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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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assol ( 해바라기. ) mais lindo
do meu jardim, 𝘁𝗮𝗲𝗺𝗶𝗻 .. '◞'
⠀⠀⠀
𝗌𝖾𝗑𝗒 𝗂𝗇 ♡ ( 공기. ) 🥯❕🐏
ハ. '◞' 𝗂𝗇──𝗅𝗈𝗏 🧸🧺 𝗍𝖺̄𝖾𝗆𝗂𝗇.
𝖽𝖾𝗃𝖺𝗏𝗎 𝗈𝒇 𝗆𝖾 𝗄𝗂𝗌𝗌𝗂𝗇𝗀 태민 𝖼𝗁𝖾𝖾𝗄𝗌.
𝗌𝖺𝗒 𝗅𝖾𝗌𝗌, 𝗄𝗂𝗌𝗌 𝗆𝖾 더 .. 𝘁𝗮𝗲𝗺𝗶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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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feeling sexy in the air with
the way you move, 𝘁𝗮𝗲𝗺𝗶𝗻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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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min#eternal#shinee#key#minho#jonghyun#onew#jinki#random#messy#bios#icons#layouts#kpop#moodboard#locs#ulzzang#long#girls#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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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 🐈⬛ 🌳
🥛 /ᐠ。‸。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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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포기서를 제출하고 주말 내내 짐을 줄여놨다. 사람 많은 곳에 있으면 숨이 잘 안 쉬어지는 내가 내발로 그곳을 들어가기로 했다는게 나도 참 변하는 구나 싶고 잘 견딜 수 있을까 겁도 나고 아무리 괴롭고 힘들어도 2년만 참자 2년 금방간다 이러는 중이다. 자차로 25분, ktx로 1시간, 다시 버스로 15분. 매일매일이 고단하고 힘들지만 제일 불편한 건 뭐니뭐니 해도 역에서 그리고 직장에서 가끔 마주치는 내 20대를 더럽혔던 엑스. 그인간 마주칠까봐 거기 근처는 가기도 싫었는데 생각해보면 내가 불편해할게 아니더라고. 그래선지 나보다 더 놀래는 그러면서도 철저히 날 무시하는. 이제 이사가면 부딪힐 확률 확 낮아지겠지. 점심도 집에 가서 먹을거니��. 머리는 일할 때만 쓰고 정말 딱 2년만 2026년 10월까지만 있다가 오자. 내 예쁜 이 집 이 동네 이 공기. 다 잘있어 꼭 다시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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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s://m.blog.naver.com/d0x0bbb/223359910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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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걍잡
하루에 최소 3p 선작업, 2p톤/먹칠 하기를 목표로 하자
파이로 다리길이수정
올리는 주기가 점점 짧아진다^^........ 이런거 앞으로 여기에만 올리자.. 적어도 일주일 간격두고
아.........................................................................................................................................
...
매우 졸리
이거 뽑으면 한권 꼭 태우고 싶음 아.........어디냐 고성에... 리조트....그....이름뭐냐.. 거기로 바비큐하러 가자 해야지 낮에는 수영하고 밤에는 책으로 훈연한 고기먹기 케케
아닌가 쓰레기 태운다고 제제당하려나 아예 휴양림으로 들어가는것도 좋을듯 그럼 내가 운전해야하는데............씁 마지막 여행 되는거 아냐? 캠핑은? 완성이나 하고 생각하자 아 재밌겠다
그리고 아까 개미얼굴 닮았단 말을 들음 개미상? 그동안 온갖 동물을 들어봤지만 개미는 첨들어봄
안녕히계세요 공기 맑고 물 좋은 곳으로 떠나렵니다 야생 달팽이들아 언니 곧 간다 기다려라
딴짓그만....... 빨리 마저 그리고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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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6 Weverse Translation
J-Hope's Post ❇️
아미 여러분들 잘 지내시죠?? 🫡💜 날이 많이 추워졌네요!~ 차가운 공기 때문인지 시간이 가고 있다는 걸 더 체감하는 순간입니다 참 설레기도 하면서 어깨도 무거워지고 경건해지기도 하네요~ 생각보다 빠른 적응으로 열심히 하고 있지만.. 대한민국 청년들이 군 조직에서 느끼는 첫걸음, 첫 단추와도 같은 부분을 함께 이끌어주고 도와주는 역할이라 매 기수마다 부담감도 큽니다 그래도 의미 하나만큼은 BTS 활동 못지않게 뿌듯하네요 😭😭 아..! 저 그리고 특급전사도 땄습니다 🫡 상황 속 매 순간 최선을 다하니 좋은 결과도 있네요🫢😭 저는 아주 잘 지내고 있고 더 멋지게 성숙해지고 있다는 소식, 들려드리러 왔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시고 ~ 감기 조심하세여 우리 아미!!! '나는 군대다!' - 존 시나 https://weverse.io/bts/artist/2-127543019
ARMY I hope you're all doing well?? 🫡💜 The days have gotten a lot colder!~ Perhaps it's because of the colder air, but I can really feel the passage of time in this moment. It makes my heart flutter with excitement and at the same time, my shoulders feel weighed down and I feel reverent too~
I’m working hard, having to adapt even faster to this role than I thought.. since my role is to guide and help the young men of Korea take their first steps in the military, each leadership position carries with it the pressure of responsibility.
But even so, in terms of how much it means to me, I feel as proud as I do of my work as part of BTS 😭😭
Ah..! I was also promoted to the Special Forces 🫡 Giving it my all at every moment in every circumstance does lead to good results 🫢😭
I came to tell you guys that I’m doing really well and am maturing even more coolly.
Always be healthy and please take care ~ Be careful not to catch a cold, ARMY!!!
'I’m ARMY' - John Cena*
(T/N: *He's referring to the time John Cena said he was ARMY but instead of the fandom name '아미' he said '군대' which is 'military'. See the original video here: https://twitter.com/johncena/status/997599397281067009)
Trans cr; Eisha &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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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Weather Vocab
날씨: weather 온도: temperature
구름: clouds 비: rain 빗방울: raindrops 소나기: rain showers 보슬비: drizzle 이슬비: sprinkle/light rain 폭우: heavy rain
무지개: rainbow 눈: snow 눈송이: snowflake 얼음: ice
하늘: sky 태양: sun 햇빛: sunshine 별: stars
바람: wind 안개: fog/mist 공기: air 먼지: dust 미세 먼지: fine dust
내일은 비가 안 올거예요: It wont rain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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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57일차인 내 아기. 침대 귀퉁이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게 참으로 대단하다! 잘 크고있는 아기. 요즘 시하와 함께하는 온종일이 짧고도 길다.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아침으로 만들어먹은 햄+버섯 두가지+브로콜리 볶음밥. 임신기간에 자주 만들어 먹던 메뉴 오랜만에 생각나서!
어제 우리남편 저녁약속으로 인해 혼자 거하게 시���먹었던 메뉴. 예전에(남편이 남자친구 시절일 때) 가본적 있었는데 그때도 통단호박 크림스프을 진짜 맛있게 먹었다. 시저샐러드와 통단호박 크림스프. 2~3인분이라고 되어있었는데 나 혼자 다 먹었는데? 닥터로빈짱
우리 어머님의 김장김치 최소1년 혹은 2년 묵은지를 씻어서 이렇게 먹는거 너무 좋아한다. 사실 이 김치 때문에 수육 해먹고 그런다니까? (최근에 수육 해먹은 사진은 없어서 생략)
시하와 함께하는 하루를 보내면서 루틴이 생겼다. 그 중 하나가 아침 수유하고 아기띠메고 동네한바퀴 도는 것. 엘리베이터 내려 바깥 공기 쐐자마자 잠드는 마법이지만 집으로 돌아와 아기띠 푸르고 누이면 깨는 마법도 있다는 것... 그때 들르는 동네 떡집. 사장님이 아침부터 가게를 얼마나 말끔히 청고하고 계시는지 떡도 아주 맛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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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아파트
1. 무언가 무너져 내리는 감정이 슬픔의 척도라면 최소 아파트 몇 채는 무너지는 찰나였다. 그건 슬픔이라고 명명하기 어려운 그런 것이었다.
걱정과 각오와 슬픔을 뭉쳐서 꼿꼿하게 받아내야 하는 순간이었다.
2. 아파트에 살아본 적은 없다.
그래도 살아내보고 싶은 현대식 건물, 요즘의 욕심, 지척에 널려도 내것이 아닌 그런거,
뻗으면 쥐어낼 줄 알았는데 아득히 먼 줄 알고, 그런데도 다분히 가까이에 있는거.
3. 행복으로 층층이 쌓인 줄 알았던 그런게 와르르 무너진다.
정말 와르르.
단 한번도 상상해보지 못한 방식으로 그대로 무너지고야 만다.
-Ram
*아파트
아침에 일어나서 맑은 공기 마시며 기지개 펴고, 여름이면 눈 비비고 요가 매트 들고 밖으로 나가 스트레칭도 하고, 겨울에도 담요 둘둘 걸치고 따뜻한 커피 들고 하늘 보면서 마시고, 동그란 보름달이 뜨는 밤엔 바깥에 나가 별구경, 달구경 하고, 눈이 오면 블루투스 스피커로 좋아하는 째즈나 캐롤 틀어두고 눈 구경하고, 이불 빨래는 쨍쨍한 햇볕 아래 뽀송하게 말리고. 아파트보다 내 기준 더 살기 좋은 환경을 찾고 있다. 난방비, 전기세가 얼마나 나올지는 아직 가늠이 안되지만, 벌레들이랑 얼마나 많이 마주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차근차근 해보자고.
-Hee
*아파트
곧 입주할 아파트 사전 점검을 다녀온 뒤로 첫 집, 새 집에 대한 기대와 환상은 길바닥을 나뒹구는 낙엽처럼 떨어졌고, 짓밟혔고, 가루처럼 으스러져 형태도 알아볼 수 없게 변해버렸다. 하자 표시 스티커를 집안 곳곳에 수백 장 붙이면서 열이 ���도 없이 차올랐다. 그러고 싶진 않았는데 끊임없이 짜증을 냈고 욕을 했다. 거지근성으로 똘똘 뭉친 조합원들, 날림으로 공사한 시공사, 배 째라는 시행사, 우리 집은 조금 더 신경 써달라고 말해 주겠다던(시공사 본사 근무한다는) 지영이친구, 어느 아파트든 하자는 다 있다고, 살면서 조금씩 고쳐나가는 거라고 남 일처럼 말하는 건설업 종사자 친형까지도.
장작을 열심히 넣은 만큼 활활 타오르는 열기에 결국 나 자신도 타버렸다. 이제 입주까지는 한 달도 채 남지 않았고 대출, 이사, 청소, 줄눈, 코팅 등 신경 써야 할 일은 한가득인데 거의 방치 상태다. 차라리 그냥 없었던 일이었으면 좋겠다.
-Ho
*아파트
브루노마스랑 로제가 아파트라는 노래를 내서 인기가 많다던데, 들어보지도 않았다. 점점 그런것들에 관심이 줄어든다.
날이 추워지고 수능이 끝났고 벌써 연말 분위기다. 가끔 그런생각을 한다. 지나가면서 마주치는 사람들 나와 연결된 사람들의 집을 상상해본다. 누구나 다 집이 있고 돌아갈 곳이 있겠지. 그 사람들의 집은 어떻게 생겼을까? 어떤 물건이 있고 어떤 냄새가 날까?
친구집에 놀러가는 일도 매우 드물어진 요즘이다. 나는 아파트보다는 주택이 좋은데, 나중에 난 어떤 집에 살게될까?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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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YOONCHAE ERAS' ! 𓂃 DREAMSCAPE ERA !! ‧ ₊˚
ⓘ DREAMSCAPE is the fourth full-length album by NCT DREAM. It was released on november 11, 2024 with "when im with you" serving as the album's title track.
𖧷ˊ dreamscape concept photos !
𖧷ˊ when im with you music video styling !
̮͡ ུ⠀ ... yoonchaes', parts in the songs !
INTRO : DREAMSCAPE
「 breakdown renjun ⇾ yoonchae 」 welcome to my new world
WHEN IM WITH YOU
「 verse one haechan ⇾ yoonchae 」 너의 두 눈을 보면 살짝 멈칫해 아까 준비했던 말도 잊게 돼 「 pre-chorus two chenle ⇾ yoonchae 」 더 욕심나 make you mine 투명히 날 담은 네 눈빛 「 bridge chenle ⇾ yoonchae 」 im satisfied, 맞닿은 eyes so shining bright, 날 설레게 해
FLYING KISS
「 pre-chorus one ⇾ yoonchae 」 너를 닮아 예쁜 분홍빛의 heaven 「 verse two ⇾ yoonchae 」 넌 해바라기 같은 sunlight 또 순수하게 웃는 daisy
I HATE FRUITS
「 post chorus one ⇾ yoonchae 」 과일이 싫어, lo-lo-love you so bad 「 bridge chenle ⇾ yoonchae 」 ooh, 한눈에 널 담아, whole world mine, you're mine
NO ESCAPE
「 intro chenle ⇾ yoonchae 」 anxiety keeps coming for me 악몽 같은 내 현실은, no escape there's no escape 「 haechan chorus two ⇾ yoonchae 」 어느새 텅 비어버린 나의 눈빛어디로 가야 하는지 no escape 「 ending jeno ⇾ yoonchae 」 there’s no escape
BEST OF ME
「 pre-chorus two ⇾ yoonchae 」 부서질 듯한 우리 둘 난 어김없이 (난 어김없이) 널 잡으려 해 (널 잡으려 해) 너란 세상에 매달�� 채 「 bridge jisung ⇾ yoonchae 」 know im not the only one 제발 멈춰줘, now, this is stop
YOU (숲)
「 chirus one haechan ⇾ yoonchae 」 know i’ll find you just to feel close to you 손을 뻗어 봐 「 chorus 4 renjun ⇾ yoonchae 」 know ill find you just to feel close to you 어쩜 이미 난 널 찾은 것 같아
HEAVENLY (하늘을 나는 꿈)
「 verse two ⇾ yoonchae 」 이제야 바람처럼 트여 눈앞에 또 다른 색의 문을 열어
NIGHT POEM (밤)
「 refrain one chenle and jisung ⇾ jisung and yoonchae 」 급한 마음 실수할까 혹시나 혹시나 하는 탓에 떨리는 공기 「 last chorus chenle ⇾ yoonchae 」 내 맘이 들키고 너의 맘이 들리고 「 outro renjun ⇾ yoonchae 」 또 밤이 켜지고
OFF THE WALL
「 chorus one haechan ⇾ yoonchae 」 너와 춤추던 old school, funky vibe 「 chorus three ⇾ yoonchae 」 따스한 햇살 fresh한 you and i
RAINS IN HEAVEN
「 pre-chorus ⇾ yoonchae 」 but im always, I am always always by your side 「 pre chorus jisung ⇾ yoonchae 」 we’re made to think 「 she does adlibs as well 」
𖧷ˊ best hairstyles !
𖧷ˊ best stage outfits !
⋆. 𐙚 ˚ … era overview !
despite what people feel about this album, yoonchae loved this album … it reminds her of hello future era , she felt so refreshed , coming back from a hiatus this was the perfect album for her , she loved it so much and it was fun being on stage with the boys and dancing and interacting with the fans who actually liked it and missed her dearly again …
𖧷ˊ yoonchaes ’ photocards !
「 yoonchaes masterlist 」
©️MAZEOFYENI
#💽… ( yoonchae ) eras#fictional idol community#fictional idol oc#fictional idol addition#fictional kpop community#fictional kpop oc#fictional kpop idol#kpop female oc#kpop female member#kpop fictional character#nct dream 8th member#nct dream added member#nct 24th member#nct dream female addition#nct added member#nct female oc#nct dream addition#nct dream female member#nct female addition#nct female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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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온갖 부도덕과 부정이 판치고
사회는 온갖 시기와 협박이 날뛰고
회사는 하루하루가 논쟁이고 전쟁이고
메신저엔 해주세요해주세요 실시간 신경전이고
그로 인해 피드는 피하고 싶은 뉴스가 다수고
그래서 눈을 돌린건 자연이다
아무 조건 없이 내어주는 빛. 공기. 무해한 것들
그저 본인 할일하면서 때되면 지고, 피어나고
자연의 섭리대로 산다. 그렇게 지고 피어난다
온전한 정신을 가질 수 있을까 현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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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ular Era
Visuals
black hair!
and still in extensions but not as much bc her hair grew longer
sm styling her hair down and usually waved if not curled
technically looks the same as we go up era but purposefully styled by sm as more mature to suit 127 more
MV
dance scenes, as usual, are the same
hannah’s solo scenes have her sitting on top of a building with a fox perched next to her/crawling all over her lap
there’s here perched on the car window with her legs inside to anchor her while johnny drove and haechan was on the roof
Iconic Moments
(some may overlap with her dream eras, but this is focused on the 127 side)
Line Distributions
City 127
“너와 난 어디든 뭘 하든 재미있을 거야 all day (all day)
하늘 위 바다 위 우리는 항해할 거야 new wave, yeah” (0:41-0:50, 1:50-1:49)
“지금 우리 이야기” (3:11-3:14)
Regular
“우린 won을 쫓지 않아
Be the one, one, one
Yeah, 셀 수 없는 밤 난 주인공이 돼” (With Mark) (0:14-0:21)
“So fly so hot
Kanye처럼 we touch the sky 구름 위를
모두 날 부러워해 I did it all by myself (Go!)” (1:47-1:54)
“Multicolored diamonds like the rainbow (Yeah, yeah, yeah)
B-L-IND your eyes, 번쩍 눈이 부셔, your brain go
자체발광 we flash, 주체 안돼 let's dance (Let's dance)
This is real, this is a regular move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Let's get bounce” (Mark, With Mark) (2:38-2:52)
Replay (PM 01:27)
“늘 머릿속을 맴돌았었던
어떤 그리움의 장면 끝에서
참 익숙한 소리를 느꼈어
꿈은 아니겠지, no” (0:21-0:38)
“내가 네가 됐던” (3:28-3:31)
Knock On
“자꾸 어린 아이처럼 작은 질문들이 생겨
조금 더 너를 알고 싶어져” (0:57-1:08)
“나의 이름도 있을지 궁금해
네 하루가 다 궁금해” (2:09-2:19)
“매일 습관처럼 너에 대한 상상을 하고
궁금해 하다 잠 못 드는 이 밤” (2:30-2:41)
My Van
“Long riding
뭐 반쯤 온 거 같기도
불편해 차 안에서 다 벗어 piece I rocking on
머리 아파 띵 할 때 한번씩 약을 찾기도
답답할 때 창문을 조금 열어 바람 맞기도 하고” (0:46-1:00)
“창문을 통해서 본 사람들의 특이한 시선 (뭐래)
코팅을 꿰뚫는듯한 눈빛들이 가끔씩 무서워
Who is in it? Who is in it? 궁금해하지
Who is in it? (Who there, there, there, there?) Who is in it?
궁금해할 필요가 없이 무대에서 만나게 되리라 믿고 있어
몇몇은 조금 부정적 굳이 색안경을 끼고 있어
But still driving, still on
포기 같은 건 모르지 (모르지)
힘든 여정이란 것은 알지만
눈 딱 감고 다시 오르지
On that van, let's go (Let's go)
Keep driving, let's go
We talking here about
That white classic
Van homie let’s go (Let's go)
SM idol 너흰 틀렸어 생각보다 안 타협해 (Ah, okay)
You might wanna be me though
생각보다 너흰 나약해 (너흰 나약해)” (Mark)(2:02-2:44)
Come Back
“너만 아는 우리만의 언어로, yeah
Yeah, yeah 내 이름 불러줘” (0:13-0:21)
“네가 잠들어 눈 감은 밤이면
내 세상엔 어둠이 와” (1:34-1:42)
“혼자 남은 까만 밤
어둠이 나를 더 슬프게 해
더 깊게 널 헤매” (2:19-2:28)
Fly Away With Me
“It’s all right
이어지기 시작한 같은 꿈을 ���주 봐
우린 이제부터 하나이길 원해 하나이길 바래” (0:59-1:10)
“'Cause tonight
난 너를 찾아가 가까이 다가가
너의 마음 속에 깊이 들어가면 깊이 흘러가면” (1:55-2:06)
“깨고 나도 여전히
네가 느껴지는 공기
귀에 맴도는 멜로디” (2:18-2:28)
“Fly away with me, baby, oh
Fly away with me, baby, oh no” (3:12-3:24)
Run Back 2 U
“단 한 치의 거짓도 없이 당신 앞에 선 그 순간
무기력해져 버려 끝엔 뭐가 있는지 나는 몰라” (0:21-0:28)
“널 비워내 보려 해도 잘 안돼 네 곁에서
서 있던 그 기억이 날 흔들어 끄집어 내 (I always love you)
이제 와서 되물어봐 그때 과연 넌 행복했었을까
난 아직 깨있어 너와의 시간 속에 (love you)” (Haechan) (2:38-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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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취미를 가진 그 둘은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
이것이 영원히 끝나지 않는 지옥을 이야기하는 영화의 오프닝 시퀀스를 설명하는 문장이다. 이 시퀀스 이후로는 영화는 비장하고 진지하며 비참하게 끝이 난다. 유일한 숨구멍을 영화 앞쪽에 배치했다. 다시는 마실 수 없는 공기(소리)라는 걸 암시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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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출근날에 사무실에 있어요. 다들 휴가를 많이 써서 오늘 하루는 아주 썰렁할 터이고 점심 시간 후엔 적당히 시간봐서 조기 퇴근 해야겠죠? 위에 사진은 전에 golf clash라는 겜을 할때 같이 하던 분 블로그에서 봤던 이미지인데 스크린 골프 관련 이미지를 검색하다 발견하게 되서 추억을 떠올리며 걸어봤어요. 이 정도 이미지라면 블라인드 먹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요.
또 한동안 잠적한 덕에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고, 무소식이 희소식이거니 생각하고 각자의 현생에 충실하게 지내는 분들도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소식이 뜸했어도 생을 살아가는 태도나 열정에는 큰 변화가 없었답니다. 여러분들이 ��금해 하시는 것은 그것과 별개로 저의 욕망탐구의 여정, 섹스 라이프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가 아닐까 합니다만..
주변인들 소식을 업데이트 하지 않은 것이 꽤 오래됐는데요. 먼저 소추팀장님은 가차장님 속했던 조직까지 먹어서 사내에서 상당히 세를 키우셨고요. 즉, 가차장님이 소추팀장님 직속 부하직원이 된거죠. 모르긴 몰라도 저와 가차장님의 이상기류를 감지하고 겸사겸사 손을 쓴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소추팀장님이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의 탄탄한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는 차세대 경영진 후보라는 평가가 발빠른 조직개편까지 가져올 정도로 정치적 파워가 상당한 걸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나중에 저에게만 보여준다며 조직개편 기안문서를 보여주셨는데 그럴듯하게 보이더군요. 암튼 옆팀 팀장님은 졸지에 거의 1인 팀장이 되버린 상황까지 만들어 버렸구요.
정치적 야망을 가진 사람은 성욕도 강하다고 하는데, 이 성욕이 반드시 정력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네요. 소추팀장님은 여전히 회사 밖에서는 저를 펨돔처럼 모시며 봉사하고 있거든요. 한 남자의 낮과 밤이 이토록 다르다는 것을 저만 알고 있으려니 사무실에서 돌아가는 상황 보고 있노라면 혼자 피식 웃음이 나곤해요. 가차장님도 소추팀장님 앞에서는 완전히 얼어붙어서 쩔쩔매는 상황이고.. 소추 컴플렉스 때문에 가차장님에게 더 엄격하게 대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어디 까지나 제 추정. 컴플렉스와 트라우마가 있는 소추팀장님께 상처를 건드리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요. 진성으로 수치와 모욕을 쾌락으로 승화하는 분이라면 오히려 이런 부분을 집요하게 건드려주길 바라겠지만, 제가 알아온 소추팀장님은 그러면 진짜 상처받을 거 같아요.
골프 도사님과는 현재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시간을 함께 보내요. 시작한지 두달 쯤 지난 후에 용인에 있는 퍼블릭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했었고요. 라운딩 후에 같이 코스를 돌았던 도사님 지인분들과 식사를 하고 인근 모텔에서 소위 말하는 19번홀 홀인원을 하게 해 드렸죠. 사부님(이후로 본인이 평생 사부해 줄테니 사부님으로 부르라고 했고, 레슨비도 받지 않겠다고 했어요)은 그동안 파트너들과 다른 슬로우 섹스의 대가라고 할까.. 뭐 나이탓도 있겠지만 침대 위에서의 모든 터치와 행동이 끈적한 공기 속에서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착각할 정도로 농밀하게 밀도가 높았어요. 정성스러움은 느껴지는데 여태 경험하지 못한 간지럽히듯 저멀리서 거북이 걸음으로 다가오는 엑스터시를 기다리느라 목말라 숨이 넘어갈 듯 한 느낌? 첫 관계 때는 아무래도 제가 더 수동적으로 사부님의 리드를 받아들이다보니 애액만 흥건히 적시다가 허벅지 안쪽에 말라붙을 정도였어요.
주말 이틀간 오전은 새벽부터 사부님과 레슨과 아침 식사와 섹스를 루틴처럼 한지 꽤 됐어요. 저는 보통 새벽 5시 전에 일어나 샤워하면서 장미향 바디워시로 몸 구석구석에 남아 있는 간밤의 음몽의 흔적을 지우죠. 새벽 날씨가 유난히 추워진 후엔 사부님도 스크린 룸 히터를 일찍부터 후끈하게 덥혀놓고 기다리시고요. 복장은 그때그때 사부님이 원하는 스타일로 맞춰 입어요. 레깅스를 입는 날도 있고 노팬티에 짧은 플레어 스커트로 연습하는 날도 있고요. 예전 주인님들이랑 스크린 갔을 때는 저보다 못치는 분들이 제 샷을 방해하려고 갖은 핸디캡을 걸어뒀었죠. 골프공 넣는 것은 기본이고 골프 클럽 그립부분을 찔러둔채로 스윙을 하게 한다던지... 하지만 사부님은 골프에는 진심이기 때문에 골프 연습에 방해가 될 만한 희롱은 하지 않으시고요. 전에 PT쌤과 알몸 타바타를 했던 것마냥 완전히 옷을 다 벗은 채로 스윙 연습하게 하는 정도까지죠. 처음으로 다 벗고 연습했을 때는 사부님도 기다리지 못하고 연습 끝나기 전에 스크린 룸 뒤쪽 소파로 저를 데려가 좌위로 저를 안으셨어요.
사부님과 디엣관계는 아니지만 일단 사제관계이다보니 자연스레 디엣관계 같은 분위기에요. 사부님은 명령하고 저는 순종하죠. 레슨이나 섹스나 그 관계의 분위기는 이어지고 있어요. 심하게 변태적인 분은 아니어서 맞춰드리기 어려움이 없고요. 봉사하는 것은 제 즐거움이기 때문에 오히려 사부님이 원했던 거 이상을 해드리고 있는 편이죠.
그러고보니 올해의 마지막 날과 새해의 첫날 연속으로 사부님과 함께 하게 되네요. 동계훈련 열심히 해서 내년 봄에는 주변 남성 골퍼들을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단 생각이 가득합니다. 어떻게 비거리가 늘었냐고 물어볼 때 어떤 표정을 지을까 벌써부터 김칫국부터 마시고 있는 요즘이에요.
221230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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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겨울 좋아하네.>
아침에 일어나 두꺼운 로브를 걸치고 발코니 문을 열고 나가면 코 끝 찡하게 느껴지는 차가운 공기. 거기서 들이키는 뜨거운 블랙 커피.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는 요즘이다. 히터때문인지 나이때문인지 심각하게 건조하긴 하지만 마음에 드는 향의 크림과 오일을 사서 건조한 피부에 듬뿍 바르며 버티는 중이다.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낭만, 마음껏 느껴야지
캐롤과 트리는 어떻게든 11월 말까지 참아보려고 한다. 너무 일찍 듣기 시작했다가 (10월인가) 진짜 너무 많이 들어서 정작 크리스마스때쯤 아무 감흥을 못느꼈던 경험이 있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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