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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 de Biasi. Hungarian Revolution. Budapest.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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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 June
A new month means I'm that much closer to summer vacation~
What's going on this month?
6일 - 현충일: Memorial Day; a day to remember those who died for their country (this is a "red day"/public holiday)
6일 - 망종: barley harvest season (one of the 24 seasonal divisions)
10일 - 6.10민주항쟁기념일: Anniversary of the June 10th Democracy Movement; this was a period of nationwide pro-democracy demonstrations that lasted from June 10~29th, 1987.
A Brief Overview of the June Democratic Struggle [CW: police brutality, death] January 14th, 1987 - 21 year old SNU student Park Jong-Cheol was tortured to death by police because he refused to give up information about fellow activists. (The Korean CIA ran the "Anti Communist Investigative Office" where many activists were tortured.) May 18th - the Catholic Priest Association for Justice revealed that the government had been covering up the details of Park's death. In response, a nationwide protest in his honor was planned for June 10th. June 9th - as more people started protesting, Yonsei student Lee Han-Yeol was hit in the head by a tear gas grenade during a protest at Yonsei Uni. He became another symbol of the pro-democracy movement. Lee died from his injuries on July 5th and over 1 million people attended his funeral. June 10th - over 200,000 people attended nationwide demonstrations against the government's use & concealment of torture. On the same day, President Chun Doo-hwan (responsible for the Gwangju Massacre in 1980) announced the nomination of his ally Roh Tae-Woo as the candidate for the ruling Democratic Justice Party (essentially naming him as the next president). During the next three weeks, over a million people took to the streets to fight for democracy. June 29th - Roh Tae-Woo issued the June 29th Declaration (6.29 선언), where he promised democratic reforms such as direct presidential elections and freedom of the press. He ended up being elected as president at the end of the year, leading to the Sixth Republic (the current government). (The movie 1987: When the Day Comes is based on the events leading up to June 10th and is worth checking out)
21일 - 하지: the summer solstice (one of the 24 seasonal divisions)
22일 - 단오: the 5th day of the 5th lunar month; this used to be celebrated with traditional games & wrestling (씨름) and women washed their hair with sweet flag (the plant) water...probably some people still observe this day, but it's not a public holiday
25일 - 6.25 한국전쟁일: Day of the Korean War ("육이오 전쟁")
The Korean War was/is a war between South Korea & North Korea. It's also sometimes seen as a kind of proxy war between the US & China/the Soviet Union. It officially began on June 25th, 1950 with North Korean forces invading the South, and it "ended" when an armistice agreement (not a peace treaty) was signed on July 27th, 1953. So technically, the two countries are still at war and this fact influences the politics & culture of South Korea today. (For example, yesterday at 6:41 am the Seoul gov. sent out a "wartime alert" and sirens were blaring telling people to take shelter. Plenty of people just silenced their phones and ignored it due to being desensitized to news about NK missiles or whatever, but others worried we were truly about to be bombed. Then 30 min later another alert came out to say "sorry, false alarm" and life just went on as usual.) I know war is quite a complicated topic, but I recommend learning at least the main events along the timeline of Korea's liberation from Japan in 1945 up to the war and the ceasefire. People often mention how Korea developed into a capitalist hell Joseon 1st world country so quickly, but learning about the impact of the war and the conditions people endured really helps put into perspective just how amazing it is. I think this video is a good introduction/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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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 미내다리 이야기
: 논산의 역사와 이야기를 간직한 강경의 작은 다리 한때 정월대보름날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소원성취를 비는 사람들이 다교놀이를 하던 지역의 문화 중심지였던 미내다리는 이제 풀밭에 이름이 잊혀가는 초라한 모습으로 남아있다. 그러나 그 속에는 여전히 흥미롭고 중요한 역사적 이야기가 숨어있다. 과연 미내다리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 미내다리는 길이 30m, 너비 2.8m, 높이 4.5m에 달하는 소박한 다리지만, 그저 크기만으로 이 다리를 판단할 수 없다. 이 돌다리는 경제적 기반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헌신과 의지로 세워진 강경의 중요한 유산이다. 미나대리의 역사적 의의와 설화 미내다리는 조선시대에 전라도와 충청도를 잇는 중요한 교통로 중 하나였다. 당시 그 가치는 현재의 고속도로와도 비견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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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방 역사에 전설이 된 얼공 캠방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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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eji Statio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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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조 시대의 모순| 북위 정책과 남제 경제의 충돌 | 남북조, 북위, 남제, 정치, 경제, 역사, 모순, 충돌
남북조 시대의 모순 | 북위 정책과 남제 경제의 충돌 | 남북조, 북위, 남제, 정치, 경제, 역사, 모순, 충돌 혼란스러운 시대, 남북조 시대는 정치적, 경제적 혼란 속에 북위와 남제라는 두 강력한 세력이 팽팽하게 맞서며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이 글에서는 북위의 정책과 남제의 경제가 어떻게 충돌했으며, 이러한 충돌이 남북조 시대의 모순을 심화시켰는지 살펴봅니다. 북위는 북방 민족의 강력한 기세를 바탕으로 북중국을 장악하고, 강력한 중앙집권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반면 남제는 남방의 문화와 경제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왕조를 건설했습니다. 두 세력은 서로 다른 정치 체제와 경제 시스템으로 인해 불가피한 충돌을 빚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북위는 세금 징수와 군사력 강화를 통해 북중국을 장악하고, 남침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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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며 만나는 도시 이야기| 역사와 건축물 탐방 코스 추천 | 러닝, 도시 여행, 건축, 역사
달리며 만나는 도시 이야기| 역사와 건축물 탐방 코스 추천 | 러닝, 도시 여행, 건축, 역사 일상에서 벗어나 도시를 새로운 시각으로 경험하고 싶다면, 달리기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달리면서 도시의 숨겨진 골목길과 역사적인 건축물을 발견하는 짜릿함을 느껴보세요. 달리기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탐험하는 특별한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도시의 매력적인 건축물과 역사를 발견할 수 있는 러닝 코스를 추천합니다. 각 코스는 도시의 대표적인 건축물과 역사적인 장소를 연결하여, 달리면서 도시의 이야기를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달리기와 함께 도시의 아름다움과 역사를 만끽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지금 바로 나만의 도시 탐험 코스를 계획하고, 달리기와 함께 도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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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勤労挺身隊の苦悩 描く舞台
전 근로정신대원들의 고뇌를 그리는 무대
主演の女性「主人公の気持ちに近付き代弁」
주연 여성, "주인공의 감정에 다가서서 대변"
戦時中名古屋市の軍需工場で働かされた元女子勤労挺身隊の韓国人女性を描く演劇「ほうせん花Ⅲ」が、24日に韓国で上演される。日本と韓国の市民同士の交流きっかけに実現した。戦後も翻弄され続けた女性たちの苦悩を描いている。
전쟁 중 나고야시의 군수공장에서 일했던 전 여자근로 정신대 한국 여성을 그린 연극 '봉선화 3'이 2월 24일 한국에서 상연된다. 일본과 한국 시민들 간의 교류를 계기로 실현되었다. 전후에도 계속 휘둘린 여성들의 고뇌를 그려내고 있다.
「早く謝罪してほしい。その一心です」。劇は、東京での抗議集会の場面から始まる。主人公の梁グムドクさん(94)=韓国・光州市=が三菱重工業本社に向かって叫ぶ。通行人は彼女に見向きもしない。唯一若い女性が声をかけたことをきっかけに、梁さん、支援者を演じる役者の言葉を借りながら現在までの歴史を再現していく。
"빨리 사과했으면 좋겠다. 그 마음뿐입니다." 연극은 도쿄에서의 항의 집회 장면에서 시작된다. 주인공 양금덕(94)씨(한국 광주광역시)가 미쓰비시중공업 본사를 향해 외친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그녀를 쳐다보지도 않는다. 유일하게 젊은 여성이 말을 건네는 것을 계기로 양 할머니, 지지자를 연기하는 배우의 말을 빌리면서 현재까지의 역사를 재현해 나간다.
「働きながら女学校に通える」。1944年、日本の植民地支配下にあった朝鮮で、当時14歳だった梁さんを日本人の学校長たちからそう勧誘を受けた。10代の少女たちはそんな誘い文句で日本へ。名古屋市の三菱重工業の軍需工場に動員された。食事は満足に与えられず朝から晩まで働かされた。東南海地震では仲間が犠牲になった。劇中、少女たちは民謡「アリラン」を歌い、互いを励ます。
"일하면서 여학교에 다닐 수 있다." 1944년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받던 조선에서 당시 14세였던 양씨는 일본인 학교장들로부터 이런 권유를 받았다. 10대의 소녀들은 그런 꾀임에 일본으로.나고야시의 미쓰비시 중공업 군수 공장에 동원되었다. 식사는 제대로 제공되지 않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해야 했다. 동남해 지진으로 동료들이 희생되었다. 극 중 소녀들은 민요 '아리랑'을 부르며 서로를 격려한다.
名古屋市にある市民劇団「愛知・県民の手による平和を願う演劇の会」(平演会)のメンバーが中心となって作る舞台「ほうせん花」は、2003年、22年と日本で公演を開いた。今回梁さんを演じる名古屋市の武藤陽子さん(59)初演で、少女を送り出す日本の教師役だった。19年後の再演では、梁さんの役が割りふられた。劇を見た梁さん本人から言われた。「あなたたちのせいで、私の人生が台無しになった」。過去を本人が忘れられず、思わずそんな言葉が出てしまったのかもしれない。「役でやったこと」と、心の中で言い訳してしまった。「本人の苦難の道は、想像できても本当にはわからない」。それでも、「自分にできることは演劇しかない」と、なるべく本人の気持ちに近付き、代弁するつもりで役を演じてきた。
나고야시에 있는 시민극단 '아이치현민에 의한 평화를 기원하는 연극의 모임'(평연회) 멤버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무대 '봉선화'는 2003년, 22년 일본에서 공연을 열었다. 이번에 양 씨를 연기하는 나고야시의 무토 요코 씨(59)는 초연에서 소녀를 보내는 일본 교사 역을 맡았는데, 19년 후의 재공연에서는 양 씨의 배역이 돌아갔다. 연극을 본 양씨 본인은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 때문에 내 인생이 망가졌어요." 과거를 본인은 잊을 수 없어 무심코 그런 말이 나온 것일지도 모른다. '배역으로 한 일'이라고 마음속으로 변명했다. "본인이 겪은 고난의 길은 상상할 수는 있어도 실제로는 알 수 없다"고 했다.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연극밖에 없다"며 최대한 본인의 감정에 가까이 다가가 대변할 생각으로 배역을 연기해 왔다.
���語は過去作を踏襲しつつ、日韓両国の情勢の変化も取り入れた。脚本を担当した演出家なかとしおさん(74)は、「ハルモニ(おばあさん)たちの恨(ハン)を少しでも晴らせたら」。今回劇に参加するのは、10~70代の市民約20人。「名古屋三菱•朝鮮女子勤労挺身隊訴訟を支援する会」共同代表の高橋信さん(81)は劇中の「支援者」のモデルの一人だ。高橋さんと元挺身隊の女性を支援する韓国の市民団体との交流をきっかけに、今回初めて韓国公演が決まった。初めての現地での公演について「日本と日本の企業には、謝罪と賠償をすべきだという意思が伝わってほしい」と語る。
公演は韓国・光州市のピッコウル市民文化会館で、 24日午後3時から。劇団は同日まで協賛金をクラウドファンディング(https://readyfor.jp/projects/housenka)で募っている。問い合わせは平演会([email protected]) へ。
이야기는 전작을 계승하면서 한일 양국의 정세 변화도 반영했다. 각본을 맡은 연출가 나카 토시오(74) 씨는 "할머님들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극에는 10~70대 시민 약 20명이 참가한다. '나고야 미쓰비시-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 공동대표인 다카하시 마코토(高橋信) 씨(81)는 극 중 '지원자'의 모델 중 한 명이다. 다카하시 씨와 전 정신대 여성들을 지원하는 한국 시민단체와의 교류를 계기로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 공연이 성사됐다. 그는 첫 현지 공연에 대해 "일본과 일본 기업에게 사죄와 배상을 해야 한다는 의지가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24일 오후 3시부터 한국 광주광역시 빛고을시민문화회관에서 열린다. 극단은 같은 날까지 크라우드 펀딩(https://readyfor.jp/projects/housenka)을 통해 후원금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는 평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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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Filo. Mary Vecchio grieving over slain student. Kent State, May 4,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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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4 동한 말기편 如果历史是一群喵4 : 东汉末年篇 #shorts
🐱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4』 동한 말기편 ⚔️ 🐱 如果历史是一群喵4 : 东汉末年篇 ⚔️ ✒️페이즈(지은이) 肥志 광저우(廣州) 멍샹(萌想) 문화 창립 선전(深圳) 멍샹(萌想) 문화 창립 선전(深圳) 롄멍(臉萌) 과학기술 연합 창립자 광둥성 애니메이션 예술가협회 회원 광저우시 애니메이션 예술가협회 이사 《페이즈 백과(肥志百科)》,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세상이 하나의 둥지라면》 등의 애니메이션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2014년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롄멍(臉萌)이 전 세계 다운로드 수 1억을 돌파했다. 현재 멍샹 문화 산하에서 운영 중인 웨이보의 애니메이션 조회 수는 20억 뷰를 넘어섰다. 📝이에스더(옮긴이) 중국에서 한국국제고등학교를 졸업 후 인천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과를 전공했다. 중화권 기업 전담 수출��� 업무 진행 및 다양한 상품 번역 업무 경험이 풍부하고, 수년간 다양한 연령층을 상대로 중국어 교육도 진행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2권·3권,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 《초등학생을 위한 좋은 심리 습관》1권·4권, 《사춘기는 부모도 처음이라 : 내 아이의 마음을 여는 청소년 심리 코칭》 등이 있다. 📚목차 제39장 외척, 환관, 사대부의 권력 다툼 … 5 제40장 황건적의 난과 동탁의 등장 … 27 제41장 관동 연합군과 동탁의 죽음 … 51 제42장 중원에서 정권을 다투다 … 73 제43장 떠오르는 스타, 조조 … 99 제44장 원소와 조조가 맞붙은 관도대전 … 123 제45장 북방을 통일한 조조 … 145 제46장 강동의 맹호, 소패왕 손책 … 173 제47장 가업을 지켜낸 손권 … 197 제48장 몰락한 귀족, 유비 … 219 제49장 모두가 노리던 곳, 형주 … 241 제50장 손권과 유비, 연맹을 맺다 … 263 제51장 적벽대전 … 285 🐱⚔️ 환관들은 같은 수법으로 사대부들을 '모함' 했고 또 1,000명의 사대부들이 화를 당했어. 그일 이후, 동한을 구할 유망한 사대부들은 전부 목소리를 잃었고 환관이 전권을 가진 동한 정부는 갈수록 부패했어⋯. 황제부터 하급 관리들까지 차례로 관직을 사고 팔았지. 관직을 산 사람은 본전을 뽑기 위해서 더심하게 백성들을 착취했고 동한은 매우 불안정한 말년에 접어들고 있었어 ⋯. 그뒤 이야기는 어떻게 되었을까? ✍🏻 동한말기 황건적의 난, 동탁의 죽음 , 군웅들의 시대 조조와 손권,유비의 시대가 막이 열렸다 .고양이를 소재로 중국사 을 엮어 재미로보는 고양이 만화 역사책 동한 말기 부터 적벽대전 까지 의 중국 역사서를 토대로 짜임새 있게 어린이 ,청소년 ,어른까지 유익한 책이다. 적벽대전 그후의 일들이 5편에 이어질거라 고양이 삼국지 영웅들의 활약상이 기대된다. 펴낸곳 ㅣ 버니온더문 #신간 #고양이가중국사의주인공이라면4권 #동한말기편 #버니온더문 #페이즈 #이에스더 #역사 #중국사 #중국사_일반 #肥志 #如果历史是一群喵4 #东汉末年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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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chlove_u —— 조선시대에는 숫자를 어떻게 계산했을까요? 나뭇가지를 가로, 세로 놓아가며 셈을 했던 #산가지 가 있었습니다. 산가지는 계산 외에도 인간의 길흉화복을 예측하는 점, 계모임, 놀이 등 다양한 쓰임새가 있었습니다. 주모의 외상장부에도 유용하게 사용되었는데요, 작은 막대기에 담긴 옛 사람들의 지혜였습니다. #조선시대계산기 #계산 #셈도구 #산가지놀이 #산가지게임 #조선 #역사 #한국사 #산통 #산통계 #문화유산 #이야기 #재밌는글 #문화재청 https://www.instagram.com/p/CoYYTklSfRo/?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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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OfBerlinWall#Caduta Del Muro Di Berlino#Fall Der Berliner Mauer#Chute Du Mur De Berlin#배를린 장벽 붕괴#Never Forget#Mai Dimenticare#Nie Vergessen#N’Oubliez Jamais#절대잊지마세요#History#Storia#Geschichte#Histoire#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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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머신 역사의 시작, 토마스 에디슨
타투머신 역사의 시작에는 토마스 에디슨이 있다. 과거 BC1800 ~ 1876년까지 타투 아티스트의 초기 도구는 대나무 또는 뼈를 사용하여 작업을 했다. 본격적인 타투머신의 시작은 1875년 토마스 에디슨이 회전식 장치에 대한 특허를 받으면서 시작된다. 그의 특허는 사무실 일상을 단순화하는 것에 주된 목적을 두었던 것이다. 앞서 특허를 받은 아이디어의 실현에는 결함이 있었고 개선을 위해 새롭게 특허를 추가적으로 받게 된다. 그의 새로운 특허가 적용된 기계에는 몇 개의 전자 코일이 있었다. 코일은 튜브를 가로질러 위치한다. 그후 1891년.뉴욕에서 활동하는 타투 아티스트인 Samuel O’Reilly(사무엘 오라일리)는 에디슨의 기법을 문신에 적용하기로 결정한다. 오라일리의 타투머신은 영구적인 잉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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