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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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난방기 에어컨, 365일 원하는 바람으로
이번에는 사계절 냉난방기 에어컨 렌탈로
봄 여름 가을 겨울 시기에 맞추어 온풍과
냉방을 자유롭게 활용해보세요.
벽걸이형은 7평~16평까지 만나실 수 있고
스탠드는 15평~40평까지 선택 가능합니다.
타입은 벽걸이, 스탠드, 천장형, 2in1이 있어
설치 환경에 따라 맞추실 수 있습니다.
매장, 식당 등 상업용으로 쓰실 예정이라면
최대 80평형까지 있어 문의주시면 환경에
따라 최적으로 추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브랜드도 국내를 대표하는 LG, 삼성부터
캐리어, 위니아까지 있어 가격과 성능별로
모두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할인과 설치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부담없이 언제든 문의해주세요.
다수의 진행사례로 불편함없이 빠른 설치로
한번에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냉난방기에어컨 #벽걸이 #스탠드 #2in1멀티 #천장형 #냉난방기렌탈 #에어컨설치 #상업용 #음식점 #사무실 #용량맞춤 #LG에어컨 #삼성냉난방기 #캐리어 #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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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돌아와서 쓰는 첫 일기.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와인을 좀 마셨는데 속이 안좋아서 돌아오는 내내 기분이 별로였다. 저녁 9시 넘어 도착했으니 14시간이 넘어서야 긴 여정이 끝났다. 인천에서 수하물을 보낼 때 싱가폴항공은 짐의 개수와 상관없이 무게로만 판단했다. 골프채를 몇 개 가져왔는데 캐리어 3개와 박스 2개를 보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모양이 특이한 것들은 큰짐부치는곳에서 따로 보내야 하는 것도 새로 알았다. 가보니 재작년 카이와 보라 보내는 곳이랑 같아서 조금 놀랐다. 예전엔 그곳이 어디인지 관심을 가질만큼 정신이 없었나보다. 페낭 도착해서는 그랩이 안돼서 결국 공항택시를 탔는데, 인터넷패스 구입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랩보다 조금 비싸긴 했지만 그래도 편하게 빨리 왔다. 일요일에도 여독이 풀리지 않았는지 많이 피곤했고 거의 하루종일 짐을 정리했다. 식사는 모두 사먹었다. 짐정리하다가 된장찌개 양념을 사오려고 했는데 까맣게 잊었다는 걸 알았다. 역시나 내 필요로 사오려 했던 것이다. 오늘은 여권을 학교 비자 담당자에게 전달했다. 4월 25일 출국해야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정말 가야 하느냐고 재차 물어보길래 불가능하다면 안가도 된다고 했더니 그럼 5월 8일까지는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만약 반드시 가야 한다면 5월에 다시 신청해야 하고, 그러면 그 이후 한두번 못갈 수 있다고 했다. 한국팀에는 25일 출장을 못간다고 알렸다. 덕분에 4월은 조금 편할 것 같다. 오랜만에 수영했는데 햇볕이 너무 강렬했다. 2주만에 그늘이 지는 위치가 완전히 달라져 있어 지난 달 수영했던 곳과는 멀리 떨어진 곳에서 수영했다. 새로 산 수영복을 입고 했다. 지난 번엔 5부 반바지 수영복을 입었는데 무릎 아래만 새까맣게 되어 있어 짧은 걸 사야겠다고 생각했다. 수영복은 센티라는 브랜드껄 샀다. 한국브랜드라고 들었는데 조금 화려해서 여성분들 많이 입으시는 것 같은데 평이 좋고, 가격이 예전 것보다 쌌다. 입어보니 품질이 예전 것보다 더 좋았다. 재질도 탄탄하고 두꺼웠고, 바느질도 깔끔했다. 수영은 30분을 채 못했는데 많이 힘들었다. 집에 와서도 땀을 많이 흘렸는데 날이 더워서인지 체력이 약해져서인지 알 수가 없었다. 며칠 운동하면 알게 될 것 같은데 체력이 떨어진 것이 아니길 바란다. 오늘 아침에는 청소를 하고, 반찬을 만들다가 새로운 무언가를 해볼까 생각했던 것 중 하나인 영상을 만들어보자고 생각했다. 글을 쓰는 것과 브이로그를 하는 건 많이 다르다. 아이무비를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지 않아 처음이자 마지막은 아닐 것 같다. 그래도 언제까지 할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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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캐리어 두개가 꽉차고 쇼핑백초대형 하나 백팩하나까지 꽉 찼다. 이 중에 하나라도 터지지 않으면 내 평생 이제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제발) 환장할 짐싸기가 될거라 생각한다
20250129-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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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사 여행 Day 1

내 로망이었던 기차 안에서 샌드위치 먹기 💞
빵이 어쩜 쵸크쵸크하고 보드라운지 넘 맛있자나🫢
구름은 또 왤케 예쁜거야!!!
일본 숙소 진짜 좁아서 캐리어 펼칠 공간도 없기로 소문났는데
숙소찾기 천재는 또 해냅니다…✌🏻
이 위치에 이 숙소를 이 가격에? 내 자신 넘나 뿌-듯
냉장고도 커서 아이스크림 사다 놓고 먹고싶을때 먹을수 있었움!
심지어 1시에 도착했는데 얼리체크인 해 주심
럭키비키야 죵말루😘


오사카 명물중 하나인 551에서 만두도 사봤당
피가 두꺼운 빵을 좋아하지 않아 슈마이로 두개 했더니
저 찐빵이 넘버원이라며 강추하길래 그럼 그렇게 달라고 했는데
웬걸..? 존맛탱구리였다..!!!
여행 돌아오는 날도 한번 더 먹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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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8 | Riwoo Weverse Update
숨 쉬세요! 친구들이 제보를 해줘서..
[TRANS] Take a breath for a bit! My friend told me about this (video)
The video in the screenshot: https://youtube.com/shorts/KcBjxNX5BE4?si=4k3iGLiY1xPN0EFq. Video caption: A convenience store owner’s heart dedicated to BONEKDO’s Myung Jaehyun sunbaenim
Riwoo Reply
🚪 리우오빠 빨리자!! 🦦 이제 일본 갈 캐리어 싸야쥐
[TRANS]
🚪 Riwoo oppa, go to sleep quick!!
🦦 Guess I should start packing my stuff for Japan
Jaehyun Reply
🐶 허허 이 선생님께서 저를 애타게 찾으신다고…. 🐶 근데 혹시 무리하셔서 제가 선배님인거에요…??
[TRANS]
🐶 Ho ho, I heard this teacher has been eagerly looking for me…
🐶 But, am I a sunbaenim to you because you are a Muri (too)…??
T/N: Jaehyun's nickname = MuriMyung (myungtoomuch)
#boynextdoor#bnd#riwoo#jaehyun#2025#era: ily#sns: weverse#sns: official#trans: bndwiki#wv: fan replies#wv: member replies#250128#p: we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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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쾰른에 거주하는 마지막 달. 어제 산책은 지난날을 추억하기에, 현재를 소화시키기에 좋은 발걸음이었다. 천천히 안녕합니다. 작별파티를 하자는 T의 말에, 사실 전에도 몇몇 물어오기는 했으나 선뜻 '응'이라고 할 수 없었다. 작별이란 것이 과하다고 느껴진건 내가, 우리가 위치 상의 거리때문에 작별할 순 없다고, 내심 그 단어를 부정하고 있기에.
근황. 짐을 3박스로 줄이겠단 결심은 지키기에 무리인 것 같다. 그래도 지난달 내내 물건을 고르고 나누고 처분하면서 반은 줄지 않았을까. 코세라로 구글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수업을 들으면서 오랜만에 공부다운 공부를 하고 있다. 연구나 리서치 아니고 정말 학습. 요새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내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소개할 때 버퍼링이 걸려. 난 예술을 했던 사람, 캐리어 체인지하는 사람. 영화 프로덕션이랑 예술경영하고싶은 사람. 알코올을 한달간 끊었다가 지난 금요일과 일요일에 개의치않고 마셨다. 속앓이를 하며 괜찮다. 이번 달은 즉흥이다. 즉흥! 을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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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 일기



침대만 덩그러니 있던 방에 모든 가구와 물건이 채워지기까지 2주가 채 안 걸렸다. 확확 바뀌는 취향에 또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몰라서 사진으로 남겨둠
👾: 너는 뭐에 꽂히면 실행력이 장난 아니더라 근데 또 취향도 자주 바껴
싱글침대는 뒤척일 때마다 벽에 무릎을 자주 부딪혀서 퀸으로 바꿨는데, 진짜 진짜 좋다… 더 크면 더 좋을듯 (방 하나 전체가 매트리스로 꽉 채워져 뒹굴러 다니는 상상도 자주한다.)
가벽겸 책장인 저것은 7살 때부터 울집에 있던 것 (7살의 내가 드레스입고 저 책장 책상에 있는 콤퓨타로 옷 입히기 하던 것이 생각나서 생각남)
버리려다 살려서 매우 뿌듯


오늘 뽑기로 3번만에 뽑은 자랑스런 짱구 인형 🎶
판자로티 피자 컵도 맘에 든다. 김씨네 집에 십여년간 연필통으로 쓰인 컵
동묘 쇼핑템을 본 작은엄마 "조만간 당근 할듯"
아빠: 우리 소정이한테 걸리면 무조건 다 당근행이야
근데 뭐라고 하지도 못 해
"소정 그거 어딨어?" 물어보면
"안 쓰길래 팔았는데? 필요해? 더 좋은 거 사줄게" 하니까 …
당근&중고마켓으로 500만원 번 자

원목에 꽂힘 그냥.. 이쁘니까. 🌳자연 친화적 🌳내추럴 한 감성

아직 미니멀리스트라고 할 수 있는 이유
1. 사계절 ���든 옷 다 합쳐서 30벌이 안 됨 (더 줄일 예정)
매일 같은 옷 두 벌을 번갈아 가며 입는다. 작년 겨울엔 한 벌의 옷으로 계속 빨고 말려 입었다. 매일 똑같은 옷을 입었다는 것.
스스로 특이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옷장에 한 가지 옷만 걸려있지 않고, 두 벌 세 벌 나도 모르게 늘어나갈 때 상당 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스티브 잡스,마크 주커버그, 짱구처럼 매일 똑같은 옷을 입고싶단 욕구가 생각보다 큼
어떻게 하면 매일 똑같은 옷을 입을 수 있을지 연구한다.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재질, 컬러에 내 체형에 어울리는 핏의 한 가지 옷을 찾기란 쉽지 않은 것
또 대부분 누구나 꾸미고싶을 때 입고 싶은 옷 한 벌쯤은 있을테니까..
한 벌의 옷을 여러번 입었을 때 불편 한 점은 없었다. 가령 빨래를 자주 안 하는 사람이라면 한 가지 디자인을 여러벌 소유하는 것이 필요하겠지만, 나는 갯수를 늘리는 것도 싫기때문에... 옷의 부피가 주는 압박감이 싫다.
나는 빨래를 하루에 두 번씩도 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불편 한 점은 없다.
여전히 나는 블랙 드레스 한 벌과 진주 귀걸이 한 쌍만 있는 옷장을 꿈꾼다.
과거 공주풍 드레스 수십 벌 있던 자
2. 비누 하나로 머리부터 발 끝까지 다 씻음
그냥 너무 편 함. 머릿결 안 뻣뻣함. 평생 이렇게 할듯.
3. 로션 하나로 얼굴, 몸, 손 다 바름
쓸때없이 세분화 되어있는 화장품 시장에 거부감이 있다. 그리고 이것저것 많았을 때도 맨날 하나만 바름. 그냥 하나로 정해놓으니 짱 좋음. 절약은 덤
4. 캐리어 없이 해외여행 갈 수 있다.
백팩 하나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다. 한달 살기도 끄떡없음. 그래서 집에 캐리어없는 것에 불안하지 않다. 물론 여행 별로 안 좋아해서 갈 일은 희박하지만, 어쨋든 칫솔 하나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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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장바구니
아일랜드에서 살 때에 마트에서 장을 보고 나면 몇 백원은 되는 봉투를 사는게 너무 아까웠다.
그래서 그동안 샀던 봉투들을 모든 가방에 넣어두고 장바구니로 썼었다.
그때에 비닐을 돈주고 산다는 그런 개념이 한국엔 없었으니까, 괜한 돈낭비라고 생각했었다.
그렇게 착실하게 가방을 들던 때는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끝이 났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한국도 유상봉투 제도가 생겼고, 나는 실제로 장보러 갈 때에 스타벅스 폴리백을 들고가게 되었다.
결국 돈이든, 어떤 의무감에서든 내게 책임감이 들린 것 같다. 그런 미묘한 기분이 ��다.
봉투를 구매하지 않는 내가 대단하게 느껴지는 것은 아니고,
시스템에 굴복하지 않고 50원을 지켜낸 내가 기특한 것도 아니다.
그냥 손에 무언가 들고다니면 큰일이 날 줄 알았던 20대를 지나, 무엇이든 아무렇지 않은 30대, 혹은 지금의 내가 된 것 같아서 그런 미묘한 기분이 든다.
장바구니, 그런것 따위보다 이상한 무게감이 들린 것만 같다.
-Ram
*장바구니
장바구니에 하나씩 하나씩 가을, 겨울옷들이 쌓이고, 사라진다! (아마 결제했기 때문이겠지) 더운 나라에 살다가 3년 만에 제대로 가을, 겨울옷을 살 생각에 이미 한여름부터 신났었다. 껄껄. 포근한 색감의 니트들이랑, 원래 있던 가죽자켓 디자인이랑은 완전히 다른 디자인의 가죽자켓, 그리고 한동안 쳐다도 안 봤던 모직 치마도 장바구니에 넣었다! 아니, 이렇게 니트 색들이 예뻤어? 코코아? 크림? 오트? 이런 생각으로 하나 둘 집어넣어 보니 니트 부자가 될 것 같아서 결제 직전 정신 바짝 차렸다. 사실 작년 겨울에 일 때문에 2개월 정도 한국에 있긴 했었다. 그땐 다시 갈 생각으로 예전에 입고 넣어둔 옷장 속 깊은 곳에 있던 겨울옷들 꺼내서 어찌어찌 입다가 다시 한국을 떠났었는데. 이번엔 정석으로 늦여름, 초가을을 지나 늦가을, 겨울을 맞이할 생각에 설렌다. 이제 장바구니를 스쳐갈 아이들은 겨울 패딩과 코트들인가. 역시 어느 계절이나 한국에서 파는 옷들이 살 맛이 난다. 디자인도 그렇고, 재질도 그렇고, 가격은 둘째치고 거의 모든 면에서 한국(에서 파는) 옷이 전 세계 중 최고인 것 같아.. 다시 또 장바구니를 열심히 채웠다가 빠르게 비워야지.
-Hee
이번 주는 휴재합니다.
-Ho
*장바구니
직접 마트에 가서 장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조금 비싸더라도 유리병에 담긴 제품을 구입하고, 조금 덜 먹더라도 유기농을 산다.
소고기는 될 수 있는 대로 안 먹으려고 하고, 붉은 고기보다는 닭고기를 먹는다. 닭고기를 사기 위해 정육 판매대로 갔는데 이곳은 닭을 잡아서 한 마리를 그대로 진열해 놓기도 한다. 텅 빈 닭의 눈을 보는데, 내가 굳이 고기를 먹어야 하나. 서서히 줄여야겠다고 다짐했다.
너무 많은 것을 이미 가지고 있는데, 또 난 가끔 뭐가 사고싶고 사려고 하고 사버린다. 외국에서 사는 거에 비해 물건이 적은 편이라 언제라도 큰 캐리어, 작은 캐리어 하나면 짐을 쌀 수 있지만 그래도 내가 가진 물건 들을 볼때 답답해진다. 옷을 절대 사지 말아야지 하고도 티셔츠를 보면 왜 또 사고 싶���지는지..
짐을 늘리고, 내 공간을 물건이 차지하는 게 싫어서 전자레인지도 전기포트도 없이 사는 나를 보며 동생은 불편을 참 잘 견딘다며, 돈 몇 만원이면 삶의 질이 달라지는데 왜 그걸 참냐고 했다. 내가 채우고 싶은 건 물건이 아니라, 내 마음이고, 내 자신이다.
나에게 장바구니는 진짜로 장을 보러 갈 때 드는 그 장바구니이고, 장을 보러 가는 일은 신선한 재료들을 보며 직접 고르는 재미와 내가 먹을 것들을 직접 고르는 기쁨,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위해 노력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간결하고 단정하게 살고 싶다. 지구에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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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1 출발하는날 한국은 금요일
오후까지 조금 근무하고 4시에 퇴근해서 공항에 감.
공항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28인치 캐리어 두개까지 들고타면 안된다고 해서...(돈을 더 내면 된다고는 하는데 강아지랑 빨리 헤어지기도싫고 그래서 헤헤 ... 아빠랑 다오니랑 공항까지 감🧸)



오후 9시 비행기였거든 ㅎㅎㅎ 자고 일어나면 하와이 시간으로 아침이 되는 좋은 스케쥴인데 해야할일이 있어서 비행기에서도 잠을 못잠...🥹🥹🥹
비행기 예약 에피소드가 또 있는데... 하와이 왕복 저가를 확인하고 스케쥴 짜고 예약하려는데 비행기값이 2배가됨....😊 66에서 시작한 대한 비행기가 130이 되어있었고 기다리면 가격은 내려올거같았는데 비즈니스가 250이라서 어라..? 미주 왕복인데 이렇게 저렴하다고!? 하고 그냥 나에게 주는 사치 질러버렸다!
근데 엄청 좋은 비즈였어!!!!! 럭키비키🧸






저 인형은 ... 다오니도 없고 “너도 없고” 가족들도 없는 해외여행 뭔가 너무 외로운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루....)
그래서 데려갔어.... 헤헤
나랑 허셜만 비즈로 대한항공타고 나머지 사람들은 저렴한거 그대로 탄다고(대한항공은 100만원이 넘었는데 동일한 스케쥴의 하와이안 항공은 우리가 처음 본 가격 그대로 60만원대여서) 하와이안 항공 타서 하와이가서 만났어🤣
나랑 허셜만 2터미널 나머지는 1터미널이라 허셜이랑 같이 다녔는데, 내가 짐을 왕창싸니까 나를 신기해했던 허셜이 내가 라운지 가자마자 말하다가 옷 소매로 음식 찍고 주스엎고 이러니까 허셜이 메리 왜 옷 많이 가져왔는지 알겠다구... 하참나 ㅋㅋㅋㅋㅋ 들켜버림
하와이 도착도 안했는데 옷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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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렌탈, 찜통 더위를 시원하게!
브랜드
LG, 삼성, 위니아, 캐리어
제품군
2in1, 벽걸이, 스탠드, 이동식, 창문형
기타
빠른 설치, as포함, 제휴카드 할인
이제 찌는듯한 무더위를 참지마세요.
거실부터 안방까지 시원한 냉방 시작
#에어컨렌탈 #무풍에어컨 #휘센에어컨 #벽걸이형 #스탠드형 #2in1세트 #공기정화 #자동청정 #내부위생관리 #LG전자 #삼성전자 #위니아 #캐리어 #하이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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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짐이 반으로?!
여행갈 때 무조건 챙겨야 할 쿠팡 꿀템 3가지🔥
✈️ 여행 갈 때 짐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셨죠?
이 3가지만 챙기면 짐이 진짜 반으로 줄어듭니다!
1. 휴대용 압축 타올
2. 클렌징밤 트래블 키트
3. 여행용 캐리어 파우치세트
💬 여러분의 인생템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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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기쁨
내 나이 마흔다섯이 되던 그해 어느 날, 나는 인생이 무척 짧고 무의미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죽기 전에, 내가 정말 좋아하는 한 가지에 몰입하기로 결심을 했다. 우선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나열해 보았다.
게임, 축구, 낚시, 여자, 영화, 술, 당구, 춤, 여행, 맛집, 글쓰기
그리고 하나씩 하나씩, 덜 좋아하는 항목을 지워나갔다. 결국 여자만 남았다.
그래서 연애에 내 모든 것을 걸기로 다짐했다. 나는 앞으로 25년 동안, 즉 내 나이 60이 될 때까지, 찐하게 여자와 사랑에 빠지고, 깨끗하게 은퇴해서 후회 없는 여생을 보내기로 한 것이다. 그리고 이왕이면 월드 와이드하게 전 세계 여인들과 애정 행각을 벌이기로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나는 금수저도 아니고, 억대 연봉의 전문직을 가진 것도 아니며, 투자의 귀재도 더더욱 아닌 신분이므로, 벌어놓은 돈이 그다지 많지 않았다. 그러므로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게 가능한 종류의 직업이 필요하였다. 그래서 해외 취업 사이트에 들어가서 자세히 검토해 봤다.
특정 국가나 일부 지역에서만 필요로 하는 직종이 아니라, 범용적으로 전 세계에서 두루 모집하는 직업군을 대충 추려보니 다음과 같았다.
프로그래밍, 건설, 여행, 식당
그리고 하나씩 하나씩, 점검해 나갔다.
프로그래밍 : 나는 베테랑 프로그래머다. 하지만 책상에 꼼짝없이 앉아 하루 15시간씩 작업하는 게 날이 갈수록 싫어졌다. 나는 몸을 움직이고 싶다. 건설 : 내 체력으로는 한 달 이내에 쓰러진다. 여행 : 길치에 가까운 내가 가이드를? 길에서 비명횡사한다.
결국 식당만 남았다.
그래서 다음날, 곧바로 요리학원과 영어학원에 등록했다. 나는 육 개월 동안 한식, 일식, 중식 조리 기능사 자격증을 차례대로 땄다. 그리고 백종원, 고든 램지 요리 유튜브를 열심히 봤다. 게다가 영어도 웬만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익혔다. 그렇게 나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
나는 한글, 영문 이력서를 멋있게 작성했다. 비록 요리 경험은 없지만, 성실, 근면하고 빨리 배우고 성격도 무척 좋다고, 침이 마르게 자화자찬했다. 그리고 전 세계 모든 나라에 있는 한인 식당에 이력서를 뿌렸다. 그리고 시간 나는 대로, 수많은 만남 앱을 연구 조사했다. 그중에 가장 괜찮은 만남 앱 3개와 채팅 앱 5개를 추렸다.
한 보름쯤 지나니 폴란드에서 연락이 왔다. 할머니 사장이었다. 급여는 생각보다 작았지만, 숙식 제공이 되었다. 우선 경력을 쌓는 게 중요했으므로, 나는 무조건 ���리 가겠다고 말했다. 나는 가장 저렴하면서도 빨리 출발할 수 있는, 항공권을 예매했다. 2주 뒤였다. 그렇게 나는 내 생에 첫 해외여행을 하게 되었다.
폴란드 바르샤바 쇼팽 공항을 거쳐, 브로츠와프시 코페르니쿠스 공항에 도착한 것은 늦은 오후였다. 수속을 마치고 공항 홀에 나와보니 한 젊은 외국 청년이 <할매 식당>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있었다. 나는 녀석에게 손짓했다.
남?
예.
팔로우!
청년은 나의 캐리어 2개를 덥석 잡더니 재빠른 속도로 주차장으로 끌고 갔다. 나는 잰걸음으로 그를 뒤따랐다. 무척 빨랐다. 나는 헉헉거리며 따라갔다. 넓은 야외 주차장에는 듬성듬성 차들이 놓여 있었다. 그는 마치 우리가 은행 털이범이라도 되는 양, 잽싸게 차 트렁크에 나의 짐을 싣고는 시동을 걸었다.
나를 태운 차는 빠른 속도로 달렸다. 나는 그에게 말을 걸어 보았지만, 그는 영어를 한마디도 알아듣지 못했다. 결국 우리는 뻘쭘하게 경치나 쳐다보면서, 약 30분 정도를 달렸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의 이름은 이반이었고 벨라루스 출신이었다. 그는 도시락 및 요리 재료 배달과 주방 보조를 하였는데,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온 지 두 달 만에 쫓겨났다.
식당은 생각보다 무척 크고 썰렁했다. 하지만 <할매 식당>이라는 간판은 어디에도 없었다. 대신 입구에 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예전 간판이 붙어 있었다. 홀에는 여자 직원 다섯 명이 열심히 청소하고 있었고, 주방에는 한국인 쉐프가 닭을 튀기고 있었다. 할머니 사장은 보이지 않았다. 나는 쉐프와 인사를 나누고 나머지 직원과도 말없이 악수를 교환했다.
쉐프는 송 실장으로 불렸다. 다섯 명의 여자 이름은 차례대로 <올라>, <크리스티나>, <제니아>, <나탈리아>, <안나>였다. 모두 우크라이나 출신이었다. 세 명은 젊고 두 명은 나이가 들어 보였다. 젊은 올라는 작고 말랐으며 비슷한 또래의 크리스티나는 크고 뚱뚱했다. 둘은 무척 친한지 꼭 붙어 있었다. 제니아는 삼십 대쯤 보였고 미소가 매력적이었다. 나탈리아는 사십 대쯤 되었고, 배가 나왔다. 하지만 주먹만 한 얼굴에 큰 눈과 코를 지녔다. 안나는 거의 할머니에 가까웠다. 성깔도 있어 보였다.
나는 곧바로 집을 배정받았다. 숙소는 식당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10층짜리 주상 복합아파트였다. 1층에는 <자브카>라는 편의점과 스시 레스토랑, 미용실, 제과점이 있었다. 나는 9층에 배정받았다. 내가 배정받았다는 표현을 쓰는 이유는, 우리 식당에서 운영하는 방이 꽤 많았기 때문이다.
<할매 식당>은 대규모 건설 현장의 공사장 인부 전용 식당이었다. 한국에서 건설 인력이 도착하면, 식당�� 그들에게 하루 세 끼 식사와 잠자리를 제공하는 거였다. 심지어 출퇴근 차량도 제공하였다. 우리 식당은 약 100명 정도의 고정 고객을 받고 있었다. 지금은 건설 막바지라서 손님이 많이 줄었다고 하였다. 많을 때는 200명 정도 되었다고 한다.
방은 작지만, 최근에 신축한 듯 깨끗하고, 세간살이는 모두 갖추고 있었다. 짐을 내려놓고 창문을 열어 밖을 보니, 맞은 편에 태극마크가 선명한 한국 식품점이 보였다. 비행기로 15시간 넘게 날아서 온 외국이지만, 마치 한국의 중소도시를 방문한 기분이 들었다. 나는 그날 시차 적응을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하지만 '자다 깨다'를 반복하였다. 그렇다고 기분이 나쁜 것은 아니었다. 긴 여행의 피로와 새로움에 대한 설렘, 그리고 앞으로 겪게 될 흥미진진한 나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나를 들뜨게 했다.
나는 새벽 4시에 기상했다. 그리고 5시에 식당으로 출근했다. 나의 근무시간은, 오전 5시에서 오후 5시까지, 총 12시간이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 돌아가면서 쉬었다. 예전 한국에서의 근무 환경에 비하면 많이 열악한 편이지만, 주방 초보자로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여지는 없었다.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일 때까지는 참을 수밖에 없었다.
아직 해뜨기 전이라 밖은 어두웠다. 날은 약간 쌀쌀했으나 공기는 맑았다. 2차선 도로와 트램 철길이 나란히 뻗은 길을 따라, 나는 조심스레 걸어서 식당으로 갔다. 지나가는 차량과 트램은 보이지 않았다. 식당 입구에 도착하니 여자 2명이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올라와 크리스티나였다.
나를 보더니 환한 미소를 지으며 내게 담배 한 개비를 권했다. 나는 담배를 끊은지 10년이 다 되어 가지만, 외국에서 맞이하는 첫날, 그것도 낯선 여인들과 마주하다 보니, 참을 수 없는 흥분과 설렘 속에 선뜻 담배를 받아 입에 물었다. 올라가 라이터를 켜 내게 내밀었다. 나는 담배를 일단 살짝 빨아 보았다. 생각보다 무척 순한 맛이었다. 기침도 나지 않았다. 나는 이제 자신 있게 깊게 담배를 빨았다. 그러자 갑자기 머리가 핑하며 도는 게, 하마터면 크리스티나 쪽으로 쓰러질 뻔하였다.
아저씨! 오늘 기분이 어때? 올라는 영어로 내게 물었다.
오늘? 최고지! 나는 엄지손가락을 척 들어 보였다.
그녀들은 뭐가 좋은지 깔깔거리며 웃었다. 나는 그 순간, 나의 선택 – 무조건 외국으로 가자 -에 대한 대단한 만족감과 자부심을 느꼈다. 꿈과 모험이 가득한 신비스러운 환상이 내 눈앞에 펼쳐졌다. 나는 어쩌면 그때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나의 첫 외국인 여자친구가 생길 수도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그렇게 사이좋고 진하게 각자 담배 한 개비를 피우고 업무를 시작���다. 나의 첫 미션은 달걀후라이였다. 내 앞에 30개짜리 계란판이 3층을 이루고 있었다. 즉, 적어도 90개의 후라이를 해야 하는 것이다. 올라가 한국에서 가져온 휴대용 가스레인지 2개를 나란히 놓았다. 그리고 내 옆에 선 채 먼저 시범을 보였다. 그녀는 양손에 달걀을 한 개씩 들고는 서로 부딪혀 깬 다음 능숙하게 큰 프라이팬에, 알이 중앙에 가게 하여 동그랗게 놓았다. 그녀는 계속해서 모두 8개의 달걀을 한꺼번에 굽기 시작했다. 나는 아직 왼손이 부자연스러워 오른손에 달걀 한 개를 살짝 쥐고는 프라이팬 모서리에 달걀을 부딪친 다음 살포시 팬에 풀었다. 나의 후라이는 모양이 제각각이었다.
나의 서툰 모습을 지켜보던 올라와 크리스티나는, 서로가 빠르게 말을 주고받으며 계속해서 웃어 제겼다. 그러더니 어느새 크리스티나의 한 손이 내 어깨에 올라가 있었다. 나는 그 순간 삶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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