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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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weate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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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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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ax-info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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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2 [MONSTAX_SN] TalkTok Update
항상 공연끝나면 대기실에 있는과자먹느라 ㅋㅋㅋ 하지만 저도 금요일저녁을 부셔야겠죠 배달앱 서핑하다가 왔지 ㅋㅋㅋ 오 지코바 누구야 ㅋㅋㅋㅋ 아 배고파서 뭐라적어야할지 모르겠어요 ㅋㅋ 오늘 공연시작전에 와이어 문제가있었어서 조 금 늦어졌는데 무튼 오늘도 달릴수있어서 좋았 습니다 금요일 잘보내요!! 사랑해요!!
Phew Sixth time done lol I try to eat snacks in the green room whenever the concert's over hahaha But I also have to devour my Friday dinner of course So I ordered via the delivery app And now I'm here hahaha Oh who said Gcova hahahaha Ah I don't know what to write 'cause I'm so hungry hahaha There was a wire issue before the concert started today so I was a little late, but it was still amazing to be able to run today as well Have a good Friday!! Love you!!
Translation by Monsta X Trans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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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thy-rothy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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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hy_ming 마라탕 지코바 뿌시기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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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snhw2024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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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지코바 핵 맛없는데 대체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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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magazine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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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를 가장 싫어하는 사람, 노무요니씨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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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 무근본에 자주 왔던 이유?
🫠요니 : 손님들이 저한테 진짜 관심이 없어요. 젊은 남녀끼리 만나서 뭐 하거나, 막 신나게 놀거나 그런 거에 관심이 있지 저는 옆에서 스도쿠하고 책읽고 하니까요. 오히려 조용한 바에 가서 그러고 있으면 말 걸거나, 쟤 왜 여기서 이러지 생각하는 게 보이죠.. ㅎㅎ
⭐︎튤립 : 첫 방문이 언젠가요. 또 좋았던 이유는요?
🫠요니 : 2월이예요. 카페라떼를 시켰는데요. 다른 친구들이 저한테 가자고 했었는데 사실은 별로 가고 싶지 않았어요. 당시 DJ분이 그 때 코로나 영업제한이 있었으면 손님들한테 "셔터 내리고 놀까요?" 한다는 소문이 있었어요. 소위 양아치구나 싶어서 가고 싶지 않았어요. OO님이랑 혜원님은 재밌다고 했는데, 그 때도 아마 우리 셋밖에 없었고 저는 커피를 마셨고 사장님은 핸드폰을 하고 계셨어요.
⭐︎튤립 : 그러면 언제 좋아진건가요?
🫠요니 : 일단 술값이 쌌다. ^^. 그리고 사장님이 엄청 재밌으시잖아요. 멘트 하나하나가 재밌고 선을 안넘어요. 노래도 잘 부르구요. 또 그때는 외부 음식이 됐으니까 진짜 좋았어요. 신청곡도 지금보다 빨��� 틀어주고 나가서 노래 부르고 싶은 사람도 바로 부르고, 지금처럼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좀 더 편안했죠.
⭐︎튤립 : 마티니를 제일 좋아하시잖아요.
🫠요니 : 보통 우리가 먹는 칵테일은 액상과당 되게 많이 들어간 느낌이거든요. 전 와인도 화이트와인, 안 달고 산도 높은 쇼비뇽 블랑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그땐 지금보다 실험적인 걸 자주 하셨는데, 만들다가 '요니티니'라는 메뉴가 나왔고 제 취향 저격인거예요. 그 때부터 맨날 요니티니를 마셨고. 지금은 요니티니가 재료때문에 안되니까, 차선으로 선택한 게 마티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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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 꾸미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얘기를 하셨는데요.
🫠요니 : 어렸을 때부터 시간과 노력, 돈을 쏟아 넣어야 하는데 이걸 한 번에 하려고 하니 어려워요. 대신 그림그리는 건 해보려고요. '작년에 뭐 입었지?' '왜 입을 게 없지?' 하는 생각이 드니까. 
- 지코바 하나 가격 주고 산 가디건 세트. 최근에 '알무'가 진단해준 여쿨뮤트에 맞춰서 구매를 하고. 신축성 좋은 옷이었다.. ^^ 바지는 저번 겨울에 사서  되게 잘 입고 있는 골덴 바지. 가방은 16년정도에 산 거에요.
- 연청바지에, 아이보리 원피스를 입었어요. 이 날은 평소처럼 입었는데 머리 스타일로 멋을 부렸어요. 
- 마리메꼬라는 북유럽 브랜드느낌이 나는 패턴이에요. 굉장히 얌전한 블라우스같지만 반전이 뒤가 트여있어요. 가방은 친구가 만들어서 파는 가방이고 루프러프라는 브랜드. 지금은 더 이상 주문을 받지 않습니다. 
⭐︎튤립 : 늦었지만 본인 소개를 부탁드려요.
🫠요니 : 성수 동네 아줌마입니다.. 그리고 마작하는 걸 좋아합니다 ^^ 우리나라는 마작 잘 안치기 때문에. 혼자 즐기면서 하고, 친구들도 모집하고 있구요. 웬만하면 아는 사람들이랑 치고 싶어서요. 5월에는 성북구 <빠뿅>이라는 카페 겸 술집에서 클래스를 열게 되었고, 시범강의를 이번달에 주말마다 성수에서 하고 있어요.
⭐︎튤립 : 자주 돌아다니는 편인가봐요?
🫠요니 : 멀리 가봤자 이 근처에서 돌아다녀요. 마작도 강의를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냥 돈 벌 수 있다고 하니까요. 결과물을 내도 자신 있게 하고 싶어서 사전 준비에 오래 시간이 걸리는 편이에요. 
⭐︎튤립 : 요즘 제일 큰 취미가 마작인가요?
🫠요니 : 아니요 요즘 제일 큰 취미는 짝사랑. 여기까지만 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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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 이상형은요?
🫠요니 : 도덕적으로 나랑 가치관이 맞아야 하는 것 같아요. 누군가한테는 빨간 불은 건너도 되는 건데. 누군가한테는 안 건너는 게 상식이죠. 그리고 너무 '나는 ~~한 사람이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게 좀 과한 사람은 싫어요.
⭐︎튤립 : 영화나 음악, 소설 취향들도 궁금해요.
🫠요니 : 전 화면이 예쁜 걸 좋아해요. 계속 보는 타입은 아니고 옛날에 봤던 영화, 좋아하는 영화를 그냥 계속 보는 스타일이고. 좋아하는 영화라고 하면 <로미오와 줄리엣>, <What We Do In The Shadows>를 꼽아요. 음악은 재즈를 많이 듣고, 자넷 잭슨 노래. 레드 제플린 노래. 우리나라 음악은 가사 전달이 너무 잘 되어서 안 들어요. 좀 더 멜로디에 집중하고 싶어요.
⭐︎튤립 : 아이유 노래도 잘 안 듣나봐요.
🫠요니 : 잘 안들어요. 검정치마도 안 좋아하고요. 근데 앨범 통째로 싫어한다거나 하진 않고 좋아하는 곡이 몇 곡 있어요.
⭐︎튤립 : 요리도 정말 잘 하시잖아요.
🫠요니 : 엄청 복잡하고 손 많이 가는 거 말고.. -_- 요리 실력이 좋은 건 아니라서요. 한식은 잘 못하고 오히려 양식을 좋아해요.
⭐︎튤립 : 향후 계획을 듣고 싶네요^^
🫠요니 : 전 제가 되게 중요해요. 스스로 좋아할 만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요니's Favorite
MOVIE / 로미오와 줄리엣, What we do in the shadows
MUSIC / 프린스, 레드 제플린, 자넷 잭슨 등
성수동 마작왕 노무요니씨입니다..
 ☞노무요니님의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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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mun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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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4 Shinhwa’s Eric Instagram Update + Comments and Replies:
I tried the GCova Yangnyeom boneless chicken and salt boneless chicken with instant rice that you recommend. Thumbs up👍🏻 #GCova #GCovaCharcoalYangnyeomChicken #Chibap #Chimac
T/N: Chibap = chicken and rice. Chimac = chicken and beer
Comments: 👩🏻: Wow~ I was watching episode 17 of Another Oh Miss Oh where you’re telling Hae-young you’re going to die, the timing is perfect 👏👏👏 MunEric: GCova yangnyeom chibap that you eat before you die 👍🏻 👩🏻: I was crying over a drama and then I burst out laughing ㅋㅋㅋㅋ
👩🏻: Oppa, didn't Sogeum look at you when you were eating the salt boneless chicken? MunEric : Sorry to Sogeum 😢
👩🏻: I guess that's the photo zone in the houseㅋ😃 MunEric: Because it’s by the window ㅎ
👩🏻: It's a bit different from GCova, but Hannamdong Hanbang Tongdak is also very delicious~ Come as soon as it opens at 4:10 p.m~ MunEric: See you later 👩🏻: Awaiting for a white Discovery Sport  (Land Rover) 0xx4
👩🏻: You added rice cakes right? MunEric: 🥕 T/N: carrot = dangeun in Korean. Dangeun can also be used to say “of course”
👩🏻: Oppa did your appetite improve lately ~~~??? MunEric: Still can't get my appetite back… I had some leftovers of salt chicken 👩🏻: Oh no, what are you going to do if your appetite has left? Should I call Mr. Appetite 📞📞📞
👩🏻: I recommend BHC poteking after you try GCova 😍😍 It's really crispy and savory and (once you try it) it's over👏👏👏 If it doesn't taste good,, I'll take responsibility ㅋㅋㅋㅋㅋ 😂😂 MunEric: Noted noted
👩🏻: Try Cheogajip supreme yangnyeom boneless chicken. It’s delicious if you make chibap (chicken & rice) MunEric: Noted noted 👩🏻: Ack!!!!!!!! A reply from youㅜㅜ Can I capture this and hand it down to my family for generations? I'm so happy I'm holding onto my dog and crying ㅠㅠㅠ
👩🏻: GCova •• I've never tried it before, do you think it goes well with rice?? MunEric : I can't eat without rice 🔥
👩🏻: ㅋㅋㅋㅋ I was reading all the comments and wondering when you were going to eat GCova ㅋ Did you add rice cakes ㅋ I'm eating grilled galbi today ㅋ You probably won’t crave it because you're full… right? But you want to eat something delicious even though you're full, right? Or am I the only pig again? MunEric: Of course I added it
👩🏻: I've been your fan for 23 years, could you reply once..😮 MunEric: 😮 👩🏻: Thank you❤️
Source: muneric Translation: EricMun.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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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jnim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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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먹어도 괜찮았던 지코바. 치밥보단 치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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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ksabari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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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바치킨봉담점 #지코바봉담점 #지코바치킨 #지코바 #순살치킨 #치킨 #경기도맛집 #화성맛집 #봉담맛집 #동화리맛집 #치킨맛집 #오늘뭐먹지 #오늘의저녁식사 #맛스타그램 #먹스타그램 #푸드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B8v7gy7np2-/?igshid=1xlz5vet57r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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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anhyeonjin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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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바치밥 #지코바 #지코바치킨 #치밥 #존맛탱 #jmt #인천논현점 #인천논현맛집 (인천논현역에서) https://www.instagram.com/p/Bt-t7aggZi_/?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50dd85f7de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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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weate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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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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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tfire-ii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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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바 스타일 양념닭 덮밥. 정말 닭다리정육으로해야 맛있음. 오늘도 역시 토치로 닭을 불살랐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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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yusgf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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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gom119 : 💜
본방 전 언니들 함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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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 육퇴✨
저도 이제 오늘밤 11:30을 위해
지코바 치킨을 시켜먹을거예요.
#문명특급#컴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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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jeonlee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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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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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화
2월을 산뜻하게 시작하는 집청소. 설 연휴지만 서울에서 보냈다. 이런 휴식이 자주 필요한데, 정부에서 아무 기념은 아니고 그냥 쉬라고 공휴일 몇개만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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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수
생일 선물에 울다니. 선물 주는 사람 너무 뿌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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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목
틱톡 1차 면접. 스무스했다. 간절함 없이 이직 준비하는 거 넘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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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토
실로 오랜만에 아무 일이 없는 토요일. 이태원을 벗어나 본지 한참 된 것 같아서 어디 좀 멀리 나가볼까 하다가 고작 온 것이 이태원역 앞 스타벅스. 사람들은 오미크론보다는 쌀쌀한 날씨를 더 피하고 싶었는지 카페가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 사둔 지 한참 된 요리책 '소금, 지방, 산 열'을 추천사부터 여유롭게 읽기 시작. 사민 노스랏의 요리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나도 괜히 열심히 해보고 싶어진다.
"매일 모두에게 질문하고, 음식에 관한 것이라면 뭐든 읽고, 만들어 보고, 맛을 보고, 글로도 썼다. 조금이라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그렇게 노력했다. 농장이나 농산물 시장에 찾아가서 어떤 물건이 팔리는지도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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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크리스털사는 개방된 용기에 소금물을 담아 소금 결정을 만드는 방식으로 가볍고 가운데가 움푹 들어간 플레이크 형태의 소금을, 몰튼사는 진공에서 수분을 증발시켜 정육면체로 만들어진 소금 결정을 압착하여 얇고 밀도 높은 플레이크 형태의 소금을 만든다. 다이아몬드 크리스털사의 코셔 소금은 음식에 넣으면 다른 재료와 쉽게 결합하고 부서지지만, 몰튼의 소금은 밀도가 훨씬 높아서 같은 양을 넣을 경우 두 배 정도 더 짠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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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일
소정님과의 첫 레슨 스케쥴이 취소되었다. 3시 약속에 맞춰 작업실에 갔는데 문은 잠겨있고 연락은 안되어서, 어 이건 아닌데,라는 실망감과 함께 건물 1층에 있는 카페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카페가 부산스러워져서 뒤돌아보니 왠 이름모를 아이돌의 팬들이 카페 여기저기에 사진을 붙이며 그 공간을 아이돌 카페로 탈바꿈 시키고 있었다. 떠밀리듯 빠져나왔다. 소정님은 곧 연락이 와서, 아침에 할아버지가 소천하셔서 정신없이 전주에 내려왔다고. 핸드폰이 꺼져서 연락을 못했다고 너무 미안해 하셨다. 나는 어떤 감정을 가져야 할지 약간 헷갈렸다.
저녁에는 친구들과 게임을 했는데, 진솔이가 지코바를 먹으면서 게임을 해서, 그것도 밤11시에 지코바를 먹으며 게임을 해서, 나는 내일 꼭 지코바를 시키고 말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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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월
지코바 먹음. 보통맛 떡추가. 지코바의 참맛을 보려면 매운맛을 먹어야하지만, 맵찔이가 된 나는 순한맛을 먹어야 뒤탈이 없다. 타협된 보통 맛이라도 오랜만에 먹어서 행복했다. 이게 이번 주를 망칠 화근이 될 줄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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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화
승태가 이직한 이후로 그 전만큼은 자주 보지 못하지만, 가끔 점심에 이태원에서 만나 근황이야기를 하면 즐겁다. 승태와 식성이 비슷해서 점심 메뉴 고르기가 좋다. 오랜만에 오리지널 팬케익 하우스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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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수
월요일에 먹고 반쯤 남���던 지코바를 냄비에 한 번 볶아내 먹었다. 마요네���와 햇반을 끼고 맵단맵단을 오가며 남은 지코바를 해치웠다. 마요네즈에 속아서 맵지 않게 되었다고 좋아했지만, 위장은 분명 마요네즈도 느끼고 매운맛도 느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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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목
결국 아침부터 두통이 찾아왔다. 위염이 세게 도지면 두통이 함께 찾아온다.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지끈지끈한 머리에 손을 얹은 채 하루를 보냈다. 정원과의 저녁약속이 있었지만 다음으로 연기하고 집에서 죽을 먹었다. 처참한 맵찔이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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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금
좀 괜찮아지나 싶다가 밥을 한끼 먹자마자 이걸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한 위장이 두통을 올려보냈다. 출근하고 회사에 1시간쯤 머무르다가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퇴근. 집에서 본죽의 삼계죽을 배달시켰다. 삼계죽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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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토
확실히 좀 괜찮았는데, 그래서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라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한 잔 했는데, 또 두통공격당함. 나의 혓바닥은 왜이렇게 겁이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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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일
대망의 첫 레슨. 가사 쓰는 방법. Song Form 파악하기. 코드 반주의 기초를 배우고 몇가지 숙제를 받았다. 정말 좋아하는 소정님의 곡 '우주가 기울어지는 순간'의 반주를 바로 옆에서 들었다. 이게 수업이냐 콘서트냐. 행복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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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일
휴가였지만 몸이 힘들었던 한 주. 오늘 밀린 설거지를 하고 나니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되었다. Master of None 재밌어서 한 주간 쭉쭉 몰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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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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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미리는 언제나 반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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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금
오늘 재택을 하면서 낮잠을 푹잤더니 너무 좋으면서도 한 편 이제 좀 열심히 살아봐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이렇게 심심하게 살다 죽기엔 인생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도 들면서.. 뭔가 해야하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다가도.. 일단 밀린 작사와 반주 숙제부터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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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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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과 라이언킹. 극장예술이 줄 수 있는 최고의 시각적 경험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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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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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친구부부의 집들이를 다녀왔다. 거창하게 준비한 메뉴의 대명사 구절판이 등장. 심지어 구절판의 판도 있다. 친구가 당근마켓에서 구절판판을 찾기 위해 애썼다고 했다. 그리고 친구에게서 멋진 피노누아 한 ���을 받으며 식전영상제작을 부탁받았는데, 정말..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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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fancafe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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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AX_IM: MX Talk Tok Update 200730
배가 고프단 말이지
I’m saying (that) I’m hungry 
- 참겠다 
I’ll restrain myself 
- (떡볶이)(페파로니 피자)(지코바)
(tteokbokki) (pepperoni pizza) (chicken bbq) 
- 참아야지 
I have to endure this 
- 지금 시간에 몬베베도 먹으면 안���
Monbebe, you also can’t eat at this time
- 민혁은 변태라고 합니다.
Minhyuk is a pervert.
- 괜히 먹는 사진 올리지 마세요
Please don’t post pictures of you eating
- 하지마요
Don’t do that 
- 내가 올리지말라 하면 꼭 올리는 몬베베
Whenever I said not to post it, Monbebe always post it up 
- 하하하하하하하하
Hahahahahahahaha 
- 그래요 곱창 만두 파스타 고기 기타 등등 드셨네요
That’s right, gopchang, mandu, pasta, meat bla bla bla so on
- 알겠습니다.
Yes, I understand.
- 그래도 안 먹어 난
But still, I won’t eat 
- 몬베베 귀여워 나 잘게요
Monbebe, you’re cute. I’ll go to bed
[translation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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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doelf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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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200323 Leeteuk YT live (call to Donghae)
https://youtu.be/L7esujNMV08
D: hyung please shorten your YT a bit. Earlier when I saw you eat ramyeon , it was very long.4 hours a day ...
It's too.... shorten it a bit.
Reduce it if you didn't had much before.(?)
Now it's too long. If you have 2 hours remaining, I'll do the 2 hours.
It's not gonna be 100,000 cuz 8m telling you to stop signing. Stop at 96,0000
If I go I can do whatever I want in this house?
I'm not a teacher, I'm Donghae.
It's already ruined (?)
#동해
형 유튜브를 좀 줄이세요. 아까 라면 끓여먹는 것도 봤는데 너무 길어요. 하루에 4시간을 해버리니까. 너무 소통이 많아요. 좀 줄이세요. 이 전에는 너무 없었다면 지금은 좀 줄이세요. 지금은 너무 길어요. 2시간 하시고 나머지 2시간은 제가 할게요.
10만이 안 될 거 같아요. 왜냐하면 제가 그만 가입하라고 할 거 거든요. 9만 6천에서 끊어야 하지 않을까. 근데 제가 가면 그 집을 제 마음대로 해도 되나요? 지코바 말고 동해바는 어떠세요? 저는 선생님이 아니라 동해입니다. 이미 망했어요 그 쪽은.
(창문 닦는 개인기)안 했으면 좋겠더라고요.���나햐면 형 표정이 너무 이상했어요. 까까를 달라고 하는 건가요?
이특��� 제가 이 방송 수정을 해드릴게요 나중에. 아까도 한 시간 넘게 하시더니! 저는 바보가 아니랍니다~
선생님!!선생님!!! 고라니고 요라니고 저라니고 선생님!!!
너무 보고싶네요. 만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이 있었는데... 나중에 건강하고 좋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시잖아요. 저 원래 유머러스 한 거? 알잖아요 멤버들 다 알거예요 제가 유머러스 한 거. 저기 선생님!!! 오늘은 더 달콤한 키스 나눠요 잘 자요 (뚜뚜뚜뚜)
(Fabi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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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wns244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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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 못먹은 #지코바 를 서울서 만나니 반갑네 . #8534 소세마리 모여서 #무끼(지코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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