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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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terly and completely in love with him oh my god THAT'S MY BOYYYYYYY
#LOOK AT HIM AHHAHHHHHHHHH HES SO LOVELY HES SO LOVELY#IM GONNA SOBBBBBBBBB#LET OUT A BUNCH OF EMBARRASSING COOING NOISES OH MT HOF#잘 도착해서 다행이에요 🥹🥹#yena talks#joshua.sv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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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마치고 새벽 3시에 누웠는데 아침 7시되니 눈이 띠용! 떠졌다. 올해 마지막 휴가 시작이라 그런가 ㅎ
막판에 비행기 좌석 변경이 많아서 어디로 갈 지 몰라 플랜은 디까지. 아직 집에 오는 건 미확정이다. 원래 베를린필 공연을 보고싶었는데 티켓팅 실패해서 목적을 잃은 여행이였는데 어쨌든 나는 유럽으로 간다.
아침에 일어나서 막판까지 고민하다 루트는 벤쿠버-캘거리- 런던 히드로 - 프라하 이렇게 결정. 캘거리에선 시간이 좀 남아서 시큐리��� 밖에 나가서 폰소랑 같이 점심 먹고 다시 들어왔다. 밀린 이야기도 하고 뮤온 안부도 묻고.
* 재즈 큐포 오버헤드빈 작아서 내 가방 들어가나 걱정했는데 딱맞게 들어감. 지금 이 가방 사이즈보다 조금이라도 크면 안들어갈 듯.
다시 캘거리에서 시큐리티 들어가는데 국제선은 넥서스가 없었던가 하며 앞에서 서성이고 있으니 캣차사람이 니 베기지 체크 무작위 선정됐다고 따라오래서 시큐리티 가기 전 가방 다 열고 스캔했다. 나는 일주일 이상 여행은 기내용 케리어 하나 들고 다니는데 내가 짐이 너무 없어서 캣차직원 당황함. ㅎㅎ 나 오랜만에 런던 거쳐서 유럽 구경하는데 아마도 쇼핑 많이 할 거 같아서 일부러 비워가는거랬더니 그런 거 같더라면서 니 가방 너무 가볍고 암것도 안들어서 놀랐다고, 일하기 쉬운 케이스라로 ㅎㅎ 둘이서 빵 터짐. 미리 짐검사 한 덕분인지 시큐리티는 익스프레스 라인으로 빼줘서 바로 들어왔다. 근데 뭐 캘거리는 바쁜공항 아니라 보안검색 자체가 오래 걸리진 않는다.
오랜만에 런던 히드로 간다. 희안하게도 날이 날인지 이 비행기 최종점검하고 사인하는 사람도 더스틴이였고(나 휴가 간다고 문자했더니 지금 그 비행기 일하고 있다며 오길래 간만에 얼굴봤고 ) 이런 우연이!! 하며 자리에 앉았더니 이 비행 인차지는 베이타ㅎㅎㅎ 이게 ��야, 너네 다 짠거임? 오늘 무슨 날이야?? 하며 반갑게 인사했다. 베이스 아는 사람 다 만나네. 예상치못하게 사람들 만나니 엄청 반갑더라는.
오랜만에 온 히드로 공항은 그대로다. 입국도 자동입국이라 여권스캔하고 끝. 간편해서 좋다. 이젠 여권에 도장찍는 것도 ��말인가. 그래도 일본은 끝까지 도장찍어 줄지도? 근데 여기 공항이 너무 크다. 사람도 많고 너무 복잡구만. 그치만 오랜만에 영국억양 들으니 새삼 좋네- 생각하고 있다.
프라하 가는 건 브리티시 에어웨이 타고 간다. 히드로 도착해서 비행기 북했는데 숫자가 간당간당해서 체크인 카운터 가서 물어보면서 나 진짜 오랜만에 유럽온건데 오늘 프라하행 비행기 탈 수 있을까 물어보니 걱정말라며 쿨하게 창가자리로 좌석 뽑아주심. 데헷☺️
지금 수면패턴이 다 깨져서 몽롱-하다. 얼른 프라하가서 좀 씻고 누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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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점심까지 먹고 나머지는 물만 .. ( 사실 매일 이럼 )
최근엔 봄이라 그런지 정체기가 지나는지 처음에 저녁금식 할때 처럼 배가 엄청 고픔
주일 아침 교회애 도착해서 사무실 들려 기도하고 바로 식당으로 가서 맞이하는 라면 한그릇의 소중함
어제는 식당으로 내려가려는데 누군가 불꺼진 계단에 웅크리고 있다가 움직이는.바람에 진짜 깜짝 놀랐는데
식사후 나오는 길에 불을 켜고 보니 왠 노숙자 한분이 있었던거 ..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돌아서 내려오는데 마음에 울려오는 말씀
" 얘 너는 그걸 너 혼자 먹니 ..? 그사람에게 한그릇 사줄수도 있었쟌니 "
시실 그분에게 사천원 드리는건 어렵지 않지만 그분이 그런 행색에 그걸 가지고 내려가서 식사를.할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해서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하다가 그냥 말아버렸는데
그때 또 주시는.말씀이 " 그건 그사람이 알아서 핳것이고 냐가 알아서 할일이지 넌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되 "
그.말씀이 오늘도 남아 다음주엔 그분에게 라면 이라도 함께하자 해야겠다
고린도전서 4장 1절~2절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내게는 별거없는 것도 남에겐 큰 가치가 있을수 있다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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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 해봐라"
*백날 해봐라
그렇게 해서 어느 세월에 되겠어.
삽질하면서 허송세월하면서 네가 뭘 이룰 수 있겠어.
시간 버리지 말고 귀중하게 뜻깊게 써라.
어영부영 하면 되려다가도 미끄러진다.
이런 말 들은 끝없이 쏟아진다.
내가 그들의 기준에 명확히 들어가지 못해서 그렇다.
좋은 대학 나와서 취업하고 결혼하고 애기를 기르는 보통의 길을 가지 못해서 그렇다.
그렇게 고집부려 백날 해봐라 입에 풀칠이나 하겠냐는 말에 뭐 딱히 반박할 수 없었다.
그러게요.
그럼에도 이렇게 살아가야 하는 걸 당신도 백날 잔소리 해봐야 본인 입만 아픈 것을.
네 고집도 내 고집도 쉬이 꺾이지 않으니 어쩌겠어.
그냥 이렇게 살아내고 버텨내는 것이지 늘 반짝이는 청춘이 어디있겠어, 조용한 중년의 시간을 기다릴 뿐이지.
뭐, 어쩌겠어.
-Ram
*백날 해봐라
1. 어떻게 보면 마음이 다치지 않으려고 늘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만 하려고 노력한 것 같은데, 오늘 읽은 책에서 인생엔 비관이 꼭 필요하다는 글을 읽고 머리를 한 대 맞은 것처럼 큰 충격을 받았다. 오히려 매사 밝은 면만 보면 실망감이 크다,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가 많다 등 살짝 뼈가 있는 문장들이 계속 서술됐다. 새로운 시각이라 관련된 글을 더 읽고 싶어서 구글링을 해봤는데 같은 맥락을 가진 글 중 '면역력'이라는 단어가 내 마음에 들어왔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면역력을 조금 더 키울 필요가 있겠다 싶었다. 내가 살고 있는 세상에선 앞뒤 맥락 없이 일어나는 일들이 종종 벌어지고 있으니. 내 마음대로만 돌아가진 않으니. 나의 상식 밖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않도록.
2. "너무 흠만 잡지 마. 너도 이제 좋은 점도 이야기해 볼 수 있도록 노력해 봐. 조금만 더 좋게 생각하고, 안 좋은 점만 보려고 하지 말고." (오늘 오후의 대화 중)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온 것은 알겠지만, 앞으로 더 살 날이 남아있으니 달라져 볼 수도 있잖아'
-Hee
*백날 해봐라
며칠 전부�� 발목이 시큰거리는 게 오늘이 대회랍시고 무리��다가는 요절이 날 것이라 말하는 듯해서 천천히 걸었는데, 중간 cp에서 생각보다 입상권에서 멀지 않다는 말을 듣고서는 마음이 다급해져서 뛰기 시작했다. 남은 거리를 숨이 넘어갈 듯 오르고 달렸다. 체온이 급격히 오르면서, 발을 디딜 때마다 느껴지던 통증이 점점 옅어지기 시작했고 마침 남은길은 내리막과 평지가 대부분이라 신나게 달렸다. 그렇게 몇 사람을 제치고 피니쉬 라인에 도착하긴 했는데, 나보다 먼저 도착해서 쉬고 있던 사람들이 환호해 주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려왔다. 그게 왠지 ‘네가 백날 해봐라, 입상이 가당키나 하겠냐’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지방에서 하는 영세한 대회였고, 날씨가 대단히 좋은 시기라 같은 날 열리는 더 큰 대회, 행사에 사람들이 몰리는 바람에 이번 대회에 참가한 사람도 적었지만 순위에는 아쉽게도 못 들었다. ‘비싼 돈 내고 대회까지 왔으면 진통제를 먹고서라도 뛰었어야지. 부상에 연연하는 것도, 컨디션 관리를 못 하는 것도 결국 다 실력일 테지. 그런 어중간한 마음으로 대체 뭘 하겠니.’ 평소라면 하지 않았을 자책이 이어졌다. 미리부터 포기하지만 않았더라면 3위와의 몇 분 차이 정도는 충분히 줄일수 있었을 거라는 아쉬운 마음때문에. 아~ 그냥 시간 차이 많이 나지… 그럼 아무렇지도 않았을 텐데. 이 질척질척한 여운이 적어도 며칠은 갈 것 같다.
-Ho
*백날 해봐라
주로 이런말은 부정적인 상황에서 비꼬는 말인 것 같다.
일단, 백날을 무엇을 해서 못이룰일은 거의 없다고 본다. 백날동안 꾸준히 뭔가를 한다면 그것만으로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 물론 결과를 보고 판단하고 그게쉽지만 여러번을 백날이 있다면 충분히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감히 상상도 못하는 작가의 백날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에서 노벨 문학상이 나오는 놀랍고 멋진 일이 생긴거 아닐까?
누가 뭐래도 내가 하고 싶은걸 하고, 내가 옳다는 것을 선택하고 그 선택에 책임을 지며 살 것이다.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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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2-23 || Full study plan
Exploring Korean Language Nuances: Decisions and Intentions - 기로 하다 and 으려던 참이다
Hi there! 🌟 Ready to dive into the fascinating depths of the Korean language? Today, we're unraveling the captivating expressions of "기로 하다" and "으려던 참이다", which provide insight into decisions and intentions.
🌟 "기로 하다" - Making Decisions 🌟
이번 주말에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I decided to go on a trip this weekend." (Announcing a decision to embark on a journey.)
더 공부해 본 뒤에 결정을 내리기로 했어요. "I decided to make a decision after studying more." (Deciding to finalize a choice after further studying.)
이직을 고민하던 차에 이 회사에 합격했어요. "Just when I was contemplating a job change, I got accepted by this company." (Expressing the timing of an unexpected decision.)
고민 끝에 결혼을 하기로 했어요. "After much consideration, we decided to get married." (Revealing a decision made after thoughtful contemplation.)
마음을 다잡고 운동을 시작하기로 했어요. "I made up my mind and decided to start exercising." (Asserting a decision to initiate exercise with determination.)
🌟 "으려던 참이다" - Intentions Realized 🌟
비 오려던 참에 우산을 챙겼어요. "Just as it was about to rain, I grabbed an umbrella." (Indicating that the intention to take an umbrella was fulfilled due to the impending rain.)
빨리 갈 으려던 참에 버스가 왔어요. "The bus came just as I was about to leave quickly." (Highlighting the timing of the bus arrival as it matched the intention to leave.)
열심히 공부하려던 참에 시험을 잘 봤어요. "I did well on the exam as I had intended to study hard." (Expressing the successful outcome of an intention to study diligently.)
출발하려던 참에 친구가 도착해서 기다렸어요. "I waited as my friend arrived just as I was about to depart." (Describing the timing of a friend's arrival aligning with the intention to leave.)
인터뷰를 하려던 참에 전화가 왔어요. "I received a call just as I was about to have an interview." (Narrating the timing of a phone call coinciding with the intention to conduct an interview.)
With these expressions in your linguistic arsenal, you're equipped to convey decisions and showcase fulfilled intentions in your Korean conversations. Happy expressing yourself! 🌟🗣️
#Learn#Learning#Language Learning#koreanblr#langblr#study#vocabulary#vocab#studyblr#words#studying#language#korean#StudyWithMe#SWM#30 day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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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좋아할 때 보통 그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별 건 아니었다. 함께 여행을 하거나, 밤새 함께 있거나 그런 것들. 처음에는 좋아도 언젠가는 내켜하지 않는 것을 느낄 때 관계가 끝나간다고 생각한 것 같다. 어��� 때는 철 없이 몇 번 물어보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게 타인을 불편하게 할 것 같아서 더 이상 말하지 않기로 했고 나도 문을 닫기 시작했다. 함께 하고 싶은 욕망들을 설득하는 것 같아 그것조차 우스워서.
행성은 서로 도킹할 수 없다. 함께 산산조각 날테니까. 그래서 나는 우주비행사가 되려고 했던 것 같다. 그 행성에 도착해서 나를 테라포밍하면 되니까. 마음의 우주를 유영하다 보면 차��고 조용해진다. 그래서 요새는 그 어느 것도 기대가 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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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게를 운영하다가 그 가게를 팔았어. 잔금을 치루는 날 열쇠까지 다음 주인에게 넘기고 나왔지. 집에가서 짐 정리를 하고 있는데 어머 내가 3만 5천달러인가를 가게 서랍에 그냥 두고 온 거야. 그때가 새벽 1~2시 사이였거든.어떡해. 100km로 밟아서 가게까지 달렸어. 내가 과속을 하니까 뒤에 삐용삐용하면서 경찰이 금방 붙더라고. 상향등도 깜빡깜빡 키면서 영화처럼 말이야. 근데 나는 가게에 두고 온 내 돈이 더 급해서 멈출 수가 없었어. 그렇게 쫓기면서도 별의 별 생각이 다 들더라고. 가게에 도착해서 차를 세우니까 경찰이 달려와. “너 지금 몇 마일로 달렸는지 알아?”하면서. 그래서 내가 거의 울먹이면서 말했지. “쏘리, 쏘리. 하지만 내가 가게를 판 돈을 저 안에 그대로 두고 왔어" 나는 솔직히 내 사정 안 봐줄 줄 알았어. 그런데 경찰이 먼저 가게로 들어가더니 새 주인을 데리고 나와서 돈이 어디있는지 확인시켜 주더라고. 무사히 돈을 넘겨 받을 때까지 바로 뒤에서 지켜봐주고 말야. 그리고는 얘기하더라고. ‘너 큰일 날 뻔했네. 이번에 티켓은 안 끊을게. 근데 조심해야 해’ 미국은 속도 제한에 엄격하고 경찰이 강해서 크게 혼날 줄 알았거든. 한 밤의 추격전은 그냥 그렇게 끝났어. 너무 고마웠지. 미국에 살면서 기억에 남는 일 중 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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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old the shop I was running in the U.S. On the day I finalized the transaction, I handed the keys over to the new owner and left. When I got home and was organizing my belongings, I panicked, realizing I had left about $35,000 in a drawer at the shop before leaving. It was sometime between 1 and 2 in the morning, and I had no idea what to do. I rushed back to the shop at 100km per hour. Since I was speeding, I heard police sirens going off pretty quickly. It felt like a scene from a movie with the police flashing their high beam headlights at me. But I couldn’t stop; the money I had left at the shop meant more to me. Even though I was being chased, I couldn’t think about anything else. I arrived at the shop and parked my car. The police came running up to me, asking me if I knew how fast I was driving. On the verge of tears, I apologized and told them I had left the money I received from selling the shop inside. Honestly, I didn’t expect them to believe my story. But to my surprise, the policemen entered the store first and returned with the new owner, asking them to check where I had left the money. And they stayed behind me until I safely got it back. Then they told me, ‘You could have been in serious trouble. We won’t give you a ticket this time, but you need to be more careful.’ Since speed limits are really strict in the U.S. and the police have such a strong presence, I expected they would have told me off. That’s how the night I was chased by police ended. I was incredibly grateful. That was one of my most memorable experiences I’ve had while living in the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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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자 P들의 만남
상황1
전 날 정하는 거 하나도 없음. 자기 전 여의도 한강에서 반포 한강으로 코스만 바꿈. 가는 길에 맛집 고르기. 맛 있어 보이면 다 좋다고 하는 편. 메뉴 3번 바뀜. 바껴도 아무렇지 않음. 규카츠 먹으러 가다가 "걍 가까운데 가자~" 눈 앞에 보이는 곳 들어감. 서로 아무 스트레스 없음.
상황2
카페 가기로 하고 카페 찾아 한참 걸음. 막상 간 곳이 영 맘에 들지 않음. "걍 라면 먹으러 갈래?"로 장소 자체가 바뀌어 버리지만, 서로 라면 먹을 생각에 그저 신남.
상황3
집 가는 버스 타는 곳으로 가던중, 헤어지기 아쉬워서 괜찮은 펍 알아보고 버스타고 감. 도착해서 메뉴판 보니 가격이 사악해 눈빛 교환하고 나옴. "담엔 찾아서 가지말고 걍 가는 길에 보이는 곳으로 가자😄"로 의견 통일. 계획도 없고 스트레스 없음. ㅋ_ㅋ
"빨리 먹어봐 겁나 마싯어"
"와씨 🐕맛있어"
김: 아 피곤해 계속 웃으니까 광대 아파😄
유: 😄웃으니까 더 피곤하지
김: 어😄 너 따라 웃느라😄 이제 그만 웃는다
유: 알았어. 나 혼자 웃을게😄
유: 나도 그만 웃어야대?😄
웃수저 우리 가인이. 나보다 더 한 여자. (ᵔ.ᵔ)
버스 타러 가던중 의식의 흐름대로 운동기구 하기
갠플 오짐
유: 너랑 노는 건, 비타민 충전하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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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마트에 가서 장보고 왔다. 마트 입구에 힌두 명절를 맞이하여 색을 입힌 안남미로 만든 작품이 있었다. 아이는 어제 학교에서 몇명이 비슷한 작품을 만들었다며 이런저런 설명을 해주었다. 일시적이라는 느낌에서 만트라(만다라)가 떠올랐고, 매우 전통적이지만 최근의 트렌드와 비슷하다고도 생각했다. 마트를 아이와 같이 돌면서 이것저것 구경을 했는데, 아내가 없을 때에나 새로운 것들을 도전해보게 된다. 오늘은 똠얌라면 1팩과 코코넛을 사왔다. 라면은 한 팩에 4개가 들었는데 7.5링깃 정도였다. 한국라면은 가장 싼 진라면이 5개 22링깃 정도이므로 비싸다. 푸드코트에서 먹을만한 작은 국수(호키엔미, 완탕미 정도)가 6-7링깃이므로 라면값이 쌀 수 밖에 없다. 생각보다 맛있었다. 저녁에는 냉동 대구살을 후라이팬에 튀겼는데 요리용 레몬맛 화학물질을 실수로 많이 넣어 너무 시게 되었다. 게다가 버터도 가염버터라 짜기까지 했다. 아이의 위로를 받으며 절반 이상을 버렸다.
오늘도 하루종일 흐리고 비가 내려 어제처럼 수영 못할 거라 생각했는데 오후 5시가 넘어 파란 하늘이 보이기 시작했다. 서늘한 날이지만 수영했다. 대신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게다가 물이 참 깨끗했다. 겨울에 실내 수영장에 들어가서 체온 올리려고 빠르게 몇 바퀴 돌던 게 생각났는데 그 땐 정말 오들오들 떨었으니 이 정도 쯤이야 아무것도 아니다.
아내가 도착해서 주말 일정을 보내고는 맥주 사진을 보내왔다. 혼자 석촌호수 카페에서 술마신다고. 날씨도 좋고 술도 좋다고 해서 조금 부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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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잎 친구(1)-1
와잎 친구가 우리집으로 아이와 함께 2박 3일 놀러왔어.
그녀는 이쁘진 않아. 키가 큰것도, 몸매가 좋은 것도 아니야. 하지만 까무잡잡한 피부에 눈빛에 색기가 넘쳐 흘렀지. 그래서 왠지 꼴리고, 벗기고 싶은 충동을 느끼곤 했어. 그리고 아이를 낳기 전 사생활이 매우 난잡했다는 소문도 들었고. 그래서 인지 좀 쉬워 보였어.
첫째날 밤에 살그머니 일어나 현관으로 갔어. 그녀가 신고온 오래되고 지저분해 보이는 운동화가 있었어. 얼마나 많이 신었는지 깔창이 검게 물들었지. 집에 도착해서 신발을 벗을때 맨발이었던 것이 보였고 그때부터 나를 흥분시켜줄 그냄새가 너무나도 기대되었어.
그녀의 신발을 들고 코로 가져갔고, 고무향과 함께 쉰 냄새와 꼬릿한 냄새가 났어. 너무 향기로웠지. 눈을 감고 그 신발을 산소 호흡기처럼 나의 얼굴에 완전히 밀착시켰어. 그녀의 발냄새가 하나도 빠짐없이 내 코로 들어오는 것 같았어. 한참을 그러고 있었지. 황홀했어.
입을 살짝 벌리고 혀를 내밀자 검게 물든 그 더러운 깔창이 닿았어. 그녀 발의 땀이 찌들었을 깔창은 고무맛과 함께 짠맛이 났어. 혀로 크게 한번 핧자 그 냄새와 맛이 더 잘 느껴졌지.
자지가 발기되어 깔딱거리는게 느껴졌어. 난 바지를 살짝 내려 자지를 꺼냈고 자지를 나머지 신발 안에 넣었어. 다 큰 어른이 어두운 현관에서 외간 여자의 신발 한짝을 산소 호흡기처럼 얼굴에 대고 나머지 한짝을 자지에 걸어놓은 모습은 이상하다못해 기괴해 보이겠지만, 난 너무 흥분되고 황홀했어.
그녀의 발냄새로 호흡을 하며 자지를 흔들었어. 그녀의 까무잡잡한 발을 핧고 빠는 상상을 했고 곧 자지에 걸쳐놓은 그녀의 신발 안으로 정액을 쏟아 냈어.
사정이 끝나자 정신이 들었고 누가 보지 않았을까 걱정이 되었지. 얼른 신발을 내려놓고 신발 안의 정액을 휴지로 대충 닦아냈어.
다음날 와잎과 그녀, 그녀의 아이는 놀러 나갔어. 난 그들을 배웅하고 그녀가 잔 방으로 갔지. 여행용 가방을 열었고 빨래들을 모아놓은 비닐봉지를 찾았어. 그녀가 벗어 놓은 팬티를 꺼냈어. 까만 앙증맞은 팬티였고 안을 보니 분비물이 뭍어 있었지. 약간 찌릿한 냄새가 났어.
그 팬티 냄새를 맡으며 딸딸이를 쳤어. 어젯밤 신발냄새에 이어 팬티냄새까지 맡게되니 너무 흥분되었지. 내 머리속에선 그녀를 강간하듯 쑤셨고 그녀는 내 아래서 자지러지면 신음을 쏟아내고 있었지. 참을 수 없던 나는 방 바닥으로 정액을 쏟아냈어. 그리고 그녀의 팬티를 손에 쥐고 누웠어. 잠시 후 난 그 팬티로 자지를 덮었고, 다시한번 흔들어 댔어. 그리고 그녀의 팬티에 정액을 잔뜩 쌌지.
무슨 용기인지 모르겠지만 난 방 바닥의 정액도 치우지 않았고 정액에 젖은 그녀의 팬티도 바닥에 던져놓고 나왔어. 이남자 저남자에게 벌려주었단 이야기에 그녀를 쉽게 생각했던거 같아.
두번의 사정으로 피곤했는지 낮잠을 잤고 일어나 보니 외출했던 와잎과 그녀가 집에 있었어. 날 물끄러미 쳐다보던 그녀의 눈과 마주쳤어.
'자기방에 내가 해논 짓거리를 봤겠지. 씨발년 날 쳐다보면 어쩔껀데.'
난 그녀의 눈빛을 피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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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유럽내에서는 비행기로 이동했다. 처음 프라하에서 바르샤바 도착 했을 때, 난 입국심사 대비해서 여권 준비하고 있었는데 왠걸, 세관신고 할 게 없음 그냥 출구로 바로 나가면 되는 것이였다! 오호라!! 이건 마치 우리 동네에서 국내선 타는 거랑 같은 개념이잖아!! 이것이 유럽연합의 힘인가 *_* 혼자서 우와!! 이거 너무 편하고 좋은데 했다.
베를린에서 2밤을 보내고 이제는 진짜 집에 가야지 하며 루트 보고있는데 아무래도 코펜하겐-토론토-캘거리 이 루트가 괜찮아보여서 비행기 북하고 코펜하겐까지는 잘 갔다. 갈때는 스칸디나비안 에어를 탔는데 비행기 요금이 sek로 부과되길래 이건 또 무슨 화폐단위인가 하고 ��더니 스웨덴 크로나였다.
코펜하겐에 11:10 도착, 토론토 출발 비행기는 12:15 출발. 처음 북 하면서도 이거 타이트하겠는데 싶었지만 에이 뭐 eu 국가끼린데 뭐 빨리빨리 되더만 생각했는데 이것이 나의 큰 오산이였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비행기 놓칠뻔했고 앞으로 이렇게 타이트한 북은 절대 하지말것!! 이다.
코펜하겐 도착해서 시큐리티 나갔다 다시 들어왔고 여기까진 순조로웠다. 근데 유럽연합 국가 나갈 때 커스텀 해야한다는 걸 잊은 것이다. 이런;;; 출국심사 줄은 엄청 길었고 전광판에 내가 탈 비행기는 이미 게이트 닫힘으로 뜨고. 아아;; 집에 갈 다른 루트 찾아봐야겠군 하는 순간 공항 직원이 “토론토 가시는 분-” 하고 찾고 있는 게 아닌가!! 보통 스탠바이들은 비행기 못타면 가차없이 바로 문닫고 출발하는데 이렇게 승객 찾는단 소리는 일반 승객 못 탄 사람이 15명 이상은 된다는 소리! 무슨 연결편 지연이라도 됐나보다 싶었고 다행히 앞줄로 빠져 무사히 토론토행 비행기 탈 수 있었다. 이번 코펜하겐 공항에선 처음부터 끝까지 냅다 달린 기억밖엔 없다 😅
비행기에서 식사는 먹는 둥 마는 둥, 잠도 자는 둥 마는 둥. 바람이 잘 불었는지 토론토엔 예정보다 40분 일찍 도착했다. 토론토에서 몽롱-하게 있다가 밤이 되어서야 캘거리 집으로 왔다. 오랜만에 봐서 더 반가운건지 그릉그릉하는 뮤온 껴안고 푹 자고 일어나 집 청소하고 빨래 돌리고 가득찬 우편함 확인하고 뒷마당 잡초까지 뽑고나니 개운한것이 이제 집에 왔구나- 싶은 것이다. 프라하 수퍼에서 고양이 간식 사왔는데 뮤온이 저거 엄청 좋아한다. 이럴 줄 알았음 더 사올 껄.
아, 그리고 비행기에서 “ inside” 란 영화를 봤는데 아주 괜찮았다. 베를린에서 미술관 돌아다니며 아직 정리되지 못한 정보가 머리속에서 둥둥 떠나니는 와중에 이런 영화를 보게 되다니!! 이런 우연 참 좋은데!! 헤어질 결심, perfect day 이후로 괜찮게 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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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고편은 엄청 역동적으로 편집되었는데 실제 영화는 그렇지는 않다. 영화가 아주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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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7일
늘백현이: 가챠를 엄청뽑았는데... 재미있었어... 하하 오후 07:50
늘백현이: 가챠파우치가 유행인 것 같아서... 그것도 사봤어.. 오후 07:50
늘백현이: 오늘 하루종일 돌아다니면서 원장님과 놀았다... 나 그냥 보고 귀여운것들 돌렸는데 자꾸 좋은게 나왔어!!ㅎㅎ 오후 07:51
늘백현이: 원장님으로 오늘 하루종일 논 이유는.. 너무 딱해보였어... ㅠㅠ 오후 07:53
늘백현이: 처음 이 사진을 찍었는데 너무 마음이아픈거야... 오후 07:53
늘백현이: 그래서 같이놀아줬ㅋㅋㅋ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후 07:54
늘백현이: 뭔가 무게감이 느껴지는 모습이야... 오후 07:54
늘백현이: 이 사진이 제일 맘아파....ㅜㅜ 오후 07:55
늘백현이: 등좀 토닥여줘.... 오후 07:56
늘백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잉 그래서 지금도 내가 들고다녀.. ㅋㅋㅋㅋㅋ 오후 07:57
늘백현이: 이로케 오후 07:59
늘백현이: 이거야 나의 파우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근데 이거 가방에 달려니 항마력이딸리는데 그냥 다시 가방에넣었어... 오후 08:04
늘백현이: 나보다 유행이 늦은애들이있단말야?.... 오후 08:31
늘백현이: 아니 가챠파우치를몰라....?? 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어떻게 그걸 모호홓ㄹ라하하하하하하~~~^^ 오후 08:36
늘백현이: 나도 옛날부터 알고있던 건데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오후 08:36
늘백현이: 내가 에리들보다 앞서간다는 증거인 듯 하네!^^ 하하하하하하하하 오후 08:36
늘백현이: 가방에 달아도 될까?...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아도되는건지는 잘 모르겠어... 오후 08:38
늘백현이: 하하하하하 아무튼 하하하하하하 에리들 나보다 늦었군!! 하하하하하하하 오후 08:38
늘백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기다.. 이제 다시 돌아올게 원래의 백현이로.. 오후 08:40
늘백현이: 내일 촬영인데 배고파 .... 견과류말고 다른거먹고싶어... 오후 08:41
늘백현이: 그래더 파우치 만들었으니깐 입국할때는 달아볼게!!!! 솔직히.. 자랑하고 싶었는데 ... 자신감이없었어.. 오후 08:43
늘백현이: 어 나 비행기뜬다!!!!!!! 도착해서 파우치달고나갈게!! 잘바! 오후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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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말씀을 따라 날이 춥던 덥건 새벽예배는 무조건 새벽 세시기상
가장 먼저 도착해서 기도하며 동료장로님들 맞이하기 ( 누가 시킨건 아닌데 .주님이 시키시니까 .)
그리고 무언가 할것이 있으면 가장 먼저 나서서 동참하기 ( 잘난척 하는거 아니고 )
어디 외부 봉사 가라시면 찍 소리없이 걍 가고 ( 징짜 밥먹으러 가는가는거 아니라니깐 ..? )
뭐 드려라 하시면 그것도 그냥 드리고 ..( 가진게 많은거 아니고 좀 개길라 치면 하시는.말씀이 네가 가진거 누구꺼지..? 라고 하시니 개길수 없다능 .. 아 나도 쫌 챙겨줘요 거 촴말로 ㅡ ㅡ ;; )
이러다보니깐 드는 생각이 왜 맨날 나만 죠지시지..? 사랑하신다는데 미워하시는건 아닌거 같고 ... 뭐지 ..?
라는 생각이 아주 안든다고 하면 그건 거짖말 이겠죠 저도 이따금.지금 제가 가는길이 맞는다는걸 알면서도 추가 확신이 필요할 때가 있어요
늘 2주짜리 새벽예배때는 뭔가를 주시는데 이번 시즌엔 진짜 풍성한 은혜를 주시네요
오늘새벽 주신 은혜는
" 너를.그렇게 마구 씀은 하나님과 사람들앞에 상받기위한 증거를 부여하기 위함이다 "
하시며 주신 말씀이
" 시편 126:5-6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
무엇을.시키시든 그저그저 감사합니다
제가 여기 있사오니 저를 보내소서
" 이사야 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앗싸아 ~~
저를 보내소서 이 말씀을.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주님의 종 되시길 기원합니다 ^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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𝐊𝐨𝐫𝐞𝐚𝐧 𝐆𝐫𝐚𝐦𝐦𝐚𝐫: V-아/어 버리다 ✏️ 𝐔𝐬𝐚𝐠𝐞 The grammar form "아/어 버리다" is used to indicate the complete and thorough finishing of an action or event. It means that nothing is left unfinished or incomplete after the action is completed. This form can convey a variety of emotions and attitudes towards the finished action, such as regret, relief, surprise, or anger. It can only be used with verbs. E.g. 어제 저녁에 피자를 먹어 버렸어요. (I ate all the pizza for dinner yesterday.) --> Emphasizes that the speaker ate pizza and completed the action without leaving anything undone. Depending on the context, this could convey a feeling of regret, relief, surprise, or anger about eating all of the pizza. ✏️ 𝐒𝐩𝐞𝐜𝐢𝐚𝐥 𝐍𝐨𝐭𝐞𝐬 Because this expression can indicate a wide variety of emotional states, it is important to understand the emotional state of the speaker from the particular context. - Regret: 그 사람이 결국 떠나 버렸어요. 그래서 너무 섭섭해요. (That person ended up leaving. That's why I'm so sad.) - Relief: 그 사람이 드디어 떠나 버렸어요. 그래서 너무 시원해요. (That person finally left. So, I feel so relieved.) - Surprise: 그 사람이 통화 중간에 전화를 끊어 버렸어요. 그래서 깜짝 놀랐어요. (That person hung up the phone in the middle of the call. So I was really surprised.) - Anger: 사다 놓은 케이크를 먹지 않았지만 동생이 다 먹어 버렸어요. 그래서 너무 화가 났어요. (I didn't eat the cake I bought, but my brother ate it all. So I was so angry.) ✏️ 𝐌𝐨𝐫𝐞 𝐄𝐱𝐚𝐦𝐩𝐥𝐞𝐬 1. 남자 친구랑 헤어졌다면서요? - 네, 그래서 그 사람이 준 물건들을 친구들에게 다 줘 버렸어요. (Is it true that you broke up with your boyfriends? - Yes, so I gave away all things that he gave me to my friends.) 2. 면접 볼 때 너무 긴장해서 실수를 해 버렸어요. (I was so nervous during the interview that I made a mistake.) 3. 공항에 너무 늦게 도착해서 비행기가 떠나 버렸어요. (I arrived at the airport so late that my flight left.) 4. 친구 생일 선물을 사느라고 돈을 다 써 버렸어요. (I spent all my money buying my friend's birthday present.) 5. 10분밖에 안 늦었는데 친구는 저를 기다리지 않고 가 버렸어요. (I was only 10 minutes late, but my friend left without waiting for me.) #KoreanGrammar #KoreanLanguage #Studywithm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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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 둘째날
마사지샵에서 이후 우리부부의 성생활은 큰변화를 겪는다.
아내가 지금까지 감추어 왔던 성욕을 발견하게 된 동기가 되었고 아내는 더욱 당당해지게 된 것이다.
이런 일의 근원은 나에게 있는데 한창 잘나갈 때 거래처 직원들과 나이트가서 주부들과 엄청 섹을 하곤 했다. 적어도 한달에 두세번 이상은 기본으로 했다. 아내에게 거래처 직원들에게
술대접하지 않으면 안된다. 아내도 알지만 나이트가서 아줌마들과 섹하는 거는 몰랐는데 꼬리 길면 그렇게 된다.
난리나고 이혼법정까지 가고 빌고 해서 다시는 않겠노라 혈서
쓰고 이후 매일 오전 운동하고 가게오고 같이 움직이게 된 것이다.
아내도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다. 40대 중반 이혼법정 설 때
약 일년 정도 별거를 했었는데 그때 아내의 행적이 의심스럽지만 증거가 없었다.
이제는 아내와 수시로 생맥 때리면서 섹에 대해서 허물없이
이야기도 하고 더 늙기전에 건강하게 즐기자.
그런데 우리는 항상 같이 한다. 가 선언문이다.
이제는 좆이 시들하니 여러 가지 보조식품을 먹는다.
그덕인지 좀 제대로 설때도 있다.
나는 사실 스와핑보다는 아내가 다른놈 배밑에서 신음하고
단단한 좆이 아내보지를 쑤시는 걸 상상한다. 병이다.
생각보다 나같은 이상한 놈이 제법있더라는 것이다.
크고 굵고 단단하고 긴 좆을 가진 잘 생긴 남자가 내 사랑하는
아내의 보지에 들어가는 상상만 해도 좆이 흥분되고 온몸에서
힘이 나는걸 느낀다. 미친놈이라 해도 어쩔수 없다.
10여년 전부터 어느날 생긴 이 감정은 하루에도 몇 번씩 가게에서 아내 뒷모습만 보면 다른 놈 좆이 아내 보지에 들어가는
상상을 하게 된다. 그러면 좆에 힘이 온몸에 정열이 쏟는다.
그래서 아내와 둘이 퇴근하다가 한잔하면서 아내에게 조용히 이야기 했다. 처음에는 병원가서 치료하자고 했다. 아니 극복할수 있다. 그냥 상상한다. 당신이 다른 멋진 놈, 좆도 멋진 놈과
씹하는 판타지 그냥 판타지 이게 원동력이다.
당신이 30대 정도의 젊은 남자와 멋진 섹스를 내 앞에서 한다면 이게 나의 판타지다.
생맥 때릴 때 마다 이야기하니 이제는 오늘은 어떤 놈과 할까
먼저 얘기한다. 음 오늘은 아프리카 여행가서 흑인 원주민에게
따먹히는게 어떨까 하면 팬티 젖었다. 축축해졌어 하고 웃는다.
또 하루는 남자는 이나이에 한명도 처리하기 힘들지만
여자는 여러명도 가능하지 남자처럼 좆을 세워야만 되는게 아니니까 여보 당신은 만약 된���면 몇 명을 상대 할수 있겠나 라고 물으니 여러명은 너무 창녀같고 제대로 힘쓰는 2명 정도는
상대할 수 있다고 하며 우리는 또라이부부야 미친부부 웃는다.
내가 아내에게 나는 다른여자가 하기 힘들지만 당신은 가능하니 기회되면 함 해보자. 이 남편의 판타지를
그리고 칭찬을 한다. 당신 50중반이라도 피부, 너무 깨끗한 보지, 보지털은 천하일품이다. 야동. 야사에도 당신꺼보다
이쁜거는 못봤네, 다른 넘들 당신 보지만 보면 미칠거야.
당신 보지 야사로 올려 초대남 모집해 볼까. 후후후
그말에 아내는 내꺼 이쁜건가 하고 미친 남편 놈 한다.
또 어느날 생맥중 여보 오늘 당신 엄청 이쁘네. 오늘 한놈 꼬셔 판타지 함 해보자 하니, 아내 왈 조건이 있다.
소문, 잘 못될까 두렵다. 마사지샵처럼 그런게 아니지 않나.
놈의 신원확실, 건강, 인간성, 좆크기, 섹능력, 독신이나 미혼을 말하며 여기에 충족되면 당신 판타지 해준다. 라고
이런놈을 어디서 구하나 틈틈이 알아보자. 정보수집에 나섰다.
몇 개월 후 그해 여름은 너무 더웠다.
남쪽지방에 배달이 있어 혼자 남쪽 바닷가 도시로 배달을 가게
되었는데 사장이 멀리 왔는데 방 잡아 줄테니 한잔하시고 내일
가세요. 하는데 예의상 도리가 아닌지라 그러기로 하고 아내에게 내일가는데 당신 고속버스 타고 지금 출발하면 저녁시간에
도착해서 같이 식사할 수 있다. 하니 아내 출발한다.
모텔은 가본중 거의 최상급이고 특실이다. 엄청 크고
별 시설이 다있네 죽인다.
그사이 배달 마무리하고 모텔에 들어와서 씻고 기다리다가 아내가 저녁에 오면 남쪽에서 찐한 섹을 하기로 기대하다가 문득
아내 야사 올린거 생각나 들어가보니 이놈들 충성을 다하겠다.
목숨 바치겠다 하는 놈들 수두룩 하네. 그중 몇놈 골라서 인물,
좆 사진 보내라하니 얼마후 마구마구 오는데 이도시에 사는 30대 두명을 선정하고 꼭 되는거는 아니고 아내가 허락해야 되고 등등 설명하고 가능하면 밤12시 쯤에 연락하겠다. 하고
7시에 사장과 직원들과 장어, 회등 식사중 아내가 근처에 도착했다고 해서 아내도 같이 합석하게 된다.
사장, 직원들 같이 폭탄주 돌리고 아내에게도 사모님 하면서
기듯이 예의지키며 폭탄주 권하니 어쩔수 없이 마신다.
사모님 오시어 룸노래방 까지 양주까지 드시어 우리는 드디어
만취하게 되고 11시쯤 헤어지고 모텔 특실 입성 다시 우리는 같이 샤워하고 맥주 한캔 까자 마시다가 아내에게 멋진 좆들 2명 대기중인데 판타지 해보자 하니 잠시 머뭇거리다가 놈들 면상 보고 결정하겠다는 말씀,
즉시 연락하니 인근에서 한잔중이고 금방 갑니다.
한놈 또 한놈이 맥주들고 똑똑 들어오는데 체격이 좋고 인상도좋다. 이 두놈은 서로를 모른다.
근데 아내가 당황해 한다. 많이 취했지만 술이 깨는 듯 남자들을 보고 당황해 하고 힘들어 한다.
그래서 우선 한잔하자 아내는 샤워후 가운 차림으로 속옷은 입지 않은 상태 인데 아내의 풍만한 가슴이 거의 노출되어 있다.
비록 50대 중반 늙은 아줌마 이지만 어두운 불빛에 그런대로
섹감이 있다.
캔을 까서 긴장감을 풀기위해 이야기하던중 아내가 갑자기 안하겠다는 것이다. 돌아가라고 한다. 지금 당장 우리는 자야된다. 미안하지만 기분이 안내킨다. 사실 이런 경험없다.
가라고 하자 두놈은 머쓱하여 일어선다.
순간 야설에서 야동에서 본 게 기억나서 가라하면서 방안불을
하나만 남겨놓고 전부 꺼버렸다.
가는 척하면서 두놈을 문 옆에 숨기고 아내에게 다가가 자자
하면서 아내를 애무한다. 오늘 찐하게 해보자.
특실값을 해야지 하면서 애무하니 달아오른다. 아내는 보지
빨림에 약하다. 거의 죽음으로 간다.
아내 보지를 빨다가 좆이 흐물흐물이다. 겨우 삽입한 상태로
귀에 대고 여보 당신 가만 있으면 돼 , 모른척 하고 가만 있어
내가 알아서 할테니 아내가 그사람들 안갔어 하네 , 그냥
가만 있으면 돼 여보 판타지 여보. 하니 알았어 조용하 말한다,
아내 눈에 안대를 씌우고 침대가 원형이라 아래로 눕혀놓고
두놈을 불러 조용히 다가와서 보지를 빨게 했다. 한놈이 먼저
보지를 빨자 아내는 흥분지수가 급상승 아아악아악 어어엉엉엉
하고 신음한다.
십분여를 빨게 하다가 삽입을 시킨다.
첫째놈 좆이 좋다. 길이 굵기 대차다. 힘찬 좆이다. 내가 손으로 잡고 아내 보지에 대고 , 여보 오늘 당신 죽는 날이다.
신나게 해보자 , 당신 하고 싶은대로 섹스 해보라,
삽입하자 아내는 헉헉한다. 굵고 힘찬 좆대가리가 보지에 들어가니 아내 등이 휘어지네 . 50대 보지도 젊은 보지 못지않다.
불을 켜고 보니 아내 보지가 좆을 물어준다.
이제 한놈은 상당히 미남이네 . 착해보이는데 좆도 좋다.
한놈은 박아대고 한놈은 아내와 키스를 시킨다.
아내가 키스를 잘한다. 박히면서 다른넘과 키스하는 장면 완전 판타지다. 그리던 판타지
한놈이 쌀 것 같다고 해서 미남이 삽입하여 박는다.
아내의 신음은 이제 비명으로 변했고 울고 있다.
오십중반 여자가 삼십대와 씹하면서 울고 있다.
엉엉, 우억우억, 어럭억 울음과 비명이 교차하면서
두놈과 씹을 하는 나의 아내 그리고 나의 판타지
우와 정말 바라보는 나는 숨이 막일 지경이다.
아내 보지에 다른 좆이 들락거리는 광경은 정말 최고의 장관이다. 같은 또라이 성향을 가진 놈들은 알 것이다.
한놈은 뒤치기로 한놈은 아내에게 좆 빨리는 저 광경 외국 야동에서나 보던 것이 지금 내 눈앞에서 아내가 이대일로 즐기고
있다.
아내가 숨이 멎을거 같아 잠시 중지시킨 다음 아내 안대를 벗기고 전부 앉아서 맥주 한캔 까기로 하고 나는 맥주를 입에 머금고 아내 입에 넣어주었다.
한놈이 양주 작은거 있다면서 양주를 입에 한잔 머금고 아내
입에 넣어주고 미남을 보지를 못빨아서 지금 빨고 싶다한다.
아내가 벌려주니 와 누님 정말 이쁘네요. 영광입니다,
이런 보지를 먹어보다니 하면서 미친 듯이 아내보지를 먹어대네 아내 목이 젖혀지며 또 운다. 가슴이 흔들리며 운다.
이놈 젊은 놈이 보지 빠는 실력이 보통이 아니네
이놈 말이 가까운 여자에게서 배운거라고 하는데 가까운 사람이 누군지는 말 못한다. 평생 비밀이다라고 하는데
이놈 좀 수상하다.
그나저나 이놈 보지빠는 실력에 아내는 미쳐간다.
한캔씩 마시고 한놈이 이제 2차 대전입니다. 한다.
몇차 까지 가능한가 하니 새벽까지 가능합니다라고 하네.
다시 이차대전 시작 한놈이 삽입해서 박으면 한놈은 누워서
박혀있는 보지를 빨아준다. 마치 원팀처럼 움직이면서 교대로
온몸을 애무하고 빨고 박은 자세에서 회전 돌리기 까지 하면서
아내를 아주 죽여 놓는데 아내가 하는 말 야 너희들 왜 안 싸니 하니 이제 쌉니다.
아내를 옆치기로 마구 박다가 사정하고 한놈은 아내를 눕혀놓고 다리를 붙힌 상태에서 보지가 볼록 올라오는데 삽입하더니
쪼그려 앉은 자세로 신나게 박아대다가 쌉니다. 하니
아내의 신음소리가 절정에 이른다. 이 아아악 아악악악악 그대
싸 이놈아 싸 하면서 엉덩이를 들어 올려준다. 동시에 두년놈이 아아아우허헉 엉엉 하악 하면서 사정을 한다.
한놈 아내 허벅지에 한놈은 보지에 사정을 한 것이다.
아내가 빼지마, 그대로 거친 숨을 몰아쉬더니 한참후 스르르
좆이 빠진다.
아내가 힘겹게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니 두놈이 눈짓하더니
따라간다. 아내가 오줌을 싸고 보지를 씻는데 두놈이 아내를 씻겨준다. 누님 저희들이 하면서 온몸을 비누칠 해서 정성스럽게 씻기고 보지를 깨끗이 샤워기로 뿌려가며 씻긴다.
아내는 두놈 좆을 씻겨주고 나온다.
네명의 미친 년놈들은 새벽2시에 또 맥주로 회복한다.
아내가 무슨 좆물이 그렇게 많아 얼마나 굶었기에 사정액이
한사발 같다고 말하니 이놈들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면서 아내 앞에서 애교 떤다.
삼십여분 지나자 한놈이 아내 곁으로 다가가더니 아내 젖가슴을 빨고 손은 보지를 애무하니 한놈은 아내에게 키스를 시작한다. 아내가 숨막혀 하다가 그만그만 나 죽는다. 이제 더 이상
못해 하니 이놈들 나를 쳐다본다.
아내에게 한판만 더해 너무 오래는 말고 하니 한놈이 사정이
완전히 안되었다고 하면서 이번에 제대로 시원하게 깊숙이
싸고 싶다고 누님 하면서 애원을 한다.
마지못해 다시 하는데 지친 아내가 또다시 운다.
울면서 일년동안 안해도 될거 같아. 이 자식들 너무하네
사람을 아주 죽인다 죽여 이놈들아 하면서 신음 비명을 지르는데 그소리가 아주 정말 남편이랑 할 때 한번도 듣지 못한 신음
그만큼 남편이 부실하고 부족하다는 증거다 .
여자는 누가 연주하는가에 달렸다. 이 두놈이 아내를 아주 아작내듯이 연주하는데 사운드가 초고음질 사운드가 방안을 울리는데 나는 이제 좆이 아프다. 싸지도 못하고 바라보는 내좆은
이제 좆물과 좆대가 아푸다.
결국 이두놈은 한시간 동안 아내를 아작내고 한놈은 아내 보지
깊숙이 싸면서 아내와 그놈 신음소리는 우아아악 허억허억
누님 누님 하면서 꼭 안고 엉덩이를 돌리면서 최대한 밀착하면서 사정하는 것이다.
다른 한놈은 뒤치기로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최대한 깊숙이 박은 다음 엉덩이를 서로 밀착하면서 또다시 비명을 지르며 싼다.
그렇게 한참후 아내를 씻긴 후 또 맥주 한캔이다.
벌써 4시가 되었는데 이놈들 거의 4시간을 한 것이다.
나는 10분 끝인데 젊음은 이렇다.
이놈들 3차대전을 준비하는데 이제는 안된다. 다음이 있지 않나. 우리가 서울로 초대하겠다 약속하고 마무리로 아내가 두놈
좆을 번갈아 가며 십여분간 빨아주고 보냈다.
이놈들 상당히 좋은 회사에 다니고 있었고 대학도 좋은데 나왔고 직급도 좋은데 결혼도 않하고 이러고 있네
그 이유는 둘다 돌싱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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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급날 식물재배기를 샀다. 멀리 가서 당근으로 업어온 제품을 집에서 열어보니 씨앗이 없어서 집 근처 본가 근처 샵을 다 돌아봤다. 채소류가 아닌 꽃들만 있어서 어쩔수없이 온라인 주문한 씨앗이 지난 주 도착해서 드디어 재배 시작. 수확해서 고기먹을 날을 기다린다
20231105-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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