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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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eub-ajeoghuihwan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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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김치 등이 중국에서 유래됐다고 주장하는 중국의 동북공정과 문화공정 시도로 인해 시청자들의 시선 또한 한층 깐깐해지고 있다. 중국풍 소품을 등장시키며 역사를 왜곡한 드라마가 방송 2회 만에 폐지되는가 하면, 중국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는 공들여 각색하며 그 흔적을 지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니급아적희환 다시보기 1화~28화 중드 보기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들이 중국 드라마를 선보이는데 적극성을 보이면서 일부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니급아적희환 다시보기 1화~28화 중드 보기
최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월담’은 중국 웹소설을 원작으로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제작 단계에서부터 뭇매를 맞았었다. 당시 ‘조선구마사’가 중국풍의 소품을 등장시키는 등 역사 왜곡 논란으로 2회 만에 폐지되면 반중 정서가 확대된 것은 물론, 원작소설 작가가 혐한 사상을 가졌다는 의혹이 불거지기까지 했던 것이다. 여기에 중국이 꾸준하게 삼계탕은 중국 음식이라고 조작하는 상황에서, ‘잠중록’에 삼계탕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는 것에 대해서도 불쾌감을 표하는 독자들이 있었던 것이다.니급아적희환 다시보기 1화~28화 중드 보기
결국 ‘청춘월담’은 원작의 설정은 차용하되, 각색을 통해 한국적 정서를 강조하며 논란에서 벗어났다. 캐릭터들의 의상부터 음식, 소품 등 섬세한 부분들까지 신경 쓰며 만족도를 높였으며, 제작발표회 등에서도 원작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니급아적희환 다시보기 1화~28화 중드 보기
물론 원작의 큰 줄기를 이어가기는 했으나, 그 흔적을 지우기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모두 한 셈이다. 시청자들이 엄격한 시선으로 중국의 문화공정 시도에 저항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제작사 또는 드라마 관계자들 또한 논란의 여지를 남기지 않기 위해 한층 섬세한 노력이 필요해진 시점인 것.니급아적희환 다시보기 1화~28화 중드 보기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OTT들이 꾸준히 중국 드라마를 국내 시청자들에게 선보이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콘텐츠에 김치 또는 한복, 갓, 삼계탕 등을 담아내며 이를 중국의 것인 양 포장하는 중국 드라마들을 꾸준히 선보이는 것 또한 중국의 문화공정 시도를 용인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다.니급아적희환 다시보기 1화~28화 중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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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스트리밍 ♢♢♢
스트리밍 미디어는 공급자가 전달하는 동안 최종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수신하고 제공하는 멀티미디어입니다. 스트리밍 동사는 이러한 방식으로 미디어를 전달하거나 획득하는 과정을 나타냅니다. [설명 필요] 스트리밍은 매체 자체가 아니라 매체의 전달 방법을 나타냅니다. 대부분의 전달 시스템이 본질적으로 스트리밍(예: 라디오, 텔레비전, 스트리밍 앱)하거나 본질적으로 비스트리밍(예: 책, 비디오 카세트, 오디오 CD)이기 때문에 배포된 미디어와 전달 방법을 구별하는 것은 특히 통신 네트워크에 적용됩니다. 인터넷에서 콘텐츠를 스트리밍하는 데는 문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 연결에 충분한 대역폭이 없는 사용자는 콘텐츠의 중지, 지연 또는 느린 버퍼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호환되는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없는 사용자는 특정 콘텐츠를 스트리밍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스트리밍은 라이브 텔레비전이 텔레비전 신호를 통해 전파를 통해 콘텐츠를 방송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터넷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라이브 인터넷 스트리밍은 소스 미디어 형태(예: 비디오 카메라, 오디오 인터페이스, 화면 캡처 소프트웨어), 콘텐츠를 디지털화하기 위한 인코더, 미디어 게시자, 콘텐츠를 배포 및 전달하기 위한 콘텐츠 전달 네트워크가 필요합니다. 라이브 스트리밍은 종종 발생하지만 원래 지점에서 녹화할 필요는 없습니다. 스트리밍은 최종 사용자가 콘텐츠를 보거나 듣기 전에 콘텐츠에 대한 전체 파일을 얻는 프로세스인 파일 다운로드의 대안입니다. 스트리밍을 통해 최종 사용자는 전체 파일이 전송되기 전에 미디어 플레이어를 사용하��� 디지털 비디오 또는 디지털 오디오 콘텐츠 재생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스트리밍 미디어"라는 용어는 라이브 자막, 티커 테이프 및 실시간 텍스트와 같이 비디오 및 오디오 이외의 미디어에 적용될 수 있으며 모두 "스트리밍 텍스트"로 간주됩니다.
♢♢♢ COPYRIGHT ♢♢♢
저작권은 일반적으로 제한된 시간 동안 창작물을 복제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소유자에게 부여하는 일종의 지적 재산입니다. 창작물은 문학, 예술, 교육 또는 음악 형식일 수 있습니다. 저작권은 창의적인 작업의 형태로 아이디어의 원래 표현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지 아이디어 자체를 보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작권은 미국의 공정 사용 원칙과 같은 공익 고려 사항에 따라 제한됩니다. 일부 관할 구역에서는 유형의 형식으로 저작물을 "고정"해야 합니다. 이는 종종 여러 저작자들 사이에 공유되며, 각 저작물은 hMy Hero Academia: World Heroes’ Mission 저작물을 사용하거나 라이선스할 수 있는 일련의 권리이며, 일반적으로 hMy Hero Academia: World Heroes’ Missioners의 권리라고 합니다. [더 나은 출처 필요] 이러한 권리에는 종종 복제, 파생물에 대한 통제, 배포, 공연, 저작자 표시와 같은 저작인격권이 포함됩니다. 저작권은 공법에 의해 부여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영토권"으로 간주됩니다. 이것은 특정 주의 법에 의해 부여된 저작권이 특정 관할권의 영역을 넘어서 확장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이 유형의 저작권은 국가마다 다릅니다. 많은 국가, 때로는 대규모 국가 그룹에서 작업이 국경을 “초과”하거나 국가의 권리가 일치하지 않을 때 적용할 수 있는 절차에 대해 다른 국가와 합의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저작권의 공법 기간은 관할권에 따라 작성자가 사망한 후 50년에서 100년 사이에 만료됩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저작권을 설정하기 위해 특정 저작권 절차가 필요하고, 다른 국가에서는 정식 등록 없이 완성된 작업의 저작권을 인정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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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dres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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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dynasty hanfu and hairstyle. Compared with other dynasties, Song Dynasty hanfu was particularly simple. So women love to focus on hairstyle and crowns. As recorded,big crowns were popular at that time,whether the rich or poor,carrying a big crown was fashionable .#hairstyle #makeup #hairaccessories #crown #hanfu #chinesestyle #chinoiserie #漢服 #Chineseculture #汉服 #汉服挑战 #中國風 #刘诗诗 #photography #PHOTOS #China #中華風 #traditionalculture #중국풍 #هانفو #ฮั่นฝู #ชุดฮั่นฝู https://www.instagram.com/p/Ci-iZdBpabQ/?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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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irfan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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曲沃牌楼 #曲沃牌楼 ,位于山西省临汾市曲沃县,始建于明万历四十三年(1615), 由邑人李济沆为思念母亲而建,所以此楼又称为望母楼、孝母楼。Quwo Pai Lou(曲沃楼牌) , located in Quwo County, Linfen City, Shanxi Province, was built in the 43 year of Ming Wanli (1615). It was built by Li Ji-fu to miss his mother, so it is also known as Wang Mu Lou (望母楼)and Xiaomu Lou(孝母楼).———————————————————图片来自微博作者:遗产君。。。#中国 #Chinesearchitecture #Chineseart #scenery #art #Travel #Architecture #china #Chinese #중국풍 #Chinesestyle #style #Ancientbuilding #古建筑 #Culturalrelics #chinatravel #山西 #shanxi #중국 #Chinesehistory #Chine #Китай #Кітай #จีน #Cina #Çin #AntSín #porcelana #چین(在 Shanxi) https://www.instagram.com/p/CVSiREAoc48/?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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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omem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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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2alpaca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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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보우트사의 본사 건물이 아닙니다.(더 보이즈 팬들은 알 것 😜) 오랜만의 로이 톰슨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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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4(sat) 2000
Kevin Lau: The Story of the Dragon Gate: Celebration Prelude
Lera Auerbach: Icarus
Chopin: Piano Concerto no.2
Rimsky-Korsakov: Scheherazade
Gustavo Gimeno, conductor
Bruce Liu, piano
출연진과 쇼팽 피협2번 하는 거 보자마자 어머! 이건 가야해 모드로 찜 해놓은 공연. 케빈 라우 곡은 세계 최초 공개라 전혀 정보없이 갔는데 중국풍 곡전개가 인��적이였다. 연주 끝나고 왠 아시안 청년이 무대 올라와서 꾸벅 인사하고 갔는데 아무 설명이 없어서 설마? 하고 구글찾아봤더니 엄마야, 캐빈 라우 본인 등판이였다. 워후👍 두번째 곡 이카루스도 애플뮤직에 곡이 없어서 못들어봤는데 나쁘지 않았다. 이렇게 메인은 아니지만 생존해 있는 작곡가들의 곡 넣는 게 참 좋은 것 같다. 나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작곡가들은 어떤 곡을 쓰는지 알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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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브루스 리우의 쇼팽 피협 2번. 쇼팽 국제 피아노 대회 2021년 우승자라는 타이틀 덕분인가. 등장과 동시에 말그대로 우뢰와 같은 박수. 이 피아니스트 손가락이 엄청 길었다. 굉장히 깨끗하고 섬세한 연주. 오랜만에 ��달을 아주 잘쓰는 피아니스트였다. 중간 중간 우와! 감탄이 절로 나오는 테크닉. 유려한 강약 조절로 로맨틱함을 표현해 냈다. 앙코르 곡은 베토벤 엘리제를 위하여 변주곡. 사람들이 계속 박수세례를 보냈는데 더 이상의 앙코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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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의 마지막 연주곡,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 주 멜로디 들으면 모르는 사람 없을 정도로 유명하고 굉장히 우수에 찬 곡이라 슬슬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가을 시즌 오프닝 곡으로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공연으로 토론토 심포니의 실력에 놀랐다. 아직 바뀐 지휘자의 몬트리올 심포니 연주 못들어봤지만 감히 국내 최고 오케스트라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 어디까지나 �� 귀에 그렇단 말이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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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 비행기 타고 집으로 가는 길. 토론토 근교의 풍경과 대비되는 캘거리 근교의 풍경. 여기저기 갈색땅이 보이기 시작하면 아- 집에 다 왔구나 하는 거다. 나무가 너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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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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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최윤애 - 영원한 빈 자리 https://youtu.be/QcgguO7Ifbs 영원한 빈 자리 는 7,80년대 유행 했던 고고 리듬을 바탕으로 한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슬픈 가사와는 반대로 리듬 댄스를 추기 좋은 경쾌한 박자의 곡입니다.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입니다. 한심한 내 남자 는 1절만 있는 미완성 곡 이였으나 가수 최윤애 가 2절을 참여하면서 완성된 곡으로 도도한 느낌으로 여성분들이 많이 공감하실 수 있고 재미있는 가사 내용의 곡입니다. 신 사랑가 는 최윤애 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인 중국풍 멜로디 와 독특한 음색으로 사랑을 시작한 연인들의 마음을 담은 예쁜 가사 내용의 곡입니다. #최윤애 #영원한빈자리 #트로트 #Trot #pop [Lyrics] 당신없는 빈자리에는 나를 다시 생각하게 하지요 잊으려 잊으려 애를써봐도 그런 내모습 너무슬퍼 당신이 있어야 행복한 나의꿈에 나래위를 걸어요 저 넓은 초원에 우리둘이서 속삭였던 이야기 우리의 만남은 꿈결처럼 흘러 갔지만 처음부터 당신을 사랑했어요 나당신 있어야 행복한 여자 당신의 모든걸 받아들이는 운명의 빈자리 채워줄 당신 이제야 알았네 소중한 당신 당신은 나를 채워줄 영원한 빈자리 당신없는 빈자리에는 눈물로 새긴자국 있지요 돌리려 돌리려 애를 써봐도 이미 떠난 사랑은 슬퍼 당신이 있어야 행복한 포근했던 그대손길 그리워 나보다 나를위해 살았던그대 고마웠던 그사람 우리의 이별은 빗물처럼 흘러갔지만 나를 위했던 사랑은 남아있어요 나 당신 있어야 행복한 여자 당신의 모든걸 받아들이는 운명의 빈자리 채워줄 당신 이제야 알았네 소중한 당신 당신은 나를 채워줄 영원한 빈자리 채워줄 영원한 빈자리 NEW는 영화, 음악, 드라마, 극장사업, 스포츠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의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미디어 그룹입니다. MUSIC&NEW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시고 K-POP 아티스트들의 신곡과 뮤직비디오, 미공개 독점 영상 등을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NEW (NEXT ENTERTAINMENT WORLD) content media group always thrives to bring the best new entertainments like movies, music, drama, sports and musicals to the audiences. Subscribe and stay tuned to MUSIC&NEW's YouTube channel to get your eyes on newly released songs, music videos, exclusive videos and etc of K-POP artists. MUSIC&NEW 뮤직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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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seula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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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ッシュタグ#コリア
3月第4週「#동북공정」
タグ内容について説明した文章の空欄に入る語句を、次の語群から選び、文を完成させてください。
동북공정이란 중국이 주변 지역이나 나라의 역사도 모두 (ア   )이라고 주장하는 프로젝트로 요즘은 김치나 한복 태권도 등 한국 문화까지 (イ   ) 운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방송된 드라마에서 (ウ   )으로 중국풍 소품과 의상을 사용해 시청자들의 불만이 폭발하자 광고를 내보내던 기업들은 (エ   ) 운동으로 번질 것을 우려해 광고를 철회했고 결국 방송사는 드라마를 단 2회 만에 (オ   )하기로 했다.
語群
폐지, 노골적, 자신들의 것, 불매, 뺏어가려는
参考元
https://blog.naver.com/dongi0508/222286807198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roadcast-media/2021/03/26/ZXNDZ3B25FCBPETPMVSRQPFMXQ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310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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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dress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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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 Dynasty (1368AD-1644AD) Hanfu (漢服)Style ———————————————————————— China is a multi-ethnic country, and each ethnic has its own traditional costume. Hanfu is the name of the ethnic clothes of the Han ethnic. Hanfu, the full name of "Traditional costumes of Han ethnic". Hanfu originated from the Yellow Emperor (黄帝)and was used by Yao (尧)and Shun(舜).Today, it has a history of more than 3000 years. If there is painter used as a reference for painting, please @china_hanfu11 ,thank you .💕 Chinese Traditional Clothing ——Hanfu ———————————————————————— 图片来自小红书 作者:与倾- . . #汉服 #漢服 #hanfu #chinesegirl #hanfugirl #girl #chineseclothing #中国女孩 #chinesestyle #faceplay #china #中国 #Chineseculture #Chinesehistory #traditionalclothing #chinesemodel #chinesemakeup #traditionalculture #チャイナ服 #중국풍 #한푸 #漢服チャレンジ #chinesenewyear #chine #Китай #จีน #Cina #AntSín #chinesedress #چین https://www.instagram.com/p/CcI2JBFJ948/?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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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2alpaca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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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공항. 나는 여기에서 인천행 비행기를 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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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작은 시그니처 칵테일이지!!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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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소 생활수준을 봤을 때 이렇게 코스로 식사를 하는 건 호사스러운 일. 여행 전체를 통틀어봐도 비행기에서 제일 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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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24시간 있다 가기에 공항 근처로 숙소를 잡고 이런 걸 구경함. 큰 건물에 유명한 작품들까지 눈요기 잘 했다. 파라다이스 시티는 의외로 한산해서 게임은 안하지만 카지노까지 들어가서 구경했는데 주요 대상이 중국인인듯. 일하는 사람들 복장부터 인테리어, 카지노 내의 음식점까지 죄다 중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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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국 진짜 맛있는 게 너무 많다. 음식에 대한 기본 퀄리티가 높아서 뭘 집어도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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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hang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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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건물을 함께 볼 수 있는 말레이시아 페낭~ 18세기 후반 말레이시아가 영국 식민지여서 서양풍 건물, 중국에서 온 화교들의 중국풍 건물이 공존합니다. 여기에 인도에서 온 인도인들이 어울어져 서양, 중국, 인도의 세가지 풍경을 볼 수 있는 곳~ 세 문명이 합쳐져 독특하고 다양한 음식도 맛볼 수 있습니다. 길거리 음식의 천국~ #페낭 #말레이시아 #인조이말레이시아 #영국 #중국 #인도 #스트리트푸트파이터 #백종원 #바쿠테 #길거리음식천국 https://www.instagram.com/p/B5CL2vAJnb2/?igshid=1cno72n1qco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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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kwoncheol-blog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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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슬리퍼는 그냥 아무것도 아니야!호대블루피방에 온 진짜목적은 감사의 표시로 온거야.과거 하루씨보며 여의봉 딸딸이 짜릿했거든.오늘도 새벽3시까지 딸딸이가 짜릿했어.이런경우 스프라이트지!과거 딸딸이 일본AV야동도 두번연속 보며 딸딸이했던경우도 거의 없었거든ㅎㅎ머리잠깐 빌려줄게!문재인 대통령님은 내가 좋아해서 중장기적으로 머리를 빌려준 경우고!아프리카TV BJ 하루씨ㅎ입술 립라인 좋은데?ㅎ나는 입술흉터가 1m앞에서 보면 멋있어ㅋ간지좔좔이야ㅋ뿜뿜이라하지ㅋ서로 마주보며 눈을보며 대화하기 좋은거리가 1m야^^간략 요점브리핑할게!편하게 말할게!우선 28살에 동안미모좋아.똑똑하기까지해!대학교때 메이퀸!외국어 능력치 영어!일어!중국어순!솔까 중국어 어렵지?1년배운다고 얼마 발전이 없어.중국현지인도 중국어 배우는 속도가 13~15세정도가 되야 어느정도 완벽표현이돼!즉 지금시점에 통역관이 필요하다는거지.BJ의 전설 신도희씨ㅎㅎ과거 중국에서 더 유명했지.과거 신도희가 방송중에 가슴 양손으로 출렁출렁할때 코피나올뻔했어ㅎㅎ이런 노하우보다 신도희씨한테 어느정도 Q&A를 자문해봐!내 전략은 이래!먼저 컴퓨터 셋팅2~3대로 하고 한 화면에 하루 니얼굴과 절반은 게임나오게ㅋ중국팬들이랑 마작 숨은그림찻기등 팬들하고 함께할수있는걸 연구해.물론 음악디제이도 같이.라이브 송 많자나.미션도 한번씩하고!방송기술은 아프리가TV에서 협조할거야.비용얼마안들어!중국은 대한민국보다 컴퓨터가 15년 늣게 보급되었어!중국 피씨방도 과거 10년전후시점!즉 중국은 아프리카 남자팬이 20대30대라는거야!중국사이트내에서 20~30대 중국섹시코메디 유머 유행 선호의상 연구하고 3주는 일방적인 방송대본을 만들어 재미있게해야해!그리고 중국어가 안돼니 한달에 한번 통역담당과 콤비플레이 즉 통역은 중국현지인과 Q&A하며 하루 너는 무선이어폰 한쪽귀에 장착하는 소형이어폰으로 미션만 받어!기존 섹시댄스로는 수명이 짧아!재밌어야해!중국은 성형기술이 일본다음으로 발전했어!즉 중국미인들이 다 섹시댄스를 한다는거지!경쟁력을 키워야해!그리고 과감한 투자도 병행해!보안경비팀 즉 경호경비인력 사설업체가 서울에 몇군데 ��어!과거엔 강한사람들 이회사가 잘나갔지.지금은 모르겠고!여자경호원1남자경호원2통역1 기본팀이야.북경 상해 현지방문 먹방이나 대학 기숙사가봐!중국 유명 대학 기숙사는 무료피씨룸이있어ㅎㅎ춘리 코스프레ㅎㅎ치팡루 코스프레도 있고!코스프레 중국풍 만화가 있어!일기당천^^이만화에서 기본의상디자인해봐!데모 유에스비를 무료료 돌려!중국 헤드코스인 북경대 인문계열! 북경대인데 분리된 공대계열 청화대라고 해!대한민국 청와대 말고ㅋ유에스비 돌려도 됨^^상해에서도^^마카오는 비추천이고!신도희의 벽을 넘어보세요^^신도희 BJ전설이였자나!왜 신도희가 과거에 고등학생 화장법 입술스타일에 얇게 바른 스타일있자나ㅎㅎ내가 좋아한다니깐 그때 바로 방송정지하고 입술그리더라ㅎㅎ신도희는 DJ소다랑도 친해ㅎㅎ신도희한테 안부전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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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kler-p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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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약재를 파는 가게가 보인다. 주인은 중국풍 옷을 입은 도마뱀인간)
샘플이 더 필요해! (로라한테 걸리지 않게 슬그머니 넘어와 암시장 같은거라도 있나 살펴본다. 얼굴은 마스크와 후드로 가림)
(인외촌. 인간이 아닌 인외종족, 혹은 괴인들이 주로 사는 동네.)
(주민들 다 개성이 대단한 만큼, 시장에 파는물건들도 다양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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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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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사 요조
프롤로그 무사 일기 1 조금씩 다르게 할머니 끝낼까? Sound Body Sound Mind 진상 손님 못난이 남자의 눈물 한 해 끝 무사 일기 2 새해 첫날신 성우 수다 하루 악력 좋은 사람 또다른 워크숍 쇼난에 가다 무사 일기 3 작은 변화 정체성 혼란 돈맥경화 치료 간담회 아이보리화 또 하루 책방 주인 꽃무늬 바지 비밀독서단 무사 일기 4 ‘울었다’와 ‘울 뻔했다’ 그 사이 하루하루 몰래 사랑하기 프라하 바르셀로나 EDITH와 NACHO를 위하여 가드너스 마켓 하루키 효과 무사 일기 5 또 하루하루 이심전심 하루하루하루 중국풍, 한국풍 나의 쓸모 이태원 모순 또 하루하루하루 무사 일기 6 청소 커피 연구 아듀 원성희 5년 뒤 상실의 시대 ‘어벙이’ 할머니 일본의 뒷골목 책방 구린 생각 무사 일기 7 웃었다, 화난다 하하하하 나를 알아가는 시간 어떤 안부 책방들이 없어지지 않고 오래오래 있으려면? 홀려서 취미는 독서 무사 일기 8 나는 더 많은 문자가 필요하다 미래로 가지고 가야지 마이 리틀 북스토어 이구아나 책, 이게 뭐라고 서울국제도서전 꿈은 반대 원더우먼 페스티벌 모놀로그 에필로그 이유는 사람 부록 오늘, 요조의 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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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daejeon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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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씨방 한국 투어 / Baeshi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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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한국 가수 배호의 음악을 재즈로 재해석하는 프랑스 그룹 Baeshi Bang 배씨방이 오는 9월 처음으로 내한합니다. Baeshi Bang sera pour la première fois en tournée en Corée en septembre.
 배씨방은 60년대를 풍미했던 배호의 노래를 현시대에 맞춰 창조적으로 다시 읽습니다. 이 독특한 음악이 궁금하시다면 9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배씨방의 콘서트를 놓치지 마세요! Baeshi Bang sera pour la première fois en tournée en Corée en septembre. Baeshi Bang est un quintet atypique qui mélange le jazz avec le répertoire de Bae Ho, célèbre chanteur coréen des années 60. Si vous êtes fan de Bae Ho, amateur de jazz ou juste curieux de découvrir ce métissage unique de cultures, ne manquez pas leurs concerts en septembre 2017 !
- 9월 17일 – 울산,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  17 septembre- Ulsan World Music Festival Ulsan - 9월 19일 – 서울, 플랫폼창동6  19 septembre – Platform Changdong 61, Séoul - 9월 20일 – 서울, 이태원 올댓재즈 20 septembre – All That Jazz Itaewon Séoul - 9월 21일 – 서울, 홍대 스트레인지프룻  21 septembre – Strange Fruit Hongdae Séoul - 9월 22일 – 서울, 구로구 페스티벌  22 septembre – Guro-Gu Festival, Séoul - 9월 23일 – 전주, 전북도청 공연장  23 septembre – Jeonbuk Provincial Office Concert Hall, Jeonju - 9월 24일 – 서울, 청계천뮤직페스티벌 한빛광장  24 septembre – Cheonggyecheon Music Festival in Hanbit Square, Séoul
- 배씨방과 배호, 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       http://www.baeshibang.com/ko    Plus d’informations sur le groupe, Bae Ho et la tournée sur :       http://www.baeshibang.com/fr
- BANDCAMP https://baeshibang.bandca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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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ESHI BANG : OLD SCHOOL K POP REVISITED
프랑스 음악그룹 배씨방은 60년대를 풍미했던 한국가수 배호의 노래를 현시대에 맞춰 창조적으로 다시 읽는다. 이 기획은 파리의 섹소포니스트 에티엔느 드 라 사예트에게서 출발한다. 그는 여러 음악그룹(아칼레 우베, 프릭스, 굴랍 자 문, 휴�� 빙...)을 창립 지휘하기도 했는데, 배씨방 기획은 60년대 한국 대중 가요에 대한 그의 사적인 오마쥬로서 구상되었다.
에티엔느가 열애하게 된 배호는 사실 프랑스에서는 철저한 무명음악인이지만 배호의 음악은 전형적인 선율에 실린 한국적인 혼을 60년대 유럽의 대형 버라이어티 오케스트라들의 난해한 음과 절묘하게 결합하고 있다.
배호 레퍼토리를 재조명하는 음악 그룹 창립은 여러 면에서 생산적인 선택이었다. 첫째, 배호 노래가 갖춘 높은 음악성 덕분에 이를 연주하여 대중에게 알리는 음악인들도 커다란 즐거움을 만끽하는 까닭이다. 둘째, 좁게 한정된 레퍼토리에서 출발하지만 원곡을 다양한 방향으로 아주 자유롭게 이끌 수 있으므로, 이러한 구상은 그룹이 얼마나 창조적인지를 시험한다. 이렇게 불러들인 배호의 혼은 재즈 빈티지, 이지 리스닝, 몽상적인 팝, 재즈 기타리스트 빌 프리젤 식의 인상주의, 값싼 중국풍 잡화, 뉴욕 섹소포니스트 존 존을 연상시키는 폭발력이 함께 뒤섞인 혼합물 속에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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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shi Bang (prononcer Béchi Bang) est un quintet atypique qui propose une relecture exclusive du répertoire de Bae Ho, célèbre chanteur coréen des années soixante.
Il s'agit du nouveau projet initié par le saxophoniste Etienne de la Sayette, qui après avoir créé et emmené divers groupes (Akalé Wubé, Frix, Gulab Ja Moun, Human Beings...) est tombé amoureux d'un chanteur totalement inconnu en France, mais dont la musique est un métissage parfait entre le son chiadé des grands orchestres de variété européens des années soixante, et l'âme coréenne portée par des mélodies typiques. Pour mettre en forme ce projet Etienne a convié le corniste Victor Michaud pour partager le travail de recherche et d'arran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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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choix de créer un groupe exclusivement dédié à ce répertoire improbable s'est fait pour différentes raisons.       La première est la qualité musicale évidente des chansons de Bae Ho, et le plaisir que prennent les musiciens à les jouer et à les faire découvrir au public.       La seconde, le goût du challenge : confronter le public à un repertoire qu'il ignore et, au delà du prétexte exotique, emporter son adhésion par la qualité intrinsèque des arrangements et des musiciens.       Enfin, il s'agit de mettre à l'épreuve la créativité du groupe, qui partant d'un répertoire très contraignant peut faire feu de tout bois, emmener en toute liberté la musique dans les directions les plus diverses.
Ainsi invoqué, l'esprit de Bae Ho s'incarne dans un cocktail de jazz vintage, easy listening, free planant, impressionisme frisellien, chinoiseries de pacotille et déflagrations zornien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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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호 / Bae Ho
배호(1942년 4월 24일 ~ 1971년 11월 7일)는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본명은 배신웅이며, 아명(兒名)은 배만금(裵晩今)이다. 1960년대 후반에 〈누가 울어〉, 〈돌아가는 삼각지〉, 〈안개 낀 장충단 공원〉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신장염 투병하다가 만 29세의 나이로 요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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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é en 1942, Bae Ho commence très jeune une carrière de musicien comme batteur. Il se met à chanter au début des années soixante et obtient très vite un succès phénoménal. Il enregistre plus de trois cent chansons, joue dans des films. Il devient la grande star de la chanson coréenne. Il ne compose ni n'écrit ses textes mais une équipe de compositeurs, arrangeurs et paroliers travaillent pour lui et créent au final un style nouveau et unique, influencé par la chanson traditionelle coréeene, le Enka japonais et les grands orchestres de variétée occidentaux. Ses chansons deviennent l'expression d'une culture populaire de qualité et marquent les prémices de la "sono mondiale" qui mixe dans son grand chaudron les sons traditionnels aux grooves occidentaux. Bae Ho meurt d'une néphrite en 1971, à l'âge de 29 ans. Orphelin, célibataire, fauché dans la fleur de l'âge, il a tout pour devenir une icône populaire. Mais la Corée de "Gangnam Style" souffre parfois d'amnésie culturelle et, étonnamment, les chanteurs d'autrefois ont disparu des mémoires. Aujourd'hui il n'y a guère que les anciens pour se remémorer "Nuga Ulo", "Tang Shin" et autres grands tubes du chanteur. La chaine de télévision coréenne KBS1 a récemment diffusé un documentaire sur Bae Ho, la star oubliée, dans lequel Etienne s'explique longuement sur le projet "Baeshi Bang".
////////////////////////////////////////////////////////////////////////////////////////////////////////////////////////////////////////////////////////////////////////////////////////////////////////////////////////////////////////////////////////////// - 부가 정보 / Plus d’informations
- baeshibang.com - Facebook - Band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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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spekip-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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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매일 참는 남자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볼 수 있는 곳 자신있는, 웹툰 매일 참는 남자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몰입도 엄청나고 온몸에 전율이 돋는다 웹툰 매일 참는 남자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안녕하세요. 찾아 헤매지 마세요 매일 참는 남자 웹툰보기 이 시간에, 웹툰 매일 참는 남자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 책의 겉면에는 마치 불로 태운 것 같은 글씨로 이렇게 적혀있었다. 검주신공? 처음 들어보는 무공의 이름에 당문호는 책을 웹툰 매일 참는 남자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펼쳐보았다. 책은 종이가 아닌 마치 뱀허물 같은 것으로 되어있었고 불로 태워 쓴 글씨가 가득 적혀있었다. 그래서 물에 젖었지만 책에는 웹툰 매일 참는 남자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아무 손상이 없었다. 허허, 하필 뱀허물인가. 가죽이 없었나? 검주신공의 비급은 동굴 안에 남아돌던 이무기의 허물을 이용해 만들어져있었다. 당문호가 집어든 웹툰 매일 참는 남자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책은 제 이권. 검법서였다. 흐음... 그냥 가볍게 생각하고 펼쳐본 책은 당문호가 여지까지 겪어본 그 어떤 무공보다도 강한 무공을 담고 웹툰 매일 참는 남자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있었다. 강가에서 본 무 웹툰 매일 참는 남자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은발 사이로 그녀가 살짝 미소 짓는다. 선물인가요? 미소 지은 얼굴로 소년이 자신에게 건넨 팔찌를 받아드는 그녀. 그리고 그런 웹툰 매일 참는 남자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그녀를 향해 소년이 밝은 어투로 말했다. 응, 마음에 들어...? 혹시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떡하지... 소년은 그런 생각에 확연히 들어난 웹툰 매일 참는 남자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걱정스런 얼굴로 여인을 바라보았고, 여인은 밝은 어투로 말했다. 마치, 저 불어오는 바람에 미동하는 푸른 나뭇잎과도 같은 싱그러운 내음이 가 웹툰 매일 참는 남자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득한 여인의 목소리가 소년의 귓가를 가볍게 미동시킨다. 네, 마음에 들어요. 그런데 오늘 무슨 날인가요? 이런걸 ���물하다니... 마음에 들어했다. 그녀가 웹툰 매일 참는 남자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자신이 만든 웹툰 매일 참는 남자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리가 들리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런데, 오, 젠장 맙소사 그 곳에는, 유천이 우리를 바라보며 웃고 있었다 야, 저...저건 웹툰 매일 참는 남자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또 뭐야? 나는 마이크를 손으로 가려서 목소리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한 뒤, 눈을 크 게 뜨며 우리를 향해 웃고 있는 웹툰 매일 참는 남자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유천을 다시 한 번 쳐다보았다. 분명해. 저 얼굴과 저 중국풍 옷. 틀림없는 유천이다 요령이는 짜증이 나는지 머리를 마구 헤집으며 웹툰 매일 참는 남자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말했다. 내...낸들 아냐? 저게 도대체 무슨 민폐를 끼치려고 여기까지 납신 거야 그래? 미치겠네... 세 발 까마귀를 가져가려거든 남에게 피해는 웹툰 매일 참는 남자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주지 말아 야지, 저 양심도 없는 인간이 아니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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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howtomeet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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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번역, 그리고 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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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번역, 그리고 동아시아
Bonjour~ 연휴 즐겁게 보내셨길 바랍니다. 저희 집은 명절을 따로 지내지는 않기 때문에 평일과 똑같이 근무했습니다. 요즘 불어 통번역 일이 너무 많아서 블로그에도 이제야 들어오네요.-_-;
  특히 요즘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한 작업이 활발해지면서 한불번역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일은 재미있습니다. 덕분에 한국 문화와 예술에 대해 배우는 것이 많네요^^; 한국어에서 프랑스어로 옮기는 작업으로 한국 문화에 관심이 있는 프랑스인 원어민과 함께 작업합니다. 저는 주로 문화, 예술, 관광 분야를 한불번역 하는데, 특히 한불번역은 내용의 90%��� 한국 문화와 예술 관련 자료입니다. 요즘 한국의 여러 기관에서 한국 문화와 예술을 불어권 독자들에게 알리려고 한불번역을 의뢰합니다.
한국어로 적힌 다양한 텍스트를 프랑스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논리적으로, 그러면서 원문의 메시지를 왜곡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프랑스어로 옮기고, 프랑스인이 더욱 자연스러운 프랑스어 표현으로 교정을 봐줍니다. 아시아 문화에 익숙하거나 혹은 반대로 아시아 문화를 잘 모르지만 공부하려는 다양한 불어권 독자들이 읽을 자료이기 때문에 보편적이고 논리적인 표현으로 번역하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제가 일하면서 느끼는 것은 한국 문화와 예술에 관한 한불번역이나 한불통역을 할 때는 자연스럽고 쉬우면서 논리적인 표준 프랑스어 문장 능력과 한국 문화와 예술, 나아가 동아시아 문화와 예술에 관한 지식이 같이 있어야 합니다. 한국인이라 한국 문화와 예술을 다 아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늘 공부가 필요하죠. 그래야 메시지를 왜곡하지 않고 제대로 이해한 후 자연스러운 프랑스어로 옮길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평소에 한국 미술, 한복, 한식, 한국 도자기 등에 관한 한국어책, 프랑스어책, 영어책 혹은 자료를 구입해서 읽습니다. 번역은 언제나 납기일이 있기 때문에 평소에 하려는 분야의 번역은 꾸준히 공부를 하는 수 밖에 없고요. 저도 늘 자료나 영상 보면서 공부하고 그럽니다. 한국어를 전문적으로 구사하고 한국 문화를 아는 프랑스인이나 불어권 사람들이 있다면 이 분들이 한국어 텍스트에서 불어로 바로 올기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현실에서 한국어는 특수 외국어라 일반 한국어 회화 되시는 분들은 계시는데 전문적인 한국어 텍스트를 이해하는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어떤 외국어든 전문적인 텍스트 읽기와 쓰기가 최고 난이도죠.
  혹시 앞으로 한국 문화와 예술 관련 한불번역이나 통역, 혹은 한국 문화와 예술에 대해 프랑스어로 말을 하거나 글을 쓰고 ���으신 분들께 저의 공부 방법을 참고삼아 말씀드리면(저의 공부 방법은 절대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사람마다 효과적인 공부 방법은 다르니까요. 그냥 참고만 하세요^^)
  1. 출발어인 한국어 텍스트를 잘 이해해야 프랑스어로 옮길 때 메시지 왜곡이 안 생깁니다. 한국인이라고 한국 문화와 예술 관련 전문적 텍스트를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전문용어도 많고 은유적인 표현, 속담을 인용하는 표현, 한국과 주변 동아시아의 문화와 예술 교류 역사를 인용하는 문장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평소에 한국 및 같은 문화권의 동아시아 관련한 한국어책이나 자료를 먼저 꾸준히 읽으면서 배경 지식을 쌓고 관련 한국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이해해야  합니다. 입문서 위주의 책이 글이 쉽고 종합적인 지식을 제공하기에 공부하기 좋습니다.
    한불번역에서 가장 많이 의뢰받는 주제 중 하나가 바로 한식인데요 프랑스나 불어권 유럽에 한식을 홍보하기 위한 가이드북이나 자료들입니다. 그런데 프랑스인 동료들에게 물어보니 일반 프랑스인들에게 한식은 아직 아시아 요리 중 많이 낯선 요리라고 합니다(한식이 아시아 요리에서는 프랑스인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메뉴인 탕, 찌개, 김치를 포함한 매운 음식, 순대 위주로 소개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직은 매니아적인 요리. 대신 불고기와 잡채는 알게 되면 좋아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한국 요리를 선정해 소개하는 것이 제일 효과적일 것 같아요. 한국 분들도 외국 요리 의 경우 이왕이면 한국 입맛에 맞는 것을 선호하고 그 요리에 관심을 갖는 것처럼요).
이를 증명하 듯 파리의 한식당의 경우 인지도가 높은 일식이나 중식과 한식을 같이 파는 식당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프랑스 아마존에서 한국 요리에 관한 프랑스책은 이 네 권이 전부입니다. 마지막 네 번째 책은 일본요리+한국요리를 소개한 책. 그래서 한식을 번역할 때 너무 자료가 제한적이라 같은 문화권이라 재료나 소스가 겹치는 것이 많으며 일반 프랑스인들에게 매우 인지도가 높고 현지화에 성공해 인기가 많은 일본, 중국, 베트남 요리에 관한 프랑스책을 많이 봅니다. 특히 일식에 대한 프랑스 요리책은 간장, 김, 해조류, 찰진 쌀밥, 미소국, 조림요리, 교자(군만두) 등 한국 요리 혹은 현대 한국에서 일상에서 먹는 요리와 겹치는 재료와 요리법이 소개되어 참고자료로 가장 많이 도움이 됩니다. 실제 프랑스 아마존을 보면 중국, 일본 요리책이 특히 많습니다.
  2. 한국은 문화와 예술 부문이 프랑스나 유럽에서 인지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불어 자료나 책이 한정적입니다. 요즘 점점 발행되고는 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죠. 한국에 관한 불어책이 없다고 포기하느냐, 절대 아닙니다. 우회적인 방법을 쓰는 것이죠. 다행히 한국과 같은 문화권인 중국, 일본, 베트남은 프랑스에서 인지도가 매우 높은 나라들입니다. 중국, 일본, 베트남 문화에 대한 프랑스책으로 공부하면 한국 문화와 예술에서 겹치는 부분들이 꽤 많아 나중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한국 미술과 공예를 포함한 동아시아 미술과 공예에 관심이 많은데 특히 개인적으로 일본미술 스타일, 자포니즘과 유럽 인상파 미술, 가부키, 분라쿠, 노, 일본 전통인형과 기모노 스타일이 끌려서 관련 프랑스 책과 영상 자료를 많이 읽고 보고 공부했는데 훗날 한국 미술과 한복 관련 자료를 프랑스어로 번역할 때 불어 표현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중화권 요리, 베트남 요리, 태국 요리 등의 음식을 좋아해서(제가 흩어지는 쌀인 안남미, 인도 쌀, 태국쌀, 코코넛, 땅콩소스, 고수를 아주 좋아해요) 프랑스어로 된 관련 요리책을 많이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물론 프랑스어 책이 많은 일본 요리책도 많이 구입해 읽었고요. 이것이 훗날 한국 요리에 관한 한불번역을 할 때 정말로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특히 중국, 일본, 베트남 요리는 한국 요리와 재료와 요리법에서 겹치는 부분이 꽤 많아 불어 표현에서 도움되는 것이 많더라고요.
  3. 한국과 동아시아 관련 불어책 구입해서 지하철이나 카페에서 읽으며 유용한 표현을 외웠고 집에서는 프레젠테이션 하듯이 외운 유용한 불어 표현을 활용해 발표해보는 연습을 합니다. 입에 익숙해지면 글과 손으로 익숙해지도록 에세이 형식으로 써 보는 연습을 합니다. 단, 한불번역된 자료나 책을 읽는 사람은 일반 프랑스인이나 불어권 독자이므로 가능한 군더더기 없고 쉬운 불어 표현 위주로 외우고 익힙니다. 한불번역 할 때 바로바로 쓸 수 있는 표현 위주로요. 그래야 프랑스 원어민이 이해할 수 있죠.
 제가 다른 것은 몰라도 도서 구입이나 전시회 관람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데(특히 문화와 예술 상품은 다른 소비재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정당하게 유료로 지불해서 즐긴다는 생각이 좀 강한 편입니다^^) 이렇게 구입한 한국 도서나 프랑스 도서들이 저의 일에 언제나 중요한 도움을 줍니다.    
  4, 번역이든 통역이든 호기심과 다양한 분야의 관심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언어만 잘 한다고 통번역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일하면서 깨달았습니다. 배경지식은 매우 중요하죠. 배경 지식이 없으면 텍스트나 연사의 말이 이해가 잘 안 가거든요. 그리고 문화와 예술 분야를 번역이나 통역한다 해도 그 분야만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무슨 소리냐하면 예를 들어 한식에 대한 번역이나 통역을 한다고 해 보죠. 음식 이야기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도자기, 식기, 데코레이션, 미술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평소에 호기심 많고 다양한 분야의 책이나 영상을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는 단기적으로 할 수 없는 일이고 매일 조금씩 해야 하는 일입니다. 조금씩 하다보면 나중에 엄청나게 쌓여서 큰 도움을 줍니다.
  한국 문화와 예술에 대한 불어 자료와 책이 많이 부족하긴 합니다. 이 점은 안타깝죠. 문화의 다양성을 위해서라도 한국 문화와 예술에 관한 불어 자료와 책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 문화와 예술에 대한 책이 프랑스어로 많이 번역되거나 프랑스어를 구사하고 한국 문화에 지식이 있는 분들이 불어권 일반인을 대상으로 흥미롭고 쉽게 읽을 수 있는 한국문화와 예술에 관한 책을 활발히 출간하는 작업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아직 한국 문화가 낯선 일반 프랑스인이나 불어권 사람들에게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재미있고 쉬운 책).
  그리고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동아시아 관련 최근 에피소드 알려드립니다. 제가 동아시아 문화와 예술에 관심이 많아서 같이 일하는 여러 프랑스인들과 아시아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하는데요, 아시아 전공자나 매니아가 아닌 일반적인 프랑스인들(프랑스에서 태어나 자라고 해외 여행 잘 안 가고 여행을 가도 유럽 주변 국가들을 주로 가며 자신의 일 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는 일반 사람들)에게 동아시아 각국의 이미지가 어떤지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부분의 번역을 해야 하는지 알아보고 싶어서죠. 대략 공통적인 이야기 나온 것으로 종합해보면…
  1. 한국과 대만 – 일반 프랑스인들에게 한국과 대만의 인지도가 거의 비슷하다고 합니다. 비즈니스와 경제가 발달한 나라의 이미지라고 합니다. 유럽 시장에 진출한 대만의 기술 관련 업체들이 꽤 되더군요. 특히 한국은 IT와 자동차 잘 만드는 나라라는 이미지가 강하다고 합니다. 한국은 이제 점점 알려지는 나라죠. 대신 한국과 대만은 문화, 예술 이미지가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하네요(중국과 일본이 섞인 이미지, 문화적 개성이 별로 안 강하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한국 문화에 관한 프랑스어책이 거의 출간되지 않고 한국 문화와 예술 관련 공연이나 전시회가 자주 있는 것도 아니고 한국 음식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음식처럼 자주 먹는 요리도 아니라서 일상에서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기회가 없다고 합니다. 다만 한국의 일부 영화(예 : <올드 보이>)는 프랑스 영화 팬들에게 꽤 알려졌고 프랑스 역시 다른 유럽 국가와 마찬가지로 축구 팬이 많아 축구선수 박지성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참고로 한류는 한국의 인도 영화 매니아처럼 일부 매니아라고 합니다. 한류 팬인 프랑스인들도 그렇게 이야기하고요(한류 팬이라 한국어 전공하고 한국에 왔지만 프랑스에서는 소수 매니아라고 합니다. 프랑스는 워낙에 문화 다양성이 많아서 일본 하이쿠 매니아, 중국 한시 매니아, 아프리카 문화, 중동 문화, 인도 문화, 동남아 문화 등의 매니아들이 공존한다고 합니다. 전에 어느 프랑스인은 한국의 무속신앙에 관심이 많다고 한 적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양한 문화 취미가 있다는 점이 정말 부럽네요.)
이 말을 들으니 앞으로 한국 문화와 예술에 대해 다양한 분야를 번역할 일이많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한국 문화와 예술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한국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책으로 프랑스인 지인들이 추천하는 책들입니다. 특히 앞의 두 권 책은 한국을 잘 알고 한국 문화에 흥미가 있는 프랑스인 저자들이 쓴 책입니다. 한국 문화 특유의 표현을 프랑스어로 설명을 잘 해 놓은 부분들이 많습니다. 한국에 주로 관심을 갖는 프랑스인들은 사업가나 비즈니스맨(특히 패션, 코스메틱, 명품, 와인, 치즈, 베이커리 등의 분야), 한국에서 인턴 경험을 쌓으려는 젊은이, 한국인 배우자를 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한국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책, 한국의 비즈니스 환경에 관한 책들이 그나마 다른 분야의 책들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한국 미술과 공예를 포함해 동아시아 미술과 공예에 관심이 아주 많아 한국 관련 한불번역도 미술과 공예 주제를 제일 좋아하는데 아쉽게도 겨우 찾은 책들이 이 여섯 권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여섯 권이라도 ���으니 감사합니다. 사실, 한국 미술과 공예에 관한 책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그런데 한국 내에서 조차도 한국 미술이나 공예 전시회가 일상에 녹아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한국 미술 전공자 분이나 미술 전문가 아니면 대부분 일반 한국 분들도 한국 미술이나 화가보다는 서양 미술이나 화가가 더 익숙하니까요. 
        그래서 한국 미술과 공예 관련 한불번역에 대비해 공부할 때도 같은 문화권이고 인지도가 높은 중국과 일본 미술과 공예 관련 프랑스책이 많아 자주 참고합니다. 한국 미술과 공예 텍스트를 프랑스어로 옮길 때 겹치는 부분이 많거든요. 프랑스에서 동아시아 전통 미술과 공예를 대표하는 것으로 알려진 중국의 미술과 공예에 관한 프랑스책, 프랑스와 유럽 인상파 화가(고흐, 마네, 모네, 로트레크, 르누아르, 클림트 등)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일본 목판화 우키요에, 자포니즘에 관한 프랑스책이 실제로 많습니다. 


2. 북한 – 사실, 한국보다는 북한이 프랑스 일반인들��게는 인지도가 높다고 합니다. 워낙에 김정일이 유명한 독재자라 뉴스에도 자주 나왔나 봅니다. 한국과 북한을 혼동하는 일반 프랑스인들이 있다고 하는데 북한이 워낙에 강렬한 이미지라 그런지 한국보다 국가 인지도가 높다고 합니다. 물론 부정적인 의미로요. 일례로 전에 저와 같이 근무했던 한 프랑스인은 한국에 근무하러 간다하니까 할머니가 우시면서 “거기 핵폭탄 터지는데 아니냐”며 말려서 한국과 북한은 다른 곳이라고 설득해 겨우 한국에 왔다고 합니다. 한국의 이미지가 저평가되는데는 북한이 가장 큰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르 피가로> 서울 특파원이자 한불상공회의소 잡지 <꼬레 아페르> 기자인 Sébastien Falletti(세바스티앙 팔레티) 기자가 쓴 책으로 실제 북한을 탈출해 중국을 거쳐 한국 서울에 정착해 평범한 대학생 생활을 만끽하는 김은선 씨의 이야기를 그린 실화로 공동 저자인 김은선 씨는 이 책을 통해 북한의 비참한 실상을 고발하고 꿈꿀 수 있는 자유가 있는 한국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고 합니다.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깔끔한 프랑스어 표현이 많아 유용한 불어 표현에 도움을 많이 주는 책입니다. 기사 읽어보니 세바스티앙 팔레티 기자는 북한 문제에 관심이 많아 북한을 가까이서 취재하고자 편집장을 설득해 한국으로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3. 일본 :  망가와 애니메이션, 음식(특히 스시, 사시미, 마키, 라멘)이 일상에서 많이 유명하고  디자인 강국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패션이나 예술 분야에서 유럽이나 북미 무대에서 많이 알려진 일본계 디자이너가 꽤 되고요(예 : 겐조, 슈에무라, 이세미야키, 루이비통의 시각 디자이너 무라카미 다카시 등). 중국과 함께 아시아 하면 바로 떠올리는 나라. 경제적으로 부유하고 전자 및 자동차 산업이 발달한 나라. 첨단적인 현대와 게이샤, 기모노 같은 전통이 공존하는 문화 국가의 이미지. 아시아에서 문화와 예술 인지도가 가장 높은 나라라고 합니다.
  4. 중국 : 동아시아 전통 문화 양식을 대표하는 나라. 일반 프랑스인들은 특히 중국풍 고가구에 관심있는 분들이 꽤 된다고 합니다. 솔직히 아시아 전공자가 아닌 일반 프랑스인들은 아시아 전통 문화와 예술은 그냥 중국풍이라 생각한다고 합니다. 중식당은 일식당과 함께 프랑스에서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대중적인 식당이기 때문에 중국음식은 매우 유명하다고 합니다. 다만 현대의 중국은 문화는 무분별한 개발 위주라 별로 볼 것이 없고 공장이나 사무실을 싼 값게 이전해 세울 수 있는 곳, 즉, 공장이나 산업의 이미지가 강하다고 합니다.  
  5.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 공통적으로 일반 프랑스인들에게 요리가 맛있고 멋진 대나무 공예가 있는 나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특히 베트남 요리는 프랑스에서 매우 대중적인 요리인데 프랑스에 있는 대부분의 중식당에 나오는 요리가 베트남식 중국 요리라고 합니다(베트남 튀김 만두 ‘넴’이 정말로 프랑스에서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프랑스책 중의 하나고 자주 읽는 책인데 중국 요리와 베트남 요리의 차이를 상세하게 적은 책입니다. 프랑스 일반인들에게 인기가 많고 인지도 높은 아시아 요리로는 중국 요리, 일본 요리, 베트남 요리, 태국 요리라고 합니다.  특히 프랑스 사람들이 즐겨 먹는 중식당의 중국 요리가 베트남 스타일이 가미된 중국 요리라고 합니다. 아마 일반 프랑스인들이 중국 요리와 베트남 요리를 자세히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가 봅니다. 이 책이 나온 것을 보면요. 뭐, 아시아에서도 프랑스 요리와 이탈리아 요리를 잘 구분안하고 그냥 섞는 경우가 많죠(예 : 파스타 파는 프렌치 레스토랑).
  참고로 베트남 이야기가 나와서 덧붙이는데 제가 좋아하는 프랑스어 노래가 있습니다. 벨기에에 이민 온 베트남계 2세 가수인 Quynh Anh이 부른 <Bonjour, Vietnam>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 중 한 명이 프랑스와 유럽 영화에서 잘 알려진 베트남계 출신 린당팜이고, 제가 개인적으로 인상깊고도 슬프게 본 영화가 베트남 영화 <First Morning>입니다.
  6. 싱가포르 : 문화적인 뚜렷한 아이덴티티와 개성적인 특징은 별로 없지만 매우 글로벌적이고 홍콩과 함께 다국적 기업의 아시아 본부가 많이 모여있는 곳으로 인지도가 매운 높은 나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북미 사람들에게 아시아에서 이질적인 면이 가장 덜한 나라. 홍콩과 싱가포르는 비즈니스 하는 유럽, 북미 사람들이 제일 먼저 발령 받고 싶어하는 나라라고 합니다 .
(여담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싱가포르, 홍콩 같은 분위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사실 유럽에 남다른 관심이 있는 한국 분들이 아닌 일반적인 많은 한국 분들도 유럽 문화하면 그냥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정도만 알고 이 정도만 알면 된다고 생각하시죠. 벨기에의 문화와 프랑스 문화 구분도 잘 안 되고요. 그리고 경제적으로 부유한 나라라도 문화가 모두 알려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캐나다는 부유하고 G7에 드는 나라고 나라 자체의 인지도는 높지만 캐나다 문화에 대해 알려진 것은 거의 없죠. 특히 옆나라 최고 강대국인 미국의 문화에 완전 가려져 있죠.
  마찬가지로 아시아 전공자가 아닌 일반 프랑스인들도 당연히 뉴스나 언론에 많이 나오고 일상에서 문화를 접할 일이 많은 아시아 국가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프랑스인들도 대다수가 일상적으로 평소에 많이 접하는 아시아 문화가 중식당, 일식당, 베트남 식당, 일본 망가와 애니메이션 정도다 보니 중국, 일본, 베트남에 대해서는 당연히 모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더구나 중국, 일본, 베트남은 프랑스와 교류 역사도 길죠. 태국은 관광지로 유명하고요.
  그래도 아시아에서 한국과 같은 문화권인 중국, 일본, 베트남, 이 세 나라라도 인지도가 높아 프랑스어 자료와 책이 많으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중국, 일본, 베트남 같은 프랑스에서 인지도 높은 동아시아 나라가 없다면 한국 문화와 예술 한불번역 할 때 참고할 불어 자료와 책 조차도 없어 참으로 난감했을 것 같아요.
  어쨌든 저는 앞으로도 의뢰 받는 한국 문화와 예술 관련 한불번역을 성실하게 하기 위해 한국과 동아시아 문화와 예술 관련해 열심히 공부할 생각입니다. 아직 부족한 것이 많아서….번역사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여기까지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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