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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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cided on the hair 👽
#its not me this time im tired of drawing myself i wanna draw a CUTE GIRL and im kinda fuggs LOL 😐#also i talked to sushi wayy too long abt loverboy sukuna the visions are plaguing me#i s2g when a kdrama / movie does a promo photo shoot for#vogue kr dazed marie claire w korea etc#IT MAKES THE BEST REF PICS i have a few saved yall will see them eventually#cuz i will be making stuff based on it.. i THINK this ref pic is also some drama or movie the guy is the#rich guy from oldboy idk the lady tho#IM HAVING THE HARDEST TIME CUZ i cant even draw 1 set of arms right sukuna has 4 send help#also unsure how i feel abt how i drew these faces but ok 😐 haaaaaaaa#i dont like the eye aaaaaaa 🫠#이 지랄같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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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about suffering. Didn't you know that?"
달콤한 인생 (Dalkomhan insaeng / A Bittersweet Life), 2005.
Dir. & Writ. Kim Jee-woon | DOP Kim Ji-yong
#a bittersweet life#kim jee woon#lee byung hun#blood cw#south korean film#달콤한 인생#neo noir#action drama#2000s#10 fr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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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바람 처럼 살아 가려면 삶의 무게를 줄여 살아야 한다
삶은 나에게 아무것도 원하는것이 없는데
나는 나의 삶에 많은 목적을 부여 하며
목적없는 길을 만들어 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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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페이지
뭐든 꾸준한 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한다. 매일 매일 그런 생각을 갖다 보면 루틴을 지키는 것이 조금 더 수월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요가수업 이후에 하는 운동이라곤 가끔 생각날때 해보는 스쿼트 열번이 전부다. 하지만 조금 더 늘려나갈 수 있도록 해야지. 오늘은 스물 다섯번쯤 한 것 같다. 아니면 열 여섯번이었나.
글감을 누군가 준다면 매일 글을 쓰는 데 어려움이 없을 거란 생각을 하곤 했다. 어딘가 좀 답답할 정도로 조금은 의존적인 데가 걸쳐져있다. 그런 걸침이 결국 스스로 해나가는 데에 많은 걸림돌이 되지만 오히려 이런 의존을 통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그 관계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기도 하니까, 모든 것은 장단점이 있으니 그 속에서 좋은 것들을 더 많이 발견하려는 노력이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고는 한다.
내 인생의 가장 행복했던 날이 언제였는지 그런 생각을 하다보면 사실 지금의 가족 속에서가 아니라는 생각에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기는 한다. 그래도 어떤 진정한 행복감을 느낀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오히려 지금부터 알아가는 거라고 생각한다. 삶의 소소한 행복들은 언제나 있다. 그리고 그 소소한 행복이 가끔은 전율할 만큼의 기운과 만족감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하지만 내 인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꼽아보라면, 난 내가 노래를 부르고 만든 잡지를 런칭하고 드럼을 치며 하고 싶은 것들을 잔뜩 해버렸던 그 날을 꼽을 수 있다. 그 날은 벌써 꽤나 오래전의 날이었고 얼만큼 시간이 지나가버렸는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것들을 그렇게 서서히 해나가는 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시간이, 정말 놀라울 만큼 많이 지나가버렸다. 시간은 체감하기 힘든 것 같다. 하지만 분명히 그 속에서도 시간의 발자취는 느껴진다. 내가 가장 좋아했던 일들을 모두 해낼 수 있었던 나의 지난 날들중의 기억나는 그 하루가 너무�� 행복하게 남아있는 이유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실행해서였다. 아마 나는 앞으로도 내가 하고자하는 일을 실행함으로써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지금 내가 하는 일 역시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속한다는 것을 안다. 내가 잘 하고 있다는 것을 꼭 누구에게 확인받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최근의 경과 은에게서 배웠다. 나는 스스로를 만족시킬 수 있는 사람이다. 나는 스스로에게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사람이다. 나는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수 있다. 나는 긍정적인 마음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다.
매일매일의 글감을 나에게서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꼭 어떤 것을 해내지 않더라도 꼭 그것에 대해 자세하게 묘사하지 않더라도, 나는 어떤 것을 떠올리고, 그에 관해 쓸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때로는 그런 삶의 수많은 가지들을 스스로 펼쳐내고 가지를 쳐 가며 모든 지도들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거라고 이제는 믿을 수 있겠다.
나잇페이지를 시작한 것은 '아티스트 웨이'라는 책의 실천편인 도서를 친구에게 추천받아서였고, 원래 책에 나온 명칭은 모닝페이지였다. 하지만 나는 모닝을 혼자서만 고요히 보낼 수 있는 상황적 여유가 허락되지 않는 환경에서 살고 있기에, 혼자서 고요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밤에 이 것을 실천하기로 한 것이다. 거기서는 손으로 쓰라고 하지만 그 역시 쉽지 않은 상황이라 일단은 타이핑으로. 그리고 지나간 것은 보지 말라고 하는데 나는 지나간 것을 바라보며 여러가지 생각들을 더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일단은 지나간 것도 종종 바라보는 편이다.
이렇게 할 거면 따라하는 게 아니라 그냥 내 멋대로 하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일단 '한다'는 것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어떤 나날들에는 문장하나를 쓰고도 스스로에 대해 너무 실망스러워서 그마저도 지우던 나날들이 있었다. 하지만 쓰는 것은 쓰는 것 자체로 의미가 있다. 나는 결국에는 써야 하는 사람이고, 종내에는 그 쓰기로 인해 구원받아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어떤 대단한 작가가 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누군가는 뜨개질로 스스로를 구하고, 누군가는 운동으로부터 스스로를 깨워낸다. 누군가는 공부로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누군가는 직접적인 경험으로 자신을 알아간다. 나는 그것이 글이다. 나는 나를 알기 위해 글을 써야 한다. 나는 남은 생을 살아가기 위해 나를 알아야 한다. 나와 나의 주변사람들을 위해 나를 알아야 하고 나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며 또 받기 위해 나를 알아야 한다. 나를 아는 것은 필수적인 일이기에 나는 나를 알기 위해 쓰는 것이다. 나는 나를 알기 위해 쓰고 또 써내려간다. 쓰기 위해 쓴다. 나는 분명히 쓰기에 목적이 있는 사람이다.
이 많은 쓰기에 대한 열망과 부족한 실력들과 앞서나간 마음과 생각과 열정과 고뇌와 분노과 과거에 대한 어마무시한 미련과 마음한켠에 자리잡은 커다란 상처까지도 글로 아우른다. 이제는 그래야 한다는 ��신이 선다. 그리고 어떤 사건이라도 이제는 단숨에 잡아먹을 태도로 맞서기 보다는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해 나갈 생각이다. 모든 것을 그렇게 해야한다. 걱정과 미련들을 최소화하고 나아가야할 시간들에 대해서 더욱 많이 고민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국 그 고민들은 나 스스로를 위한 것이 될 것이다.
나는 더욱 진심으로 나를 위해 쓰기로 한다.
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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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글쓰기#자아#발견#모든것들#사랑#인내#과정#믿음#분노#기쁨#행복#인생#생각#일기#일상#기록#과거#현재#미래#나를깨우는#나를지키는#나를믿는#나를정제하는#나를사랑하기#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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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무수한 점 가운데 내가 서있는 자리는 어디일까?
난 희망한다
아직 아장아장 걷는 인생의 유아기를 보내고 있기를...
人生の無数の点のうち、私が立っている席はどこでしょうか?
今、私は人生の幼児期を過ごしていることを願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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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도 있겠다
요즘 삶이 좀체 뜻대로 흘러가지 않음을 느끼고, 또 누구나 그렇겠지만 살아감의 만만찮음을 실감하다보니 무기력 또는 권태로움이 나름 감싸고 있다. 어찌됐든 이런 상태에서 벗어나보려고 여러 궁리를 해보고 다양한 것들을 통해 생각을 재정리해보려고 애쓰는 중이다. 최근 보게 된 몇가지 클립을 통해 조금 단순하면서 명쾌한 시각을 얻게 된 내용이 있다. 그리고 오랜 친구와 삶에 대하여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그 영상을 통해 생각한 내용을 바탕으로 나름 머릿속이 정리가 된 내용이 있어 남겨둔다. 하나는 자신의 능력을 검증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고 있느냐, 또는 원하는 것을 얻었느냐는 것이다. 그리고 그 대전제는 제대로 된 것을 원하고 있느냐이다. 즉 제대로 된 것을 원하는 것부터가 능력이고, 그것을 실현해 냈을 때 비로소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저 생각으로만 원하는 것이 뚜렷한 것은 누구나 될 수 있는 몽상가에 불과하다. 또 다른 하나는 열린 태도에 대한 내용인데, 나는 개인적으로 사람은 열려있어야 확장성, 발전가능성 등이 존재하고 그를 바탕으로 현재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누군가의 생각과 태도가 닫혀있다면 그의 삶은 앞으로도 쭉 그러할 것이다. 여튼 현대 꽤 영향력이 있는 언론인에게 누군가가 어떻게 그렇게 두려움이 없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냐 물었는데, 그 답변이 생각보다 단순했다. 그는 자신이 특별하지 않고, 자신에게 어떤 상황이 닥쳐도 그럴 수 있겠다��� 생각한다고 했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는 그것을 받아들이면 그만이라고 즉 두려워할 게 아니라 감당할 거라는 이야기다. 그리고 사실 내가 견지하는 삶의 태도이기도 하다. 어떤 상황이 와도 내게 감당 못할 상황은 없을 거 같고, 그런 상황 때문에 내 가치나 존엄이 훼손된다고 생각하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가정이 생기고, 아이들이 생기면서 내 마음만 같지가 않은 상황이 많다. 비록 내가 감당할 각오가 서 있다 하더라도, 내 가족이 그것을 함께 감당하지 못하면, 내 마음이 괴로워지고 신경이 쓰인다. 그리고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날 수록 그들이 감당가능한 수준을 가늠하기가 쉬워지고, 그만큼 나의 선택권과 과감함은 줄어들게 된다. 그 부분이 결혼과 육아의 괴로운 부분이다. 사람에 대한 애정으로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갖게 되고 용기를 내고 각오를 다지게 되는데, 아이러니 하게 가족이 힘들어 할까봐 가족이 감당 못할까봐 그 각오와 용기에 제약이 생긴다. 조금 더 확장해서 생각해보면 현재와 미래의 문제가 얽히고 섥히게 된다. 특정 어려움을 감당하려는 각오와 용기는 현재를 견딤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서 이다. 그런데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내지 않으면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미래까지 계속 지속된다. 그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감당함에 있어서 두려움이 생기는 이유는 아마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벗어나지 못할까봐라는 걱정이 깔려있을 것이다. 그 두려움을 달래는 확신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역시 그럴 수도 있다. 그리고 그런 삶도 나쁜 삶, 잘못된 삶이 아니라고 인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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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꼭 이해해야 할 필요는 없다.
인생은 축제와 같은 것
하루하루 일어나는 그대로 살아가라.
바람이 불 때 흩어지는 꽃잎을 줍는 아이들은
그 꽃잎을 모아 둘 생각은 하지 않는다.
꽃잎을 줍는 순간을 즐기고
그 순간에 만족하면 그 뿐.
- 릴케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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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xx년 추운 겨울날 태어난 여자아이
그때는 엄마도, 아빠도 진심으로 행복해했을까
오빠도 여동생이 생겼다는 사실에 기뻐했을까
나도 남들처럼 축복 속에 태어났던 걸까
엄마, 아빠가 진심으로 사랑해서 결혼한 사이였다면
지금처럼 불행한 삶을 겪지 않아도 됐던 걸까
사랑이 넘치는 가족은 아니어도 딱 남들만큼만 하는
사이좋은 가족이 될 수 있었더라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오빠가 초등학생 때 질 나쁜 친구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그런 끔찍한 기억을 겪지 않아도 됐던 거겠지
우애 좋은 남매는 아니어도, 조금은 투닥거려도
안 그런 척 해도 서로를 아끼고 조금은 서로를
소중히 생각하는 남매가 될 수 있었겠지
아니, 그냥 내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나만 없었더라면 엄마, 아빠 그리고 오빠는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았을까
모든 불행의 시작은 나였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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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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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h my sis made me a drawing lol
#and asked for $10 skajjaakmaka#how many nicknames do u have for ur cats#ours are creamy mimi pimi mimitto pimitto meemers meemasu meechacho#crunchy punchy munchy munchacho munchito punchito moach (pronounced like roach lol)#and weemy and wunchy <3#oh and creembo weembo and quanchy panchy#.txt#creamy looks sooo demure in that pic but its a lie she is a hater#and her personality could use some work LOL bad girl...#crunchy is the perfect cat v chill sweet loving but he bothers creamy too much#이 지랄같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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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명언좋은글 보러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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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딜 수 없다고 아우성을 치면서도 사람들은 매우 잘 견뎌낸다. 강인함 때문이 아니라 연약함 때문에, 우리를 살아가게 만드는 것은 결국은 연약함이다. 못남이고 남루함이고 어슴푸레함 때문이다.
달콤함만을 주었던 연인을 오래 기억할 것 같은가. 아니다. 오히려 무심함으로 내게 상처를 주었던 사람, 단지 그 존재의 지독한 아득함으로 울게 했던 사람을 더 오래 기억하게 된다. 그러고 보면 삶을 붙들어주는 건 달콤함보다는 고통 쪽이 아닐까. 어쭙잖은 대답보단 끝내 답할 수 없는 질문이 아닐까. 너는 무엇을 질문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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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잇지 유나의 미인계 인생 첫 실패 평생을 웃고 애교 부리면 다 넘어가주는 인생을 살다가 기획사 들어가... https://imgtag.co.kr/issue/925162/?feed_id=2116499&_unique_id=67937c6a34a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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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인생은 실전, 멀리 안 나간다.ㅋ 이미지 텍스트 확인 mEL 자막뉴스 NEWS 체포된 친구들 관심 주세요... https://imgtag.co.kr/issue/917640/?feed_id=2096674&_unique_id=678e3c556fc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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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주의 사항
착한 나쁜 놈이 되지 말자
나의 착함을 내세우고 공감을 이끌어내�� 상대방을 이용하지 말자
내 마음에 솔직해지자
상대방을 배려하자
상대방 의견과 생각을 무시하지 말자
공감해 주자
억지로 나에게 끼어 맞추려 하지 말자
상대방을 이해하자
된다 안된다를 내가 결정해주지 말고 상대방 스스로 결정하게 하자
나도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결정하자
의견은 듣되 결정은 내가 하자
결정에 미련과 후회를 갖지 말자
내가 한 말과 한 일들을 곰곰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자
나의 진심을 스스로 왜곡하지 말자
상대방 진심을 곡해서 듣지 말자
온전하고, 떳떳하고, 당당한 사람이 되자
스스로를 칭찬해 주자
나의 감정을 상대방에게 강요하지 말자
내 마음을 좋게 포장해서 꾸미지 말자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보고 직시하자
가짜 마음을 구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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