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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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okay?
If you or someone you know is struggling with an eating disorder, you are not alone.
If you are in the United States, please try:
National Eating Disorders Association (support, resources, treatment options)
If you are outside the United States, visit IASP to find help lines related to eating disorders for your country.
For self-help courses on body image and general peer support, please try Koko.
For more resources, please visit our Counseling & Prevention Resources page for a list of services that may be able to help.
#tumblr#counseling#prevention#self harm#psa#Tumblr support#tumblr help#tumblr staff#eating disorder#recovery#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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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의 콩트 - 프랑수아 를로르]
이 책은 환자들을 처음 진료할 때부터 병이 나아지기까지의 치료 과정을 자세히 담아 정신질환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환자들과 나눈 이야기를 통해 마음의 건강이 한 사람의 일생, 나아가 가족,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준다.
각 챕터마다 정신과적 질환의 정의와 원인 등을 자세하게 소개해 주는데, 원인을 소개할 때도 정신분석적 관점, 행동주의적 관점, 스트레스 요인 등 다방면으로 그 원인을 분석해 주고 있으며 치료 파트도 다양한 방식으로의 통합적 접근을 잘 서술해 주고 있다. 이상심리 현상에 얽힌 사연을 먼저 제시하고, 병리적 증상, 내지는 원인, 분석, 치료 등을 후에 제시하는 방식으로 서술되어있다. 세부적으�� 광장공포증, 조울증, 우울증, 자폐증, 강박증, 정신분열증, 거식증, 폭식증, 공황 장애, 스트레스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다양한 증상을 가진 환자들의 사례를 접하다보면, 인간이 얼마나 유약한 존재인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고 한다. 특히 기질적으로 스트레스에 취약한 사람에게는 아주 사소한 경험이 큰 상처가 되기도 한다. 마음 속 깊이, 어쩌면 무의식적으로 받은 상처를 찾아내야 한다는 것을 고려해보면, 정신과 치료라는 것은 눈에 확연히 보이는 신체적 문제에 비해 훨씬 접근하기도, 치료하기도 어려운 분야인 것만은 틀림없어 보인다.
특별히 내가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사례는, 조울증을 앓고 있는 환자의 사례이다. 그는 주식 거래 시장에서 일하는 ‘골든 보이’로 불리는 남자이다. 그는 극도로 활달하며, 과대망상이 심한 상태였다. 조울증의 가족력도 있어서, 유전적인 면에서도 조울증의 원인을 유추해 볼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입원 치료를 받고, 약물치료를 받아 나중에는 정상생활을 하는데 별 문제가 없을 정도로 증상이 완화된다. 다시 좋은 직장에도 복귀하게 된다. 단순히 보면 조울증 증상에서 성공적으로 회복된 케이스겠지만, 그를 내가 특별히 기억하는 까닭은 그가 경미한 조증을 능동적으로 유지해나간다는 점이었다. 그는 약을 잘 복용했고, 크게 증상이 재발하지는 않았다. 단지 1년에 한 차례씩 몇 주 정도 심각하지 않은 수준으로 들뜬 기분이 들었고, 반대로 저조한 기분도 들었다.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수준이었지만, 의사는 그런 경미한 증상도 없애기 위해 약물 복용량을 늘리거나 다른 약물을 같이 복용할 것을 권한다. 그러나 그는 괜찮다고 답하며, ‘저조한 시기가 오긴 하지만, 약간 들뜬 시기가 오면 인생이 얼마나 멋져 보이는지 모른다.’라고 말한다. 이것이 내가 그를 인상적으로 기억하는 이유이다. 병식이 있고, 자신의 증상에 대한 논의를 의사와 충분히 하며, 약물 복용을 꾸준하고 철저하게 지킨다. 그러면서 기분장애의 특성을 일정 정도 능동적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점에서 나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정신질환에 대한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부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 사례를 통해 내가 내린 결론은, 일반적으로 치료자는 정신질환자에게 보조적인 역할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무���보다도 환자 본인의 태도나 의사 결정이 가장 중요하다. 환자 자신이 자신의 치료자인 것이다. 따라서 의료진, 환자의 가족과 친구 등, 환자의 주변 환경은 환자가 자신의 의지로 회복하려 노력할 수 있게 지지해주고, 보조적인 역할이 되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환자는 진정 자신이 원하는 ‘회복’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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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성 식욕 부진, 폭식증, 폭식 장애… Covid-19 전염병과 감금 기간의 해로운 영향은 정신 건강, 특히 섭식 장애(ED)에 계속해서 느껴집니다. 여러 국제 간행물에 따르면 2019년 이후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2022년 2월 영양 및 신진대사(Nutrition and Metabolism)에 발표된 Rouen 대학병원 영양학과장인 Pierre Dechelotte 팀이 8,9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2009년에서 2021년 사이에 섭식 장애 유병률이 두 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상적으로 우리는 여전히 파도의 꼭대기에 있습니다. 프랑스 연맹 거식증 폭식증(FFAB)의 회장이자 Fondation Sante des Etudiants de France의 아동 정신과 의사인 Nathalie Godart는 말합니다. 무엇보다 진지한 형태가 늘었다.
국제 문헌을 종합한 FFAB의 데이터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매콤하게 피폐해진 네가 가장 맛있어 1화~ 무료 약 100만 명이 특징적인 섭식 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이것은 낮은 추정치입니다. 소위 "비특이적" 장애, 즉 모든 진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섭식 장애를 고려하면 여성의 20%, 남성의 15%가 영향을 받습니다. 이 중 특정 음식에 대한 제한 및/또는 회피로 구성된 특정 행동은 때때로 구토 공포증(구토 공포증) 또는 식식 공포증(먹는 동안 질식하는 공포)에서와 같이 가장 심한 경우에 완전한 실어증까지 갈 수 있습니다. Robert-Debre 병원(AP-HP)의 아동 제한 TCA 센터 책임자인 Coline Stordeur는 "조기에 발병하는 신경성 식욕부진증에서와 같이 영양실조와 관련된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고통받는 이들을 멸시하라" 6월 2일 금요일 세계 ED의 날을 맞아 FFAB는 "발언의 자유"라는 주제로 환경에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ED는 가혹한 상태이며 제대로 이해되지 않고 거의 감지되지 않습니다"라고 경고합니다. "이 사람들의 절반 이상이 효과적인 식별 및 의료 공급 부족으로 인해 전문 치료를 받을 수 없습니다"라고 연맹은 계속합니다.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섭식 장애에 대해 인식하게 하고, 섭식 장애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오명을 벗��고, 그들이 그것에 대해 공개하고, 도움과 치료법이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라고 Godart 교수는 주장합니다. 많은 질병 정신과 환자들은 빨리 돌볼수록 회복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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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i ever be around 45~49kg?
I really want to be small dainty girl who is having hard time to gain even 2 kilos, people around me being like "너무 말랐다 너, 밥 잘 챙겨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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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c56be7e195b68d51d7ce32e81fcea54d/tumblr_pltlkmKkM51qzk7oqo1_540.jpg)
금식 18일째 배고픔을 사라지고 다시 몸에 편안함이 찾아왔습니다. 이러다가 한달도 가겠다 싶습니다. 거식증인가 싶을 정도로 먹고 싶다는 욕구가 없습니다. 얼굴에서도 편안함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72kg 내려간다면 제 2의 인생을 살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다이어트 #다이어트 #금식 #단식 #거식증 #리셋 #소화기관 #행복 https://www.instagram.com/p/BtAWDYblFJ0/?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6hmvrvywiq1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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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입학한 조카가 벌써부터 매일 아침이면 내일이 고3 마지막 날이었음 좋겠다고 하고 입학 전부터 있었던 거식증 증세로 몸무게가 35키로라며 걱정하길래 오빠랑 이런저런 얘기하다 문득..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6b8a895214cc1cd31b833c58cafae98b/c6dcdfd56d780644-9b/s640x960/510280a705361a27a73681bf25c1d4b386c823e1.jpg)
기숙학교가서 학교생활 열심히 하더니 혼자 15분 인터뷰하고 대학 간 아이한테 폭풍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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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만남 첫 문자 첫 통화 첫 데이트 첫 키스와 둘만의 공간 속에서 늘 모든 게 너와 처음이고파 난 거식증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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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적공격 #일일일로 #1日一怒 #가타다다마미 #동일본대지진 #세월호참사 #Frinenemy #거식증 #片田珠美 #노경아 #한줄서평 #분노공포증 #葛藤 #復讐 #revenge #번역본 #翻訳本 #translated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냉정하게 화내고 싶을 때에는 행동-해석-감정-영향-희망을 정리하여 전달하자 感情に振り回されず、冷静に怒り出したい時には行動 - 解釈 - 感情 - 影響 - 希望を整理してお届けしよう 17.10.13-18
#세월호참사#復讐#노경아#분노공포증#번역본#葛藤#한줄서평#frinenemy#수동적공격#翻訳本#일일일로#거식증#片田珠美#translated#가타다다마미#revenge#동일본대지진#1日一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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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식증에 걸려 목숨이 위태로웠던 소녀가... 우연히 자신의 재능을 발견했다?! 안타까움에서 인간 승리로 반전된 러시아 소녀의 감동 스토리!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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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식증' 걸린 27kg 소녀가 자살 직전 '강아지'에게 남긴 유서 (사진 5장)
‘거식증’ 걸린 27kg 소녀가 자살 직전 ‘강아지’에게 남긴 유서 (사진 5장)
▼사진출처: Mirror (이하) 거식증을 앓고 있던 한 소녀가 자살 직전 작별 편지를 남기며 떠나가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0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 미러(Mirror)는 거식증으로 인해 자살한 소녀 피파 핍 맥마너스(Pippa ‘Pip’ McManus)의 사연을 보도했다. 맨체스터 석간신문에 따르면, 그녀는 게트리 기차역에서 사망하기 몇 일 전 정신병동에서 풀려났다. http://js.hnscom.com/etc/hns/mobitree_postshare.js 핍(15)은 사망 전 가족, 의사, 강아지 그리고 병원에 편지를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편지의 내용은 이렇다. “나도 커서 잘 살고 싶지만, 지금 나는 잘 살고 있지 않다. 나는 더 이상 이 거식증과 싸울 힘이 없다. 나는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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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식증~thins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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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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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기억(procedure memory) : 유아기 때의 경험이나 오랜 기간의 숙련을 통해 형성된 기억. 자전거 타는 방법 등의 무의식적으로 떠올려지는 기억이 '절차 기억'에 해당된다.
절차기억의 대표적인 예로는 위 사전의 내용처럼 "자전거 타는 법"이 있다. 실제로 우리는 자전거 타는 법을 한번 숙지하게 되면 꽤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 방법을 잊지 않는다. 몸이 기억한다. 설령 아주 오랜만에 타게 되면 약간 불안정하게 시작하기도 하지만 그마저도 얼마 지나지 않아 안정적인 폼을 갖춘다. 참 유용하고 좋지 않은가.
하지만 나는 이 유용한 절차기억이 문득 다른 무언가와 겹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신적인 질환들, 예를 들어 우울증, 각종 중독, 폭식증, 거식증 등등. 앓아보지 않은 사람은 이 글에 공감하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질환들은 장기적인 면에서 위험하다. 이런 질환을 앓은 사람은 언제든 그 질환에 빠질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약간 극단적으로 말했다(인정한다). 하지만 확실히 한번 앓아 본 사람과 한번도 앓지 않은 사람은 같은 자극에 다르게 반응한다. 특히 그러한 질환을 오랜 시간 앓아 왔고, 그 질환을 극복한 지 ("자신이 극복했다고 생각한지"가 좀더 정확할지도 모르겠다) 얼마되지 않은 사람이라면 더욱 심해진다. "오랜 기간의 숙련"을 통해 굳어진 사고방식과 습관들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 마치 자전거를 타는 법을 잊지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 안타깝게도 우리의 몸은 자전거로 쌩쌩달리는 법 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이라는 자전거에서 넘어지는 법도 함께 기억 한다. 이 부정적인 절차기억을 잊기란 참 어렵다. 완전히 잊는다는 것은 불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오랜 시간 뒤에 문득문득 떠오르는 첫사��처럼, 우리의 인생에서 별거 아닌 것으로 치부해버리고 다시 살아가는 수밖에 없겠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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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키로 되었는데 차라리 죽어버리고 싶습니다"
“47키로 되었는데 차라리 죽어버리고 싶습니다”
▼사진출처 : KBS ‘오 마이 비너스'(해당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지난 25일 네이트 판에는 ‘47키로 되었는데 차라리 죽어버리고 싶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는 두 달 전인, 지난 2월 올라온 원글에 대한 후기였다. ���서 올해 17살이 되었다는 고등학생 A양은 “저는 어릴 때 사진만 봐도, 한 번도, 한 순간도 날씬했던 적이 없었어요. 정확히 말하면 어릴 때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뚱뚱했었고 과체중에 초등학교 고학년 들어가면서부터는 비만이었습니다”라고 말문을 뗐다. 중학교 1학년 때 몸무게는 74kg였다. 그리고 이어지는 왕따, 학교 폭력, 아빠의 폭언. 그래서 결국 A양은 다이어트를 결심하기로 했다. 오전 12시 이후에는 아무 것도 먹지 않았다. 하루에 걷기 운동 4시간. 식욕은 아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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