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선교지에 '어린이그림성경 워크북', '바이블일러스���QT', 만화, 만평으로 SNS 선교합니다. www.illus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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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게 하시고
하나님 뜻대로 사는 자에게
하나님의 용서하심은
무한 관대하시다.
그러나 돈에만 관심 있는
예수팔이에게
회개와 결단이 없다면
자가당착 속에
휘말린 후에야 돌이키신다.
사랑하시는 종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은 우리의 민낯을
꿰뚫어 보시고
진짜 원하는 것을
드러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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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게 하시고
하나님 뜻대로 사는 자에게
하나님의 용서하심은
무한 관대하시다.
그러나 돈에만 관심 있는
예수팔이에게
회개와 결단이 없다면
자가당착 속에
휘말린 후에야 돌이키신다.
사랑하시는 종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은 우리의 민낯을
꿰뚫어 보시고
진짜 원하는 것을
드러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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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든지
마음을 숨길 수 없는 게
말의 영향력이다.
하나님은 사람의 말을 주목하신다.
사람은 그 감추인
영향력을 알지 못하나,
하나님은 말에 담긴
기묘한 진실을 알게도 하신다.
성경은 비유를 통해 감추기도 하고
나타나게도 하신다.
하나님 뜻대로 순종하면 은혜로
성령 안에서 때에 따라
조명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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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생각과 악한 일을
숨 쉬듯하는 인간들의
DNA는
자신이 하는 일이
언제나 옳은 줄 안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면서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는 그들.
아마 그를 추종하고
따르는 자들도
그런 마음일 것이다.
본인만 모를 뿐.
'초록은 동색'이고
그렇게 태어나게 하신 줄은
꿈에도 모르지 않을까?
그렇기에
'예수 중심으로' 산다고
하는 크리스천 일지라도
돈 밖에 모르면
실상은 이미 돈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고,
후안무치하게 산다.
거짓말과 함께.
언제까지?
전심으로 회개하지 않으면
죽는 그 순간까지도
그렇게 살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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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물 삼으시고
죄 용서하셨네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 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찬송가 30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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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물 삼으시고
죄 용서하셨네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 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찬송가 30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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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거짓말을 미워하신다.
모든 거짓말은
인간관계의 해악이고
열등감의 뿌리는
교만이다.
속임수가 빚어낸...
거짓의 아비이며,
거짓말쟁이인 마귀의
성품을 닮으면
대책이 없다.
거짓말 하는 자는
천국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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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노트_241101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마 17:8)
십자가 신앙과
부활 신앙,
그리고 재림 신앙이
필요한 시대에
미디어선교의 핵심은
예수님이 보이는
문화예술이어야 합니다.
각양각색의 문화에
예술혼은 살아 있어도
예수님은 실종된 시대이기에...
변화산 보다도 더
화려한 듯한,
문화 예술의 호화로운 향연이
예수님과 영생과 구원을
구태의연하게 전락시키지는 않는지요.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는
성경에의 재조명이 없으면
눈과 귀가 닫히는 시대입니다.
홍수같이 쏟아지는 첨단 미디어 시대에
미디어선교의 본질을 사모하며
'예수님만 보이는
미디어선교 연대'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은에서 찌끼를 제거하는
은혜를 사모하며,
미디어선교에 뜻이 있는
페친 동역자님들과 함께
믿음의 씨를 뿌리고자
기도드립니다.
선교사노트를
통해 문안드리며...
마라나타!~
최정훈 선교사 올림
#미디어선교연대 #Party_in_Jesus #전자책출판 #김대영감독 #한국어선교회 #국제일러스트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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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노트_241101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마 17:8)
십자가 신앙과
부활 신앙,
그리고 재림 신앙이
필요한 시대에
미디어선교의 핵심은
예수님이 보이는
문화예술이어야 합니다.
각양각색의 문화에
예술혼은 살아 있어도
예수님은 실종된 시대이기에...
변화산 보다도 더
화려한 듯한,
문화 예술의 호화로운 향연이
예수님과 영생과 구원을
구태의연하게 전락시키지는 않는지요.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는
성경에의 재조명이 없으면
눈과 귀가 닫히는 시대입니다.
홍수같이 쏟아지는 첨단 미디어 시대에
미디어선교의 본질을 사모하며
'예수님만 보이는
미디어선교 연대'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은에서 찌끼를 제거하는
은혜를 사모하며,
미디어선교에 뜻이 있는
페친 동역자님들과 함께
믿음의 씨를 뿌리고자
기도드립니다.
선교사노트를
통해 문안드리며...
마라나타!~
최정훈 선교사 올림
#미디어선교연대 #Party_in_Jesus #전자책출판 #김대영감독 #한국어선교회 #국제일러스트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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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보다도 더 나쁜...
삯꾼 9단 목자?
아전인수 격인 자들끼리의
신앙과 믿음 만큼 어리석고 무서운
결과는 없다.
아부와 방관 속에서,
방조로 서로 삯꾼의
사슬에 엮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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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보다도 더 나쁜...
삯꾼 9단 목자?
아전인수 격인 자들끼리의
신앙과 믿음 만큼 어리석고 무서운
결과는 없다.
아부와 방관 속에서,
방조로 서로 삯꾼의
사슬에 엮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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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은총받은 자들이 누리는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
돈에 엮여져
스스로 불순종하여
초심을 잃어 교만해진 종과
매일 자범죄를 통회하며
다시 순종하려는 종.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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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은총받은 자들이 누리는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
돈에 엮여져
스스로 불순종하여
초심을 잃어 교만해진 종과
매일 자범죄를 통회하며
다시 순종하려는 종.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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