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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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고백합니다""""…''비빔대왕'' 유비빔씨, 돌연 가게 접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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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통신요금 146만명에게 잘못 청구 "전부 환불..
KT가 고객 146만명에게 9월 요금을 7월 요금으로 청구하는 오류를 냈다. 체크카그 15만명, 신용카드 131만명 대상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는 고객 146만명에게 9월 카드 청구요금을 잘못 안내한 것으로 확인된다. 요금이 잘못 청구된 고객은 신용카드 131만명, 체크카드 15만명이다. 신용카드 결제는 청구 후 바로 취소돼 실제 출금이 일어나지 않았다. 다만, 체크카드 결제는 이날 전부 환불 조치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해당 고객들에게 ‘9월 통신요금 체크카드 승인 관련 안내’ 문자를 통해 “9월 요금이 일부 고객님들께 7월 요금으로 승인된 현상이 있어, 승인 취소 후 정상 처리 예정임을 안내 드린다”며 “이미 승인돼 출금된 요금은 11~12일 사이 승인 취소 및 환불되고, 9월 정상 요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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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2 Weverse Translations
Jin's Posts ❇️
1.
회사 페스타 준비 열심히했는데 제 프리허그 아이디어 더 잘보이려고 그냥 한 말입니다 여러분ㅠㅠ 아이디어 같이짰다고 하려고한게 의미가 잘못 전달 된 듯 해요ㅠㅠ 그리고 내일 허그 인원이 많아서 최대한 빨리 지나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ㅠㅠ 아마 대화도 힘들거고 간단히 빠른 허그 후 지나가주셔야 원활히 진행될거라 예상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당♡ https://weverse.io/bts/artist/4-167118162
The company's been working hard preparing for FESTA, what I said about the 'free hug' event was just to highlight the idea and make things a bit clearer ㅠㅠI was trying to say that we came up with the idea together but I think the message got delivered a little incorrectlyㅠㅠ Also, there will be a lot of people at the hug event, so I request that you take as little time as possibleㅠㅠ It's probably going to be hard to have a conversation, and I think just having a quick hug and then moving on is the only way to keep things running smoothly Thank you for cooperating*♡
(T/N: Said cutely.)
Trans cr; Aditi & Faith
2.
오늘 오셔서 전역사진 ���쁘게 찍어주신분 기자분들도 너무 감사하고 전역한다고 회사앞에까지 오셔서 사랑주신 아미 여러분들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혼잡해질까봐 인사는 제대로 못드렸지만 다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우리 아미가 최고야 https://weverse.io/bts/artist/4-167135812
Thank you to all the reporters who came and took such nice pictures today, and thank you to all the ARMYs who came to the company to send their love because of my military discharge I couldn’t greet you properly because I was worried it would be too chaotic but thank you so so much to everyone~♡ Our ARMYs are the best
Trans cr; Faith
#240612#jin#seokjin#WE ARE SO BACK BABY#happy jindependence day#world wide handsome#weverse#post#bts#bang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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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은 부요해야 하고 건강해야 하며 범사가 형통해야 한다
크리스찬은 그리스도께서 보혈로 값주고 사신 그리스도의 소유된 종 이기에 종의 가난함과 건강치 못함은 주인의 수욕이 된다 이것은 주인이 종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다는 것이 되기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종인 크리스찬들의 해야 할일은 필요를 따라 모든것을 주인에게 구함으로
종들의 부요함과 건강함과 형통함으로 주인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이 되어야 한다
성경엔 분명히 모든것을 구하라 라고 되어있고 너희에게 없음은 구하지 아니함 때문 이라고 되어있다
" 빌립보서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
" 야고보서 4: 2-3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
그러므로 크리스찬의 잘먹고 잘살음 의무이다 ..
아유~~ 우 ~~~ 마구마구 ���큐 구만요 ^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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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부터 하나하나씩 병이 생기고 있다. 근데 하필이면 내가 걸리는 병은 왜 완치의 개념이 없는지. 그 지점이 나를 더 예민하게 만든다. 약 먹고 낫는 병이면 좋겠는데, 나는 그냥 평생을 이 병들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건가? 나이가 들면 더 약해지겠지? 덜컥 겁이났고, 불안감이 증폭되었다. 와중에 제일 싫었던 것은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라는 생각이었다. 그 생각이 지배적으로 커지는게 너무 싫었다. 내가 잘못 살아온 것 같단 생각, 다 틀려먹었다는 생각까지 포함해 병든 몸이 결국엔 생각까지 병들게 만드는 것 같았다. 이런 생각만 들 땐 대체 어떻게 나를 달래야 하지? 몇 주 동안 나와 떨어져 생각을 정리했다. 내가 또 어쩔 수 없는 일에만 메달렸구나, 그럼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야지. 그래 원래 삶은 고쳐가는거야. 그리고 인생 전체가 오답인 삶도 없다. 전부 정답인 삶도 없고. 정답과 오답이 섞여서 자기만의 답을 찾아가는게 사는거라고... 기운내!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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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scrolling down the feed of that korean lesbian who posted about the documentary and there's an article with a pic of my tattoo artist and her wife cuz they do a lot of marriage equality activism it's so funny scrolling a twitter account and seeing a pic of someone i know
it's a marriage equality article there's my tattoo artist yunha and her wife yeonggeul and a gay couple here too if anyone's interested in reading the korean or running a trans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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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예전 본부장한테 카톡이 왔다. 이번 여름에 퇴사하고 찾아가 본 적이 있다. 작년 여름에 갑자기 쫓겨난 이후 1년 동안 놀았고, 이제는 일하려고 준비 중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난 카톡이 왔을 때 어디 취업했다고 알려주는 줄로만 생각했었다. 그런데 오늘 연락 준 이유는 어떤 프로젝트를 하나 하는데 같이 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이었다. 제품 개발 컨설팅인데, 큰 그림만 있고 정확한 건 아직 없다. 프로젝트 상황 상 내가 끼어야만 한다고 했다. 아내가 지난 달에 취업했기에 아이를 보고 집을 관리하는 게 내 일이니 쉽게 움직일 수 없다고 했는데, 중국 관련된 일이라며 크게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일을 하되 나중에 중요한 때에만 좀 더 신경 써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간은 짧으면 6개월 길면 1년 반이고(아마도 1년 반이겠지), 프로젝트 계약에 따른 금액의 일정 비율을 받는 거라고 했다.(기간이 길어지면 금액도 커지는가?) 컨설팅이라는 게 그렇듯 스트레스는 받겠지만 투자할 것도 없고, 월급만 받으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아내에게 이야기했는데, 더 놀고 싶은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말을 듣고 내가 하고 싶은 게 뭘까 고민했는데,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는게 내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행복하지만 나중에 일을 더 해도, 물론 어느 정도 스트레스를 받겠지만 그 또한 재미있을 것이다. 내가 월급 얼마나 받아야 할까 라고 물었는데, 아내는 자신도 조금 받고 일하는 데 큰 거 바라지 말라고 해서 조금 놀랐다. 아이 저녁 챙겨먹이고는 다시 연락해 웬만하면 한다고 했다. 좀더 구체적으로 결정되면 다시 연락받기로 했다. 물론 시작도 못하고 무너질 수도 있지만. 들어가겠다고 한 게 정말 잘 한 일인지는 모르겠다.
오늘은 잡생각이 많아 수영을 조금 일찍 했다. 보통 10바퀴 천천히 돌다가 마지막 2바퀴만 조금 속도를 내는데 오늘은 몇 바퀴인지 세지 않고 40분 내내 돌았다. 수영할 때마다 바퀴 수를 세다가 까먹는다. 비슷한 속도로 10바퀴를 돌고서는 시간을 보면 어느날은 22분이고, 어느날은 27분이 걸린다. 5분 정도의 차이면 2바퀴나 잘못 세는 거다. 암튼 오늘은 생각없이 돌았는데 나중에서야 비가 오고 있다는 걸 알았다. 마지막에는 거의 아무 생각도 없었다.
매일 마음챙기기 실행 중이다. 오늘은 호흡 명상하다가 이곳만의 냄새를 생각했다. 난 마음챙기기를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도움음성을 듣는데, 오늘은 냄새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생각해보니 한국에서는 맡을 수 없는 특이한 냄새다. 약간 짠 듯하기도 하면서, 습도가 많아 나무나 풀들이 죽은 후에 그런 것들이 공기 속에 베어나오는 냄새랄까, 싱그럽다기보다는 텁텁하다는 느낌이었다. 어제 아내는 한국이 아침 저녁으로 매우 춥다고 했는데 추운 날 아침의 시원하고 깨끗한 공기 냄새를 맡아보고 싶다고도 생각했다. 마음챙기기하며 아직도 호흡에 대해 감각하려고 노력하는데, 결국 호흡의 알아차림이란 가만히 앉아 집중하고 있을 때만 느끼는 게 아니라 항시 느끼는 것이 마음챙기기의 목표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도움음성을 들으면 그런 것 같다.) 일상의 생활을 하면서도 자신의 호흡을 알아차리는 경지 같은 거랄까. 하지만 과연 그런 멀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기는 한 것일까. 난 누군가가 내게 말을 걸거나 어떤 상황을 보거나 들을 때에는 그 실체적인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려고 집중하는 편인데, 그러는 집중의 순간에도 내 호흡의 크기나 가쁨의 정도를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인가. 곰곰이 생각해보니 달리기나 수영할 때가 마음챙기기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이 두 운동을 할 때 난 내 호흡을 가장 중요하게 감각한다. 호흡이 곧 심박수가 되므로 호흡이 가빠진다는 것은 내 심장이 이 운동을 감당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눈으로 보며 내 발을 어디에 딛을지, 수영 방향을 어디로 향할지, 언제 고개를 숙여 턴을 할지 보기도 한다. 게다가 내 몸의 감각에도 민감해진다. 달릴 때는 무릎에 통증이 없는 지, 발목은 괜찮은 지, 온몸에서 나오는 열기와 땀으로 온몸이 민감해져서 서늘한 바람이 불거나 하는 걸 모두 느낄 수 있다. 수영할 때도 마찬가지다. 난 자유형을 할 때 발차기를 열심히 하지 않아 삼각근이 가장 힘들다. 종종 속도를 내려고 발차기를 열심히 하면 허벅지가 금세 아파온다. 스크롤 속도를 올리면 삼각근이 버티지 못하고 물을 밀어내지 못해서, 호흡 균형이 깨질 때도 있다. 물을 밀어내고 내 몸 앞으로 손을 던져 물 속에 들어갈 때의 손의 감각이나 접영 입수하면서 가슴누르기와 입수 킥으로 앞으로 나아갈 때 얼굴과 어깨를 스치는 물의 감각에 대해서도 집중해야 한다. 그러니까 오롯이 운동하는 동안이라면 어쩌면 그것이 마음챙기기와 큰 차이는 없지 않을까. 그렇다고 마음챙기기를 안하겠다는 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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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영화는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 이야기 줄기가 여러 방향으로 뻗어있고 나뭇가지 곳곳에 중요한 잎새를 심어놨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영화는 큰 나무를 닮았다. <더 웨일>처럼 말이다. (제목이 고래라 바다가 연상되겠지만 웨일은 비만인을 지칭하는 비속어다. 한글로 풀이하면 뚱보 뚱땡이.) 이 영화에서 다루고 있는 여러 이야기 중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찰리(브랜든 프레이저)가 반복하는 (반복은 강조를 의미) “솔직한 글을 쓴다는 것.”이다.
찰리는 글을 쓰지 못하게 된 사람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자살하고 그는 죽음을 자초하는 자해에 일환으로 272kg 초고도비만으로 전락했다. 가족을 버리고 떠나온 식탁에는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자욱하게 남아있을 뿐이다. 그런데 그는 긍정적인 성정과 열망으로 깨어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비록 자신은 글을 쓰지 못하지만 학생들에게 작법을 가르치는 교수이며 딸이 쓴 솔직한 에세이를 전부 외우고 있을 정도로 (진실성 있는 문장을) 딸을 사랑하고 무례한 질문을 침착하게 되받아 칠 줄 아는 지식인이다.
솔직한 글을 쓴다는 건 어려운 일이다. 자신의 콤플렉스를 들어내야 하고 문장에 온도는 밝지 않은 비���이 많을 수 있다. 진실성은 자칫 잘못 보이면 우스꽝스러워 보일 수 있다는 말이다. 영화 <매그놀리아>에서는 눈물 콧물 피범벅으로 울부짖는 고백이 추잡스러워 보일 수 있지만 밑바닥부터 토해내는 솔직함은 정화(카타르시스)를 가져다준다는 걸 이야기한다. 수치심과 해방감이 서로의 자리를 뒤바꿔 앉으며 전율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솔직한 글은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불이익을 당할 수가 있다. 약점을 노출하는 거니까. 솔직함은 긁어 부스러기 냈다는 후회와 비난이 뒤따라올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찰리는 무조건 솔직하게 쓰라고 한다. 네 용기를 약점 잡는 인간을 무서워하지 말라며 어둡게 가려놨던 카메라에 빛을 노출시킨다. 작법 수업을 영상으로 보고 있던 학생들에게 비대한 몸을 보여준다. 비록 우리 육체는 병들고 망가지지만 솔직한 글은 병들지 않고 늙지 않는다는 걸 영화 <더 웨일>은 이야기하고 있다. 새생명선교회 소속의 젊은 선교사에게 당신이 누군가를 돕고 싶다는 행동은 진심이 아니라 너의 이기적인 자기 합리화라고 일침을 가했던 장면이야말로 찰리가 진실성에 목숨을 걸었다는 걸 상징하는 것이다. (찰리 말을 들은 선교사 토마스는 도망친다.) 찰리는 딸이 쓴 글을 귀로 들으며 떠난다. 어떤 성장은 죽음과 함께 한다. 찰리의 죽음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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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Word of the Day
잘못
Fault (my 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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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이 생각난다
사람도 음식처럼 상하면 냄새가 나거나 색이 변해서 미리 알아볼 수 있음 좋겠다는 생각
잘못 맺은 인연에 탈나는 일이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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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에 배달 가다 BMW 택시를 봤다 .
오잉..? 진짜..? 내가 잘못 본거겠지 설마아 .. .. ㅎㅎㅎ 암 리 외제차가 지천이어도 그렇치 ㅎㅎㅎㅎ
하고 돌아오는데 그 뱀따블유 택시가 나보란듯이 지나간다 ..
확인사살 인가..?
카카오택시 인데 신기하네 ㅎㅎㅎㅎ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택시 사진은 못찍고 그 택시 본 나만 인증 ㅎㅎㅎ
외제택시는 기본료가 더 비쌀까 ..?
남들 외제차에 명품 좋다고 하는데 난 영 관심이 없네 ㅎㅎㅎㅎ
붕붕이 최고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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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나 인생을 잘못 산거같아. 라는 생각이 빠르게 퍼진다. 너무 슬프고 속상하다. 이런 생각이 속수무책으로 들땐 어떻게 나를 달래야할지 잘 모르겠다. 진짜 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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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1~231113 Vocab
231111
절제 (節制): restraint, moderation 정도에 넘지 않도록 알맞게 조절하여 제한함. The act of regulating and limiting something so it will not exceed a certain degree.
천차만별 (千差萬別): diversity 여러 가지 사물이 모두 서로 같지 않고 다름. A state in which various things are all different from others.
오차: error, mistake 실수나 잘못. A mistake or error.
악착같다: relentless, tireless 매우 억세고 끈질기다. Very rough and dogged.
간단명료하다: brief and clear 간단하고 분명하다. Explained in simple and clear words.
감안하다: consider, take into account 여러 사정을 살펴서 생각하다. To think while considering a variety of different
231112
잠잠하다: silent, still 분위기나 활동 등이 시끄럽지 않고 조용하다. An atmosphere, activity, etc., being quiet, not noisy.
사납다: violent, fierce 성격이나 행동이 거칠다. A personality or behavior being wild.
모의하다: plot, scheme 어떤 일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의논하다. To make a plan and discuss it.
집행하다: execute 계획, 명령, 재판 등의 내용을 실제로 행하다. To carry out a plan, order, judgment, etc.
영적: being spiritual 정신적이거나 영혼과 관계된 것. The state of being related to a soul or spirit.
직면하다: confront 어떠한 일이나 상황 등을 직접 당하거나 접하다. To experience an incident, situation, etc., personally.
메우다: make up, replenish 비어 있는 자리에 부족한 것 등을 채워 넣다. To fill in a vacancy with what one is short of.
밑천: seed money, money 어떤 일을 하는 데 바탕이 되는 돈이나 물건. Money or a thing that serves as a foundation for doing something.
송두리째: completely, thoroughly 있는 전부를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All that one has, without exception.
욱하다: lose one's temper 흥분한 마음이 갑자기 일어나다. To fly into a rage suddenly.
수식하다: embellish 글이나 문장을 화려하고 기교 있게 꾸미다. To embellish the expression in a composition or sentence in a fanciful and stylish manner.
추남: bad-looking man, ugly man 얼굴이 못생긴 남자. A man with an ugly face.
추녀: bad-looking woman, ugly woman 얼굴이 못생긴 여자. A woman with an ugly face.
두루두루: without exception 여러 가지를 빠짐없이 골고루. 이것저것 모두. Evenly and variously without missing a thing; both this and that.
기고하다: contribute, write for 신문이나 잡지 등에 싣기 위하여 원고를 써서 보내다. To write and submit an article to be published in a newspaper, magazine, etc.
황홀경: ecstasy, trance, rapture 마음이나 시선을 빼앗겨 흥분된 경지나 지경. A state or stage of excitement from something catching the eye or stealing the heart.
열렬히: ardently, passionately, enthusiastically 어떤 대상이나 일에 대한 감정이나 태도가 매우 강하고 뜨겁게. In a manner of having highly intense and fervent feelings or attitude towards a subject or matter.
211113
인정사정없이: heartlessly, mercilessly, inhumanely 남을 동정하는 따뜻한 마음도 없고, 일의 형편이나 까닭을 봐주는 것도 없이 몹시 엄격하게. Very sternly without warmheartedness to sympathize with others, and without taking a certain circumstance or reason into consideration.
안면: acquaintance 서로 얼굴을 알 만큼의 친분. A relationship where the two parties know each other by face.
전전하다: move frequently, move, hop about 사는 장소를 이리저리 옮겨 다니거나 직업을 이것저것으로 바꾸다. To move one's place of residence or change jobs frequently.
조잘대다: babble on 조금 작은 목소리로 자꾸 빠르게 말을 하다. To keep talking quickly with a rather small voice.
과유불급 (過猶不及): more is just as bad as less 무엇이든 지나친 것은 좋지 않음. Too much is just as bad as too little.
#한국어#한국어 공부#공부계#한국어 공부하기#한국어 배우기#new vocab#studyblr#korean#learning korean#study korean#korean language#learning languages#language learning#language#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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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2도비라..
으,,힘들구만~~'ㅅ;
오전에 파일 다운안되길래 메일 보내고 체력적으로 급 방전되어서 낮잠.. 저녁에도 지원 메일 답장하느라 전회사 링크 찾고 포스타입 정리하고 대패 파일 빠졌길래 재대패하고 잘못 저장해 전컴서 다운받은 파일에서 빼가지고 위치도 정리하고.. 원고하는것보다 파일 관리가 더 힘드네.. 집에서 자꾸 침대프레임 고르라고 연락도 오고 오늘도 힘들었다 목이 땡겨서 두통오고 이만 해야겠음 ㅜ 엄마는 왜 자꾸 나랑 대화하고싶어하는걸까 방에 왔다갔다거리고 제발.. 자기 연배랑 놀았으면 좋겠음 친가 오는건 한달도 길어 전화로 들으라는듯 방문 닫고 있다고~~ㅇㅈㄹ 다들 외로운건 알지만 나도 티안내고 살려고 하고 있으니까 제발 참아줬으면 좋겠다 정신 나간것처럼 굴지말고
중생은 이기심으로 산다는말이 오늘 갑자기 다가옴.. 자기의 존재가 방해가 된다는걸 왜 모르고 알면서도 그러는걸까 돈 못벌게 저주라도 하고싶나 나보고 열무 사오라고 그러고 일요일날 담는다고 했는데 왜 사오라고 하냐고 상한다고 어쩌고저쩌고 아니 ㅅㅂ 대체 어쩌라는 거야 자기가 담고싶으면 당장 담던가 하지 그걸 왜 나한테 뒤집고 한가해서 돌아버렸나 오늘도 한페이지밖에 못했는데 앞으로 원고도 많이 남았고 심적으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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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ree words, 답장 (dap-jang), 대답 (dae-dap), and 답변 (dap-byeon), are used to express the concept of "answer". However, they have slightly different nuances and uses: (1) 답장 답장 refers to a reply, response or answer to a message, letter, email, or any other written format. It is mostly used in written communication. E.g. 이메일 답장을 해주세요. (Please reply to the email.) 그 편지에 답장이 없었어요. (The letter received no reply) (2) 대답 대답 is a general term for answering or responding to a question, request, or comment, and it can be either spoken or written. It refers to the action of giving an answer, regardless of the context or medium. E.g. 그녀는 내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어요. (She didn't answer my question.) 나는 문을 노크했지만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어요. (I knocked on the door, but no one answered) (3) 답변 답변 is a more formal word for answering or responding, especially in the context of professional or official communication. It often implies a detailed or explicated response, as opposed to a simple answer. E.g. 이번 회의에서는 다양한 의견을 듣고 답변을 내렸습니다. (We listened to various opinions at this meeting and gave a response). 그녀는 정치인 특유의 모호한 답변을 했습니다. (She gave an equivocal answer, typical of a politician.) Extra Note: In Korean, 정답 (jeongdab) means "correct answer" and 오답 (odap) means "wrong answer". These terms are often used in the context of tests, exams, quizzes, and other assessments to indicate whether a response is correct or incorrect. E.g 이 문제의 정답은 무엇인가요? (What is the correct answer to this question?) 민준이는 문제를 잘못 읽어 오답을 적었어요. (Minjun misread the question and wrote the wrong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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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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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조심성 없이 흘리고 간 실마리를 토대로 납치된 여인을 구하러 나선다. 목적지는 실버튼 북부의 어느 창고. 이 창고는 에버노트 가와 실버 웨이 가의 교차로 주변에 있다고 한다. 지도에서 살펴보면, 대충 이 언저리? ▼
지금 셜록이 있는 곳은 광부의 말로 중부. 걷기에 부담스러운 거리는 아니지만, 왔던 길을 되돌아가기는 좀 따분하다. 마침 목적지에서 멀지 않은 곳에 빠른 이동 지점도 보이고. 어떡할까.
다른 경로를 찾으려 지도를 다시 찬찬히 둘러보는데, '숨겨 둔 동전' 표식이 눈에 들어온다. 위치는 이 동네 시장 근처. 저 표식이 있는 곳에서 몇 발짝만 걸으면 스칼라디오와 이어진 다리가 나온다.
잘됐군. 일단 저기서 동전 단서부터 회수하자. 그 다음 상황 봐서 동전까지 찾고 스칼라디오로 넘어가든지 하면 될 듯.
표식이 찍힌 건물 주변에서 형님이 남긴 단서를 발견했다. 엉뚱하게 바닥만 쳐다보다 한참 헤맬 뻔했네.
형님이 일러준 바에 따르면, 이번 동전이 감추인 곳은 '피투성이 길'. 다만, 피투성이 길은 하나가 아니라 셋이며, 동네 사람들이 쓰는 별명이다. 그리고, 이 세 도로의 공식 명칭은 "똑똑한 네가 알아서 찾아 보세요.♬"...라고. 탐문 대상은 귀족, 늑대 갱단, 어부. 동전은 세 도로가 만나는 구획의 어느 건물에 있다.
그럼, 가 보실까.
옷장에서 탐문 대상이 반길 만한 옷을 대충 꺼내 입고 수소문을 시작한다. 첫 번째 목표는 어부. 하지만, 다들 바다로 나갔는지 동네를 몇 바퀴씩 돌아도 어부는 보이지 않는다. 하긴, 광부의 말로는 어촌이 아니라 광산으로 유명한 곳이었지.
꿩 대신 닭(?)이라고, 길가의 뱃사공에게 말을 던졌다가 운 좋게 원하던 정보를 얻었다. 같은 뱃사람이라 서로 건너 듣는 얘기도 많은가 싶다.
다음 상대는 늑대 갱단. 이 동네에 널린 게 갱단인데, 이쯤이야 뭐.
금방 갱단원을 만나 정보를 얻고, 마지막으로 귀족을 찾아 주변을 둘러본다. 아까 어부도 그랬지만, 광부의 말로처럼 험한 지역에서 귀족을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겠지. 흠…
잠깐, 앞서 얻어 둔 정보 두 가지로 동전의 위치를 얼만큼 가늠할 수 있지 않을까? 운이 따른다면 그 근처에서 길을 잘못 든 귀족과 마주칠 수도 있을 것 같다.
어부의 피투성이 길은 하운드 가. 늑대 갱단의 피투성이 길은 브릿지 가. 일단 이 두 길이 만나는 지점부터 살피자면…
아마도 여기? 만약 정답이면 나머지 길 하나는 '포���'겠군. 탐문에 시간 쓸 것 없이 곧장 저 구역을 뒤지는 방법도 있겠지만, 왠지 반칙 같으니까 정석대로 가자.
혹시나 했으나, 역시나. 광부의 말로는 귀족이 얼쩡댈 만한 곳이 아니었다. 하운드 가와 브릿지 가, 포로가 만나는 지점에도 귀족은 없었고, 괜히 근무 중인 경찰 아저씨 시간만 뺏었네.
결국 스칼라디오까지 넘어가서야 내 짐작이 맞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광부의 말로 쪽 이야기라 그 동네 주민들만 알 줄 알았더니, 꼭 그렇지는 않은 모양이다.
아까 점찍어 뒀던 구역의 어느 집 현관에서 드디어 2번 동전 발견. 셜록의 말로는, 아버지 생전에 한 번 도둑맞았다가 되찾아 온 역사가 있는 물건이라 한다. 아버지의 유품이라 그에게도 각별했던 걸까. 마이크로프트의 평소 성격을 생각하면, 조금 의외다.
자, 그럼. 다시 본 업무로 돌아가 납치범 추적 재개!
…가 아니라, 그 전에 잠시 장 보기. 광부의 말로는 꽝이었지만, 다른 데는 내 마음에 드는 새 매물이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로.
그러나, 아쉽게도 당장 지갑을 열고 싶은 물건은 이번에도 찾지 못했다. 두 번 연속 허탕이라니, 일부러 걸음한 게 아깝네.
그래. 어차피 조만간 들여야 할 물건, 이참에 회수해 두자. 셜록이 집에서 어떤 소감을 밝힐지 궁금하기도 하고.
상점을 나와 북부 실버튼. 행인에게 얻은 실마리를 따라, 에버노트 가와 실버웨이 가 교차로까지 발걸음을 옮긴다. 이윽고 화면에 떠오르는 새 위치 알림. 여기군.
낡은 창고 건물 앞, 딱 봐도 갱단원 같은 두 남자가 수상쩍은 고기와 구매자 얘기를 하고 있다. 고기? 코르도나 갱단이 정육점을 운영한다는 소리는 어디서도 못 들었는데. 설마.
짐작대로 이 고기는 그 고기가 아니었다. 새로 들어온 여자애라니, 분명 카펫 상점 주인장의 납치당한 딸이렷다. 한편, 구매자는 거스 맥퍼슨이라는 영국인 선원. 이 갱단원들은 그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보아하니, 저 창고 문은 맥퍼슨이 와야만 열릴 듯. 시험 삼아 같은 조폭으로 위장도 해 봤지만, 역시 소용 없었다. 선원복 차림으로 다시 찾아오자, 단박에 통과. 맥퍼슨의 외모까지는 바깥 문지기들에게 공유가 안 된 것 같다.
그럼 당당히 손님으로 들어가 아가씨를 데리고 나올까.
그러나, 선원복이 통하는 건 입구 한정이었다. 예상은 했지만, 들어오자마자 화끈하게 불청객을 맞이하는 납치범들. 가능하면 조용히 해결하려 했더니, 알아서 매를 버는구만.
이들을 제압한 후 확인해 보니, 사무실 열쇠가 손에 들어와 있다. 납치된 니카마는 아마도 그곳에 있을 것이다. 창고 안쪽으로 발걸음을 옮기자, 누군가 흐느끼는 소리가 매우 가까이 들려 온다. 문을 열어 보자.
입구 맞은편 창살 너머에 한 여인이 갇혀 있다. 이 사람이 니카마? 내 눈에는 금방 띄지 않았지만, 존이 말하는 걸 보아 여기 있는 피해자는 한 명이 아닌 모양. 아무튼 여인을 풀어 줄 열쇠를 찾으려는데, 존이 불쑥 암호 얘기를 꺼낸다.
암호? 아, 그러고 보니 마이크로프트가 카펫 상점 주인에게 맡겼던 일이 원래 그거였지. 뭐, 별로 중요한 건 아니니까 시간 남으면 찾아 보든지 하고. 물론 존의 부탁이라 안 들어 주면 존이 삐지는 건 감수해야겠지만. 아무렴 어때, 여기서 존연(애)시(뮬레이션) 할 것도 아닌데.
창문 쪽 책상 위에서 열쇠 하나와 두목이 남긴 쪽지 발견. 이제 이 열쇠로 피해자를 풀어 준 다음 의뢰를 마무리하면 되겠다. 덤으로, 단짝 친구의 섬세한 감정을 배려해 암호도 찾아 놓고.
빙고. 암호는 책선반 위 '영국철도안내서'에 감추어 있었다. 중요 기밀이라면서 보안 엄청 허술하구만.
이어, 셜록은 사무실 안에 갇혀 있던 아가씨를 구해 주고 이름을 묻는다. 그녀가 니카마임을 확인한 뒤, 셜록은 그녀를 집까지 데려 주겠다고 제안하며, 동시에 다른 피해자들을 구할 방법을 묻는다.
그리하여, 니카마와 함께 카펫 상점으로 돌아온 셜록.
자, 다음 사건 나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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