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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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자려다가 폭죽 소리가 너무 커서 나와봤더니 차를 갖다 대놓고 폭죽 쏘고 있었다. 대여섯발 정도 쏘고 차타고 떠나던데 자기 집 앞에서나 하지 왜 멀리까지 오고 난리인지.
오늘은 극락사라는 절에 다녀왔다. 아이와 방학 중에 하루는 구경다녀오자 했는데 우선은 페낭힐이라는 산을 꼽았었다. 케이블카 입구까지 차로 가서 주차하고 올라갔다가 경치구경하고 나올 생각이었다. 도착 1키로 전부터 차가 막히기 시작하더니 근처 3개의 주차장이 모두 꽉 차 있어 눈앞에서 회차할 수 밖에 없었다. 두번째로 아이가 꼽은 곳이 절이어서 바로 이동했다. 거리는 약 7분 정도였다. 극락사에 대해서는 오늘 읽은 책의 부분을 참고.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절이라 그런지 엄청 넓었다. 산 능성에 자리하고 있어 2번의 레일차와 버기카를 타야 끝까지 올라갈 수 있었고, 탈 때마다 비용을 지불해야 했다. 2번 째 역에서 내려 둘러본 아이는 지쳤다며 더이상 올라갈 수 없다고 선언했다. 그래서 유명한 것들은 별로 못보고 내려왔다. 그곳에서만 본 것도 꽤나 화려했고 회당 내부는 매우 넓었는데 그 위는 어떨지 상상이 되지 않았다. 아이는 내려오며 불교니 절이니 돈 벌기 바쁘다고 시니컬한 이야기를 했다.
집에 ��서 어제 남긴 콩나물 국에는 참치액젓을 넣었더니, 아이가 괜찮아졌다고 웃었다. 오늘은 어제 한 걸로 때웠는데 내일은 또 뭐해먹어야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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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1 Weverse Translations
V's Post ❇️ with Jin's Comment 💬
너무 많이 보고 싶을 거같아요 사실 아미랑 당분간 행복한 추억을 보내지 못하는 아쉬움이 커서 그거 하나만 빼면 괜찮은데 아미를 못 본다는 게 제일 힘들긴 하네요 18개월이라는 긴 시간 제가 정말 많이 건강해져서 돌아올 테니까 아미도 건강 유의하시고 하루하루 행복거리 찾고 있으시면 또 짠! 나 왔다! 하고 나타날게요 그리고 그 18개월 안에 여러 가지 좀 준비했어요 기대해 주세요🙋🏻♂️ 우리가 늘 그랬던 것처럼 소중한 추억 다녀와서 그때 또 만들자요 정말 보고싶어요 정말 사랑하구요 그러니까 그때까지 기다려주셔야 해요🙇🏻🥹✌️❄️ 얼른 다녀올게! 안녕! ️ J: 진짜 나 입대할때는 영하 35도에 눈보라가 휘몰아치고 겨우겨우 입영했는데 좋을 때 입영하네 세상 좋아졌어 https://weverse.io/bts/artist/4-142751692
I think I will miss you a lot. To be honest, I'm sad that I won't be able to make happy memories with ARMYs for a while, so if you just take that part out I'll be fine but, not being able to see ARMYs is really the hardest part for me. With this long 18 months ahead, I’ll come back even healthier so ARMYs, if you would please take care of your health too and look for happiness in your every day, I’ll soon show up again like tada! I’m here! Also I've prepared various things for the 18 months so please look forward to it 🙋🏻♂️ Let's make more special memories after I get back, just as we've always done. I really miss you and I really love you. So you have to please wait for me until then 🙇🏻🥹✌️❄️ I'll be back real soon! Bye!
J: Honestly when I enlisted it was -35 degrees and there was a raging snowstorm and I somehow just managed to get myself in there, but you're enlisting at a good time, the world has become a better place.
Trans cr; Annie, Faith &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Jin's Comment 💬 on RM's Post ❇️
J: 어서와 군대는 처음이지? https://weverse.io/bts/artist/4-142657541
RM: (See 231210 Weverse Translations)
J: Welcome, first time in the military?
Trans cr; Aditi
Jin's Comment 💬 on ARMY's Post ❇️
💜: #to_jin 진아♡♡♡ 다같이 배웅했다고 들었어요🥹💜💜💜 사진 고마워요📷 진이들이 먼저 가줬으니까 다들 안심하고 갈수있을거에요🐹 방탄의 무사함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 #Dear_Jin_From_ARMY J: 후기풉니다 진 : 야 홉아 훈련병이 나한테 말거는데 이게맞냐? 제이홉 : 형님 제가 군 기강좀 잡고오겠습니다 진 : 형님? 군대에 형이있나? 병장한테 이게맞냐? 제이홉 : 죄송합니다 후기 끝~~~ https://weverse.io/bts/fanpost/4-142771934
💜:#to_jin Jin♡♡♡ I heard that you would all be sending them off together💜💜💜 Thank you for the pictures📷 It's because you enlisted first that the rest of the members can feel reassured when they go🐹 I'll pray for bangtan to be safe and healthy🌈 #Dear_Jin_From_ARMY
J: I'll give you a snippet of what happened next Jin: Hey Hobah, these recruits are talking to me, is that even allowed? JH: Hyung-nim, I'll get back to you after I have a bit more grasp on the army's discipline. Jin: Hyung-nim? Do you think ""hyung"" exists in the military? Is this how you address a sergeant? JH: My apologies.
end of snippet~~~
Trans cr; Eisha & Aditi
#231211#v#taehyung#jin#seokjin#rm#namjoon#weverse#post#comment#stay safe and healthy taehyung#always love an appearance from jin#bts#bang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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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HONEYWALKER] EP.14 이 끼 넘치는 아이는 커서 괴물 래퍼가 됩니다😎🎤 | 주헌이의 추억여행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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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 정도 남았다는 의사 말에
나는 의구심이 들었다.
하지만 점점 변해가는 엄마 모습을 보고
마음을 다잡고 그동안 엄마 물건을 하나씩 정리를 했다. 무너진다 마음이 무너진다는 말이 이럴 때 쓰이는 걸까
엄마 메모에는 온통 우리 이야기,
자식 이야기.
당신이 우리에게 준 사랑이 너무나 커서
이 사랑을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은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았다. 벅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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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20.
J엄마와 데이트 후 울보누나와 함께 전과 막걸리를 먹은날.
회사에 엄마가 2명이나 있다. 참 나는 사랑을 많이 받는구나, 내가 그만큼 많이 갚아야하고 사랑해야한다.
인생은 가만히 두면 흘러간다. 어차피 한줌의 재가 될 거,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좋아하고 더 많이 사랑하겠다.
평생을 벌어먹을 기술을 알려준 선배가 있다. 참 나는 그 분이 좋다. 그 분에게 말씀드렸다.
공손하고 책임감있는 마음이 있어야 예쁜 글을 쓸 수 있다고, 그런 진리를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라고
의외로 진리는 별거 아닐 수 있다란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아니면, 의외로 내가 세상사는 방법을 알고있나 싶기도 하고 말이다.
작성일자 2023.4.28.
4월도 다 지나갑니다, 일교차가 커서 그런지 독한 감기가 유행중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요.
언제나 많이 아픈 저를 다정하게 위로해주는 텀친님들 감사합니다. 남은 4월도 행복하고 사랑하십시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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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U At
You know
Time flows like stars
You don’t know your future
So where you at baby
Lets ride with me
시간은 흘러흘러 벌써 나도 고1이야
이런데 해놓은건 없어 미래가 고민이야
현실이 두려워 소심해져만 가는 요즘
공부 좀 한다는 친구들을 보면 느껴 돈은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고 배웠는데
학교는 커서 돈좀 잘 벌라고 애원을 해
훌륭한 분들을 보면 저 사람은 얼마나 벌고 있을까?
뭐 이런 생각뿐인데
애들의 관심은 still 이쁜 여자와 스타들
뭐 어쩔 수 없지 나도 분위기 탓을 하구
괜히 불안해져 책장을 넘겨봐도
알 수 없는 말들 얻는 건 졸음 뒤의 피로함뿐
Oh 잘하는 것도 하나 없는 나
이 넓은 세상에 내가 필요하긴 한걸까
Boy 이젠 사춘기도 아닌데
댈 핑계도 없어 난 어디로 가는데
Where you at?
Time passes and I’m already in the 10th grade
But I haven’t done anything so I’m worried about my future
Afraid of the reality, I become timid these days
I can feel it when I look at some of those friends that study
We learned that money isn’t everything in life
But the school implores you to earn a lot of money when you’re older
Seeing successful people it makes me wonder ‘how much that person making?’
Well, that’s what’s on my mind
The guys are still interested in pretty girls and celebrities
Well I can’t help it either I just go with the flow
Despite flipping through the pages of the book I still feel anxious
The only thing we take from the words we don’t understand is sleepiness and exhaustion
Oh, there isn’t one thing that I’m good at
Does this world need somebody like me?
Boy, you’re not an adolescent any longer
I don’t have anymore excuses to give, where am I going
Where u at?
어디로 가니 baby where you at?
Where are you going, baby where u at?
Where you at? Where you at, baby?
Where you at? Boy, where you at baby?
Where you at? Boy, where you at?
어디로 가니 baby where you at?
Where are you going, baby where u at?
Where you at? Where you at, baby?
Where you at? Boy, where you at baby?
Where you at? Boy, where you at?
Where u at 그래 널 괴롭게
파고드는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에
멍해지는 때도 많고 너무 나태하잖아
차라리 얘기해, 스스론 관대하잖아?
Ok, 학교는 그저 거쳐가는 환승역이고
학원은 잠시 쉬었다가는 휴게소쯤으로 여기고
가끔은 문득 부모님들께 죄송해지네
그간 든 돈이 얼만데.. '난 대체 왜이래?'
성적표 받는 날이 기다려졌음 좋겠어
길거리를 걷다보면 흐르는 많은 노래에선
나완 동떨어진 사랑얘기뿐, man
짜증이 나 오늘도 공분 안되겠는데
맛있는 거나 먹고싶다 어디로 갈래
"아 됐고 학원 땡치고 피씨방이나 갈래?"
그래 가서 컵라면 먹으면 되지 뭐
고민은 3분, 나머진 내일 배우지 뭐
Where u at? okay you’re feeling distressed
At the growing insecurity of your future
In a daze most of the time and out of it
Speak up instead, you’re self-indulgent
Ok, school is a step you take to through the interchange station
Academies are considered as short rest stops
At times I suddenly feel sorry towards my parents
Thinking about how much money they’ve put in for me.. ‘what is the matter with me?’
I wish I could wait for the day the report card arrives
As I walk down the streets most of the music that flows out
Are love songs which are irrelevant to me, man
I feel annoyed again today forget about studying
I want to eat something delicious, where do you want to go?
“Hey forget it, let’s skip academy and go to the internet café?”
Alright we can go and eat cup ramen there
Worry for 3 minutes, we can learn the rest tomorrow
어디로 가니 baby where you at?
Where are you going, baby where u at?
Where you at? Where you at, baby?
Where you at? Boy, where you at baby?
Where you at? Boy, where you at?
어디로 가니 baby where you at?
Where are you going, baby where u at?
Where you at? Where you at, baby?
Where you at? Boy, where you at baby?
Where you at? Boy, where you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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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사 여행 Day 1
내 로망이었던 기차 안에서 샌드위치 먹기 💞
빵이 어쩜 쵸크쵸크하고 보드라운지 넘 맛있자나🫢
구름은 또 왤케 예쁜거야!!!
일본 숙소 진짜 좁아서 캐리어 펼칠 공간도 없기로 소문났는데
숙소찾기 천재는 또 해냅니다…✌🏻
이 위치에 이 숙소를 이 가격에? 내 자신 넘나 뿌-듯
냉장고도 커서 아이스크림 사다 놓고 먹고싶을때 먹을수 있었움!
심지어 1시에 도착했는데 얼리체크인 해 주심
럭키비키야 죵말루😘
오사카 명물중 하나인 551에서 만두도 사봤당
피가 두꺼운 빵을 좋아하지 않아 슈마이로 두개 했더니
저 찐빵이 넘버원이라며 강추하길래 그럼 그렇게 달라고 했는데
웬걸..? 존맛탱구리였다..!!!
여행 돌아오는 날도 한번 더 먹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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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었다. 삶의 간극이 너무 커서, 자의로 혹은 타의로 저질러 놓은 일들이 이젠 감당이 안돼서 죽음이라는 것에 도망치고 싶었다. 그런데 용기도 없었다. 그래서 그런지 사는거 자체가 내겐 지옥이었다.
아무런 일 없는 척, 이미 행복의 지향점에 도착한 것 같은 위선은 염증과 토악질이 난다. 아무런 의지없이 흐르는 물결에 떠 있는 나는 지금 어디로 가는가. 차라리 큰 물결에 휩쓸려 하염없이 아래로 내려가면 좋을 것을. 요즘은 숨쉬는 것조차 버겁고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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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미국 LA 여행 내 목표가 이루었다.
옷이나 사지말고 이런 경험에 많이 돈 쓸껄 - 아무튼.
미국의 총기 사건과 치안에 대한 안좋은 소식의 뉴스만 봤더니 온통 내가 생각하는 미국은 치안이 최악인 나라로 되어 있었다. 그냥 미국 도착하자마자 총 맞을 것 같은 -
그래서 첫날은 긴장되고 무섭고 그랬다. 거리를 보면 더럽고 치안도 좋지 않으니 밤에 잘 못 돌아다니는 거에 대해 난 한국 최고라고 외쳤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니 미국을 좋아하게 되었다.
“자유”
내가 어떤 옷을 입든 심리적인 편안함이 강점이다. 나는 운동을 좋아하고 레깅스를 입고 운동 갈 때도 있다. 사람들 시선을 신경 쓰느라 바지를 한번 더 입던지, 가리는 옷을 항상 입었다. 그 외에 어떤 옷을 고를 때도 신경 쓰임이 ‘자주’ 느껴진다. 내가 미국에 있는 내내 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웠다. 그리고 사람들의 개개인의 개성이 드러나는 스타일을 볼 때 나의 눈도 매우 즐거웠다.
이게 나에게 너무 커서 미국을 좀 더 있어볼까? 라는 다음의 기회를 내 스스로 만들어낸다. 주변에서 한번의 선택이 인생의 방향성을 어떻게 만들어줄지 모르니 미국 꼭 다녀오라는 내 아름다운 주변인들아. 고마워
내가 해외에서 일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어. 목표가 생기니 이전만큼 영어공부도 더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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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9 29 혼잣말
요즘은 진짜 글을 안 쓴다. 나는 불행과 우울을 억지로 만들어내서라도 글을 쓰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젠 정말…. 내 인생 관련한 거 말고 요즘 지내는 거 자체엔 아무 고민이 없나 보다. 요즘 내 고민은 뭐 앞으로 뭐 하면서 살지 졸업은 할 수 있을까 외모 고민 다이어트 고민…. 평범하다 너무 ㅠㅋㅋㅋ 언제까지고 회피할 순 없는 미래 고민이 나중에 날 엄청 힘들게 할 것 같긴 하지만 일단 회피 중인 지금은 그냥저냥 우울할 일이 없는 것 같다… 심심한 게 문제지 뭐ㅋㅋ 가끔은 예전처럼 ��� 좀 그만 썼으면 좋겠는데도 미친 듯이 글 쓰고 우울해하고 사색하고 사랑하고 좌절하고 울고불고 죽고 싶어 하던 때가 그립기도 한데… 그거 너무 감정 소모 에너지 소모가 커서 지금의 나는 그럴 에너지가 안 남았다. 그런 것들이 어리기에 가능했던 것처럼 여겨지니까 정말 싫었던 미숙하고 불건강한 시절조차 낭만적이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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𝐊𝐨𝐫𝐞𝐚𝐧 𝐆𝐫𝐚𝐦𝐦𝐚𝐫: V-ㄹ까 말까 Expression Of Hesitation ✏️ 𝐔𝐬𝐚𝐠𝐞 The grammatical structure of ㄹ/을까 말까 expresses hesitation or uncertainty in decision making. It is composed of two parts: 을까 and 말까. 을까 is the self-interrogative form that means "should I" or "will it", and 말까 is the verb 말다 (to not do) in the same form. When combined, 을까 and 말까 form a question of whether to do something or not. E.g. 오늘 영화를 보러 갈까 말까 생각하고 있어요. (I'm thinking whether to go to watch movie today or not.) ✏️ 𝐒𝐩𝐞𝐜𝐢𝐚𝐥 𝐍𝐨𝐭𝐞𝐬 (1) In addition to verbs that express actions 하다, the structure is usually followed by verbs that express thought, discussion, worry, decision, or consideration. Some examples include 망설이다 (to hesitate), 고민하다 (to worry), 생각하다 (to think), 결정하다 (to decide), and more. When combined with these verbs, the structure forms expressions such as: V-ㄹ/을까 말까 망설이다 = I am hesitating whether to do or not V-ㄹ/을까 말까 고민하다 = I am worrying whether to do or not V-ㄹ/을까 말까 생각하다 = I am thinking whether to do or not V-ㄹ/을까 말까 결정하다 = I am deciding whether to do or not E.g. 결혼을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어요. (I'm worrying whether to get married or not.) 새로 휴대폰을 살까 말까 계속 생각했어요. (I kept thinking whether to buy a new phone or not.) ✏️ 𝐌𝐨𝐫𝐞 𝐄𝐱𝐚𝐦𝐩𝐥𝐞𝐬 1. 점심 식사 했어요? - 아니요. 배가 별로 고프지 않아서 먹을까 말까 해요. (Did you have lunch? - No. I'm not really hungry, so I'm wondering whether to eat or not.) 2. 이 옷을 살까 말까 망설이는 중이에요. (I am hesitating about whether to buy these clothes or not.) 3. 날씨가 좀 더워서 코트를 입을까 말까 생각 중이에요. (The weather is a bit hot, so I'm thinking about wearing a coat or not.) 4. 일을 그만둘까 말까 고민 중이에요 (I'm thinking about whether to quit job or not.) 5. 새로 산 구두가 좀 커서 교환할까 말까 생각 중이에요. (The new shoes I bought are a bit big, so I'm thinking about exchanging them or not.) #KoreanGrammar #LearnKorean #Hang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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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upport me at: https://koreanlanguageloving.my.canva.site/
#Korean Grammar#Korean Learning#learn korean#korean langblr#Hangul#한국어 배우기#한국어 문법#한국어배우기#한국어능력시��#한국어 단어#한국어공부#한국어 공부하기#한국어공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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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gopa216 많이 커서 예정일보다 훨씬 일찍 나올 것 같은 우리 딸랑구💗 #출산준비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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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보드를 강화할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StreamBuilder!
Tumblr 대시보드를 강화할 사용자 지정 프레임워크를 오픈 소스화합니다! StreamBuilder라고 부르는 이 프레임워크는 이미 수년간 사용해 왔어요.
우선, 오픈소스란 뭔가요? 오픈소스는 개방적인 협업을 장려하는 탈중앙화된 소프트웨어 개발 모델입니다. 더 쉽게 표현하면, 사용자나 개발자가 원하는 대로 소스 코드를 사용하거나 수정할 수 있게 공개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말해요.
그럼, StreamBuilder란 뭔가요? 팔로잉 피드, ‘내 취향’, 검색 결과, 블로그 포스트, 태그 포스트 목록, 블로그 추천을 볼 때마다 사용하는 프레임워크를 말해요. 코드에 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GitHub를 확인하세요!
StreamBuilder에는 많은 기능이 있어요. 기본 구조는 블로그 포스트, 팔로잉 블로그 목록, 특정 태그를 단 포스트, 검색 관련 포스트 등 콘텐츠 ‘스트림’이 중심입니다. 이런 스트림은 서로 섞이거나, 특정 기준에 따라 필터링되거나, 관련성 또는 참여 가능성에 따라 순위가 매겨질 수도 있어요.
지난주부터 Tumblr 대시보드에서 팔로링 블로그 포스트, 태그 포스트, 블로그 추천이 혼합된 걸 봤을 거예요. 각 스트림은 고유한 로직이 있는 별도의 스트림이지만, 같은 프레임워크를 공유합니다. Tumblr는 특정 간격으로 추천을 보여주고, 차단한 포스트를 필터링하고, ‘베스트 포스트’ 기능을 켠 경우는 관련성에 따라 포스트 순위를 매깁니다. 이런 기능은 모두 StreamBuilder가 제공합니다.
그러면, 이번 발표에는 무엇이 포함되어 있나요?
Tumblr 플랫폼에 표시되는 거의 모든 콘텐츠 피드에 사용하는 전체 프레임워크 코드 라이브러리.
콘텐츠 스트림을 구성하기 위한 YAML 구문과 이를 필터링, 삽입, 순위 지정하는 방법.
스트림을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구성, 필터링, 순위 지정, 삽입, 디버깅하기 위한 추상화 작업.
회전 카드, 스트림 내 스트림 등 스트림을 구성하기 위한 추상화.
복잡한 스트림 템플릿에 대한 커서 기반 페이지 매김을 위한 추상화.
라이브러리 공용 인터페이스와 대부분 기본 코드를 포함하는 유닛 테스트.
아직 작업 중
문서화. Tumblr 내부 도구에서 옮겨와 여기 추가할 내용이 많아요!
더 많은 예시 스트림 템플릿과 다양한 일반 스트림 구현 예시.
궁금한 점은 코드를 확인하고 거기에서 ‘사안을 제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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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이 산다.
행복이가 떠난 지 두 달이 다 되어가네요.
아이가 떠난 후 몸살은 이삼일 만에 나았는데
제 상태가 평소와 좀 달랐습니다.
일상을 유지하려는데 계속 멍한 상태가 되더군요.
아마 약하게나마 펫로스 증후군을 앓았던 것 같습니다.
여러 아이를 다양한 모습으로 보냈지만 여태 그런 일이 없었는데...
아마 행복이가 저에게는 아픈 손가락이었던 데다
마지막 4일 동안 제 마음의 고통이 커서 그렇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와중에 오십견이 와서 오른쪽 어깨를 쓰지 못했고
먹은 약을 몸이 견디지 못해 누워있기도 했습니다.
각시의 상태가 안 좋아서
바쁜 동반자가 밀키트로 식사를 준비해 먹이고
일보러 다닐 때 데리고 나가 밥을 사 먹이며 지냈습니다.
얼마 전 큰 비가 왔을 때에는
저희 집에도 집 지은 후 처음으로 큰 물이 밀려내려와 긴장되었고
고온과 물난리로 농사가 잘 안됐다던데
저희 집 뜰밭 농사도 예외가 아닙니다.
별일 없이 살고 있습니다.
사람 사는 얘기가 다 그렇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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