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3

[bobbie-robron]

Moments…

[leedongwook]

Also

https://www.femalenetwork.com/entertainment/16-korean-actors-over-35-a00002-20170123

Was that the assignment?

UGH THEM HOTTIES 🥵 Lee Dong Wook is my man tho. I want him.

Send me the hottest Korean actors over 35!

[harvardwang]

辜成允

H：2017年01月23日辜成允，台泥董事長，摔傷辭世，人也很脆弱。20230310W5

網路資料：

台泥董事長辜成允意外摔傷，今晨(20170123)辭世，有台灣最後貴族之稱的百年辜家又喪失一大支柱。(2017.01.23 10:37)

維基百科：

辜成允，台灣企業家，出生於台灣台北市，祖籍彰化縣鹿港鎮，為前海峽交流基金會董事長辜振甫之次子，與前中信金控董事長辜濂松為同輩、前台泥董事長。 維基百科

出生資訊： 1954 年 11 月 28 日，台灣

逝世： 2017 年 1 月 23 日，台北台北市

配偶： 侯天儀 (結婚於 ?–2017 年)

子女： 辜公愷

學歷： Wharton School of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兄弟姊妹： 辜啟允

父母： 辜振甫， 辜嚴倬雲

[romeorussia]

[FOUND] 20170123 Hyunkyung with a fan at 『PROLOGUE of ROMEO and JULIET -2017-』 at K-Stage-O Hall cr.: akemyungsoo

[prattofl]

和風パフェ

[robronscenes]

★ January 23rd 2017

“I wouldn’t want to be anywhere else. No matter how much trouble you give me, how much grief.” “Sounds like a dare to me.” “Yeah well I dare you for once in your life to shut up.”

[dingleautomotives]

Sorry I had a go at you earlier. I was... I was just so scared, that’s all.

[akira-from-disacode]

2017-01-23

[honeyvocal]

PAGE 83 20170123 Meet & Greet

[terry-y]

【今日の一枚】 久々に明るい時間に外の空気を吸った 何だか元気が出そうな夕焼け ありがたや #今日の一枚 #夕焼け #夕暮れ #日暮れ #冬 #1月 #空 #雲 #マジックアワー #日本の風景 #日本 #sunset #twilight #dusk #nightfall #winter #january #sky #cloud #clouds #magichour #japaneselandscape #landscape #landscapephotography #vscocam #vsco #jp #jpn #japan #20170123

[ssoys]

#20170123 내일부터는 정말.....잘할께요... 뭐든지..착한소라되기(3인칭표현죄송) 난 리얼치킨 🐔 @danchu1303 는 치킨비스켓🐥 . . #지상낙원 #우리집 #내방 #데몰리션 #영화 #행복 (In da Ssoy's Home에서)

[bobbie-robron]

Come back to me…

Return to me so we can heal ourselves TOGETHER and find the happiness we BOTH deserve at long last… MESSED UP TOGETHER always.

[yangpyoung]

눈물은 어디에서 오는걸까.

수 년 만에 병상에 있는 아빠를 보러 가는 기차 안에서 했던 생각은 

‘어떤 눈물도 흘리지 말아야지. 어떤 종류의 눈물도. 절대로’

그리고 다시 오늘, 메마른 표정으로 침상 앞에 섰는데 

눈물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나는 아빠를 사랑하지 않는데.

나는 아빠를 미워하지 않는데.

몇 가지 기억만 하기로 했다.

길을 묻던 할머니를 인도하던 나를 보며, 대문 앞에 앉아서 미소 짓던 모습.

처음 가져본 신상 바비 ‘제니’를 교회 근처 문방구에서 생일 선물로 사 주던 장면을.

3박4일 수련회 마치고 귀가했던 버스에서 내릴 때 마중 나와 웃었던 모습을.

예방 주사 맞고 약속대로 아이스 콘을 쥐어 주었던 어슴프름한 저녁을.

그 외에 모든 바탕색일 기억들은 돌아보지 않고,

이 몇 장면만 남기기로 했다.

그리고 그리 노력하지 않았음에도 그렇게 되었다.

눈물은 의도적으로 선택된 그 기억의 몇 장면에서 오는 걸까.

어떤 다짐은 결연한 의지로, 마음 먹고 또 단단히 해도

그저 소용이 없는 날도 있다.

[mynameisnotavailable]

TODAYSMUSIC805 2017.01.23

What So Not - Lone (Slow Hours Remix)

[romeorussia]

[FOUND] 20170123 Hyunkyung at 『PROLOGUE of ROMEO and JULIET -2017-』 at K-Stage-O Hall cr.: cecile_juliet

[mainichihizuke]

01/23. Day 1119.

真穴子。Whitespotted co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