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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래 (012H)_사실, 좋아해 (가사 싱크) [PurplePine Entertainment] https://youtu.be/sSm_Vee-3Cc 2022.07.23 Released by Purplepine Entertainment ======================================== 좋아한다는 말로 인해 우리의 관계가 긍정이 될 수도 부정이 될 수도 있는 게 두렵다. 언제부터 사랑으로 다가와서 나를 괴롭히는 걸까. [Credit] Produced by 김미래 Lyrics by 김미래 Composed by 김미래 Arranged by 김미래 Vocal & Chorus 김미래 Piano 김미래 Drums 김미래 Guitar 최영훈 Bass 이산하 Photography by 정혜 Mixed by co_os Mastered by co_os PurpleP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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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can you tell me the real name of @2san_ha? :3
Hello! Well, his IG bio say ‘이산하’ (I Sanha) so I’m going to have to say his name is Sanha. As for a last name, I’m not positive. Hopefully this helped.
Have a nice day/night!
EDIT: ‘이’ is read as Lee. So his name would be Lee San Ha. Thank you so much @ve-as for the correction! I appreciat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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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좀 더 건강한 사람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내 우울이 다른 사람을 해치치않고, 또 상대의 우울이 내게 영향이 끼치지 않았음 좋겠다. 내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굳건해서 어떠한 폭풍에도 맞설 수 있고 무너지지 않을 수 있게. -이산하, <우울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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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처럼/이산하
대나무 끝을 뾰족하게 깎으면 날카로운 창으로 변하고 끝을 살짝 구부리면 밭을 메는 호미로 변하고 몸통에 구멍을 뚫으면 아름다운 피리로 변하고 바람 불어 흔들면 안을 비워 더욱 단단해지고 그리하여 60년 만에 처음으로 단 한 번 꽃을 피운 다음 숨을 딱 끊어버리는 그런 대나무가 되고 싶다. 대나무처럼/이산하 #시를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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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On the road-카오산로드에서 만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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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오늘은 학교에서 방과후를 하는데, 35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에 전력 부족으로 에어컨이 나가더니 그나마 있던 선풍기 마저 나가버렸다. 모두들 수업이 아니라 부채 부치기에 열을 올리고 짝과 팔만 닿아도 짜증을 내게 되는 찜통더위 속에서 효율적인 수업이 진행 될 수 있을리 없었다.
방학이랍시고 1달 겨우 준 걸 또 매일매일 3시까지 방과후를 하는 우리나라 썩은 교육에서 다른나라로 탈출해버리고픈 마음이 온도와
함께 마구마구 치솟았다. 그래도 정말로 탈출 할 수는 없다는 것을 알기에, 기숙사에 도착해서 침대에 누워 탈출의 기분을 마음껏 대리만족 할 수 있는 책을 찾아 읽었다.
On the road, 말 그대로 길에서, 배낭여행자들의 메카라는 별명을 가진 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여행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었다.
나는 여행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품고 있었다. 지금까지 해온 것 처럼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대학에 가면, 많은 돈이 들더라도 꼭 프랑스나 영국 쪽처럼 세련되어 보이는 곳으로 가서 세느 강변의 노천 카페에 앉아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거나 여행사 패키지 투어 같은 것으로
멋진 대성당 같은 유적지들 앞에서 사진을 찍는 것들. 그런 다음에는 직장에 취직해서 안정된 삶을 살아야지. 뭐 이런 생각?
하지만 이 책을 읽고, 한 번 밖에 없는 ‘내인생’이 뭐 하나 특별 할 것 없이 다른 사람들 누구나 거치는 인생길대로, 매일 매일이 틀에 박힌 지루한 일상인 채로 살아가게 된다면 어떡하지? 하는 위기의식이 처음으로 들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나는 부모님 말씀대로, 주의 어른들 말씀대로 그런 삶이 안정된 삶이니까, 위험하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연히 그렇게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했고, 그 생각에 의문 따위 가지질 못햇다. 그건 내게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으니까. 나뿐 아니라 내 또래 거의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어느날 아침 머리를 감다 갑자기 깨닫고 회사를 둘다 그만 두고 퇴직금과 저축한 돈을 모두 털어서 세계배낭 여행을 준비하고, 지금 현재는 카오산 로드에 와있다는 심재동 , 임정희 부부는 참 대단하지 않나. 누구나 그렇게 생각 할 수는 있어도 익숙한 한국 사회를 떠나 다른 새로운 세계로의 여행을 결정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그러나 그들은 갔다와서 한국 사회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 주변 사람들의 시선, 돈 걱정 모두 뒤로 하고 자신들이 모르는 자신을 찾으러 떠났다.
이들에게서 배운 것이 있다면 나도 이젠 걱정만 하지는 않겠다는 것이다. 앞서 말했지만 내가 나로 살 수 있는 하나 뿐인 인생, 좀 불안정하면 어떤가? 걱정하기 시작하면 그 걱정에 다른 걱정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제어 할 수 없어지는 것 같다. 대한 민국 사회에서 이미 엄마의 딸, 대한민국의 고등학생, 선생님의 제자, 누군가의 친구로서 이미 귀속되어 있는 ‘나’에서 벗어나서, 나도 배낭 여행을 해보면서 무엇에도 국한되어 있지 않은 나를 찾아, 나의 본모습을 찾아보고 싶다. 이 책에서 소개한 ‘여자 혼자라서 힘든 건 없다 (문윤경)’, ‘학교를 자퇴하고 인도로 간 여고생'(이산하)처럼.
또 이 책은 여행이란게 생각만큼 그렇게 많은 돈이 필요하고 꼼꼼한 계획도 필요한,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게 해 준다.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많은 장기 여행자들. 나도 언젠가 그렇게 생활 할 것이다.
생활에 변화를 주고 싶은, 속이 답답한 누군가에게 추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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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𝐀𝐔𝐃𝐈𝐓𝐈𝐎𝐍 ✗ by day6official ❤ liked on Polyvore
박기연 (@keeyeonpark) • Instagram photos and videos / June (정성준) (@jjune.jei) • Instagram photos and videos / chul E (@chul_eeeee) • Instagram photos and videos / 이산하 (@2san_ha) • Instagram photos and videos / Arrow / Instagram post by ?? Seoul, 30, 김종현 • Sep 2, 2016 at 4:48pm UTC / Ello / 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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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하, 한배곳, 실크장인, 2017상반기 프랑스교환학생,실크
@이상집3층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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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하·채형복이 들려주는 한국 필화사건의 전말
제주 4.3항쟁을 담은 서사시 ‘한라산’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이산하 시인과 ‘한라산’ 필화사건을 쓴 채형복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북콘서트 ‘이 산하에 피었으므로 진다’가 오는 7일 저녁 7시 물레책방에서 열린다.
주인공과 저자로 만나는 이 시인과 채 교수는 ‘한라산 필화사건’을 중심으로 한국 필화사건의 전말을 풀어갈 예정이다. 필화사건은 언론 등에 당시 집권 세력을 비판하거나 풍자한 창작물을 게시했을 때, 창작자가 처벌 등 불이익을 받는 것을 말한다.
홍성식 경북매일 기자가 이산하 시인에 대해 회고하고, ���지창 전 한국민예총 이사장이 산사기행집 ‘피었으므로 진다’를 통해 이산하 시인과 이야기를 나눈다. 현장언론 민플러스 문화에디터 권미강 씨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북콘서트는 가수 황성재 씨가 노래를, 천명기 화백이 북콘서트 풍경을 그림으로 담는 캐리커처 퍼포먼스를 펼친다.
1960년 경북 영일에서 태어난 이산하 시인은 1982년 ‘이륭’이란 필명으로 <시운동>에 연작시 ‘존재의 놀이’를 발표하며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시운동> 동인으로 활동하던 중 1987년 ‘제주 4·3사건’의 학살과 진실을 폭로하는 장편서사시 ‘한라산’을 발표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됐다. 석방 이후 10년의 절필 기간에 전민련과 참여연대 국제인권센터, 국제민주연대 등 인권단체에서 활동했으며 절필 후 첫 자전적 성장소설인 ‘양철북’을 출간했다.
이산하 시인 저서로는 시집 ‘천둥 같은 그리움으로’, ‘한라산’, 성장소설 ‘양철북’, 산사기행집 ‘적멸보궁 가는 길’, 번역시집 ‘살아남은 자의 아픔’(프리모 레비 지음) ‘체 게바라 시집’(체 게바라 지음) 등이 있다.
북콘서트 문의는 대구 물레책방(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492길 15, 053-753-0423)으로 하면 된다.
이산하·채형복이 들려주는 한국 필화사건의 전말 was originally published on 뉴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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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cm this week is the charasmatic, rapping, dancing machine of #AlphaBAT 💃 💙 🎤 내 사랑하는 초코파이 화이팅! !ㅎㅎㅎ #파이 #알파벳 #이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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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ally wanna see AlphaBAT come as guest on Weekly Idol~ I bet they are the most noisy group on the show! ㅋㅋㅋ #AlphaBAT #알파벳#Beta #지하용 #Code #김상훈 #Delta #취연수#Epsilon #유영진 #Fie #이산하#Gamma #김준수 #Heta #설준 #Iota #신세린 #Jeta #김수엽 #WeeklyIdol #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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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just need to stop like ruining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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