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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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조류사진 #조류스타그램 #animal #animals #촬영스타그램 #새 #새사진 #동물 #동물의숲 https://www.instagram.com/p/CphVGypJBzi/?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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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b list: 동물
개: dog
애완견: pet dog, companion dog
강아지: puppy
고양이: cat
곰: bear
부담하다: to bear (responsibility, job, duty)
참다: to bear, endure, tolerate, be patient with
맺다: to bear, pay off
날개: wing (animal, plane or machine that makes wind)
진영: team, camp (wing)
건물: building, structure (wing)
부서: wing, department, division
지느러미: wing, fin (organ that fish or underwater creatures use to swim)
늑대: wolf
게걸스럽게 먹다: eat like a wolf/pig
위선자: hypocrite
닭: chicken
치킨: chicken (food)
닭고기: chicken meat
병아리: chick (baby bird)
영계: baby chicken
돌고래: dolphin
동물: animal
짐승: animal, beast
야수: wild animal
돼지: pig
말: horse
경마: horse racing
경주마: race horse
물고기: fish (when fishing)
어류:fish (species)
생선: fish (when eating)
낚시하다: to fish
고기잡이하다: to catch a fish
잡다: to catch, capture, arrest; to hold something in one's hand, grip
받다: to accept, get, take, receive (formal)
걸리다: to catch, get caught
체포하다: to arrest, catch (criminal, suspect)
적발하다: to uncover, catch (someone that has been hidden)
새: bird
조류: a species of bird
숨기다: to hide
감추다: to hide, disguise; to conceal
은닉하다: to hide (someone's belongings or a criminal)
암탉: hen
소: cow, bull, ox (all species)
젖소: milk cow (black and white one)
암소: cow (all species but ONLY females)
양: sheep
염소: goat
오다: to come (from a place to here)
되다: to become (something)
나오다: to come out, get out
가다: to go, come (from a place to another)
일어나다: to wake up
오리: duck
덕: duck (konglish pronuntiation)
요강: traditional korean toilet; if it's on a lecture material or diplomas like 강의 요강 it means 'syllabus'
회피하다: to hide and don't meet up (responsibilities or when meeting up or presenting somewhere)
올빼미: owl (lechuza in spanish to set the difference)
부엉이: owl (búho in spanish to set the difference)
야행성의: nocturnal
원숭이: monkey
호랑이: tiger
source: 영단어는 관리다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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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최신 문물 이런거랑 거리가 먼 인간인데 어느 날 주변을 둘러보니 우리 양 옆집들 모두 현관문에 디지털 도어락을 설치 한 게 아닌가!! 언제 그런 걸 했대?! 현관문으로는 잘 안다녀서 생각도 안했는데 담번에 코스코에서 세일하면 교체 한번 생각 해 보는 걸로. 대신 화장실 환풍기 버튼을 타이머 있는 걸로 바꿨다. 이거 하나 바뀌었다고 삶이 조금 편해짐을 느낌ㅋ
조류 10프로 할인! 이란 문구를 보니 뭔가 이질감이 느껴졌다. 애완동물이 아니라 반려동물니라고 하는 시대인데.
우편함 갔다가 날씨가 좋아서 급 기분이 좋다.
항공 노동자의 장점 중 하나 - 스낵의 출처 국가가 다양하다는 것?!
내 다음 휴가는 9월인데 벼르던 일본 간사이 지방에 가게 될 듯 하다. 그리고 한 5일 정도가 남는데 그 남는 5일은 어딜갈까 고민 중. 아시아대륙에 간 김에 근처 가는 게 편할 듯 한데… 🤔
고양이 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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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음모 성기 노출 영화
여배우 음모 성기 노출 영화 한국, 일본 등 다양한 작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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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수위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대다수 분들이 만족할겁니다.
<노출 영화 순위>
채털리 부인의 연인
셰터드
스루마이윈도
콜보이
안젤리크
몽상가들
미인도
님포매니악 볼륨
슬리핑 뷰티
후궁
365일 넷플릭스
하녀
상류사회
나의ps파트너
뉴니스
간기남
생활의 발견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색계
"영화의 역사는 100년이 넘었습니다." 40세의 스타가 BBC에 말했습니다. "우리나라를 형성한 제도적 인종주의에 의해 시스템이 깊고 깊은 영향을 받고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 그래미상을 수상한 비올라 데이비스도 '우먼 킹'에서 그녀의 찬사를 받은 연기로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이러한 누락의 조합은 2015년 #OscarsSoWhite 소셜 미디어 운동에 따라 다양화하려는 노력을 기울인 영화 예술 과학 아카데미에 대한 비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두 여성 모두 영국의 오스카에 해당하는 BAFTA 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Deadwyler는 "Emmett의 상실로부터 우리를 이끌어주는 여배우 음모 성기 노출 영화 Tire Nichols의 상실로 이끄는 이 나라의 조직적인 인종 차별에 여전히 대처하고 있다면 인종 차별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낙수 효과가 있습니다."라고 Deadwyler는 말했습니다. BBC에 말했다.
테네시 주 멤피스 5곳에서 경찰이 니콜스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데드와일러는 인종차별이 영화 산업뿐만 아니라 교육과 모든 "평범한 미국 생활의 일부"에 영향을 미친다고 ��붙였습니다.
[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11개 후보로 2023 오스카 레이스 선두: 후보 전체 목록 보기 ]
Till의 Chinonye Chukwu 감독은 지난 1월 인스타그램에서 영화 산업과 같은 기업들이 "백인성을 옹호하고 흑인 여성에 대한 부끄럽지 않은 여성혐오를 지속시키기 위해" 공격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95회 오스카 시상식은 3월 12일 할리우드에서 열립니다. 최고의 여배우 후보에는 Michelle Yeoh, Ana de Armas, Michelle Williams, Cate Blanchett 및 Andrea Riseborough가 있습니다. 할리 베리는 2002년에 이 상을 받은 유일한 흑인 여성이 되었습니다.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의 스타 안젤라 바셋은 2023년 최고의 조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핑크색으로 염색한 후 야생으로 풀어준 집비둘기가 죽었다고 그를 돌보는 비영리단체가 화요일에 말했습니다.
한 착한 사마리아인이 지난달 말 매디슨 스퀘어 공원에서 심각한 영양실조에 걸린 왕 비둘기를 발견하고 그를 도시의 병들고 다치고 고아가 된 야생 동물을 재활시키는 단체인 야생 조류 기금(Wild Bird Fund)에 넘겼습니다. 구조자는 나중에 불쌍한 새를 "플라밍고"라고 명명했습니다.
그룹은 인간의 모발용으로 여겨지는 염료를 제거하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여배우 음모 성기 노출 영화 강한 냄새가 나는 유독성 색소가 플라밍고의 호흡기 건강을 해칠까 우려했습니다.
우리의 사랑스러운 분홍색 비둘기 플라밍고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슬픕니다. 염료에서 나오는 연기를 줄이려는 우리의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를 침착하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그는 밤에 사망했습니다. 우리는 그의 죽음이 독소를 흡입하여 발생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야생조류기금(Wild Bird Fund)은 트위터를 통해 “염료에서 나오는 연기를 줄이고 침착하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는 우리의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는 밤에 사망했다”고 밝혔다. "우리는 그의 죽음이 독소를 흡입한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비영리 단체는 플라밍고가 염색되지 않았더라도 "아기보다 겨우 나이가 많으며" 다른 야생 비둘기와 함께 도시 공원에서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Wild Bird Fund는 축하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비둘기가 야생으로 방출되었다고 믿습니다.
“'비둘기 출시'는 낭만적으로 들리지만 장식과 인스타그램 사진을 제거하는 것은 무력한 애완동물을 길가에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라고 조직은 말했습니다. "이것은 어떤 것도 축하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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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에서 정연진 대표 '미국대선과 한반도 평화' 강연회 열려
애틀랜타에서 정연진 대표 '미국대선과 한반도 평화' 강연회 열려 -한류 넘어 한반도를 평화로 뒤덮는 '조류(潮流)' 전략 제안 -한반도 평화를 위해 미주 한인사회의 더 적극적인 협력 촉구 JNCTV: https://wp.me/pg1C6G-3cW 유튜브: https://youtu.be/IwaNefh57Po Read the full article
#AOK#BTS아미#광복80주년#남북통일#문화운동#미의회#미국대선#미주한인사회#보라색#을사늑약120주년#입법청원운동#정연진#조류운동#통일전략#평화통일#평화비전#풀뿌리운동#한류#한반도평화#한반도평화법안#한일청구권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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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는 지역을 어떻게 왜곡하는가 : 내부식민지 이론으로 본 <효리네 민박>과 <리틀 포레스트>
지역은 종종 하나의 이미지로 재단된다. 자유로운 바캉스 도시 부산, 유서 깊은 역사 도시 경주와 전주, 민주화 성지로서의 광주와 마산 등이 대표적이다. 혹자는 이를 두고 지역을 추어올리는 배려라 여기겠으나, 개인적으로는 지역에 존재하는 삶의 양태를 지워버리는 대상화라 생각한다. 지역이 지역다움을 강요받아서는 안 된다. 지역은 서울의 바쁜 삶에 지친 사람을 치유하는 공간도, 역사적 비극을 상기시켜 교훈을 주기 위한 공간도 아니다. 그것은 그저 일상이 존재하는 공간에 부차적으로 입혀진 이미지일 뿐이다.
그런 점에서 예능 <효리네 민박>과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지역을 순백의 공간���로 치환하며 성공을 거둔 대표적 사례일 것이다. 전자는 제주를, 후자는 미성리라는 가상의 공간을 (그러나 보편적인 한국의 농촌임을 유추할 수 있는) 희망찬 장소로 제시하며 관객과 시청자의 욕망을 자극했다. 물론 한국에서 지역 간 불균형은 해묵은 숙제다. 따라서 우리 사회가 지역을 타자화하는 현상의 원인을 오롯이 이들 콘텐츠에서 찾고 싶지는 않다. 다만 이제는 해답을 고민하지 않으면 안 될 시기임에도, 이러한 욕망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강화하는 제작진의 안일함에 문제의식이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다.
해답이라고 하여 뾰족한 수가 보이는 것은 아니다. 한국 사회가 이른바 수도권-지역 간 내부식민지 논의를 시작한 지도 어언 20년이 다 되었다. 대표적으로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강준만 교수는 저서 <지방은 식민지다>에서 대한민국이 수도권과 지방이라는 두 개의 나라로 분리되었음을 지적한 바 있다. 중앙에 모든 권한과 혜택을 몰아주는 방식으로 성장한 한국 사회가, 그 과실을 고루 나누지 않음으로써 지역이 내부식민지로 영속화되는 길을 걸어왔다는 것이다. 그러나 극단적 표현으로 우리 사회를 뒤흔들었던 이 주장은, 오랜 세월을 거치며 이제는 어떠한 긴장도 주지 못하는 무딘 관용구로 전락하고 말았다.
식민지란 본디 산업 선진국의 상품시장으로 개척되어 체계적인 착취가 구조적으로 자리 잡은 지역이다. 이후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외형적 모순을 제거할 수는 있으나, 한번 뿌리내린 권력관계는 쉽사리 재편되지 않는다. 내부식민지 이론에 따르면 식민주의 아래 이식된 지배구조와 문화는 탈식민 이후에도 계층, 인종, 지역에 따른 차별을 이어간다. 장호순(2015)은 내부식민 구조에서 중심과 변방 간 경제적 격차가 지속되고, 경제적 이익이 중심에 집중되며, 그러한 격차를 정당화하는 문화적 우열이 형성된다고 말한다. 이에 따라 변방이 스스로 중심에 비해 열등함을 인정하고 종속관계를 수용한다는 것이다.
이는 미디어콘텐츠 제작과정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예컨대 중앙방송이 생산한 왜곡된 지역 이미지는 이에 대한 시청자의 지역소비 욕구를 자극한다. 자연히 중앙방송의 상업적 의도는 지역방송에 전파되고, 지역은 중심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재생산한다. 지배구조나 제작환경 등 방송권력 측면에서 지역방송은 이미 구조적으로 중앙방송의 지배를 받고 있다. 지역의 방송종사자 및 방송제작비 비율은 서울 대비 1/4 수준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지역의 자원은 내부식민지 탈�� 과정에 사용되지 않는다. 오히려 종속된 지역의 정체성을 수용하고, 중앙방송이 만들어내는 미디어콘텐츠 문법을 답습한다. 그 결과 오늘날 지역방송이 제작하는 콘텐츠 다수가 대개 자신의 지역이 얼마나 서정적이고 목가적인지 강조하는 플롯으로 제작되고 있다.
이 글에서는 내부식민지 이론을 토대로, 지역을 다루는 일부 미디어콘텐츠가 내부식민지 구조를 고착화하는데 어떻게 기여하는지 살펴보고자 했다. 비평 대상으로는 <효리네 민박>과 <리틀 포레스트>를 활용했다. 물론 두 콘텐츠를 마냥 동일선상에서 비교할 수는 없다. 전자는 종편 예능으로 제작 동기부터 상업적 목적이 강하고, 이에 따라 지역의 이미지를 활용하려는 강한 욕망을 전제하고 있다. 반면 후자는 일본 원작을 재해석한 영화로 지역에 대한 접근이 그리 경박하지만은 않다. 독립된 권력과 자생적 경제를 바탕으로 성장해온 일본 각지의 역사성이 원작에 내재되었기 때문일 텐데, 그럼에도 '시란 쓴 사람의 것이 아니라, 그 시를 필요로 하는 사람의 것'이듯 한국 사회가 이를 해석하는 방식과 맥락은 다를 수 있다고 보았다.
먼저 <효리네 민박>은 제주를 환상의 섬으로 만드는 과정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직접 지은 집을 민박으로 삼고, 전국에서 사연을 가진 이들이 모여든다. 방송은 제주의 자연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해 이내 모닥불 앞에 정답게 모여 앉은 출연자를 비춘다. 이효리 부부가 저마다의 사연을 들으며 공감의 말을 건네고, 시청자는 간접적으로 일종의 '힐링' 효과를 얻는다. 사회생활에 지친 현대인이 톱스타 부부와 대화하며 일상으로 돌아갈 용기를 얻는 이미지는 곧 제주라는 지역 자체에 투영된다.
문제는 플롯뿐만이 아니다. 방송은 끊임없이 부부가 기르는 반려견과 반려묘, 제주 곳곳의 자연풍광, 출연자가 만든 맛깔난 요리 등의 이미지를 선보인다. 자연에서 고요히 살아가는 이효리 부부의 일상은 시청자로 하여금 무엇이 행복한 삶인가 고민하게 만들고, 일정 부분 정답을 유도한다. 일례로 <효리네 민박>이 방영된 시기를 전후하여 제주도 한 달 살기가 유행한 바 있다. 이는 이효리 부부가 살아가는 공간 자체가 대중의 욕망을 자극하고, 지역을 특정한 방식으로 해석할 여지를 주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당시 제주는 다양한 방향으로 언론의 입방아에 오르내렸다. 먼저 '오버투어리즘' 이야기가 나왔다. 제주에 지나치게 많은 관광객이 몰리며 한라산과 오름 등 자연경관이 급속도로 파괴되었고, 불가피하게 관광객 수를 제한하거나 입도세를 징수하는 대안이 모색되고 있다는 것이다. 반면 관광객이 급격히 증가해 지역경제가 부활하고 있으므로 더 많은 관광자원을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다. 어느 쪽이든 제주도는 관광지, 휴양지 정도로 소비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우리는 서울과 제주, 나아가 중심과 지역을 호혜적 관계 속에서 바라보는 것이 더욱 힘들어진다. 지역 간 불균형, 나아가 지역소멸이라는 조류 속에서 중심부의 관심과 선택만이 유일한 생존법이 되는 것이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어떤가. 이 또한 결국 판타지일 뿐이다. 제주도에서 모두가 이효리처럼 살 수 없듯, 농촌에 산다고 누구나 혜원(김태리)이 될 수 없다. 시골은 마냥 아름다운 공간이 아니다. 어떤 이에게 농촌의 하루는 노동으로 시작해 노동으로 끝난다. 그 또한 여느 곳과 다르지 않은 삶의 현장이라는 말이다. 삶터에 영화와 같은 낭만이 비집어올 틈은 그리 넓지 않다. 한 장소를 단일한 이미지로 재단하는 것은 그래서 위험하다.
영화의 배경 미성리는 철저히 만들어진 공간이다. 수년간의 방치에도 잔금 하나 없는 주택, 시대를 앞서간 한국식-북유럽풍 인테리어, 경��을 무기삼지 않는 친절한 이웃까지. "고모는 고모다, 이모가 아니다"고 툴툴대며 고모가 차려준 밥상을 쓱싹 비우는 혜원이 어찌나 복에 겨워 보이던지. 혜원에게 고향은 오롯이 힐링을 위한 장소다. 삶에 지친 관객을 위로하고 싶다는 임순례 감독의 의도에 따라 체계적으로 꾸며진 곳이다.
화룡점정은 혜원의 요리다. 그녀는 엄마(문소리)의 레시피에 개성을 더해 사계절 다른 음식을 뚝딱 만들어낸다. 때깔도 참 고운데, 특히 꽃잎을 튀겨먹는 장면에서는 숨이 멎는 듯했다. 꽃잎 색깔이며, 베어 물 때의 소리며, 그저 모든 것이 아름답다 할 밖에. 그리고 역설적으로 그 과도한 이미지는 시골살이에 대한 막연한 동경보다 일종의 깨달음으로 이어졌다. '미성리는 환상이구나, 시간과 의지가 있다고 누구나 이렇게 살 수는 없겠구나.'
비로소 이미지 바깥이 보이기 시작했다. 자신의 삶을 찾아 떠난 혜원의 엄마, 미성리를 벗어나기 위해 일하는 은숙(진기주), 풍운의 꿈을 안고 상경했던 과거의 혜원과 재하(류준열)가 눈에 들어왔다. 그들에게 미성리가 평화롭고 아름답기만 한 마을이었을까. 그럴 리 없다. 오히려 이들에게 미성리는 너무나 익숙하고 지루했을 것이다. 실제 지역의 많은 청년이 고향을 아름답게 여기기보다 되려 자신에게 주어진 패널티라 여긴다. 이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지역과 중심이 서로를 동경하고 욕망하며 각자가 동등한 삶의 현장임을 망각하는 것이다.
오늘날 한국의 지역 간 격차는 단지 특정 지역에 명품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가 없고, 학군이 형편없고, 대형마트나 영화관이 없다는 식의 고민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언제��� 불균형이 이러한 방식으로 존재��다고 여겨왔고, 그러한 민원을 해결하는 것이 곧 균형발전의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해왔다. 진단이 잘못되었으니 치료가 가능할 리 없다. 지역은 그 자체로 존중받기보다 낮은 위계를 인정하고 관광지라는 정체성을 받아들이며 생존을 도모해야 했다. 지역에 살아가는 사람은 2등 시민으로 전락했고, 청년은 상경을 꿈꾸며 자신의 삶을 개선해야 할 과제로 여긴다. 주변 지역이 자신의 언어나 문화가 중심에 비해 열등함을 인정하고, 그에 따른 차별을 수용하는 내부식민지의 전형이다.
지역만 문제인가. 전선을 이렇게 그어버리면 반대항에 있는 서울은 지나치게 악마화된다. 부동산 투기의 현장, 소비자본주의의 핵심현장, 지역을 식민화하는 중심부 따위의 이미지가 부여된다. 지역과 마찬가지로 도시가 지닌 역사성과 그 속의 삶은 소거되어버린 채 (혹은 그마저 소비의 대상이 되어버린 채) 미디어가 규정한 이미지로 인식되기 시작한다. 서울에서의 삶이 지역에 사는 것과 어떻게 다른지, 그 다름이 어떠한 가치를 부여하는지에 대한 고민은 없다. 그 결과 온 국민이 경제적 성공을 꿈꾸며 상경하고, 일상에서 얻은 피로를 다시 지역에서 회복하는 이상한 서사가 형성되었다고 한다면 지나친 얘기일까.
한편 <효리네 민박>과 <리틀 포레스트>가 일부 차이를 보이는 지점도 있었다. 개인적으로 전자는 시리즈 내내 제주라는 지역을 일종의 도피처로 상정했다고 생각한다. 앞서 말했듯 게스트 대다수가 일상에서 얻은 고민이나 상처를 지녔고, 이효리 부부와 제주라는 공간이 이를 치유하는 구성이 주된 플롯이었기 때문이다. 다만 프로그램 종영 직후 이효리는 제주에서의 일상이 지루할 때가 있다며 화려하게 방송에 복귀한 바 있는데, 이는 프로그램이 쌓아 올린 이미지가 환상이자 허구였음을 호스트가 의도치 않게 증명해버린 사례라 할 것이다.
반면 <리틀 포레스트>는 영화 말미에서나마 지역이 마냥 편안한 공간이 아님을 고백한다. 혜원은 버거운 현실을 벗어나 잠시 고향에 내려왔으나, 이내 자기 삶의 무게중심이 다른 곳에 있음을 깨닫는다. 혜원의 어머니가 집을 떠난 동기도 그녀가 다른 곳에서 더 행복할 수 있음을 확신해서일 것이다. 그런가하면 재하는 떠나온 고향에서 비로소 자신의 삶을 찾아 정착한 듯 보인다. 즉 임순례 감독은 한국 사회가 농촌의 목가적 풍경에 대해 갖고 있는 이미지를 소비하면서도, 최소한 중심과 주변 간 위계질서를 부여하지 않고자 노력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본다면 <리틀 포레스트>가 말하려 한 바는 시골이 얼마나 아름다운지가 아닐 것이다. 자기만의 작은 숲을 가진 사람은 어디서나 행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일 테다. 그 숲은 농촌일 수도, 도시일 수도 있다. 숲을 규정하는 것은 멋진 풍광이 아니다. 일상과 기억 속에서 함께하는 사람이다. 혜원은 홀로 유유자적 자연을 즐기지 않았다. 그녀가 때깔고운 음식을 먹을 때는 항상 가족과 친구가 곁에 있었다. 도시에서는 어땠을까. 마냥 불행하기만 했을까. 그건 너무 섣부른 단정인 것 같다.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더불어 숲이 되어 지키자.' 신영복 선생의 <더불어 숲> 속 글귀다. 그 말을 빌리자면 우리는 모두 나무다. 혼자서는 숲을 이룰 수 없다. 나의 작은 숲에는 타인이라는 나무가 산다. 그로 인해 나는 숲을 가질 수 있다. 그러니까 혜원의 작은 숲은 미성리가 아니라 엄마와 고모, 은숙과 재하다. 물론 그들의 숲에도 혜원이 자리하고 있을 것이다. 서로의 숲에 우리가 존재한다는 느낌은 그 자체로 훌륭한 위로가 된다. 미디어는 이처럼 일상과 일탈의 경계를 허물고, 힐링이 가능한 지역이 존재한다는 착각을 해체하는 과정에 복무해야 한다. 그것이 곧 나와 타인을 동등하게 인식하는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요컨대 우리 사회에서 지역이란 중심부에 의해 대상화, 우상화됨으로써 끊임없이 왜곡되는 존재다. 한국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중앙집권적 정책이 보편적으로 시행될 수밖에 없었고, 이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발전은 어느 정도 예견된 측면이 없지 않다. 그러한 부채의식으로 말미암아 꽤 오래전 균형발전 의제가 대두했지만, 지역을 서울처럼 만들겠다는 인식의 오류가 외려 지역 간 위계를 부여하는 부작용을 낳았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 속에서 여행이나 귀농, 귀촌을 소재로 하는 미디어콘텐츠는 지역을 대상화하며 손쉽게 상업적 성공을 거두곤 한다. 제작진은 선의나 배려임을 말할 수 있겠으나, 이는 한국 사회 중심부가 지역에 대해 관성적으로 가지고 있는 우월감 혹은 시혜의식을 고민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다소 게으른 주장이다. 덧붙여 최근에는 유튜브 등 1인 미디어를 중심으로 지역에 대한 대상화가 세계적 차원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동남아시아나 아프리카 등 경제적으로 열위에 있는 국가를 다분히 제국주의적 시각으로 소비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어, 어느덧 유사제국으로 성장한 한국의 이율배반적 면모를 되돌아보게 한다.
종속이론에서 파생된 내부식민지 개념은 확산이론과 대척점에 있다. 두 이론은 중심과 변방 사이에 존재하는 격차를 공히 인정하지만, 그 차이의 영속성에 대해서는 입장을 달리한다. 전자는 일련의 불평등이 견고한 사회구조에 의해 지속적으로 유지된다고 본다. 후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중앙의 자본이 지역으로 퍼지며 경제적, 문화적 양동화가 발생한다고 인식한다. 내부식민지가 된 지역의 현실을 생각하면 확산이론에 마음이 기울지만, 한편으로 확산이라는 것은 경제적 낙수효과만큼이나 실현불가능하고 시혜적으로 보인다.
미디어가 지역을 왜곡하는 행위는 분명 중단되어야 한다. 그러나 중심부가 변화하기만 기다릴 수는 없다. 지역에는 이미 자신의 문화와 역사를 지켜나가려는 여러 미디어가 존재한다. 예컨대 <옥천신문>은 5년 전부터 옥천 저널리즘 스쿨을 운영하며 전국 각지 청년에게 지역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많은 청년이 직접 보고 듣고 제작한 지역밀착형 콘텐츠가 꾸��히 홈페이지에 게재되고 있다. 최근에는 군내 격오지인 청산면 소식만 별도로 다루는 <청산별곡>을 창간하여 풀뿌리 지자체에서도 반복, 재생산되는 중심-변방 구조를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변화는 변방에서 진행되고 있다. 필요한 것은 양껏 지원하되 개입하지 않는 정책적 뒷받침이다. 결국 지역 미디어를 살리는 것이 내부식민지 문제를 푸는 근본적 해결책 중 하나인 까닭이다. 중심부에 의해 소유, 운영되는 미디어는 태생적으로 지역을 타자화하고 왜곡할 수밖에 없다. 중심은 과장된 상징자본이고, 이곳에 속한 것은 무엇이든 그 본질을 넘어서 과다대표된다. 그렇기에 여러 경쟁에서 지역 미디어를 우대하고 가산점을 주는 것은 불공정이 아니라 겨우 균형을 맞추는 행위일 것이다. 물론 순수한 마음으로 지역을 홍보해주려 한 일부 미디어는 억울함을 호소할 수 있겠다. 그러나 본디 식민지가 독립하려면 제국은 패배해야 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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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프랑스 영화주간 / La semaine du cinéma français
4월 18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영화주간이 열립니다. 아트나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소개되었던 최신 미개봉 프랑스 영화 9편을 소개합니다. GV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Du 18 au 28 avril, la Semaine du cinéma français vous propose cette année 9 films français sélectionnés notamment au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et au Bucheon Animation Film Festival, pour la première fois distribués en Corée du Sud au cinéma Artnine à Séoul. Découvrez ces films accompagnés d’un programme de ciné-débat et de rencontres.
GV (Guest Visit) est un terme utilisé pour désigner différents types d’événements liés au film. Il s’agit généralement d’une visite d’un invité pour parler du film. Il peut s’agir d’une lecture, d’un débat.
날짜 (date) : 2024년 4월 18일~28일 du 18 au 28 avril 2024
장소 (lieu) : 아트나인 / Cinéma Artnine 서울시 동작구 동작대로 89 Dongjak-daero, 89 - Dongjak-gu, Seoul
자세한 정보 (réservation) : 예매 Megabox
후원 (sponsor) : TV5 M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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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 킹덤 / Le Règne animal
지구 곳곳에 변이가 발생한다. 의료 센터에서는 늑대 인간이나 조류 인간, 혹은 멧돼지 인간으로 변한 이들에 관한 연구가 한창이다. 에밀은 아버지와 함께 호송 중에 탈출한 엄마를 찾아 나서지만, 곧 그에게도 증상이 나타난다. 그는 인간과 동물의 세계 중 무엇을 선택할까?
4/21 (일) 14:00 (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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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드리머 / L’Homme d’argile
주인이 떠난 외딴 장원, 애꾸에 추하고 뚱뚱한 라파엘은 어머니와 지내며 그곳을 관리한다. 어느 밤, 상속녀 개랑스가 찾아오는데…
4/22 (월) 19:30 (GV) 4/24 (수)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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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 / Le Grand Chariot
삼남매와 아버지, 할머니는 순회 인형극을 운영한다. 공연 중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가족들은 공연을 이어가며 아버지의 유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4/26 (금) 19:30 (GV) 4/28 (일)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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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비스트 / La Bête
감정이 위협이 되는 가까운 미래에 가브리엘은 마침내 자신의 과거 삶으로 돌아가 모든 강한 감정을 없애는 기계에서 자신의 DNA를 변화시키기로 마음먹는다. 그러던 중 가브리엘은 루이를 만나 강력한 유대감을 느끼게 되는데…
4/25 (목) 16:30 4/27 (토) 14:00 (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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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토메르 / Saint Omer
문학교수이자 소설가인 라마는 로랑스 콜리의 재판을 참관하고, 이 사건에 대해 글을 쓰기 위해 생토메르로 향한다. 콜리는 학생이자 세네갈 이민자로, 15개월 된 딸을 해변에 방치에 사망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인물이다. 라마는 콜리에게개인적인 유대감을 느끼면서도, 콜리가 프랑스에서 가족과 사회로부터 고립된 것을 보면서 점점 자신의 삶에도 불안을 느끼기 시작한다.
4/26 (금) 17:00 4/28 (일) 14:00 (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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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짧은 연애의 기 / Chronique d’une liaison passagère
미혼모와 유부남이 만나 연인이 된다. 오직 즐거움을 위해서만 서로를 만나고 낭만적인 감정은 키우지 않기로 했지만, 생각보다 서로 너무 잘 맞는것에 놀라게 되는데…
4/20 (토) 14:00 (GV) 4/23 (화)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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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포 린다! / Linda veut du poulet !
어느 날, 폴레트의 반지가 사라진다. 애꿎게 딸 린다를 혼낸 폴레트는 사과의 의미로 딸에게 소원 하나를 들어주기로 한다. 린다는 어릴 적 세상을 떠난 아빠가 만들어 주던 치킨 요리를 해달라고 하는데, 때마침 파업으로 모두 문을 닫은 가게들. 둘은 요리에 쓸 닭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4/21 (일) 17:30 4/23 (화) 19:30 (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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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 / La Sirène
1980년 9월, 이라크의 침공으로 이란-이라크 전쟁이 발발한다. 전쟁이 시작되자마자 형은 전선으로 떠나고, 어머니는 포화를 피해 동생들을 데리고 안전한 곳으로 피신한다. 형을 기다리며 할아버지와 함께 남기로 한 소년 오미드는 아바단의 항구에서 버려진 보트 하나를 발견하게 되는데…
4/22 (월) 17:30 4/24 (수) 19:30 (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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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드리의 솔루션북 / Le Livre des solutions
마크는 자신을 해고하려는 영화사의 경영진으로부터 편집자와 함께 도망친다. 촬영분을 가지고 시골의 숙모 집으로 도피한 마크는 부족한 자신의 영화와 현실을 똑바로 보지 못하고, 새로운 영감을 찾고자 애쓰다가 자신만의 솔루션 북을 만들기에 이른다.
4/25(목) 19:30 (GV) 4/27 (토) 18:00
부가 정보 / Plus d’informations ////////////////////////////////////////////////////////////////////////////////////////////////////////////////////////////////////
2024 프랑스 영화주간 https://kr.ambafrance-culture.org/ko/2024-%ed%94%84%eb%9e%91%ec%8a%a4-%ec%98%81%ed%99%94%ec%a3%bc%ea%b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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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스몰, 겟잇뷰티 블라인드 테스트 1위! 추천하는 색조 화장품 브랜드. 베네피트 뷰티 테스터로 선정되어 제품을 받아보았어요. 요 아이들도 제가 평소에 눈여겨 보아온 제품들이라 더욱 기대가 되네요 오빠스몰 바로가기: https://bit.ly/49vB8bt *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4 -낯선 조류(The Stranger Ordinary Voyage) 리뷰. 제목 : 낯선 바다 The Sunny Ocean 장르 : 액션/코미디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키이라 나이틀리(잭 스패로우 역), 엘리자베스 뱅크스(세레나 존슨(밀레니엄 브릿지)貳役) 국내개봉일: 2010년 12월 22일 등급등급분��정보 관람내용: 126 분 개봉일자: 2011년 05월 29일 상영시간:12:00~13:25(13회차상영관수: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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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연인들 야스 베드신 조나단 베일리 맷 보머 노출 수위
길 위의 연인들 야스 베드신 조나단 베일리 맷 보머 노출 수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8부작으로 티빙 파라마운트 OTT 에서 하는 미국드라마 추천 합니다.
길 위의 연인들 하이라이트 시간 모음 <
베드신 길 위의 연인들 야스 19 등급 청불 볼만 합니다.
루킹(Rucking)은 건강을 유지하는 쉬운 방법입니다. 뒤로 달리기 및 걷기 경주도 있으며 보스턴 마라톤과 같은 유명한 행사에서 경쟁하는 동안 사람들이 뒤로 이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로렌 지토메르스키(Loren Zitomersky)는 2018년에 간질 연구를 위한 자금을 모으고 세계 기록을 경신하기 위해 그렇게 했습니다. (그는 전자를 달성했지만 후자는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시작하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새로운 운동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은 천천히 하는 것입니다. 일주일에 여러 번 5분 동안 뒤로 걷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Wickham은 말했습니다. 아니면 20분 동안 산책을 해보세요. 그 중 5분은 거꾸로 이동합니다. 몸이 동작에 익숙해지면 시간과 속도를 높이거나 스쿼트 자세로 뒤로 걷는 등 좀 더 도전적인 동작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더 젊고 규칙적으로 운동한다면, 당신이 원하는 만큼 뒤로 걸을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Wickham은 말했습니다. “그 자체로는 상대적으로 안전해요.”
길 위의 연인들 야스 베드신 조나단 베일리 맷 보머 노출 수위 Fitness, But Better 뉴스레터 시리즈에 가입하세요. 7부로 구성된 가이드는 전문가의 지원을 받아 건강한 일상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야외 vs. 런닝머신 옵션 썰매를 끌면서 뒤로 걷는 것은 에스테스가 좋아하는 운동 중 하나이다. 하지만 그는 스스로 움직이는 런닝머신을 찾을 수 있다면 뒤로 걷는 것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전동 런닝머신도 선택 사항이지만 자신의 힘으로 일하는 것이 더 유익하다고 Estes는 말했습니다.
밖에서 복고풍으로 걷는 것은 또 다른 옵션이며 Wickham이 권장하는 것입니다. “런닝머신은 걷기를 시뮬레이션하지만 자연스럽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넘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육안으로 볼 때 우리 숲 깊은 곳에 있는 나뭇가지에서는 별로 일어나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카메라 렌즈를 통해 자세히 살펴보면 어머니의 사랑이라는 다른 이야기를 알 수 있습니다.
2023년 올해의 유럽 야생동물 사진작가상 전체 우승자가 포착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 생물학자 Javier Aznar González De Rueda가 찍은 사진은 암컷 노린재가 알과 새로 부화한 유충을 보호하고 있는 모습을 놀라울 정도로 자세하게 보여줍니다.
모성 행동은 에콰도르의 최대 보호 구역인 울창한 정글인 야수니 국립공원에서 아즈나르에 의해 관찰되었습니다.
스페인 사진작가는 근처에 수많은 포식자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새끼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려면 어미의 보호가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보도 자료에서 “이것은 상호 연결된 광대한 생명망에 수많은 유기체가 있는 매우 복잡한 생태계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23년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상을 수상한 투구게의 '잊혀지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이미지 다양한 곤충이 불쾌한 냄새 때문에 노린재로 알려져 있지만, Aznar가 촬영한 곤충은 학명이 antiteuchus tripterus이며 중남미에서 발견되며 가장 흔한 서식지는 브라질 남부입니다. 길이는 대략 14밀리미터, 너비는 최대 2센티미터이지만 아즈나르(Aznar)는 그것들을 가까이서 직접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독일 자연 사진 협회가 운영하는 이 대회의 출품작은 42개국의 사진 작가들이 제출했으며 새, 포유류, 풍경 및 수중 세계를 포함한 카테고리에 상이 수여되었습니다.
사진작가 길 위의 연인들 야스 베드신 조나단 베일리 맷 보머 노출 수위 프란시스코 하비에르 무르시아 레케나(Francisco Javier Murcia Requena)에 따르면 문어 두 마리가 촉수를 서로 엉키는 특이한 행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심사위원인 마크 리틀존(Mark Littlejohn)은 심사 과정을 설명하면서 “최근 연구에 따르면 곤충의 종 멸종 속도는 포유류, 조류, 파��류보다 8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은 곤충이 없었다면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를 염두에 두고 18,000개의 출품작 중에서 우승자를 한 명 선택하는 길고 힘든 작업은 놀라울 정도로 쉬웠습니다."
여기 Petr Bambousek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나뭇잎 카멜레온으로도 알려진 브루케시아는 평균 길이가 10cm에 불과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카멜레온 중 하나입니다.
코미디 야생동물 길 위의 연인들 야스 베��신 조나단 베일리 맷 보머 노출 수위 사진상 2023년 최종 후보 공개 독일 연방 자연 보호청 회장이자 대회 후원자인 자비네 리벤헤름(Sabine Riewenherm)은 곤충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 곤충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회 소개에서 그녀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전통적인 형태의 자연 사진은…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리고 감정은 자연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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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스타그램 #조류 #조류사진 #조류스타그램 #새사진 #animals #animal https://www.instagram.com/p/CpF5MDKJ3YH/?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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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스펜서-브라운 『형식의 법칙』
리뷰 - Heinz Von Foerster
마침내 『형식의 법칙』이 다 쓰였다! 20세기판 오캄의 면도날, ‘스펜스-브라운’의 트랜지스터화된 강력한 면도날을 가지고, G. 스펜서-브라운은 뛰어난 저작 『형식의 법칙』을 통해 의미론적 씨앗의 가장 풍성하고 강고한 2천년의 성장 전체를 부드럽게 잘라냈다. 돌아보자면 이제 심원한 단순성을 가진 이 헤라클레스적 작업은 형식의 법칙에 대한 발견에서 비롯한다. 법칙은 기술(description)이 아니라, 계명이자 법적 명령이다. “해라!” 그래서 이 책의 첫번째 구성적 명제는 명령이다. “차이를 그려라!” 원초적 창조 행위를 수행하기 위한 간곡한 권유.
이 이후, 실재 다른 모든 것이 부드럽게 뒤따른다. 산술, 대수, 논리, 지시, 의도 그리고 욕망의 대수학의 엄격한 기초, 형식 법칙의 엄격한 발전은 아마도 논리학적 관계들의, 물리학자와 천문학자에 의한 우주에 대한 기술의, 혹은 그 자체 일부이기도 한 우주에 대한 기술을 생산하는 신경 시스템 기능의 그것일 것이다.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을 여전히 고민하게 만드는 고대의 그리고 원초적인 미스테리 (『논리-철학 논고』, A. J. Ayer ed.), 즉 우리가 아는 세계는 스스로를 볼 수 있는 그런 방식으로 구성되었나 라는 미스테리를, G. 스펜서-브라운은 가장 놀라운 인식의 전환을 통해 해결했다. 그는 최종적으로, 이 미스테리의 등장이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보였다. 그러나 피할 수 없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미스테리가 아니다. 모든 기술(description)의 운명은 “드러난 것은 은폐될 수 있고, 은폐된 것은 다시 드러날 것이다“라는 것이다.
이 점에서 아마 가장 충실한 독자도 의심을 가지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차이를 그려라!” 같은 그렇게 단순한 하나의 명령에 대한 개념이 어떻게 이런 풍부한 영감을 생산할 수 있을까? 그것은 사실 놀라운 일이다. 그러나 사실이 그렇다.
이 모든 것의 단서는 한 번에 몇 가지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연산자 표시 ㄱ 에 대한 스펜서-브라운의 영리한 선택에 있다. 이 마크는 종이 위에 하나의 원을 그리는 것을 통해 차이를 그리기 위한 기호다. 이 원은 원 안과 밖의 점들 사이에 차이를 만들어 낸다. 그 비대칭성 (그 내부에 있는 볼록 면)을 통해, 그것은 지시의 가능성을 제공한다. 마침내, 그것은 기호의 안 쪽에서 지시되는 상태로부터 기호에 의해 지시되는 상태로 횡단함으로써 하나의 도입이 최초 구별의 경계를 넘는 것을 표현한다. (기호가 없는 하나의 공간은 마크 되지 않은 상태를 지시한다) 더욱이 이 조작들은 일차적 산술, 칼 멩거(Karl Menger)가 “1, 2, 3이 없는 땅에서의 걸리버”에서 지적한 것처럼 관례적 산술에서 잘못된 표시에 의해 우리가 놓쳤던 하나의 기회를 발생하며, 서로에 대해 작동한다.
이 조작은 페이지 1과 2에서 주어진 두 가지 공리(다른 공리를 필요 없다)로 정의된다. 그것은
공리 1. 호명의 법칙
다시 이뤄진 호명의 가치는 그 호명의 가치이다.
즉 만일 하나의 명칭이 호명되고, 다시 한번 호명된다면, 함께 이뤄진 두 번의 호명에 의해 지시된 가치는 그 중 하나에 의해 지시된 가치다.
즉 어떤 명칭에 대해 재호명은 호명이다.
(표기:
“압축의 형식”)
공리 2. 횡단의 법칙
다시 한번 이뤄진 횡단의 가치는 그 횡단의 가치가 아니다.
즉 경계를 넘는 것을 의도했고, 그리고 나서 그것을 다시 횡단하고자 했다면, 함께 이뤄진 두 번의 횡단에 의해 지시된 가치는 그들 중 어떤 것에 의해 지시된 가치도 아니다.
즉 어떤 경계에 대해 재횡단은 횡단이 아니다.
(표기:
“무화의 형식“)
예를 들어 복잡한 표현을 취해보자.
그러면 두 가지 공리에 의해
E =
처음에 이 계산은 유한한 표현들(유한한 숫자의 ㄱ 과 관계된)에서만 발전되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다면 어떤 시연이 무한한 숫자의 스텝을 거쳐야 하고, 여기서 결코 완성될 수 없기 때문에. 그러나 11장에서 스펜서-브라운은 자기 공간에 재-진입(re-entry)하는 표현을 허용함으로써 무한한 표현 문제를 들이 받는다. 이는 문제를 불러 일으키고, 이제 이율배반의 등장을 예견하게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그의 표기에서 동시적인 Nay와 Yea 사이의 고전적 충돌은 결코 발생하지 않고, 시스템은 ‘쌍-안정 bi-stable"하게 된다. 앞의 값들의 결과로서 두 값 중 하나의 값에서 다른 값으로 넘어가고, 그래서 시간이 발생한다! 이 책의 수많은 보석 중에서, 이것이 아마도 가장 빛나는 것일 것이다.
때때로 표현을 아끼는 데서 보이는 스펜서-브라운의 놀라운 재능 덕분에 독서는 어려워질 수 있다. 그러나 12장에 걸친 이론적 제시 뒤에 따라오는 30페이지의 ‘노트‘는 복잡한 크리스탈의 격자 안에서 방향을 잃는 바로 그 순간에 독자의 구원자가 될 것이다. 결과적으로 만약 노트를 읽고자 하는 충동을 억누를 수 있다면, 텍스트와 거의 나란히 그것을 읽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도입을 위한 노트에서 스펜서-브라운은 이 책에서 취하는 수학적 접근에 대해 정당화한다. “전문가 대부분의 표피적 형식들과 달리, 수학은 덜 말하면 말할 수록 더 많은 것을 말할 수 있는 방식이다“. 만일 이 전략을 끝까지 밀고 나간다면, 아마도 우리는 한 마디도 하지 않음으로써 모든 것에 대해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는 궁극적 지혜의 상태이고, 사랑의 산법을 위한 핵을 제공할 것이다. 거기서 차이는 지연되고, 모든 것은 하나가 될 것이다. 스펜서-브라운은 이 방향을 향한 중요한 한 걸음을 걸었고, 그의 책은 모든 젊은이의 손에 쥐어져야 할 것이다. 어떤 연령 제한도 필요하지 않다.
Steve Baer 제안하여, Heinz Von Foerster가 리뷰함.
해제: 1971년에 나온 『The Last Whole Earth Catalog』에 실린 폰 푀르스터의 『형식의 법칙』 리뷰. 이 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The Whole Earth Catalog』라는 부정기 무크지의 의미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이 잡지는 초기 반-문화 운동의 선구자이자 이후 컴퓨터 윤리, 사이버스페이스의 미래, MIT 미디어 랩에 참여한 미래학자인 Stewart Brand가 시작한 히피 공동체를 위한 ‘생활 정보지’다. 브랜드는 생물학을 전공하고 이후 캘리포니아에서 당시 대학에서 이뤄지던 LSD 연구에 참여하였다. 그는 자기 집 옥상에서 LSD를 활용한 Trip (환각 상태에서 인류의 근원적 기억, 무의식의 영역을 탐색하려는 시도로 중남미 페이오트 컬트의 20세기적 계승이라 할 수 있다. 우리 부부의 최애 작품 중 하나인 영국 컬트 감독 Ken Russell의 Altered States가 이를 배경으로 한 영화다)을 하는 도중 인류가 지구의 온전한 모습을 볼 수 있다면 세상을 대하는 태도가 바뀔 수 있다는 각성을 하게 되고, 그래서 당시 NASA가 보유한 지구의 사진을 공개하는 청원 운동을 시작한다. 그리고 이렇게 공개된 사진을 표지로 하여 1969년 『The Whole Earth Catalog』라는 무크지를 발행하기 시작한다. 이 잡지는 당시 형성되어 있던 히피 공동체들을 위한 다양한 생활 지혜, 예를 들면 건설 방식, 농업 기술, DIY 운동의 출발이 되는 스스로 만들 수 있는 공구의 소개에서 비트닉에서 히피로 이어지는 반-문화 운동의 다양한 조류, 서적, 예술 작품 그리고 당시 적극적으로 검토되던 동양의 철학 등을 소개하는 말 그대로 삶의 모든 지혜를 제공하는 ‘Tool’의 역할을 하고자 했다. 그리고 이 잡지의 마지막 호에는 스티브 잡스가 졸업 연설문에서 인용한 것으로 유명한 “Stay Hungry, Stay Foolish!”가 마지막 표지에 새겨져 있다.
『The Whole Earth Catalog』가 다양한 철학, 문화적 저작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여기 참여한 이들 역시 당대 가장 선진적 사유를 하고자 하던 이들이었다. 이 리뷰는 『The Whole Earth Catalog』에 지속적으로 참여했던 태양열 활용을 통한 건설을 주창하던(지금의 Passive House의 원조인) Steve Baer가 제2계 사이버네틱스 이론의 중요한 이론가인 Heinz Von Foerster에게 리뷰를 쓸 것을 제안하고, 그가 받아들여 이뤄진 글이다. 비록 짧지만 이후 루만의 사회 시스템론에서 핵심적 위치를 차지하는 '재-진입'과 '시간의 생산'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정확하게 포착한 폰 푀르스터의 통찰이 돋보이는 리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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