시킨다니깐 자꾸 자장면도 같이 주문이죠? 이러길래;;
시켜놓고 한 젓가락만 먹었습니다..나한테 왜이래
그리고 거기서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로피도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식사를 끝내고 근처 대형 마트에서 쇼핑좀 하고 돌아왔습니다
무려 일본에서만 먹을수 있는 멜론소다가 팔길래 날뛰면서[…]집어 들었습니다
한국분들이 하는 마트라서 거기서 한국말로 계산하니깐 사흘만에 오가는 한국말에 
뭔가 엄청난 반가움이 느껴졌습니다ㅋㅋ
돌아올때 카츠의 차안에 있는 물담배를 펴봤는데..
이게 연기가 엄청나게 나면서 맛있고 쎄더군요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개굿!
…돌아오기전에 카츠가 얘기했던 미국의 대형오락실인 ROUND1를 같이 가봤습니다
오전시간이라 한산하고 사람이 없었는데
거의 1년동안 접었던 그루브 코스터3를 미국에서 할수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제가 플레이하자 카츠가 이거 뭥미..하고 얼어붙더군요
  3시간정도 하고 미국 랭킹 1위 찍었습니다 ㅋㅋ
돌아온 우리는 피곤함에 낮잠을 잤고..
초저녁에 일어난 저를 맞이하는건 카츠의 룸메이트인 흑형 두명.
간단히 인사를 나눴습니다
있는동안 정말 친절하게들 잘해줬네요
카츠의 집으로 돌아오고 밤에 배고파서 웬디스에서 햄버거를 사들고 온 뒤, 
그날 저녁에 우연히 연습할려고 켠 도아에 엑칼과 블랙베리가 로비에서 연습하길래
카츠의 아이디로 들어갔는데 갑자기 카츠가 트위치로 방송을 키더군요
그냥 가볍게 할려고 했는데 미국의 렉이;;
그 방에 있던 로지꾸,엑칼,블랙베리,킬리,엠버등등에게 개털렸습니다 ㅋㅋㅋ
물론 걔네 전력을 볼려고 주캐가 아닌 이런저런 캐릭하면서 가볍게 한거였는데,
방송에서 저에 대한 혹평이 자자했다고 하더군요
‘왠 샌드백새끼가 쳐들어왔네’ 이런 반응이었다고 합니다 ㅠㅠ
걔네가 잘한거도 있지만 오랜만에 한 온라인에 적응을 못한 제 잘못이 더 크네요
뭐 렉탓은 꼴불견이니 많이 진거니 제가 못한게 맞구요 ㅋㅋ
암튼 그렇게 쳐맞는 방송을 끝내고 늦은 새벽에 잠들었는데
후들레스의 여친인 엠버가 저에게 연락해 후들레스가 온라인으로 같이 하고 싶다고 얘기해서
시간을 맞출려고 했는데 어떻게 또 그게 안맞아서 펑크..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플레이어중 하나라서 정말 같이 하고싶었는데…
점심엔 제 폰을 고치러 핸드폰샵에 갔는데..아뿔싸
소프트웨어 자체가 달라서 안된다고 합니다 ㅠ
이쯤되면 네번째 악재
대회장에서 하는걸로 기약하고 그 날 저녁은 신흥 떠오르는 doa팀인 SYN (신디케이트)의 
신흥 하야테 강자 Alesund가 저와 꼭 하고 싶다고 해서 같이 달렸습니다
프슨닉은 닌스워드라서 저는 그냥 이렇게 부르는데 제 크리스티가 대단히 강하다고 칭찬했습니다
그러면 뭘해..미국 온라인에 적응못한 저는 어제처럼 털렸습니다
다른 한명은 에메랄드 랭크인 커럽트 타입이라는 플레이어가 있었는데
얘는 좀 할만했습니다
암튼 또 고통의 상처의 온라인을 뒤로하고 
수요일은 유럽 넘버원 개핵볼과 주한미군으로 한국에 근무중인 자크가 
필라델피아 공항으로 오는 날이라 오후 늦게까지 카츠랑 같이 뻗어있다가 
오후 3시에 같이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개핵볼이 수하물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서 공항앞에서 한시간 대기타다가 
제가 개핵볼을 알아보고 서로 인사한 뒤 같이 차에 올랐습니다
작년 도아페 이후니깐 거의 1년반만에 재회네요
그리고 같이 차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건 캐릭터 티어 얘기였네요
제가 아시아권에선 하야테가 강캐라고 생각한다고 하니깐
카츠와 개핵볼은 놀라며 미국과 유럽은 강캐는 아니고 중간정도로 쳐준다고 하던게 신기했습니다
티나는 셋다 동일하게 중간쫌 아래 티어 얘기가 나왔고
개핵볼이 생각하는 최상위 티어는 크리스티,겐푸,아야네 정도로 저랑 비슷하게 나왔네요
개핵볼이 일본에서 닌자들을 크리스티보다 더 높게 쳐주고 
코코로도 일본사람들이 손에 꼽는 강캐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알고 있었던거도 놀랐고..
아시아와는 반대로 미국이나 유럽에선 아인을 약캐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고통의 나오토라는 셋 다 공통된 생각으로 최하위 티어[….]
(미국에선 나오토라 존재 자체를 조롱하고 있을 정도로 쓰레기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삭제하라고 할 정도로 과격하게;) 아줌마 불쌍해
그리고 자크가 공항에 도착해 데리고 같이 카츠네 집으로 이동했습니다
어느덧 어둑어둑해지는 미국 하늘
저녁엔 개핵볼과 함께 프리게임을 즐겼습니다
예전부터 느낀건데 잭은 할만한데 레이첼만 잡으면 무슨 동체와 방어력이 확 올라가는
비스트가 됩니다;;
개핵볼도 저의 플레이에 칭찬을 많이 하고 저도 개핵볼의 실력에 감탄하며 
이런저런 훈훈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때 이후에도 개핵볼은 계속 매일마다 빠짐없이 저에게 프리게임을 신청했습니다.
같이 담배를 펴서 계속 붙어다니고 ㅋ
한국의 넘버원 플레이어인 테스트를 기억하기 때문에 근황도 물어보더군요
둘이 또 잭을 메인으로 하고, 동체시력같은 부분도 비슷하고 실력도 비슷한거 같네요
(작년 일본에서 둘이 프리매치를 했을때 잭은 테스트가 압도적으로 이겼고,
개핵볼이 레이첼을 했을땐 테스트가 압도적으로 깨졌습니다.
둘다 경험해본 제 입장에선 테스트나 개핵볼이나 둘 실력은 거의 비슷한거 같습니다.
그만큼 잘하죠.) 
저녁7시쯤되자 뉴저지에서 개인 자가용을 끌고온 예거라는 유명 릭플레이어가 
닉네임과 어울리게 잭다니엘스와 여러 위스키를 들고 왔습니다[…]
이 친구도 로지꾸가 지휘하는 강팀 신디케이트의 일원이고 북미 릭 플레이어중에서
후들레스와 함께 가장 유명한 플레이어입니다.
같이 프리게임도 하고 예거도 개핵볼과 프리게임하고…
잠시후 카츠의 어머니가 집을 방문하셨습니다
카츠가 어머니께 수요일날 한국인,네덜란드인이 우리집에 있을거에요 라고 했던말을
거짓말로 아셨는데 진짜로 있자 신기하다는 듯이 인사하며 반겨줬습니다 ㅋ
출출해진 카츠,저,개핵볼,자크,예거는 저녁을 테이크아웃하기 위해 
차를 타고 시내로 나왔습니다
저에게 뭐가 먹고싶냐고 물어보길래 미국의 버거는 많이 먹어봤으니
미국의 KFC맛이 궁금하다고 해서 텐더와 치킨들을 잔뜩 사들고 돌아왔습니다
카츠가 케챱좀 많이 달라고 하자 30개를 퍼다주는 미국 KFC직원의 넘치는 인정;
..
치킨도 엄청 크고 비스켓도 엄청크고…필라델피아 명물인 치즈 스테이크 먹을때처럼 
이걸 어떻게 다먹어? 하면서 땀뻘뻘흘리며 눈치보면서 먹고 있는데
절반만 먹고 예거가 이건 내일 아침에~ ^^ 라고 하길래 
아 얘네도 나랑 비슷하구나..라고 느꼈습니다 ㅋㅋ
  그리고 치킨을 치우고 술판을 벌이기 시작했습니다 
각자 샷을 돌리고 계속 들이켰는데…
으아 술이 너무 맛있어요 ㅠㅠ
취하는지 모르고 계속 들이키고 밖에서 담배를 피러 예거와 개핵볼과 나왔는데
카츠네 집이 ��측으로 조금 차고와 함께 경사가 져서 스텝이 꼬여 콘크리트 바닥에
안면을 직격으로 키스해버렸습니다;;;
네~ 다섯번째 악재Daze
  얼굴이 엄청 크게 다쳐서..카츠와 함께 지내는 룸메이트들도 깜짝 놀라서 튀어나오고..
자크가 빠르게 치료를 해줘서 어느정도 수습은 됬는데…
그땐 취해서 아픈지도 몰랐지만
대회장 가는날까지 엄청 쓰라리고 아팠습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상태에서도 사진을 찍어댔습니다
그리고 그 날 술에 취해 뻗은 저희들을 개핵볼이 찍어서 컴페티티브 커뮤니티에 올리자
많은 미국 플레이어들이 재밌어 하면서 제 얼굴 부상을 염려해줬습니다
Bodied~ (1)
Bodied~ (2)
친구를 걱정해주는 좋은 자크 ㅋㅋ
Bodied~ (3) 
….
목요일이 밝아왔는데 다들 먼저 일어나서 늦잠을 잔 저를 위해 아침식사로 맥모닝을 사왔습니다
근데 팬케익은 먹어볼려고 시도했다가…도저히 못먹겠어서 포기 ㅋ
이후 모두 예거의 차를 타고 마트에서 생필품을 사오고
예거는 베이컨과 후라이 스페셜을 직접 요리해서 점심을 대접해줬습니다
요리도 잘하는 만능인 ㅋ
이후 오후늦게 리쿠토와 Xzero,저와 같은 팀원인 슬라이배스가 왔습니다
저와 개핵볼은 리쿠토와 슬라이배스와 각각 프리매치를 하면서 다른 합류할 일행을 기다렸습니다
리쿠토가 크리스티와 엘레나 내성이 강하길래
이건 어떨까? 하고 레이첼을 꺼냈는데 확실히 베이먼 상대로는 레이첼이 좋더군요
거의 다 이겼습니다
저와 리쿠토의 피튀기는(?) 프리매치가 1시간이 넘어갈 무렵 합류할 인원들이 들어와 
저희 프리매치를 구경했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같은 팀의 블랙문라이징이 저를 환영해줬습니다
“어? 리쿠토 상대로 거의 이기다니..생각보다 꽤 잘하는데?” 라는 반응이었습니다
주캐가 레이첼이냐길래 이건 그냥 꺼낸거다~ 라고 하니깐 벙찐 표정을 짓는 블랙문 ㅋ
이후 슬라이배스와 카츠,예거의 차로 다들 대회장에 필요한 콘솔와 모니터,짐등을 싣고 대회장이 있는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1시간 가량 걸쳐 중간에 레스토랑에 들러서 식사하기로 하고,
여기서 같이 온 일행인 여성 아인 플레이어 Shazmatazzle과
 유튜브에서도 유명한 알파 플레이어인 Hollow Ichigo(Sinister Siren)와 첫대면 했습니다
샤즈는 처음 본 저에게 얼굴 괜찮냐면서 걱정을 많이해주면서 포옹하며 인사했습니다 (개굿)
할로이치고는 제가 도아 시작할 무렵 그의 채널에서 인상적인 페이즈-4 플레이를 많이 감상했고,
너 한국에서도 꽤 유명하다고 칭찬해주니 “와 나 유명인이래~” 하면서 좋아했습니다 ㅋ
거기서 무슨 버팔로윙 어쩌구를 시키고 다들 각자 식사를 마친뒤 또 1시간을 이동하여 
대회장이 있는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호텔은 카지노와 함께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여기 도착한 뒤 각자 짐을 풀어놓기전에 맷폰튼이 일본 플레이어들을 픽업해서 도착한다고 하길래
개핵볼과 담배를 피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좀 기다리자 맷폰튼의 차에서 여자친구분인 아야코씨,테루부인,시오로지카가 내렸습니다
기쁨의 재회를 나누고, 잠시 뒤엔 타니와 자바커리 아키라도 도착했습니다
일본 팀닌자 번역 직원도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다고 했습니다
좌측부터 슬라이배스,개핵볼,테루락,맷폰튼,하단중앙은 소이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다는 맷폰튼이 Welcome to suplex city를 시전했습니다[….]
힘 겁나 셉니다 역시 리얼 배스..
일본을 대표하는 탑플레이어
테루락,타니,시오로지카,자바커리 아키라
이제 모두 짐을 풀고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일단 카츠와 함께 방을 쓸 스탭인 쵸이 창(중국계 미국인)은 제가 한국에서 왔다길래 
굉장히 환영하고 나중에 오버워치 5대5먹고 팀전하자고 하길래
다들 절 팀으로 데려갈려고 막 발악을[….]
새삼 느끼는거지만 이스포츠 영향으로 미국인들의 한국게이머에 대한 경외심은 엄청납니다
  여기서 아야코씨와 즐겁게 얘기도 하고 각자 모인 사람들이 
모니터와 콘솔을 설치하고 프리게임을 시작했습니다
개핵볼은 특히 테루락,타니,시오로지카와 프리 3선승을 했는데
이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세다! 라면서 극찬을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모두 개핵볼의 승리
다만 근소한 차이여서 역시 종주국의 최강자들은 무시못하겠구나..라고 저에게 뚜렷한 각인을 남겨줬습니다
저도 개핵볼 외에 여러플레이어들과 프리매치를 하다가 
맷폰튼이 설치한 DOA 3.1 브로큰 버젼을 처음으로 봤는데
이건 무슨 게임이…ㅋㅋㅋㅋㅋㅋㅋ
정신나간 하야테의 성능을 보고 이 게임은 참 쓰레기였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처음 본거도 쇼크였지만 와 진짜 이건…;;;
이런걸 어디서 구한건지 ㅋㅋ 폰이 살아있으면 영상을 찍어서 충격과 공포를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ㅠ
이후 저는 짐을 풀러 슬라이배스와 예거와 함께 우리가 쓸 방으로 이동해 짐을 정리하고 
나가려는데 누군가 반갑다는 듯이 덥썩 안기길래 보니깐
제 베프인 디스트럭션 밤이 등장했습니다
너무 반가워서 서로 얼싸안고 춤추다가(?) 이런저런 얘기하고 
같이 프리게임하러 카츠네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아키라 상대로 엘레나가 힘들거 같았지만 그냥 꺼내봤는데..
음 생각보다 할만했네요
거의 다 이겨서 디스트럭션밤이 “와 역시 소이 너무 강해 짱이야 짱 역시 내친구”하면서
계속 칭찬해줬습니다 ㅋ 
테루락,디스트럭션 밤,소이
그렇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뒤늦게 방으로 들어온건 세상에,
슈퍼 히어로 마스터! 
실물도 사진이나 영상으로 본거랑 비슷했습니다
악수를 청하면서 “너의 팬이다. 한국에서도 너의 팬이 많다. 만나서 정말 영광이다”
라고 하니깐 마스터가 한국 너무 좋다면서 기뻐해줬습니다 ㅋ
슬라이배스가 맥주를 한박스 들고와서 거기서 다들 맥주를 아낌없이 마시며 프리게임을 했습니다.
비보이랑 엑칼은 내일 온다고 해서 뭐 그러려니하고, 내일 일찍 오겠지 했는데…
이때부터 뭔가 느낌이 좀 이상했습니다;
아무튼 새벽까지 다들 어울려놀다가 저는 4시쯤되서 우리 방으로 돌아갔습니다
다음날 금요일 DAY1은 대회장 후기 편에서 이어집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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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900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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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6, 2017 at 12:56PM
밤12시에 즐겁게 만나서 수준있으면서 재미있고 격이 떨어지지 않는 전문가 구함 !! from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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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beautytrip-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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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코스탈닷컴 이메일이 날아와서 뒤적거리다가 발견한 프로모션이에요..
사실 비전다이렉트보다 코스탈닷컴이 더 규모가 크다고 하더라구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안경업체라구 하던데…
전 안경업계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아무튼 여러가지 콘택트렌즈뿐 아니라, 각종 브랜드(프라다같은 명품브랜드 포함)의 안경테도 정말 싼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니 안경 구매예정이 있으신분들은 둘러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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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이 없으면 콘택트렌즈는 미국내 배송이 안됩니다..따라서 국제배송비는 든다고 생각 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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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첫구매시 무료!(명품브랜드는 옛날엔 무료였는데 이제 제외되었어요..하지만 준명품 브랜드는 공짜 해당하는 경우도 많으니 둘러보세요!)
처방전이 없는경우 도수안경은 통관안되는 경우가 있고,
직배송은 해당안되는 이벤트라고 들었어요.
도수없이 해서 배송대행 이용하는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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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디자이너 브랜드를 정가에서 약 5-80%할인��
    오늘 무료안경테 하나 받으려고 구경하다보니까 아래와같은 이벤도 하고���네요!
무료안경테 받으시구나서 또 구매를 생각하시는분들은 구경해보셔도 좋을것같아요.
(이 사이트의 무료안경증정 등에 대해서는 저의 지난포스팅도 참조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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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간으로 월요일 밤12시에 종료 한다고 합니다=) (근데 어느지방 시간인진 안씌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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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forusxy-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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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 LA 여행 * DAY 4_ 헐리웃 밤거리 & BEARD PAPA SWEETS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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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 LA 여행 * DAY 4_ 헐리웃 밤거리 & BEARD PAPA SWEETS CAFE
    LA
기간:2014.09.07 ~ 2014.09.12 (5박 6일)
컨셉:나 홀로 떠나는 여행
차량없이 버스로 다니는 경우 우버택시의 도움을 받아 다니면 훨씬 저렴하고 편하게 여행 할 수 있음
나는 이때 한국카페 사장님한테 우버택시에 관해 전해 들었었는데(이년전이라 우버가 덜 대중화 된 상태)
잠깐 만났던 동행이 우버가 뭔지도 모르면서 별 거지같은 소리를 하는 바람에 우버택시 이용 못했었음 ㅠ
우버 사용법 읽어 보시고 우버택시 이용해서 다니면 편할듯 합니당!
첫 이용시 10달러 무료입니다~
    우버 이용법 적어 놓은거 참고하세요!
//
우버택시 사용법 * 우버 프로모션 코드 우버 할인코드 :14GXYUE 할인 코드를 입력하시면 첫 탑승시 10…
blog.goodforus.xyz
          여자 혼자 LA 여행 * DAY 4_ 헐리웃 밤거리 & 카페 브래드 파파
        집으로 돌아오는 지하철 역
더 보이스 홍보간판 엄청 많이 봄
              숙소에 짐 놔두고 잠깐 들림
이런 사람들 많음..
          방에서 본 바깥 풍경 _1
          방에서 본 바깥 풍경 _2
          헐리웃은 다른 곳과 다르게 밤늦게 돌아다닐 수 있어서 좋다
밤12시에 돌아다녀도 괜찮음
          영화제 열리는 극장으로 유명한 돌비시어터
          맨즈차이나 극장
          캐네디언 맥주가 미국에 들어오는지
광고찍는 중인데 슈퍼맨이 출연하기로 함 ㅋㅋ
          슈퍼맨이 아이디어내서 이래하겠다 저래하겠다 함 ㅋㅋ
          슈퍼맨을 지켜보는 조커
           밟을때마다 소리가 나는 계단
          맥에서 심슨말고 또 다른 신상이 나왔나보다
귀찮아서 구경은 안함..
              키티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가보다
            저 탑모양 사이로 들어가서 보면 헐리웃 사인이 보이는데
밤이라 그런지 안보임
          화려한 밤거리
         BEARD PAPA SWEETS CAFE
하루중 처음으로 한국말 한 곳
카페나,식당을 한인이 운영하는 곳을 한번도 안갔는데
여기는 한국인이 있었다
  나보고 바로 한국말 하라고 해서 맘편하게 말하고 옴 ㅋㅋㅋ
  국카스텐이랑 존트라볼타가 자주 온다고 했다 ㅋㅋㅋㅋ
          한국인 여직원이 추천해준 블랙 보바티 & 바닐라 슈크림 빵
보바티가 버블티인줄 모르고 보바티 처음 마셔본다고 하니 보바 엄청 많이넣어줌
          ㅠㅠ 맛남
        야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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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blogsc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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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스킨 아이폰 커플케이스 블링 블링~
  네이버 오늘의 TOP
   디자인스킨 아이폰 커플케이스 블링 블링~
    이웃님들 즐거운 설 연휴 보내셨나요? 
설 연휴로 5일만에 작성하는 글인데 엄청 무지 오래된거 같은 느낌이에요.
아~ 저는 어제 아침에 출발해서 저녁때쯤 집에 도착했어요. 
휴게소에 잠깐 들리긴 했지만 대략 8시간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주로 밤12시에 이동하는 편인데요. 명절때도 이시간에 움직이면 평소 주말 수준의 이동 시간이 길러거든요.
어제 또 한번 느꼈어요. 아침에, 낯엔 절대 이동하지 말자. 흐규 흐규~ 
이��에 제가 소개해드렸던 디자인스킨 웨더비 트위드는 제가, 건우맘은 웨더비 클레식을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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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5 지갑케이스 ] 디자인스킨 웨더비 트위드 아이폰5s 케이스
네이버 오늘의 TOP [ 아이폰5 지갑케이스 ] 디자인스킨 웨더비 트위드 아이폰5s 케이스 저는 아이폰5s, 건우맘은 아이폰5를 사용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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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5 케이스 추천] 디자인스킨 웨더비 클래식 아이폰5s 케이스
[ 아이폰5 케이스 추천 ] 디자인스킨 웨더비 클래식 베이직 며칠 전에 그 무시무시한 단통법을 무색하게 아이폰6 대란이 떴었죠?여기저기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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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설 명절도 지나고 벌써 2월말.. 곧 3월이 다가오고 있어요.
3월이면 드디어 따뜻해지는 봄이 오는거죠!
봄이 오면 또 기분전환으로 보통 케이스를 바꿔주는데요. 저만 그런가요?
오늘은 디자인스킨에서 나온 아이폰 커플케이스 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자~ 바로 고고싱 하시죠!
 ​ ​ 아이폰 커플케이스 – 디자인스킨 커플 케이스
  연인들이나 부부라면 커플케이스 많이들 하시죠?
저도 커플폰(아이폰5,5s)에  웨더비 트위드, 웨더비 클레식을 사용하고 있어요. 
이번에 출시한 아이폰 커플케이스는 기존의  지갑형이 아닌 일반적인형식으로 제작되었어요.
역시 아이폰은 생폰이 진리라지만 한번 떨어뜨려서 파손이 되고 나니 절대 케이스 없이는 사용을 못하겠더라구요.
봄이 오면 이렇게 가볍고 간단한 케이스로 바꿔주면 기분전환도 되고 좋을거 같죠? 
마데 인 코리아 생산 제품이에요. 
예전엔 거의 모든 제품이 중국 생산 이었지만, 요즘은 국내 생산 제품도 많이볼 수 있어요.
중국내 인건비가 예전만큼 싸지 않아서 그런거 같아요.
아무래도 마데 인 차이나 제품 보다는 마데 인 코리아 제품이 조금 더 믿음이 가더라구요.
  케이스의 색상은 for Her 핑크,  for Him  네이비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남자는 핑크가 진리라는 말이 있는데 여성용이 핑크네요.
건우맘만봐도 아직도 핑크색을 엄청 사랑하는걸 보니 뭐 당연한거긴 할거 같아요. 
케플케이스 개당 무게는 15g으로 아주 가벼운편이에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웨더비 트위드에 비하면 두께나 무게 차이는 많이 나는 편이에요.
위쪽이 제가 사용하고 있는 웨더비 트위드, 아래쪽이 건우맘이 사용하고 있는 웨더비 클래식 케이스에요.
가장 큰 장점은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점인데요.
이게 정말 편하더라구요. 저는 지갑이 거추장스러워서 사용안하고 있는데요.
주머니에 카드를 넣고 다니는데 그러다보니 종종 잊어버리고 찾느라 진땀을 뺄때가 많았는데
카드와 약간의 돈도 수납할 수 있는곳이 있어서 외출시에 짱 편하더군요.
남자와 여자에 각각 맞는 캐릭터가 케이스에 그려져 있어요.
딱 봐도 이건 남자, 저건 여자라고 느낌이 오는 뭐 그런 캐릭터에요.
지금은 딱 네이비, 핑크 딱 2가지의 색상만 있는데요.
좀 더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어졌음 좋겠어요.
케이스를 보면 보통 이런식으로 위, 아래가 뚫린 케이스가 있고, 막힌 케이스가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뚫린 케이스를 좋아해요. 
예전에 막힌 케이스를 사용했던 적이 있었는데 제가 사용하던 이어폰 잭이 제대로 안 꽂혀서 사용못했던 적이 있었어요. 
이렇게 뚫린 케이스가 폰 추락시에 보호가 덜 될거라고 생각드는데요.
꼭 그렇지도 않아요. 자세히 보시면 위, 아래 케이스 마감이 라운드지게 되어있어 추락시 모서리 보호가 가능해요.
기존에 사용하던 웨더비를 벗기고 아이폰 커플케이스로 끼워 줬어요.
아~  블링 블링해서 아주 마음에 들어요~
지금 사용하는 웨더비 트위드도 마음에 들긴 하지만 봄이 되면 조금 답답하고 더워 보일듯해요.
확실히 기존에 사용하뎐 지갑형보다는 훨씬 간결하고 깔끔한 느낌이에요.
손에 쥐었을때 손에 쏘옥 들어와서 그립감도 더 좋구요~
날 따뜻해지면 이 케이스로 바로 교체해야겠어요. 
구석 구석 아주 깔끔하게 떨어지네요.
케이스의 색상도 아주 예쁘구요. 가벼워서 괜찮은거 같아요.
  뒤쪽의 카메라 부분도 아주 딱 맞아 떨어져요.
아이폰 5s까지는 카톡튀가 없지만 아이폰6이나 6플러스 제품은 카톡튀라서 케이스는 거의 필수인거 같더라구요.
왜 기존 버전에도 없는 카톡튀를 만들었는지 당췌 모르겠어요.
  아~ 케이스 색상 너무 예쁘죠??
게다가 얇고, 가볍고, 핏감 지대로구요.
꽃이 피는 봄이 오면 산뜻하게 디자인스킨 아이폰 커플케이스로 기분 전환으로 아주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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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900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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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4, 2017 at 11:38AM
밤12시에 광명역에 도착하고 내일 아침7시 생방에 갈수 있을까 ? 했는데 개 피곤이고 뭐고 일단 자동으로 기상! from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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