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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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gwoo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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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땅이 식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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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yup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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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조금씩만 신뢰할 수 있어도 모두가 손해를 덜 보면서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는 길이 열리지만, 원래 타인을 신뢰하는 건 어려운거다. 그래서 모두가 자신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악다구니를 쓰며 서로를 적으로 돌리고선 각자가 최대치에 가까운 고통을 겨우겨우 감내하며 살 수 밖에 없는거다. 그건 사는게 아닌데, 우리가 알고 있는 사는 법은 슬프게도 그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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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okkie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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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 haz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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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ji-0920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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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this game
아 씨 영어쓰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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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s0808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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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과식해서
사이클 2번 탔더니
다리가 힘드네
내일도 약속인데ㅋㅋㅋ
샤브샤브 먹으러가면 항상 과식해서 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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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exo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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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umin - 230711 Instagram account update: "얘랑 하트맞추기 힘드네..🤔 #EXOcialclub_Creamsoda"
Translation: "It's hard to make a heart with him..🤔 #EXOcialclub_Creamsoda"
Credit: e_xiu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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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jnim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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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에 드는 장면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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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uart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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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2도비라..
으,,힘들구만~~'ㅅ;
오전에 파일 다운안되길래 메일 보내고 체력적으로 급 방전되어서 낮잠.. 저녁에도 지원 메일 답장하느라 전회사 링크 찾고 포스타입 정리하고 대패 파일 빠졌길래 재대패하고 잘못 저장해 전컴서 다운받은 파일에서 빼가지고 위치도 정리하고.. 원고하는것보다 파일 관리가 더 힘드네.. 집에서 자꾸 침대프레임 고르라고 연락도 오고 오늘도 힘들었다 목이 땡겨서 두통오고 이만 해야겠음 ㅜ 엄마는 왜 자꾸 나랑 대화하고싶어하는걸까 방에 왔다갔다거리고 제발.. 자기 연배랑 놀았으면 좋겠음 친가 오는건 한달도 길어 전화로 들으라는듯 방문 닫고 있다고~~ㅇㅈㄹ 다들 외로운건 알지만 나도 티안내고 살려고 하고 있으니까 제발 참아줬으면 좋겠다 정신 ���간것처럼 굴지말고
중생은 이기심으로 산다는말이 오늘 갑자기 다가옴.. 자기의 존재가 방해가 된다는걸 왜 모르고 알면서도 그러는걸까 돈 못벌게 저주라도 하고싶나 나보고 열무 사오라고 그러고 일요일날 담는다고 했는데 왜 사오라고 하냐고 상한다고 어쩌고저쩌고 아니 ㅅㅂ 대체 어쩌라는 거야 자기가 담고싶으면 당장 담던가 하지 그걸 왜 나한테 뒤집고 한가해서 돌아버렸나 오늘도 한페이지밖에 못했는데 앞으로 원고도 많이 남았고 심적으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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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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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꿈에 누군가 나타나 내게 도움을 청하기에 그사람과 밤새도록 여기저기 도망다니며 쫓아오는 악한것들로부터 피하느라 진짜 개피곤 했는데
나중에 도망다니다 생각해보니 저것들 평소 같으면 한쥬먹 꺼리도 않되는 다 내 밥인데 오늘은 왜이리 도망다니나 생각했는데
그때 주시는 말씀이
" 네게 도움을 청한 그사람은 친절을 구하는 사단으로 네게 붙어 너로 그사람을 위해 피라느라 정작 너의 하나님의 자녀된 지위와 권세를 쓰지 못하도록 막는 존재였다
그는 네 마음에 들어온 세상으로 네 마음에 세상이 자리잡아 그런것이니 세상적인 것들을 멀리하고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입으라
사람의 마음에 무엇이 있는가 무엇을 품고 무엇을 생각 하는가가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마음에 품은 것을 바라보게 되고 바라보는 것을 꿈꾸고 행하게 되기때문이다
그러므로 마음속에 세상의 것들을 품지 말고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하늘의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고 성련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꿈꾸며 기도하라
영으로 난것은 영이요 육으로 난것은 육이라 영으로 난것은 생명이요 육의 소욕은 사망이니라 "
" 요한복음 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
" 로마서 8:6-8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이 말씀을 주시느라 밤새 쫓기게 하시고 굴리셨다는 ...아흐흐흑 ...
뭔 말씀 하나를 주셔도 그냥은 안주시네 그걸 다 몸으로 해보게 하시니 이건 뭐 유격장 조교도 아니고 .. ㅡ ㅡ ;;
그렇다고 해서 뭐 불만은 아니구요.. ( 어딜 제가 감히 맞기 싫으면 알아서 기야죠 ㅎㅎㅎ ㅡ ㅡ ;; )
꿈에 밤새 헉헉대며 뛰어다녔드만 깨고 나서도 몸이 힘드네 ..
단거 플리이즈 ..
라면 기브미.. 🍜
짜곱이면 더 땡큐 ..
오늘도 화이��요 에궁 .
아 꿈에 그분이 이쁜 여자분도 아니고 남자분 이었다는 ..
캐릭터라도 쫌 좋은거로 해주시든가 ..쩝
사진은 그제 먹은 칼만두 ㅎㅎㅎㅎ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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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tybin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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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빠지게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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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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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정말 너무 좋았던 가을 저녁. 하지만 1호선 타는 건 나한텐 돌아오는 길이 넘나 고된 것. 땀 안나고 바람 부는 저녁이라니. 종로 3가역 출구에서 나온 적은 거의 없었는데 가려던 맛집이 종각역보다 종로 3가역이랑 더 가까웠다. '익선동에 이런 골목들이 있구나' 싶었고. 고기집 천국. 포장 마차가 필요 없다. 젊은이들이 다들 야외에서 고기 드시는데 테이블이 빈 곳이 없고. 그 곳에서 대화 소리가 들려요? 다음에 지인이랑 가봐도 좋을 것 같다. 고기 냄새를 몇 분간 계속 맡을 수 있었고 어딜 들어가도 맛집인데, 가려던 맛집은 못 가고 '올랄라 파리'라는 곳에 들어가 프랑스 가정식을 먹고 왔다.
원래 가려던 곳은 예약 아니면 먹을 수가 없대. 맛집 한 번 가기 힘드네. 익선동에 있는 맛집 가실 분들은 예약제인지 확인하고 가는 게 좋을 듯. 거의 다 웨이팅 있고. 어떤 점원분은 앉아 있을 시간이 1시간으로 제한된다고 했다. 와우. 애슐리도 2시간 제한인데. 익선동이 이렇게 핫플이었는지는 또 처음 알았네. 그런데 그 골목 어딜 가도 맛집일 것 같아서 끌리는 곳 한 군데를 들어갔는데 역싀. 신선하고 맛있고 시그니쳐 메뉴도 알차고.
블로그 리뷰들 보니 메뉴가 고정되지 않고 주기적으로 바뀌나 보더라. 싸장님께서 열정 넘치시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인테리어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느낌이라 더 좋았다. 장식에 너무 힘주지 않으니 뭔가 ���안한 기분. 가끔 카페를 가도 휘황찬란하게 아기자기한 거 늘어놓은 곳 가면 먹는 것에 집중이 잘 안 돼더라. 근데 이건 내가 특이한 듯. 장식이랑 먹는 거에 집중하는 거랑 뭔 상관이여.
메뉴판에 있는 라따뚜이 한 번 먹어보고 싶었는데(애니메이션 '라따뚜이'를 본 그 순간부터 먹어보고 싶었음) 채소만 있는 걸 돈 주고 사 먹고 싶지 않아서. 만족스러운 저녁이었다. 2인분 먹었는데 딱 든든한 양. 한 메뉴만 시켰으면 배고플 뻔했다.
약속을 잡으려면 내 체력으론 늘 사거리에서 보고 싶은 마음이지만 우리 동네에는 레알 갈 데가 없엉. 슬슬 지인들한테 연락해서 가을 바람 마구 쐬고 다닐 거다. 추워지기 전에.
여담으로 1호선 타는데 역시나 사람들 사이에 낑겼고. 그때 20대 초반처럼 보이는 여자분이 친구들한테 "나 어좁이 될 것 같아" 하며 괴로워 하셨는데. 그 말이 귀여웠다.
저녁 먹으면서 작업하고 오고. 1년 동안 뭘 쓸지 몰라 방황한 건 그 틀 자체를 수정하지 않고 빼올 소재들만 빼오고 있다. 이렇게 응용하려고 1년을 헤맸나. 오히려 카페로 장소 이동을 하니 전혀 진전이 안 돼서 한 줄 정도만 끄적이고 왔다. 난 요즘 글 막힌 부분이 뚫려서 기분이 너무 좋다. 근데 익숙하지 않아. 왠지 더 헤매야 할 것 같아. 이렇게 쭉쭉 써지는 건 내게 드문 일이고 거의 없었는데? 너무 후련해도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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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2su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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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너무 아프다
해줄 수 있는게 곁에 있어준다는 말밖에 하지못한다는게
너무 힘드네
그 무엇보다 소중하게 더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줘야겠다
이 사람곁에 계속 있어주고싶다
사랑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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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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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익스프레스에 주문한 트럼펫 약음기 도착. 방에서 연습하려니 소리가 너무 크길래 음량 줄이려는 목적. 근데 이거 끼웠더니 불기가 더 힘드네. 현 상태는 도-솔 배음조차 내 맘대로 조절이 안 됨. 도-솔-도는 언감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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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exo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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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1 e_xiu_o: 얘랑 하트맞추기 힘드네..🤔#EXOcialclub_Creamsoda It's hard to match a heart with this 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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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uiduui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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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도 괜찮은듯 했고, 요즘 잘 뛰어지는 것 같아서 3킬로 잡고 기록을 재보았다.
못해도 12분 30초쯤은 가뿐히 나오겠거니.. 하고 달리기 시작했다. (어제 3분 페이스로 달리며 다리를 뻗는 느낌(?)을 경험했고 그렇게 달렸을 때 종종거리는듯 달리지 않아도 충분히 케이던스가 높게 나오는 것도 확인했다. 뭐랄까 .. 그게 정답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나름 몸도 풀었기 때문에 곧바로 페이스를 올려도 될듯 싶어서 쭈욱 달렸다. 앞에서 자전거 타시는 어르신을 따라잡고 속도를 비슷하게 맞추니 속도는 3분 30초 페이스쯤 되었다.
하지만 어..힘드네 생각보다 빨리 지치는데.. 어.. 하더니 어르신은 점점 멀어졌다. 일키로 지났다는 워치 음성 알림과 함께 퍼졌다. (돌아보면 토할 것 같이 힘들지도 않았다. 그냥 좀 힘들다고 멈춘듯 싶다. 나약한 정신력) 좀 걷다가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남은 거리를 달리며 오늘 날씨가 더워서 그런걸까? 월요일 무리하고 아직 몸이 회복되지 않았는데 시도해서 당연한 결관가? 뭐 이런저런 핑계거리를 찾고 있는 나를 마주봤다. 달리면서도 이러는게 참 한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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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hwa-kim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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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숫자에 워낙 약해서 가격 기억을 거의 못하는데, 대학 다니던 20년전 가격에서 지금도 확실히 기억이 나는 게 세 가지가 있다.
일단 지하철 기본요금이 500원이었던 게 기억나는데, 이건 집에서 나올 때는 500원이 있어서 지하철 타고 학교에 왔지만, 들어갈 때 500원은 없어서 친구한테 빌려서 들어갔던 일이 몇 번 있었기 때문. 이렇게 500원까지 떨어지면 그렇게나 쵸코바가 먹고 싶어지는데.. 그 시절 자유시간같은 쵸코바 가격이 또 500원. 사람이 가질 수 없는 게 더 갖고 싶다고 초코바는 돈 떨어지면 갑자기 두 배로 먹고 싶어진다. 마지막으로 KFC 비스킷 가격 1000원인데, 이건 KFC에서 한 달 동안인가 1000원에 1+1개 행사를 해서 내가 그 기간동안 저녁밥을 KFC 비스킷 2개로 먹었기 때문.
지금은 저 시절보다는 훨씬 더 편히 잘 사는 게 맞는데, 불안한 생각에 마음이 젖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 때도 많다. 지난 주에는 40kg 짐을 끌고 1.7km를 걸어가면서 '아 sb ㅈㄴ 힘드네.. 대학원 다시 돌아간 것 같네' 하며 혼자 씨부리고 있었는데, 힘이 드니 갑자기 또 쵸코바 생각이 났다. 군대 훈련소에서는 내 발로 마음대로 걸어다니면서 쵸코바 하나 사먹는 게 꿈이었는데.. 라는 생각과 함께 얼마 전에 훈련소 들어간 졸업생 하나가 인스타에 [담배.. 담배좀..]이라고 찍었던 것도 떠올랐다. (인스타가 되는 훈련소라니.. 세상 많이 변했네..)
40kg 박스를 EMS로 부치고 다시 집으로 걸어오면서 기분이 나름 괜찮아졌다. 서면까지 나온 김에 마누라가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제과점 쿠키를 집어 들었는데, 가격은 보지도 않았다. 편의점에 들어가 라떼랑 얼음잔도 샀는데, 가격이 일반 얼음 2배인 왕볼얼음잔으로 골랐다. 멀쩡히 내 발로 못 걸어다니던 시절도 있었고, 쵸코바 하나만 먹었으면 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내 발로 걸어다니면서 쵸코바 사 먹을 수 있으면 된 거지.. 그것보다 더 밑으로 내려가는 것도 힘들겠다'라고 생각하니 불안함이 좀 사라지는 것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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