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
Explore tagged Tumblr posts
Text
통일교 한학자 총재 긴급 지시, “일괄 사직서 내라!”
LINK
심각한 재정 위기 속 직원들 일괄적으로 사직서 쓰게 해
Amen News
2024년 09월 30일 (월) 23:16:06
【<교회와신앙> 편집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칭 ‘통일교’가 심각한 재정 위기에 몰린 모양새다. 교계 일부 언론에 ���르면 9월 24일 통일교 한학자 총재가 최측근으로 알려진 간부 정모 ��와 이모 씨에게 믿기지 않는 긴급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9월 30일까지 일괄 사직서를 제출하게 하라!”
기업체 근무자는 제외하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과 그 유관기관인 천주평화연합(UPF),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등에 근무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9월 30일까지 일괄적으로 사직서를 받으라고 지시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기관명만 다를 뿐 사직서 양식은 모두 동일했다고 한다. 갑작스런 지시를 받은 직원들은 영문도 모른 채 위로부터 하달된 사직서에 자필로 사인만 하고 제출했다는데, 사직 사유로는 ‘개인 사유’라는 내용이 양식에 일방적으로 이미 명시돼 있었다고 한다.
...
0 notes
Text
~(04월12일 - 역사속 오늘) Λ 변환기~
변환기 변환기는 에너지의 형태를 변환시키는 장치이다.보통 변환기는 한 형태의 에너지로 표현된 신호를 다른 형태의 에너지로 표현된 신호로 바꾸어 준다. 변환기는 오토메이션, 측정, 제어 시스템의 경계에서 전기 신호를 다른 물리량으로 바꾸어 주거나 다른 물리량을 전기 신호로 바꾸어 주기도 한다. 변환(transduction)은 에너지의 형태를 바꾸는 과정을 일컫는다. 예를 들어 열전기쌍(thermocouple)은 온도 차이라는 물리량을 전위차로 바꾸어 주는는 변환기이고, 마이크는 소리라는 물리량을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주는 변환기이며, 스피커는 전기에너지를 소리에너지로 변환해주는 변환기이다.변환기는 정보의 방향에 따라 센서, 액추에이터, 양방향 변환기로 분류할 수 있다.센서는 물리계로부터 나오는 신호나 자극을 받고 반응하여 계에 대한 정보를 나타내는 신호를 만들어낸다. 이러한 신호는 원격 측정(telemetry)이나 정보 수집, 또는 제어 시스템 등에 이용된다.액추에이터(actuator)는 계나 기계 장치를 움직이거나 제어한다. 액추에이터는 제어 시스템이나 수동 제어로부터 나오는 신호에 의해 제어되고, 역학적 힘, 전류, 유압, 또는 공기의 압력에 의해 에너지를 운동으로 바꾸어 준다. 액추에이터는 제어 시스템이 주변 환경에 작용하는 기계 장치이다.양방향 변환기는 물리 현상을 전기 신호로 바꾸고 또한 전기 신호를 물리 현상으로 바꾸어 준다. 양방향 변환기의 대표적인 예로 안테나를 들 수 있다. 안테나는 전자기파인 라디오파(radio wave)를 전기 신호로 바꿔서 라디오 수신기가 전기 신호를 처리하도록 하거나, 송신기로부터 나오는 전기 신호를 라디오파로 바꾸어주는 역할을 한다. 양방향 변환기의 다른 예로는 음성 코일(voice coil)이 있다. 음성 코일은 라우드 스피커(loudspeaker)에서는 전기 음성 신호를 소리로 바꾸어 줘서 스피커 주변에서 소리를 재생하게 해주고, 다이내믹 마이크(dynamic microphone)에서는 음파를 전기 음성 신호로 바꾸어 마이크에서 감지되는 소리를 전기기기에 입력할 수 있는 전기 신호로 만들어 준다.센서는 외부 전원의 필요에 따라 능동 센서와 수동 센서로 분류할 수 있다.능동 센서는 작동하기 위해 외부 전원을 필요로 한다. 능동 센서���서는 여기 신호(excitation signal)가 센서에 의해 변조되어 출력 신호가 만들어진다. 예를 들어 서미스터(thermistor)에서는 전류가 흘러야 저항을 재고 서미스터를 지나는 전류나 저항의 변화를 검출하여 저항을 측정하게 된다.수동 센서는 추가로 에너지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수동 센서에서는 외부의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전류를 발생시켜서 출력 신호로 쓰인다. 수동 센서의 예로는 광다이오드(photodiode), 압전 센서(piezoelectric sensor), 열전기쌍 등이 있다. 그림 1. 헤드폰 변환기 (출처) 그림 2. 수중 액추에이터 (출처) 그림 3. 양방향 변환기인 안테나 (출처) (04월12일 - 역사속 오늘) 1999년 원로 한학자 임창순 선생 사망 한국의 한학자·금석학자. 호는 청명(靑溟)이다. 1914년 5월 30일 충청북도 옥천군 청산면(靑山面)에서 태어났다. 1927년부터 6년간 충북 보은의 관선정(觀善亭)에서 성리학자 홍치유(洪致裕)를 사사하면서 한학을 익힌 뒤, 평생 독학으로 학문연구에 진력하였다. 1945년 독학으로 중등교원 자격시험....
0 notes
Text
山。電柱。 #山 #自然 #緑 #電柱 #綺麗 #木 #秋 #昼 #晴れ #天の父母様聖会 #愛する天の父母様 #하나님 #문선명 #한학자 #アージュ #真実 #真の愛 #真 #孝情 #峯山正士真実
instagram
0 notes
Photo
경주를 공부하고 익히는 젊은 한학자 *유연재 이화구선생의 유연재 *우려 이원효선생의 유연정 운곡서원의 여강이씨 별장을 찾아서~ #경북고전번역연구원 #한문번역 #경주학연구 #일신서당 #유연재 #유연정 #운곡서원 #양동마을 #경주신문 #경주의조선스토리 #인문학강연특강 http://m.gjnews.com/view.php?idx=65952 https://www.instagram.com/p/B3OrriXHwwX/?igshid=3tu6b7fsnomj
0 notes
Text
[포트코리아투자자문] 2017년 2월 3일 데일리뉴스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iofferwith.xyz/%ed%8f%ac%ed%8a%b8%ec%bd%94%eb%a6%ac%ec%95%84%ed%88%ac%ec%9e%90%ec%9e%90%eb%ac%b8-2017%eb%85%84-2%ec%9b%94-3%ec%9d%bc-%eb%8d%b0%ec%9d%bc%eb%a6%ac%eb%89%b4%ec%8a%a4/
[포트코리아투자자문] 2017년 2월 3일 데일리뉴스
[포트코리아투자자문] 2017년 2월 3일 데일리뉴스
안녕하세요~! 포트코리아투자자문 입니다.
오늘 데일리 뉴스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신문 헤드라인
[서울경제] “통상압력 대응” 삼성-LG 손잡는다
[전자신문] LG전자 77형 ‘벽지 TV’ 판매가 2,300만원
[매일경제] ’35층 덫’에 갇힌 강남 재건축
[경향신문] 야 대 야 대선 구도 ‘프레임 경쟁’ 시작
[한국경제] 외국계 큰손, 오피스빌딩 쓸어담는다
[세계일보] 정권초에만 ‘반짝’…고졸, 경단녀 채용 ‘흐지부지’
[머니투데이] 삼성, 올해도 1만4,000명 신규채용…3월 대졸 공채
[서울신문] 매티스 “트럼프, 한미 동맹 최우선 생각”
[2] 오늘의 핫뉴스
[연합뉴스] 특검, 압수수색 ‘예고’에 “경내진입 불허·임의제출”
[한겨레] “챙겨줘 고마우이” 유재경 무너뜨린 문자메시지
[한국일보] 최순실의 포스코 인사 개입, 국정원도 연루 정황
[한겨레] 최순실, ‘관세청 차장-국장-인천세관장’ 인사 개입…상품권 건넨 인천세관장은 올초 사표
[3] 이 시각 주요뉴스
[매일경제] “교과서, 위안부합의 찬성, 청와대가 관제데모 지시”
[뉴시스] 조윤선, 자유총연맹 회장 선거 개입 의혹…
[SBS] ‘김영재 부인’ 박채윤이 의료농단 핵심…누가 도왔나
[한겨레] 최순실에 상품권 보은한 인천세관장, 의혹 일자 사표
[4] TV연예
[ize] 시리즈, 아빠하고 나하고 놀던 데스스타에서
[스포츠조선] ‘신혼일기’ 오늘 첫방, 드라마틱 안구부부도 현실은 예능일까
[일간스포츠] 홍상수, 김민희 데이트 코스는 맛집? 하남 이어 한남동 목격담
[엑스포츠뉴스] 지연, 결별 아픔 딛고 솔로 출격 “앨범 준비 중”
[5] 사회
[노컷뉴스] 손님이 놓고 간 스마트폰 ‘슬쩍’, 주점 종업원 입건
[연합뉴스] 영화보러 도시가는 불편 ‘그만’…농어촌 작은영화관 속속 들어서
[이데일리] 근로자 42% “직장 내 소통단절, 근무의욕 꺽는다”
[채널A] “30년 모셨는데”…갑자기 사라진 묘
[6] 정치
[연합뉴스] 특검 압수수색 ‘예고’에 “경내진입 불허, 임의 제출”
[뉴시스] 특검팀, 청와대 압수수색 임박…어제 영장 발부
[이데일리]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 숨 가쁜 24시간…우리 외교안보라인 모두 만나
[연합뉴스] 특검, ‘불허입장’ 속 압수수색 임박… 박 대통령 수사 고비
[7] 경제
[연합뉴스] 두바이유 가격, 18개월 만에 최고치… 55달러선 근접
[연합뉴스] 동양생명, 작년 영업손실 2억원…육류담보대출 여파
[뉴스1] 산업부 첫 ‘원전수출협의회’ 개최…금융부문 협력 강화
[한국경제TV] 전통버린 구찌·샤넬, 시장 통했다…명품의 변신 ‘무죄’
[8] 생활/문화
[아시아경제] ‘포켓몬 고’에 빠진 2030…손가락건초염 위험
[KBS뉴스] 16년 만에 ‘무죄’…약촌오거리 살인 사건 스크린
[MBN] 통일교 문선명, 한학자 총재 탄신기념행사 개최…
[한국일보] 쉐보레, 신형 말리부 ‘시동꺼짐’현상…은밀한 조치
[9] 세계
[머니투데이] 우버 CEO, 트럼프 정부에서 손 뗀다…경제자문위원 사임
[노컷뉴스] 트럼프, 외국정상에도 막말…아베 괜찮을까?
[중앙일보] 트럼프 대통령이 머리카락을 그런대로 유지했던 이유는
[SBS] 트럼프에 반기 든 미국 기업들…”포문은 열렸다”
[10] IT/과학
[뉴시스] 아마존, 작년 4분기 순익 55% 증가…클라우드 부문 호조
[뉴스1] 방통위, KT ‘기가LTE’ 과장광고 여부 단독조사 착수
[연합뉴스] ‘우범지대’ 도�� 공원에 10~20대 북적…”포켓몬 성지예요”
[머니투데이] 스냅챗 30억달러 규모 IPO 서류 제출…기업가치 250억달러
오늘의 데일리뉴스는 여기까지 입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0 notes
Text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구 통일교회) 에 대한 해산명령 청구에 관한 성명
우리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구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및 그 관련 단체로 부터 피해를 입은 분들을 위해 상담과 구제활동을 해 왔습니다. 우리는 국가가 구 통일교회의 실태를 면밀히 조사하여 법원에 해산명령 청구서를 제출한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구 통일교회가 법령을 위반하고 공공의 복리를 현저히 해치는 '파괴적 컬트'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 통일교회에 대한 비판이 현재의 신자와 그 가족, 탈회자와 그 가족에 대한 차별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교화육성 과정에서 자유의지가 왜곡되고 지속적으로 정보 조작과 정신적 또는 경제적 학대를 받은 결과, 지금까지 구 통일교회에서 벗어날 기회를 얻지 못한 피해자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구 통일교회와 그 관련 단체는 금전 수탈의 문제 뿐만 아니라 피해자 개개인의 인생 전체에 심각한 슬픔과 고통을 장기간에 걸쳐 끼쳐 왔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구 통일교회 및 그 관련 단체와 국회 및 지방의회 정치인들과의 유착관계에 대해, 또한 그것이 정치에 어떤 영향을 끼쳐왔는지에 대해, 아직 그 전모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국가가 구 통일교회의 불법성과 악질성을 인정한 새로운 국면을 바라보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구 통일교회와 그 관련 단체로 부터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다가가서 지원할 것입니다.
2023년11월25일
가톨릭중앙협의회 재일대한기독교회 일본예수그리스도교단 일본기독교단 일본성공회 일본침례교연맹 일본복음루터교회 일본기독교협의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문선명의 정체! (1) 김명희
野錄 統一敎會史 (세계기독교 통일신령협회사) – 1 . 박 정 화 외2인 지음 (前 통일교창립위원)
유신희 – 6마리아의 한 사람 이었다.
김덕진 – 섹스릴레이의 실천자
유효민 – 통일교회의 경제적 기반에 공헌하고 배신 당했다.
홍난숙은 1998년에 미국 CBS TV 60분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1955년 이화여대에서 일어난 문선명 섹스 스캔들
김백문의 ‘섹스 타락론’, 무엇을 말하나
1 note
·
View note
Text
Mrs. Moon demanded that all UC paid staff resign by October 1st.
News about the Unification Church of Japan Hak Ja Han doesn’t want to pay her staff, but instead use that money to fund her newest temple.
For the past two years donations have been almost zero in Japan. In the midst of a serious financial crisis with no donations from Japan, Mrs Moon is still pouring everything into the Cheonwon Palace at Cheongpyeong. She sold real estate and borrowed from financial institutions.
All church money is being pulled into her temple.
It’s being said that every time Mrs Moon tours the temple to check on the building progress she finds more ways to spend money either in furniture, more elaborate decorations or upgrading tech.
Then there is this Japanese leader who is receiving revelations from Sun Myung Moon in the spiritual world. With passionate yelling he tells members that Moon is a hundred percent supporting Mrs. Moon, and the light from the new temple will transform the evil. This leader is known in Japan for creating a team and a teaching that would help members file for bankruptcy, believing that bankruptcy was a divine law.
In the end Mrs. Moon is running out of money and probably losing membership because of her own greed.
Also her closest two aides, one of which is Mrs. Won Ju McDevitt, are under investigation by the police for tax evasion and embezzlement.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Unification Church President Hak Ja Han issued an emergency directive, “Submit resignation letters en masse!”
통일교 한학자 총재 긴급 지시, “일괄 사직서 내라!”
統一教会の韓鶴子総裁緊急指示「一括辞表を出せ!」
Hak-Ja Han kicked out three of her sons and became the sinless object of worship in the movement founded by Sun Myung Moon
$42million of Donations Gambled Away by Hak Ja Han and Unification Church Leaders in Las Vegas
#unification church#sun myung moon#hak ja han#cult#family federation for world peace and unification#UC of Japan#palace
2 notes
·
View notes
Text
“통일교 분열의 원인은 한학자 총재의 신격화에 있다”
[인터뷰] 김종석 한국메시아운동사연구소장 “총기 결혼식 책임, 韓 총재에게도 있다”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51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문선명의 정체! (1) 김명희
홍난숙은 1998년에 미국 CBS TV 60분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野錄 統一敎會史 (세계기독교 통일신령협희사) 박정화 외2인 지옴 (前 통일교창립위원)
박사무엘 비디오의 대본
유효민 – 통일교회의 경제적 기반에 공헌하고 배신 당했다.
유신희 – 6마리아의 한 사람 이었다.
김덕진 – 섹스릴레이의 실천자
일본인 멤버 U 씨는 그녀를 폭력을 휘두르는 한국인 남자와 결혼했다. U 씨는 통일교 피해자로서의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일본인 멤버 K 씨는 자신이 싫어하는 한국인 남자와 강제로 결혼했다. 통일교 여성 피해자의 체험담 (K씨)
진정서 “25년동안 속았읍니다” 송 부 웅
1955년 이화여대에서 일어난 문선명 섹스 스캔들
김백문의 ‘섹스 타락론’, 무엇을 말하나
丁得恩 / 鄭得恩 정득은
原理原本 1952년
0 notes
Text
The Moonies Cult, Politics & Mixed Kids – Are They All Connected?
youtube
Becky and Cedric #TheHalfieProjectPodcast
The Unification Church (also sometimes referred to as the Moonies Cult) is a religious organization that sprouted up in Busan, South Korea before making a very bold movement into the United States as well as many other countries around the world. Widely known for their mass weddings, the Unification Church has intrigued and disturbed many people in many ways in many circles – whether religiously, societally, financially and even politically. We discuss the possibility that the Unification Church has had an impact on how many mixed people, primarily mixed Korean, there are around the world today.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Japanese woman recruited and sold to Korean farmer
6,500 Japanese women missing from Moon mass weddings
Why did a Japanese Moon church member kill her Korean husband?
Japanese member, Ms. U, married to a Korean man who beat her
Atsuko Kumon Hong “suicide / murder” 2013
Japanese member, Ms. K, was forced to marry Korean man she did not like
“Apology marriages” made by Japanese UC members to Korean men
Top Japanese ex-UC leader, Yoshikazu Soejima, interviewed
Moon extracted $500 million from Japanese female members
How Sun Myung Moon bought protection in Japan
The six ‘wives’ of Sun Myung Moon
Sun Myung Moon: The Emperor of the Universe, transcript and links 1. “Rev Sun Myung Moon: Emperor of the Universe” documentary
. A BBC / A&E Network co-production, 2000 2. World Domination – Sun Myung Moon died before he could take over a single country.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The six ‘wives’ of Sun Myung Moon
The Sunday Journal USA published two articles in Korean about the failing Moon ‘dynasty’.
Sunday Journal USA Vol. 877, April 18, 2013 (part 1)
Sunday Journal USA Vol. 878, April 25, 2013 (part 2)
Here is an extract from part 2:
전격취재 2
통일교故문선명일가의 ‘상상초월한타락상’
한학자와의 사이에 14명 자녀 중 4명이 비명횡사 나머지 자식들도 불운의 삶 ‘정신병, 마약중독, 섹스광’
문선명씨의 첫 번째 부인은 최성길씨와 1945년 4월 28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난 아들이 문성진 (1946.4.9) 씨다. 1957년 1월 8일 문선명씨의 소위 통일교 교리인 피가름 교리 (혈통복귀의식)로 인해 최성길씨와 이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문씨의 실제적 장남인 성진씨는 1973년 7월 18일 통일교의 주요한 멤버인 김원필씨의 딸 김동숙 양과 결혼했다. 문 씨의 두 번째 부인은 김종화씨이며 이 때 혈통복귀의식으로 인해 김씨의 남편인 정명선 씨의 고소로 인해 문선명씨는 징역 5년을 언도받고 평양 대동 흥남 감옥에서 형을 살았다 (1948년 2월 22일). 그리고 문 씨의 세 번째 부인은 김명희 (1955. 6.30) 씨이며 문희진씨를 낳았으나 사망하고 말았다. 김명희씨는 당시 Y대 대학생이었으며 처녀로 통일교의 교리인 혈통복귀의식을 받아들여 문씨의 세 번째 부인이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1969년 8월 1일 열차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문씨의 네 번째 부인인 최원복씨는 통일교에서 큰 어머니로 불리고 있다. 문씨의 다섯 번째 부인이 현재 통일교 총재인 한학자씨다. 슬하에 모두 134명의 자녀 출생했으며 그 중 4명이 사망했다. 그리고 한학자씨외에 또 한 명의 부인이 있다. 말하자면 문 씨의 여섯 번째 부인인 셈이다. 이름은 최순화씨며 처녀 혈통복귀의식을 통해 박사무엘을 낳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Translation:
“Shocking Report – part 2
The family of the late Sun Myung Moon (Unification Church) ‘more corrupt than you can imagine’
Four of the 14 children of the marriage with Han Hak-ja died in accidental deaths. The remaining children lead unfortunate lives: ‘psychosis, drug addiction, sex mania’
Moon Sun Myung married his first wife, Miss Choi Seon-gil, on April 28, 1945. [She was 19 when she was first introduced to Mr Moon.] They had a son, Moon Sung-jin, who was born on April 9, 1946. It became known that Moon Sun Myung and Choi Seon-gil divorced on January 8, 1957, on the grounds of the so-called Unification Church pikareum doctrine (a ceremony to restore the blood lineage [through ritual sex]). On July 18, 1973, Mr. Moon’s actual first son, Sung-jin married Kim Dong-sook, the daughter of Kim Won-pil, an important Unification Church member. [Kim Dong-sook was born on January 30, 1955. There have been many reports that Moon was her father. She was listed as a ‘True Child’ when she visited Moon in 2012. She could only be a ‘True Child’ if Moon was her biological father. There is no family resemblance between Dong-sook and the wife of Kim Won-pil.]
Mr. Moon’s second wife was Mrs. Kim Chong-hwa. At this time, after being accused by Kim’s husband Chong Myeong-seon of being involved in a ceremony to restore the blood lineage [pikareum], Moon Sun Myung [and Kim Chong-hwa were arrested on] February 22, 1948 and he was sentenced to 5 years in prison. He carried out the sentence at prisons in Pyongyang, Daedong and Heungnam. [Charges of bigamy have also been mentioned by the Los Angeles Times and other sources. Mrs Kim Chong-hwa spent one year in jail at the same time as Mr. Moon. See below.]
The third wife of Mr. Moon was Miss Kim Myung-hee (June 30, 1955). [This date seems to be the date of their marriage – not long before her departure for Japan. Three Korean scholars reported that Moon married her. UC publications in Japan state that they had a marriage ceremony.] She gave birth to Moon Hee-jin [on August 17, 1955 in Tokyo]. He later died in a train accident [as the train approached Maepo station in Chungbuk Province] on August 1, 1969. It was known that Kim Myung-hee was a student at “Y” University [Yonsei University in Seoul]. As a single woman, she took part in the ceremony to restore the blood lineage [pikareum], according to Unification Church teachings, and she became Mr. Moon’s third wife. [A Japanese FFWPU / UC publication, The Chūwa Shinbun, states they had a marriage ceremony in Korea in 1954. See issue dated September 12, 1992. Perhaps the UC gave 1954 as a marriage date to give the impression that the couple were married before their child was conceived.]
Mr Moon’s fourth wife, Mrs. Choi Won-bok, was called the ‘Great Mother’ within the Unification Church. [She joined the UC in 1954. She was also known as ‘Second Mother.’]
Mr Moon’s fifth wife is the current Chairperson of the Unification Church / FFWPU, Han Hak Ja. She bore 14 children, but four of them have died.
And there was one more wife in addition to Han Hak Ja. She was, so to speak, sort of like Mr. Moon’s sixth wife. Her name was Miss Choi Soon-wha. It was known that through the ceremony to restore the blood lineage [pikareum] she conceived and gave birth to Samuel Park [who was born on January 28, 1966 in the US].”
▲ Sun Myung Moon with children of his from three different mothers. This photograph was taken on January 5, 1965 at the Cheongpa-dong Church in Seoul. Moon Sung-jin (born in April 1946; mother Choi Seon-gil) is on the left. Moon Hee-jin is on the right (born in hiding in Tokyo on August 17, 1955; mother Kim Myung-hee). The younger children in the photo are Ye-Jin and Hyo-Jin. They are standing in front of their mother, Hak Ja Han.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문선명의 정체! (1) 김명희
문선명의 정체! (사진으로 보는 문선명의 정체)
野錄 統一敎會史 (세계기독교 통일신령협회사) – 1 . 박 정 화 외2인 지음 (前 통일교창립위원)
유신희 – 6마리아의 한 사람 이었다.
홍난숙은 1998년에 미국 CBS TV 60분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일본인 멤버 K 씨는 자신이 싫어하는 한국인 남자와 강제로 결혼했다.
일본인 멤버 U 씨는 그녀를 폭력을 휘두르는 한국인 남자와 결혼했다.
1955년 이화여대에서 일어난 문선명 섹스 스캔들
통일교, 한학자 – 7남 문형진 미국서 골육상쟁 벌리고 있는 내막
문선명 7남 문형진 어머니 상대로 골육상쟁 소송 ‘전말’
2 notes
·
View notes
Text
Rival Korean messiah builds workshop next to UC / FFWPU Cheongpyeong Center
Updated March 10, 2020
▲ 신천지 연수원(좌측 하단)과 천전궁(우측 상단)이 한눈에 들어온다. 신천지는 저 위 천정궁을 바라보며 통일교 따라잡기에 열심이다.
▲ Shincheonji Training Center / Peace Palace (lower left) and the Moon’s $1 billion Palace at Cheongpyeong (upper right). Below are two closer views of Lee Man-hee’s Peace Palace.
.
신천지의 통일교 벤치마킹
2015년 01월 14일 11시 45분 입력
Benchmarking the Unification Church and Shincheonji of Lee Man-hee
Shincheonji Church of Jesus the Temple of the Tabernacle of the Testimony.
Shincheonji = new heaven and earth. They are organized into 12 tribes.
Front organizations: International Peace Youth Group (IPYG), 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HWPL), Zion Christian Center, Parachristo
computer translation, there will be inaccuracies:
One Shincheonji former member was instructed to benchmark the Unification Church. Lee Man-hee imitates doctrines and activities of the Unification Church.
Lee Man-hee’s connections with the Unification Church
Lee Man-hee’s relationship with the Unification Church continues to be captured. On November 15, 2012, Lee and his wife, Kim Nam-hee, bought land from Hyundai-Kia, Hyundai, Gyeonggi-do, Gyeonggi Province for 3.15 billion won. A three-story training center with a marina was built at the location.
Lee attended a performance commemorating the 50th anniversary of the founding of the Little Angels arts group at the Sejong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on September 7th. Lee and Kim also had a commemorative photo taken with Mr. Pak Bo Hi. The Chun Ji Daily and the Unification Church World Daily News published favorable articles.
▲ 통일교 행사에 참석해 박보희씨(좌측 두 번째)와 함께 사진을 찍은 이만희, 김남희씨
▲ Mr Lee Man-hee and Kim Nam-hee, photographed with Mr Pak Bo-hi (second from the left) attending a Unification Church Little Angels event. Mrs Pak is standing next to Mr Lee.
Peace movement copied
Lee Man-hee claims to be a “lion of peace” and has traveled all over the world. In September and December 2014, Mr Lee held conferences on religions in Seoul and in Los Angeles in the United States. [Summit of the World Alliance of Religions for Peace (WARP) Seoul, Sept. 17-19, 2014] He put forward fanciful claims that he would unite the world’s religions. Lee reasons that ‘the conflicts between religions break peace.’ At the Los Angeles event Lee said that he is the person who is directly connected with God and that God’s will is to eliminate conflicts caused by religion.
Obviously, you will have often heard the word ‘peace’ used in the Unification Church. It was a key factor in determining the Unification Church. Sun Myung Moon presented himself as a peace activist. Moon said in his autobiography, As a Peace Loving Global Citizen, “Peace will never come on this earth without breaking down the barriers between religions.” “For thousands of years different religions have claimed to be the right ones, building high walls. God’s will is for peace.”
▲ 문선명 한학자 부부(위)와 이만희, 김남희씨(아래)
▲ Sun Myung Moon, and his wife (above), Lee Man-hee and Kim Nam-hee (below)
The resemblance is too similar. In the end, Lee is merely following the older successful religious movement under the banner of “peace.” Retirees, who were in the planning department for Shincheonji activities and events, confirmed this.
Shintan was written by the Unification Church
Most of the doctrines of Korean pseudo-religions are similar. It is because almost all the leaders did not receive proper theological education. They preach pseudo-religion. Shincheonji also borrowed doctrines from the Olive Tree movement of Park Tae-seon (b. 1915) and The Tent Temple—or the Temple of the Tabernacle—which was founded by Yoo Jae-yul (b. 1949).
But Shincheonji was particularly influenced by the Unification Church. Kim Kun-nam, one of the two authors of Shintan, which can be called the first doctrine of Shincheonji, is from the Unification Church. Kim also served as a lecturer in the Unification Church. It is no exaggeration to say that Shincheonji doctrine developed on the basis of what Kim made.
神誕
▲ 신천지 최초 교리서『신탄』 ▲ Shincheonji’s first teaching Shintan
The process by which Lee Man-hee is setting up a succession plan for Kim Nam-hee is also similar to the Unification Church. The UC refers to Dr. Hak Ja Han as True Mother and has deified her. After the death of Moon, the deification of Han was further strengthened. At present, in the Unification Church, Hak Ja Han is the holy and honorable god of the day for the first time in history. It was Moon, who called himself True Father, who made Han like this. Moon has said that Han is the second great leader of the Unification Church.
Kim Nam-hee has the overwhelming support of Lee Man-hee and became the mother of the people through a spiritual substitute at the head of a seminary. In the Gapyeong Shincheonji Training Center, … are expressed as Kim. This is a doctrinal footstep that makes Lee’s successor, Kim Nam-hee, become the master of Shincheonji. What remains is the deification of Kim. Just as the deification of Moon has been further strengthened, it is important to pay attention to where Kim can go.
The Unification Church became a huge organization by using ‘peace’. Although there has been friction between the internal forces after Moon’s death, it is steadily establishing succession relative to other pseudo religions. Was it enough of a role model for Lee Man-hee? Shincheonji has copied the Unification Church in doctrine and activity. How far can Shincheonji catch up with the Unification Church (FFWPU)?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Lee Man-hee was born on September 15, 1931 in Cheongdo, North Gyeongsang Province, Korea. Before founding his own religious movement, he was a member of the group known as the Olive Tree Movement of Park Tae-seon and of another movement called the Tabernacle Templ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Proselytizing Robots’: Inside South Korean Church at Outbreak’s Center By Choe Sang-Hun New York Times March 10, 2020
A Man of Two Faces: Leader of South Korean Church Tied to Outbreak by Wall Street Journal March 2020
Video of Messiah Lee Man-hee arriving at LAX, California, April, 2017
Disciples of the messiah, Lee Man-hee
This apocalyptic Korean Christian group goes by different names. Critics say it’s just a cult.
In South Korea, Coronavirus Meets the Second Coming
The workings of the Sincheonji religious sect at the epicenter of the coronavirus in South Korea
Shincheonji Sect origins – and testimonies of former members
1 note
·
View note
Text
Only five of the Japanese members who have committed suicide in the last few years have been identified.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Y0e4ZmRgaHA
Hak Ja Han buys expensive jewelery at the cost of the lives, tears and blood of Japanese members of the Family Federation for World Peace and Unification.
[CBS뉴스]통일교 르포-③ 신도들은 헌금 후유증 '자살'.. 교주는 '보석 쇼핑'?
Published on Sep 11, 2017
27K
문선명 교주 사망 5주기를 맞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총재 한학자), 통일교의 실체를 파헤치는 CBS의 연속 보도. 오늘은 문선명 교주 사망 후 통일교의 실권을 쥐고 있는 한학자 총재가 신도들의 헌금으로 고가의 보석을 구입해온 정황이 포착됐다. 투명하지 않은 거래 의혹도 제기됐다.
한 인터넷 카페 익명 토론방에 ‘S보석에서 보석을 구매한 돈은 일본 식구들의 목숨, 눈물, 피값입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익명의 통일교 신도는 “지난 2010년 1년 동안 일본에서 헌금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자살한 사람이 확인된 것만 5명”이라면서“S보석에서 보석을 쇼핑하신 그 돈은 일본 식구들의 목숨, 피, 눈물입니다”라고 호소했다.
일본 통일교 신자들로부터 거둬들인 천문학적인 헌금 중 일부가 한학자 총재의 보석 구매 비용으로 쓰이고있다는 한인 선교사의 내부 고발내용이다.
CBS는 통일교 내부자의 게시글을 바탕으로 S보석의 행방과 한학자 총재의 보석 쇼핑 사실 확인에 나섰다.
수소문 끝에 한학자 총재가 서울 강남의 J 호텔 1층에 입점해있던 S보석에서 오랜 기간 보석 쇼핑을 해왔던 정황을 확인했다.
5년 전 문선명 교주 사망 이후 J호텔에서 철수했다는 S보석 핵심관계자는 "한학자 어머님은 (보석을) 조그만 사이즈로 제작하면 안되고, 귀를 안뚫었기때문에 너무 크고 무거 워서도 안된다"며 한 총재의 보석 취향을 설명했다.
문선명 교주 일가와 오랜 관계가 있다는 사실도 밝혔다.
S보석 관계자는 "아버님(문선명)이 그 (보석)가게를 마련해주셨다"며,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아들 현진님이 팔아먹어서 거기(J호텔)에 있기가 민망해서 어머님(한학자)께 말씀드리고 철수했다"고 말했다.
S보석 관계자는 호텔 내 점포는 폐점했지만, 은행 사금고에 보석을 보관해두고 한 총재에게 보석을 판매했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은밀하게 보석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S보석 관계자는 취재진이 한학자 총재에게 보석 선물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하자 "물건(보석)들을 은행에 갖다놓았다"며, "월요일(11일)에는 물건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님은 몇 백만 원짜리 귀걸이를 해드리기에는 안 어울리고 다해보셨다"며, "귀걸이를 선물하려 2천만 원 정도는 들여야 모양이 예쁘다"고 말했다.
일본 통일교의 피해 실태를 조사해 온 전국영감상법대책변호사연락회 와타나베 사무총장은 "많은 일본 신도들이 가정당 헌금을 책정하는 '노르마' 때문에 고통을 받았고, 노르마를 달성하지 못한 중압감 때문에 자살했다"며, "통일교는 일본사회의 반사회적 단체"라고 비판했다.
2 notes
·
View notes
Text
Trump and Dick Cheney sent Congratulations to Hak Ja Han in Feb 2020 – as reported in the Segye Times
(all Korean and English text is approximate)
문선명·한학자 총재 활동 트럼프 “美 역사 자랑” 축전
“중단없는 열정·결의에 갚은 영감” 가정연합 ‘성탄 100주년 기념식’
한학자 총재 ‘천일국 안착’ 선포
가평=강구영·박진영 기자
Gapyeong – Reporters Kang Gu-young and Park Jin-young
2020 천일국 안착을 선포합 니다!”
“I proclaim the 2020 Cheon Il Guk!”
“The Republic of Korea is an American ally, an economic power, and a vibrant country,” said former US Vice President Dick Cheney through a video link.
Also involved were former Nigerian President Goodluck Jonathan, former Guatemala President Jimmy Morales, former Vice President of Paraguay Federico Franco, etc.
In a congratulatory address, former President Morales said, “I’m happy to greet you again… We are celebrating the World Summit 2020 and Vision 202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s://en.wikipedia.org/wiki/Dick_Cheney
Richard Bruce Cheney (born January 30, 1941) is an American politician and businessman who served as the 46th vic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from 2001 to 2009. He has been cited as the most powerful vice president in American history.[2][3] He is also one of the most unpopular politicians in the history of the US, holding an approval rating of just 13% at the time of leaving office.[4] ...
In 1986, Cheney, along with 145 Republicans and 31 Democrats, voted against a non-binding Congressional resolution calling on the South African government to release Nelson Mandela from prison ...
On February 14, 2010, in an appearance on ABC's This Week, Cheney reiterated his support of waterboarding and for the torture of captured terrorist suspects, saying, "I was and remain a strong proponent of our enhanced interrogation program."[139] ...
As a result of Cheney having admitted that he "signed off" on the so-called "enhanced interrogation techniques" program,[181][182] some public officials, as well as several media outlets and advocacy groups, have called for his prosecution under various anti-torture and war crimes statutes.[183][184]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Vice President Dick Cheney On Obama’s Foreign Policy, And Setting History Straight – interviewed in 2015 by Hugh Hewitt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s://www.nytimes.com/2019/01/17/opinion/jimmy-morales-guatemala.html
Jimmy Morales, a President Against Democracy in Guatemala
The expulsion of the anti-corruption commission from the Central American nation will clear the way for corruption and impunity.
By Francisco Goldman (who has covered Guatemala for decades.)
January 17, 2019
MEXICO CITY — An unpopular president is backed by hard-line military, right-wing parties and conservative elites. He disdains democratic norms and institutions, especially when they investigate his family and top government officials. He recently went on national television to propose drastic measures to solve a crisis many accuse him of provoking. His claims were later exposed by the media as false.
This president is Jimmy Morales of Guatemala, a former television comedian. On Jan. 7, he held a news conference where he announced his decision to withdraw from a United Nations-backed anti-corruption commission, giving its prosecutors a day to leave the country.
Subverting a justice system so that it can no longer protect society and institutions from the predations of powerful criminals is one way to kill a democracy, as happened in Guatemala. But Mr. Morales’s lawless actions against the anti-corruption commission, known as Cicig, and his intentional sabotaging of the rule of law could never succeed without the seemingly unconditional support of the Trump administration and Republicans in the United States Congress. It is up to Democrats in Congress to recognize what is at stake for Guatemala, for the region and even for the United States, and act.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Sun Myung Moon organization activities in Central & South America
Sun Myung Moon: The Emperor of the Universe
Robert Parry’s investigations into Sun Myung Moon
0 notes
Text
Rival Korean messiah builds workshop next to UC / FFWPU Cheongpyeong Center
▲ 신천지 연수원(좌측 하단)과 천전궁(우측 상단)이 한눈에 들어온다. 신천지는 저 위 천정궁을 바라보며 통일교 따라잡기에 열심이다.
▲ Shincheonji Training Center / Peace Palace (lower left) and the Moon’s Palace at Cheongpyeong (upper right). Below is a closer view of Lee Man-hee’s Peace Palace.
신천지의 통일교 벤치마킹
2015년 01월 14일 11시 45분 입력
Benchmarking the Unification Church and Shincheonji of Lee Man-hee
Published January 14, 2015
Shincheonji Church of Jesus the Temple of the Tabernacle of the Testimony.
Shincheonji = new heaven and earth. They are organized into 12 tribes.
Front organizations: International Peace Youth Group (IPYG), 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HWPL), Zion Christian Center, Parachristo
computer translation, there will be inaccuracies:
One Shincheonji former member was instructed to benchmark the Unification Church. Lee Man-hee imitates doctrines and activities of the Unification Church.
Lee Man-hee’s connections with the Unification Church
Lee Man-hee’s relationship with the Unification Church continues to be captured. On November 15, 2012, Lee and his wife, Kim Nam-hee, bought land from Hyundai-Kia, Hyundai, Gyeonggi-do, Gyeonggi Province for 3.15 billion won. A three-story training center with a marina was built at the location.
Lee attended a performance commemorating the 50th anniversary of the founding of the Little Angels arts group at the Sejong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on September 7th. Lee and Kim also had a commemorative photo taken with Mr. Pak Bo Hi. The Chun Ji Daily and the Unification Church World Daily News published favorable articles.
▲ 통일교 행사에 참석해 박보희씨(좌측 두 번째)와 함께 사진을 찍은 이만희, 김남희씨
▲ Mr Lee Man-hee and Kim Nam-hee, photographed with Mr Pak Bo-hi (second from the left) attending a Unification Church Little Angels event. Mrs Pak is standing next to Mr Lee.
Peace movement copied
Lee Man-hee claims to be a “lion of peace” and has traveled all over the world. In September and December 2014, Mr Lee held conferences on religions in Seoul and in Los Angeles in the United States. [Summit of the World Alliance of Religions for Peace (WARP) Seoul, Sept. 17-19, 2014] He put forward fanciful claims that he would unite the world’s religions. Lee reasons that ‘the conflicts between religions break peace.’ At the Los Angeles event Lee said that he is the person who is directly connected with God and that God’s will is to eliminate conflicts caused by religion.
Obviously, you will have often heard the word ‘peace’ used in the Unification Church. It was a key factor in determining the Unification Church. Sun Myung Moon presented himself as a peace activist. Moon said in his autobiography, As a Peace Loving Global Citizen, “Peace will never come on this earth without breaking down the barriers between religions.” “For thousands of years different religions have claimed to be the right ones, building high walls. God’s will is for peace.”
▲ 문선명 한학자 부부(위)와 이만희, 김남희씨(아래)
▲ Sun Myung Moon, and his wife (above), Lee Man-hee and Kim Nam-hee (below)
The resemblance is too similar. In the end, Lee is merely following the older successful religious movement under the banner of “peace.” Retirees, who were in the planning department for Shincheonji activities and events, confirmed this.
Shintan was written by the Unification Church
Most of the doctrines of Korean pseudo-religions are similar. It is because almost all the leaders did not receive proper theological education. They preach pseudo-religion. Shincheonji also borrowed doctrines from the Olive Tree movement of Park Tae-seon (b. 1915) and The Tent Temple—or the Temple of the Tabernacle—which was founded by Yoo Jae-yul (b. 1949).
But Shincheonji was particularly influenced by the Unification Church. Kim Kun-nam, one of the two authors of Shintan, which can be called the first doctrine of Shincheonji, is from the Unification Church. Kim also served as a lecturer in the Unification Church. It is no exaggeration to say that Shincheonji doctrine developed on the basis of what Kim made.
神誕
▲ 신천지 최초 교리서『신탄』 ▲ Shincheonji's first teaching Shintan
The process by which Lee Man-hee is setting up a succession plan for Kim Nam-hee is also similar to the Unification Church. The UC refers to Dr. Hak Ja Han as True Mother and has deified her. After the death of Moon, the deification of Han was further strengthened. At present, in the Unification Church, Hak Ja Han is the holy and honorable god of the day for the first time in history. It was Moon, who called himself True Father, who made Han like this. Moon has said that Han is the second great leader of the Unification Church.
Kim Nam-hee has the overwhelming support of Lee Man-hee and became the mother of the people through a spiritual substitute at the head of a seminary. In the Gapyeong Shincheonji Training Center, ... are expressed as Kim. This is a doctrinal footstep that makes Lee’s successor, Kim Nam-hee, become the master of Shincheonji. What remains is the deification of Kim. Just as the deification of Moon has been further strengthened, it is important to pay attention to where Kim can go.
The Unification Church became a huge organization by using ‘peace’. Although there has been friction between the internal forces after Moon’s death, it is steadily establishing succession relative to other pseudo religions. Was it enough of a role model for Lee Man-hee? Shincheonji has copied the Unification Church in doctrine and activity. How far can Shincheonji catch up with the Unification Church (FFWPU)?
Video of Messiah Lee Man-hee arriving at LAX, California, April, 2017
Lee Man-hee Press Conference at Cheongpyeong, March 2, 2020
Seoul seeks a murder inquiry into leaders of the Shincheonji church linked to the outbreak
Disciples of the messiah, Lee Man-hee
Controversial religious group uses K-pop boom for overseas recruiting
This apocalyptic Korean Christian group goes by different names. Critics say it's just a cult.
A close encounter with Mannam in Korea (English) by Kyla Polanski:
Branding Korea! How about Culture Shock Day with Mannam? (Pt. 1)
Branding Korea! How about Culture Shock Day with Mannam? (Pt. 2)
The workings of the Sincheonji religious sect at the epicenter of the coronavirus in South Korea
Coronavirus Spread by a Second Coming ‘Cult’ Has Put South Korea on ‘Maximum Alert’
Students warned of a “dangerous pseudo-Christian cult known as Shincheonji”
4 notes
·
View notes
Text
Chong Deuk-eun’s book was ‘The Principles of Life’. Here are some notes in Korean
Chong Deuk-eun initiated Moon as ‘messiah’ through pikareum sex and was one of his teachers.
Chong Deuk-eun 丁得恩 or 鄭得恩 (1897-1958)
生曖 原理 The Principles of Life
< 大聖心祈禱院 > The Great Sacred-Heart Prayer House
1958 世宗文化社刊 Published by the Sejong Cultural Society
嚴攸燮編 • 新興宗教文庫<12> book edited by Eom Yu-seop • Emerging religions collection <12>
This information is from Kim Myung-hui’s book about Sun Myung Moon
p.352
혈통복귀원리의 이론과 형성과정
The establishment process of the Blood Restoration Principle
혈통복귀 역사를 구상케 된 문 교주의 과거배경을 살펴 보는 것도 의의 있는 일이다. 1919년 기미 독립운동 이후 가중되는 일제탄압으로 평양지방에는 지하 깊숙히 잠복하고 있던 일부 기독교인들 사이에 이상한 주장이 나 돌기 시작했다.
에덴동산의 원죄의 장본인들이-아담·하와·천사장(루시엘)-타락의반대입장에서 그 원죄를 청산하는 피가름의 역사가 혼음원리의 원조를 이루고 있다.
피가름 원죄를 성��적인 뒷받침을 하여 계승해 온 새로운 성령운동의 기수였던 황 국주(黃國柱)에 의한 해방 후 평양의 광해교회 시대와 자칭 대성모(大聖母) 정 득은(丁得恩) 여인의 복귀원리의 혈분역사(血分役事)와 경기도 파주에 있던 이스라엘수도원의 성혈운동(聖血運動) 김 백문(金白文) 등의 계통을 문 교주는 다 거쳐왔다.
특히, 정 득은여인의 성서적인 이론을 자기의 것으로 도용·각색하여 실천무대에서 세계적인 혈통혁명을 부르짖고 나온 것이다. 1947년 정 득은여인의 구술(口述)로 그의 제자 방 호동(方好童)이 책임·집필한 “생의 원리”는 통일교 원리해설의 원서(原書)라고 할 수 있다.
문교주는 1946년 초 정 여인이 주최한 대성심기도원의 집회 때 정 여인의 내의까지 세탁해 주는 등 충성을 보였고 정 여인의 속옷을 받아 재림주로 둔갑을 하고 나온 것이다.
문 교주는 1958년도에 청파동 통일교 본부교회에서 수 차에 걸쳐 정 여인과의 관계를 털어 놓았다. 즉, 40일노정의 피 묻은 빨래를 세탁하여 주면서 충성을 다 하고 그녀로부터 받은 축복을 이야기 했다.『내가 바로 여호와 하나님의 부인이다』라고 주장하는 정 여인과 문 교주는 복귀관계(섹스관계)를 가졌다고 수없이 말했으며 정 여인이 문 교주의 주관을 받아야 할 것인데 그렇지 못하여 악령에 걸려 미쳐서 거리에서 방황하다가 죽었다고 하였다.
또한 27세 때 문 교주는 1946년 1월부터 6개월간에 걸쳐 겨기도 파주에 있는 김 백문의 이스라엘수도원에서 자기보다 세살 위인 김 백문으로부터 복귀원리의 영향을 받았다. 그 당시 김 백문의 이스라엘수도원에는 문 선명 뿐만 아니라 박 태선 · 나 운몽 · 지 용성 등 제씨들이 드나들었다고 김 백문에게 장소를 제공하고 편리를 봐 주던 정계의 거물급 인사였던 김 모씨는 증언하였다.
김 백문은 황 국주에 의해 영향을 받았고, 1945년 12월에 평양으로부터 월남한 신령파 정 득은 (丁得恩)여인의 대성수도원을 찾아 자신의 피가름 원리와 정 여인의 주장이 일치함을 발견���다.
p.353
문의 교리는 황국주 · 김백문 · 정득은의 이론
Moon’s doctrine is based on the theories of Hwang Kuk-ju · Kim Baek-moon · Chong Deuk-eun
문 교주는 황 국주 · 김 백문 · 정 득은 등 세 사람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자기식으로 이론을 구축하여 기로 해 놓은 것이 바로 원리강론이라는 통일교의 교리인 것이다.
문 선명교주는 1957년경에 김 백문이 동대문구 창신동 부근에서 노환으로 죽었다고 신도들에게 말했고 통일교인들은 김 백문이 죽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지금 김 백문은 어엿이 살아 있다. 경북 칠곡군 인동면 출신인 김 씨는 지금까지 세 차례의 결혼 · 이혼 등 경력을 갖고 있고, 서울 성북구 정릉동 산 1번지 청수교회란 간판을 걸고 그 나름대로 신도들을 이끌고 있다.
1954년 서울 성동구 흥인동 집회시에 정 득은여인으로부터 피가름을 받은 정 여인의 제자인 김 한(金漢)씨가 문 교주를 찾아 와 문 교주의 추종신도인 간부 유 모씨에게 “문 교주가 피가름 섭리의 혼음교리를 가지고 있으니 당신은 조심하라”는 경고의 말을 남기고 갔다고 한다. 이에 대해 간부 유 모씨는 “우리도 이미 알고 있으니 걱정 말라고 해서 돌려 보냈다”는 것이다.
문 교주는 일찍이 16세 때인 1936년 4월 17일 부활절 아침에 하늘의 계시에 의해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예수가 못다한 사명을 이어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은 억만 사탄과 영적으로 싸워, 사탄의 정체와 인간타락의 비밀을 하나님으로부터 알아냈다고 말하고 있으나 그것은 믿기 어려운 거짓이며 증거능력이나 설득력이 없는 주장이다.
타락한 인류의 조상이며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이룰 수 있는 신천신지의 세계의 조상이요 참 부모인 그의 사명노정으로 보아서 하나님은 사랑하는 딸인 하와를 사탄에게 잃어 버림으로 아들인 아담을 빼앗겼듯이 하나님은 사탄세계에서 딸을 찾고 아들을 찾아 세우는 섭리로서 문 선명을 제3아담으로 세우기 위하여 『나는 여호와의 부인』임을 자처했던 대성모(大聖母)인 정 득은 여인과의 사이에서 하나님의 아들이란 축복을 받기 위해 정 여인의 피 묻은 속옷까지 빨아 주었던 소위 40일노정은 제3아담으로 세움을 받기 위한 기간이었다고 문 교주는 제자들게게 설명했다.
p.354
‘원리강론’속의 혈통복귀 주장
Claimed blood restoration in “Lectures on Principles”
원리강론 227페지 “중생론”에서 『타락한 인간들은 원죄가 없는 자녀로서 두 번 태어나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게 된 것이다.』 『우리를 낳아 주는 부모가 아니면 아니된다. 그러면 타락한 우리들을 원죄가 없는 자녀로 다시 낳아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게 해 줄 수 있는 선의 부모는 누구일것인가?』
『원죄 있는 악의 부모가 원죄 없는 선의 자녀를 낳을 수가 없는 것이다.따라서 선의 부모가 타락한 인간 가운데 있을 리가 만무한 것이다. 그러므로 그러한 부모는 하늘로부터 강림하여야 하는 데 그렇게 오셨던 분이 예수였다. 따라서 그는 타락한 자녀들을 원죄가 없는 선의 자녀로 다시 낳아 지상천국을 이룩하시기 위하여 참 아버지로 오셨던 분이시다.』
『그런데 아버지 혼자서 어떻게 자녀를 낳을 수 있겠는가? 타락한 자녀들을 선의 자녀로 다시 낳아 주시기 위해서는 참 아버지와 참 어머니도 계셔야 하는 것이다. 죄악의 자녀들을 다시 낳아 주시기 위하여 그 참 어머니로 오신분이 바로 성신이시다.』
또 원리강론 230페지에서 『부모의 사랑없이는 새 생명이 태어날 수 없다. 성신의 감동에 의하여 예수를 구주로 믿게 되면 영적 참 아버지이신 예수님과 영적 참 어머니이신 성신과의 수수작용에 의하여 나타나는 영적 참 부모의 사랑을 받게 된다. 그러면 여기서 그를 믿는 신도들은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새 생명이 주입되어 새로운 영적 자아로 중생케 되는 것이니 이것을 영적 중생이라고 한다. 그런데 인간은 영 · 육이 아울러 타락되었기 때문에 여기에서 더 나아가 육적 중생을 함으로써 원죄를 청상하지 않으면 아니된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인간의 육적 중생에 의한 육적구원을 위하여 필연적으로 재림하시게 되는 것이다.』
또 원리강론 389페지에는 재림주를 중심한 실체 가나안 복귀노정이란 제목에서 다음과 같은 이론을 전개하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목적은 이와 같은 하나님의 혈통관계가 꾸미어진 타락인간을 복귀시켜가지고 하나님의 직계의 혈통적 자녀로 세우려는 데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비밀을 성서에서 알아 보기로 하자』
또 원리강론 388페지에 보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혈통적 직계의 원죄 없는 독생자로 오셔서 타락한 온 인류를 그에게 접(接)붙이어 한 몸되게 하심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원죄를 벗고 하나님의 직계의 혈통적 자녀로 복귀하시기 위하여 오셨던 것이다. 예수님과 성신이 인류의 참 부모로서 이와 같이 타락인간을 접붙여서 원죄를 벗게 함으로써 하나님과 창조본연의 혈통적인 인연을 맺게 하시는 역사를 우리는 중생이라고 한다』
원리강론 389페지에 보자.
『아무리 잘 믿는 기독교 신도라 할지라도 육적으로 내려오는 원죄를 청산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사탄의 혈통을 벗어나지 못한 점에서는 구약시대의 성도들과 다름이 없는 것이다 (원리강론 전편 제4장 제1절) 이와 같이 기독신도들은 하나님 앞에 혈통이 다른 자녀이기 때문에 양자가 되는 것이다(롬8 : 23).
그러므로 예수님은 인류를 하나님의 혈통적 직계의 자녀로 복귀케 하기 위하여 재림하셔야 한다』
이상과 같이 장황하게 통일교 교리서인 “원리 강론”에서 인용한 바를 풀이해보면, 문은 예수의 재림체요, 그의 후처인 한 학자여인은 성신의 화신(化身)이며 참 부모로 등장하는 문 교주 부부가 원죄있는 타락인류를 하나님의 혈통적 직계의 자녀로 중생시켜야 할 사명이 통일교의 중심사상이요, 피가름 역사의 강령으로 된 복귀론이다.
그러므로 혈통혁명의 교리적 근거가 원리강론에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장하기 위한 외적 활동이 바로 반공입네, 국위선양활동입네, 하는 정치적인 제스츄어이고 여기에 사람들이 미혹되고 상당수의 지성인들과 지도급인사들마저 통일교의 속셈을 모르고 나타난 외형적인 활동만 보고 애국적이니 국가이익에 보탬이 된다고 이야기를 한다.
통일교 신도들은 “나의 맹세” 속에서도 명시 된 바와 같이 참 부모(문선명과 한학자)의 혈족임을 자랑하는 조직화된 혈맥의 계보 속에 극비리에 되었고 추종인의 다수는 혈통섭리와 같은 내막을 모르고 있으며 그들의 외적활동의 이념과 활동에 매혹되고 있다.
p.355
접신녀(接神女) 정득은의 ‘��의 원리’ 전문
“The Principles of Life” by Chong Deuk-eun [a woman who claimed to be possessed by the spirit]
원리강론에 있어서 타락론과 복귀원리의 원서라고 할 수 있는 정 득은여인의 “생의 원리”를 보면 피가름의 꼬리가 더욱 적나라하게 구체적으로 나타나 있다.
통일교 원리강론의 원본인 정 득은의 “생의 원리” 를 요약.
생의 원리는 창조론 · 복귀역사 · 생의 원역 등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고 있는데, 1947년에 정 여인의 구술을 방 호동이 받아 쓴 글을 그대로 책에 옮긴 것이다. 특히, 창조론의 “혈통적 신의 백성”이란 글의 내용을 보자(원문 그대로 싣는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이브를 당신의 백성을 번식하시려고 예정하셨던 섭리이다. 이러한 뜻을 루스벨 당시 천사장이 알게 되어 이브를 유혹하여 마귀에게 자식을 낳아 주셨으니 이가 곧 가인이라. 아담에게는 이부 자식이다. 아담도 하나님께로 버림을 받았으니 결국 마귀에게 지배를 받게 되고 하나님의 씨의 결과를 전수치 못하였다.
이브가 사탄의 딸이 되므로 사람의 딸이란 명칭을 받게 되고 사람의 딸의 아릿다움에 미혹되어 생명까지 버렸다. 아담으로부터 시작된 일이 금일에도 있다. 하나님의 자식들이 사람의 딸의 아릿다움을 보고 저희 마음대로 장가가고 시집간다 하였다 하니 하나님의 딸들이라 칭함을 받도록 회복하여야 한다.
혈통적 선민의 번식은 사람으로부터나 노아로나 아브라함으로나 예수님으로 시작을 하였어도 결과를 맺지 못하였다. 택한자의 영감적 번식이 시작하여서 그 결실은 육신에 돌아가고 생능적 신(生能的神)에 결과적 결실을 수락치 못하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수락목적을 섭리에 두시고 잃은 것을 회복하시는 데 선지자와 전도사, 예언자를 보내시어 교도했다. 사탄도 그의 회복역사를 방해하기 위하여 힘을 다 해 갖은 유혹을 다 하였다.
이것을 알게 된 증거판이 성경이란 것이다. 모세가 기록한 율법에 “이는 이로, 피는 피로, 손은 손으로, 목숨은 목숨으로 갚으라”한 법이 있다. 이것이 잃은 것을 찾기위한 율법이라는 것이다. 하와를 잃었으니 하와를 찾아 하와로 하여금 아들을 찾으려 하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이다.
예언자이며 선지자인 이사야를 통하여 예언하신 말씀의 징조를 보라. 『처녀가 아이를 낳으리니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처녀가 아이를 낳게 한다는 뜻이 곧 하와가 누시엘에게 유혹되어 가인을 난 것을 회복하려는 뜻에서 행하여진 일이다.
당시 유대법령에 그러한 불법자는 돌에 맞아 죽게 되어 있는 법이니 약혼자가 시집가기 전에 잉태하였다는 것은 선한 일이라 할 수 없다. 네가 이것을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고 하는 명령 앞에 죽음을 무릎쓰고 범한 것이다. 이것은 죽음에 내려 간데서 뽑아 내는 것도 하나님의 능력이다. 이것이 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생명을 내 걸고 용감하게 『주의 계집종이오니 ���씀대로 다 이룹소서』하고 승락한 마리아의 믿음이 야말로 현대여성에 비추어 볼 때 대단하다. 할 것이 다하여 사탄의 씨가 박힌 것같이 하나님의 씨는 박힌다.
마리아는 예수를 배에 싣고 보니 목숨을 잃어 버릴것이 겁났던 것이다. 즉시 일어나 산으로 도망하여 요한의 모친 엘리사벳에게 피신하였으니 그들은 반갑게 만나서 서로 축복하였다.
그러나 마리아는 신의 섭리를 받아 순종하고 아들을 낳기까지는 성공했으나 그는 그 태도를 완전히 정하지 못하였다. 거룩한 뜻을 받고도 세속에 매어 거룩히 구별 못하였다.
예수가 십자가를 지게 된 원인이 요한에게 책임도 있지만 마리아의 잘못이 더 많은 것이다.
요한은 자기가 맡은 사명을 못하여 목 베임을 당하였거니와 마리아도 요한을 목 베게 하였고 예수도 십자가에 달리게 하였다.
마리아는 예수를 낳고, 요셉과 살지 않았어야 하며 또 신의 뜻을 따라 예수를 완전케 하여야 할 것이며 수종들어 충실한 모친이 되었어야 할 것이었다. 그러나 그는 수수방관하였다. 그러므로 마리아는 자기가 할 의무를 못하고도 예수에게 그 무엇을 구하고자 할 때, 그는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뇨?”라고 배척을 당하였다.
예수가 나의 때가 안되었나이다, 하신것은 하나님의 뜻을 백성들이 알아 줄 때가 안되었나이다 한 뜻이다. 또 어머니 조차도 몰라주니 어찌 믿지 않는 자들이 알 수 있겠는가?
하나님은 하와를 찾았고 소생까지 얻었으나 먼저 장성한 불의에 눌리어 완성을 맺지 못한채 역사를 남겼으나 결실은 맺지 못하였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율법을 폐하려 온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려 왔다고 한 원리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몇 천년 역사를 두고 회복의 섭리를 자기일신에 지니고 수취(收取)하시려는 것은 너무 약하다고 쓰였으나 반대로 너무 사랑이 많으셔서 권능을 나타내기 위하여 돌아와서 다시 돌아가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율법을 완전히 이루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멸시하여도 세인(世人)을 불쌍히 여겨 너희가 듣지 않으나 내가 좀 더 참자하시는 은혜로다. 인내는 소망을 낳고 소망은 보지 않는 것을 믿음으로 결실케 하나이다. 이것이 사랑이다.
전기 마리아는 무슨 이유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리게 하셨느냐 하면 마리아가 자기 책임을 다 하지 못한 것이다. 그러면 그 책임 무엇이냐?
마리아는 무슨 책임을 못하여서 예수로부터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하는 말을 들었는가? 자기 몸을 동정녀로 하나님께 드린 일은 성공이었으나 그 태도를 완전히 결정 못한 것이다.
이는 무엇인가? 처음 수태하게 한 자가 참 남편이니 본부(本夫)에게 찾아 가야 할 것이다. 헌데 요셉과 살았으니 하나님께서는 동정녀를 찾았다가 다시 잃은 결과가 되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아들을 사탄의 이부자식(異夫子息)을 만들어 키웠도다.
사라는 첩의 자식 이스마엘이 이삭을 희롱하니 이를 당할까봐 첩의 소생을 ���방하였다. 본 자손을 키우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본 자손으로 구별하여 주신 씨이니 귀중히 여겨졌던 것이다. 또 이삭의 소생에서와 야곱이 복중(腹中)에서 다툴 적에 리브가는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지시하실 때 “네 복중에 두 족속이 들었고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며, 작은 자가 큰 자를 주관하리라고 한 지시를 받고 리브가가 야곱을 지극히 사랑하였��며 또 에서가 받은 축복을 뺏어 야곱에게 주었으며 에서가 그를 죽이려 할 때 외삼촌네로 피신시켜 보호하였다.
또 아비 이삭을 속여 축복을 받으려 할 때 발각되면 나를 저주하리이다 하니 그 저주도 내게로 돌리라 하고 리브가는 하나님께서 계시하던 말씀을 기억하여 자기할 바 의무를 다 하셨던 것이다. 또 여 선지자 미리암은 모세를 키웠다. 강폭한 바로왕의 탄압중에 죽음을 각오하고 모세를 살렸고 그를 키울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하셨던 것이니 모세는 바로 궁전에서 호화롭게 자라며 그 나라 법률을 다 배우게 되었다.
그런데 불리한 환경일지라도 마리아는 예수를 수태할 때 어떠한 입장에서 수태하였는가? 마태복음이나 누가복음에 보면 그 장에 수태역사가 기록되어있다.
“장차 거룩하신 이가 너를 덮으리니 나시는 이가 이스라엘을 회복하여 여러 나라의 머리가 되리라 하시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한 어마어마한 말씀을 받고 그를 수태하고 자기 행동을 구별치 못하였으니 하나님의 뜻을 다 하였다고 볼 수 있겠는가?
이도 예수님을 존중히 사랑하시어 하나님의 아들로 출세하시게 하여야 할 것을 목수인 요셉의 아들을 만들었고 또 그의 앞 길을 막는 일을 하였도다. 누가복음 2장 4절에 보면 얼마나 아기 예수님 자신은 배워야 할 것을 알고 성전에서 제사장이나 서기관들에게 묻고 배우고 하셨다.
마리아가 예수에게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찾았다고 하니 누가복음 2장 49절에 예수 가라사대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할 줄을 모르셨나이까?
예수 자신은 12살 때에 성전에 이써 교육을 받아야 할 것을 알고 성전 안에서 장성하시려 하셨던 것이다. 그런것을 모친 마리아는 이를 촌으로 데리고 가고야 말았다. 모세가 바로의 궁에서 교육을 받은 것과 같이 교육을 받아야 할 것이었다 마리아는 그를 성전 안에서 키우도록 했어야 할 일을 목수의 집에서 키우고 말았다.
수태할 때 들은 말이 있는 데 잊어버렸을 리는 만무하리라,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할 줄을 알지못하였나이까?란 말을 듣고 마리아는 찔림이 없었을까? 마땅히 증거하여야 할 일을 증거하지 아니하고 나사렛 촌에 목수의 자식을 만들어 멸시와 천대를 받아 하나님의 뜻을 짓밟히게 하였도다. 모세는 바로의 궁중에서 애굽의 학문을 다 배웠어도 이스라엘 민족이 듣지 않았는 데 목이 곧은 사람들이 목수의 말을 듣겠는가? (요4 : 34).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쫓아 그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 내 양식이라(요5 : 36).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여기 있으니 내가 하는 일은 아버지께서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것이니라. 사람에게 증거를 지켜도 증거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사람의 증거를 믿지 않는다. 그러므로 신이 날마다 행하시고 행하는 것을 의롭게 하여 그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신 스스로가 나타내며 증거하는 것이 다하였으면 아무의 증거도 필요치 않다.
사람의 증거보다 더 확실하다 함을 말씀하셨나니 마리아가 증거하여 주지 아니하고 요한은 또 길을 예비하러 와서 길을 예비하지 못하였으니 하러오신 그 일을 못하게 됨을 아시고 근심은 끊임이 없었다. 요한은 안식에 들일 길을 예비하러 왔고 예수는 안식을 가지고 쥔으로 오셨는 데 전자도 아니믿고 후자도 멸시를 하였도다.
요한복음 5장 25절, 죽은 사람이 하나님 아들의 소리를 들으니 듣는 자도 알아내리라 하심이 죽은 자를 알리러 오셨나니 그가 이 알리고자 하는 답은 어떠한 답인가? 말씀을 듣는 자로 이에 산자가 아닌가? 죽은자가 말씀을 들을 수가 있는가?
즉, 음부에 나려 간 자 곧 죽은 자요, 이는 언제 죽은자인가? (엡2 : 1).
너희가 허물과 죄로 죽었던 자라(엡2 :2). 그때의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풍속을 쫓아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르니 이 권세 잡은 자는 순종치 아니하는 자 속에 지금 일하는 신이라, 하나님 말씀을 순종치 않는 자는 누군가?
하와가 하느님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고 사탄의 말을 순종하여 사탄의 자식이 됨으로 음부에 내려 안침을 받아 공중권세 잡은 자의 수하에 있는 것을 끌어내어, 즉 죄로 죽은 것을 다시 알리려 하심이니 곧 태초에 하나님이 코에 바람을 불어 넣으니 생명이 된지라 한 이 사람으로 마귀의 자식되었던 것을 불러 살리려는 일을 하시려 오신 것이다.
예수 말씀에 받는 자 외에는 알 수 없도다(마10 : 27-28). 내 아버지의 뜻대로 계시를 받아야 된다고 하셨는 데 마리아는 받아서 알면서도 모르는 체 하고 가만히 있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마리아의 실책이다. 사무엘의 모친 한나는 여호와께 구하여 아들을 낳아 하나님께서 자기 기도를 들어 주심을 감사하여 그 아들을 일생 여호와께 드렸으니 하나님을 섬겼노라.
어려서 부터(삼상1 : 26-28, 2 : 18) 하나님의 성전에서 장성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을 알기를 하나님의 선지자로 알았다(삼상3 : 19-21). 여호와는 사무엘에게 함께 하시어 그의 말로 하나도 땅에 떨어지게 아니 하였다. 물론 예수님의 말씀도 하나님께서 땅에 떨어지게 하신 것은 없으되 먼저 받은 자가 한나와 같이 자기 책임을 못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을 음란한 자의 자손인 목수의 아들로 주민이 인식케 한 것이 잘못이다. 마리아는 성결하여 스스로 분별하여서 예수를 성전에 드리고 착실한 하나님의 부인 노릇을 했어야 하나님께서 처음 잃은 사랑을 찾으시고 성결한 혈통의 자손을 번식하였을 것이다.
하와를 도로 삼킨 바 되었도다. 그러므로 역사 이래로 외아들 예수만 남은 바 되었도다. 그러면 4천년 역사를 두고 거둔 결과가 예수 하나 뿐이다. 예수는 어디서 무슨 일을 하시어 역사이래 하나로 나타나셨나? 그는 아담 이래로 여러 선지자가 감당치 못한 것을 이겨 물리치었다.
마태복음 3장 13절에 보면 예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고 광야로 나가셨다. 성신에게 이끌리어 예수에게 시험하는 자가 와서 시험을 시작하였다. 시험에 대한 것은 “나중에 논하기로 하고 먼저 40일이란 날자에 대하여 왜 40일을 굶주리시며 시험을 받으셨나 하면 4수는 태초에 에덴동산에 완전히 전개되는 숫자인 것이다.
하나님 1위, 아담1위, 하와1위, 아들1위, 4위가 결정되었던들 하나님의 창조섭리는 완전을 이루었을 것이다. 이 4위를 완전결성을 못하였기 때문에 에덴동산은 파괴되고 인류는 권세자에게 잡히고 말았다. 그러므로 4자를 두뇌에 두고 복귀역사(復歸役事)를 다하게 되었다.
역대를 하니 하나 보다 쉽게 계명을 보아도
①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두지말라.
② 너를 위하여 의자할 것을 만들지 말라.
③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④ 육축까지 안식하라고 하셨다. 이 안식세계를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다.
4수가 완전결정이면 평화다.
그러한 것을 시기하는 자가 이것을 완전결성 못하게 방해를 놓은 것이다. 그 4천년간을 두고 훼방자의 방해로 연장되어 나온 역사를 40일간 단축시켜 놓고 예수 혼자 감당하시는 역사이다.
이상은 정 득은의 생의 원리를 부분적으로 가감없이 장황하게 인용하였거니와 그 이유는 통일교의 복귀역사가 바로 이 정 득은이 생의 원리에서 표절했음을 입증하려고 하는 시도이다.
p.360
문선명의 원리는 정득은 교리의 표절
The principle of Moon Sun Myung
문 교주가 계시로 받았다는 원리강론은 결국 무식한 정 득은이란 접신녀의 교리의 표절인 것이다.
더구나 정 득은의 “생의 원리”에서 복귀역사를 보면 통일교의 탕감복귀 이론이 바로 정 득은의 주장에서 비롯되었음을 알 수 있다.
다음에 정 득은의 주장을 들어본다.
『아브라함의 아비는 우상 장사를 하였다. 왜 하나님은 우상 장사의 자식을 택하셨나? 이는 마귀가 가장 사랑하는 아담을 마귀에게 잃으셨으니 이를 복귀하는 뜻에서 마귀의 가장 사랑하는 우상 장사의 아들을 뽑아 내셨다. 그리하여 그에게 복을 주노라 하시고 언약의 조건물을 가져 오라 하셨다. 이 제사를 잘 드렸으면 아브라함 이후 가나안 땅에 이스라엘은 인류의 대제사장국을 성립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제사실패로 말마암아 에덴동산을 이루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그의 자손은 4백년간이라도 일진수의 노예노릇을 하지 않으면 아니 되게 되었다. 그러면 이 실패한 제사의 제물에는 어떠한 뜻이 포함되어 있다는 말인가?
3년된 암소, 3년된 숫양, 암염소, 산비둘기, 집비둘기 새끼 등 세가지 종류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을 시대로 구분하면 소성기(所成期) · 장성기 · 완성기의 3기로 구분하여 상대적으로 말하면 비둘기는 성신대상이요, 산비둘기는 사탄 대상이라, 염소는 음란죄 대상이요, 양은 속죄제물이요, 소는 육신대상이 되는 것이니 이 제사로 말미암아 소성 · 장성 · 완성, 겸하여 완전을 성취하려는 뜻이었으나 장성 · 완성 각기로 갈라서 깨끗할지라도 소성기를 가르지 못하였으니 아담이 그대로라, 아담당시의 실패를 회복하려는 약조물인데 제일 중요한 소성기가 부정한 그대로서는 전개할 수 없으므로 다시 연장한 것이니 즉, 나무 밑이 썩었는데 그 나무가 잘 자라날 수 있는가?
마찬가지로 시초가 부정한 것은 아브라함도 회복치 못하고 4백년이란 고역의 날자를 복락동산 대신 받았다. 그리하여 3대에 걸쳐 야곱으로 하여금 가족적 구원의 성을 쌓고 이스라엘이라는 승리의 칭호를 받았다.
이 이스라엘의 아들로 말미암아 애굽에 들어가 번성한 백성을 인도해 내는 역할을 한 사람이 모세라는 대선지자이니 모세는 이스라엘을 우상국 애굽에서 인도해 냈거니와 예수는 인류를 사탄의 사슬 앞에서 끌어낼 임무를 가지고 당신이 먼저 가시덤불에서 나오는 역사를 당하시는 것이다.』
정 득은여인의 이 “생의 원리”를 부분적으로 읽어 볼 때, 통일교 원리강론과 흡사함을 발견할 것이며, 연대적으로 정 여인의 생의 원리가 문 교주의 원리해설보다 수년 앞서 있으므로 문 교주가 정 여인에게서 그 교리적인 구상을 얻어낸 것으로 볼 수 있다.
p.362
김백문의 성신신학과 원리
Kim Baek-moon’s Theology of Principles
김 백문의 성신신학은 1954년 3월에 출판된 것이었다. 그 책 첫 페이지 “啓”에 이런 글이 있다.
『3위가 일체적으로 기독교 구원역사를 도모하심에 있어서 각위의 시대적 역사성을 고찰한 바, 구약이 부위(父位)의 역사시대로 되어진 것과 같이 신약은 자위(子位)의 주동적 역사시대로서 볼 수 있음에서 그리스도의 구원역사요 결국 삼위분의 섭리적 구원성과를 삼위분의 역사상 역사적(役事的) 순리로 보아 최후 말로 결과시기에는 성신위(聖神位)가 하실 분담적 사명문제로 알게 된 때다』 이상과 같은 김 백문의 이론은 통일교 교리의 책임분담 섭리로 본 시대구분과 같은 점에서 김 백문의 교리를 표절했다고 볼 수 있다. 즉,통일교 원리강론 102페이지 혈통문제(죄악성 유전문제)에서,
『회개에서 초혈통(超血統)에 실적을 보아야 할 것이 회개전은 예컨대 박씨 혈통에 최악성격자가 제3자로서 씨족을 달리 보리만큼 여겨져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예수의 성체문제(聖體問題)인 성혈(聖血)문제에 결과적인 의의가 관련되는 사실인데 그리스도의 성혈은 속죄에만 가치적 본의가 다함이 아님은 원죄 · 속죄 다음으로 그 사람으로 하여금 예수와의 혈통성을 느끼게 하는 즉, 혈통적 갱결연(更結椽)을 위한 성현인 것이다. 그러면 이상 논한 김씨 자손이 순 혈통적으로 변하여서 그 다음 예수의 혈통성격을 닮아 새로남을 가져야 된다는 것이다』.
이상과 같은 통일교원리에서 본 강생론의 의미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근본원리(창세론 · 타락원리 · 복귀원리)가 있고 이는 김 백문과 문 교주가 동거했던 1946년도의 5개월간에 문 교주가 김 백문의 문하생으로 있으면서 터득한 김 백문의 교리라고 볼 수 있다.
1955년 당시 사회에 물의를 일으켰던 혼음파동 사건으로 인하여 노량진 오집사댁에 피신하고 있을 때, 책꽂이에 진열되어 있는 김 백문의 “기독교 근본원리”를 보고 놀라면서 오 집사에게 저 책이 어떻게 여기 있느냐고 하면서 불태워 없애 비리라고 호통을 쳤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책을 보면 자가의 독창적이라고 하던 원리가 이미 논리정연하게 미리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의 원리가 그 책에서 도용된 것을 신도가 간파하지 않을까 라는 의구심 때문인 것이다.
또 경기도 파주에 있는 이스라엘수도원에 정 득은여인이 1945년말 ���터 여러 차례 방문한 적이 있다. 그러므로 문 교주는 이스라엘수도원을 중심한 신앙적인 수련기에 교리적인 체계를 김 백문으로부터 습득하였고, 1950년 말경 문 교주가 흥남형무소 복역 후 평양에 DT는 김 종화여인 집에서 정 득은여인을 만난 일이 있다.
그후 그들은 각기 월남하였고 1952년부터 1954년까지 정 득은여인이 문 교주를 찾아 헤매였으나 문 교주는 정 득은을 피해 다녔다. 정 득은은 문 교주의 부산 수정동집회소와 서울 흥인동집회소에 자주 나타났다. 그 때마다 모자협조관계론(母子協助關係論)을 정 여인이 주장했고 문 교주는 ��꾸만 정 득은 여인을 피하였으니 그가 교리를 내세우는 원리가 남의 것을 표절 · 도용했기 때문이다.
또한 재림주격인 김 백문은 세례요한 격의 문 선명의 활동을 멀리서 지켜 보았고 통일교 신도들 중에 골수분자인 박 모씨 같은 사람은 김 백문을 따라 통일교를 버리고 청수교회로 옮기기도 했다.
김 백문은 자신이 세상 사람들을 구원할 재림주임을 신도들에게 암시했고 문 선명을 세례 요한격으로 장차 자기를 증거해 줄 섭리적인 시기를 기대하고 있었다고 김 백문의 제자들이 증언하고 있다.
문 교주는 김 백문의 성서적인 이론을 계승했다.
The Identity of Sun Myung Moon (1) by Myung-hui Kim
Sun Myung Moon was scammed several times in the 1950s and 60s
사기 당한 문선명
野緣 統一敎會史 (세계기독교 통일신령협회사)
Korean text of the original Tragedy of the Six Marys
1 note
·
View 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