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커서
bts-trans · 9 months
Text
231211 Weverse Translations
V's Post ❇️ with Jin's Comment 💬
너무 많이 보고 싶을 거같아요 사실 아미랑 당분간 행복한 추억을 보내지 못하는 아쉬움이 커서 그거 하나만 빼면 괜찮은데 아미를 못 본다는 게 제일 힘들긴 하네요 18개월이라는 긴 시간 제가 정말 많이 건강해져서 돌아올 테니까 아미도 건강 유의하시고 하루하루 행복거리 찾고 있으시면 또 짠! 나 왔다! 하고 나타날게요 그리고 그 18개월 안에 여러 가지 좀 준비했어요 기대해 주세요🙋🏻‍♂️ 우리가 늘 그랬던 것처럼 소중한 추억 다녀와서 그때 또 만들자요 정말 보고싶어요 정말 사랑하구요 그러니까 그때까지 기다려주셔야 해요🙇🏻🥹✌️❄️ 얼른 다녀올게! 안녕! ️ J: 진짜 나 입대할때는 영하 35도에 눈보라가 휘몰아치고 겨우겨우 입영했는데 좋을 때 입영하네 세상 좋아졌어 https://weverse.io/bts/artist/4-142751692
I think I will miss you a lot. To be honest, I'm sad that I won't be able to make happy memories with ARMYs for a while, so if you just take that part out I'll be fine but, not being able to see ARMYs is really the hardest part for me. With this long 18 months ahead, I’ll come back even healthier so ARMYs, if you would please take care of your health too and look for happiness in your every day, I’ll soon show up again like tada! I’m here! Also I've prepared various things for the 18 months so please look forward to it 🙋🏻‍♂️ Let's make more special memories after I get back, just as we've always done. I really miss you and I really love you. So you have to please wait for me until then 🙇🏻🥹✌️❄️ I'll be back real soon! Bye!
J: Honestly when I enlisted it was -35 degrees and there was a raging snowstorm and I somehow just managed to get myself in there, but you're enlisting at a good time, the world has become a better place.
Trans cr; Annie, Faith &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Jin's Comment 💬 on RM's Post ❇️
J: 어서와 군대는 처음이지? https://weverse.io/bts/artist/4-142657541
RM: (See 231210 Weverse Translations)
J: Welcome, first time in the military?
Trans cr; Aditi
Jin's Comment 💬 on ARMY's Post ❇️
💜: #to_jin 진아♡♡♡ 다같이 배웅했다고 들었어요🥹💜💜💜 사진 고마워요📷 진이들이 먼저 가줬으니까 다들 안심하고 갈수있을거에요🐹 방탄의 무사함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 #Dear_Jin_From_ARMY J: 후기풉니다 진 : 야 홉아 훈련병이 나한테 말거는데 이게맞냐? 제이홉 : 형님 제가 군 기강좀 잡고오겠습니다 진 : 형님? 군대에 형이있나? 병장한테 이게맞냐? 제이홉 : 죄송합니다 후기 끝~~~ https://weverse.io/bts/fanpost/4-142771934
💜:#to_jin Jin♡♡♡ I heard that you would all be sending them off together💜💜💜 Thank you for the pictures📷 It's because you enlisted first that the rest of the members can feel reassured when they go🐹 I'll pray for bangtan to be safe and healthy🌈 #Dear_Jin_From_ARMY
J: I'll give you a snippet of what happened next Jin: Hey Hobah, these recruits are talking to me, is that even allowed? JH: Hyung-nim, I'll get back to you after I have a bit more grasp on the army's discipline. Jin: Hyung-nim? Do you think ""hyung"" exists in the military? Is this how you address a sergeant? JH: My apologies.
end of snippet~~~
Trans cr; Eisha & Aditi
77 notes · View notes
monstax-info · 11 days
Text
youtube
[JOOHONEYWALKER] EP.14 이 끼 넘치는 아이는 커서 괴물 래퍼가 됩니다😎🎤 | 주헌이의 추억여행 1편
10 notes · View notes
pettyofficial · 1 year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2023.4.20.
J엄마와 데이트 후 울보누나와 함께 전과 막걸리를 먹은날.
회사에 엄마가 2명이나 있다. 참 나는 사랑을 많이 받는구나, 내가 그만큼 많이 갚아야하고 사랑해야한다.
인생은 가만히 두면 흘러간다. 어차피 한줌의 재가 될 거,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좋아하고 더 많이 사랑하겠다.
평생을 벌어먹을 기술을 알려준 선배가 있다. 참 나는 그 분이 좋다. 그 분에게 말씀드렸다.
공손하고 책임감있는 마음이 있어야 예쁜 글을 쓸 수 있다고, 그런 진리를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라고
의외로 진리는 별거 아닐 수 있다란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아니면, 의외로 내가 세상사는 방법을 알고있나 싶기도 하고 말이다.
작성일자 2023.4.28.
4월도 다 지나갑니다, 일교차가 커서 그런지 독한 감기가 유행중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요.
언제나 많이 아픈 저를 다정하게 위로해주는 텀친님들 감사합니다. 남은 4월도 행복하고 사랑하십시오. 고맙습니다.
81 notes · View notes
liveghoul · 5 months
Text
Tumblr media
Where U At
You know
Time flows like stars
You don’t know your future
So where you at baby
Lets ride with me
시간은 흘러흘러 벌써 나�� 고1이야
이런데 해놓은건 없어 미래가 고민이야
현실이 두려워 소심해져만 가는 요즘
공부 좀 한다는 친구들을 보면 느껴 돈은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고 배웠는데
학교는 커서 돈좀 잘 벌라고 애원을 해
훌륭한 분들을 보면 저 사람은 얼마나 벌고 있을까?
뭐 이런 생각뿐인데
애들의 관심은 still 이쁜 여자와 스타들
뭐 어쩔 수 없지 나도 분위기 탓을 하구
괜히 불안해져 책장을 넘겨봐도
알 수 없는 말들 얻는 건 졸음 뒤의 피로함뿐
Oh 잘하는 것도 하나 없는 나
이 넓은 세상에 내가 필요하긴 한걸까
Boy 이젠 사춘기도 아닌데
댈 핑계도 없어 난 어디로 가는데
Where you at?
Time passes and I’m already in the 10th grade
But I haven’t done anything so I’m worried about my future
Afraid of the reality, I become timid these days
I can feel it when I look at some of those friends that study
We learned that money isn’t everything in life
But the school implores you to earn a lot of money when you’re older
Seeing successful people it makes me wonder ‘how much that person making?’
Well, that’s what’s on my mind
The guys are still interested in pretty girls and celebrities
Well I can’t help it either I just go with the flow
Despite flipping through the pages of the book I still feel anxious
The only thing we take from the words we don’t understand is sleepiness and exhaustion
Oh, there isn’t one thing that I’m good at
Does this world need somebody like me?
Boy, you’re not an adolescent any longer
I don’t have anymore excuses to give, where am I going
Where u at?
어디로 가니 baby where you at?
Where are you going, baby where u at?
Where you at? Where you at, baby?
Where you at? Boy, where you at baby?
Where you at? Boy, where you at?
어디로 가니 baby where you at?
Where are you going, baby where u at?
Where you at? Where you at, baby?
Where you at? Boy, where you at baby?
Where you at? Boy, where you at?
Where u at 그래 널 괴롭게
파고드는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에
멍해지는 때도 많고 너무 나태하잖아
차라리 얘기해, 스스론 관대하잖아?
Ok, 학교는 그저 거쳐가는 환승역이고
학원은 잠시 쉬었다가는 휴게소쯤으로 여기고
가끔은 문득 부모님들께 죄송해지네
그간 든 돈이 얼만데.. '난 대체 왜이래?'
성적표 받는 날이 기다려졌음 좋겠어
길거리를 걷다보면 흐르는 많은 노래에선
나완 동떨어진 사랑얘기뿐, man
짜증이 나 오늘도 공분 안되겠는데
맛있는 거나 먹고싶다 어디로 갈래
"아 됐고 학원 땡치고 피씨방이나 갈래?"
그래 가서 컵라면 먹으면 되지 뭐
고민은 3분, 나머진 내일 배우지 뭐
Where u at? okay you’re feeling distressed
At the growing insecurity of your future
In a daze most of the time and out of it
Speak up instead, you’re self-indulgent
Ok, school is a step you take to through the interchange station
Academies are considered as short rest stops
At times I suddenly feel sorry towards my parents
Thinking about how much money they’ve put in for me.. ‘what is the matter with me?’
I wish I could wait for the day the report card arrives
As I walk down the streets most of the music that flows out
Are love songs which are irrelevant to me, man
I feel annoyed again today forget about studying
I want to eat something delicious, where do you want to go?
“Hey forget it, let’s skip academy and go to the internet café?”
Alright we can go and eat cup ramen there
Worry for 3 minutes, we can learn the rest tomorrow
어디로 가니 baby where you at?
Where are you going, baby where u at?
Where you at? Where you at, baby?
Where you at? Boy, where you at baby?
Where you at? Boy, where you at?
어디로 가니 baby where you at?
Where are you going, baby where u at?
Where you at? Where you at, baby?
Where you at? Boy, where you at baby?
Where you at? Boy, where you at?
11 notes · View notes
moho-moho · 2 months
Text
오카사 여행 Day 1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내 로망이었던 기차 안에서 샌드위치 먹기 💞
빵이 어쩜 쵸크쵸크하고 보드라운지 넘 맛있자나🫢
구름은 또 왤케 예쁜거야!!!
일본 숙소 진짜 좁아서 캐리어 펼칠 공간도 없기로 소문났는데
숙소찾기 천재는 또 해냅니다…✌🏻
이 위치에 이 숙소를 이 가격에? 내 자신 넘나 뿌-듯
냉장고도 커서 아이스크림 사다 놓고 먹고싶을때 먹을수 있었움!
심지어 1시에 도착했는데 얼리체크인 해 주심
럭키비키야 죵말루😘
Tumblr media Tumblr media
오사카 명물중 하나인 551에서 만두도 사봤당
피가 두꺼운 빵을 좋아하지 않아 슈마이로 두개 했더니
저 찐빵이 넘버원이라며 강추하길래 그럼 그렇게 달라고 했는데
웬걸..? 존맛탱구리였다..!!!
여행 돌아오는 날도 한번 더 먹어줌!!!
13 notes · View notes
anywayfromme · 3 months
Text
Tumblr media
아, 다 커서 사회생활 하려니 넘 힘들다
7 notes · View notes
mwuq · 4 months
Text
죽고 싶었다. 삶의 간극이 너무 커서, 자의로 혹은 타의로 저질러 놓은 일들이 이젠 감당이 안돼서 죽음이라는 것에 도망치고 싶었다. 그런데 용기도 없었다. 그래서 그런지 사는거 자체가 내겐 지옥이었다.
아무런 일 없는 척, 이미 행복의 지향점에 도착한 것 같은 위선은 염증과 토악질이 난다. 아무런 의지없이 흐르는 물결에 떠 있는 나는 지금 어디로 가는가. 차라리 큰 물결에 휩쓸려 하염없이 아래로 내려가면 좋을 것을. 요즘은 숨쉬는 것조차 버겁고 두렵다.
10 notes · View notes
stonezzang · 4 months
Text
내 인생, 미국 LA 여행 내 목표가 이루었다.
옷이나 사지말고 이런 경험에 많이 돈 쓸껄 - 아무튼.
미국의 총기 사건과 치안에 대한 안좋은 소식의 뉴스만 봤더니 온통 내가 생각하는 미국은 치안이 최악인 나라로 되어 있었다. 그냥 미국 도착하자마자 총 맞을 것 같은 -
그래서 첫날은 긴장되고 무섭고 그랬다. 거리를 보면 더럽고 치안도 좋지 않으니 밤에 잘 못 돌아다니는 거에 대해 난 한국 최고라고 외쳤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니 미국을 좋아하게 되었다.
“자유”
내가 어떤 옷을 입든 심리적인 편안함이 강점이다. 나는 운동을 좋아하고 레깅스를 입고 운동 갈 때도 있다. 사람들 시선을 신경 쓰느라 바지를 한번 더 입던지, 가리는 옷을 항상 입었다. 그 외에 어떤 옷을 고를 때도 신경 쓰임이 ‘자주’ 느껴진다. 내가 미국에 있는 내내 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웠다. 그리고 사람들의 개개인의 개성이 드러나는 스타일을 볼 때 나의 눈도 매우 즐거웠다.
이게 나에게 너무 커서 미국을 좀 더 있어볼까? 라는 다음의 기회를 내 스스로 만들어낸다. 주변에서 한번의 선택이 인생의 방향성을 어떻게 만들어줄지 모르니 미국 꼭 다녀오라는 내 아름다운 주변인들아. 고마워
내가 해외에서 일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어. 목표가 생기니 이전만큼 영어공부도 더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고마워.
12 notes · View notes
tohaneul · 1 year
Text
2023 09 29 혼잣말
요즘은 진짜 글을 안 쓴다. 나는 불행과 우울을 억지로 만들어내서라도 글을 쓰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젠 정말…. 내 인생 관련한 거 말고 요즘 지내는 거 자체엔 아무 고민이 없나 보다. 요즘 내 고민은 뭐 앞으로 뭐 하면서 살지 졸업은 할 수 있을까 외모 고민 다이어트 고민…. 평범하다 너무 ㅠㅋㅋㅋ 언제까지고 회피할 순 없는 미래 고민이 나중에 날 엄청 힘들게 할 것 같긴 하지만 일단 회피 중인 지금은 그냥저냥 우울할 일이 없는 것 같다… 심심한 게 문제지 뭐ㅋㅋ 가끔은 예전처럼 글 좀 그만 썼으면 좋겠는데도 미친 듯이 글 쓰고 우울해하고 사색하고 사랑하고 좌절하고 울고불고 죽고 싶어 하던 때가 그립기도 한데… 그거 너무 감정 소모 에너지 소모가 커서 지금의 나는 그럴 에너지가 안 남았다. 그런 것들이 어리기에 가능했던 것처럼 여겨지니까 정말 싫었던 미숙하고 불건강한 시절조차 낭만적이게 느껴진다
48 notes · View notes
fyboynextdoor · 13 days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240914 | Halmyungsoo Instagram Update
보넥도 다음 학기 반장선거도 같이 할 거지~? 쑥쑥 커서 다음 학기에도 보자
[TRANS] Bonedo is also going to do the next semester's presidential election, right? I'll see you next semester when you grow up
3 notes · View notes
yukikasource · 6 months
Text
yugopa216 많이 커서 예정일보다 훨씬 일찍 나올 것 같은 우리 딸랑구💗 #출산준비 #출산
7 notes · View notes
hangulteam · 1 year
Text
대시보드를 강화할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StreamBuilder!
Tumblr 대시보드를 강화할 사용자 지정 프레임워크를 오픈 소스화합니다! StreamBuilder라고 부르는 이 프레임워크는 이미 수년간 사용해 왔어요.
우선, 오픈소스란 뭔가요? 오픈소스는 개방적인 협업을 장려하는 탈중앙화된 소프트웨어 개발 모델입니다. 더 쉽게 표현하면, 사용자나 개발자가 원하는 대로 소스 코드를 사용하거나 수정할 수 있게 공개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말해요.
그럼, StreamBuilder란 뭔가요? 팔로잉 피드, ‘내 취향’, 검색 결과, 블로그 포스트, 태그 포스트 목록, 블로그 추천을 볼 때마다 사용하는 프레임워크를 말해요. 코드에 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GitHub를 확인하세요!
StreamBuilder에는 많은 기능이 있어요. 기본 구조는 블로그 포스트, 팔로잉 블로그 목록, 특정 태그를 단 포스트, 검색 관련 포스트 등 콘텐츠 ‘스트림’이 중심입니다. 이런 스트림은 서로 섞이거나, 특정 기준에 따라 필터링되거나, 관련성 또는 참여 가능성에 따라 순위가 매겨질 수도 있어요.
지난주부터 Tumblr 대시보드에서 팔로링 블로그 포스트, 태그 포스트, 블로그 추천이 혼합된 걸 봤을 거예요. 각 스트림은 고유한 로직이 있는 별도의 스트림이지만, 같은 프레임워크를 공유합니다. Tumblr는 특정 간격으로 추천을 보여주고, 차단한 포스트를 필터링하고, ‘베스트 포스트’ 기능을 켠 경우는 관련성에 따라 포스트 순위를 매깁니다. 이런 기능은 모두 StreamBuilder가 제공합니다.
그러면, 이번 발표에는 무엇이 포함되어 있나요?
Tumblr 플랫폼에 표시되는 거의 모든 콘텐츠 피드에 사용하는 전체 프레임워크 코드 라이브러리.
콘텐츠 스트림을 구성하기 위한 YAML 구문과 이를 필터링, 삽입, 순위 지정하는 방법.
스트림을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구성, 필터링, 순위 지정, 삽입, 디버깅하기 위한 추상화 작업.
회전 카드, 스트림 내 스트림 등 스트림을 구성하기 위한 추상화.
복잡한 스트림 템플릿에 대한 커서 기반 페이지 매김을 위한 추상화.
라이브러리 공용 인터페이스와 대부분 기본 코드를 포함하는 유닛 테스트.
아직 작업 중
문서화. Tumblr 내부 도구에서 옮겨와 여기 추가할 내용이 많아요!
더 많은 예시 스트림 템플릿과 다양한 일반 스트림 구현 예시.
궁금한 점은 코드를 확인하고 거기에서 ‘사안을 제출’해 주세요.
24 notes · View notes
seockbonga · 1 year
Text
Tumblr media
커피 = 수면제
Tumblr media Tumblr media
쥬디 오거 기념으루 ㅎㅎ
Tumblr media Tumblr media
기여븐 공룡들 길고 커서 티샤츠가 다 작다.. :-)
Tumblr media
1일 1건조.. 필요
Tumblr media Tumblr media
어쩌다 이틀휴무가 이리 빨리 지나가 버렸지
늦잠 자고 청소 빨리 끝내버리고 당근 마켓에 냄비 올리고 이래저래 블로그 탐방 하다가 과자랑 커피 한잔 떼리고 한숨 낮잠 자기 너무 너무 좋은거지 ㅎㅎㅇㅇ
Tumblr media Tumblr media
캬~
26 notes · View notes
dreamer-hangugeo · 2 years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𝐊𝐨𝐫𝐞𝐚𝐧 𝐆𝐫𝐚𝐦𝐦𝐚𝐫:  V-ㄹ까 말까 Expression Of Hesitation ✏️ 𝐔𝐬𝐚𝐠𝐞 The grammatical structure of ㄹ/을까 말까 expresses hesitation or uncertainty in decision making. It is composed of two parts: 을까 and 말까. 을까 is the self-interrogative form that means "should I" or "will it", and 말까 is the verb 말다 (to not do) in the same form. When combined, 을까 and 말까 form a question of whether to do something or not. E.g. 오늘 영화를 보러 갈까 말까 생각하고 있어요. (I'm thinking whether to go to watch movie today or not.) ✏️ 𝐒𝐩𝐞𝐜𝐢𝐚𝐥 𝐍𝐨𝐭𝐞𝐬 (1)  In addition to verbs that express actions 하다, the structure is usually followed by verbs that express thought, discussion, worry, decision, or consideration. Some examples include 망설이다 (to hesitate), 고민하다 (to worry), 생각하다 (to think), 결정하다 (to decide), and more. When combined with these verbs, the structure forms expressions such as: V-ㄹ/을까 말까 망설이다 = I am hesitating whether to do or not V-ㄹ/을까 말까 고민하다 = I am worrying whether to do or not V-ㄹ/을까 말까 생각하다 = I am thinking whether to do or not V-ㄹ/을까 말까 결정하다 = I am deciding whether to do or not E.g. 결혼을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어요. (I'm worrying whether to get married or not.) 새로 휴대폰을 살까 말까 계속 생각했어요. (I kept thinking whether to buy a new phone or not.) ✏️ 𝐌𝐨𝐫𝐞 𝐄𝐱𝐚𝐦𝐩𝐥𝐞𝐬 1. 점심 식사 했어요? - 아니요. 배가 별로 고프지 않아서 먹을까 말까 해요. (Did you have lunch? - No. I'm not really hungry, so I'm wondering whether to eat or not.) 2. 이 옷을 살까 말까 망설이는 중이에요. (I am hesitating about whether to buy these clothes or not.) 3. 날씨가 좀 더워서 코트를 입을까 말까 생각 중이에요. (The weather is a bit hot, so I'm thinking about wearing a coat or not.) 4. 일을 그만둘까 말까 고민 중이에요 (I'm thinking about whether to quit job or not.) 5. 새로 산 구두가 좀 커서 교환할까 말까 생각 중이에요. (The new shoes I bought are a bit big, so I'm thinking about exchanging them or not.) #KoreanGrammar #LearnKorean #Hangul
---
🌸 🌼 🌻
Support me at: https://koreanlanguageloving.my.canva.site/
53 notes · View notes
pettyofficial · 2 years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2022.9.29. / 2022.10.1.
지난주 월화수 과음을 하고 괴로워하니, J선배가 나를 데리고 반차를 써줬다. 그녀는 오늘 온 손님과 식사를 하고 온다며 나보고 먼저 공원에 가 있으라고 해서,
미국하게 그냥 햄버거에 밀크쉐이크를 한잔 했다. 미국스럽게 가을 길을 걸으면서 몸에 나는 술냄새에 그렇게 나는 점심을 했었다.
그녀와 공원을 거닐고 행사 준비(정원 박람회?)를 구경하고 꽃이 아름다운지 우리는 실컷 꽃을 보고 다음주 일요일 월요일에 함께할 강릉 여행에 대해서 이야기 했었다.
그리고 S누나의 생일선물도 같이 고르고 그녀의 아들들을 잠깐 만나고 집에 훌쩍 들어가기 전에 '정명석 변호사' 같이 마음씨가 고운 상담사 선생님을 뵙고 들어갔었다.
집에가는 길에 CCM 심사 통과를 축하드린다고 옆집 아저씨에게 전화 드렸었다.
2022.10.1.
일, 월요일은 강릉을 가야하니까, J선배와 그 아들들의 여행인데 내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나와 같이 가자고 권했기에 혼쾌히 나도 따라 나섰다.
그리고 그 전에 먼저 황금연휴에 내 사람을 봐야했기에, 그녀는 어머니에게 분청사기 커피잔을 선물해 주셨다.
그동안 어머니께 받은 사랑이 커서 그렇다고 했었다.
참 마음씨 고운 사람이다. 그리고, 어머니를 기다리며 큰 닭다리를 뜯었었다. 흠, 저 닭다리는 만족 스럽지만 그래도 맘스터치는 싸이버거가 진리인듯 하다.
그렇게 어머니와 헤어지고 우린 신촌 거리를 거닐다 헤어졌었다.
지금의 순간 순간이 내 머리속에 내 가슴속에 얼마나 남아 있고 살아 있을지는 모르겠다만, 늘 다정한 마음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해야겠다.
작성일자 2022.10.7.
사랑은 많이 했었고 사랑을 많이 받았었다. 마지막 청년일때 마지막 이력서를 넣어야겠다. 상처도 받았고 행복도 받았으니까 괴로워 할때 떠나야 된다는 생각뿐이다. 다만, 그게 가능할지는 모르겠다만.
요즘은 성시경, 이석훈 앓이중이다.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나는...
90 notes · View notes
beingadult · 1 month
Text
put myself together
잘 한다고, 능수능란하다고 믿었던 것들도 그저 소망이었고 나는 온전히 내가 서 있는 이 곳에서 꽤나 오랫동안 울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으며 서 있는 거야. 네가 겪었던 일들을 마음으로 위로하고 싶었던 하루였는데 내 표현력이 충분하지 못해서 내 어휘력이 닿지 않아서 미안하기만 했어, I'm just so sorry for you.
나에게 기대했던 것들을 타인에게도 기대하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시작됐을까? 도대체 도서관은 언제 다 완공될 예정이며 나는 이곳에서 얼마나 더 살게 될지, 나는 언제쯤 제대로 환경을 깨끗히 해나갈 수 있을지 그것에 대해서 다 늙어가면서까지도 알아나가야 한다는 사실이 괴로웠지. 내가 아는 그 사람은 누구보다도 트렌디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영락없는 아저씨가 되어버렸고, 일말의 감정도 없는 파란 피의 소유자일 것 같던 그는 내 편지 하나로 마음이 다 녹아버린 바보가 되어버렸지. 누구에게나 다 그럴 수 있는 건 아니겠지만 진심은 사람을 움직이게 해. 그때 당시의 내 진심을 너무나 최선을 다해 드러낸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 본능적으로 이 사람과는 가까워져야겠다고 생각한 것 같아. 오랜 시간이 지나도 나에게 먼저 연락을 해주는 사람은 그들 뿐���라고 생각했으니까.
조금 귀찮은 마음이 들던 그 사람은 나에게 연락하지 않아주어서 다행이야. 언제까지나 그렇게 가진 것에 대해서만 논하며 그 안에 안주할 사람이라는 걸 알아. 오빠는 오빠가 닮은 그 남자만도 못해. 오래전의 윤희에게 했던 행동들이나 말들처럼 그렇게 구차하고 조그만한 사람이야. 하지만 아무런 감정도 아쉬움도 뭣도 없어. 그저 빨리 깨달아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 뿐.
철없을 때의 나날들을 추모하고 그리워하며 그는 나에게 분명히 사과를 했던 것 같은데 우습더라. 사실 그 사과는 내가 엎드려서 절 받기로 받은 거지만, 나는 꼭 사과받고 싶었어. 내가 너를 좋아한다고 진심으로 이야기했다고 해서, 네가 날 아무렇게 대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었는데. 꽤나 자아가 커서 곧 빵하고 터질 것 같은 과잉자아의 소유자들은 종종, 내가 자신을 좋아하는 일이 곧 모든 것을 다 해다 바칠 것이라고 고백하는 것과 같은 의미라 생각하더라. 가장 가까운 예로 나도 그랬었고.
그래도 여전히 나는 사람속에 살고 사람을 사랑하며 살고 있으며 앞으로의 삶에 너무 지나친 폭풍우는 없기를 바라고 기도해. 지나온 세월을 너무 어렵게 보내서 나는 더 이상의 어려움을 견딜 수 있을지 걱정이 되거든. 뭐든 내 마음대로는 되지 않겠지만 말이야. 그래도 오늘은 휘청휘청 어설프게 보내버린 하루의 나도 고생했다고 토닥여주고 싶고 그런 마음이 들어. 그냥 그렇다구.
브금:
youtube
2 notes · View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