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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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necoding-ko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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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 산술 연산자: 기본 연산 다루기
이 글은 Python의 주요 산술 연산자들을 자세히 다루며, 그들의 기능과 실제적인 활용법을 명확하게 설명합니다. 덧셈, 뺄셈부터 거듭제곱과 모듈러 연산까지, 각 연산자��� 대한 명쾌한 예제와 상세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이 글은 숫자 연산 뿐만 아니라 문자열과 리스트와 같은 다양한 데이터 유형에 대한 연산을 다루며, 이를 통해 연결, 반복, 병합 등의 작업을 수행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이 글을 통해 독자들은 이러한 산술 연산자들을 이해하고 숙달함으로써 데이터 조작, 수학적 연산, 복잡한 알고리즘 구축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부터 중급 수준의 Python 프로그래머까지, 이 글은 프로그래밍 스킬을 향상시키고 Python의 핵심 기능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소중한 참고 자료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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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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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NG LYRICS] NEURON by j-hope (with Gaeko, yoonmirae)
I’ll tell you again
We’ll never ever give up, forever
I’ll say it again
We’ll always be alive to move us
Your deep-rooted movement
Don’t ever lose it
‘Cause above all, it’s priceless
N-E-U-R-O-N, attention
N-E-W-R-U-N, ain’t enough
반응해, 모든 내 세포 All my neurons, they react
Get up, NEU
Get up, RON
N-E-U-R-O-N, attention
N-E-W-R-U-N, ain’t enough
시작해, 올곧은 내 배포 It begins, my righteous boldness
Better New
Better Run
NEURON, it responds to my mind
NEURON, it responds to my life
New Run, 다시 나를 위한 time New Run, a time for me again
내 신경을 곤두세워, 그때의 나처럼 dive I’m on full alert, dive back into what I was like back then
내 몸은 자유형, still freestyle My body is free form, still freestyle
세월 넘는 나의 영혼, a whole new type My soul jumps through time, a whole new type
So 뿌리 깊은 나무, 샘이 깊은 물 So a tree with deep roots, water that runs deep
그 의미가 바로, 날 깨웠던 세포니깐 The neurons that woke me up are the meaning behind that
I’ll tell you again
We’ll never ever give up, forever
I’ll say it again
We’ll always be alive to move us
I’ll tell you again
We’ll never ever give up, forever
I’ll say it again
We’ll always be alive to move us
N-E-U-R-O-N, attention
N-E-W-R-U-N, ain’t enough
반응해, 모든 내 세포 All my neurons, they react
Get up, NEU
Get up, RON
N-E-U-R-O-N, attention
N-E-W-R-U-N, ain’t enough
시작해, 올곧은 내 배포 It begins, my righteous boldness
Better New
Better Run
살아온 인생이 얼굴 위에 드러날 때 When the life I’ve lived reflects on my face
거울에 실눈을 떠 이 정도면 not bad I look in the mirror with half-open eyes, it’s not bad
강직함을 위해 승모에 힘을 뺐어 I relax my shoulders so I can stand upright
주어진 수십 가지 motivation The dozens of motivation that I’ve been given
세포와 세포 사이에 이어진 연결고리에서 At the points where neurons connect to neurons
사는 이유와 의미를 촘촘히 조립해서 I bring together closely the reason and meaning of life
세상에 번개 딜리버리 공의 비거리가 The distance a lightning delivery ball travels in the world
짧든지 길든지는 그들이 선택할 몫 It's up to each person to decide whether it's short or long
이제는 폭탄을 ���지 않아 I don’t hold onto bombs anymore
크루에게 공을 돌리고 I pass the ball back to my crew
주말엔 닮은 꼴 아들과 캐치볼 Catchball on the weekends with a son who looks like me
변방에서 메트로 The metro on the outskirts
어린 시절 피아노 옆에 메트로놈 The metronome next to the piano from my youth
그걸 맞추는 게 일이 됐고 쌓이네 곗돈은 The metronome next to the piano from my youth
여전히 살얼음 I’m still on thin ice
미래의 불안감은 유령처럼 무대 밑바닥에서 와있고 Anxiety about the future lurks beneath the stage like a ghost
소리 질러 외치고 돌아와 I scream “make some noise” and go back home
집밥의 슴슴한 간으로 휴식해 Take a break with some bland home-cooked food
Make some white noise
I’ll tell you again
We’ll never ever give up, forever
I’ll say it again
We’ll always be alive to move us
I’ll tell you again
We’ll never ever give up, forever
I’ll say it again
We’ll always be alive to move us
j-hope 제곱 윤미래 we on a new level j-hope x yoon mirae we on a new level
사랑과 평화 움직이는 내 맘속 two letters Love and peace, two letters moving within my heart
Throw ya peace in the sky 손가락 두개로 Throw ya peace in the sky with two fingers
But no okie dokie 이보시오 검은날개 단 baby T But no okie dokie look here, black-winged baby T
뜨거운 불꽃피는 미소진 애기씨 (oh no) Young lady with a fiery smile (oh no)
j-hope done gave T the beat drop
Look at ya mad like how she get the best spot
‘Cause you can learn to flow
But passion it can’t be taught
I got a passion for the game
Hustle never stop
Music and family that’s what it’s all about
They keep me going like day in and day out
Music and family that’s what it’s all about
You keep me motivated on the days I hate it
Reminded that God created something special
Look at me, I made it
I’ll tell you again
We’ll never ever give up, forever
I’ll say it again
We’ll always be alive to move us
I’ll tell you again
We’ll never ever give up, forever
I’ll say it again
We’ll always be alive to move us
N-E-U-R-O-N, attention
N-E-W-R-U-N, ain’t enough
반응해, 모든 내 세포 All my neurons, they react
Get up, NEU
Get up, RON
N-E-U-R-O-N, attention
N-E-W-R-U-N, ain’t enough
시작해, 올곧은 내 배포 It begins, my righteous boldness
Better New
Better Run
I’ll tell you again
We’ll never ever give up, forever
I’ll say it again
We’ll always be alive to move us
Trans cr; Faith | Spot Check cr; Aditi & Annie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Last updated on: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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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mzi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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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에게.
*나는 요즘 내가 어떤지 모르겠다. 불행하다고 생각한 예전보단 나은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해서 결코 행복한 것도 아니었다.
이제는 행복과 불행을 두고 계산하는 시간이 쓸데없이 느껴진다. 그냥.. 이럴 때도 있고 저럴 때도 있는거지. 나이를 먹다보면 어느새 자연스러운 것들만 존재한다. 시간도, 상황도,사람도 그렇다.
하루에도 열두 번도 더 우울했던 때가 있었는데 말이다. 이제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지금 당장 떠오르는 생각은 그저 어제의 술자리가 얼마나 바보같았는지, 내가 좋아하는 그는 무얼하는데 답장이 없는건지. 그 정도다. 불행과 행복을 논하기엔 눈 앞에 사소한 걱정들이 마음속에 일평 정도 자리를 차지하곤 나가지를 않는다. 사는게 그렇다.
*이따금 너는 내게 어떻게 지냈냐고 물었다.
그 물음에 적절한 대답을 찾으려다 내 지난 몇년이 떠올랐다. 몇몇의 사람들과의 관계를 정리했고, 몇번의 직장도 갈아치웠다. 일하면서 깨달은건데 내 모습이 너무 공격적이더라. 인상을 찌푸린 얼굴이 마음에 들지않았다. 환경을 바꾸면 나아질까 싶어 대뜸 멀리가서 산 적도 있었다. 스트레스에서 멀어지면 괜찮아질까 하는 생각이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밤은 잔뜩 취해서 귀가를 했다. 술김에 종종 보고싶은 k 너를 불러보기도 하고, 내 의도와는 달랐던 인생을 탓하면서 말이다. 그러다 몇번의 봄이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그 때는 글도 좀 썼다. 산문 이라거나, 소설 같은 글들. 어쩌면 네가 그것들을 읽게 된다면 이게 무슨 산문이고 소설이냐며 코웃음 치겠지만.
그런 너를 붙잡고 이러한 감각들에 대해서 밤새 구구절절 이야길 나누고 싶다. 좋아하는 글을 읽고, 문장을 만들어서
내가 살던 도시의 온갖 건물과 거리, 신호등과 폐업한 가게 따위에 남겨두고 왔다. 그때는 그렇게 해야만 마음 속에 응어리 진 무언가가 해소되는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어쩌면 나는 내가 만들어 놓은 텍스트들에게 신세를 지고있는 건지 모르겠다.
가끔은 우리가 살던 곳에서 몇천마일이나 떨어진 출처없는 그 도시를 혼자 걸으며 너와 함께있는 상상을 수 없이 했다.
청승맞아 보일까봐 아무에게도 하지 못한 말이다.
*그리고 올 여름은 유난히도 더웠다. 정말이지, 견���기 힘들만큼 더운 여름왔다.
그 여름 내내 나는 매일 걸음을 세어보지도 않고 서울 시내 곳곳을 미친듯이 걸었다. 무언가를 잃어버린 사람처럼 발길을 주체 못하고 목적지도 없이 걸어다녔다.
그러다보면 어느날은 강이 보였고, 어느날은 걷다 보니 소나기가 쏟아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걷지 않으면 아무것도 내 스스로 한게 없는 사람이 된 것같은 모멸감이 들어 잠을 이루지 못했다. 배 한가운데에 구멍이 뚫린 듯이 기분이 허했다.
그런데 이상하다. 이전과 별볼일 없는 일상인데 딱하나 분명한 건. 예전 보다는 사는게 그리 힘들지는 않다. 우스갯 소리로 사람들에게 나는 존나 오래 살고싶다고까지 말하니까. 적잖이 스스로를 컨트롤하다가도 버거우면 그냥 포기한다. 그게 편한 것 같다.
*K, 살아가면 살 수록 삶은 참 복잡하다.
가끔은 너가 그래서 떠났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잘모르겠다. 금방이고 그리워지는 감정속에서 나는 복잡함을 느끼니까. 이 복잡함이 나를 힘들게 만드는 것만 같다. 그래서 우리가 힘든걸까? 우리의 삶이 너무 금방 지나간 것 같아 가끔 슬프다. 너를 견디는 것은 내 몫, 나를 응원하는 것은 네 몫. 그렇게만 각자의 몫만 잘 지키면 언젠가는 다 나아질 거라고 생각했던 내가 참 안쓰러울 때가 있다.
*내 스스로 무언가를 해소하기 위해 하는 행동들은 너가 떠나고 난 이후로 몇년이 지나도 계속되었다. 정말이지 다양한 방식으로 찾아온다. 아마도 너를 해소해야 하는 걸지도 모르겠다. 나는 이렇다 할 대단한 무언가를 해낸 적은 없다. 그냥 꾸준히, 천천히 슬픔을 이겨내려고 작게나마 노력중이다.
예전의 나 보다 지금의 내가 나아진 것 만큼. 앞으로의 나는 조금 더 나아질지 모르겠다. 어떤 방식으로 해소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삶은 계속 될거고 나는 오래 살테지만 너는 스근하게도 내 안에 깊게 있을거다. 몇번의 계절이 지나도 이상한 행동을 하더라도 굴하지 않고 결국 다 잘 살게 될텐데. 왜그렇게 사는게 걱정인지 모르겠다. 무엇이 두려운 건지도 모르고 두려워하는 내가 멍청해 보인다.
*그냥. 요즘 K 네 생각이 많이 난다. 내가 힘들어서 그런건 아니고, 그냥. 종종 네 목소리가 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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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suiiii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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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의 연속임 걱정을 많이 하고 가면 생각보다 괜칞고 걱정을 안하고 가면 결과가 안좋음. 그런거랑 비슷함. 저녁늦게까지 놀고 집갈때 혼날 걱정하고 가면 엄마가 그날따라 쿨하고 , 뭐 얼마나 혼나겠어 하면 그날은 엄마가 그냥 집 나가라고 했던 중2 시절. 근심과 걱정은 인생에서 빠질수는 없는겨 …. 타국이 온지 1년 반 .. 처음에 왔을땐 말도 못알아먹고 말도 못했는데 이제 내가 하고 싶은말은 함. 알아먹는건 상대방의 몫 ..특히 병원올때마다 느낌. 날 설명은 하겠는데 답변은 너무 어려워.. 하지만 내 닥터 윌리엄은 정말 착하당.. 힌국에서는 주사가 20-30민원 한다는데 여기는 다 무료… ㅋㅋㅌㅋㅋ 병원에서 그냥 나올때가 복지국가라걸.. 크게 실감한달까.. 그리고 오백불이 넘는 약값도 무료였다.. 그건 의문이긴 하지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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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with-haneul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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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ronunciation tip#7
Silent 겹받침 (double consonants)
ㄹㄱ, ㄱㅅ, ㄴㅈ, ㄴㅎ, ㄹㅁ, ㄹㅍ, ㄹㅅ, ㄹㅌ, ㄹㅎ, ㄹㅂ, ㅂㅅ
ㄹㄱ:ㄱ
✧읽다 is pronounced as [익다]: To read
✧닭 is pronounced as [닥]: Chicken
ㄱㅅ:ㄱ
✧넋 is pronounced as [넉]: soul, spirit
✧몫 is pronounced as [목]: portion, share
✧품삯 is pronounced as [품삭]: wage, pay for manual labor work
ㄴㅈ:ㄴ
✧앉다 is pronounced as [안따]:to sit, to sit down
ㄴㅎ:ㄴ
✧많다 is pronounced as [만타]: to be a lot
ㄹㅁ:ㅁ
✧삶 is pronounced as [삼]: Life
✧닮다 is pronounced as [담따]: to resemble, take after, look like
ㄹㅍ:ㄹ or ㅂ
✧읊다 is pronounced as [을따] or [읍따] : to recire (a poem)
ㄹㅅ:ㄹ
✧외곬 is pronounced as [외골]: single-mindedness
ㄹㅌ:ㄹ or ㄷ
✧핥다 is pronounced as [할따] or [핟따]: to lick
ㄹㅎ: ㄹ
✧싫다 pronounced as [실타]: To not like, To dislike
ㄹㅂ:ㄹ
✧넓다 is pronounced as [널따]: to be large, spacious, roomy
✧밟다 is pronounced as [발따]: to step on, to trample
ㅂㅅ:ㅂ
✧값 is pronounced as [갑]: Price
✧없다 is pronounced as [업따]: to not have
But if a word ends with double consonants and is followed by ㅇ 이응 then both consonant are pronounced:
✧삶은 is pronounced as [살믄]: the life …
삶은 계속 진행돼요 Life goes on.
✧싫어 is pronounced as [시러]: i don't like
싫어요? Do you dislike it?
✧읽어요 is pronounced as [일거요]: i read
보통은 신문을 읽어요. I usually read the newspaper.
✧많아요 is pronounced as [마나요]: there's a lot of ...
모르는 게 너무 많아요. There are a lot of things that I don't know.
✧닭이 is pronounced as [달기]: the chicken
물과 양념을 넣고 닭이 익을 때까지 끓여요 Add water and seasoning and boil until chicken is cooked.
✧앉아 is pronounced as [안자]: I sit down
앉아도 될까요? May I sit down?
✧값이 is pronounced as [갑시]: the price, cost
값이 얼마였는지 기억이 안 나요 I don't remember how much it cost. I don't remember its cost/price
✧넓어요 is pronounced as [널버요]: to be large, huge, spacious
그것들의 폭은 매우 넓어요. The distance across them is very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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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uiduui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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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엔 30k도 달리지 않았다.
월초엔 몸이 아파서 못달렸다. 몸이 좀 낫고서 다시 시작했다만, 몇번 달리고 바빠져서 달리지 못했다. 사실 핑계다. 달릴 의지만 있었어도 최소한 60k는 넘겼을 것이다.
달리는 게 힘든 것도, 재미 없어진 것도 한 몫 했지만 무엇보다 달리러 나가는 게 너무 힘겹다.
달리지 않았더니 정신 나사도 슬슬 풀리��� 시작했고, 지난 금요일에는 슬쩍 술로 조였다. 다시 어제는 간만에 간당간당해졌다. 맨몸운동이라도 했더니 간신히 조여진 듯하다.
확실히 예전보단 사람 사는 것 같이 사는 것 같긴 한데, 또 잘 모르겠다. 누구 눈엔 별 것도 아니겠지만. (사실 나도 그렇게 힘겹진 않다. 그냥 앓는 소리다.)
인정욕구에 대해 생각했다.
그때부터 내 인정욕구가 어디서 툭툭 튀어나오는지 보이기 시작했다. 더불어 타인의 인정욕구가 쬐끔 선명해졌다. 어딜 찔러야 좋을지(좋은 의미로) 전보다 읽기가 수월하다. 원래 다들 이렇게 생각하고 사람 대하는 걸까? 사람이 어렵지도 않고 무섭지도 않는데(아직까진), 나도 사람에 질색하게 되려나(원래 사람 좋아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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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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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째 올리는 썰인지도 기억 안 난다. 내가 찍은 사진들 다시 보다가. 돈룩백인앵거. 이 라이브를 내년에 영국 첫 공연에서 듣는 사람들이 진정한 승자다.
이번에 리암이랑 노엘도 모르는 사이에 티켓 가격 자기들끼리 엄청 올렸다면서요. 관객들 뒤통수 치면서. 난리 났던데. 난 요즘 진짜 돈이라는 게 뭔지 모르겠더라. 돈이란 건 끝없이 욕심 부릴수록 사람이 추해지는 것 같아. 진짜로 말이다. 난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 조금이라도 한 몫 챙기려다가 내 밑바닥을 보여주고 싶지도 않고. 돈 많은 건 굉장히 크나큰 장점이고 혜택이지만 누구 것을 악착같이 뺏으면서까지 내 부를 쌓고 싶진 않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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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d-oolongtea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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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른 하나가 되었습니다. 며칠전 고른 소풍 그림의 예쁜 카드에 기념일이기도 한 나와 우리의 오늘을 축하했어요. 요즘은 예전과 다르게 온 우주가 나의 편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런 확신을 가지기 까지 이만큼이나 걸렸지만 어쩌면 나의 속도에서 무척 빠른 일일지도 모르겠어요. 날아다니는 동네의 까마귀들도 내 사랑도 모두 다 내 편! 이라는 그런 믿음 같은 거요. 잊고 있다가도 그 생각을 떠올리면 마음이 환해집니다. 내 곁에서 함께 뛰고 걸으며 나를 키워주는 당신께도 정말 고맙습니다.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꼽인사를 합니다.
2. 그냥 요정 하겠다고 얘기를 해요. 원래는 내가 손끝만한 크기인데 ��쩌다 보니 크게 늘려진 거라고 그러니까 요정은 인간의 몫 같은 건 하지 않고..절망이나 피로가 깊은 인간의 생각 따위는 하지 않고 그냥 요정이 되겠다고. 사실 내가 진짜 요정이라면 고단하다고 느껴지는 인간사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3. 그렇지만 나는 인간이에요.. 먹여 살려야 할 몸이 있어요 (커다란) 하지만 요정적인 사고를 늘려보겠어요. 아! 제너레이셔널 트라우마를 끊어버리는 요정이라는 건 확실해요. 예전에 크게 선언한 적이 있어요. 나는 세대 세대로 내려오는 그 모든 트라우마와 카르마를 끊어버릴 거라고. 그럴 요정이라고. 🧚‍♀️
4. 감사합니다. 내가 속해있는 이 우주에서, 정말 작을지라도, 발견하게 되는 모든 패턴과 고리 일구고 돌보는 우리의 일상과 가정 그 모든 것들에. 이제는 압니다. 제가 더 마음써야할 자리를 알고 공들여야 할 것을 압니다.
5. 요정이 되자.
6. 아직까지도.. 내가 끄적이고 표현 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글..에서 사랑의 깊이가 지나치게 드러나기에 아무에게도 보일 수 없고 드러낼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그저 내 마음이니까. 내 마음이 항상 이런 모양인 걸 어떡하죠. 하지만 당신들은 나와 다른 모양의 마음과 머리를 가지고 있어요. (당연하고 ��름답게!) 그것으로 내 마음과 나의 언어와 내 심장을 오해하는 것이 싫어요. 그러니 죽고나서 알아주세요 제 마음을. 살아 계셔서는 아는 일이 없어야 할 겁니다. 죽으면 요정적 사고로 이해할 수 있을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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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necoding-ko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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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 산술 연산자: 기본 연산 다루기
이 글은 Python의 주요 산술 연산자들을 자세히 다루며, 그들의 기능과 실제적인 활용법을 명확하게 설명합니다. 덧셈, 뺄셈부터 거듭제곱과 모듈러 연산까지, 각 연산자에 대한 명쾌한 예제와 상세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이 글은 숫자 연산 뿐만 아니라 문자열과 리스트와 같은 다양한 데이터 유형에 대한 연산을 다루며, 이를 통해 연결, 반복, 병합 등의 작업을 수행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이 글을 통해 독자들은 이러한 산술 연산자들을 이해하고 숙달함으로써 데이터 조작, 수학적 연산, 복잡한 알고리즘 구축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부터 중급 수준의 Python 프로그래머까지, 이 글은 프로그래밍 스킬을 향상시키고 Python의 핵심 기능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소중한 참고 자료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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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mynus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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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을 컨셉으로 한 새로운 개념의 미술관인 구 하우스 미술관, 전시를 보는 내내 아늑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전시를 보는 동선이 정해져 있지 않아, 자유롭게 볼 수 있어 특히 더 좋았다. 작품을 집중하게 하는 요소 중에는 공간도 한 몫 한다고 생각하는데, 구하우스의 집 같은 공간이 전시를 보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편안하고 차분하게 만들어준 듯 하다. 특별전에는 1인칭 일기시점으로 방문한 모든 사람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만들어지는 공간이 있는데, 현재 모두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간접적으로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의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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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is-all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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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번 왜 이럴까? 라는 생각과 동시에 이런 생각이 대체 나한테 무슨도움이 된다고. 라는 생각이 치고 들어온다. 그러면서 다시 정신이 버쩍들었다. 다행이다. 그래, 상황이 비관적이라고 내 생각까지 비관적일 필요는 없지. 낙관의 태도가 현실을 제대로 보지 않고 회피하는 걸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비관이 현실을 제대로 보게해주는 것도 아니니깐. 어쩌면 회피야 말로 비관의 태도에서 더 짙게 나탈 수도 있다. 어차피 둘다 현실을 제대로 보게 해주는게 아니라면, 차라리 터무니 없는 낙관이 나을지도 모른다. 이래나 저래나 앞으로 달려갈 힘은 비관보단 낙관에 있을테니까. 희망을 잃지 않는 것. 실망해도 다시 기대하는 것. 마음을 단단하고 말랑하게 유지 시키는 것. 모두 내 몫. 나는 나를 비난하지 않을거야. 마음에 사랑만 채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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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catharsi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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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Stage Performance] WayV - Love Talk l @JTBC K-909
부끄러운 건 팀원들 몫^_^;; 헨드리의 뻔뻔한(?) 매력 포인트 l @JTBC K-909 221210 방송
https://youtu.be/x2S8qwvigg4
※고퀄 주의※ WayV의 특!별! 스포일러✨ 두둥등장↗ l @JTBC K-909 221210 방송
https://youtu.be/kWTDIAjtu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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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wien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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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동대입구로 향하던, 누군가는 해야할 일이고
미룬다해서 될일은 아니니.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니 끝은 봐야하고, 하겠다고 했으니 결과물엔 책임을 져야 그게 니 자신에게도 떳떳하지 않겠니.
스스로 여유를 만들라고 이야기하지만 실무진에겐 그저 배부른 이야기다. 아무리 이야기해도 주워서 소화시키는건 그들의 몫.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가 과연 있을지에 대한 안타까움과 또는 나의 한계에 부딪치는 과정에 있다. 정답은 없는데 현 흐름에 맞춰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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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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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얼마나 추웠는지 .. ×0×
아침에 나와보니 문이 얼어서 하얗게 .. @ @
놀라셨다면 이건 약과 ..
문을 여니 틀어놓은 수도가 잠깐사이에 얼어붙고 ×0× .. ( 그래도 잽싸게 더 틀어서 다행히 물 나옴 )
배달을 갔는데 ( 모닝부터 족발을..? 감솨함미당 ^ ^ )
그사이 카드기가 얼어서 화면 나감 .. ×0×
이걸 어쩌나 싶어 매장에 와서 난로앞에 두고 좀 있다가 다시 켜니 화면이 정상작동 ..
휴 .. 다행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 매대에 조명도 얇은 전선이 얼어 끊어지면서 쇼트되는 바람에 이 오전에 전기공사까지 ...( 물론 이것도 춰뤼 몫 .. )
하..
날은 춥지만 떨고 있을 틈을 안주네 ..
오늘 오후부터는 풀리지만 밤 부터 눈 이라니 흠..
덤벼덤벼..
다 처리 해주게쒀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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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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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젠타 색에 관한"
한국인 중엔 유독 green과 blue를 구별 못 하는 사람이 많다. 하늘은 푸른색, 우리 강산도 푸르게 푸르게… shit shit shit. 색맹이라면 이해하겠지만 그 많은 사람들이 죄다 그럴 린 없을 거고, 암튼 이해 불가 미스터리 중 하나.
그린-블루만큼은 아니지만 마젠타(Magenta)도 내겐 종잡을 수 없는 색이다. 책을 개인 출판할 때 표지 색깔을 RGB(Red + Green + Blue = 가산혼합) 말고 CMYK(Cyan + Magenta + Yellow + Black = 감산혼합)를 써야 하기 땜에 친숙해진 이름이다. 디자인 업종과 무관한 나는 대충 감으로 Cyan = 청록, Magenta = 진분홍, Yellow = 노랑, Black = 검정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강남구청역 근처에 '마젠타'라는 밀롱가가 있는데 벽지 색깔이 내가 알던 것과 달리 자주색에 더 가까웠다. 이상해서 업계 종사자에게 물어보니 그게 마젠타색이 맞다고 했다. 요즘 참여 중인 벨리 댄스 수업에도 의상 디자인하는 분이 있어 또 물어보니 역시나 "마젠타 = 보라색을 띈 빨강"이란 답변을 들음. ���자로도 자홍색(紅紫色)이라고 하는 듯. 또 '팬톤'이라는 업체 링크를 보내줬는데, 'Viva Magenta'란 색깔 또한 그렇다.
혹시 내 눈이 색을 인지하는 데 있어 문제가 있나 하다가, 영문 위키에서 "Magenta"를 찾았더니 단색이 아닌, 추가분광색상(=Extra-spectral colors)이라는 설명이 비로소 눈에 들어옴. 또 '색상 좌표(=Color coordinates)'란 제목으로 9가지 색 목록이 있길래 다운받아 포토샵에서 하나하나 색깔 찍어 봄. 이중에서 나는 #ff00ff 만을 마젠타로 인식하고 있던 거. 또한 나처럼 색 민감도가 부족한 사람 눈깔로는 #ff00ff를 'Dark Pink'라고 한들 어차피 구별 못 한다. 여기에 더해 인쇄물 색에 관한 지식 부족도 한 몫 했을 듯. 결론적으로 그린-블루를 맥락을 보고 눈치껏 판단하듯, 마젠타 역시 그래야 하나 봄.
삽질하다 보니 어원도 덩달아 알게 됐다. 애초엔 이 색을 합성해 낸 화학자가 푹신(fuchsine)으로 명명했으나 '제2차 이탈리아 독립 전쟁' 중 1859년 북부 롬바르디아 마젠타 근처에서 벌어진 전투에서의 승리를 기념해 '마젠타'로 지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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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6ixpics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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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4) 합성은 에비뉴의 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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