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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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페이지
뭐든 꾸준한 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한다. 매일 매일 그런 생각을 갖다 보면 루틴을 지키는 것이 조금 더 수월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요가수업 이후에 하는 운동이라곤 가끔 생각날때 해보는 스쿼트 열번이 전부다. 하지만 조금 더 늘려나갈 수 있도록 해야지. 오늘은 스물 다섯번쯤 한 것 같다. 아니면 열 여섯번이었나.
글감을 누군가 준다면 매일 글을 쓰는 데 어려움이 없을 거란 생각을 하곤 했다. 어딘가 좀 답답할 정도로 조금은 의존적인 데가 걸쳐져��다. 그런 걸침이 결국 스스로 해나가는 데에 많은 걸림돌이 되지만 오히려 이런 의존을 통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그 관계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기도 하니까, 모든 것은 장단점이 있으니 그 속에서 좋은 것들을 더 많이 발견하려는 노력이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고는 한다.
내 인생의 가장 행복했던 날이 언제였는지 그런 생각을 하다보면 사실 지금의 가족 속에서가 아니라는 생각에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기는 한다. 그래도 어떤 진정한 행복감을 느낀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오히려 지금부터 알아가는 거라고 생각한다. 삶의 소소한 행복들은 언제나 있다. 그리고 그 소소한 행복이 가끔은 전율할 만큼의 기운과 만족감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하지만 내 인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꼽아보라면, 난 내가 노래를 부르고 만든 잡지를 런칭하고 드럼을 치며 하고 싶은 것들을 잔뜩 해버렸던 그 날을 꼽을 수 있다. 그 날은 벌써 꽤나 오래전의 날이었고 얼만큼 시간이 지나가버렸는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것들을 그렇게 서서히 해나가는 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시간이, 정말 놀라울 만큼 많이 지나가버렸다. 시간은 체감하기 힘든 것 같다. 하지만 분명히 그 속에서도 시간의 발자취는 느껴진다. 내가 가장 좋아했던 일들을 모두 해낼 수 있었던 나의 지난 날들중의 기억나는 그 하루가 너무나 행복하게 남아있는 이유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실행해서였다. 아마 나는 앞으로도 내가 하고자하는 일을 실행함으로써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지금 내가 하는 일 역시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속한다는 것을 안다. 내가 잘 하고 있다는 것을 꼭 누구에게 확인받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최근의 경과 은에게서 배웠다. 나는 스스로를 만족시킬 수 있는 사람이다. 나는 스스로에게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사람이다. 나는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수 있다. 나는 긍정적인 마음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다.
매일매일의 글감을 나에게서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꼭 어떤 것을 해내지 않더라도 꼭 그것에 대해 자세하게 묘사하지 않더라도, 나는 어떤 것을 떠올리고, 그에 관해 쓸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때로는 그런 삶의 수많은 가지들을 스스로 펼쳐내고 가지를 쳐 가며 모든 지도들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거라고 이제는 믿을 수 있겠다.
나잇페이지를 시작한 것은 '아티스트 웨이'라는 책의 실천편인 도서를 친구에게 추천받아서였고, 원래 책에 나온 명칭은 모닝페이지였다. 하지만 나는 모닝을 혼자서만 고요히 보낼 수 있는 상황적 여유가 허락되지 않는 환경에서 살고 있기에, 혼자서 고요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밤에 이 것을 실천하기로 한 것이다. 거기서는 손으로 쓰라고 하지만 그 역시 쉽지 않은 상황이라 일단은 타이핑으로. 그리고 지나간 것은 보지 말라고 하는데 나는 지나간 것을 바라보며 여러가지 생각들을 더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일단은 지나간 것도 종종 바라보는 편이다.
이렇게 할 거면 따라하는 게 아니라 그냥 내 멋대로 하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일단 '한다'는 것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어떤 나날들에는 문장하나를 쓰고도 스스로에 대해 너무 실망스러워서 그마저도 지우던 나날들이 있었다. 하지만 쓰는 것은 쓰는 것 자체로 의미가 있다. 나는 결국에는 써야 하는 사람이고, 종내에는 그 쓰기로 인해 구원받아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어떤 대단한 작가가 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누군가는 뜨개질로 스스로를 구하고, 누군가는 운동으로부터 스스로를 깨워낸다. 누군가는 공부로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누군가는 직접적인 경험으로 자신을 알아간다. 나는 그것이 글이다. 나는 나를 알기 위해 글을 써야 한다. 나는 남은 생을 살아가기 위해 나를 알아야 한다. 나와 나의 주변사람들을 위해 나를 알아야 하고 나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며 또 받기 위해 나를 알아야 한다. 나를 아는 것은 필수적인 일이기에 나는 나를 알기 위해 쓰는 것이다. 나는 나를 알기 위해 쓰고 또 써내려간다. 쓰기 위해 쓴다. 나는 분명히 쓰기에 목적이 있는 사람이다.
이 많은 쓰기에 대한 열망과 부족한 실력들과 앞서나간 마음과 생각과 열정과 고뇌와 분노과 과거에 대한 어마무시한 미련과 마음한켠에 자리잡은 커다란 상처까지도 글로 아우른다. 이제는 그래야 한다는 확신이 선다. 그리고 어떤 사건이라도 이제는 단숨에 잡아먹을 태도로 맞서기 보다는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해 나갈 생각이다. 모든 것을 그렇게 해야한다. 걱정과 미련들을 최소화하고 나아가야할 시간들에 대해서 더욱 많이 고민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국 그 고민들은 나 스스로를 위한 것이 될 것이다.
나는 더욱 진심으로 나를 위해 쓰기로 한다.
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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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여자 추천사이트 재미와 몰입이 있는 작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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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네임밸류의 우위는?
두 번째 기쁨 여운이 남았습니다, 또 다른 기쁨 궁금해 하는 모든자료가 있네요기쁨 바로가기: bit.ly/3MBOKbm이제는 하얀 입자밖에 보이지 않게 된 루카엘이 마지막으로 유용한 기쁨 정보를 흘리며 최후를 맞이했다. 아투는 자신도 모르 게 그녀에게로 다가가 빛의 입자를 손에 쥐려 팔을 뻗었지만, 허공을 허무하게 스치고 돌아올 뿐이었다. 크윽. 파괴신 녀석 정말 대단하더군. 천사의 소멸을 바라보는 아투에게 위엄 있는 음성이 들려왔 다. 왠지 우울한 기분이 되어있던 아투는 고 . 다 른 마법사들이라면 상당히 긴 주문을 필요로 하는데, 기쁨 그것은 그들이 힘을 주는 상대 와 대화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경우에는 그럴 필요가 없었다. 이미 그 들과 일치했고, 그들을 손에 넣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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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어제 저녁에 이런 연락을 받아 버렸네요!:) 제가 가르쳤던 한 분은 🇺🇸파슨스에 합격!!:) 다른 한 분은 엄청난 외국계 기업에 합격하셔서 연락을 주셨어요!:) 이렇게 감동을 주시는데, 제가 어떻게 아이엘츠 수업을 안 할 수 있겠나요…☺️ 두 분 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세계를 무대로 잠재력을 펼치는 여러분이 바로 제가 수업하는 이유입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스스로 다짐해봅니다. #기쁨 #와이 #수업하는이유 #파슨스 #유학 #아이엘츠 #노력 #성과 #제자 #유학성공 #영어실력 #영어공부 #영어공부의이유 #공부 #대학 #대학교 #성공 https://www.instagram.com/p/Cp6SBK4B5lz/?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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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rama: Devilish Joy (2018)
“Dylanf•卡农(经典钢琴版)”
Shared on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jcc_msgb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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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ish Joy#마성의 기쁨#maseong-ui gippeum#The Joy of Maseong#Devilish Charm#Devilish Hapiness#Diabolic Hapiness#Diabolic Joy#2018#MBN#Dramax#instagram#short video#kdrama#Korean drama#Choi Jin Hyuk#최진혁#Choi Jinhyuk#Gong Ma 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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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온수 정수기 설치 후기| 집에서 깨끗한 물을 마시는 기쁨 | 냉온수 정수기 추천, 설치 과정, 장점, 단점
냉온수 정수기 설치 후기 | 집에서 깨끗한 물을 마시는 기쁨 | 냉온수 정수기 추천, 설치 과정, 장점, 단점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는 일은 쉽지 않죠. 특히,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은 건강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냉온수 정수기는 집에서 언제든지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저는 최근 냉온수 정수기를 설치하고, 삶의 질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설치 과정부터 장점과 단점까지, 냉온수 정수기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냉온수 정수기 설치를 고민하고 있다면, 이 글을 통해 더욱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 과연 냉온수 정수기는 집에서 깨끗한 물을 마시는 기쁨을 가져다 줄까요? 설치 후기를 통해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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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really analyzing much, just making a few notes of the things that stood out to me in the first 4 eps of light shop. i haven't read the webtoon so it's more like i'm blindly pointing at things like a child hahaha
NAMES
All (?) the names called out when the teacher does attendance in the first episode have a (direct) translation (to something positive.) I noticed because 1. some of them are really unusual, and 2. they ALL are words, like no one's just named Ji-soo or something in this class lol:
Ip-sae (입새) - entrance/beginning
Nu-ri (누리) - (old fashioned) world/universe
Ha-neul (하늘) - sky/heaven
Gi-ppeum (기쁨) - joy
Eu-tteum (으뜸) - fundamental/basic (possibly: "the first")
Ga-eul (가을) - fall/autumn
Chuk-bok (축복) - wishing happiness/blessed
Bo-bae (보배) - treasure/priceless
Mi-rae (미래) - future
Do-dam (도담) - (possibly from 도담하다) be bold/stand out/accomplished (?)
Haet-sal (햇살) - sunlight
Now you're gonna say, well Hyun-ju (who keeps going to the light shop as an errand for her mom) is also in that class! She's seemingly the only one with a "normal" sounding name. Out of curiosity I did search hers, and interestingly, I found a few meanings too: 1. address of residence, 2. water used in ancestral rites (!) 3. stay in the present, live life (!!)
Side note: Haet-sal is also the name of the Detective's (unborn?) child. He chooses the name himself out of the ones his wife wrote down. It could be a coincidence, except most of the first names she pre-selected are the exact names of the students in that class.
I can't read all of them, but there are a few I recognize: Gi-ppeum, Ha-neul, Chuk-bok, Eu-tteum, Bo-bae... (there's also Sa-rang "love", or Haeng-bok "happiness" in the list)
HYUN-JU AND HER MOM
We're not shown Hyun-ju unconscious in the hospital, like all the other main players who are trying/failing to find a way out (the will to live/the will to move on)... But she clearly also is at the threshold between life and death. Maybe she is living, but able to unknowingly go between worlds?
The light shop seems to be the doorway to "home" or maybe "heaven" (as evidenced by Mr Twisty Legs, who keeps trying to "reach" the shop, and when he does get there, he doesn't cross the threshold and loops back to his solitary karaoke session in the dark rainy alleyway.
Dead or alive, Hyun-ju is basically invisible. She hangs out with her friends but she is not interacted with. It's really fun, if you go back and watch the scenes, no one directly talks to her, looks at her, or touches her. When she speaks, she's not acknowledged by the three friends. It's really clever: something's off, but it can be attributed to the girls being chaotic, not purposefully ignoring her. Eu-tteum is the only one who, barely awake, at the frontier between dream and reality, finally "sees" her. It's directly after that event that she sees the other ghost/spirit, whose body is missing (and whom the Detective is still looking for)
Hyun-ju's mom is revealed to be the body being embalmed. Her spirit (soul?) has a conversation with the Funeral Director and when she asks, "am I alone?" she surprisingly sounds relieved when he replies that she is. Is she relieved her daughter is not with her (meaning not dead yet?) She also cries and is worried about being left in the dark, which parallels painfully with the fact that she keeps seeking light, apparently asking her daughter to get her light bulbs over and over. The Funeral Director reassures her that she'll go to a place where it's very bright (=the Light Shop being very allegorical here)
Hyun-ju and her mom also live on the 8th floor of that apartment building, while the Intensive Care Unit is also on the 8th floor at the hospital. Bus Stop Guy also lives on the 8th floor of Hyun-ju's apartment building.
BUT... maybe Hyun-ju is the one keeping her mom from passing on, stubbornly buying her light bulbs that bring no light, and inevitably end up in the trash. Or is she helping...? Has she been dead ever since she was little (she still has that necklace she had as a kid, with her info on it in case she gets lost) and has been waiting for her mom all this time? The Shop Keeper even emphasizes that he sees her as a small child, unwrapping the candy for her.
When offered, Hyun-ju always picks the yellow (=light/sun) candies. The whole show feels like a giant allegory about Light and Dark, Life and Death.
SYMBOLISM/FOLKLORE
I don't know much, but I do remember that a common horror trope in Asian legends/stories is that ghosts can be recognized because they "clap with the back of their hands". I immediately thought of that when they show the Lady in White's weird hands (the inside of her hands is actually the back of it. The nails are all wrong, I FLINCHED) She's strangely interested in whether people are "alone" or "together", and who "knows" each other. She also needs to be invited inside explicitly to step into Bus Stop Guy's house, like creatures in a lot of folk tales.
The Shop Keeper never welcomes his customers inside... but greets them by asking a question: "how did you get there/what brings you here/how can I help?" The lights in his shop are not to be touched.
The Detective has a defective lamp on his desk, and cannot seem to light up his lighter anymore. He also sees people/things he shouldn't. The Nurse says "if you see people who are on the border of life and death, doesn't that mean you are too?" which obviously, he is now, since we see him in a hospital bed in the ICU. Maybe his wife and child are waiting for him to wake up...?
Lots of imagery with mirrors, which are common symbols for doorways, a limit between two worlds.
I know it's not, but New Tenant's outfit is also very reminiscent of a hospital gown (first image). When she settles in the new house, she puts away her shoes and does not seem to notice the bright red heels (the same ones the Very Tall Extremely Scary Woman wears, indicating she is inside the house with her).
The song my guy Mr Twisted Legs sings (badly) to give himself courage is the same one the Nurse makes her patients listen to (and the same one she was listening to when she was in a coma herself, "wandering aimlessly," "almost giving up" before she found her way back to the living). The characters on life support can all interact with each other in the alleyway, but are also completely isolated from each other: New Tenant does not hear Twisted Legs' cries over her own, and vice versa, even when they cry out for the same thing, "to get out of there."
They all share the same space in the ICU, but are locked in their own world. Do their collective consciousness populate that "other" world, mixing up elements of their life and memories?
Clearly, the theme of the deceased, unable pass on peacefully, who remain behind (due to something unresolved?) is prevalent. Does it create--not ghosts exactly--but an energy, an entity embodying the "regret," the "mourning [of] something they lost"?
Now, what I find interesting is: what does "I want to leave, I want to go home" mean for each of them? To peacefully pass on, accept death, move on, and forget? Or does it mean to fight, to find the will to live, thanks to those who wish us well? Is the Light (shop) the way back to life, or the way to the after-life? Or both?
#kdrama commentary#light shop#조명가게#meta#that 'not really ghosts but something else' thing reminded me a lot of Oh No! Here Comes Trouble#which is literally one of my favorite shows also dealing with reflections on life death and everything in between#i didn't mention the names i saw in the cast/character list because we haven't heard them in the show (yet)#like i don't think the Nurse has been called by her first name which is listed as young-ji on MDL for exa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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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fight big boy post nr 6 All these ocs rock you should follow each and every one of these people
Dawn Plush-Beans
APOGEE AAAAAA Apogee Smyth :D @cookiesnpaste
기쁨 @prinncesssunflower
Opalescence Victoria Cadenza Fortunato @beccadrawsstuff Vurvian TheZodiacLord
Kiyo @asuuree
#artists on tumblr#digital artist#digital art#my art#art#undescribed#artfight#team seafoam#af 2024#artfight attack#artfight team seafo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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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균형
마음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러니까, 조금 더 써야 한다고 생각해. 누군가를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 것도, 또 음식을 먹거나 영화를 보는 것 따위의 모든 행위들은 정말 많은 에너지를 소모시키곤 하잖아. 생각보다 많은 눈치를 봐야하고, 챙겨야 할 것들도 많고 말이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누누히 외로워서 누군가를 찾곤 하지만.
잘난 사람이 되고자 하기보다는 그냥 누군가가 찾아주길 바랐어. 차라리 이름이라도 지어주길 바랐지. 나는 내가 얼마든지 그들을 위해 달려갈 수 있는 어떤 사람이 되고자 했지만 난 영웅이 아니니까. 결국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의 한계를 맞닥뜨리고는 놀랐지. 마흔이 다 되어가는 나이에 그런 생각을 마주한다는 게. 이 긴 시간동안 나는 내가 영웅이라도 될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는 게. 그게 너무 웃겼어. 그리고 나는 늘 함께 무엇인가를 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게 기뻤다.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마음의 균형, 그리고 너무 많이 겹쳐져있는 과거 인연의 레이어들로부터 스스로를 구출하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는 했지. 어떤 날에 어떤 사람을 만나든지 조금 더 즐겁고 신날 수 있기를 기대했고. 그리고 너무 많은 비용이 소모되더라도 기뻐하는 얼굴을 볼 수 있다면 내 마음이 행복했으니까. 나로 인해 누군가 기뻐하는 것이 좋아. 아마 왠만하면 그걸 싫어하는 사람은 드물거라 생각하지만 내가 뭘 알겠어.
일단은 오늘도 모르쇠로 일관하며 나는 나 좋아하는 일들만 하는 거야. 그게 긴박한 일이든 조금 더 해야하는 일이든 내가 밀어둔 일이든 무엇이든지간에 조금 더 즐기고 싶고 견뎌내고 싶고 또 더 함께 하고 싶다면 그렇게 하기로 했어. 그런 즐거움이 나에게 또 주어진다면 얼마��� 좋겠어? 나는 내가 기뻐하는 모습을 조금 더 보고 죽고 싶어.
나와 내 사랑하는 가족과, 나를 위해 견뎌준 사람들과 그리고 또 너희들의 행복한 얼굴을 조금 더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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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THE IDOL 드디어 쇼장에 당도한 방탄소년단 진. 구찌 앰버서��가 된 이후 처음 참석하는 구찌 2025 S/S 쇼장 앞에는 그를 반기는 수많은 군중이 가득했습니다. 팬들의 함성, 기쁨, 환희가 어우러져 밀란패션위크의 대미를 장식한 현장입니다. @/wkorea#editor_이예지 패션에디터 | 이예지 영상 | 김민준 @/gucci jin #bts #jin #진 #김석진 #방탄소년단 #구찌 #Gucci #GucciSS25 #Guccilstante #MFW
[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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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감정의 끝에는 슬픔이 있다. 기쁨, 증오, 분노, 사랑이 그 극단에 이르면 인간은 결국 슬퍼진다. 빼어난 시가 노래하는 것들이 때로 그 '극단에서의 슬픔'이다. 한순간의 달뜬 감정을 함부로 발설하지 않는다. 그냥 좀 내버려두었다가, 그것이 슬픔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내가 내 마음의 세입자나 되는 듯 적요해질 때, 그때 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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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초코 라떼
요즘 커피 대신 초코라떼를 마신다.
카페인이 요즘 감당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거나 어려워지는 것들이 생긴다.
이전에는 아무렇지 않았던 일들이 으레 까탈스레 느껴지곤 한다.
나이를 먹어서도 시간이 흘러서도 아닌 나라는 존재가 변해서이다.
커피를 모르던 내가 커피를 마시던 내가 되고 그걸 피하는 나도 내가 된다.
사람을 끝없이 좋아하다가 믿었다가 다시 또 없어도 되는 존재가 되곤 한다.
인생이 재밌어지는 순간도 끝없는 슬픔으로 몰려들어가는 때도 있다.
나는 지금 꽤 어리광부리고 싶은 그런 나로 곤두박질치고 있는 것 같다.
핫초코로도 마시고 아이스 초코라떼로 털어넣는 소박한 사치가 제법 재밌다.
아무래도 복잡하고도 웃긴 나의 30대 어느즈음이다.
-Ram
*아이스 초코 라떼
맛없는 아메리카노를 주문한 것은 실수였다. 도대체 관계에 대해선 진전이라곤 없는 대화들이 오갔다. 서로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고, 자기 이야기를 하기 바쁘고, 영양가 없는 말들이 눈앞에 떠돌았다. 허탈감 외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시간들. 총기 한 줄기 찾아볼 수 없는 초점없는 눈빛으로 같은 불만들을 얘기하고, 답이 없는 걱정만 한다. 다른 관점도, 다른 생활도, 다른 방안도 전혀 없다. 표정엔 반가움은커녕 기쁨 역시 딱히 찾아볼 수 없다. 다들 웃음 소리는 내고 있지만 침울한 분위기에 숨이 막혔다. 이럴 줄 알았으면 달디 단 아이스 초코 라떼라도 주문할걸. 집에 혼자 돌아오는 길에도 무언가 형언할 수 없는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 한동안 멍만 때리며 걸었다.
-Hee
이번 주는 휴재입니다.
-Ho
*아이스 초코 라떼
초콜렛을 좋아하는데, 군것질을 안하려고 노력한다. 그래도 달달한 디저트를 포기하는건 너무 어렵다.
대학교 다닐때, 학교카페에 아이스 초코 라떼를 팔았다. 커피를 먹기시작하면서 부터 음료로 단거를 고르는 일은 드물고, 더구나 초코를 음료로는 더더욱 안먹는 것 같다.
쓴 커피를 무슨맛으로 먹나 생각했던 20살의 꼬꼬마는 지금은 커피없이는 살 수 없는 육체가 되었다. 아무생각없이 달달한 음료를 마시며 친구들과 수다떨던 그 시절이 약간은 그리워진다.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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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선택이었다. 집에갈지, 책을 보러갈지 잠깐 고민하다 내렸다. 퇴근 후의 시간이라 한적함과 동시에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 연달아 발견되는 뜻밖의 기쁨, 얼마만의 짜릿함인지. 지적 호기심이 채워지던 날이었네. 갑자기 클래식 추천 책이 읽고 싶어서 찾아간 문고는 심적 위안을 주기도 했다ㅡ 그래 이시간에 집에 갔으면 또 유튜브를 켰을테다.
인생에 클래식이 필요할 경우가 있다. 평소 라디오와 시작하지만 이동 중에는 클래식 모드를 선호한다. 그 중에 오보에 연주는 분주한 아침을 늘려주기도 한다. 담백하다 라고 해야하나 무자극 멜로디에 잠시 여유를 가져본다ㅡ 밤사이 기온이 떨어졌다. 집 온도계가 30도 이하로 떨어졌다. 8월 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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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1 - TinyTANofficial on Twitter:
기쁨 한 입,
달콤한 행복으로 가득 찬 황금빛 오늘✨
A taste of joy,
a golden day filled with sweet happiness✨
#Happy_JungKook_Day #TinyTAN
#240901#tinytan#jungkook#jeon jungkook#jeon jeongguk#jungkook bts#bts jungkook#bts updates#bts#bangtan#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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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7] Seventeen Twitter Update:
[17'S] 부석순 #뮤직뱅크 1위 🎉 캐럿들과 함께하는 지금이야말로 진짜 청춘이지!💙 1위의 기쁨, 우리 함께 나눠요💖 #부석순_뮤직뱅크_1위_축하해👏🏻 #우린_계속_달려갈_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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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seoksoon #musicbank 1st place 🎉 it’s really youth right now with carats!💙 let’s share the joy of 1st place💖 #booseoksoon_musicbank_1stplace_congrats👏🏻 #we’ll_keep_on_running! 🚀
#dokyeom#lee dokyeom#dk#seokmin#lee seokmin#seventeen#photo#twitter#music bank#teleparty#청바지#부석순#ft. hoshi#ft. seungkwan#250117#2025#my trans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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