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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하츠 팔찌 사고 싶었는데 내 취향 아닌 것들만 있어서 그냥 왔다. 저 선글라스 원빈이나 찬영이 타로 중에 한명이 곧 쓸 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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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서 부산 가는데 사고 나서 차가 겁나 밀림. 거의 한 시간. 사고 난지 얼마 안됐는지 구급차랑 렉카차량 많이 가던데. 사람은 꼭 안다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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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일이라서 엄마가 한 2년전부터 얘기했던 대게 드디어 먹으러 감. 남편도 영덕에서 먹던 거 보다 맛있다고 엄청 열심히 먹고. 대게 라면 맛만 보자고 하나 시켰는데 내 동생 지 스타일이였는지 그릇째 들고가서 마심. 엄마가 니는 매형 더 먹을 수도 있는데 그릇째 가져가냐고 하니까 행님 수저 놓는거 보고 갖고 왔다고 그 정도 눈치는 있다카면서 그릇째 마시면서 두개 시켰어야 됐다고 하는데 엄청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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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팩 1년치 또 쟁이기. 이거랑 껌딱지 마스크팩 두가지 번갈아 가면서 쓰는데 진짜 좋음. 시중에 나오는 겔 마스크 타입 사와서 써보는데 이것만큼 좋은거 없었음. 특히 바이오던스... 개 얇음...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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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가 요즘 1일 1팩 한다고 해서 팩 매니아로써 한번 써봄. 다이소 갔더니 마침 있어서 막 담았다가 진정하고 한박스만 사옴. 넘 간편하고 좋은디 나한테는 수분감이 부족하다고 느껴져서 아쉬웠음... 진짜 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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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데뷔 초창기 앨범들과 희귀 앨범? 내놨지만 그 누구도 문의 조차 하지 않아서 그냥 나눔하고 빨리 치워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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