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

[zizuka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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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lalapesto: 털보 따까리 청래 또 이거 보고 발작하겠네ㅋㅋ https://t.co/gkiScotpUv

— 🎗예를 들면, (@zizukabi) Apr 18, 2023

[oojnim]

추워지기 전 마지막 물 주기. 올 겨울도 힘을 내렴.

[jwooook]

#첫줄 #제주도 #송악산 #최애스팟 #아빠 #제주도엔자주오는데 #제주도둘러본적이없어요 #매일할머니할아버지집만 #그렇네 #제주도생김새 #외할아버지가 #털보 #ㅋㅋㅋㅋ #싫데 #울산시민 #고향 #이야기(제주 송악산에서) https://www.instagram.com/p/B7xnstoFQL2/?igshid=z1md0g5bymyg

[240885-blog]

엄근진ㅋㅋㅋㅋㅋㅋㅋㅋ케 . . #몽클레어 #털보 #moncler (스타벅스 삼성점에서) https://www.instagram.com/p/BsjVO3GA87R/?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v88yw5bnjfd0

[lesbianslovebts]

I wanna grow old with BTS shfjfkahdj. No, but watching 먹보와 털보 with Rain has made me imagine 40 year old Bangtan doing silly shows and whatnot. I want them to fill out and get smile lines and enjoy themselves with food and partners and kids if they want, you know?

[hosikjam]

처연 털보 인어맨...why...

[koreangrammardoctor]

The spacing is important

My Korea learner friends asked me "Why is 띄어쓰기 spacing important? It is just so annoying." . Then, I showed this picture to them. They became silent my point and started learning 띄어쓰기. . . Example - 잘 못 했어요 I used to be not good at it. - 잘못했어요. It is my fault. . - 사랑해 보고싶어 : I love you. I miss you. - 사랑 해보고 싶어: Love, I want to do love someone. . - 너라면 믿을거야? If you were in my shoes, would you believe it? - 너 라면 믿을거야? Will you believe in Ramen? . - 해바라기씨 발아: Sunflower seed germination. - 해바라기 씨발아 : FuXX you, Sunflower! . . - 왕자 지물포: Prince wallpaper and linoleum store - 왕자지 물포: Big Dick and Water cannon. . - 털보 지업사: Hairy person's paper store. - 털보지 업사: Pussy with pubic hair + 업사.

[gjwns244]

우리 귀요미 #털보 가 행님 오시면 전시 끝난다며 내가 보고 싶던 작품을 찍어 보내줬다 근데... 원태야.... 작품 작가랑 작품명점.... . #아트부산2018 (벡스코(Bexco)에서)

[hansuuki]

Most people have heard of 바보 (idiot, fool) but how about some similar words? 

뚱보 = 뚱뚱한 사람 // fatso, fatty

울보 = 잘 우는 사람 // crybaby

먹보 = 먹는 걸 좋아하고 많이 먹는 사람 // glutton, pig

느림보 = 행동이나 움직임이 느린 사람 // slowpoke, dawdler

잠보 = 잠을 많이 자는 사람 // sleepyhead 

겁보 = 어떤 일에 쉽게 무서워하는 마음을 갖는 사람 // scaredy cat (this one isn’t used often) 

털보 = 몸에 털이나 수염이 많은 사람 // hairy person. 

[oojnim]

자구가 자기 몸집만한 첫 꽃을 피웠다.

[jojofuli]

New photo posted in Roson: '资源名称：吃货与大胡子 먹보와 털보 (2021) 导演：金泰浩 主演：郑智薰 / 卢洪哲 语言：韩语 类型： 真人秀 制片国家/地区：韩国 又名： 吃货与阿毛的摩托公路游 / 吃货与阿毛的逍遥游(港/台) / 吃货与阿毛 / The Hungry and the Hairy 豆瓣评分：8.6 描述：老喊肚子饿的吃货 (Rain) X 大胡子时尚领袖（卢弘喆）与他们一同展开摩托车公路之旅满满的冒险大全餐将在 12 月 11 日澎湃上线！《吃货与阿毛的摩托公路游》，Netflix 独家 链接：https://bit.ly/3uu1WGO 📁 文件大小：23.1GB 🏷 文件类型：#综艺 #真人秀 #旅游 #音乐 🎉 来自分享：雷锋 📢 频道：@shareAliyun 👥 群组：@aliyundriveShare' https://bit.ly/3oqbaA8

[slns-classicguitar]

귀여운 #털보 들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https://marpple.shop/kr/slns?page=0 . @marpple.shop @marpple.shop_partner #머그컵 #머그잔 #머그 #마그넷 #마그넷걸이 #자석 #오프너 #병따개 #포스터 #쿠션 #틴케이스 #다용도마그넷 #마플샵 https://www.instagram.com/p/CT4QjDZlKLX/?utm_medium=tumblr

[dearmagrandma]

2021년 12월 18일 토요일이다. 비는 오지 않았다. 대신 눈이 온다.

#1

어제 오랜만에 H를 만났다. 전전 직장에서 거의 유일하게 좋아하는 분이었는데 그만두고 나서 처음 본 셈이니 딱 2년 만이었다. H를 통해 그곳 소식을 전해 들었는데 별로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닌 것 같았다. 왜 대표들은 꼭 문제가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 걸까? 일도 못하고 매니징도 못하는 사람을 꼭 위에 둔다. 정규직으로는 회사를 세 개 다녀봤지만 모두 그랬다. 정말 이해할 수 없다.

#2

H와 1차를 끝내고 2차로 K의 가게를 갔다. 코로나 때문에 몇 달을 쉬다가 영업 재개한 지 ��흘 됐는데 다시 9시 제한이 생겼다고 했다. 근데 하도 그래서 이제는 별 생각이 안 들 정도라고도 덧붙였다. 술집을 9시까지 하라는 건 정말 너무 가혹한 것 같고 같은 자영업자로서 걱정은 됐지만 K는 이미 10년째 장사를 하고 있다. 잘해낼 거다.

#3

어느 정도 술을 마시고 H는 집에 가고 나는 K와 함께 집에 가기로 해서(택시가 안 잡힐 게 뻔했는데 멀리 사는 K가 자기는 잡힐 테니 나를 떨궈주고 간다고 했다) 문을 닫을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내가 화장실에 간 사이 K가 자신의 지인들에게 내가 출판사를 하고 있고 《법정의 얼굴들》이라는 책을 냈으니 사라고 얘기를 한 모양이었다. 화장실에서 나오니 K가 그 사람들에게 내 소개를 하며 인사를 시키길래 멋쩍게 안녕하세요, 하며 인사를 했는데 그중 한 사람이 “근데 일어나서 인사 안 해요?”라고 했다. 별생각 없이 앉아 있었는데 일단 놀라서 아유, 네, 하면서 일어나서 다시 인사를 했다. K가 나보다 8살 많고 K는 그들에게 형, 누나, 하고 있었으니 나보다 당연히 나이가 많았겠지만 집에 돌아와서, 또 술이 다 깨고 난 오늘 생각해보니 정말 이상한 경험을 한 것 같았다. 기분이 나쁘다기보다는 뭔가 섬뜩했달까. 그들도 꽤 술에 취해 보이긴 했지만 처음 보는 사람에게 “근데 일어나서 인사 안 해요?”라는 말을 하는 그 사람의 태도가 좀 무섭달까. 처음 본 사이니 일어나서 인사를 하는 게 예의인 건가? 싶기도 했지만 그들도 앉아 있었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책을 사볼 독자이니 일어나서 인사를 하라는 거였을까? 어쩐지 이 책을 살 사람 같지는 않다.

#4

《리커버링》을 시작했고 <소울>을 봤다. 《리커버링》은 예상대로 무척 좋고 <소울>은 예상보다 뭉클한 구석이 있었다. 눈이 펑펑 오는 날, 읽고 싶었던 책을 읽고 좋은 영화를 봐서 좋았다. 물론 새벽까지 술을 퍼마셔서 정신을 차리기까지 좀 오래 걸렸고 그 덕에 오늘 할 대청소는 ‘소’청소가 되어버렸다는 것 빼면 괜찮은 토요일이었다.

#5

일로 아는 분이 용건이 있으면 꼭 전화를 한다. 주말도 안 가린다. 처음엔 잘 받아서 얘기했는데 갈수록 시답잖은 얘기도 많이 늘어놓고 문자나 메일 한 통이면 될 용건을 길게 늘어뜨려놓는 것 같아 이제는 맞장구를 잘 안 쳐준다. 가끔 전화로 전해야 하는 게 좋을 때도 있긴 한데, 이분은 좀 도가 지나치는 것 같다. 근데 이렇게 사업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아, 아니다. 싫은 일 안 하려고 적지만 안정적인 월급 버리고 회사 만든 건데 싫은 일은 최대한 조금만 하자.

#6

요즘 넷플릭스에서 <먹보와 털보>를 보고 있는데 노홍철을 좋아하지 않는데도 재밌다. 확실히 노홍철은 예능형 인간이기도 하고 비와 케미가 잘 맞는다. 나는 여행을 정말 안 좋아하는데 그들이 머문 숙소에 가서 딱 일주일만 컴퓨터 없이 지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파라다이스 제외). 컴퓨터를 할 수 없는 어딘가로 가고 싶다. 하루라도 메일이 안 오고 답장을 하지 않아도 되면 좋겠다. 쓰고 보니 그냥 일을 하기 싫은 거구나.

[solpl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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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dreamerlight]

이상순, 노홍철이 부른 OST “이효리가 즉흥작곡 해줘”ㅣ'먹보와 털보’ 제작발표회 211208 - 톱데일리(Topdaily)

[gjwns244]

우리 #털보 가 너무 행복해 해서 뿌듯하다🙈 Thanks giving Friday . #라이너스바베큐 #BBQ(Linus' Bama Style Barbecue (라이너스 바베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