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매운
haetin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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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𝗰𝗼𝗾𝘂𝗲𝘁𝗮 매운  𝗉𝗂𝗌𝖼𝗂𝗇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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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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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3 Weverse Translations
Jungkook's P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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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빨 https://weverse.io/bts/artist/3-132838334
Looks better in pictures
Trans cr; Annie &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Jimin's Post ❇️
진짜 진짜 궁금한게 있어서 그런데 제가 찾아봐도 안나와서 그런데 매운거 먹었을 때 엄청 맵잖아요. 그 때 오히려 뜨거운 걸 먹으면 잠깐 고통은 있지만 금방 괜찮아지지 않나요?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아무 곳에서도 이 의문을 가진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신분이 혹시 있으실까요? https://weverse.io/bts/artist/2-126108265
I have this one thing I'm really really curious about but I couldn't find anything even when I looked it up, so I'm asking here.
When you eat spicy food, you can really feel the spice, right? When that happens, doesn't it actually help to eat something really hot - it's painful for a bit but then it gets better really quick, right?
I was curious so I tried looking it up, but I don't think that there's anyone with the same question as me anywhere.
Does anyone here maybe think the same as me?
Trans cr; Fiona & Ad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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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장 매운거 먹고 뜨거운 거 먹어볼게 지민아!! JM: 어니아니아니 JM: 아니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JM: 그게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보고 매운거 먹고 뜨거운거 먹어서 서울대에 합격했습니다! https://weverse.io/bts/fanpost/2-126108265/comment/1-253854126
💜: I'll try eating something spicy then something hot right away, Jimin!!
JM: Nonono
JM: No, I'm losing it hahahahaha
JM: That's not what I meant hahahahahahahahahaha
J: Thanks, I saw this post, ate something spicy and then ate something hot, and got into Seoul National University*!
(T/N: *One of the top universities in Korea.)
Trans cr; Fiona & Aditi
ARMY's Comment 💬 with ↪️ Jimin's Reply 🗣️
💜: 뜨거운걸 먹어도 진정되고 잠시 입을 닫고 있어도 진정되요!! JM: 이거지 이거야 https://weverse.io/bts/fanpost/2-126108265/comment/2-253856938
💜: Eating something hot, or even just keeping your mouth closed for a second also helps the spice settle down!!
JM: Exactly this
Trans cr; Fiona & Aditi
Jimin's Comments 💬 on Jimin's Post ❇️
JM: 아니 진짜로 매운거 먹고 찬거 먹으면 매운게 오래가잖아요 뜨거운 거 먹잖아요? 잠깐 고통뒤에 괜찮아져요 JM: 진짜 해보세요 적극 추천합니다 너무 매운거 하지마시고 경험한뒤에 글 올려주세요 https://weverse.io/bts/fanpost/2-126108265/comment/2-253855417
JM: Seriously, if you eat spicy food and eat cold food, it lasts for a long time. You eat something spicy, right? And it hurts for a bit, but then it gets better.
JM: You should all try it, really. I strongly recommend it. Don't try anything too spicy. Post your experience after you've tried it.
Trans cr; Fiona & Aditi
Jin's Comment 💬 with ↪️ Jimin's Reply 🗣️
J: 감사합니다 다시 경험해보니 이번엔 하버드 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JM: 형도 거기서 해봐요 JM: 아니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everse.io/bts/fanpost/2-126108265/comment/3-240054271
J: Thanks, after trying it again, I've been accepted into Harvard. Thank you so much.
JM: Hyung, you should also try it there.
JM: I'm losing it hahahahahahahahahahahaha
Trans cr; Fiona & Ad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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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운 음식을 먹을 때 우유를 마시면 매운맛이 낫는다고 들었어요. V: 매운건 그냥 매운겁니다 https://weverse.io/bts/fanpost/0-126100165?anchor=4-240071293
💜: When you eat spicy food, I heard that the spicy feeling gets better if you drink milk.
V: Spicy foods just feel spicy.
Trans cr; Fiona & Aditi
V's Comment 💬 on ARMY's Post ❇️
💜: 스모크챌린지 할 생각을 어떻게 한거야 아미들이 보고싶어한거 어떻게 알아써 너무 잘추잖아 태형아ㅏ아아ㅏ아 진짜 잘춰 🙀🙀🙀🙀🙀 V: 당분간 챌린지 노 이거 추고 목 아프고 허리아프고🤦🏻 https://weverse.io/bts/fanpost/2-126114179?anchor=4-240091616
💜: How did you come up with doing the Smoke Challenge? How did you know that ARMYs wanted to see it? You dance so well, Taehyungggggg. You seriously dance so well 🙀🙀🙀🙀🙀
V: For the time being, no challenges. I did this dance and then my neck and shoulders hurt🤦🏻‍♂️
Trans cr; F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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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talk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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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국수 외에도 한국은 드라마로 유명합니다.
Apart from spicy noodles, South Korea is also known for its dra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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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witu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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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 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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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22 · 16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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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왔다. 아내와 사람들이 많이 간다는 쇼핑몰에 갔다. 반바지를 두 개 샀는데, 반바지 4개로 돌려입기는 좀 부족하다. 집에서 잠옷처럼 입는 것도 있고, 수영갈 때 대충 입는 것까지 생각하면 말이다. 하나는 아디다스에서 샀는데 기본적으로 모든 상품을 15% 할인하고 있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가격이 비쌌고, 환율도 좋지 않아 계산해보니 약 7만3천원에 구입했다.(올 초에 비해 환율이 10% 이상이 올랐으므로, 그만큼 할인을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색상만 다른 건 한국에서도 파는데 가격은 6만9천원이네. 이 색상은 말레이시아에만 나오는 것 같다. 쇼피와 같은 인터넷 쇼핑은 정품이 아닌 경우도 많아서 알리익스플레스 쓰듯이 써야하고, 대부분 배송비가 추가되어서 가격비교를 꼼꼼히 해야 한다. 인터넷이 더 비싼 경우도 많다. 다른 반바지는 이 나라 브랜드인 것 같은데 옅은 색의 청바지 인데 깔끔해보이고 부드러워서 샀다. 반바지 대부분 3만원~4만원 정도였다. 몰을 돌아다니다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삼발 아이스크림을 파는 것을 보고 놀랐다. 아이스크림 콘에도 삼발소스 향이 추가되고, 삼발소스 위에 튀긴 멸치까지. 완전히 아이스크림르막이네. 가격도 싸지 않은데 굳이 매운 아이스크림을 누가 먹을지 의문이다. 한국에서 김치아이스크림은 못본 것 같은데.
아내가 취업 준비를 하고 있다. 잘 안되면 어쩔까 싶어 얘기를 안한 것 같은데 들어보니 꽤나 진행 중이다. 월요일에 전화면접이라고 하고, 잘 되면 10월 초부터 출근한다는데, 아직 합격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렇게 빨리 입사하는 게 가능한 건가 싶다.(취업 비자 없이 일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다.) 다국적기업의 전화/컴퓨터 응대 리소싱 회사이고, 한국 고객을 응대하기 위한 것이므로 한국인을 뽑는다. 다만 영어를 최소한으로는 해야 하는데 그거 준비가 힘들었던 모양이다. 최소한이라고는 하지만 시험본 거 얘기 들어보니 생각만큼 쉽지는 않은 듯하다. 아내는 1년 넘게 한국을 떠나 이곳에서 잘 쉬고 있었다고 했고, 내가 왔으니 이제 슬슬 일해보고 싶다고 했다. 20년 넘게 회사를 다닌 사람이라 마냥 노는 것이 조금 지루하게 느껴졌나 보다. 게다가 이곳의 근무환경은 한국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좋고, 책임감이 있는 직책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니 마음은 많이 편할 것이다. 나보고도 취업할 거냐고 물었는데,아직 여유있게 쉬고 있지 않다보니 일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어쨌거나 아내가 일하기 시작하면 아이와 학교에 관한 모든 것이나 집안 살림을 내가 해야 할 것이다. 지금 하는 일만으로도 하루가 꽉 차는 느낌인데, 분명 더 바빠질 것이다. 내가 못하는 건 음식인데, 음식을 배워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어떻게든 될 것이므로 굳이 고민은 뒤로 미루어야 겠다고도 생각했다. 당장 출근하고 나면 급박하거나 잊어버리는 뭔 일이 생기긴 하겠지만, 그렇더라도 어떻게든 시간은 흐르겠지, 하는 마음을 갖자고 생각했다.
어제 못한 수영을 오늘 했다. 수영 하다가 먹구름이 몰려와서 끝까지 못하고 돌아왔다. 오늘 수영장에는 사람이 많았는데 익숙한 얼굴이 보였는데 아무래도 아이 담임선생님 인 것 같았다. 프랑스 선생님이고 올해 부임했다고 했는데 같은 콘도 사는 것 같다. 가족들과 함께 있어서 아는 척 하지 않았다. 언젠가 또 얼굴 볼 날이 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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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2024 — Surprise, surprise. Not studying basically at all this summer has finally caught up to me. I'm rushing to refresh a year of Korean before classes start next week on the 25th, and I can barely finish a couple pages of my Korean 1 textbook without getting distracted, lol. Like I want to watch Jujutsu Kaisen and eat 매운 라면, ok? ㅋㅋㅋ. And I haven't even touched my 한국어 verb chart that I made at the beginning of summer. Saying I'm cooked is probably an understatement. 도와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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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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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라면"
*떡라면
요즘 부쩍 라면을 먹고 싶은 날이 늘었다.
나는 탄산도, 라면도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그렇다고 샐러드, 건강식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요즘 부쩍 그 매콤하고 짠 국물이 당기는 것이다.
나는 계란도 없이 오롯이 라면만 끓여먹는 게 좋은데, 계란이나 치즈는 왠지 풀어져 버려서 그렇다.
그래도 딱하나 괜찮은 게 있다면 떡라면이다.
딱히 퍼지지도 않고 쫀득하고 부들거리는 떡에 간이배는 것도 좋다.
면과 식감이 섞이는 게 싫은데도 떡을 먹는게 맛있다.
예전과 많은 것이 달라진다. 라면을 이것저것 사두기 시작했고, 살림살이들을 사기 시작했다. 유연제를 종류별로 사고, 또 청소용품을 산다.
구비함으로써 역할을 다 해낸것만 같아서 그렇다.
냉동실에 담긴 떡도, 내가 야금야금 기대하는 미래도, 언제 굳어질 지 모를 헛된 것 같다가도 또 이내 꺼내게 되는 것이다.
별 걱정없이 꼬들한 라면이 먹고 싶은 날이다.
-Ram
*떡라면
친구 어머니가 이번 설에 가래떡 한 박스를 해서 보내주셨다. 가족들 여기저기 나눠 줬는데도 이미 냉동실 한 칸이 가래떡으로 꽉 찼다. 가래떡을 좋아하니까 늘 가래떡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벅차지만 한편으로는 언제 다 먹을까 싶은 마음, 그리고 괜히 냉동실에 오래 뒀다가 맛이 없어질까 봐 조바심이 났다. 집에서 간식으로 찜기에 가래떡을 쪄 먹기도 하고, 캠핑 갈 때 두세 개씩 가져가서 구워먹기도 하고, 밥 대신 가래떡을 쫑쫑 썰어서 떡볶이를 해먹기도 하고, 가래떡을 조금 더 잘게 썰어서 라면에 넣어먹기도 하니 4개월 사이에 냉동실에 있는 가래떡 칸이 훅 줄었다! 특히 떡라면을 먹을 때마다 종종 마트에서 떡라면 용으로 떡국떡을 사서 집에 쟁여두는 아빠가 생각난다. 꼭 엄마가 주말에 혼자 외출하게 되면 전날이나 당일 아침 아빠를 위해 밥과 국을 해두고 가지만 꼭 냉동실에서 떡국떡을 꺼낸 후 찬물에 불리는 아빠. 꼭 외출하면 삼겹살만 찾는 아빠. 순대도 내장은 안 먹는 아빠. 과자 좋아하는 초딩입맛 아빠.
-Hee
이번 주는 휴재합니다.
-Ho
*떡라면
예전엔 많이 보이던 김밥천국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김밥은 이제 한 줄에 삼천원이다.
한국인이라면 라면에 김밥 조합을 모를 수 없다. 어렸을 때 수영이 끝나면 라면과 김밥을 먹었다. 음식에는 늘 추억이 있다.
엄마가 한 번씩 끓여주던 떡라면도 맛있었지. 엄마가 해주면 아무리 단순한 음식도 한결 깊어진다. 신기하다.
분식집이나 대학교 학식에서 먹던 라면 맛이 그립다. 뭘 먹어도 맛있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뭘 먹어도 그냥 그렇다.
떡라면도 좋지만 심플하게 끓인 라면이 좋다. 점심으로 열라면에 매운 고추를 넣고 끓여 먹어야지.
라면하면 생각나는 장면이 커피프린스에서 은찬이가 한결이 집에 가서 버너와 양은냄비에 같이 라면 먹는 장면인데, 이제는 여름이 와도 커피프린스를 다시 못볼거 같아 슬프다.
아무도 안 죽고 아무도 안 아픈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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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jnim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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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의 본고장 시카고에는 매운 초콜릿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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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ogipete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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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제이:
제 이름은 엠제이예요. 저는 스물일곱 살이에요. 미국 사람이고 필라델피아에서 2년 살았어요. 대하교에 2019년 졸업한 지 됐어요. 요즘 저는 과학자예요.
남편하고 8월10일 결혼한 지 됐어요. 우리 가족은 왔아서 결혼한을 봐요. 남편의 어머니께서 맛있는 초콜릿 케이크를 만들었어요. 우리 결혼한 예뻤어요. 우리는 많이 사진을 찍했서 그 날을 잘 기역할 수 있어요.
한국에 가 본 적이 없는데 엄청 가 보고 싶어요. 서울에 가고 싶으려고 좋은 한식을 먹고 싶어요. 필라델피아에 한국 식당이 있고 한식이 너무 맛있어요. 집에 밥이랑 김치를 만들어요. 어렵으니까 집에 김치를 만들지 않아요. 그래서 김치를 마트에 사요. 저는 매운 음식을 좋아해서 한국에 김치찌개하고 똑볶이하고 매운 라면을 먹고 싶어요.
저도 한글 박물관에서 가고 싶어요. 배우고 좋아하니까 박물관에 가고 좋아해요. 작 년에 남편이랑 이탈리아에서 여행해서 이탈리아 친구를 봤어요. 남편이랑 저는 미술관하고 과학 박물관에 갔어요. 제노바에* 일본하고 중국 미술관이 있어요! 이탈리아의 젤라토하고 빵이 너무 맛있어요. 저는 다시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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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aswego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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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Word of the Day
매운
Sp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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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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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을 팔다 남으면 .. ?
먹어버렷 !!!
오늘은 순살만 골라서 매운 족발로 볶아봤어요
손님들이 느끼는 매운정도를 나도 알아야 하니깐 .
상추쌈을.해서 먹을...
씹다보니 올라오네 ..
오메 매운거..
언놈이 이런 무식한걸..
나 구나 ..
쩝 ..
그래두 잘나가니 감솨 .. ^ ^
이래서 가끔 먹어봐야 하는구나 .. ^ ^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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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twice-content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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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young's interview for Esquire Magazine
트와이스 채영이 추천하는 여름철 별미 맛집? 😋
진주회관은 1962년부터 운영해 온 ‘찐’ 콩국수 맛집이야. 콩국수는 점성이 있는 편으로 고소한 맛이 일품이지!
반찬으로 나오는 알싸하게 매운 김치를 함께 곁들여 먹어봐. 그러면 콩국수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참고로 웨이팅이 있어서 오픈 시간에 맞춰가길 추천할게 👀
진주회관
✋🏻콩.국.물.최.고 📍 서울 중구 세종대로11길 26 ⏱️ 평일ㅣ11:00 - 21:00 (브레이크 타임 | 14:00 - 15:00)
⏱️ 토ㅣ11:00 - 20:00
Editorㅣ박서현 Video | 조수빈, 서현우 Film Edit l 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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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catharsi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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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엔드림의 매운 맛이다🔥 [7월 18일(화) 오후 7시 본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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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burgundy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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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걸 저녁으로 요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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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hanguge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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𝐊𝐨𝐫𝐞𝐚𝐧 𝐆𝐫𝐚𝐦𝐦𝐚𝐫: A-(으)ㄴ 척하다, N인 척하다, V는 척하다 ✏️ 𝐔𝐬𝐚𝐠𝐞 - This expression is used to describe the act of pretending to do or be something while not actually doing or being it in reality. The description of what is contrary to reality appears in the clause preceding the expression -(으)ㄴ/는 척하다.
  E.g. 나는 태연한 척하며 웃었지만 마음속으로는 아주 불안했다. (I pretended to be calm and smiled, but I was actually very uneasy at heart.) ✏️ 𝐒𝐩𝐞𝐜𝐢𝐚𝐥 𝐍𝐨𝐭𝐞𝐬 (1) When using the verb 알다, only the present tense should be used, not the past tense.
E.g. 나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안 척하는 사람이 제일 싫어요. (X) ᅳ> 나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하는 사람이 제일 싫어요. (o) (I hate people who pretend to know something even though they don't know it well.) (2) When using in the past tense, -(으)ㄴ 척했다 is used to describe a situation where the subject acts as if they had done something, but in reality, they did not actually do it. On the other hand, -는 척했다 is used to describe a situation where the subject acts as if they were in the process of doing something, but in reality, they were not doing it at all. E.g. 음식이 부족한 것 같아서 저녁을 먹은 척했어요. (Because it seemed like there wasn't enough food, I pretended as if I had eaten the dinner.) ᅳ> In fact, the speaker hasn't had dinner yet, but pretends to have had dinner.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서 음식을 먹는 척했어요. (Because I were in a diet, I pretended as if I had eaten the dinner. ᅳ>  In fact, the speaker hasn't eaten yet, but pretends to be eating. (3) When using with noun, the form  N인 척하다 is used. E.g. 두 사람은 친한 친구인 척했어요. (They pretended to be close friends.) (4) 있다 and 없다 always go with 는 척하다. E.g. 음식이 너무 짰지만 맛있는 척하고 먹었어요. (The food was too salty, but I pretended it was delicious and ate it.) (5) This expression can be replaced by -ㄴ/은/는 체하다 in all cases without meaning change. E.g. 이 대리님은 사장님 앞에서만 열심히 일하는 척합니다. = 이 대리님은 사장님 앞에서만 열심히 일하는 체합니다. (Manager Lee only pretends to work hard in front of the CEO.) ✏️ 𝐌𝐨𝐫𝐞 𝐄𝐱𝐚𝐦𝐩𝐥𝐞𝐬 1. 지성이 또 시험에서 떨어졌다면서요? - 네.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속으로는 마음이 안 좋을 거예요. (I heard Jisung failed the test again. - Yes. He pretends to be fine, but I'm sure he doesn't feel good inside.) 2. 그 사람과 같이 우산을 쓰기가 싫어서 우산을 가져온 척했어요. (I pretended to bring an umbrella because I didn't want to share umbrella with him.) 3. 그들은 서로를 모르는 척했어요. (They pretended not knowing each other.) 4. 내 동생은 엄마가 방에 들어오면 공부하는 척해요. (My brother pretends to study when my mom comes into the room.) 5. 요리를 해 준 친구의 성의를 생각해서 매운 음식을 잘 먹는 척했어요. (Considering the sincerity of my friend who cooked for me, I pretended as if I eat spicy food well.) 6. 똑똑하지 않으면서 여자를 앞에서 똑똑한 척하는 남자가 너무 싫어요. (I really hate a man who acts smart in front of a woman while not smart at all.) #KoreanGrammar #LearnKorean #hang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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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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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post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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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동 구로역 쌀국수 맛집 퍼틴
지난 주말에 친구와 함께 구로역 NC백화점에 있는 퍼틴 쌀국수를 맛있게 즐겼습니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생활하던 시절, 쌀국수는 거의 매일 같이 먹었던 메인 요리였죠. 그곳에는 분식점처럼 쌀국수 집이 참 많았어요. 가격도 대단히 저렴해서 3~4천원 정도면 훌륭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었죠.
그러나 베트남에서 돌아온 뒤로는, 생각해보니 쌀국수를 거의 찾아먹지 않았네요. 유명 체인점인 가더라도 쌀국수보다는 팟타이나 볶음밥을 주로 선택했던 것 같아요. 아마도 베트남 현지에서 먹었던 뜨거운 쌀국수의 맛이 너무 그리웠나 봐요.
퍼틴 쌀국수 특징
구로역 nc신구로점 퍼틴 쌀국수는 베트남 하노이 3대 쌀국수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는 주로 호치민에 거주했기 때문에, 하노이의 퍼틴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호치민에서도 퍼틴 쌀국수를 맛볼 수 있었어요(체인점인지는 확실 않음).
퍼틴은 마치 우리나라의 잔치국수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보통 베트남 현지에서는 소고기 쌀국수를 'Pho bo'라고 부르며, 간판에는 대부분 'Pho'만 표기됩니다.
저는 베트남 생활하면서 즐겨 찾았기에 퍼틴(PhoThin) 쌀국수의 역사를 알고 있어요.
1970년대에 하노이에서 시작된 퍼틴 쌀국수는 소고기를 넣고 끓인 진한 국물과 쫄깃한 쌀국수로 빠르게 인기를 얻었습니다. 당시에는 하노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맛이었죠.
퍼틴 쌀국수의 특징
국물: 8시간 이상 끓여 만든 진하고 소고기 육수 국물이 특징입니다.
면: 쫄깃하고 얇은 쌀면을 사용합니다.
고기: 직화로 구운 소고기를 넣습니다.
양념: 라임, 고수, 후추, 칠리 소스 등을 취향껏 추가합니다.
가격: 다른 쌀국수 가게에 비해 조금 비싸지만, 품질과 맛을 고려하면 합리적입니다.
진하고 풍미 있는 국물, 쫄깃한 면, 신선한 고기, 깨끗한 환경 등이 퍼틴 쌀국수의 맛입니다.
위치 및 영업시간
퍼틴은 구로역 NC백화점 지하1층 푸드코트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일과 주말 시간은 다르지만 오전 10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영업합니다.
구로역 퍼틴의 프리미엄쌀국수 가격은 12,000원입니다. 직화쌀국수는 10,500원. 꿔이는 쌀국수의 국물에 담궈 먹는 별미 입니다. 또한, 추가 육수가 필요하면 요청하면 됩니다.
베트남 현지의 쌀국수와 마찬가지로 퍼틴 쌀국수 국물에서는 소뼈 육수와 베트남의 액젓으로 쿰쿰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곁들여 먹는 마늘, 매운 고추, 스리라차 소스도 현지 맛 그대로 인것 같아요.
베트남에서의 좋은 추억을 되살리는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구로역 퍼틴에서는 베트남 현지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어, 베트남 음식을 좋아한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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