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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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벽창막 / 202303 / 수원 대황교동 #wall #curtain #suwon #daehwanggyodong #color #canonm5 #수원시 #대황교동 #막 #벽 #색 https://www.instagram.com/p/CqLKNv0vHES/?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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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fact: in Hangul, Magnus' name would be spelled 막눗
It's one letter away from 막눈
눈 means "eye"
#if you plug the name into google translate it comes out as 'blind eye' which is cool#but i don't think it's accurate bc i don't see 막 used for 'blind'#but i barely speak korean to bear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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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치아교정, 이제 막 시작하는 당신을 위한 완벽 가이드 | 치아교정 절차, 방식, 비용, 추천
울산에서 치아교정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치아교정은 단순히 외모 개선을 넘어, 치아 건강과 저작 기능 개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글은 울산에서 치아교정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절차부터 방식, 비용까지 필요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알려알려드리겠습니다. 치아교정을 고려 중이라면, 전연락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치료 계획과 장비, 재료에 대한 내용을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치과 선택 시 의료진의 경험과 노하우, 환자 중심의 진료 시스템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본 설명서에서는 울산 지역의 추천 치과와 치료 비용에 대한 정보도 함께 알려드려,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치아교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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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keep replaying this part.. I just love men suffering 😍
See, Li Su Su. He is not a creature made of flesh and bone. You expressed sympathy for him. Yet, he was sarcastically mean to you in return. He doesn't deserve your kindness.
Till the End of the Moon 长月烬明 (2023) : episode 2
#till the end of the moon#장월신명#長月燼明#tantai jin#담태신#굴러라 담태신#澹臺燼#남자가 처맞는거 너무 좋다#이부분 제일좋아 초반에 이거 없엇으면 끝까지 안봤을거 같음#담태신은 막 배신당하고 맞아서 피토하고 처연한게 제일 잘어울려#아 처연한거 좋아하면 안되는데..#처연한거 좋아하면 줌마되는데 담태신 얘는 처연하다는거 말고 뭐라고 설명하면 좋을지 모르겠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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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쇼츠 ] 김신영 "얼마 전 꿈에서 하얀 뱀이 숫자를 막 뱉길래 복권 샀는데.. #스타쇼츠 #shorts #short #스...
#youtube#김신영 얼마 전 꿈에서 하얀 뱀이 숫자를 막 뱉길래 복권 샀는데...'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DJ 김신영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다 복권을 언급했다.김신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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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4 Weverse Translations
J-Hope's Posts ❇️
우리형은 고민보다 고지 #진생일ㅊㅋ (https://weverse.io/bts/artist/0-153119050)
Our hyung is 'Go instead of worry'* #HappyBdayJin
(T/N: *Lyrics to 'Go Go' by BTS.)
아니면 쏘왓 일 수도 (https://weverse.io/bts/artist/3-186934646)
Or he might be 'So What'
그냥 막 찍어도 잘..생긴 형인걸로.. #석진생일ㅊㅋ (https://weverse.io/bts/artist/3-186934779)
He is the hyung who looks..handsome..even when you take a picture aimlessly #HappyBdaySeokjin
Trans cr; Annie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Jin's Post ❇️
안녕하세요 진입니다 생일 축하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https://weverse.io/bts/artist/0-153122166)
Hello, this is Jin. Thank you to everyone who wished me a happy birthday. I hope everyone has a happy day and please be careful to not catch a cold in this cold weather! Thank you.
Trans cr; Annie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241204#weverse#translation#jin#seokjin#hobi#hoseok#j-hope#hobis library is finally making a comeback#RJ#birthday post#happy birthday jin#bts#bang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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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TAPE 3
말을 걸까 말까 한참 고민들이 막 / 머릿속에 자꾸 엉켜 / 같이 마시려고 했던 커피는 벌써 / 이미 두 잔째 비워
☁️ "falling for u" by seventeen
being loved by joshua hong means to be loved as if you were royalty. you are number one for him in everything, there is no person more important to him than you and there is nothing he wouldn't do for you. and the best part of it all? joshua doesn't even realize how down bad he is for you because treating you like a princess/prince comes naturally to him, as if he was born for this very purpose. his warm glances and gentle caresses of his hands are reserved for you only, they are like a secret that binds you together.
being loved by joshua hong means having your comfort person, because that's exactly what shua is. being with him is like being in your comfort bubble - you don't have to do anything specific, you could just be sitting in silence on the couch, each doing something different, but his mere presence makes you feel so safe and loved. one little smile or kiss on your cheek makes you forget all your troubles, even if only for a moment.
being loved by joshua hong means having a partner in crime. he is the person you can always count on to prank your friends or do other things that others would consider stupid or childish. you don't even have to finish your thought and joshua immediately says that he wants to be part of whatever you want to do. sometimes you feel like little mischievous children, doing the weirdest shit, but you never feel alone in it - joshua is always by your side.
being loved by joshua hong feels like blooming flowers in spring, like a warm breeze while walking under a cherry blossom, like a warm touch of a loved one that expresses more than a thousand words, like children's laughter full of innocence and sincere joy.
"i would not wish any companion in the world but you, nor can imagination from a shape, besides yourself, to like of." - william shakespeare, the tempest
taglist (if you want to be added, check my masterlist): @jeonghansshitester @weird-bookworm @sea-moon-star @hanniehaee @wonwooz1 @byprettymar @edgaralienpoe @staranghae @itza-meee @eightlightstar @immabecreepin @whatsgyud @hyneyedfiz @honestlydopetree @vicehectic @dkswife @uniq-tastic @marisblogg @aaniag @daegutowns @carlesscat-thinklogic23 @embrace-themagic @ohmyhuenings @nidda13 @hrts4hanniehae @k-drama-adict @isabellah29 @f4iryjjosh @bangantokchy @mrswonwooo @bangtancultsposts @lllucere @athanasiasakura @chillseo @onlyyjeonghan @haecien @caramyisabitchforsvtandbts @hannahhbahng @valgracia @ohmygodwhyareallusernamestaken @mirxzii @hhusbuds @wonranghaeee @rosiesauriostuff @gyuguys @aaasia111 @tomodachiii @veryfabday @lilmochiandsuga @asasilentreader @mrsnervous @bewoyewo @sharonxdevi @wondipity @gyuguys @raginghellfire @treehouse-mouse @waldau @wonootnoot @hellodefthings @dokyeomkyeom @sourkimchi @bbysnw
#[💿] - tapes#seventeen#seventeen x reader#svt reactions#seventeen carat#seventeen fluff#seventeen kpop#seventeen reactions#seventeen x you#seventeen imagines#svt fluff#seventeen reaction#seventeen x y/n#seventeen x oc#svt joshua#boyfriend joshua#joshua#joshua hong#joshua x reader#hong jisoo#joshua x you#joshua x y/n#joshua imagines#joshua reaction#joshua fic#joshua scenarios#seventeen angst#joshua fluff#joshua angst#svt imag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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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ii. How are you? 🤎
Did Jungkook say he sang in the shower with Jimin in the present or the past?
Hi! His sentence was kind of left unfinished but judging by context and his use of "every day" (맨날) I'm assuming it's at least recent, in the military showers! :)
Full sentence: 이거 지미니 형이랑 둘이서 막 엄청 부르고 막- 같이 샤워하면서도 막 맨날 부르고 - Jiminie hyung and I sing this one so much, even when showering together we'd sing it every day
Hope this helps!
#I also remember someone said soldiers from their squad posted this song on ig stories#if anyone can confirm#i dont really go there lol but ik people keep up with these things#anon ask#jikook#kookmin#jk w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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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손하트하는 썬 문이보고싶었고.....
후로 갈수록 귀찮아져서 막 그리고 올려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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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
일찍 일어났네요. 메신저 너머 그 남자가 대답했다. 네, 항상 이시간에. 일 마쳤겠네요. 내가 대답하자 그는 감기기운이 있어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했다. 요근래 바람이 좀 차지긴 했다. 내가 사는 곳에는.
이따 약 받으러 가도 되요? 그리고 저번에 어깨 주물러줬던 것 좀 한번 더 부탁하려고요. 남자는 뻔뻔하게도 물어봤다. 집에 종합감기약도 없는 남자라니. 그러면서 슬그머니 내게 남편은 언제 나가냐고 물어봤었다. 나는 그 속을 다 알면서도 9시 이후 아무때나 오라고 했다.
방금 막 씻고왔다는 남자는 밤새 일해서 그런지 조금 피곤해 보였다. 아, 약 찾으러 왔죠. 지금 아이 밥먹이는 시간이라 좀 정신이 없었어요. 거실에 앉아 약통을 뒤지는 내 옆에 다가와 내 손을 만졌다. 나를 바라보는 그 남자의 얼굴을 보고, 나는 조심스래 손을 거뒀다.
제가 좀 피곤해 보이죠. 요새 통 잠을 잘 못잤어요. 나는 며칠 밤중에 깨면 그사람에게 안기�� 상상이 들어 잠을 자지 못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내 자위영상을 본 남자가 남편과 그 다음날 아침 테니스를 친다니. 부끄러움에 얼굴이 새빨개지고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 잠이 들기도, 떨쳐내기도 어려웠다. 아 그랬어요? 저는 잘 잤는데. 남자는 의외라는 표정을 지으며 내 허벅지에 손을 올렸다. 그랬다니 억울하네요. 애석한 표정을 지으며 웃다가, 그의 반바지에 시선이 꽂혔다. 나역시 그의 태닝된 허벅지가 예뻐보여 저절로 손이 갔다. 손가락을 세워 조심스럽게 만지니 살결이 좋죠? 하면서 웃어보인다.
아, 어깨 주물러 달라고 했잖아요. 나는 굳은 어깨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그의 뒷편에 앉게됐다. 잘 부탁한다며 등을 맡긴 그 사람의 어깨를 조심스럽게 주무르다, 내 허벅지와 엉덩이를 더듬거리고 한웅큼 쥐어보는 그 사람을 느꼈다. 나는 그의 어깨를 잘 주무르다가도 엉덩이 깊은 곳을 콱 웅켜쥐는 순간에는 몸에 힘이풀려 잠시 멈출 수 밖에 없었다. 너무 그렇게 만지면. 내가 한마디 하자 아, 장난이에요. 라며 그는 팔을 돌려 주무르는 행위를 그만뒀다.
이제 가서 잠도 자야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난 그는 나를 화장실로 끌고가 불도 켜지 않은 채 벽에 기대게 했다. 아이가 옆에서 우리가 뭘 하는건지 골똘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한번만 볼래요? 그러더니 남자는 바지를 살짝 드러내 그 안에 내 시선이 꽂히게 만들었다. 나는 순간 안된다는 이성의 끈과 그 남자의 페니스를 보게 된 본능과 싸우며 안절부절 못하게 됐다. 아니, 안돼요. 안돼요. 내 몸이 부들거리며 떨리는게 느껴졌다. 그러거나 말거나 남자는 내 손을 웅켜쥐어 기어코 자신의 귀두 끝에 닿게 했다. 살짝만 닿았는데도 뜨거웠다. 너무나도 빨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는 고개를 돌리고 그 자리에서 도망쳤다. 아이가 여전히 옆에 있었다.
가야겠네요, 진짜로. 남자는 현관문 앞에 서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다시한번 내 손을 붙잡아 자신의 바짓속으로 집어넣었다. 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어찌 거부할 겨를도 없이 나는 그걸 만지게 됐다. 살짝 휘어 있었다. 순간 그 휘어진 모양새가 상상이 돼 얼른 손을 빼고선 남자를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문을 닫았다. 잘 가란 인사는 했겠지. 그가 떠나간 자리에서 나는 한참을 멍때리다 조금 울적해져 아이와 함께 밖으로 나갔다.
사실은 벼래별 생각 다 했어요, 이미. 아, 어떤 생각? 올라타서, 끌어안고, 키스하고, 허릴 흔들고. 그렇게 온몸으로 느끼고 싶다고. 메신저 뒷편에 있는 그가 다시 발기했다고 털어놓는다. 내 영상을 보고 어땟을까, 자위했을까? 어떻게 사정했을까? 나의 말에 그는 아까 헤어지고 나서도 사정했었다고 한다. 그래요, 아까워라. 나는 메신저로 씁쓸한 표정이 다 전해지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하며 말을 이었다. 수영복 입었을 때, 태닝된 등과 허벅지를 봤을 때.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했죠. 뭐가 어떻게 생겨요? 남자는 '뭐'를 궁금해했는지 질문했다. 뭐긴요, 자지. 내가 대답했다.
내가 빨고 싶다 고백하자 그가 내게 걸레같다는 표현을 했다. 자기도 나한테 보지 빨고 싶다고 말했으면서. 나는 어이가 없단 생각이 들었다. 근데 임산부면, 보지에 싸도 돼요? 라고 질문하는 그에게 나는 그런 상상을 하는 사람이 더 걸레 아닌가요. 하며 웃어보였다. 달리 거절의 뜻은 내비추지 않은 채.
그날 밤 나는 멈추지 않는 성욕을 주체 못하고 밤늦게 남편을 건드렸다. 젖꼭지를 빨리는 내내 그 남자를 생각하자 온몸에 감각이 살아나는 듯 했다. 신음조차 나오지 않던 내가 한껏 예민해져 있었다. 아, 지금 이 모습을 보게된다면 무척이나 좋아할텐데.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 기구로 좀 해줘. 나의 요청에 남편이 임신했는데 막 넣어도 돼? 라며 묻는다. 무슨소리야, 그럼 섹스는 어떻게 한대. 내가 어이가 없단 투로 대답하니 남편이 기구에 젤을 발라 삽입해준다. 스위치를 켜자 바로 반응이 오면서, 눈을 감고 그 사람을 상상하기에 더 쉬워졌다. 나는 한참을 그 기구를 즐기다 완전히 침대와 물아일체가 됐다. 만족의 한숨이 나왔다. 남편은 그런 내 위로 올라와 몇번 삽입을 하더니, 안되겠다며 자지를 뺏다. 내가 자위를 하는동안 계속 만져댄 탓이랬다. 아, 그럼 나 뒤로 해줘. 남편과 했을 때 가장 잘 느껴지는 자세로 마무리하자고 부탁하자 이 자세는 귀두 윗부분이 너무 잘 느껴진다며 토로한다. 귀두, 아까 그 귀두. 남편은 몇번 삽입을 하더니 나의 등 위로 사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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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29.~31.
감성타코는 일단 푸짐해서 좋았다. 근데 맛은 온더 보더가 더 맛있는 거 같았다.
헤어지고 나서 판교역의 꽃집을 찍어봤다. 아마도 그녀와의 헤어짐이 아쉬워서 그런 거 같았다.
30.~31.
강원도 사내들 모임에 초대를 받았다. 동해를 갔다. 회사만 다를뿐 고충은 다 같았다. 대행사업이 행복하는 팀장님의 말씀도 기억에 많이 남고. 능력있어도 줄 잘 못 서면 승진 못하는 건 어느 회사나 같고. 경력이 6년차라니까 4년만 더 하라고 하던데 이게 응원인가 위로인가 복잡한 감정이 들었다.
아, 남자들이 나이들 수록 젊은 여자를 좋아한다는 건 난 단지 미모 때문인 줄 알았는데 나보다 퇴직이 늦은 게 가장 좋은 거라고... 그러니까 나보고 여자친구랑 결혼이 여의치 않으면 헤어지고 어린여자를 만나라는 푼수 떼기같은 그러면서 정말 진심인 이야길 들었었다;ㅁ;
참 바닷가 사람들은 재미난 게 저 맛있는 동태찌개와 회보다는 냉동삼겹살과 치킨을 더 좋아하더라.
그리고 왜 동해의 동태찌개는 서울의 생태찌개 만큼 맛있는 건지 모르겠더라.
반면에 나보다 나이가 어린 여자와 대화가 가능한지, 매번 그게 난 조금은 이성에게 답답 했었다. 그래서 한살이라도 더 나이가 많은 이성에게 매력을 느꼈을지 모르겠다. 대화가 통해야지 매력을 느끼는 거니까. 그렇게 결과를 받고 영월에서 모이자고 했는데 곧 추석인데 가능할지 모르겠다. 다들 추석 지나고 예산 빵치기 바쁘니까.
2024.8.12.
지난주 화요일에 성적표를 받았다. 점점 성적이 떨어져버렸다.
10등 12등 17등 27등 하지만 감점 4.5점 때려 맞고 잘 버텼다고 생각한다만 참 괴로웠다.
결과 나오기 전주에는 집에서 가만히 있다가 체해서 토하고 배탈나고 뒹굴 뒹굴 앓아 누웠었었다.
그래도 막상 성적을 받고 나니까 후련했다. 요즘은 공적조서의 달인이 되었는지 일주일에 막 두편씩 넣기도 한���. 결론은 혼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일에 몰두를 하기로 마음 먹었더니 성과도 나고 재미있다.
바쁜 연말이 되었으면 하고 그렇게 발버둥 쳐서 꼴지 안 한 것에 만족을 한다.
그리고 세부 성적표가 일부 나왔는데 올해도 내가쓴 보고서만 90점을 넘었을 거 같은 생각이 든다.
그나저나 건축과를 나왔지만 시설물 유지관리 보고서는 왜 이렇게 쓰기 힘든 건지 모르겠다.
이번주에도 내무부에 조서를 하나 제출하고 놀이공원을 가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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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벽창막 / 202303 / 의왕시 오전동 #wall #curtain #uiwang #ojeondong #canonm5 #의왕시 #오전동 #막 #벽 (고천동에서) https://www.instagram.com/p/CqF3K5MrqFK/?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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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0 [MONSTAX_JH] TalkTok Update
우리 몬베베 버거싶다💛 2달. 진짜 딱 2달만 기다리자 아랐지??? 주허니워커도 12월 마지막 영상만 남겨두고있다. 날씨가 추워지는데 설레.. 몬베베 만날 생각에 설레 막.. 후.. 콩닥 콩닥하네 •• 추운 겨울 감기를 조심해야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몬베베 품으로 달려가고싶다.. 수능을 마친 몬베베 들이 있다면 너무 고생많았오 ㅠㅠㅠ!! 오늘의 추천곡은 나윤권-기대 들으면서 내 생각 어 오케🫡 이? 고생하고있는 우리 기현이형의 생일도 곧이네. 형 생일때 축하하러 올게 흥 오늘은 그��� .. 보고싶은마음을 못참고.. 와버렸어!! 뿅!!
I miss our Monbebe💛 2 months. We have exactly 2 months left now, you got me?? I'll leave a final Joohoney Walker video for December. The weather's getting colder, but I'm feeling all fluttery.. I'm fluttery at the thought of meeting Monbebe.. sigh.. My heart is racing, haha. You have to be careful not to catch the flu in this cold winter, but Monbebe are the warmest people in the world and I just want to run into your arms.. Monbebe who've finished their end-of-year exams, you've done so well TrT!! Today's song recommendation is Expectation by Na Yoon Kwon. Think of me as you listen🫡 Okay? It'll soon be the birthday of our hardworking Kihyunnie hyung. I'll congratulate you on your birthday heh. Today I just .. couldn't contain all these feelings of missing you.. so I ended up here!! Poof!!
Translation by Monsta X trans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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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Luo Yunxi as Tantai Jin in Episode 2
Till the End of the Moon 长月烬明 (2023)
#till the end of the moon#굴러라 담태신#澹臺燼#담태신#tantai jin#1234화가 제일 재밋엌ㅋㅋ 막 더 괴롭혔으면 좋겠구욬ㅋㅋ#남자가 처맞는거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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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NG LYRICS] I'll Be There by Jin
이리저리 바쁘게 산 사람들 People living their busy lives
힘든 세상 어떻게 막 살아 들 How do they survive in this tough world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작은 것보단 큰 걸 더 주는 일 To give something greater than just the little things
그걸 위해 나는 살아가 That’s what I keep living for
I will be there forever
난 변하지 않아 I'll be there for you I won’t change, I’ll be there for you
There for you
Oh oh oh (oh oh oh)
네게 전할게 이 노래로 I’ll let you know through this song
I swear that I will always sing for you
Sing for you
Oh oh oh
I'll be there for you
I'll be there for you
그저 웃으면 돼 Just smile, that’s it
모두가 느끼게 So that everyone can feel it
환하게 웃어줘 다 행복할 수 있게 Smile brightly for me, so that we can all be happy
Oh oh oh (oh oh oh)
It don't matter the time
It don't matter the place
특별하지 않은 걸 더 특별하게 Take what’s ordinary and make it extraordinary
I will be there forever
난 변하지 않아 I'll be there for you I won’t change, I’ll be there for you
There for you
Oh oh oh (oh oh oh)
네게 전할게 이 노래로 I’ll let you know through this song
I swear that I will always sing for you
Sing for you
Oh oh oh
I'll be there for you
I'll be there for you
기분이 울적할 때 When you’re feeling down
혼자라고 느낄 때 When you feel like you’re alone
기대고 싶어질 때 When you want someone to lean on
I'll be there for you
I will be there forever
난 변하지 않아 I'll be there for you I won’t change, I’ll be there for you
There for you
Oh oh oh (oh oh oh)
네게 전할게 이 노래로 I’ll let you know through this song
I swear that I will always sing for you
Sing for you
Oh oh oh
I'll be there for you
I'll be there for you
Trans cr; Faith | Spot Check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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