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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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은 시간에도 온 집안을 헤집어 놓으면서 시끄럽게 놀길래 조용히 놀라고 엄포를 놨더니 지들끼리 지 방에서 히히덕 거리며 놀다가 갑자기 첫째가 울음을 터트리며 달려온다.
왜? 무슨 일이야?
지안이가 내 명치를 쎄게 때렸어. 엉엉. 아파.
다행이 큰 일은 아니라 에구 아프겠다. 어쩌지 하며 가볍게 토닥거려 주고 지안이를 바라보니, 형아가 울면서 뛰쳐나가서 아빠한테 자기가 때렸다고 일러바치는 걸 보고선 질세라 자기도 소��를 지르며 울기 시작한다. 울음을 그치기 위해 얼른 안아다가 다독거려 줬더니 큰 애가 왜 자기가 피해자고 아픈 것도 자기인데 지안이를 안아주냐면서 또 엉엉 울기 시작한다.
지안이가 잘 했다는 것이 아니라 지안이를 진정시키기 위해서 안아주는 거자나 준희야
좋은 말로 얼르는 사이에 지안이도 형에게 질세라
아니 내가 모를 수도 있자나
라며 고함을 질러댄다. 중재에 실패한 나는 지안이를 내려놓고선
모두 조용히 해. 안 그럼 아빠 진짜 화 낼꺼야
라고 경고를 날리니, 첫째는 삐져서 방으로 들어가 울고, 둘째는 자신은 아무 짓도 안했는데 왜 자기한테까지 불똥이 튀냐고 항의하고, 막내는 에어컨 뒷 공간으로 숨어 들어가서는
내가 진정하려고 하는 중이니까 아빠도 조용히 해!
라고 소리를 지른다. 결국 지안이는 엄마에게 가서 자기가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 몰라서 그런 건데 자기는 어리고 형은 나이가 많은데 자기한테 그러는건 너무 한거라고 한껏 하소연을 한 뒤, 형아한테 가서 울먹이면서
내가 때려서 미안해 형아
라고 사과를 하고선, 서러움에 다시 한번 대성 통곡을 하며,
아빠가 제일 미워. 아빠는 이제 기회 0번이야
라고 애꿎은 나를 타겟으로 삼았다. 일요일 저녁 9시 15분에서 45분에 걸쳐서 일어난 일이다. 그래도 즐겁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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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매주 전할 말씀을 주시는데 이게 그냥 날로 먹는게 아니다
모든 말씀은 딱 제먹을 주시면 그에대해 깊이 생각하게 하시고 삶을 통해 깨닳게 하신다
이게 말이 좋아 이렇게 간단하지 쉽게 말해 몸빵이다
한마디로 주일날 말씀하나를 잔하려면 한주간 그 말씀을 온몸으로 격어봐야 한다는 것이고 그래야 주일날 말씀을 전할때 자신있고 확신에찬 말씀을 전하게 된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 대충 전하려하면 성령께서 임하지 않으시고 결정적으로 사단이 바로 속삭인다
" 사기치지마 임마 네가 그것을 말할 자격이 되냐..? 알지도 못하면서 .."
그래서 말씀을 전하는것이 가장 힘들고
그 말씀을 받기위해 성령님의 임재하심과 인도하심을 따르는것이 힘든것이고 그렇게 얻어진것이 주일날 듣는 말씀이다
이렇게 준비한 말씀인데 앞에서 주무시면 ..
빠직 보다는 걱정이 앞선다
에구 저래서 어떻게 하나 .
아무리 좋은 말씀 이라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아무소용 없고 말씀대로 행하지 않으면 말씀에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다 ..
구원의 문은 열려 있으되 찾는자가 적고 그 문을 아는자도 많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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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0
건강검진 ㅎㅎ 에구 또 언제 집에 가려나
배는고프고 목이 마르다
健康診断中、いつ家に行けるのかな
お腹空いたし喉乾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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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ank online ATM
Korea language services
은행 창구거래 ATM 거래 모두 보이스피싱 입니다
법원은 인정하고 넘어갑니다
사회인들은 모릅니다 단 수형자나 재판계류중일때
보이스피싱 관련 인증심문을 하는데
제가 안그랬는데요 저 아닌데요 하고 부인하면
구속기간 연장 됩니다
그냥 인정합니다 하고 속행 으로 넘어가는게 재판 입니다
때론 본인 죄 아닌데도 기소여부상 죄를 붙입니다
보따리를 좀 더 키우는 겁니다
그러면 저는 범죄자 되잖아요
이걸 가르치는 학교가 교도소 입니다
에구 바보야 그냥 인정하면 나오는건데
부인하니까 인정할때까지 붙잡는겁니다
왜 이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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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블로그 글을 써보고 싶었어요!
2023년은 이미 지났으니 그 날들의 기억들은 빠르게 지우려해요.
저에게 다가올 2024년이 조금은 예년보다 더 풍족하고 즐거운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직업 특성상 늘 불안함과 설렘이 함께 하고 있어요.
연기가 잘 될 때, 진실성이 갖춰질 때, 오디션을 잘 봤을 때 는 설레고 행복한데
그 결과가 좋지 못할 때, 내 연기가 가짜일 때는 늘 불안해요.
그래도 같은 일을 하는 내 편이 있어서 의지가 돼요.
그 사람이 힘들 때는 내가 힘이 되어줄 수 있고 내가 힘들 땐 그 사람이 힘이 되어주거든요!
아 요즘 저는 정말 즐거운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저한테 사랑이 이렇게 큰 의미가 될 줄 몰랐어요. 이성간의 사랑은 찰나일 뿐이고 설렘은 퇴색되기 마련이며 내 옆에 늘 있는건 가족과 친구일뿐이다?! 생각하며 살아 온 나에게 이렇게 큰 의미가 되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해요.. 매 순간 순간 이런 생각을 하는 내 스스로에게 놀라고 ���어요.
우리 너무 귀엽지 않나요 푸항•••
얼마전에 오디션을 엄청 잘 봤거든요!
스스로 연기 시작한 후에 이정도로 만족하는 오디션은 처음이었어요!
근데 최종에서 탈락 됐다고 해서 바닥에서 광광 울었단말이죠..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었는데 그 조연 자리에 제가 픽스였대요. 근데 제작사?와 관계 된 낙하산 배우가 그 자리에 들어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흘린 눈물이 아까워졌어요!
나는 잘했고, 빽도 실력인 세상이니 빽 없는 나의 자리가 아니었다~~!
난 나의 베스트를 했으니 만족한다 😏 가 결론 입니다.
남자친구는 최근에 인기작 시즌2 오디션을 봤는데 꼭 붙었으면 좋겠어요!!! 현장 못 나간지 좀 됐기도 하고 아닐 때도 있지만 초초해 하기도 해서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옆에서 아무리 위로를 해줘도 스스로가 불안하면 그 불안감을 잘 떨치지 못하는 친구라.. 아무튼 나보다 더 잘나게 되면 매니저나 할라고요 ㅎrㅎr
의도치 않게 위와 똑같은 옷이지만 아무튼 이 코디가 마음에 들어서 오디션 날 또 입었읍니다.. 헤어 메이크업 예쁘지 않나용 키키 수지쌤이 머리를 너무너무 잘 해줘.. 돈 많이 벌어서 수지쌤한테 은혜 갚아야하는데🥺
하지만 이 날 오디션은 이미 떨어진게 확정입니다.
촌스러운 시골 까무잡잡 소녀야한다네요.. 저랑 정 반대죠..? 다른 캐스팅 오픈콜 있다니 그걸 기대해 보려 합니다.. 에구 쉽지 않은 인생..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 직업을 택했나.. 하지만! 하우에버! 네버더레스! 이븐도우! 연기를 하고 현장에 가 있을 때가 너무 행복합니다. 그래서 계속 견뎌보려해요. 터널은 늘 끝이 있으니, 나도 꾸준히 달리다보면 터널 끝에서 빛을 보겠죠! 좋은 소식 있으면 또 올게요. 아무도 안 볼 푸념 포스팅 이지만 그때까지 모두들 건강하세요! (지금 아프면 큰일나요.. 의료진이 없응게..)
그럼 50000-30000•••
들으세요. 오늘 듣다가 스토리에 올린 노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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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이팅 추천사이트 사이트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쎄이팅 추천사이트 안 봤으면 후회할 뻔, 나쁜누나 쎄이팅 추천사이트 정보를 포스팅합니다쎄이팅 추천사이트 바로가기: bit.ly/4175Wvq을 물고 덤벼들만한 것이었다. 하지만 무 의식중에도 재우의 필요도를 쎄이팅 추천사이트 깨달았었나 보다. 금방 제정신으로 돌아온 것을 보면... 재우 역시 경훈의 이런 모 습에 다소 놀라고 있다. 고물 비행정도 가끔 쎄이팅 추천사이트 재속력을 낼 때가 있다더니만... 허, 참.이... 왜? 이런 ㅆ ㅏ 가지 없는 자식... 에구... 참자, 참어. 아쉬운 놈이 참는 거니까. 경훈의 말은 쉽게 ? 우리 때문에 놀란 모양인데, 우린 아가씨한테 해 끼칠 쎄이팅 추천사이트 생각 없다고. 그 말 하려고 온 거야. 웃는 드워프. 이 분들은 내가 놀라서 기절한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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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엘- 왔구나.!! 에구... 왜 그렇게 끌려와서...
다니엘- 우웅..... (그리고는 머핀을 먹는데) 오! 맛있다 이거!! 사온거야?
소피엘- 아니! 우리 둘이서 만든거야!!
다니엘- 진짜!? 대박이네..! 음... 고양이는 어디로 갔을까... 걔는 내가 안아주는거 엄청 싫어했거든...
(어디선가 들려오는 종이 찢어지는 소리, 그리고 그 속에서 나온건 인간 소년 소피엘이었다. 몇년만의 차원 건너기라 인간 소년은 조심스럽게 차원의 틈새를 나와 발을 디딘 후 주위를 살피고... 용기를 내어)
소피엘- 저기요....?! 실례합니다아아아...........?
(하고 외쳐보았다. 그러나 곧 그는 다시 입을 다물고 너무 크게 외쳤나 걱정을 한다.)
에드먼드: (포마드로 슥 뒤로 넘긴 흑발에 곱상한 외모의 십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소년. 붉은색 눈에 창백한 피부가 돋보인다) ……? (들고있던 책을 떨구며 으악) 뭐야!! (옆에서 누워있던 통통한 검은색 고양이를 집어서 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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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집전화 쓰는 사람 있어요?
중학교 때, 교회 수련회에서 만난 다른 중학교의 여자의 삐삐 번호를 따는 데 성공했다. 정말 유감이지만 지금은 이름이 기억이 안 난다. 엄청 건강한 까만 단발 머리를 머리띠로 뒤로 넘기고 중학생 치고는 엄청나게 몸매가 좋았던 걸 기억한다. 굉장히 발랄했고 호기심이 풍성했다. 나는 교회 수련회 때 그때 한창 유행하던 헐렁하고 큰 바지를 입고 머리에 젤을 바르고 가서 가급적 많은 여자애들의 눈에 띄려고 노력했는데 그 여자애는 나랑 말을 할 찬스가 생기자 마자 '바지가 널 입은거 같다' 고 하면서 웃으며 말을 걸어줬다. 뭐, 효과는 있었으니 됐지. 요번 교회 수련회에서는 얘한테 집중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학교에 있을때나 일중에는 삐삐로 음성을 주고 받고, 평일 저녁 시간이나 쉬는 날에는 전화를 걸어서 길게 통화를 하곤 했다. 정말 우스울 정도로 무슨 얘기를 했는지 지금엔 하나도 기억이 안 나는데, 아마 그 당시에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용들만 얘기를 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한다. 에구 예쁜 여자애들하고 말을 하고 싶어서 살면서 얼마나 관심없는 얘기를 관심이 있는 척을 했는지. 근데 잘 생각해보면, 살아오면서 예쁜 여자 상대 뿐만이 아닌 모든 관계에 관해 그런 접근 방법 -관심 없는 걸 관심있는 척 하며 호감을 얻으려 하기- 을 취하지 않았나 싶다. 막상 내가 진짜로 관심이 있는 건 다른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들이었고, 다른 사람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 난 억지로라도 관심을 끊었다. 어렸을 땐 그게 멋있는 거 같���고, 나이를 먹으니 버릇이나 습관 같은게 되어서 고칠 수가 없어졌다.
각자의 학교에서 매일매일 접하는 자극 탓에 서로에 대한 관심이 미미해져 전부 지워진 뒤에 누가 먼저랄 것 도 없이 연락이 끊기기 전 까지, 우리는 정말 많은 이야기들을 나눴다. 실제로 만난 건 교회 수련회와 그 외 1번 정도였는데, 그 외에는 전부 삐삐랑 전화로 소통을 했다. 전화비가 엄청나게 나와서 엄마 아빠한테 혼나면서도, 멈출 수가 없었다. 그 애와 갖는 둘만의 시간이 내가 이 세상에서 특별한 존재라는 걸 알려주는 것 같았다. 다른 학교의 존나 예쁜 여자애랑 항상 연결되어있다는 우월감. 정말로 자기가 남들보다 위에 있다고 자기 자신이 인지를 하고 있다면, 누구한테 특히 자랑을 안 해도 마음이 편한 그런 부류의 감정이었다. 정말 유감이지만 지금이 되서는 결코 느낄 수가 없는 그런 부류의 감정. 그립다.
다만 한 가지 그 당시에 도무지 어찌 할 수가 없는 한 가지가 바로 집으로 전화를 걸고,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전화를 받는다던지, 아예 전화를 안 받는다던지, 운 좋게 본인이 받아도 통화하기 좋은 타이밍이 아닐 때의 컨트롤이 안 되는 상황이었다. 남의 집으로 전화를 거는 순간의 그 긴장과 두려움과 조급함을 지금의 아이들은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모두가 개인 단말을 들고 있고 그 안에서 연결이 되었고, 필요가 없으면 무시도 가능하고.... 그런 상황에서 얻은 인연들이나 관계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가능이나 할까? 한 번은 그 애와 얘기를 하다가 남녀가 섹스를 하는 화제가 나왔다. '선배들이 그러는데, 섹스하면 처음엔 진짜 엄청나게 아프데' '그래?' '근데 계속 하다보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데더라' '오....' '너 야동 본 적 있어?' '아니 나 그런거 안 봐(*물론 거짓말이다)' '진짜? 우리학교에선...' 이런 얘기를 하는 도중에 갑자기 전화가 뚝 끊겼다. 나중에 알고 보니 집에 부모님이 귀가하셔서, 이야기 하고 있던 화제도 화제였어서 깜짝 놀라서 바로 전화를 끊어버렸다는 얘기를 들을 때 까지, 섹스 얘기는 역시 하는 게 아녔어... 내가 역시 싫어졌겠지? 아닌가? 먼저 얘길 꺼낸 건 저쪽이잖아? 내가 남자니까 먼저 연락해서 물어봐야하나? 기타등등 그 뒷맛 지저분한 감정을 가지고 그 애가 다시 삐삐나 전화를 해 줄 때까지 안절부절 못 하는 그 마음을 지금의 아이들은 어떤 식으로 경험하고 있을까 문득 궁금해진다. 그러고보면 젊은 애들이 '전화 대응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라고 아주 당연하게 말을 하던 게 떠오른다. 전화 저편의 랜덤한 상황은 익숙해지기 전 까지는 공포 그 자체일것이다. 나도 그랬다(지금도 그럴지도 모르겠다). 근데 그 공포를 감당 하면서까지 전화 저편에 사람과 소통하고 싶은 열망이 있었다. 그 아이의 부모님이 전화를 받으면 긴장을 머리 끝까지 하고 '00이 친구인데 00이 있나요?' 라고 말을 꺼내야 하는 용기, '00이 지금 학원 갔는데' 라고 들었을 때의 절망감. '미안 나 지금 통화 못하니까 (삐삐)음성 남길게' 라고 전화가 일방적으로 끊겼을 때의 허무함. 그런걸 전~부 감당하며 어느 날은 통화가 연결이 되어, (30년 후에는 한 톨도 기억 못할 내용을) 소통할 때 느껴지는 기쁨.
지금의 아이들은, 싫은 걸 받아들이고 그 뒤에 오는 기쁨을 어떤 식으로 경험하고 있을까? 나중에 커서 경험해야 할 나쁘고 좋은 일들에 비하면 싫은 것도 사소한 것이고 그 뒤에 오는 기쁨도 사소한 것이니, 그닥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쓴것도 단것도 쳐 먹어보라고 가르쳐주고 싶은데, 그런 얘기를 할 어린 애들이 없네 주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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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like 3 minutes late to zoom class how do i tell my 老师 sorry i'm late i was looking at obi-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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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메뉴를 위해 족발 하나 가지고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곁들일 채소도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
오늘은 맛은 있는데 주먹만한 부추 한단이 팔처넌.. ×0× 족발보다 부추가 비싸면 뭐가 남것냐.. 에구 넌 패쑤 .. ㅡ ㅡ ;;
흠.. 이걸 족발 말고 수육으로 해보까 ..?
요즘 힛트친다는 간장베이스의 동파육 삘로..?
어허 이거 하루 한끼 먹는구만 이러다 뚠뚜니 되것쏘 ...
맛점 하시옵소서 ..
부럽쥬..?
부러우면 전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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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잠온다
oh i’m sleepy (via bub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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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끝났어요 내일 중수본 영상회의만 참여하면 되지만 안 할거예요. 내 맘이거든요.
- 본인은 안그런데 왜이렇게 피곤해하냔 말에..
저 혼자요, 운전하고요 보고서 만들고요..네?!
- 아들한테 대기업말고 중소기업 체험도 시키라기에.
제 아들은 제가 알아서 합니다. 아뇨 본인이 알아서 하겠죠. 성인이니까요.
- 빨간불에 차 속도 줄이고 있는데 멈추라고 소리치기에..
지금부터 운전 하시겠습니까??
- 운전 미숙한 차에다 분명 운전자가 여자일거란 말에..
녹음하겠습니다. 다시 말씀해 주세요.
- 김치찌개 전골 그릇에서 마지막 남은 한 국자 내 그릇에 담아주려 하기에
왜 여기다 버리려 하십니까? 저 먹는다 안했습니다.
- 진흙밟고 일하고 돌아와 상황실 바닥에 떨어진 흙을 보고 '에구 이게모야.. 난 아닌데' 하길래
그럼요, 일 안하셨잖아요.
- 전화로 주소묻고있는데 주소물어보라고 옆에서 닥달하기에..
오늘따라 왜 이러실까요.. 여기서부터 걸어가시려고요??
* 하고싶은 말 진짜 다 했다 * 신기한 건..내 팬이 됐다는 거;;; 신기한 광물 수집하는 수집가 마인드인가. 하긴 대놓고 이렇게 대드는 아랫것 첨봤을거다 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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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 official_g_i_dle : [#우기] 에구...눈을 감았네요 ><우리 네버랜드 보고싶다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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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s
아빠 배고파 나 저녁 빨리 먹을래
에구 우리 큰아드님이 배고파요. 알았어 금방 해줄께
근데 오늘 저녁 메뉴가 뭐야?
밥이야
그니까 무슨 밥이냐고
저녁밥이야
아니 장난치지 말고 요리 이름이 뭐냐고
난 좀 더 장난을 치고 싶었다.
응 아빠가 만들 요리의 이름은 “스페인 앞바다에서 잡아온 백상어 요리”야
말도 안돼 그런 요리가 어딨어?
아니 아빠가 만들 요리니까 아빠 마음대로 이름 붙이면 되지 왜 말이 안돼?
아니 그래도 진짜 상어로 만드는 요리가 아니자나 뭘로 만드는데
난 냉장고에서 요리 재료를 하나씩 꺼냈다.
이게 “스페인”(굴소스)이고, 이게 “앞바다”(닭다리살)이고, 이게 “잡아온”(청경채), 이건 “백상어”(파프리카), 이건 “요리”(마늘)야 자 됐지
에이 진짜 말도 안 돼 장난치지 마
아니야 진짜 아빠가 이걸로 “스페인 앞바다에서 잡아온 백상어 요리”를 할꺼야 어때 완전 맛있겠지?
아니 맛있을리가 없어 우웩
하지만 완성된 “스페인 앞바다에서 잡아 온 백상어 요리”를 먹은 준희는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아빠 “스/앞/잡/백” 진짜 맛있는데
라고 실토했다.
오늘 난 기표와 기의는 임의적 관계라는 사실 난 배운 적도 없는 언어학의 기본 개념을 한준희로 하여금 체감하게 하였고, 아내는 그런 나를 보며 혀를 끌끌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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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완전 어린애 취급하면서 존칭은..."함은?""현구가.""넌 왜 들어 왔어?"
"누나, 우리 막내 누나 알아요?""나는 잘 몰라요. 그냥 우연히...""지수 누나와는 친해요?""고등학생일 때 단짝이었어요."
"그래요? 근데 왜 존댓말로...""내 모습이 양반댁 규수같지 않아요? 어떻게 후배라고 막 할 수 있겠어요."
푸헤! 누나 말하는게 웃기다. 그리고 세상 참 좁네.
"야! 아무리 누나를 만났다고 바로 들어 와?" "나 많이 시달린다고 했지? 막내 누나가 젤 무서워." "에구 한심한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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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엘- 당연하지! 나 꼬맹이들을 아주 많이 제압했다구!!!
다니엘.P- 제가 마태엘이 과격해지려는걸 막긴 했죠....!
다니엘- 그건 그랬어요! 팬텀은 재밌게 즐겼는데 마태엘은 아예 눈이 뒤집혀지려고 했었다구요.!!
소피엘- 에구... 애들을 다치게나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마태엘..... (그러다 하늘을 보는데...) 음... 노을이 지네요....
다니엘.F- 저희를 이 곳에 데리고 오셔서 같이 다니시느라 힘드실텐데.... 으음... 밤까지 있다가 가면 괜히 힘드시겠죠...?
(종이가 찢어지는 소리가 들리며 청년 네명이 쭈뼛거리면서 들어온다. 어른의 상태여도 그들이 누군지는 입은 옷의 스타일과 외모로 추측이 가능했다. 청년 네명 모두 건장한데다 훤칠한 키에 입은 옷도 어른스럽고 성숙했다.
마태엘은 망토가 달린 검보라색 자켓을 입고 있었고 소피엘은 그가 소년이었을 떄 입었던 드레스에서 허리의 리본이 없는, 잘 사는 귀족집안의 여자들이 입을 만한 긴소매 드레스를 입고 있었고 그들의 턱에는 자잘하게 수염이 듬성듬성 나있었다. 게다가 그 두명의 청년은 26살, 20대 말기의 모습이었다.
다니엘.P (팬텀)은 검고 흰 색깔에 그들의 구역이 세겨진 빨간 로고가 있는 정장을 입고 있었고 다니엘.F(펜튼)은 치마에 피의 꽃과 리본 장식이 풍성하게 달린 긴 소매 드레스를 입고 있었는데 그들의 얼굴엔 잘 다듬어진 염소수염이 나있었다. 그리고 이 둘은 33살 30대 초반의 모습을 하고 있다,)
마태엘- 어이.
소피엘- 아하하... 음... (어색하게 웃어보였지만 얼굴에 걱정이 한가득이다.)
다니엘.P- 우리 세계를 만든 신께서... 만우절이라고 장난을 쳐서 이런 모습이....
다니엘.F- 너무.... 낮서나....?
(그걸 보고 도망치는 메이드+소동을 듣고 온 친위대 병사 둘)
".......? 뭐야 얘네들"
"(신분증을 달라는듯 손을 까딱까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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