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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booskwa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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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ech38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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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이후 대한민국 교육의 발자취| 한밭교육박물관 전시에서 만나는 변천사 | 교육, 역사, 전시
광복 이후 대한민국 교육의 발자취| 한밭교육박물관 전시에서 만나는 변천사 | 교육, 역사, 전시 한밭교육박물관은 대한민국 교육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특히 광복 이후 대한민국 교육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전시는 흥미롭고 감동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전시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 시작된 교육의 재건부터 산업화 시대의 기술 교육, 민주화 시대의 교육 개혁, 그리고 정보화 시대의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까지 시대별 변화를 보여줍니다. 낡은 교과서, 옛날 책상, 칠판, 그리고 학생들의 옛 추억이 담긴 사진들은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하고, 당시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전시를 통해 우리 교육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미래 교육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될 것입니다. 역사와 교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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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com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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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며 만나는 도시 이야기| 역사와 건축물 탐방 코스 추천 | 러닝, 도시 여행, 건축, 역사
달리며 만나는 도시 이야기| 역사와 건축물 탐방 코스 추천 | 러닝, 도시 여행, 건축, 역사 일상에서 벗어나 도시를 새로운 시각으로 경험하고 싶다면, 달리기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달리면서 도시의 숨겨진 골목길과 역사적인 건축물을 발견하는 짜릿함을 느껴보세요. 달리기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탐험하는 특별한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도시의 매력적인 건축물과 역사를 발견할 수 있는 러닝 코스를 추천합니다. 각 코스는 도시의 대표적인 건축물과 역사적인 장소를 연결하여, 달리면서 도시의 이야기를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달리기와 함께 도시의 아름다움과 역사를 만끽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지금 바로 나만의 도시 탐험 코스를 계획하고, 달리기와 함께 도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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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ybramlett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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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this stupid fucking song stuck in my head:  As a kid, I listened to a lot of Korean music from 1989 to 1991 ish, a generation before the polish of the Kpop explosion. So this song translates to “100 Meters Before Meeting That Girl.” Or something like that. It’s so fucking dorky and schmaltzy you can’t help but smile.  It was a pleasant new year. I spent the last hours of 2023 on my c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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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03-blo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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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으로 바다에 낭떠러지 폭포 만들기 - photo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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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reshdaemo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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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me We Look Back on the Past is a modest folksy singer-songwriter debut EP with a little 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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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lkilled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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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만나는 taste, taste, taste, taste, tas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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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oh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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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성격이 되고 성격은 곧 운명이 된다던 어느 책의 챕터처럼, 나는 말로써 통하는 게 대체로 두렵고 말로써 세상에 태어나는 것들은 궁극적으론 다 내가 되는 거라 믿기에 주로 말을 삼키는 쪽을 택했다. 말을 삼킨다는 간편한 표현을 빌려 마음이 편안한 날도 많았지만 정작 속에선 소화가 되지 않아 괴롭게 쓰린 날이 더 많았다. 아마도 그래서 오랜 시간 일기를 써온 것 같다. 읍소하고 싶은 감정들을 비축해두는, 꼭 통장 정리처럼 지난 날의 내 기록들이 선명히 찍혀 나오는, 일종의 구좌가 필요했던 것 같다.
2. 고독의 동굴에서 걸어 나오게 되는 날이다. 이제는 더 이상 어둠 속에서 헤매지 않아도 될 것이다.
3. 마지막 면접을 끝내고 나온 날의 운세였다. 왠지 느낌이 좋다 말로 꺼내자니 지금까지 쌓아온 나의 느낌이나 감에 데이터랄 게 있나 싶고, 느낌이 좋다 글로 쓰고 싶은 마음마저 우스워서 쓰길 말았던 그날. 오늘의 운세 같은 걸 검색해 보며 더 우스운 위안을 얻었었다.
4. 지난 시간의 슬픔은 정말 오늘의 기쁨을 위했던 것일까. 비로소 원하던 곳으로 이직을 하게 됐다. 올해 상반기는 사는 곳을 바꾸고, 이직을 하고, 관계를 정리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일로 채웠다. 격렬하게 소모되고 피폐하게 바빴다.
5. 슬픔들의 일부를 보상 받는 것 같다. 기도하겠다 말해주던 이들에게도 고맙다. 행복해라는 이 간지러운 말을 새삼 내게 해주고 싶은 오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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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print-9376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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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2024 [🙃]
🍕: 같이 입시 준비했던 친구 만나는 날/ The day I met a friend I used to prepare for the entrance exam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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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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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2.~25.
아직도 내 사진첩은 가을에 멈춰있다.
출근했다가 그녀를 만난 강남에서 만났었다. 덕자네 방앗간 걸쭉한 떡볶이와 짭조름한 비빔만두 가끔 생각날 거 같다.
홍종호 교수님의 환경강의는 참 알차고 좋았다.
탄소중립에 대해서 큰소리는 쳤지만 우리는 실천하지 않고 있다는 게 너무 아팠다.
대책없이 질러놓으면 멋있는 게 아니고 무식하고 짝이 없이 미련한 거지.
언제까지 후진국형 저가 전기 정책을 고집할 것인가? 라는 질문이 너무 와닿았았다. 부동산, 물가가 전기값 오른다고 오르는 건 아니니까. 수요와 공급과 인구 과밀과 개발 정책으로 오르는 거고 그건 그렇게 위정자와 우리 시장이 바라도록 유도한 거니까.
양심적인 학자를 만나는 시간은 늘 그렇지만 즐겁다. 그리고 학자는 열에 아홉은 양심적인 거 같다. 그래서 학자라고 우러러보고 칭송받지 않나 싶다.
결국 지자체를 친환경 Kpi로 조지는 수 밖에 없지 않나 ㅋㅋㅋ 국고 지원금 삭감 같은 그런 말도 안되는 패널티를 주면 뭐든지 해내는 게 우리 한민족이다.
내가 이런 미련한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런 생각이 실천될까봐 두렵기도하다.
가을이 완연한 뒷산과 골목길을 담고 있었고 선배가 사준 비슷킷의 코넬 할아버지와 집에가는데 귀여운 안전표지판 또타가 너무 귀여웠다.
2024.3.29.
어제는 디지털 유공 공적서를 내무부로 하나 보냈다. 공적서 글짓기 할때마다 온몸이 바스러 지는 거 같은데 그래도 써서 내면 후련하긴하다.
오늘은 묵호항을 간다.
강원도 친구들의 초대를 받았는데, 강원도 사내들은 영화 '강릉' 처럼 엄청 의리가 있을까?
어떨까 궁금하긴 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묵호항 행 KTX를 타러 청량리를 간다
근데 묵호항은 정말로 횟집인줄 알았는데... 이 짧은 한국지리 상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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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ll's July 7]
Today is the seventh day of the seventh month(Chilseok). The magpies of Contell are sheltering from the rain due to the rainy season.
[칸텔의 칠석] 오늘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석! 칸텔의 까치들은 장마로 인해 비를 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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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oekim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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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4)
와잎은 친구들과 놀러를 간다고 나갔어. 바다를 간다고 하는데, 점점 외박 횟수가 늘어나는 느낌이야. 하긴, 주변 남자들과 한번씩 즐겨도 몇번을 나가야겠지. 머 정말 친구들과 갔을 수도 있고... 이런 모호한 상황이 날 자극시키는 것 같아. 끊을 수 없게.
혼자 남게된 나 역시 바다를 보러 나갔어. 휴가철이라 그런지 볼 만한 모습들이 많았어. 특히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즐기는 나이가 좀 있어 보이는 여자들. 와잎도 어디선가 저렇게 자유로움을 즐기고 있겠지.
눈요기를 하고 바다가 잘 보이는 카페에 갔어. 휴가철 바닷가 카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 운 좋게 창가의 바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홀짝이며 멍 때리고 있었지. 멍 때린다기 보다는 와잎이 무엇을 하고 있을지 상상에 빠졌지.
파란색 비키니를 입은 와잎이 내가 모르는 누군가와 눈을 맞추고, 입을 맞추고, 서로를 보며 웃고, 그의 땀이 와잎의 살결에 묻어나는 그리고 호텔에서 서로의 타액을 주고 받고, 그의 단단한 자지를 받아들이며 허리가 꺽이는 그런 상상.
"옆에 자리 있는건가요?"
어떤 여자의 목소리가 늪같은 상상에서 날 나오게 했어. 여행을 온 듯한 중년의 여자였어. 그리고 그 옆에는 비슷한 나이대의 여자가 같이 날 보고 있었지.
"빈 자리 입니다."
그녀들은 웃으며 고맙다고 하면서 자리에 앉았어. 둘다 하늘거리는 원피스에 샌달을 신고 있었지. 발목부터 보이는 샌달을 신은 맨발이 눈에 들어왔어. 페디큐어가 된, 그리고 발등에 뼈가 살짝 비치는 다소 마른 발은 나에게 꽤나 매혹적이었어. 만져보고 입술을 대어보고 싶은 욕구를 참는게 쉽지 않았어.
난 다시 커피를 홀짝이며 바다를 봤어. 하지만 이전처럼 나만의 상상에 빠지기 어려웠어. 내 옆 그녀들이 발이 아른거려서. 하지만 내가 할수 있는거라곤 흘깃 거리며 몰래 그녀들의 발을 훔쳐보는 것이었지. 그것도 만족스러웠어.
그렇게 커피를 홀짝이고 바다를 보고 그녀들의 발을 훔쳐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
"혼자 왔어요?"
내 옆의 그녀가 갑자기 나에게 물었어.
"네?"
"아니, 계속 혼자 이길래."
"아. 네 혼자 왔어요."
점점 내향적이 되어가던 난 어색하게 웃으며 대답했어. 그녀들과 통성명까지는 아니지만 나이를 포함한 간단한 소개를 했어. 나이보다 젊어보인다니까 깔깔거리며 좋아했어. 나도 왠지 기분이 좋았지.
지금까��� 신경을 쓰지 않아서 몰랐지만 화장품과 향수향이 느껴졌고 그녀의 발은 다시한번 날 설레게 했어. 대단한 이야기를 한건 아니었지만 그녀들의 향기와 빨간 립스틱을 바른 입술의 움직임은 꽤나 관능적으로 보였어. 와잎도 누군가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겠지.
그녀들과의 대화는 즐거웠어. 설레이기도 했지. 요즘 새로운 여자와 실제로 대화 할 기회가 많지 않았어. 채팅을 통해 대화를 하는 경우도 있긴하지만 실제로 만나는 것은 예전 같지 않으니까. 그렇다보니 대화 이상으로 가는게 왠지 어색하고 자신감도 약간 떨어졌나봐. 결국 그녀들과는 그렇게 대화만 하고 헤어졌어.
뭔가 굉장히 아쉬운 감정을 느끼며 집으로 돌아왔어. 집에서 혼자 맥주를 마시자 아까의 상황이 생각이 났어.
'그녀들도 나에게 흥미가 있어보였는데, 좀 더 과감하게 나가볼껄'
'술이라도 한잔 해볼껄'
'그 하늘거리는 원피스를 벗겼어야 했는데...'
여러가지 후회와 생각에 잠기면서 아까 봤던 매혹적인 발이 떠올랐어. 살짝 흥분이 되었어. 그리고 그 하늘 거리는 원피스를 벗기는 상상을 했지. 자지가 움찔거리며 부풀어 오르는게 느껴졌어.
난 그녀들을 벗기고 물고 빠는 상상에 빠졌고 내 손은 커져버린 자지를 잡고 흔들고 있었어.
'씨발, 이걸 그년들 입에 물렸어야 했는데'
상상속의 나는 그녀들과 섹스를 해댔고 자지에서 뜨거운 무엇인가 쏟아져 나오는걸 느꼈어. 순간 기분은 굉장히 좋았지만 마루바닥에서 식어가는 정액을 보고, 휴지로 닦아내면서 비루해지는 내 모습을 느꼈지.
먹지도 못한 여자를 생각하며 딸딸이나 치는 지금, 와잎은 내가 모르는 누군가와 바다가 보이는 방에서 땀흘려가며 섹스를 하고 기쁨에 젖은 비명을 질러대고 있겠지.
설명할수 없는 비참함에도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는 와잎을 생각하니 다시 자지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꼈어. 난 다시 자지를 잡고 흔들어 대기 시작했어. 흥분이 되면서 좋았어.
이런 병신같은 짓거리를 그만둘수 없을것 같아.
난 이런 것을 좋아하고,
즐기고,
중독되어 버린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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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com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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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와 여행이 만나는 마라톤 관광| 새로운 여행 트렌드 | 마라톤, 여행, 관광, 팁
달리기와 여행이 만나는 마라톤 관광| 새로운 여행 트렌드 | 마라톤, 여행, 관광, 팁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마라톤을 즐기는 마라톤 관광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단순히 달리기만 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마라톤 관광은 건강과 여행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매력적인 활동입니다. 달리기를 통해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여행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며 활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라톤 관광은 개인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역사적인 유적지를 배경으로 달리거나, 자연 풍경을 감상하며 달리는 등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마라톤 관광은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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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yeyeo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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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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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팬무
컬러는 다르지만 요런 스타일. 색은 수박색과 핑크색이 섞여있는 아이로.. 비가 오는 새벽이라 옥상 파라솔 회동은 불가! 야간에 시설팀에서 아예 옥상 출입을 막아놓은 듯 해요. 바람이 불면 날아갈 수 있으니 파라솔도 접고 테이블도 구석으로 치워 놓고요. 탕비실에서 커피 내리면서 잠깐 오팬무 보고 완료! 소추본부장님(입에 잘 안 붙고 지나치게 기네요) 제가 커피 내리고 아이스 커피 만드는 동안 뒤에서 스커트 밑으로 어떤 팬티인지 더듬어 상상해 보고 눈으로 확인하기 게임! 여름에는 팬티 스타킹 안 신기 때문에 직접 터치가 가능하죠. 워낙 팬티가 많기 때문에 두 번 같은 팬티 입은거 볼 기회가 없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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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무튼 시리즈
특정 사물이나 습관, 행위에 대한 자신만의 덕후적 경험과 사유를 담은 에세이 시리즈인데요. 몇 번 저도 포스팅에서 언급해서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 거에요. 제일 처음 접한 시리즈는 "아무튼 떡볶이" (가수이자 작가, 독립서점 주인장인 요조 작가님 작품)였고, 그 뒤에 "아무튼 피트니스", "아무튼 쇼핑", "아무튼 서재" 등등 자신만의 독특한 취향을 담은 에세이를 부담없이 읽었어요.
최근에는 "아무튼 메모"와 "아무튼 양말"을 읽었고, 밀리의 서재를 통해서도 몇 권 더 훑어본 적이 있습니다.
읽다보면 저도 "아무튼 티팬티"로 몇 꼭지까지는 흥미로운 글을 쓸수 있을것 같단 생각이 들곤해요. 이런 생각이 드는 경우는 좀 밋밋하게 글을 쓴 작가의 글을 접할 때고요. 톡톡 튀는 독특한 표현과 재기발랄한 유머와 반전을 녹여낸 감탄스러운 글을 읽다보면 그런 생각은 싹 사라지고 쭈글해져 버리죠.
제가 아직 구매하지 않은 티팬티는 위와 같은 진주알 티팬티. 전적으로 이벤트용인데.. 저는 팬티라이너 붙이기 어려울 것 같아서 장바구니에 담지 않았던 실용주의자인 걸 보면 "아무튼 티팬티"를 쓸 자격이 아직 모자라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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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슴 가슴 가슴
어제 달리기 사진 올렸던 AI 모델(?)에 대해 단톡방에서 의견이 좀 있던데요. 어제 정도의 가슴이 왜 저의 희망하는 정도라고들 생각하시는지 어이가 없....
같은(?) 모델의 다른 ��매를 찾아 봤는데.. 이 정도라면 저도 다음 생에는 한번 갖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뭐 그렇다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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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Q 티팬티속 라이너는 하루에 한번 갈아치우나요? 그거안차면 팬티가 젖여서?
A 많이 젖지 않는 날은 오전 오후 한번씩. 아침부터 유난히 자극을 많이 받고 많이 젖는 날은 수시로 갈아차요. 대부분 제가 입는 팬티는 애액을 흡수하는 기능을 애초부터 상실한 애들이라.. 라이너 안차면 스커트에 자국이 생기죠.
Q 양재천 코스는 주로 어디로 달려요? 일상생활에서 바이브나 딜도 꽂고 있을때 타인에게 노출 등 의도치않은 실수 사례 없었는지 궁금. 글고 첫 돔(?)을 경험해보면서 섭 입장에서 즐길때와 어떤 부분이 다르다고 느꼈는지 궁금.
A 특정 장소 언급하는게 요즘같이 흉흉한 시기에 위험하다고 조언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양재천변 코스는 번화가까지는 아니지만 진짜 조깅, 라이딩, 산책하시는 분들도 붐벼요. 물론 자정 가까운 시간이 되면 많이 한산하고 그땐 좀 위험할 수도 있겠지만요. 레깅스 입고 다니는 분들 많아서 제가 눈에 확 들어올 일은 없을듯요? 그리고 양재천 코스는 탄천과 만나는 지점부터 과천시청까지 2~30km는 되기 때문에 특정 장소라고 할수도 없어요.
일상에서 딜도를 꼽고 있는 일은 없고요. 바이브나 애널 비즈를 끼고 다니긴 하죠. 근데 다른 여자분이 회사에서 끼고 있는거 눈치 챈 적은 있지만 제가 타인에게 노출된 적은 없어요. 적어도 제 기억에는요. 혹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가 봤던 여성분처럼 들킨 적이 있었을지도?
첫 돔 경험했다는 건 소추본부장님과의 관계 얘기겠죠? 권력관계에서 분명 펨돔 역할인 건 맞는데, 천성이 섭체질이어서 몸에 안 맞는 옷을 입은 느낌이죠. 소추를 희롱하면서 잠깐 잠깐의 짜릿함은 있지만 곧 이어서 맘이 편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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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한풀 꺾였네요. 오늘도 발기차게 시작하세요!
230823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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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bap · 5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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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aybaby Instagram update: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날을 기다릴게요.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Taipei 台北市
I'll wait until the day we meet again. I was so thankful and so happy. Taipei, Taipei City
Music: BANG&JUNG&YOO&MOON -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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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im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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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타인지
나는 대체로 안정적이고 행복하지만, 그냥 깜깜할때가 있다. 가끔 매우 여유로운 이들을 볼때면, 특히 올해 객관화가 똑똑히 될때가 있다. 연애와 결혼, 아이, 가정은 현실적으로 포기했다. 장남인 나는 부모님의 빚, 철없는 동생을 외면하지 못하겠다. 공부해서 비교적 일찍이, 만나는 사람마다 부럽다고 말하는 직장을 가졌지만, 이런 직장의 급여만으로는, 전문직이 되지 않는 이상은, 내가 이 현실에서 나 혼자 잘살겠다고 도망치지 않는 이상은 여유롭게 살기는 틀린것 같다고 생각이 들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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