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으로

[dyhjdg]

고추장 장칼국수 레피시

고추장 장칼국수 레피시 고추장양념을 베이스로 된장으로 양념한 국물에 칼국수를 넣고 애호박, 양파, 감자등을 충분히 넣습니다. 준비한 야채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넣고 약간의 다진마늘과 대파, 고추들을 썰어넣고 면은 미리 삶아놓은것을 넣고 함께 끓입니다.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시고 혹시 싱거우면 국간장으로 마무리 합니다. 육개장 스타일보다 진한맛이 있는 칼국수예요. 밥까지 말아서 한그릇 드시면 아주 만족스러우실겁니다. 재료(2인분) - 사골육수 10컵, 쇠고기국수 200g, 된장 2큰술, 고추장 1/2큰술, 청양고추 3개 육수만들기 - 건홍합 1~2개, 다시마 손바닥만한것 2장, 무1토막 통마늘 6개, 대파뿌리 흰부분만 5개분량, 물 12컵정도 된장양념- 국간장 2큰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1. 냄비에 분량의 사골육수와 찬물을 담고 끓여 식힌뒤 위에 뜬 기름을 걷어낸다. 2. 쇠고기는 기름기 없는 부위로 깍둑썰기한후 나머지 양념장재료와 섞어 된장양념을 만든다. 3. 마늘은 다지고 무는 채썬다. 4. 청양고추는 송송 썬 뒤 물에 헹궈 씨를 제거한다. 5. 뚝배기에 사골육수와 된장양념, 무를 넣고 끓이다가 팔팔 끓어오르면 ���국수면을 넣는다. 6. 면이 익어갈때쯤 채썬 고추와 홍합, 새우, 조개를 넣은뒤 양념장과 젓지말고 끓인다. 7. 마지막에 어슷썬 파를 넣은뒤 불에서 내린다. 된장 고추장 육개장 재료 쇠고기(양지머리) 300g, 숙주·고사리 100g씩, 부추 50g, 홍고추 3개, 느타리버섯 30g, 양송이 5~

[cho-yongchul]

단호박이.하나 굴러와서 만들어봤어요 .. ( 난 말로만 ..ㅋㅋㅋ )

일단 이걸 하려면 찹쌀읗 물에 불려서 찰밥을.해야 하는데 그때 밤 대추 은행 각종 콩 등을 넣고 하면 더 맛있다는건 다 아시죠..? ( 여기서 주의할건 호두는 넣지 않아요 ..ㅎㅎㅎ 호두는 호두과자에 양보해야쥬 ㅎㅎㅎ )

그렇개 만든 찰밥을 단호박에 넣고 20분정도 찌면 되요 ..

첨엔 그냥 생쌀을 넣고 했더니 밥은 안되고 호박만 녹아내리더라구요 ×0×

이건 다른 반찬 필요없이 그냥 이거 하나만으로도 좋은데 구지 꼽으라고 하면 맛난 된장으로 끓인 우거지국이 있으면 딱 좋은 매뉴죠 ..

우거지 된장국 ...

짱 좋쵸 ㅎㅎㅎㅎ

참고로 담백한 우거지 된장국이 땡기는건 살이 빠지는 중이고 좀 풍성한 차돌된장이나 쇠고기국이 땡기는건 찌는중 이라는거 ..

무엇이 땡기느냐만 봐도 체형을 유추할수 있어요 ..

그래도 족발은 드실꺼쥬..?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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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h-of-feeling]

오늘날 지역말이 틀린 언어로 치부되고 폄하와 비하의 대상이 되고 있는 데는 잘못된 대중문화의 탓도 크다. 지역말이 텔레비전 오락프로그램에서 개그맨들의 우스갯소리 소재가 되고,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대개 조직폭력배 등 부정적인 배역의 대사가 되는 탓이다. 춘향전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나 드라마에서조차 월매나 향단이는 전라도말을 하는데 한양 한번 가보지 못한 건 매한가지인 성춘향이 서울말을 하는 게 가당키나 한 일인가.(p.69)

게미[개미]니다: 겉맛이 아니라 속맛, 한번 좋아다가 마는 게 아니라 먹으면 먹을수록 자꾸 당기고 그리워지는 맛이 '게미진 맛'이다. 오래 묵은 장이나 묵은지, 고향 어머니가 손수 담근 된장으로 끓여낸 토장국 등에서 나는 웅숭깊은 맛이다.

오지다: 물질적인 풍요로움뿐 아니라 정신적인 만족감까지 느낄 때 쓴다.

징하다: 어떤 한계나 도를 뛰어넘는 경우에 쓰는 말로 상황에 따라 부정적이기도 하고 긍정적이기도 하다.

짠하다: '불쌍하다'보다는 상대를 향한 애듯한 연민의 맘을 담는 표현

아심찬허다: '고맙다'는 뜻에 더하여 마땅한 답례를 하지 못하는 미안함을 담은 표현

거시기: 상황을 얼렁뚱땅 무마하고 넘어가려는 애매모호한 표현처럼 오해되기 십상이지만, '거시기'만큼 공동체성이 드러나는 말도 드물다. 어떤 일이나 상황, 정서를 미리 공유하는 공도체 구성원들 사이에서나 주고받을 수 있다.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어릴때 맞벌이를 대신하는 우리를 위해서 어머니가 아이들을 돌봐주셨다. 도시로 이사온지 30여년이 넘었지만 어머니는 여전히 사투리를 쓰신다. 간혹 아이들이 사투리를 쓸 때면 어머니에게 그런말좀 하지 말라며 화를 낸적이 있었다. 어머니께서 많이 섭섭하고 마음아프셨을지 생각하니 죄송스럽다.

[suhosin7]

#오리지널 #감자탕 #함경도에서 시작된 감자탕은 #된장으로 육수를 넣고 #시래기나 #우거지로 양을 불려서 먹었다 #집된장 맛이 일품(충무로 어딘가에서)

[1967yoshidamanabu]

皆さま、いつも有難うございます🍇 北海道千歳市にある「ラーメン菊次郎」さんに来ましたよ！自宅から近いラーメン屋のカウンターでのんびりするわけですよ。 店内は清潔で広く、いつも家族連れやサラリーマンで賑わっていますよ。 今回は、白味噌仕立てで、辛さのあるラージャー麺をいただきました。程よい辛さと中太麺が良く合ってましたよ＼(^o^)／ Thank you very much to all of you🍇 I came to "Ramen Kikujiro" in Chitose City, Hokkaido, Japan! I relax at the counter of a ramen shop near my home. The inside of the store is clean and spacious, and it is always crowded with families and office workers. This time, I had a spicy raja noodles made with white miso. Moderate hotness and medium-thick noodles matched well\(^o^)/ 여러분 모두에게 대단히 감사합니다🍇 일본 홋카이도 치토세시에 있는 '라멘 기쿠지로'에 왔습니다! 집 근처 라면 가게 카운터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가게 내부는 깨끗하고 넓으며 항상 가족과 사무직으로 붐비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흰 된장으로 만든 매운 라자 국수를 먹었습니다. 적당한 뜨겁고 중간 두께의 국수는 잘 어울린다\(^o^)/ #ラーメン菊次郎 #菊次郎ラーメン #菊次郎 #千歳 #恵庭 #北広島 #札幌 #札幌ラーメン #苫小牧 #ラーメンデータベース #ラーメン好きと繋がりたい #ラーメンインスタグラム #ラーメン倶楽部 #ラーメン好き #ラーメン好きな人と繋がりたい #ラーメンインスタ��ラマー #ラーメン巡り #吉田学 #1967yoshidamanabu #らーめん部 #らーめんインスタグラマー #らーめん巡り #らーめん大好き #noodlegorillaz #noodles #noodleworship #ramenlovers #ramenchallenge #ramennoodle #ramensoup (らーめん菊次郎) https://www.instagram.com/p/CR9SwKQFubE/?utm_medium=tumblr

[seekpif]

10년된 된장으로 끓인 된장찌개 . 할머니손맛이 그리운 분들껜 추천! . #된장 #된장국 #된장찌개 #된장찌개🍲 #한남대맛집 #오정동맛집 #대전맛집 #된장맛집 #된장찌개맛집 #행복담은한그릇 https://www.instagram.com/p/CDiPRUGl6fB/?igshid=vb50ev78wtao

[cocohouse15]

단 하나의 진실을 꿰뚫는 맛?!

된장으로 맛을 낸 CU 이색신제품 ‘명탕점 샌드위치’ 리뷰 

[cho-yongchul]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 덕분에 좀 시원 ..)

비가오니 시장에 손님도 그렇고 입만 쩝쩝...

아침에 매장을 여는데 비오는 이야기로 인사를 나누다 보니 그게 또 이상하게 먹는 이아기로 옮겨갔다 ..

어릴적엔 이렇게 추적추적 비가오면 어른들이 양동이와 소쿠리를 준비해서 반도 라고 하는 ( 다른데선 족대 라고도 하고 이름이 제각각 ) 그물을 가지고 고기를.잡으러 둠벙으로 가곤 하셨다

가구라곤 전부 네가구 뿐 이었고 차를 타려면 삼십분 이상 걸어야 하던 동네였지만 그래도 좋���다 ..

암튼 그 동네엔 고기가 마르지 않는 둠벙이 있었는데 이 둠벙이 얼마나 풍족했는지 어른들이 물을 다 퍼내고 소쿠리로 고기를 다 긁어도 얼마후에 또 그렇게 하면 또 그만큼 나오던 잡아도 잡아도 나오던 신기한 둠벙 이었다

그 곳엔 어종도 다양해서 미꾸라지부터 붕어 피라미에 장어도 있었고 물방개도 있었고 알수없는 이름의 고기들이 많았다 ..

지금같으면 누가 그렇게 할까 싶지만 그때 어른들은 둠벙의 물을 다 퍼내고 ( 그.더위에 ..힘도 좋아 ..) 고기를 퍼담으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난 중노동 이지만 그분들은 그걸 즐겼었다 .. ( 참 대단하신 .. )

그렇게 고기를.잡으면 그날은 동네 온집안 식구들을 불러 동네잔치였고 지나던 꼴베러 가거나 지나가던 객들도 그.자리에 참여할수 있었던 풍성한 시간이었다

이쪽에서 어른들이 잡아온 붕어의 배를 눌러 터트려 내장을.정리하면서 비늘까지 정리하면 ��쪽에선 솥을 걸고 불을 피워 준비하고

다른쪽에선 들어갈 각종 채소를 구하러 밭으로 나갔던 어른들이 돌아와 애호박이며 무우며 감자에 고추와 파를 숭덩숭덩 썰어넣고 고추장과 된장으로 간을 하고

잡아온 고기를 넣고 한참을 끓여 마지막에 국수를 끓여 내오던 그맛은.지금도 잊을수 없는 추억의.맛이다 ..

지금은 그시절의.그 어른들도 다 어디가시고 그 아름다웠던 음식을 다시 맛볼순 없다 ..

그래서인지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시절의 그 풍경이 떠오른다

비가 내림에도 온 동네가 모여서 시끌시끌하고 어른들이 하하호호 하면서 다 같이 모여 먹던 그 느낌 그 정취 ..

마음이 따듯해지고 영혼이 치유되는 그런 느낌 ..

한그릇 어탕국수지만 그.한그릇 음식이 주는 감정은 몇십년이 지닌 오늘까지도 남아있어 비가 오면 떠오른다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theissuecollector]

열무와 돼지고기를 된장으로 치치지직! 볶아내어 밥 위에 턱! 올려놓고 입안에 넣으면 아삭! 아삭! 으으으음!! 벌써 다 먹었네 '열무된장 양념덮밥'

열무와 돼지고기를 된장으로 치치지직! 볶아내어 밥 위에 턱! 올려놓고 입안에 넣으면 아삭! 아삭! 으으으음!! 벌써 다 먹었네 ‘열무된장 양념덮밥’

#백종원 #열무 #된장 지금까지 열무로 김치만 만들어 드셨나요? 열무의 화려한 변신! 열무된장볶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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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된장볶음덮밥 (약 2인분)

[재료]

열무 300g 식용유 1/2컵(80g) 대파 약4/5대 (84g) 양파 약1/2개(114g) 간 마늘 약2큰술(42g) 간 돼지고기 약1컵(140g) 황설탕 5/6큰술(10g) 진간장 약1과1/2큰술(14g) 재래식 된장 약2와1/2큰술(48g) 고추장 약3/4큰술(16g) 홍고추 약1과1/2개(14g) 청양고추 약2개(22g) 굵은 고춧가루 1큰술(6g) 고운 고춧가루 1/3큰술(2g) 참기름 2큰술(14g) 간 깨 2/3큰술(4g) 밥 2공기(400g)

[만드는 법]

1. 열무는 깨끗히 세척하여 2cm 정도 길이로…

[megakidsclub]

‘정글’ 최현석, 된장으로 멕시코 감동시킨 신의 손[어제TV] 역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셰프답다. 신의 손 최현석이 된장 요리로 멕시코 라칸돈족에게 감동을 안겼다. 7월 2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멕시코 천혜의 절경을 찾아 떠난 병만족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앞서 병만족 멤버들은 라칸돈족과 공존을 시작했던 바. 이날 최현석은 라칸돈족에게 맛있는 요리를 대접하기로 했다. 그가 선택한 저녁 메뉴는 멕시칸 요리의 대표주자 타코. 라칸돈족에게 제공받은 토르티에, 파인애��과 고수, 여기에 친화력 좋은 레드벨벳 슬기가 얻은 레몬까지. 최현석은 적은 재... 동영상은 콘텐츠 기반 저작권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합법적 인 사용을 포함합니다. 공정 사용(https://www.youtube.com/yt/copyright/) 다른 전자 신문 페이지와 파트너가되어 매우 기쁩니다. 나에게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보고 주셔서 감사합니다.

[devikhwang]

한국에서 친구가 몸에 좋다고 보내준 5년 숙성 된장으로 두부 된장찌개를 끓였다. 멸치 육수로만 맛을 냈는데, 짜지도 않은 깊고 풍부한 감칠맛이 전해진다. 대박!! 고맙다~ 친구야!! #저녁#혼밥#집밥#나홀로요리#5년숙성#된장찌개#밑반찬#김#김치품절#food#cooking#dinner(Edogawa-ku, Tokyo, Japan에서)

[deukcook-blog]

내가 전라도라는 지역을 애정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도 맛난먹거리때문~~ 통장어탕이라는 것을 머리털나고 처음 먹어 보았다. 반찬만으로도 밥한공기 뚝딱할수 있은 맛깔스러운 반찬9가지와 된장으로 끓여 낸 통장어탕!!! 그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설명하기에 나의 언어의 한계를 느낄정도... #통장어탕 #장어요리 #여천 #전라도음식 #지역음식 #여행아닌여행 #먹방 #건강음식 #한식 #한식사랑 #스태미너 #장어탕 #된장

[sayholee]

19th Jan - Lunch at Luca Express Lunch 3 course £21 Starter : Octopus and chickpea soup with minestra nera 전혀 질기지 않고 탱글탱글한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부드럽게 조리된 문어. 병아리콩이 식감과 맛을 더해준다. 된장으로 간을 맞춘 생선국을 먹는 것처럼 짭쪼름하면서 바다의 풍미를 느낄 수 있었다. Main : Braised cheek of Dexter beef with hazelnuts, chili and polenta 포크로 살짝 건드려도 분리되는 살결. 부드럽고 촉촉하다. 매쉬드 포테이토 대신 폴렌타 polenta를 곁들여서 식감을 더했다. 거기에 구운 헤이즐넛이 또다른 식감과 향을 더한다. 살짝 심심한 고기의 간을 적양배추가 보충해줘서 조화를 이룬다. Dessert : Sicilian lemon tart, roast fennel and black pepper ice cream 레몬의 산미가 강렬하지만 충분히 즐길 정도. 크리미한 질감과 부드러운 타르트쉘이 다양한 식감을 선사하다. 곁을인 아이스크림과 구운 펜넬의 단맛이 레몬의 신맛과 조화를 이룬다. 지금까지 맛 본 레몬타르트 중 손꼽히는 맛.

[kimchikallaloo]

NEW POST! Korean Food Is… 한국음식은 | S02E05

What is *your* favourite Korean food?

Korean food has been growing in popularity here on the Caribbean island of Trinidad.

한국음식이 이곳 캐리비안 섬나라 트리니다드에서 인기를 얻고 있어요.

We invited four friends to experience a wide range of Korean fare. Traditional cooked dishes from the Golden Bell Korean Restaurant (bibimbap, kimbap, yangnyeom chicken, japchae), home cooked fare from Heaven’s kitchen (tteokbokki), packaged sweet snacks

(Chocopie, Pepero), and fresh fruit (Korean pears). 4명의 친구를 초대해서 다양한 한국 음식을 소개했는데요. 한국 음식점 골든벨에서 비빔밥, 김밥, 양념치킨, 잡채를 주문해서 가져왔구요 떡볶이는 만들었고 초코파이와 빼빼로, 한국 배도 함께 먹었어요. The verdict? Daebak (awesome)! 평가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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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Food We Enjoyed!

Tteokbokki – stir-fried rice cakes made from white, cylinder-shaped rice cakes. Fish cakes, boiled eggs, and scallions are some of the most commonly added ingredients. It can be seasoned with either spicy gochujang (chili paste) or non-spicy ganjang (soy sauce)-based sauce

떡볶이 – 하얀 떡을 가늘고 길게 만들어 갖은 재료와 볶은 음식. 어묵, 삶은계란, 파 등이 제일 많이 추가되는 재료이다. 매운 고추장으로 양념을 하던지 맵지 않은 간장을 베이스로 소스를 만든다.

Bibimbap – Bibimbap is served as a bowl of warm white rice topped with namul (sautéed and seasoned vegetables) and gochujang (chili pepper paste), soy sauce, or doenjang (a fermented soybean paste). A raw or fried egg and sliced meat (usually beef) are common additions. The hot dish is stirred together thoroughly just before eating.

비빔밥 – 따뜻하고 하얀 밥위에 나물과 고추장, 간장 또는 된장으로 비벼서 만든 음식. 날계란이나 계란후라이, 볶은 간고기(보통 소고기)가 흔한 추가재료. 뜨거운 음식은 함께 볶아서 먹기 바로 전에 넣는다.

Kimbap – cooked rice “bap” and other ingredients rolled in “kim”—dried sheets of laver seaweed—and served in bite-sized slices.

김밥 – 익힌 쌀 “밥” 그리고 다른 재료를 “김”에 싼 음식 – 김은 말린 해초로 얇고 납작함- 보통 한 입 사이즈로 잘라서 나온다.

Japchae – stir-fried glass noodles and vegetables is a sweet and savory dish typically prepared with dangmyeon, a type of cellophane noodles made from sweet potato starch; assorted vegetables, meat, and mushrooms; and seasoned with soy sauce and sesame oil

잡채 – 당면과 야채를 함께 볶아 달콤하고 고소하게 맛을 낸 음식. 딩면은 고구마 전분으로 만든 투명한 면이고 야채,고기, 버섯을 함께 볶아 간장과 참기름으로 간을 한다.

Yangnyeom Chicken – fried chicken coated in gochujang-based sweet and spicy sauce

양념치킨 – 튀긴 닭을 고추장을 베이스로 한 달콤하고 매운 소스에 버무린 음식이다.

Chocopie – snack cake consisting of two small round layers of cake with marshmallow filling with chocolate covering

초코파이 – 두 개의 동그란 케잌 안에 마시멜로를 넣고 초콜릿으로 코팅한 스낵

Pepero – cookie stick, dipped in compound chocolate

빼빼로 – 초콜릿에 딥핑한 쿠키 스틱

Bae – Pyrus pyrifolia is a species of pear tree native to East Asia. They are commonly served raw and peeled. The fruit tends to be quite large and fragrant.

배 – 동아시아에서 주로 나는 배 종류. 보통 껍질을 깎아서 날것으로 나온다. 보통 크기가 크고 향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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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All imagery: Sarina Nicole Bland

Music: “Sector 7” – Detnator (Trinidadian artist/producer) – https://www.youtube.com/user/detnated – used with p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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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Korean Food Is… 한국음식은 | S02E05

[seekpif]

10년된 된장으로 끓인 된장찌개 . 할머니손맛이 그리운 분들껜 추천! . #된장 #된장국 #된장찌개 #된장찌개🍲 #한남대맛집 #오정동맛집 #대전맛집 #된장맛집 #된장찌개맛집 #행복담은한그릇 https://www.instagram.com/p/CDiPJYRl0io/?igshid=tx0jvowuxql1

[cho-yongchul]

족발에 먼지나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커버를 씌우고 혹시몰라 비닐로 덮어두니 좋긴 한데 이게 바람에 날려서 그걸 된장으로 눌러놨다는 말씀 ..

그랬더니 오시는 손님들의 대부분이 본인의 포장에 된장이 들어가는걸 보면서도 갈때는 이것도 넣어야죠 하면서 은근히 챙기시더라는 ..( 된장에 들어가는 양념이 꽤 고급진거라 맛도 괜찮아 인기 )

이게 한두분이 실수로 그러면 좋은데 많은분들이 그러시니 그때마다 이야기 하기도 뭐하고 ( 일단 피곤 )

그래서 생각해 낸게 된장 말고 소금..

하얀 소금을 올려놓으니 이젠 더이상 달라곤 안하시는데 우리의 속셈을 간파한듯 한분이 말씀 하신다 ( 그것도 남자 손님이 )

"이렇게 소금으로 해두면 더 달라고 하는 사람은 없겠네요 ㅎㅎㅎㅎ " ( 오잉..? 소금인줄 어떻게 알았지..? )

흠... 그손님은 우리의 속셈을 어떻게 알았을까..?

그분도 평소에 더 가져가면 언젠간 이런날이 올것을 예싱했던건가..?

눈도 좋네 난 봐도 이게 뭔가 싶더만 ..��ㅎㅎㅎ

광명할머니왕족발은 이번 설 연휴에 설 당일만 휴무합니다 ( 주일은 주일 이니까 당연히 휴무 )

멀리 가지 마시고 집에서 가족과 함께 맛있는거 ( 특히 우리집 족발 데헷..) 드시면서 안전한 설 연휴 되세요 ㅎㅎㅎ

이럴때 못잠 잠도 주무시고 ..

먹고 자고 먹고 자고.. ( 이번 설 춰뤼의 계획 입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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