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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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 #정기휴가 #미루다미루다 #52주차 #여기는 #일랴벨라 #너무예쁜곳 #호텔전망 #가는곳마다 #곱다 #브라질은 #한여름 #겁나 #덥다(Ilhabela Litoral Norte - SP - Brasil에서) https://www.instagram.com/p/CmrTlvSOvBZ/?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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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end, 2024
#uploads#my photo#cafe#interior aesthetic#palm tree#photography#일상#aes#여기는 장소는 100점인데 커피가 맛대비 너무 비쌈#그돈씨(?)해서 이제 자주는 못갈거 같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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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NG LYRICS] Sea by BTS
어찌어찌 걸어 바다에 왔네 Somehow I kept walking and reached the sea
이 바다에서 나는 해변을 봐 From the sea, I look to the shore
무수한 모래알과 매섭고 거친 바람 Countless grains of sand and the fierce wind
여전히 나는 사막을 봐 As always, I see the desert
바다 갖고 싶어 널 온통 들이켰어 I wanted the sea so I drank all of you down
근데 그 전보다 더 목이 말��� But I’m even thirstier than I was before
내가 다 아는 것이 진정 바다인가 Is what I know really the sea?
아니면 푸른 사막인가 (I don't know) Or is it a blue desert (I don’t know)
I don't know, I don't know
내가 지금 파도를 느끼고 있는지, yeah If what I feel right now are the waves, yeah
I don't know, I don't know
아직도 모래바람에 쫓기고 있는지, yeah If I am still being chased by a sandstorm, yeah
I don't know, I don't know
바다인지 사막인지 If this is the sea or the desert
희망인지 절망인지 If this is hope or despair
진짜인지 가짜인지, shit If this is real or fake, shit
I know, I know 지금 내 시련을 I know, I know, these trials I’m facing now
I know, I know 이겨낼 것을 I know, I know, that I will overcome them
I know, I know 나야말로 I know, I know, that it’s me
네가 의지할 곳이란 것을, yeah I'm the place you can turn to, yeah
좋게 생각해 마른침 삼켜 Look on the bright side, your throat runs dry
불안하더라도 사막일지라도 You’re anxious, but even then, if it’s the desert
아름다운 나미브 사막이라고 It’s the beautiful Namib desert
희망이 있는 곳엔 Where there is hope
반드시 시련이 있네 There must be trials too
희망이 있는 곳엔 Where there is hope
반드시 시련이 있네 There must be trials too
희망이 있는 곳엔 Where there is hope
반드시 시련이 있네 There must be trials too
희망이 있는 곳엔 Where there is hope
반드시 시련이 있네 There must be trials too
희망이 있는 곳엔 Where there is hope
You know, you know
You know, you know
Yeah, yeah
희망이 있는 곳엔 Where there is hope
You know, you know
You know, you know
(SUGA)
Yeah, yeah
바다인줄 알았던 여기는 되려 사막이었고 What I thought was a sea was actually desert
별거 없는 중소아이돌이 두번째 이름이었어 “Small-name idols who aren’t much” was our second name
방송에 짤리기는 뭐 부지기수 We were cut from broadcast, what, a million times?
누구의 땜빵이 우리의 꿈 Standing in for someone else was our dream
어떤 이들은 회사가 작아서 제대로 못 뜰거래 Some said we wouldn't make it big because we came from such a small company
I know, I know 나도 알어 I know, I know I know that too
한방에서 일곱이 잠을 청하던 시절도 (시절도) The seven of us having to share a room back then (back then)
잠이 들기전에 내일은 다를거란 믿음도 (믿음도) Holding onto the belief that tomorrow would be different (the belief too)
사막의 신기루 형태는 보이지만 잡히지는 않았고 We could see the shape of this desert's mirage but we couldn’t grasp it and
끝이 없던 이 사막에서 살아남길 빌어 We prayed that we would survive in this endless desert
현실이 아니기를 빌어 We pray that it wasn’t our reality
결국 신기루는 잡히고 현실이 됐고 (됐고) In the end, we grasped onto the mirage and it became reality (became reality)
두렵던 사막은 우리의 피 땀 눈물로 채워 바다가 됐어 (됐어) Our blood, sweat, and tears filled up the desert we had feared and turned it into an ocean (into an ocean)
그런데 이 행복들 사이에 (사이에) But amidst all this happiness (this happiness)
이 두려움 들은 뭘까 (뭘까) What are all these fears? (What are they?)
원래 이곳은 사막이란걸 우린 너무 잘 알아 (알아) We know too well that this was once a desert (we know)
울고 싶지 않아 I don't want to cry
쉬고 싶지 않아 I don't want to rest
아니 조금만 쉬면 어때 No wait, how about resting for just a bit?
아니 아니 아니 No no no
지고 싶지 않아 I don't want to lose
원래 사막이잖아 This was originally a desert
그럼 달려야지 뭐 Then I have to just keep running, of course
더 우울해야지 뭐 I should be sadder, of course
희망이 있는 곳엔 Where there is hope
반드시 시련이 있네 There must be trials too
희망이 있는 곳엔 Where there is hope
반드시 시련이 있네 There must be trials too
희망이 있는 곳엔 Where there is hope
반드시 시련이 있네 There must be trials too
희망이 있는 곳엔 Where there is hope
반드시 시련이 있네 There must be trials too
희망이 있는 곳엔 Where there is hope
You know, you know
You know, you know
Yeah, yeah
희망이 있는 곳엔 Where there is hope
You know, you know
You know, you know
Ocean, desert
The world
Everything is the same thing
Different name
I see ocean, I see desert
I see the world
Everything is the same thing
But with different name
It's life again
희망이 있는 곳엔 Where there is hope
반드시 시련이 있네 There must be trials too
희망이 있는 곳엔 Where there is hope
반드시 시련이 있네 There must be trials too
희망이 있는 곳엔 Where there is hope
반드시 시련이 있네 There must be trials too
희망이 있는 곳엔 Where there is hope
반드시 시련이 있네 There must be trials too
희망이 있는 곳엔 Where there is hope
You know, you know
You know, you know
Yeah, yeah
희망이 있는 곳엔 Where there is hope
You know, you know
You know, you know
우린 절망해야해 We have to despair
그 모든 시련을 위해 (절망이 있네) For all those trials (there is despair)
우린 절망해야해 We have to despair
그 모든 시련을 위해 For all those trials
Trans cr; Faith & Eisha Spot Check cr; Aditi & Annie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170918#bts#bangtan#lyrics#sea#hidden track#ot7#we never translated this in the past?#So here is a present for you today#apobang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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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친구들 톡방에서 나와야하나..
막 이런사진들 올리며 새벽부터 깨워대더니..
출근길대란이라며 폭설 폭설 소리에 잠 깨우더니..
열심히 이른 출근준비하고 창밖을 보니..
#남과 북의 온도차이 #여기는 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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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기로 오게 되기까지 많은 이야기가 있었다.
그 이야기를 쓰려고 오늘은 스타벅스에서 내내 노트북을 켜고 고민을 했다. 내가 그 이야기를 다 쓸 수 있을까.
아, 그나저나 여기는 프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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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onhoyou: 여기는 눈이 많이 내려요 ! 거긴 어때요?
It's snowing a lot here ! How about there?
Translation: official-wonho. Please take out with full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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𝗪𝗘𝗟𝗖𝗢𝗠𝗘! 여기는 BTS 진의 크림스킨 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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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024 — I studied way too hard for the chapter and vocabulary quiz. I went page by page and studied the entire chapter, basically running through the little tasks on each page twice. Then I watched the week’s lecture and realized that only the first two pages were covered. 💀 The whole chapter is about the place marker 에. It covered how to say where a place is, how to ask where something is, and how to give basic directions by adding words like 안 (inside) or 옆 (side).
It took my approximately 6 minutes to do the chapter quiz and 2 minutes to do the vocab, and that was me double checking and taking my time... I’m not mad at easy quizzes, not at all, but I feel slightly deceived lol. Like why did I spend my entire weekend and some of today studying the entire chapter?
I’ll probably still continue reviewing the entire chapter for the week as we continue on, because I want to learn as much as I can this quarter.
I sent an email to my 교수님 with a question about how to say the opposite of [noun] is here, so [noun] isn’t here, because the textbook only gave examples of the first, and she gave me a really detailed and informative response, so I appreciated that.
If you’re curious, the textbook example goes like this:
Q: 여기가 인사동이에요? Is this Insadong?
A: 네, 여기가 인사동이에요. Yes, this is Insadong.
I wanted to know how you'd structure the no version of this, specifically where you'd put the 가/이 marker and if you needed to add the 는/은 marker.
Basically, you could word it a couple ways and it would still be correct, but she told me Koreans typically use the 는/은 marker when answering questions.
So, this would be the no answer to the above question: 아니요, 여기는 인사동이 아니에요. You could leave out the "no" I assume, as the end of the sentence signals the "no."
#college student#korean language#studying#studyblr#language student#studying at home#language study#online student#student#college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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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같은 한국인 팀포2 팬이에요 몇달전에 너무 금손이셔서 보다가 한국인이신거 알고 깜짝 놀랐어요ㅋㅋㅋㅋ 여기는 왜 죄다 금손이신지ㅠ 외국인이 많은 텀블러에서 한국인이 얼마나 반갑던지요ㅠㅠ 질문 넣을 생각은 못했네요 우리 즐거운 덕질해요!
악 아니 이거 왜 지금봤지 죄송합니다 제가 알림창을 자세히 안보는 타입이라 큐ㅠㅠㅠ 반갑습니다 동포여!!!!!! 영 원 히 즐 덕 질 해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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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 #어쩌다 #출장 #6개월만에 #다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누가그러대 #국제적으로 #바쁘다고 #아녀 #진짜 #어쩌다 #출장깁니다. #여기는 #중간기착 #두바이공항(Dubai International Terminal 3에서) https://www.instagram.com/p/Cpcf3L6u7Pz/?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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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8.12.
돌아온 파파이스를 자주 즐겨 간 거 같다. 제주맥주랑 치킨 3조각에 감튀주는데 9,500원인가? 너무 좋아.
파파이스 치킨은 일단 국내산 생닭이고, 맛은 어디서 많이 먹어본 익숙한 바삭함과 적당하게 짜고 적당하게 맵다. 단 치킨이라고 느끼하니 코울슬로나 탄산이나 맥주를 곁드리면 좋다.
신분증 인증으로 주류판매하는 자판기 대박이더라 진짜 인간의 기술 발전을 못따라고 있다. 젊은 나도 키오스크에서 어버버 하는데 어르신들은 어쩔까.
스파이 패밀리 ��시관을 갔었다. 이 만화가 이렇게나 성공했구나. 약간 강철의 연금술사 그림과 비슷해서 기억한다.
그리고 그땐 우리가 투썸도 다녔구나(...) 늘 별다방만 다닌 줄 알았는데.
그리고 다시 돌아온 파파이스는 인테리어에 힘을 많이 준 거 같아서 보기 좋다. 민트와 주황과 노랑이 주는 깔끔함과 모던함에 전통을 입히는 컨셉이 좋다.
2023.10.24.
집 가까운 회사에서 스카웃을 받았다. 일단 가기로 마음 먹었다. 돈도 더 주고 집에서 전철 2정거장 출근이니까 삶의 질도 올라갈 거 같고 여러모로 괜찮은 제안이다.
여기는 일을 추진하기에 너무 많은 제약이 있다. 이제 그런 제약은 벗어 던지고 갈수 있겠다.
내게 갑질한 팀장 지금도 갑질하고 온 회사를 경영방해 하는 그런 사람들과 안녕할 수 있는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도망친 곳이라고 저런 밥버러지 들이 없겠냐만, 그래도 나를 인정해주고 불러주는 거라면 마땅히 가야지.
그리고 내가 만든 ESG 인덱스와 FP 인덱스는 배점이 들어가는 게 부담스럽다며 배점을 지우고 매뉴얼화 해서 공통으로 관리하자고 이야기를 나눴다.
아침 청소 너무 싫다. 과연 주민들은 청소 해주는 자치단체장을 좋아할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올려주는 자치단체장을 좋아할까? 정말 주민들이 바라는 건 교통체증 해결, 생활기반 시설(마트, 병원) 개선, 교육의 양극화 해결, 주거비용 부담 줄이기 등 정말로 피부에 와닿는 정책인데.
물론 위의 문제들은 지방정부가 얼마나 해결 할 수 있으며, 얼마나 와닿겠냐만 한 가지 정책이라도 몰두하면 소기의 성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결국은 재정자립도와 큰 연관이 있는데, 재정자립도가 낮을 수록 국비와 시비에 의존하게 되고 지자체가 자기만의 사업이 힘들 수 밖에 없다. 제발 여러가지 벌리지 말고 여기 우리 동네가 가진 지역성에 기반한 정책만 했으면 좋겠다.
참 정책 보면 안쓰럽다는 생각뿐이다.
분명히 여기 동네가 가진 지역성이 있고 그로인한 브랜드 파워가 있는데 그걸 어떻게 풀어나갈 지 모르는 게 역력하다.
역사와 대학 그로 인한 파생되는 우리 동네만의 고유성이 있으니 그 부분은 더욱 돋보이게 하고 위에서 언급한 지역의 문제들 중 하나라도 해결하는 쪽으로 사업을 전개했으면 좋겠다.
이제 나이를 먹나보다, 다 들고가는 거 보다. 잘하는 건 더욱 잘하게 하고 못하는 거 딱 하나만 들고 가려고 한다.
올해까지는 성과지표를 BSC + MBO + 행안부 편람을 섞어서 만들었는데
내년에는 OKR + MBO + 행안부 편람으로 가보려 한다. 고유 팀단위별 목표를 계량화 하여 목표 부여를 행안부 편람으로 공통 지표로 묶으며 각 부서별 고유 목표 달성이 사업달성으로 엮어 보려고 한다.
성과 관리라는 거 재미있다. 물론 그 실효성을 느끼기 어려워서 계속 고민하는 것도 재미있다. 아직까지 내 일을 좋아해서 다행이다.
아 맞다, 요즘 뉴진스의 발랄함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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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시간!
Hey! It's been... a while, I know. But I am back at studying 한국어 and it's time to study some vocabulary and practice by making sentences, so here we go!
어휘 (vocabulary):
방 (room)
교실 (classroom)
문 (door)
창문 (window)
책상 (desk)
의자 (chair/stool)
칠판 (blackboard)
지도 (map)
달력 (calendar)
시계 (clock)
거울 (mirror)
옷걸이 (clothes hanger/hanger)
컴퓨터 (computer)
텔레비전 (television)
책 (book)
공책 (notebook)
필통 (pencil case)
연필 (pencil)
색연필 (color pencil)
볼펜 (ballpoint pen)
지우개 (eraser)
돈 (money)
지갑 (wallet/purse)
가방 (backpack)
휴지 (toilet paper/waster paper)
신분 (identity)
증 (certificate/card)
신분증 (identity card/ ID card)
학생증 (student card)
휴대 전화 (cellphone)
사전 (dictionary)
잡지 (magazine)
여기 (here)
거기 (there [kinda far away])
저기 (there [far away])
이 (this [close])
그 (that [kinda far away)
저 (that [far away])
Okay! Now, let's make some 문장들 (sentences)!
For these sentences, the settings I have imagined are a 교실(classroom) and a 방 (room). Let's begin :)
1st scenario (방):
이 방은 누구의 방입니까? (whose room is this?)
내 방입니다. (It's my room).
그것이 무엇입니까? (What is that [kinda far away]?)
그것이 거울입니다. (That is a mirror.)
옷걸이도 있습니까? (Is there also a hanger?)
네, 옷걸이도 있습니다. (Yes, there is also a hanger.)
2nd scenario (교실):
여기는 우리 교실입니다. 이것이 문입니다. 저것이 창문입니다. 책상들이 있습니다. 의자들도 있습니다. (Here is our classroom. This is a door. That [far away] is a window. There are desks. There are also chairs.)
지도가 있습니까? (Is there a map?)
아니요, 지도가 없습니다. 하지만, 칠판이 있습니다 (No, there is no map. But there is a blackboard.)
시계도 없습니다? (There's no clock either?)
아니요, 시계이 있습니다. 칠판하고 책도 있습니다. (No, there is a clock. There is also a blackboard and a book).
3rd scenario (교실):
필통에 무엇 있습니까? (What's in the pencil case?)
필통에 연필이 있습니다. 볼펜도 있습니다. (There is a pencil in the pencil case. There is also a ballpoint pen.)
지우개도 있습니까? (Is there also an eraser?)
네, 지우개도 있습니다. (Yes, there is also an eraser.)
색연필도 있습니까? (Is there also a color pencil?)
아니요, 색연필 없습니다. (No, there is no color pencil.)
4th scenario (방):
가방에 무엇이 있습니까? (What's in the bag?)
가방에 내 지갑하고 필통이 있습니다. (In the bag are my wallet and my pencil case).
지갑에 무엇이 있습니까? (What's in the wallet?)
지갑에 돈이 있습니다. (There is money in the wallet.)
신분증도 있습니까? (Is there also an ID card?)
네, 신분증하고 학생증도 있습니다. (Yes, there's also an ID card and a student card.)
가방에 휴대 전화도 있습니까? (Is there a cellphone in the bag?)
아니요, 휴대 전화 없습니다. (No, there is no cellphone).
And that's it for today! It's fun to study Korean again :). If you see any mistakes please feel free to point them out, thank you!
Happy studying everyone, I wish you all a nice day!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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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먹는 규가츠. 여기는 맛도 맛이지만 서비스도 좋고 쾌적해서 종종 가게 될 것 같아요. 다음에는 꼭 규가츠 추가하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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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에서 남자 배우가 아침에 일어나 양쪽 눈만 닦는 걸로 씻는 걸 끝냈다는 장면이 트위터에 캡처되어 돌아다녔다. 남자들 잘 좀 씻으라는 타박과 함께.
어제 그 배우가 나온 프로그램을 다 보았다. 그는 자전거를 타고 나와 그림을 그리는 작업장에 사람들을 만나 미술 작품을 만들고 한강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돌아오는 걸로 그의 코너가 끝이 났다. 문제의 씻는 장면은 그 프로그램 안에서도 패널들이 참견질을 했다. (나 혼자 산다 패널들 참견질은 유명하지 않나? 원래 그러라고 있는 분들이긴 하지만..)
난 그 배우가 매일 눈 주위만 씻고 나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잘 씻으면 좋겠지. 그런데 그날 그렇게 씻었다고 욕설을 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도 공연이 있고 행사가 있는 날에는 잘 씻겠지.
언제부터인가 트위터는 엄벌주의가 팽팽해졌다. 양쪽 극단에 선 두 무리가 힘주어 줄다리기를 하듯이 말이다. 이선균이 유흥업소를 출입한 건 지탄받을 일이라고 생각한다. (할리우드 배우들은 수위 높은 파티로 매일 밤을 즐기지만 아무튼 여기는 한국이니까 그쵸? 할리우드도 그러지 말아야겠죠? 그럼 클럽이 왜 있는 거지?) 하지만 그렇다고 자살할 일은 아니다. 그가 왜 그런 선택을 했을지 생각할수록 난 입을 다물게 된다. 그에게 욕설을 한 바가지 쏟아부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부부의 연을 맺은 전혜진뿐이라고 생각한다.
생각은 자유다. 표현도 자유다. 홍상수와 김민희가 싫다면 싫은 것이다. 그 둘을 응원하는 무리가 그 둘을 싫어하는 무리로 찾아가 삿대질을 해가며 이해하라고 강요해서도 안된다. 남자 배우가 잘 안 씻고 다니는 거? 욕할 수 있다. 그 배우를 케어해야 하는 스태프들이 욕할 수 있다. 그런데 이번 일처럼 프로그램 전체에 맥락을 보지 않고 일정 부분만 캡��해서 그를 싸잡아 비난해서는 안 된다. 세상에는 잘 씻는 사람도 있고 잘 못 씻는 사람도 있는 거지. 왜 다들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야.
간곡히 바란다. 욕하고 싶으면 정치인들 욕을 해라. 나라 좀 바꿔보자. 나라 시스템 개판돼서 힘들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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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시간 이상 기도하고 성경을 정한 분량만큼 읽고 30분 이상 찬양하기를 매일 하면 주님의 음성을 듣게되죠 .. ( 이걸 신기하게 여기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난 그런 분들이 더 신기해요 .. )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의 음성은 세분이 다 달라요 ( 이렇개 말하면 무슨 무당 취급하는데 그런분들에게 주님이 환상을 통해 보여주신걸 말씀드리면 반응이 두가지죠 이게 날 가자고 노나... ? 아니면 이거 진짜 뻥쟁이네 .. )
그런분들은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이 없죠 ..
이유는 간단해요
주님을 영접하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리스도의 나의 구주 되심과 성령님의 내제 하심을 믿지 못하고 의심하면서 기도하는건 점집에 가서 점 치는것과 다르지 않아요 그게 기복신앙 입니다
기도는 주님과의 영적대화 입니다
크리스찬은 육신으로 영의 삶을 사는것 입니다
주님의 음성을 무시하면 않됩니다
" 요한복음 10:27-30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
" 데살로니가전서 5:19
성령을 소멸치 말며 "
천국가는 길이 쉽진 않치만 가다보면 천국문앞에 있음을 알게될것 입니다
오늘도 화이팅요 ㅎㅎㅎ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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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많음 뭐하겠어 근강이 최고지. 사실 돈이 많이 없어봐서 무ㅓ가 더 나은 삶인가 싶지만 한번씩 아프면 건강말고 아무것도 안보임. 무튼 오늘 쉬는날 아침부터 심장경동맥초음파 갔다 옴.. 뭐가 안좋다기보단 패닥이랑 상담하는데 나 내 몸 다 검사하고 싶다고 하니까 다 예약 해주심.. 다음주는 머리를 찍으러 간다 꽤나 무료인게 싱기해.. 한국에서 초음파하면 3분컷이던데 여기는 20분이상 봐주심.. 그나저나 상반신 다 탈의하고 종이쪼가리주고 남자가 검사해서 식겁함 체수정 많이 쿨해진줄알았는데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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