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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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70명과 바람핀 한국의 카사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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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aking2.ulog.kr/299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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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는 소설 원작이거나, 만화 원작이 재미 있는데. 이번에 순삭한 만화 원작 유리아 선생님의 붉은 실... 붉은 실의 의미는 인연의 실을 의미 하는데. 보통 반려자가 눈에 안 보이는 붉은 실이랑 연결이 되어 있다고 어릴 때 들음. 여주 칸노 미호는 평범한 주부이지만, 불임이 되어 아이는 없고, 남편은 바람둥이 였는데, 바이다. 남자 여자 다 좋아하는.. 그런데 남편이 지주막 출혈로 혼수 상태 빠지고 나서 집에서 요양 하는데, 혼자 감당을 할 수 없게 되었고, 그 사이 주변의 내연녀, 남자 이성 친구가 나타난다. 그 들을 다 불러들여서 같이 살면서 남편 고르를 케어 하게 되는데.. 정부인은 속이 썩어 나겠지만... 그런데 아버지도 혼수 상태로 돌아 가셨는데... 나름 유리아의 마음이 공감이 갔다. 그런데 보고 있자니 현대에서는 비현실적인 가족이라고 하나 요즘 세대에서 말하는 가족은 이제 혈연 가족이 아니라 이웃가족, 한지붕 가족, 작가가 말하는 쉐어하우스에서도 가족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것도 가족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한국도 이웃사촌이라고 하는데. 요즘은 아니지만. 어릴 때는 문 다 열어놓고 서로 챙겨주고 기뻐해주고 싸우고 그런 이웃사촌이었는데... 여하튼 남주가 연기를 참 잘하는데. 그 이유가 있었다. 엄청 예쁜 부인 나두고 바람 피다 걸려서 인정한 배우였음. 찰떡 궁함 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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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여운 것들 좌표 시간대 엠마스톤
가여운 것들 좌표 시간대 엠마스톤 보는법 알려 드릴게요.
가여운 것들 좌표 시간대 엠마스톤 자막 사이트 <
가여운 것들 무료 보기 누누 티비 아니니깐 안심하고 ott 시청 하시기 바랍니다. 토렌트 없어도 가여운 것들 푸어띵스 원작 까지 무리 없이 볼 수 있습니다. 출연진은 엠마스톤 나옵니다. 자막 있으며 영어 제목은 'poor things 19 scene' 이니 참고 바랍니다. 흑백 버전도 있습니다. 해석 결말 까지 다 보세요. 가여운 것들 노출 수위 높은 편 입니다.
영화 "가여운 것들"은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독특한 플롯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가득 찬 작품이다. 이 영화는 천재적인 과학자 갓윈 백스터(윌렘 대포)의 손에 의해 다시 태어난 벨라 백스터(엠마 스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갓윈 백스터는 실험적인 재능과 독창적인 발상으로 죽은 벨라를 되살리는데 성공하며, 그녀의 인생은 완전히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가여운 것들 좌표 시간대 엠마스톤 갓윈의 보호 아래 성장하는 벨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새로운 경험에 대한 갈망이 커져간다. 그녀는 자신이 사는 세계 밖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싶어하며, 매일매일이 모험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흥분을 느낀다. 벨라는 갓윈의 실험실에서 벗어나 더 넓은 세상을 탐험하고 싶은 마음에 가득 차 있다.
어느 날, 벨라는 그녀의 매력에 빠진 변호사 덩컨 웨더번(마크 러팔로)을 만나게 된다. 덩컨은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로, 그의 유머러스하고 다소 불손한 성격은 벨라에게 큰 매력을 느끼게 한다. 덩컨은 벨라에게 대륙을 횡단하는 여행을 제안하며, 그 제안은 그녀의 모험심을 자극한다. 벨라는 더 넓은 세계를 탐험하고,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무엇을 원하는지 찾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여정은 그녀에게 예상치 못한 사건들과 새로운 인물들을 만나게 하며, 벨라는 세상을 탐험하면서 점점 더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간다. 처음으로 접하는 풍경과 사람들, 그리고 그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벨라는 자신 안에 잠재된 힘과 가능성을 깨닫게 된다. 그녀의 여행은 단순한 물리적 이동을 넘어,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영화는 벨라의 성장을 중심으로 전개되지만, 동시에 그녀와 갓윈, 덩컨의 복잡한 관계를 통해 인간관계의 본질을 탐구한다. 갓윈은 벨라에게 아버지 같은 존재이지만, 그의 과학적 실험이 도덕적 경계를 넘는 순간들이 등장하면서 갈등이 생긴다. 덩컨은 벨라에게 자유와 모험을 제안하지만, 그의 바람둥이 기질은 때때로 그녀를 혼란스럽게 한다.
가여운 것들 좌표 시간대 엠마스톤 벨라는 이 두 남자와의 관계 속에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며, 더 나아가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선다. 그녀의 여행은 단순히 외적인 세상을 탐험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성찰과 성장의 과정이다. 영화는 이 과정을 아름다운 시각적 표현과 유머러스한 대사, 그리고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그려내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또한, 영화는 인간의 호기심과 탐구 정신, 그리고 자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벨라의 여정을 통해 관객들은 자신도 모르게 일상에 안주하며 놓치고 있는 삶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다시금 느낄 수 있다. 그녀의 용기와 결단력은 관객들에게 영감을 주며,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향해 나아가도록 격려한다.
가여운 것들 좌표 시간대 엠마스톤 단순한 SF 영화 이상의 깊이를 지닌 작품이다. 벨라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의미와 인간관계의 복잡성, 그리고 자기 발견의 중요성을 탐구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그녀의 여정은 세상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 그리고 그 속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우리 모두에게 ���생의 모험을 두려워하지 말 ���을 일깨워준다.
영화의 비주얼과 음악, 그리고 뛰어난 배우들의 연기는 벨라의 여정을 더욱 생생하고 감동적으로 만들어준다. 엠마 스톤의 섬세한 연기와 윌렘 대포, 마크 러팔로의 강렬한 존재감은 영화에 깊이를 더하며, 관객들을 벨라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가여운 것들"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스토리와 캐릭터, 그리고 시각적 아름다움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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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비어드(노벨물리학상 바람둥이) ; 주차네 로이벤(훔볼트 대학 수학자) / 퍼트리스(아내) ; 건축업자(로드리 타핀) / 전처 4명 메이지 루스 엘리너 캐런 /
기후문제 연구소 / 북극 / 톰 올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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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도서의 한 구절을 보면 글쓴이가 신의 벌을 받아 몸이 쇠약해졌다는 대목이 나오는데 당시 50대였던 헨리 8세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화이트 교수는 짚었다. 스페인 왕실 출신의 첫 번째 부인인 캐서린(카탈리나)을 저버리고 앤 불린과 결혼하기 위해 교회를 두 동강 냈던 일로 죗값을 치르게 될까 노심초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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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조금 바람둥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보십시오! 그는 분명히 당신에게 빠졌어, 너무 뻔해 (I hope u understand that audueuru 🫣)
내가 시도 할 수 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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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ffixes That Suffice. (둥이, 쟁이, 보)
One fun to learn language is to make it your own, in a way. Learning things like “중독 - addict”, I would have fun practicing by attaching random things to it. There are plenty of these suffixes that are commonly in Korean, and you probably have heard them in some form before (쟁이 is probably the most common). This can be a great way to learn words and understand them.
Here are some suffixes, and commonly used versions:
~둥이 - Child, Kid
늦둥이 - Baby of the family (last child born much later than siblings) 쌍둥이 - Twins 귀염둥이 - Cutie pie 사랑둥이 - Darling 바람둥이 - Cheater
~쟁이 - Monger, Person that does something a lot (negative connotation)
겁쟁이 - Fearmonger (Coward) 술쟁이 - Alcohol-monger (Drunkard) 고집쟁이 - Stubborn Person (Pigheaded) 떼쟁이 - Unreasonable Person 거짓말쟁이 - Liar 욕심쟁이 - Greedy Person
~보 - Holic
잠만보 - Snorlax / Sleepaholic 먹보 - Foodaholic (Glutton) 일름보 - Snitch, teacher’s pet
If you look at the first word most are self explanatory, 늦다 > 늦 = Late, 겁 = Fear, but some origins are a little less straightforward because of how they’ve evolved (open for interpretation!)
잠만보 is the Pokémon Snorlax (잠 = sleep + 많다 > 많 > 만 or 만 = only, unsure!) 일름보 seemingly is from how kids pronounce it (이르다 > 이름 > 일름 = snitch)
Though it might not make 100% sense, or be widely used, making terms up can be a great way to learn and even make a language feel a bit more like your own. For instance, I was called a “떡보” because I love 떡, which was a bit silly, but fun to say.
So get out there, and try adding your own flare to the language!
Feel free to follow for more posts coming soon.
#korean#learnkorean#learning korean#한국어#한국어공부#한국어배우기#한국어공부중#한국어를#studyblr#learning#language#kimchi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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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사랑했는데,
나흘 전에 파혼했다.
2021년 5월 3일, DMV에 다녀오는 길에, 문자로, 파혼했다. 2020년 6월 20일, 서울의 대형성당에서 결혼할 뻔 했던 사람과.
되돌이켜보면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나는 이유없이 외로워서, 그 전 이별의 상실감과 울화통을 잊기 위해서 아무나 대충 첫번째로 삘이 오는 사람을 골라잡아 만났다.
그런데도 내가 근 4년동안 일편단심으로 ‘여차하면 내가 먹여살려도 괜찮다’ 생각까지 하며 이 지경까지 끌고 온 이유는, 단지 내가 머릿속에서 이것저것 합리화하며 어거지로 만들어낸 허상의 이유 때문인지 모른다.
예를 들면, 이런 허깨비같은 이유들. 사람이 저렇게 줏대가 없고 의욕도 야망도 없으니 내가 어디로 임용되든 따라와 같이 살아도 아무 상관 없잖아? 내가 미국으로 떠날때마다 대성통곡을 할 정도로 나를 좋아하니, 그래서 내가 어딜 가든 따라오겠다고 청혼까지 하도록 구슬릴 수 있었잖아? 얘가 나를 따라오면 물론 내가 혼자 많은걸 떠안아야하긴 하겠지만, 내 커리어를 아무것도 희생치 않아도 되는거잖아? 나를 위해 내가 평소에 잘 못하는 사소하고 일상적인 것들을 참 잘 챙겨주잖아?
그렇게 어거지로 이유들을 만들어내기는 했지만, 그보다 더 이전에 네이버집 N이라던가 베니스의 B, 벨에어의 J등을 만난 기억에 기대어 나는 내심 그런 비슷한 류의 새 파트너를 꿈꿨다. 허세와 프레스티지가 가득한, 어떤 허영심있는 무리에 가더라도 적어도 빳빳히 고개를 쳐들고 그네들 코를 납작하게 눌러줄 수 있을만한 그런 파트너. 부의 레벨은 상관이 없지만서도, 적어도 자기 커리어를 (그게 무엇이든) 한 편의 끝장나는 모험담으로 들려줄 수 있는, 자기 인생에 책임을 지는 사람. 나중에 내 자식에게 아버지의 인생을 존경하도록 가르치는 내 마음에 한 점 거리낌도 없을 것 같은 아버지감.
내심 그런것들을 마음 깊은곳에서는 바라고 있어서였을까. 남들이 한국의 쪼끄만 회사 영업사원과 약혼까지 했다는 사실에 못내 깜짝 놀라는 기색을 숨기지 못할때면, 나는 분통해하며 나중에 준을 들볶고는 했다.
그렇지만 걔는 내가 밤을 꼴딱 새우며 표까지 그려가며 정리해주는 MBA 프로그램들, 온라인 석사들, 지원해볼만한 회사들을 고맙다고는 했지만, 단 한번도 나를 따라와서 그곳이 어디든 자기 인생을 같이 꾸리겠다는 자기 말에 책임을 진 적이 없다. 그냥 심심하게 ‘나랑 결혼해줘’ 한 마디와 함께 자그마한 다이아 반지 하나 끼워주었으니 나의 할 일은 모두 끝났다는 듯이. 이력서 단 한장도 어딘가 보내보지 않았고, 내가 같이 지원서까지 작성해준 방통대니 온라인코스니 깔짝거리며 두어달 듣고는 흐지부지 얼렁뚱땅 넘어가기가 일쑤였다. 그러더니 종국에는 저네 부모님이 (한달에 두번 이상은 해외여행을 다니시는, 또 애들 둘을 초중학생때부터 북미에 유학시킨) 하시는 말씀들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했다. ‘우리 부모님이 그러는데 미국에 가서 살면 아시안 이민자로 쭈구리처럼 살아야한대. 자기도 한국에 들어오는거 고려해봐.’
한심했지만, 걔가 맹하게 눈만 끔뻑끔뻑거리는 모습을 바라보며 내가 화를 삭히는 모습이 나는 그래도 좋았다. 왜 그런지 몰라. 그냥 내가 일하고 있을 때면 간식거리를 가져다주고, 다리를 꼬면 척추에 안좋다고 다리 풀어주고, 스트레스를 이빠이 받고있으면 같이 손잡고 산책을 나가주고 보양식을 챙겨주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정원에 예쁘게 세팅해주고, 차분하고 느릿느릿하게 회사랑 트위터에서 있었던 이런 저런 별 쓸데없는 이야기를 건네주고, 그런게 나는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랑을 느꼈다. 아 - 그래, 물론 내 마음에 쏙 들게 늘씬하고 예쁘게 생겨서도 그렇고.
내가 맨 처음 이십대 초중반에 만났던 남자친구 두 명은 참 양 극단에 있는 애들이었다. 아무런 희망다리 없이 하루벌어 하루먹는 하루살이형 PT 겸 아마추어 MMA선수, 그리고 너~무 심하게 야망에 불타는 계산적인 셜���홈즈형 시리얼 ��업가. 너무 극단에 있는 남자들을 경험해서인지 준이정도는 딱 중간에 있는, 이만하면 괜찮은 옵션으로 보였다. 나름 Compromise effect에 희생된거라고나 할까.
걔네 엄마아빠 등쌀에, 그냥 마마보이도 버거운데 마마보이 쁘라스 파파보이였던 쟤의 등쌀에 나이 서른에 밀려나와 오랜만에 홀로 다시 나를 마주해본다. 조용히. 그리고 서른살의 불안한 나부터 걔를 만나기 직전, 스물여섯에 서울에 뚝하고 떨어져있던 나까지 되돌아가 되짚어본다.
나는 실은, 얘보다는 남들보기 더 떳떳한 남자를 만날 자격이 있다. 그리고, 그런 적당히 떳떳하고 competent한 남자가 몽땅 예전의 B처럼, 양심은 엿장수와 바꿔먹은, 바람둥이 소시오패스는 아닐거라는 믿음이 있다. 그러니까, 내가 지금 믿는 것은 다음의 두가지다. 첫째, 적어도 자기 인생에 대해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자기 혼자분의 삶정도는 자기 어깨에 스스로 짊어지고 치열하게 살아온 정직한 영혼이 하늘 아래 어딘가에 있다. 둘째, 그렇게 살아온 영혼을 만났을때, 나는 나도 너와 동류이고, 네가 조금만 도와준다면 나는 우리 둘이 짝꿍이 되어서 더 멋진 삶을 살수 있도록 조율할 의지와 능력이 충분히 된다고 구슬릴 수 있다.
파혼하고 이틀을 엉엉 울고 사흘째 되는날, 눈물이 나지 않았다. 나흘째, 다시 희망을 가져본다.
그림: 외젠 들라크루아, 묘지의 고아소녀,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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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에 기도하고 잠시 이야기를 나누는데 어젯밤 이야기는.결혼이 주제였다 ..
"아빠 결혼은 뭔가요..? "
"좋은거지..' ( 무조건 좋다고 해야 보낼수 있다 ㅋㅋㅋ )
"누구는 무덤이라고도 하던데요 .".ㅡ ㅡ ( 이쉬퀴가 그런 극비사항을 ..어디서..? )
"어 결혼을 보는 관점은 두가지가 있다 .."( 여기서 잘해야.한다 ..)
"하나는 결혼을 폭풍전에 항구에 안착하는 배로 보는 관점이 있고 또 하나는 무덤으로 보는 관점이 있는데
폭풍을 피해 항구로 피항하는 관점의 사람들은 가정을 착실히 꾸리고 잘살지 .. " ( 나같은 경우.. 마님 만세~~ )
"반면 무덤으로 보는 사람들은 주로 유명인들처럼 상대를 옷갈아입듯 바꾸는 사람들 인데 이사람들에게 결혼이란 더이상 새로운 사람을 만날수 없다는 점에서 무덤으로 보는거지 한마디로 바람둥이 들이야 ..ㅎㅎㅎㅎ "
"외국에선 유명연예인들 한번 이혼하면 천문학적 위자료가 들던데요 .." ( 넌 그럴일 없을거.같은데..?...)
"그야 당연한거 아니냐 ..? "
"무덤에서 부활하는데 그만한 댓가는 내야지 ..ㅋㅋㅋㅋ"
세상 사람들에게 부활은 막대한 위자료만 남기지만 크리스찬에게 부활은 예수그리스도의 영광으로 살아난다 ..
난 부활의 영광을 믿지만 안전한 항구에서 폭풍치는 항밖에 풍경을 바라보는 중이다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재래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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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onship Vocab
words/phrases you may come across in dramas or webtoons that are relationship-related (both romantic and platonic) that you may not be familiar with; mostly slang
썸 | someone you're "talking to" but not actually dating
모태솔로 | also seen as 모쏠, it's someone who has never dated anyone; forever alone
그린라이트 | green light; a sign someone is into you
케미 | chemistry
짝사랑 | a crush
금사빠 | someone who falls in love easily
금자감 | someone who is overly confident for no reason
얼빠 | someone who easily falls for/only dates people with good looks
된장[남/녀] | someone who lives way above their means in order to impress people/keep up with the Joneses
음란마귀 | someone with a dirty mind (makes dirty jokes)
변태 | a pervert
인싸 | social butterfly; someone who gets along well with everyone, very extroverted, improves the mood of everyone around them (insider)
아싸 | the opposite of 인싸; wallflower, couch potato, keeps to themselves, super quiet, has more of a negative meaning, someone who brings down the mood (outsider)
바람둥이 / 선수 | a player (선수 also literally means athlete, but it's used as a player who dates around as well)
사기꾼 | a cheater/scammer/fraud
훈[남/녀] | someone who is good looking with a kind personality
뇌섹[남/녀] | smart and sexy (more commonly guy with the 남, but you could say girl 녀)
공주병 / 왕자병 | princess/prince disease; someone who needs a lot of attention/acts like a princess/prince; spoiled brat (see: Regina George or every rich kid antagonist(or tbh rich male lead) in every drama ever)
알콩달콩 | super cute and sweet/lovey dovey
권태기 | ennui/the seven year itch; when a relationship becomes boring or drifts apart
삼각관계 | love triangle
노답 | (someone) who doesn't respond/when there's no real answer for a problem
반사 | the equivalent to "right back at you" or "I know you are but what am I;" usually used when someone insults you.
밀당 (하다) | short for "push and pull," kind of like playing hard to get sort of?
문자 씹다 | to ignore someone's text; ghost. You can also sometimes hear 씹다 by itself to mean the same thing.
바람 피다 | to cheat
#langblr#korean#한국어#study korean#studyblr#한국어 공부#한국어 배우기#koreanblr#korean vocab#learn korean#korean learning#vocabulary#한국어 어휘#Korean slang#relationship vocab#slang#friendship voc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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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비어드(노벨물리학상 바람둥이) ; 주차네 로이벤(훔볼트 대학 수학자) / 퍼트리스(아내) ; 건축업자(로드리 타핀) / 전처 4명 메이지 루스 엘리너 캐런 /
기후문제 연구소 / 북극 / 톰 올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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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bulary: Videos, Insta, Etc.
I only caught the last 15 minutes, but here are my notes from the latest lesson on Talk to Me in Korean (TTMIK). They’ve been doing lessons once or twice a day - all uploaded on their channel. You can check it out here. They are a great source for learning useful vocabulary and expressions.
(Pink= slang/informal words)
사진을 올렸어요 - I uploaded the picture
사진을 내리다 - Delete the photo. In this case the word 내리다 means to delete a photo that has been uploaded. It doesn’t simply mean just to take a photo down
사진 내려주세요 - Please delete the photo you uploaded (of me)
바람둥이 - a person who always flirts with others when in a relationship
자막을 틀다/ 켜다 - To turn on subtitles
영상 - more formally used, especially when talking about professional videos and video production
동영상 - individual videos
영상 편집자 - video editor
영상물 - many videos (collective)
동 - to move
물 - things
라이브 방송 - live broadcast
생방송 - live broadcast 
시청하다- to watch and listen to 
움짤 - gif
짤, 움짤 - meme, moving m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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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다시보기 '비밀의 남자' 리뷰
드라마 다시보기 '비밀의 남자' 복수 멜로극
KBS2 - 비밀의 남자 편성 : KBS2 월~금드라마 출연진 : 강은탁, 엄현경, 이채영, 이시강 外 장르 : 복수, 멜로, 범죄, 서스펜스, 로맨스, 드라마, 막장 방송일자 / 방송시간 : 20. 9. 7(월) 첫 방송 / 월~금 저녁 7시 50분 방송회수 : 105부작 연출 : 신창석 / 극본 : 이정대 드라마 다시보기 '비밀의 남자' 소개 매일매일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를 보는 재미에 푹 빠져있는 요즘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드라마가 전개되면서 비밀의 남자가 몇부작인지 궁금해지는데요. '비밀의 남자'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라고 합니다. 몇부작인지를 다른 곳에서 확인해보면 102회라고 하는 곳도 있네요. 그러나 처음 계획은 100부작이라고 해도 드라마의 인기도에 따라 좀더 길게 만드는 경우가 너무 많잖아요. 팩트체크로는 현재까지 100회 예정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드라마 다시보기 '비밀의 남자' 주요인물 비밀의 남자 등장인물 이태풍 역 (강은탁) 어린 시절 사고로 7살 지능을 갖게 된 순수한 청년으로 그의 재산을 노리는 음모로 인해 죽음까지 이르게 되지만 가까스로 살아난 뒤 후천적 서번트 증후군으로 뛰어난 인지능력을 갖게된다. 5년의 시간이 흐른뒤 유민혁이라는 검사로 돌아와 옥중에서 사망한 어머니 누명을 벗기고 자기를 이렇게 만든 유라에게 복수를 한다. 한유정 역 (엄현경) 청초한 미인형 외모와 ���리 쾌활하며 씩씩하고 털털한 성격으로 집안 형편 때문에 일찌감치 아나운서라는 꿈을 접고 생계에 뛰어들었다. 쌍둥이 언니인 유라가 저지른 일들 때문에 속죄하면서 살아가던 어느날 유라의 아들을 자신의 호적에 올려 키우고있다. 해방불명으로 없어진 태풍을 5년째 찾고 있다가 태풍과 닮은 민혁을 보고 흔들린다. 한유라 역 (이채영) 유정의 이란성 쌍둥이 언니이자 동생과 전혀 다른 욕망과 악행의 화신이다. 신분 상승을 꿈꾸며 태풍을 이용하는 인물로 태풍을 비극으로 몰아넣은 장본인이다. 5년 뒤 KBS간판 아나운서가 되었고, 더 욕심을 부려 DL그룹의 며느리가 되기 위해 노력하다가 태풍의 모습을 한 민혁을 만난다. 민혁을 만나 자신의 과거가 들통이 날까 전전긍긍하며 비밀을 지키기 위해 악행을 일삼는다. 차서준 역 (이시강) DL그룹의 후계자 외아들이며 천방지축, 안하무인, 바람둥이 재벌 3세의 악질 조건을 다 갖춘 인물로 유정을 일방으로 좋아한다. 어쩔수 없이 유정언니인 유라랑 결혼을 하게되지만 마음속으론 아직도 유정을 사랑하는 순정파이다. 한대철 역 (최재성) 이란성 쌍둥이 자매 한유정, 한유라의 아버지이자 이태풍 집 운전기사로 가족과 일밖에 모르는 보통의 아버지다. 윤수희 역 (이일화) 남편과 함께 음식점을 운영하는 수희는 고운 외모에, 음식 솜씨도 좋고, 정이 많고 따뜻한 인물이다. 그러나 25년 전 기억을 잃고 자신이 누군지조차 모른 채 살아가고 있다. 헌데 남편이 하루아침에 주검이 되어 돌아오고 장례를 치르고 찾아갔던 바닷가에서 떠밀려온 태풍을 발견해 지극정성으로 간호해 살려낸다. 그후 태풍과는 가족으로 함께 살게된다. 주화연 역 (김희정) 차서준의 엄마이자 차우석의 아내, 장애인복지재단 이사장이다. 한평생 첫사랑 윤수희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남편 차우석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인물이다. 차우석 역 (홍일권) 차서준의 아버지이자 국내 1위 기업을 이끄는 회장으로 선과 도덕을 중요시하는 성실한 기업가이다.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지만 가슴 한편에 그늘이 있는 인물이다. 이경혜 역 (양미경) 이태풍의 친모이자 춘천 식품 유통업체 사장이다. 사고를 당해 일곱 살 지능을 갖게 된 아들을 지극 정성으로 아끼고 사랑해 주는 모성애 강하지만 혈액암으로 3년밖에 살수가 없다는 말에 태풍을 걱정하며 태풍을 지켜줄 보호자인 며느리를 찾는다. 유라가 태풍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하자 어쩔수 없이 며느리도 받아들이지만 유라의 모든게 의심스러워 하던 찰라 유라의 비밀을 알게 되고는 내치려는 순간 뺑소니 살인범으로 교도소에 갇히고 만다. 드라마 다시보기 '비밀의 남자' 감상평 평소 일일드라마는 아내의유혹 이후로 잘 챙겨보지는 않는 편인데요.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항상 틀어져있는 요 드라마에 최근 눈길을 사로잡게 되버렸습니다. 복수를 향해 질주하는 드라마라고 하는데요. 시청률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 없겠죠? 드라마 다시보기는 링크사이트 링크스타 에서 드라마 사이트를 확인하시고 시청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 드라마 다시보기 현재는 아름다워 - # 드라마 다시보기 한 번 다녀왔습니다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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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쟁이들이 뽑은 ‘절대 만나면 안 되는 남자 관상’
관상쟁이들이 뽑은 ‘절대 만나면 안 되는 남자 관상’
“제 얼굴에 재물복, 연애복이 있나요?” 관상쟁이를 찾아가면 많은 사람들이 묻는 단골 질문 중 하나이다. 관상쟁이들이 말하길 관상은 참고용일 뿐 전적으로 맹신하면 안 된다고 말하고 있지만, 여성들에게 ‘이런 관상’을 가진 사람들을 절대 사귀지 말라고 조언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 입술에 세로 선이 두드러진 남자. 냉정한 성격으로 깊이 있는 연애를 하기 힘들며 색욕이 강하여 이성을 탐하기 쉽다. 2. 눈썹과 눈 사이가 먼 남자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단호하게 유혹을 뿌리치기 어려운 사람으로 많은 여자들과 즐길 가능성이 높다. 3. 콧구멍이 보이는 남자. 돈이 생겨도 주변으로 샐 가능성이 높아 돈복이 없는 남자로 꼽힌다. 4. ‘눈빛’이 탁한 남자. 심성이 곱지 못하고 야비하며 음흉한 성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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