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세라도
plusten · 4 years
Photo
Tumblr media
핸드드립 커피의 묘미는, 커피원두의 사용량에서부터 시작합니다./브라질 미나스제라스 ​ ​ ​ ​ ​ ​ ​ ​ ​ ​ ​ ​ ​ ​ ​ ​ ​ ​ ​ ​ ​ ​ ​ ​ ​ 전체 동영상은 '양바리스타의 커피숍(Coffee-Shop.co.kr)'에서 시청하실 수 있으니, 많이 찾아주세요. ^ ^;; https://youtu.be/dS_gVDjoH9M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커피원두 : 브라질 미나스 제라스 NY2 FC 로스팅 날짜 : 로스팅 당일 볶음강도 : 중강볶음 커피의 양 : 30g 내외 원두 분쇄도 : 곱게 (하리오V60 전동그라인더 기준-30단계) 물의 온도 : 80도 후반 즈음 핸드드립 기구 : 칼리타드리퍼 추출하는 커피의 양 : 200ml 내외 추출시간 : 약 2분 내외 추출하는 음료 : 따뜻한 핸드드립 커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브라질 미나스 제라스 NY2 FC BRAZIL MINAS GERAIS NATURAL NY2 FC ​ ​ ​ ​ ​ ​ ​ ​ ​ ​ ​ ​ ​ ​ ​ ​ ​ ​ ​ ​ ​ ​ ​ # 네이버 스마스스토어 [직화로스터-Roaster.kr] 상품 주문 : http://roaster.kr/products/4695977138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Written by Barista Yang - Coffee Columnist # 커피칼럼니스트-양바리스타 | http://Columnist.kr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커피원두 #핸드드립 #브라질커피 #세라도 #산토스 #칼리타 #하리오 #드립커피 #커피블랜딩 #카페라떼 #handdrip #스페셜티 #브라질원두 #dripcoffee #coffeemaker #coffeemachine #hario #kalita #coffeebeans #brazil ​​ (목동-Mokdong에서) https://www.instagram.com/p/CE1PIRRlcl0/?igshid=mynlimekubtx
0 notes
yangbarista · 6 years
Video
youtube
입 안에 남는 달콤한 커피의 부드러운 산미와 바디감까지 좋은 브라질 세라도 NY2 FC 커피원두 핸드드립./Today's coffee : BRAZIL CERRADO NY2 FC
내가 하는 일(창업/자영업)의 선, 후배 종사자들 중...
본인 눈에는 '사장님'과 '종업원'의 모습에서 어떤 비중이 더 높아 보이나?! ㅋㅋ
음...
내 눈에는, '종업원'의 모습이 훨씬 더 높은데...
그에 비해, 손에 쥐어지는 '돈'에 대한 만족도는 그리 높은 편이 아닌 것 같다.
물론, 내 능력이 허접하고 불량한 이유로 그렇겠지만...
내 주변에 보이는 영세한 자영업체를 운영하시는 많은 사장님들을 곁눈질로
살펴보더라도, 나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
세부적인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하하하...
어쨋든, 지금까지 두서없이 써 내려온 이야기의 논점은... 이렇다.
지금까지 힘들게 벌어놓은 내 '돈'을 몰빵하는 것도 모자라서,
대출까지 최대한 땡겨... 쳐 박았는데도 불구하고, '종업원' 급여에 미치지도
못하는 '돈'을 벌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일에...
자신의 인생까지... 홀딱 쳐 박을 특별한 이유가 있나?!
그리고 왜?! 그게 아니면 안 되는데?!
이제는 날씨도 제법 풀려가니까... 점심먹고 가벼운 옷 차림으로 소화도 시킬 겸,
동네 한바퀴 돌면서... 차분히 되돌아보고, 검증 절차도 생각해 보고...
중요한 사항을 놓치고 있는 것은 없지도 체크해 보길 바란다.
이런 저런 데이타를 수집해 보면서... '종업원'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같다면,
굳이... '일'을 크게 벌리지 않는 것도 현명한 판단이 될 수 있으므로...
(--)(__);;
@ 포스팅 전체 내용은, 양바리스타의 블로그- 커피매니아 | http://Coffeemania.kr 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커피숍/카페 창업 및 운영에 관해 궁금한 사항이나 문의등은... 하단에 댓글을 주시거나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주시면, 제가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 정보 공유할께요. ^ ^;;
@ 커피숍/카페 창업 및 운영에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는 '양바리스타의 커피숍' | http://Coffee-Shop.co.kr
@ 대한민국의 개인카페들이 모두 맛집으로 성공하는 그날까지... 카페(커피숍) 관련 정보 공유는 계속됩니다.
#핸드드립 #하리오 #브라질커피 #세라도 #브라질세라도 #로스팅 #커피원두 #원두커피 #세하도 #생두
0 notes
skekvlel2 · 5 years
Text
핌트
Tumblr media
지적이며 화려한 입담과 수려한 외모를 갖춘 루이스는 또 다른 상대를 물색하러 나선다.  그가 오늘 바에서 만��� 여성 ‘세라’는 매혹적인 외모지만 그늘진 표정에 비밀을 간직한 듯하다.  차갑고 도도했던 세라도 루이스와 대화를 나눈 뒤엔 그의 매력에 빠지고 함께 밤을 보내게 되지만, 루이스의 집에서 뜻밖의 일행을 만나게 되는데… 바로보기
바로보기
바로보기
0 notes
zizukabi · 5 years
Text
RT @kilro1515: 노후에 살집을 전세빼고 대출받아서 세라도 받아야하니 상가건물하나 큰것도 아니고 자그마한거 산건데 그걸 투기로 몰아가고 진보입네 하는자들이 김의겸대변인 비판한게 진짜 가짢은게 그것들이 실상은 법을어긴 최민희 사면을외치고 이재명 탄원서를 쓰고있는 이중작태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노후에 살집을 전세빼고 대출받아서 세라도 받아야하니 상가건물하나 큰것도 아니고 자그마한거 산건데 그걸 투기로 몰아가고 진보입네 하는자들이 김의겸대변인 비판한게 진짜 가짢은게 그것들이 실상은 법을어긴 최민희 사면을외치고 이재명 탄원서를 쓰고있는 이중작태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 일로짠 (@kilro1515) December 21, 2019
via Twitter https://twitter.com/zizukabi December 22, 2019 at 02:47PM
0 notes
elly-kang · 5 years
Text
7월 일기 2/2
16일
알람 안맞추고 일어났지만 6시 반. 다시 자고 8시쯤 준비해서 9시에 조식먹고 체크아웃하고 나왔다. 좀 쉬다 나올걸 괜히 일찍나와서 할 일이 없었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살짝 추웠고 어제 눈여겨 본 빵집에 가서 카푸치노랑 크로아상을 먹었다. 그리고 시간 좀 보내고 박물관에 갔다. 큰 기대 안했는데 이것저것 잘 만들어놔서 재미있었다. 혼자 한시간 넘게 구경하고 강가에서 구경했다. 그러다 2시 넘어서 유랑에서 만난 동행분이랑 같이 피시앤칩스 먹었다. 그리고 사진찍고 싶었던 곳에서 사진찍고 여기저기 설명해주고 같이 어제 간 카페에 갔다. 그리고 시간되서 나 짐찾고 버스타고 더블린으로 왔다. 버스에서 웹툰보면서 왔는데 시간 잘가서 좋았다. 집와서 금방 뻗음
-
17일
일어나니 11시반 쯤 됐다. 이렇게 늦게 일어난것도 오랜만이었다. 배고파서 라면 끓여서 밥 말아먹고 에델이 생일이라서 다같이 전화했다. 그리고 커피랑 쿠키 먹고 쉬면서 만화봤다. 어제 버스타고 오면서 보기 시작한 웹툰이랑 요즘 보는 만화인 소믈리에르랑 보고 쉬고 오후에 배고파서 간장계란 밥 해먹고 쉬다가 일찍 자려고 누웠다. 근데 오지게 시끄러워서 선잠잠...
-
18일
일어나서 준비하고 일. 가서 아침으로 스크램블 애그랑 토스트 먹고 일. 오전에 오랜만에 일해서 뭔가 삐그덕거리는 느낌 있었지만 매니저 없어서 좋았다. 문제는 개바쁨... 진짜 2시까지 풀로 미친듯이 바쁘고 중간에 플로어에 아무도 없어서 플로어 다녀왔다. 시간은 잘갔지만 정신은 없었다. 퇴근하고 집와서 싸온 런치 먹고 쉬다가 씻고 잠.
-
19일
9시 출근인데 5시40분에 줄리아나한테 전화와서 플로어에 사람 없어서 출근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준비하고 택시타고 6시 반 쯤 도착해서 열일했다. 대니가 우리를 구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암튼 오랜만에 플로어 하니까 힘들었다. 애초에 시작할때부터 너무 더러워서 진을 다 빼고 시작했다. 암튼 나중에 몸이 안좋아서 표정관리도 안되고 무례한 손님들때문에 짜증났지만 그래도 잘 마치고 1시 반 쯤 퇴근했다. 그리고 집와서 쉬고 중국인 가족들 다 나사서 고추장계란밥 해먹고 커피마시고 쉬고 씻고 여유로운 시간 보내다가 저녁되서 갑자기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나기 시작하더니 9시에 자려고 누워서 12시까지 5분 간격으로 기침하고 목 아프고 그러다가 물 너무 많이 마셔서 12시에 화장실갔다가 물 떠오고 겨우 잠들었다.
-
20일⭕️
3시반에 일어나서 정신 겨우 차리고 택시타고 이러러 갔다. 아직 해뜨기 전이라 어두운데 공항으로 가는 길이 너무 예뻤다. 하지만 어제 아프더니 결국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진짜 오픈만 돕고 퇴근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열일했다. 기침 죽을듯이 하니까 대니가 죽지 말라고 했다. 암튼 열일했다. 오후에는 사람 많아서 퇴근하고 싶었는데 아침에 택시탄거 생각하니까 돈이 아까워서 그냥 적당히 시간 보냈다. 그리고 런치메뉴인 갉가슴살 튀김 테이크어웨이 해서 퇴근하고 리들 들려서 야채랑 계란이랑 키위랑 사고 집에와서 세영이랑 또띠아 해먹었다. 존맛탱이었다. 그리고나서 콧물 오지게 흘리다가 샤워하고 일찍 잤다.
-
21일
일어나서 택시타고 일하러 갔다. 어제 못잔 탓인지 오늘은 코가 막힌 상태에서 휴지끼우고 입으로 숨쉬면서 잘 잤다. 일하러 가서 열일했다. 어제보다는 목소리가 잘 나온 편이었다. 일하다보니 살짝 열이 올라서 12시에 일찍 퇴근했다. 그리고 버스타고 교회가는데 딥슬립했다. 교회가서 예배드리고 셀모임하고 해란강에서 저녁먹었다. 나는 짬뽕먹고 그리고 다같이 비맞으면서 스벅갔다. 얘기하고 시간 보내다가 나중에 사람들가고 은별이랑 9시 넘어서까지 얘기하다가 늦게 집에 왔다. 비에 젖은 길거리가 예뻤다.
-
22일
늦게 일어나서 계란간장밥이랑 치킨텐더샐러드 해먹었다. 그리고 빨래하고 집주인이 준 약 먹었다. 약기운인지 졸려서 또 자고 일어나서 비긴어게인 첫 화를 봤다. 그리고 준비하고 가서 시내에서 줄리아나랑 다리아 만났다. 만나서 분짜가서 쌀국수를 먹었다. 나 감기때문에 먹고싶어서 간건데 다들 맛있게 먹어줘서 다행이었다. 그리고 영화관가서 라이언킹을 봤다. 재미있고 노래도 좋았고 외국에서 외국친구들이랑 간게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 집에 좀 늦게 오고 세영이랑 얘기하다가 좀 늦게 잤지만 좋은 하루였다.
-
23일
일어나서 준비하고 비아타랑 같이 택시타고 출근했다. 같이 커피랑 크로아상 먹고 일했다. 플로어리서 열심히 청소하다가 유지니아가 일찍와서 난 키친에서 식기세척기 돌리고 브랙퍼스트 준비하다가 다시 플로어 열일하고 12시부터는 카운터 갔다. 무슨 검사하시는 분 와서 모자까지 쓰고 일했다. 그래서 너무 더웠다. 암튼 일 잘 끝내고 집와서 앉아서 잠깐 잠들었다가 씻고 페이스츄리랑 커피 마시고 젤리먹고 쉬다가 잤다.
-
24일
아침에 비아타 만나서 같이 택시타고 출근했다. 그리고 열일하다가 9시 반쯤 도저히 안되겠어서 퇴근했다. 열나고 어지럽고 속도 안좋았다. 집와서 자고 일어나니까 4시되서 밥먹고 씻고 7시쯤 또 잤다.
-
25일
아침에 비아타 만나서 택시타고 출근. 오늘도 아파서 일하다가 스티븐이 가라고 했다. 그리고 내일 출근할지 물으니까 이번주 쉬라고 스케줄 바꿔줬다. 그리고 집와서 간단하게 먹고 어서와한국 캐나다를 보고 또 먹고 씻고 쉬고 잠. 아 예약한 버스 취소하고 병원 예약했다.
-
26일
일어나서 어제 가져온 크로아상이랑 바나나 먹고 쉬고 느긋하게 준비해서 병원에 갔다. 모르는 길이라 잔뜩 긴장하고 갔는데 가서 보니까 드렁큰 피쉬 맞은편이었다. 잠깐 기다리고 진료 받았다. 열 재고 증상묻고 그러다가 혈압도 재서 왜이런가 싶었다. 암튼 플루는 아니라고 해서 안심이었다. 그냥 바이러스라고 하면서 약을 처방해줬다. 진료 끝나고 처방전 받아서 시내에서 약 사오려다가 시내로 나오는 길에 집가는 버스가 있어서 그냥 버스타고 집 근처 약국에서 약 받고 리들에서 장 보고 집에 왔다. 집와서 에녹이랑 잠깐 통화하고 쉬고 토스트 요거트+그레놀라 먹고 포도 먹고 쉬다가 잠
-
27일
7시쯤 일어나서 씻고 토스트랑 요거트+그레놀라 먹고 포도먹고 비긴어게인3 한 화 보고 영화 인턴봤다. 그러고나니 12시였다. 그리고 희주랑 전화하고 가족들이랑 영통하고 쉬다가 밥해서 계란간장밥이랑 남은 밥으로 죽도 해먹었다. 그리고 집에 혼자 있어서 편히 쉬다가 잠
-
28일
일어나서 토스트랑 요거트+그리놀라 먹고 쉬다가 준비하고 교회갔다. 예배 끝나고 셀모임하고서 셀원들 다같이 스테판 그린에 돗자리 깔고 놀다가 도넛이랑 프링글스사와서 먹으면서 시간 보냈다. 그리고 아시안마켓들려서 라면사서 집에 왔다. 집에서 요거트+그레놀라 먹고 씻고 잠
-
29일
새벽에 일어나서 공항 차 타고 출근. 차에서 비아타 만났다. 일하는데 오늘 델리였지만 플로어 스텝 안와서 플로어에서 열일했다. 카운터도 인원 없어서 개바쁘고 장난 아니었다. 나중에 세라도 플로어에서 일하고 스티븐도 카운터에서 열일하고 그러다가 시간은 잘가서 잘 퇴근했다. 근데 어이가 없는게 왜 오전 학원인 애들 모든 편의를 봐주는지 모르겠다. 내가 학원을 다녀도 일이 우선일 것 같은데 한가해질때 쯤 사람이 늘어나는게 어이가 없다. 암튼 집와서 희주랑 전화하고 라면끓여먹고 쉬다가 씻고 잠
-
30일
일어나서 비아타랑 같이 버스타고 출근. 아이린이랑 둘이 서로 플로어라서 아딘이 제비뽑기해서 한 명 카운터로 가라고 했는데 감기때문에 자꾸 기침나와서 그냥 내가 플로어에서 일했다. 오후에는 물론 다시 카운터로 갔지만 열일했다. 근데 웃긴게 어제는 일하는 사람 없었는데 오늘은 또 많아서 오후에 시간이 잘 안갔지만 잘 버티다가 퇴근하고 아라비아따 파스타 먹고 퇴근했다. 집와서 청소하고 씻고 일찍 누워서 잤다. 근데 계속 기침하느라 잠 설쳤다.
-
31일
일어나서 버스타고 일. 일하고 일했다. 팁 주는 손님도 많이 만났다. 암튼 열일하고 퇴근하고 교회 수련회 홀리데이 내고 집에 왔다. 집에와서 좀 쉬다가 집주인이 다슬기 먹으라고 줘서 다슬기 열심히 먹었다. 까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꽤 오랫동안 먹었다. 그리고 시간되서 세영이랑 같이 버스타고 나갔다. 세영이는 파넬에서 내리고 나는 스파이어 에서 내려서 페니스랑 옷가게 구경하다가 교회 셀 김치씨랑 쉐프 만나서 마라탕 먹으러 갔다. 마라탕 존맛이라서 국물 싹 비우고 같이 간 애들은 메뉴 각자 2개 씩 시켜서 다 먹었다. 그리고 쉐프가 버블티 사준다고 해서 버블티 집에 갔다. 얘기 좀 하다가 사람 한 두명씩 더 오더니 두 명 빼고 다 모였다. 얘기하다가 갈 사람 가고 7명이서 김치홉하우스 가서 얘기하다가 막차타고 집왔다.
0 notes
vaodesign · 6 years
Photo
Tumblr media
브라질 세라도 원두, No Brand
0 notes
noumincofe · 6 years
Photo
Tumblr media
커핑 , , #블루보틀 원두 ( #BLUEBOTTL COFFEE ) , 과테말라 스폐셜티 4종 원두 ( #GUATEMALA PROUIDENCIA II , CONSUEIO , BURBUJA , PASAJQUIM ) , 티니블라스 #엘살바도르 ( #TINIEBLAS EL SALBADOR ) , 오키나와 세라도 커피 ( #OKINAWA SERRADO COFFEE ) , , #로스터 #커피 #커핑 #점드립 #노유민 #브루잉커피 #커핑 #핸드드립 #handdrip #핸드드립커피 #dripcoffee #드립커피 #handdripcoffee #noumincofe #노유민카페 #Coffee #cafe #커피 #점드립 #좋아요 #댓글 #커피스타그램 #브루잉 #로스터 #barista #brewcoffee #roaster #카페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Bqp0jNeAXfW/?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1etmg1iwskm
0 notes
plusten · 4 years
Photo
Tumblr media
핸드드립 1일 1잔/내 취향에 맞는 커피를 찾아가는 간단한 방법/브라질 세라도 디카페인/하리오 ​ ​ ​ ​ ​ ​ ​ ​ ​ ​ ​ ​ ​ ​ ​ ​ ​ ​ ​ ​ ​ ​ ​ ​ 전체 동영상은 '양바리스타의 커피숍(Coffee-Shop.co.kr)'에서 시청하실 수 있으니, 많이 찾아주세요. ^ ^;; https://youtu.be/ucUwPdRoT6Q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커피원두 : 브라질 세라도 NY2 FC (디카페인) 로스팅 날짜 : 로스팅 후, 4일 경과 볶음강도 : 강볶음 커피의 양 : 20g 내외 원두 분쇄도 : 곱게 (하리오V60 전동그라인더 기준-30단계) 물의 온도 : 80초 후반 내외 핸드드립 기구 : 하리오 추출하는 커피의 양 : 200ml 내외 추출시간 : 약 2분 내외 추출하는 음료 : 따뜻한 핸드드립 커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브라질 세라도 NY2 FC (디카페인) BRAZIL CERRADO DECAF NY2 FC ​ ​ ​ ​ ​ ​ ​ ​ ​ ​ ​ ​ ​ ​ ​ ​ ​ ​ ​ ​ ​ ​ # 네이버 스마스스토어 [직화로스터-Roaster.kr] 상품 주문 : http://roaster.kr/products/4842444143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Written by Barista Yang - Coffee Columnist # 커피칼럼니스트-양바리스타 | http://Columnist.kr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디카페인 #임산부커피 #카페인프리 #핸드드립 #디카페인커피 #디카페인원두 #브라질커피 #브라질원두 #세라도 #커피원두 #handdrip #dripcoffee #coffeemaker #coffeemachine #hario #kalita #coffeebeans #decaffeinated #decaffeine #caffeinefree #brazil ​​ (목동-Mokdong에서) https://www.instagram.com/p/CBx0rpilMmO/?igshid=nwwg622q0fbv
0 notes
yangbarista · 4 years
Video
youtube
저희 핸드드립 커피원두를 구입하시는 고객님들의 성향에 대한 고찰/브라질 모지아나
커피원두 : 브라질 모지아나 내추럴 NY2 FC 로스팅 날짜 : 로스팅 후, 5일 경과 볶음강도 : 중강볶음 커피의 양 : 25g 내외 원두 분쇄도 : 곱게 (하리오V60 전동그라인더 기준-30단계) 물의 온도 : 80도 후반 즈음 핸드드립 기구 : 하리오드리퍼 추출하는 커피의 양 : 320ml 내외 얼음 : 약 190g 내외 추출시간 : 약 1분 30초 내외 추출하는 음료 : 16oz 아이스 핸드드립
브라질 모지아나 내추럴 NY2 17/18 FC BRAZIL MOGIANA NATURAL NY2 17/18 FC
재배지역 : MOGIANA 재배고도 : 1,300m 품종 : RED CATUAI 가공방식 : NATURAL 수확기 : 1~2월
커피원두의 전체적인 평가 점수 : 80점 - 신맛 / Acidity : 7 - 바디감 / Body : 7 - 쓴맛 : Bitterness : 5 - 향미 : Fragrance : 7 - 단맛 : Sweetness : 7 - 밸런스 : Balance : 7 - 후미 : Aftertaste : 7 (10점 만점)
세라도, 술 데 미나스와 함께 브라질 3대 커피재배지로 꼽히는 '모지아나'의 비옥한 붉은색 토양에서, 커피 재배에 이상적인 기후 그리고 오랫동안 커피 재배를 축적된 노하우가 집약되어 탄생한 스페셜티. 모지아나 내추럴 파인컵 NY2 17/18를 소개합니다.
갈색설탕과 카라멜의 달달한 맛이 풍부하고 견과류의 고소한 풍미가 어우러져 뿜어내는 부드러운 바디감과 은은한 커피향은, 누구나 즐겁게 만듭니다. 특히나, 내추럴 방식으로 가공되어 더욱 더 풍부한 느낌이 좋은 커피죠.
어렸을 때, 시골에서 장판에서 고추 말리던 풍경을 떠올리시면 되는데요. 이 커피도, 그렇게 과육에 붙어있는 상태로 자연 건조시킨 관계로, 묵직하면서도 다양한 단맛을 느끼게 해주는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 Aroma / Flavor (향 / 맛) 갈색설탕 / 카라멜 / 사탕수수 / 캐슈넛 / 블루베리
# Acidity / Other (산미 / 기타) Soft Acidity 부드러운 산미 Clean Cup 깔끔한 후미 Good Body 훌륭한 바디감
# AGTRON (색도) : 50~45 [Medium Dark] 1차 팝핑 후, 1분 45초 후에 배출을 추천.
# 네이버 스마스스토어 [직화로스터-Roaster.kr] 상품 주문 : http://roaster.kr/products/5036888897
# Written by Barista Yang - Coffee Columnist # 커피칼럼니스트-양바리스타 | http://Columnist.kr
#커피머신 #커피메이커 #드립커피 #핸드드립 #커피원두 #모지아나 #캡슐머신 #핸드드립세트 #커피에진심을담다 #양바리스타 #handdrip #커피종류 #브라질원두 #브라질커피 #dripcoffee #dripbag #coffeemaker #coffeemachine #hario #kalita #barista #coffeebeans #brazil
0 notes
Photo
Tumblr media
아주, 사각 턱 화사하게 웃고있던 네르크는 단체 패닉상태에 빠져있는 인간들과, 한 마리의 변종 고 양이한테 말했다.        
"그럼, 한번 보러 사각 턱 가실래요? 집 뒤쪽에서 재배하고 있습니다."
네르크의 그말에 정신을 퍼득 차린 라나와 얀크스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들은 아직 만트라 고라를 한번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나름대로 공부를 한 사람들(설명은 안 했지 만 얀크스도 검만 휘두른 사각 턱 것은 아닙니다. 공부 많이 했습니다.)인 만큼 그 말로만 듣던 만트 라고라를 한 번쯤 보고 싶은 사각 턱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자, 그럼 가시죠. 절 따라오세요."
말을 마친 네르크가 거실 사각 턱 밖으로 나가자 곧 라나와 얀크스가 따라 나갔다. 그리고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 미나와 세라도 사각 턱 허겁지겁 그들을 따라 나가기 시작했다.    
네르크를 따라 뒤뜰로 나간 그들은 일단 뒤뜰의 크기에 놀랐다. 물론 앞의 정원도 매우 컸 지만 뒤뜰은 그보다 5배 정도는 큰 듯 했다.(학교 운동장만한 정도...)
0 notes
Text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askgirlsmeet.biz/%eb%b0%94%eb%9e%8c%ec%9d%98-%eb%94%b8-%ec%9a%b0%eb%a6%ac-%eb%95%85%ec%97%90-%ec%84%9c%eb%8b%a4/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작가
한비야
출판
푸른숲
발매
2014.03.10
평점
P97
우즈베키스탄의 한 도시에 있는 한국 교회들은 ‘카레이스키 신자 모셔오기’ 경쟁으로 일그러져 있다. 문제는 그 작은 도시에 한국 교회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그러니 새로운 신자를 교회로 이끌기 보다는 다른 교회에 잘 다니고 있는 신자를 빼오는 것이다. 어느 교회 주일 예배에 가면 뭘 준다더라. 다른 교회에서는 뭘 더 준다더라. 어느 교회의 고려인 통역을 얼마 더 주고 빼왔더라하는 소문이 여행객의 귀까지 들린다. 거기서 만난 고려인 노인의 이야기가 상징적이다. ‘한국 교회는 다 비슷하니까 당연히 많이 주는데 가는 게 당연하지. 안 주면요? 안 주면? 그러면 안 나가지 서로 싸우는 꼴 보러 나가나? 
​ 
P176 ‘사무엘 울만’의 “청춘” (유대교 설법자, 철학자)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한다.
장밋빛 볼, 붉은 입술, 나긋나긋한 무릎이 아니라
씩씩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오르는 정열을 가리킨다.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함을 선호하는 마음을 뿌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
때로는 20세 청년보다는 60세 인간에게 청춘이 있다.
나이를 더해가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
이상을 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세월은 피부에 주름살을 늘려가지만
열정을 잃으면 영혼이 주름진다.
고뇌, 공포, 실망에 의해서 기력은 땅을 기고
정신은 먼지가 돼버린다.
60세든 16세든 인간의 가슴 속에는
경이에 이끌리는 마음,
어린애와 같은 미지에 대한 탐구심,
인생에 대한 흥미와 환희가 있다.
우리 모두의 가슴에 있는 ‘무선 우체국’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하느님으로부터
아름다운 희망, 격려, 용기, 힘의 영감을 받는 한
그대는 젊다.
영감이 끊기고, 영혼이 비난의 눈으로 덮이며
비탄의 얼음에 갇힐 때
20대라도 인간은 늙지만,
머리를 높이 치켜들고 희망의 물결을 붙잡는 한,
80세라도 인간은 청춘으로 남는다.
​ 
P256
우리가 우리 문화를 보는 시각은 크게 두 가지인 것 같다. 자문화중심주의, 거기서 한 발 더 나가면 맹목적 민족주의로 ‘하여간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하는 것과 자문화 멸시 혹은 무시주의로 모든 것의 원전과 원형은 서양이라고 생각하며 우리 것은 옳지 않거나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바람직하지 못한 꼴불견이다.
0 notes
mdhan-blog · 8 years
Photo
Tumblr media
해방촌 르카페(HBC coffee roaster) 오늘의 출전 선수들입니다. #이디오피아 라이트로스트 화사하면서 산듯한 느낌의 아프리카커피 #케냐aa 풀시티로스트 중후하면서도 뒤에 따라오는 산미가 즐거운 아프리카커피 #브라질 세라도 풀시티로스트 강력한 바디감 그러나 깔끔한 마무리. 아침을 깨우는 커피 #해방촌 #르카페 #커피 #원두(Le Cafe에서)
0 notes
plusten · 4 years
Photo
Tumblr media
핸드드립 1일 1커피/정신이 확 깰 수 있는 커피로 추천합니다/브라질 미나스제라스/칼리타드리퍼 ​ ​ ​ ​ ​ ​ ​ ​ ​ ​ ​ ​ ​ ​ ​ ​ ​ ​ ​ ​ ​ ​ ​ ​ 전체 동영상은 '양바리스타의 커피숍(Coffee-Shop.co.kr)'에서 시청하실 수 있으니, 많이 찾아주세요. ^ ^;; https://youtu.be/IAsDKcuv_SY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커피원두 : 브라질 미나스 제라스 NY2 FC 로스팅 날짜 : 로스팅 당일 볶 음강도 : 중볶음 커피의 양 : 20g 내외 원두 분쇄도 : 곱게 (하리오V60 전동그라인더 기준-28단계) 물의 온도 : 90도 내외 핸드드립 기구 : 칼리타드리퍼 추출하는 커피의 양 : 200ml 내외 추출시간 : 약 2분 내외 추출하는 음료 : 따뜻한 핸드드립 커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브라질 미나스 제라스 NY2 FC BRAZIL MINAS GERAIS NATURAL NY2 FC ​ ​ ​ ​ ​ ​ ​ ​ ​ ​ ​ ​ ​ ​ ​ ​ ​ ​ ​ ​ ​ ​ # 네이버 스마스스토어 [직화로스터-Roaster.kr] 상품 주문 : http://roaster.kr/products/4697195606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Written by Barista Yang - Coffee Columnist # 커피칼럼니스트-양바리스타 | http://Columnist.kr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핸드드립 #커피원두 #커피머신 #드립커피 #원두커피 #원두커피머신 #에스프레소머신 #커피종류 #스타벅스커피 #디카페인원두 #handdrip #브라질커피 #브라질원두 #세라도 #세하도 #coffeemachine #coffeemaker #coffeebeans #hario #kalita #brazil ​​ (목동-Mokdong에서) https://www.instagram.com/p/CAsSrrbF5i8/?igshid=ylytjizefvfi
0 notes
plusten · 5 years
Video
instagram
핸드드립 커피 2잔을 동시에 내릴 땐 케맥스만큼 편한게 없죠./브라질 실바 옐로우버본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전체 동영상은 '양바리스타의 핸드드립(HandDrip.net) 강좌'에서 시청하실 수 있으니, 많이 찾아주세요. ^ ^;; https://youtu.be/Rsyz3tJNexA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커피원두 : 브라질 실바 옐로우버본 NY2 FC (마이크로 랏) 로스팅 날짜 : 로스팅 후 5일 경과 볶음강도 : 약중볶음 커피의 양 : 40g 내외 커피 분쇄도 : 중간 정도 (설탕 크기 내외) 물의 온도 : 90도 초반 핸드드립 기구 : 케맥스 추출하는 커피의 양 : 600ml 내외 (300ml 머그잔 2잔 분) 추출시간 : 약 3분 30초 내외 추출하는 음료 : 따뜻한 핸드드립 2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BRAZIL SILVA YELLOW BOURBON NATURAL NY2 FC (Micro Lot) 브라질 실바 옐로우 버본 내추럴 NY2 FC (마이크로 랏) ​ ​ ​ ​ ​ ​ ​ ​ ​ ​ ​ ​ ​ ​ ​ ​ ​ ​ ​ ​ ​ # 네이버 스마스스토어 [직화로스터-Roaster.kr] 상품 주문 : http://roaster.kr/products/4714881385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Written by Barista Yang - Coffee Columnist # 커피칼럼니스트-양바리스타 | http://Columnist.kr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핸드드립 #브라질원두 #케맥스 #브라질커피 #브라질실바 #세라도 #신선한원두 #칼리타 #커피원두 #로스팅 #handdrip #coffeebeans #hario #kalita #brazil #silva ​​ https://www.instagram.com/p/B8JXuJllk5F/?igshid=1l539lgs61e69
0 notes
plusten · 5 years
Video
핸드드립 커피 2잔을 동시에 내릴 땐 케맥스만큼 편한게 없죠./브라질 실바 옐로우버본 전체 동영상은 '양바리스타의 핸드드립(HandDrip.net) 강좌'에서 시청하실 수 있으니, 많이 찾아주세요. ^ ^;; https://youtu.be/Rsyz3tJNexA 커피원두 : 브라질 실바 옐로우버본 NY2 FC (마이크로 랏) 로스팅 날짜 : 로스팅 후 5일 경과 볶음강도 : 약중볶음 커피의 양 : 40g 내외 커피 분쇄도 : 중간 정도 (설탕 크기 내외) 물의 온도 : 90도 초반 핸드드립 기구 : 케맥스 추출하는 커피의 양 : 600ml 내외 (300ml 머그잔 2잔 분) 추출시간 : 약 3분 30초 내외 추출하는 음료 : 따뜻한 핸드드립 2잔 BRAZIL SILVA YELLOW BOURBON NATURAL NY2 FC (Micro Lot) 브라질 실바 옐로우 버본 내추럴 NY2 FC (마이크로 랏) # 네이버 스마스스토어 [직화로스터-Roaster.kr] 상품 주문 : http://roaster.kr/products/4714881385 # Written by Barista Yang - Coffee Columnist # 커피칼럼니스트-양바리스타 | http://Columnist.kr #핸드드립 #브라질원두 #케맥스 #브라질커피 #브라질실바 #세라도 #신선한원두 #칼리타 #커피원두 #로스팅 #handdrip #coffeebeans #hario #kalita #brazil #silva (목동-Mokdong에서) https://www.instagram.com/p/B8JXKFznjfT/?igshid=1k35zzwj0bxr6
0 notes
plusten · 5 years
Video
instagram
쓴맛과 탄맛말고는 별다른 커피맛이 안 난다는 평가를 받은 브라질 씨에라 옐로우버본의 핸드드립 커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전체 동영상은 '양바리스타의 핸드드립(HandDrip.net) 강좌'에서 시청하실 수 있으니, 많이 찾아주세요. ^ ^;; https://youtu.be/aHOMF7hHLTA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커피원두 : 브라질 씨에라 옐로우버본 NY2 FC(스페셜티) 로스팅 날짜 : 로스팅 후 3일 경과 볶음강도 : 중볶음 커피의 양 : 20g 내외 커피 분쇄도 : 중간 정도 (설탕 크기 내외) 물의 온도 : 90도 초반 핸드드립 기구 : 칼리타드리퍼 추출하는 커피의 양 : 320ml 내외 추출시간 : 약 2분 30초 내외 추출하는 음료 : 따뜻한 핸드드립 커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BRAZIL SIERRA YELLOW BOURBON NATURAL NY2 FC (Specialty) 브라질 씨에라 옐로우 버번 내추럴 NY2 FC (스페셜티) ​ ​ ​ ​ ​ ​ ​ ​ ​ ​ ​ ​ ​ ​ ​ ​ ​ ​ ​ ​ ​ # 네이버 스마스스토어 [직화로스터-Roaster.kr] 상품 주문 : http://roaster.kr/products/4714897487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Written by Barista Yang - Coffee Columnist # 커피칼럼니스트-양바리스타 | http://Columnist.kr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핸드드립 #칼리타 #브라질커피 #브라질원두 #브라질씨에라 #세라도 #신선한원두 #하리오 #커피원두 #로스팅 #handdrip #coffeebeans #hario #kalita #brazil #sierra ​​ (목동-Mokdong에서) https://www.instagram.com/p/B8Gx7oXFeB2/?igshid=1ayzr0jd06rfp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