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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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429ochfiqq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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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ruemelshi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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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원/안도르] 썰 백업 221111 ~ 230422
각종 로그원/안도르 썰. 멜시카시안멜시 + 논컾 + 벨신타 등. 수위 주의
이 틈을 타 멜시카시안 썰을 좀 풀자면 카시안은 섹스도 섹슈얼하지 않은 타인과의 신체적 접촉도 좋아했을 것 같음 하지만 감옥은 그게 완전히 차단된 공간이었고 한 cell에 한 명 이상 들어가면 지져진다는 공포로 인해 다른 사람을 껴안는 상상을 하며 혼자 푸는 게 다였는데
탈옥을 하고 숨을 돌릴 만큼의 여유가 생기자마자 멜시랑 서로 숨막힐 듯이 껴안았으면 좋겠다… 상대방의 체온과 뛰는 심장을 느끼며 살아남았다는 것을 실감하고 다시 하나의 주체로서 살아가기를 다짐하는…
그렇게 한참 껴안고 있다가 서로 각을 재며 입술만 쳐다본다 사실 카시안은 혼자 뺄 때 멜시가 떠오른 적도 ���었기 때문에 당장 키스하고 싶지만 멜시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서 망설이고 있는데 멜시가 이런 쪽으로는 느리군, 키프? 하면서 먼저 입술박치기해 왔으면
폭풍키스하면서 서로의 숨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섹스로 넘어가고… 카시안은 그 와중에 자기 진짜 이름은 카시안이라고 말해 줬으면 그 이름을 몇번이고 불러 보는 멜시… 그렇게 하룻밤을 보내고 헤어지기 전에 꼭 껴안는 둘… 아무 말을 하지 않아도 많은 것이 함축되어 있는 허그
둘은 각자의 길을 가지만 시즌 2에 야빈 나온다고 했으니까… 야빈에 도착한 카시안이 거기 먼저 흘러와 있던 멜시를 보고 굳는 거 보고 싶다 그 사람이 무사히 살아남았고 심지어 반란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벅차올라 아무 말도 못하는 카시안에게 다가가 껴안는 멜시
카시안이 좀 정신 차리면 야빈 기지 투어도 시켜주고 밥도 같이 먹는데 아직 배정된 방이 없어서 멜시 방에서 같이 자게 되는데 문 닫자마자 키스해 오는 카시안 손목을 잡고 이제는 서두르지 않아도 돼. 라고 말해주는 멜시… 그렇게 긴긴밤을 즐기는 둘이 보고 싶다 끝!
반군 기지에서 아장아장 걸아다니던 포가 어느새 불쑥 커서 당황하는 진카시안 그래도 진은 여전히 애기라고 부르겠지🤭
아버지가 상수 말고 차눅 작품을 찍으면 뱀파이어사제 이중첩자 하면 안되는 사랑에 빠지는 혁명가 이런 거 해주지 않을까 ?
멜시카시안 모텔방에서 진짜 짐승같이 섹스하는 거 보고 싶다 멜시는 감옥에 카시안보다 더 오래 있었으니 다른 사람을 이렇게 만진 것이 너무나 아득하면 어떡하지 처음에는 둘다 엄청 빨리 가버리지만 그 후로는 소리도 욕구도 아무것도 참지 않고 온갖 포지션으로 떡치는 게 보고 싶다 그러면서 진짜 살아 있음을 느끼는
멜시는 나키나-5의 가장 깊은 곳에서 죽고 싶어질 때마다 바깥 공기를 다시 맡았을 때 하고 싶은 일들을 주문처럼 외었다. 
석양을 보기. 섹스. 술과 담배. 딱딱하고 달콤한 사탕을 입안에서 굴리기. 
이 중 두가지는 멜시의 예상보다 빠르게 찾아왔다.
로 시작하는 멜시카시안이 보고 싶다면
저 사실 벤자민 버튼에서 그 시계 뒤로 감는 부분 연출 좋아하는데 (핀쳐는 어쩜 울어!!! 라고 만드는 부분도 잘 만드냐..) 그런 걸로 진카시안의 최후 보고 싶네요 데스 스타에서 나온 광선이 다시 흡수되고 둘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탑을 올라가고 로그원 크루가 한명씩 살아나고..
멜시카시안 모텔방에서 (이전 트윗 참조) 불타올라서 하려고 하는데 멜시가 키프라고 불러서 ���식기 전에 황급히 이름 알려주는 카시안 보고 싶다
스카리프 해변이 폭발하는 그 순간에 진카시안에게만 한시간이라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둘은 뭐를 할까 고민되는 1시 23분
둘이 나뭇가지 주워다가 스카리프에서 전사한 반군들 이름을 최대한 아는 한 모래사장에 꽉 채워 적는 것도 보고 싶다…
아 근데 반대로 여동생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오빠가 다 늙은 모습으로 훠얼씬 늦게 올 줄 알았는데………. 젊은 모습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주인공 카시안 나키나의 죄수들 페릭스 사람들 이 모두 ~평범한~ 사람들이었고 순응하면서 살아가고 있었는데 반란하게 되었다는 것이 이 드라마의 주제 같음… 엄청난 능력이나 신념을 처음에는 가지고 있지 않아도 같이 하면 강해진다는 게…
멜시 ruescott이라는 퍼스트 네임 개어색해하는데 카시안만 rue라고 불렀으면 좋겠다 페릭스 패밀리가 cass라고 불러준 것처럼,,
브라소 뭔가. 프라이드에서 bears for lesbians 현수막 들고 있을 것 같아서 호감임
신타한테 연애상담 받는 카시안 보고 싶다 엄청 한심한 눈길로 쳐다볼 듯
아 근데 배우피셜 신타가 먼저 고백한 거 너무너무 좋다…..(벽부숨
신타랑 벨 그냥 여자친구가 아니라 산속에서 물떠다놓고 결혼한 사이면 어떡하지???????
아니 벨신타 알다니에서 처음 만난 거면 어떡하지…. 신타는 반란 시작하면서 연애의 꿈은 버렸을 것 같은데 미션에서 벨을 만난다 > 내가 벨을 좋아하게 된다 > 벨도 나를 좋아한다 이렇게 될 확률이… 얼마냐고 이 기적같은 사랑 ㅠㅠ
근데 케이투는 동물화시키면 무엇일까…? 뭔가 케이투는 비인간과 인간의 경계에 똑같이 인간형인 쓰리피오보다 더 아슬아슬하게 서 있는 느낌
코카투 케이투 엄청 어울리는데욬ㅋㅋㅋㅋㅋ주인이 버려서 쓰레기통 뒤지고 욕 배우면서 살던 케이투 카시안이 데려오기 (욕은 고쳐지지 않았다;;
락음악에 헤드뱅잉하는 앵무케이투
앗 데스스타 동물화 하니까 갑자기 space whale 스타 디스트로이어 보고 싶어졌어요 (무슨 생각의 흐름인지는 모르겠지만
평화로운 생명체 (약간 무섭게 생긴)였지만 제국에게 양식당해 등에 무기와 건물을 지고 우주를 유영하는 고래…
로그원: 더 뮤지컬 넘버를 짜고 싶은데 뮤지컬에 대해 뮤지하다 (드립 죄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송전탑 꼭대기에서 진하고 대��하는 장면 무조건 노래로 할 듯요 망토 펄럭이며..
그래도 웰컴 홈.으로 끝나는 진과 카시안 (feat. 반군 코러스)의 넘버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제목은 대충 희망 (reprise) 이런 걸로….
딱 웰컴 홈. 하고 무대가 암전되는…….. 그런 게 보고 싶네요 ㅠㅠㅠ(티슈 백만 개 준비
아니 계속 로그원 뮤지컬 뇌절해서 죄송한데 그 엘리베이터 씬은 진카시안이 무대 중앙에 있고 큰 프로젝터로 지나가는 그림자를 무대 뒷배경 전체에 쏘아 줬으면 좋겠음
멜시 백스토리를 요즘 계속 생각하는데 (길로이가 주지는 않을 것 같아서) 영상노동자였던 멜시 보고 싶다… 공영 방송국에서 드라마 세컨 유닛 촬영감독이었는데 점점 제국이 프로파간다 내용을 드라마에 교묘하게 넣으라고 압박을 주고… 그래서 동료들하고 대규모 파업했다가 감옥 간 멜시 보고싶다
안도르2에서 아무래도 가장 기대되는 거는 카시안과 동료들이 반군을 위해 이런저런 일들을 하면서 겪는 내면의 갈등이 아닐까… 나는 분명 대의를 위해 이 일을 시작했는데 왜 다른 사람을 해치고 있지? 하는…
사실 로그원은 쏘우라는 인물을 통해 반군의 모호함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블팬 킬몽거처럼 래디컬한 사상가와 주인공 사이에 좀 선을 긋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음 근데 안도르는 루선과 몬을 통해 그 모호함을 정말 끝까지 파고 있어서 너무 좋음
그리고 시즌2에는 카시안의 모호함도 많이 나오겠지… 애초에 로그원에서 제국군이 아닌 정보원을 죽이면서 등장했으니… 안도르에서 지금까지 카시안은 제국 측 경비원이나 군인만 죽였었는데 민간인을 그렇게 순간의 판단으로 죽일 수 있게 될 때까지 무슨 일이 있었을지 너무 궁금하다
아 근데 생각해보니까 민간인 아니라 쏘우 측 사람이긴 했네 하지만 같은 반군을 죽인다는 것도 엄청난 모호한 모랄을 보여 주는…
으흑흑…. 아니면 카시안의 그런 모습을 목격하거나 전해들은 비이가 카카카사..? 한마디만 해도 저는 무너질 것 같습니다…..
근데 몬카시안 정말 맛있을 것 같지 않나요,,,,  스트레스 많으신 의원님을 위해 봉사하는 카시안청년……..
하 네믹하고 스킨 현대au 생각하면 눈물이 고임
근데 둘다 꿘일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네믹은 대자보 좀 써 본 대학생이고 그래서 스킨은 처음에는 먹물묻은 애송이라고 좀 안좋아했을 듯
빅스랑 카시안 동갑인가?? 빅스가 누나면 어떡하지 (갑자기 설레는 유교걸
누나누나거리면서 따라다녔던 카사가…… 더보기
마바가 준 용돈으로 빅스랑 돈까스 먹고 노래방 가서 누난 내 여자니까 부르는 카사 (적폐 죄송합니다
하………. 근데 진짜 아이러���한 게 내 뇌피셜이긴 하지만 스킨은 네믹을 해치지 못함 네믹 다쳤을 때 반응 보면 진심으로 아낀 것 같음 그래서 네믹 죽을 걸 예상했을 때 그냥 에라 모르겠다 카시안한테 제안한 것 같은데 카시안은………ㅠㅠ
반군 기지에서도… 결혼하는 커플이 있지 않았을까..? 그 사람들 고향의 문화에 맞춰서 태풍의 눈처럼 하룻밤만이라도 축제를 여는 반란군들…
로그원 생존엔딩으로 다같이 친해져서 미션 같이 다니고 하는 것도 좋은데 또 각자의 길을 가는 것도 좋음….. 그 한순간은 함께했고 그 기억은 모두의 삶을 변화시켰을 것이기 때문에…
페릭스에도 엄.친.아가 있었을지 갑자기 궁금해짐 제국쪽 대기업이나 생도로 들어간 사람…. 근데 전반적인 여론은 별로 안좋았을 듯 드라마에서 그려진 페릭스는 노동자의 행성이기도 하고
오열,,,,, 진 ‘스타더스트’ 어소…… 그리고 저렇게 적으니까 스테이지 네임이 스타더스트인 가수 진 보고 싶네요……
🥹🥹🥹🥹 개인적으로 장르는 포크였으면 합니다…..
캐리비언의 해적에서 바다 밑으로 항해하는 데이비 존스 크루 진짜 좋아했는데 그것처럼 로그원 크루도 죽음과 삶 사이 어딘가에서 줄을 타며 일반 하이퍼스페이스가 아니라 특별 주파수(?)로 이동하는 거 보고 싶네요
약간 수호천사/저승사자같이… 엄청 직접적으로 도움은 못 주지만 반군 앞에 나타나서 이끌어 주는 우주선이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급 생생정보통 톤
하 보걸렛 후유증 남은 보디…… 로그원 영화 사건 이후 자기가 근본적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하는 보디 그 자체는 나쁘지는 않지만 그 원인이 스카리프 작전인지 보걸렛인지 헷갈리는
안도르 패널 후기 타래 (약간의 비하인드 스포? 주의 시즌2 티저 정보는 여기에는 안쓸게요 
일단 길로이아부지와 루에고디나가 살아숨쉬는 것을 확인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너무 감격이었다 그리고 시작하기 전에 나키나 죄수복 입은 분들이 스테이지 올라오셔서 원웨이아웃 이벤트도 했는데 너무 웃겼음
제작자 분들이 풀어주신 비하인드 중 인상적이었던 몇가지는…. 일단 카시안이 3화에서 루선과 스피더 타고 가는 씬은 카시안의 지금까지의 인생이 눈앞에 스쳐 지나가는 것을 연상시키도록 연출했다고 한다
그리고 알다니의 눈 사운드트랙을 만들 때 원래는 길로이가 노래 가사를 쓰고 거기에 멜로디를 만들었는데 포스트 프로덕션에서 알다니인들이 눈 그 자체가 내는 소리에서 영감을 받아서 그 멜로디를 만든 게 아닐까?라는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눈에도 사운드를 추가했다고 한다
근데 생각해 보니까 여기까지는 스포라도 할 것도 없이 다 스트리���한 내용이겠군요… 좀더 현장 분위기 위주로 말해 보자면 디에고가 너무너무 귀엽고 농담도 많이 했고 반응이 진짜 좋았음 그 루선 스피더 씬에서 코로나 때여서 허그가 너무 좋았어요…. 할 때 모두가 빵터짐
3화에 공장? 안에서 쇠붙이가 천장에서 막 떨어지는 씬이 리얼했다~ 이런 이야기 프로덕션 디자이너분이 하시는데 디에고가 그거 진짜였어요? 해서 또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하 그리고 머리숱이 진짜 많고 목소리가 생각보다 거칠었다 양말이 보라색이어서 다리 꼴 때 보여서 진짜 귀여웠음
또 뭐있지….. 그냥 면봉?은 아니고 솜뭉치만하게 보이는 디에고훙냐를 눈에 담기 위해 서rae씨처럼 허리를 꼿꼿하게 피고 있어서 허리가 나무 아프네요 그래도 내 눈깔로 직접 보았다는 게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맞다 그리고 앞줄에 있는 사람들한테 처음이랑 마지막에 손 빵끗하는 인사 (뭔줄 아시죠) 해줘서 진심 개부러웠어요
벨신타 처음에 어떻게 만났고 누가 먼저 좋아했고 누가 먼저 고백했는지 길로이는 안줄 것 같으니 날조해 주세요
알다니 전에도 따로따로 루선 위해 일하며 서로의 존재를 코드네임으로밖에 모르다가 딱 얼굴을 마주한 순간 뭔가 삘이 왔으면
좌충우돌 알다니 락밴드…. 썰백업 한 것처럼 벨한테 확신이 서지 않을 때는 내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고 해주는 베이스 신타도 좋지만 땜빵 리드기타 카시안 드럼 타라민 세컨기타 스킨 키보드 네믹 그리고 이들을 다 감당해야 하는 매니저 곤의 일상이 보고 싶다
브라소…. 카시안한테 고백했는데 그 시점에서는 카시안에 이미 반미새 되어서 못받아주는 그런 게 보고 싶다
근데 사실 브라소도 사랑이 이루어지기보다는 미완성으로 남겨 두고 싶어서 그 시점에 고백한 거라면…? 같은 마조적인 생각 하기
스파이 되고 나서 일 말고는 사람들 만질 일이 없어서 타인의 품을 항상 갈구하는 카시안 안도르
드로이드의 젠더 정체성에 대해 저는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일단 인간이 입력해 준 음성에 따라 젠더롤을 수행하기는 하지만 사실은 버섯처럼 18474929개의 젠더가 있는 것이 아닌지
벨신타 현대au를 언젠가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내 능력이 될까 모르겠다 하지만 대자보 쓰고 총장 사무실 점거하고 피켓 드는 파란만장한 대학 생활을 보내는 벨신타….
아니면 그런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폭풍같은 연애를 하고 헤어진 뒤 n0년 후 그당시 학생운동을 담은 다큐멘터리 상영���에 초대받아서 재회하는 벨신타…..
스크린 자신들은 너무나 젊고 사랑에 빠져 있었다 시위 현장을 담은 푸티지에서 벨과 신타가 키스하는 컷이 나오기도 한다 벨은 다큐 보면서 백퍼 울 듯……. 상영이 끝나고 gv 하는 신타를 보면서 너는 한결같구나 생각하는 벨…
What if bix revenge arc in season 2 and brasso can’t stand the thought of seeing blood on bix’s hands but cassian is so far into the rebellion at this point that telling her the same would be hypocritical……..
BUT he doesn’t want her to carry the trauma of murdering someone at the same time so he just…. Stays silent… and regrets it in times to come…….🥺
Me when i get invested in a mlm ship:
I must do a happy together au IMmediately
Melshi yelling “i had no regrets until i met you now my regrets could kill me” at cassian… which would never happen in canon but it does in my little au deal with it
카시안 인스타 아이디 kassa0937 
진 인스타 아이디 rebel
진: 초딩때 만들었어..? 
카시안: (그게 어때서…ㅠ
크레닉 인스타 아이디 real__krennic
시릴칸 인스타 아이디 rilkarniee_i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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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mmas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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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2023FW FASHION KODE 안녕하세요 디자이너브랜드 뉴웨이브보이즈 입니다. 23FW 패션코드 패션쇼 캐스팅콜 진행합니다. 장소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살림터) 2층 일정 : 3/10(금) 오전 11:30 모델 : 남,녀 무관 ✔️지원방법 1. 아래 계정 팔로우 및 게시물을 리그램, 태그해주세요. 뉴웨보 오피셜 계정 @newwaveboys_official 뉴웨보 세컨 계정 @newwaveboys_friends 2. 모델의 컴카드를 아래 메일로 전송해주세요. 📩 [email protected] (제목은 '뉴웨이브보이즈 패션쇼 모델 지원' 으로 통일해주세요) 지원 마감일은 2/28(화) 입니다. 1차 캐스팅 합격자에 한해 2차 실물 캐스팅이 진행되며, 지원 마감 후 합격자 분들은 따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디자이너브랜드 #뉴웨이브보이즈 #newwaveboys #모델캐스팅 #모델캐스팅콜 #캐스팅콜 #패션코드 #fashionkode 출처: 인스타그램 @newwaveboys_official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newwaveboys_official https://www.instagram.com/p/Co8OElHh9Lq/?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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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8356ntln5s0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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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r700tuefcey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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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ythegooner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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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중간 분석
후안마 릴로
축구는 끝났다. 그리고 나는 이 새로운 것이 무엇이든 감히 이름붙이려 하지 않을 것이다. 게임의 목적은 완전히 전복되었다 - 팬들 보다는 소비자가, 산업은 TV 중계권료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이번 월드컵의 모든 경기를 시청했다. 언제나 그럴 것이다.
나는 클럽 축구 보다 대표팀 축구를 선호한다. 최고의 선수들은 국제 대회에 있으며 그들 사이의 상호작용하는 더 풍성하다. 당신에게 증명할 수 있다 - 내 앞에는 1950년과 1990년 사이의 수 천 경기 12테라바이트가 하드 디스크에 저장되어 있다.
최고의 선수들은 국제 대회에 있으며, 무척 감사하게도, 그들은 전지전능한 감독에게 잡혀있지 않다. 왜���하면 코치할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감독들이 월드컵에서 -결국에는 가장 중요한- 선수들 통해 경기를 바꿀 수 없다는 것은 환상적인 일이다.
왜 환상적이냐 하면 우리 감독들은 너무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감내할 수 없는 일이다. 우리는 우리만의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 생각들을 통해 사람들이 게임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완전 개소리다. 게임을 이해하도록 돕는 것은 선수들이어야만 한다.
그리고 이제는 모든 것들이 세계화되었다. 클럽 레벨에서 노르웨이의 훈련 세션에 가거나 남아공의 세션에 가거나 차이를 알 수 없다. ‘바깥쪽 공간을 찾기 위해 안쪽으로 들어가라’, ‘이리로 저리로 패스해라', 라던지 하는 것 말이다. 친구들이여 좋은 드리블러라는 것은 끝났다. 어디서 그들을 찾을 수 있는가? 나는 못봤다.
나는 전세계 모든 대회들을 본다. 나는 이제 카타르에서 일하고 있고 최근에는 잉글랜드에 있었다. 일본, 중국, 남미... 사실 남미에서는 여전히 유스 시스템에 아니라 거리에서 배운 퀄리티를 갖고 있는 기술적인 선수들을 찾아볼 수 있긴 하다.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엉망으로 만들었는지 모른다. 방법론들을 세계화 시킨 나머지 그것들을 월드컵에 까지 뻗어나갔다: 카메룬 브라질 선수들이 하프 타임에 셔츠를 바꿔 입는다해도 알아채지 못할 것이다. 머리 색이나 타투를 가지고는 할 수 있겠으나, 퍼포먼스를 가지고는 힘들다.
모든 것이 투 터치이다. 왜냐하면 모두가 투 터치로 훈련을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투터치즘을 강요했다. (내가 ‘El Dostoqismo’라고 부르는 것이다.)
나는 이것을 이 방법론과 사고법의 주창자로서 말하는 것이다. 마치 후회스러운 아버지처럼 말이다. 내가 논쟁하고픈 단 한 사람은 25년 전의 나이다. 인생에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을 믿지 마시라.
아무튼 이번 월드컵에 대해 말해보자. 나는 튀지니 덴마크 경기를 가장 좋아한다. 0대 0이었지만 많은 기회들이 있었다. 스페인과 코스타리카의 7-0 경기 보다 더 많았다. 그 경기에서 스페인은 엄청나게 잘 플레이했다. 알맞은 템포와 적절한 공간과 빠른 실행 등...
스페인은 일본과 모로코와의 경기에서 불행했다. 일본과 모로코는 경기를 이기기 위해서 그들 자신의 미드필드 진영에서 공간을 오픈할 필요를 못느꼈다.
모로코의 경기 접근법은 상대가 그들의 골 50미터 밖에서 플레이할 때 마치 10미터 밖에 있는 것처럼 플레이하는 것이었다. 많은 팀들이 이번 월드컵에서 이와 같이 플레이했다.
모로코는 스페인을 상대로 깊게 내려앉지 않았다. 그들은 자신들 진영 10미터 밖에서 수비했다.
스페인이 더 많은 볼을 박스 안으로 투입해서 무작위적인 상황을 만들어 내서 세컨 볼을 따내려고 ���력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만약 세컨 볼을 하킴 지예흐나 소피앙 부팔과 같은 선수들이 따낸다면, 그들은 피치 위를 드리블해 올라가 역습 상황을 만들어내서 득점을 할 것이다. 그러면 모두가 그들을 비난하겠자.
모두가 높은 블락, 낮은 블락을 말하는 것이 우습다. 내가 아는 유일한 블락을 아파트 블락이다. 주차장이 있는지 없는지. 축구를 더 어렵게 만들기 위한 어휘를 만들어기 위해 열심인 건 나를 열받게 만든다. 모로코가 무슨 블락을 만들어냈던 많은 선수들이 공간을 열어주지 않기 위해 서로간에 노력했다는 것이다.
이 접근법은 극복하기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팀들은 이제 모든 미드필드, 수비 라인을 한쪽 끝에서 다른 쪽까지 공이 도달하는 것 보다 더 빨리 움직일 수 있다. 이것을 깨부시기 위해서는 엄청난 퀄리티가 필요하다. 
스페인은 역습당할까봐 너무 걱정한 나머지 특정 패스들을 안쪽으로 넣는 위험을 취하지 않았다.
아르헨티나가 사우디 아라비아를 상대로 했을 때는 그 반대였다. 그들은 킬러 패스를 너무 빨리 넣으려고 했고 그렇게 할 때면 역습에 노출된다. 폴라드를 상대로 그들은 선수들을 바꿨지만 무엇보다도 그들은 좀 더 인내를 가지고 깊이 생각했고 발전했다.
하지만 나는 어떤 팀이 최고였다고 말하지 않으려 한다. 왜냐하면 그들을 죄다 매우 비슷했고 선수들도 똑같았기 때문이다.
이제 더 이상 나쁜 선수는 없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뛰어난 선수도 없다. 나쁜 선수들을 없애면서 좋은 선수 역시도 없애버렸다.
이번 월드컵에 몇가지 트렌드가 있다 - 모든게 나쁜 것은 아니다. 내 생각에 팀들은 그들이 지고 있을 때 보다 그들 다웠고 몇가지들을 시도하려고 한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들이 동점을 만들면 갑자기 그들은 후퇴해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다. 이것은 아주 많이 일어났다.
그리고 한가지 우리가 생각해보아야 할 것은 점점 더 많은 골들이 컷백, 혹은 후방 패스들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팀들은 그들이 할 수 있는한 가장 멀리 그들의 골에서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이 상대의 수비라인을 뚫어낼 때 매우 빨리 전진해서 미드필드의 선수들은 측면에서 공을 가진 선수들을 앞서나간다. 맨체스터에 있을 때 나는 박스에 가장 늦게 도착하는 선수는 슈팅을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선수라는 말을 하곤했다. 나는 내 스트라이커들에게 항상 말한다: 골에 가까이 갈수록 득점과는 더욱 멀어지는 거라고.
이제 모든 팀은 수비적으로 너무 신경쓰고 그들의 골 가까이의 공간을 통제하려고 하다보니 더 먼 지역에서 더 많은 위협이 존재한다.
때로 물러설 필요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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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npost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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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issj-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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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소프/Stanthorpe] 희망인가?
애들레이드에서 브리즈번으로 향하는 하늘, 그 위에서 스탠소프의 심볼과 같은 우체국과 시계탑 워홀러들의 메카 Best Agency Host 인 Karen이 산책하며 소개해준 주변 농장의 모습 참 많은게 흘러갔다. 애들레이드에서 브리즈번으로 브리즈번에서, 현재 스텐소프로 오기까지 비행기를 타고, 버스를 타고, 오일쉐어를 얻어 타고, 집을 구하고… 계약을 하고… 비행기 티켓사랴, 버스 타랴, 오일쉐어 구한다고 연락하랴, 집 얻기위해 정신없이 연락하랴 딸기 트리밍철인 스탠소프에, 방 구하랴. 쉽지 않았다. 그래도 될 일은 될 모양인건지 무사히 도착했고, 원했던 농장에 취직도 되었다. 세컨비자를 얻을 수 있는 기본적인 바탕은 다 마련이 된 것. 다만 이동수단이 애매모호하긴 하다. 현재 안면을 튼 Matteo 커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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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690qvve9yj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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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54331xshrid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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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mynuss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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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down stage4 해제 일주일을 남겨두고, 코로나 수가 100이하로 줄었음에도, 기간 연장을 발표해 모두 패닉이 왔던 일요일. 세컨 웨이브가 온만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여름엔 야외활동, 페스티벌이 많음) 벌어질 위험한 상태를 또 볼 수 없다며... 이렇게 정말 2020년은 ‘나홀로 집에’ 라며 우리끼리 지나가는 말로 하던 말이 현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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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나 더 사와야지 했는데 날씨가 달래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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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앞으로 뭘하며 버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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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규제로 엘레베이터 두명 밖에 못타는데, 택배가 같은시간에 오면... 모두가 재택하는 요즘...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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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더사이즈 보면서 힐링해야지 말투 넘 웃겨!!!!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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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ysense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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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롬프 비트 39,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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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머나이저 본사인 와우테크의 세컨 브랜드
롬프에서 출시한 롬프 비트 39,200원!
12.31일까지 진행하는 연말세일
저렴하게 구입할 찬스 놓치지 마세요
#다비센스 #롬프 #우머나이저 #자위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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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zwm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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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주로 pcfi)으로 쓰고 있는 한시대를 풍미했던 오디오 장비들
산수이 771리시버
보스 901이퀼라이저
TD100 Dac
보스 901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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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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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6 Weverse Translations
Jin's Comment 💬 on ARMY's Post ❇️ [photo in link]
💜: 에이요우 힛맨빼앵 인트로 듀시즈 힛잇 더 세컨 오디셔언 뤱 뙌쑤 노뤠 로우 기써언을 제압해이
J: 정국이 물안경 쓴 사진이랑 닮았네 https://weverse.io/bts/feed/1633170716596580
💜: Yo Hitman Bang introduces Hit-It the second audition, show your dominance with your rap, dance and singing*
J: It looks like that picture of Jungkook wearing swimming goggles.**
(T/N: *OP is imitating Bang PD's speech in the video '"hitman" bang Hit It Audition Ment', which the members also often reference.   **He is referring to the picture of Jungkook in this tweet)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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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uuunnn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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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이유(?)로 기존 2000명이 넘던 팔로잉 목록을 보유하던 계정 비활성화하고 새로 만들어서 그냥 내 세컨 일기장(?) 같은 혼자 하는 계정 팠는데 훨 낫다.. .....뭐라해야하지 진짜 보고싶은 계정만 볼 수 있어서 방정리한 느낌?? 뭔소린지 모르겠지만 여튼 ...왜 이 소리를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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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yeahwasa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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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 mbc_entertain sns update: 사회 초년생 세리의 서울 살이를 위한 세컨 하우스 장만 후포리 청년 장우의 계속되는 후포리 라이프 #나혼자산다 금요일 밤 11시 10분! #박나래 #기안84 #성훈 #화사 #손담비 #장도연 #이장우 #박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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