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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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하기 싫은 날, 회사에서 시간 보내는 방법>
이번주는 휴가기간이라
회사에 사람도 별로 없고
일하기 싫었다.
그래도 8시간은 채워야 겠기에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고민하다 그 방법을 공유한다.
운동 하러 N-fit을 가면 시간이 까이기에
팔굽혀펴기 운동기구를 들고
회의실에 가서
팔굽혀펴기 3세트를 했다.
그리고
유투브로 재테크 동영상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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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6.~11.10.
생일 선물 많이도 받았다.
케이크를 8개정도 받았고 촛불도 3번이나 불었으니까.
바자회를 했었고
그녀는 나를 살려주겠다는 30만원짜리 일념으로 건강검진을 시켜주셨다.
크리스마스 장식이 막 설치된 더 현대의 모습이 엊그제였고
우린 건강검진 비용에 털썩 놀래며, 맥도날드로 배를 채웠다.
그리고 많이 늦었지만 제 생일을 챙겨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2023.4.19.
요즘은 전철에서 유투브 안 보고 논문을 읽고 있다. 뭐 하나라도 집어 넣으려고 노력중이다.
돈백만원을 썼으니까 좀 쓰긴 쓰는 거 같다.
다음주 수검이다, 벌써 이것도 6번째인데...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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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안녕하세요
유투브 놀러오세용><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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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4 - BTS on Twitter:
[#오늘의방탄] MAP OF THE SOUL : 7 으로 돌아온 방탄소년단! 유투브 생중계로 진행한 간담회를 봐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주세요! 🥳
#BTS #방탄소년단 #MAP_OF_THE_SOUL_7 #인터내셔널팝케이센세이션썬샤인레인보우트레디셔널트랜스퍼USB허브쉬림프BTS컴백 #ON
#200224#bts#bangtan#seokjin#kim seokjin#yoongi#min yoongi#hoseok#jung hoseok#namjoon#kim namjoon#jimin#park jimin#taehyung#kim taehyung#jungkook#jeon jeongguk#ot7#ot7 bts#bts ot7#bts updates#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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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유튜브
바야흐로 유튜브의 시대.
나는 그 속에서도 프리미엄을 쓰지 않는 사람이다.
아니 써본적도 없는 사람.
기묘하게도 나는 쿠팡로켓배송도 쓰지 않고 컬리 새벽배송도 쓰지 않는다.
산골짝에 사느냔 물음에 도시 한가운데 살고있어서 라고 답한다.
느긋한 성격은 아니지만 광고는 나름의 껍데기 포장지 같은 느낌이라서?
본론만 빨리 보고싶어하는 내가 될것만 같아서라는 거창한 이유보다 사실 귀찮다.
어느 순간 나는 이 모든 구독과 빠름에 귀찮음과 연민을 느끼기 시작했다.
택배박스도 바로 뜯지 않는 나에게 그렇게 빠른 배송도 필요가 없다. 한가지를 지독히 팔 줄 모르니 취향도 딱히 또렷하지 않다.
유투브 광고와 알고리즘이 떠먹여주는대로 보게 된다.
유투브에 중간 광고가 뜰 때마다 맥이 끊겨 피식거리고 발을 동동 구르는 20초가 웃겨서 그런데도 나는 디지털 할머니가 되어 버린걸지도 모른다.
언젠가 이 기다림이 지루해지면 다시 그 말끔한 세계로 뛰어들겠지.
어찌 되었건 정말로 재밌는 세상이다.
-Ram
*유튜브
유튜브를 오랜 시간동안 써오다 보니 내가 만든 재생목록들과 누군가가 만든 재생목록을 저장한 것들이 어느새 40개에 다다랐다.
저장된 영상들이 가장 많은 재생목록은 '나중에 볼 동영상'. 이 재생 목록 내 영상들은 크게 영어 공부, 요리, 음악, 테니스, 운동으로 나뉜다.
영어 공부에 대한 영상으론 늘 자주 보는 alia의 브이로그(유튜브 들어가서 가장 먼저 떠 있으면 꼭 보는 편이지만 새 영상을 마주쳤는데 시간이 없을 경우 나중에 볼 동영상 목록에 넣는다), 빨모쌤(과거에 늘 빨간 모자를 거꾸로 쓰고 나와서 빨간 모자쌤이라고 부르다 더 짧게 축약해서 부른 말)의 라이브 아카데미(이건 아침마다 머리 말리면서 보는 편인데, 한번 보고 영어를 외우거나 알 순 없으니 다음날 한번 더 보고 싶으면 나중에 볼 동영상 목록에 넣는다), 그 외에도 폼생영어, 구슬쌤들의 영어 컨텐츠들이 있다. 근데 이상하게 영어 컨텐츠들은 한번 보면 바로 다시 보기 싫어지는 마음이 생기기 때문에(아마도 어제 봤기에 본 것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있어서 그런 것 같다) 몇개월 뒤에 생각날쯤 한번 보는 경우가 많다.
요리 영상들은 아주 가끔 찾아보는데, 가지, 호박, 계란 등 내가 좋아하는 재료들로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를 알려주는 컨텐츠를 저장해뒀다. 보통 이런 경우엔 제목에 '다이어트'라는 말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아? 이 요리를 해서 먹으면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꼭 저장을 해두지만 한 번도 그 영상을 따라 해서 요리를 해 본 적은 없다. 하지만 언젠가 꼭 해먹어 보리라 싶은 마음에 아직 저장 중.
음악 영상들이라 함은 과거 음악 재생목록을 만들어놨지만 거기에도 이미 음악 영상들(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플레이리스트, 가수의 무대 영상, 그냥 음원만 재생되는 영상 등)이 잔뜩 쌓여있어서 그것들과 섞이면 묻힐 수 있기에 따로 분류해둔 음악 관련 영상들이다. 그 예로 음악에 관련된 메일링 서비스를 ���았었는데 그 메일 내용 중 이사타카네 메이슨이 클라라 슈만의 스케르초 2번을 친 영상을 한 번 받았었는데 듣자마자 크게 인상 깊어서 거의 저장만 해두고 일년에 한두 번씩 꺼내보는 느낌의 '음악 재생목록'이 아닌 자주자주 들여다보는 '나중에 볼 동영상'목록 에 넣어놨다. 생각난 김에 지금 또 들어야지.
테니스 영상들은 정말 보이는 것마다 내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닥치는 대로 넣고 보고 또 본다. 처음엔 직접 레슨을 받는 코치님 말고도 다른 코치들은 포핸드에 대해 어떤 식으로 알려줄까. 혹시 내게 더 쉽고, 도움이 되는 코치들의 포핸드 방식은 없을까, 싶은 마음에 찾아봤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하늘 아래 같은 포핸드는 없는 것 같다. 그저 누군가는 이 부분을 강조해서 치고, 누군가는 저 부분을 강조해서 치고, 누군가는 요 부분을 생각해서 치고 그렇게 다 다르다 보니 내게 맞는 포핸드를 스스로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아직도 난 헤매고 있지만.. 그래서 테니스 치러 가기 전에 저장해놓은 테니스 영상을 늘 찾아보는데, 만약 그 영상이 알려준 대로 안되면 또 다른 영상을 찾고, 또 시도해보고, 계속 되풀이 중이다.
운동 영상들은 거의 대부분 코어 운동, 그리고 스트레칭이 전부다. 특히 나는 홈트를 하면 거의 80% 이상은 코어 운동을 한다. 스스로 코어의 힘이 부족하다고 느껴 열심히 코어 운동 영상들을 찾았고, 그중 마음에 드는 영상들 몇 개를 돌려가며 운동하는 편이다. 거의 소미핏, 발레테라핏, 이지은 다이어트 영상들이다. 그러다 가끔 전신 운동을 하고 싶을 땐 빅시스 영상을 틀어놓고 따라한다. 스트레칭은 살짝 초보 요가와 맞닿아 있다. 가끔씩 스트레칭을 해주는 편인데 얄밉게도 스트레칭을 날마다 하다가 며칠이라도 쉬면 다시 몸이 굳고 뻗뻗해진다. 흥.
앞으로 어떤 영상들이 더 채워질지 궁금하다. 아마 새로운 누군가의 코어 운동이나 (하던 거 계속하다 보면 금방 질리니까), 늘 새로 뜨는 테니스 경기 영상들이 아닐까.
-Hee
*유튜브
1. 가끔 결혼식장이나 장례식장에서 동창을 만나 술 마실 때면 으레 하는 이야기가 우리 동창들 중 최고의 아웃풋이 유튜버로 성공한 용관이라는 이야기다. 청담에 집을 샀다거나 부모님께 전원주택을 지어줬다거나 몇억씩 하는 스포츠카를 몇 대나 끌고 다닌다거나 하는 이야기들. 기욱의 장례식장에서 용관이를 오랜만에 만났을 때 다른 애들은 걔가 가져온 페라리를 타고 영랑호수를 한 바퀴씩 운전해 봤는데 나는 사고라도 나면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아 안 탄다고 했었다. 사실은 내 것이 아닌 걸 아주 잠시라도 가져보면 안 될 것 같은 마음이 컸다.
어디 가서 �� 한 적은 없지만 유튜브를 해보겠다고 영상을 하나 만들어서 올린 적이 있었다. 몇 년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조회 수가 100이 채 넘지 않는 재미없는 영상. 영상을 보고 재미가 있는지 없는지, 품이 얼마나 들어가고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는 잘 알아보겠는데 그렇다고 재미있는 영상을 잘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당연한 교훈을 얻었다. 아마도 용관이 딱히 부럽지 않은 이유는 내가 감히 엄두도 낼 수 없는 일로 성공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것도 평생 한 번도 찾아서 본 적 없고 도대체 사람들이 왜 찾아보는지도 모르겠는 ASMR 채널로 성공했기 때문에 더욱.
2. 지영의 요즘 최대 관심사는 유튜브 촬영이다. 그간 채널 이름을 무엇으로 할지, 주제는 뭘로 할지, 유튜브로 성공하면 어떻게 할지 고민만 몇 년째 하는 꼴이 우스웠는데 그 사이 사촌 동생이 유튜브 영상을 제작해 올리고 단기간에 구독자가 빠르게 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자극이라도 받았는지 최근에는 영상을 실제로 만들어서 몇 개나 올렸다.
지영이 절대 하지 않을 것 같은 일을 기어코 시도는 했다는 점에서 꽤나 놀랐다. 첫 영상의 재생 수가 1000을 넘어갔을때, 그러니까 친척들, 가족들, 친구들이 하트를 눌러주고 영상을 재생해 줄 수 있는 숫자를 아득히 넘어섰을 때는 꽤 신기했다. 딱히 흥미도 없고 내용도 없는 영상인데 누가 이렇게나 봐주는 걸까. 참 알 수 없는 세상이다. 아니, 참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이다.
-Ho
*유튜브
나는 유튜브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매일 본다.
회원가입때 작은 글씨로 숨겨놓고 내가 동의하게 만들어서 내 일거수 일 투족을 분석하고 내 입맛에 맞게 영상을 보여주고 광고를 보여주는것도 싫다. 그런데도 유튜브를 못끊는 것은 감각적인 사람들이 올려주는 좋은 음악 플리와 살아보고 싶은 나라에 살며 브이로그를 올려주는 사람들의 영상이 재밌기 때문이다.
적당히 조절하면서 봐야하는데 그러기도 쉽지 않다. 침대에 누워 유튜브 보는게 너무 재밌다. 그래도 하루에 시간을 정해서 쓸데없는 것을 보는데 내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겠다.
세상을 이롭게 하는 척하지만 결국 회사는 기업이고 이윤을 만들어내는데 사람들의 희생을 막아 서지 않는다. 유튜브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거스를 수 없다면 자신만의 바운더리를 만드는게 필요하다.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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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돈을 아낀다고 내 음악 월정액을 종료해버렸다.
얼마나 시간이 많이 지났을까, 내가 좋아요를 누른 음악이 보고 싶을때면 그냥 참고 유투브 랜덤 음악 영상으로 들었다. 참, 그냥 어떻게 보면 지금껏 내 쌓아온 인생의 내 낭만을 돈 때문에 없애버린건데,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아쉬운 건, 노래를 안 듣다보니까 내가 좋아했던 노래를 생각할 때 생각이 안난다.
그래서 다시 나는 생각을 바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놓치기 싫었다. 그리고 지금 오랜만에 음악앱으로 듣고 지하철을 타고 있다. 오랜만에 좋아서 글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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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습
2024년 7월 17일
오늘 저는 한국 유투브 영상을 많이 봤어요. 한국어로 단어와 문장를 이해할 때 너무 기쁘고 제가 자랑스러워요!! 정말 어렵지만 많이 배우고 있어요. 여러분, 화이팅~~!!
여기 제가 쓴 오늘의 연습 문장이 있어요~
저희는 회사에 가러 준비할까요?
복숭아를 좋아하지만 복숭아 우유를 싫어요.
저는 월요일까지 한국에서 있어요.
이 파티가 너무 재미있어서 집에 가고 싶지 않아요.
어제 저는 현우 씨를 처음 만났지만 현우 씨가 늦었어서 저는 짜중이 났아요.
오늘은 여기까지예요~ 내일 일해야 해서 지금 잘 거예요!
ㅋㅋㅋㅋ 안녕히 주무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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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집을 찾아 다녀요
내가 직접 가본 곳 중심으로 맛집을 정리하고 있어요. 지인 추천, 유투브 추천, 다음 추천, 지도앱 추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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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주면 아빠를 보내드린지 딱 10년이 되네. 보내드리긴, 누구 허락받고. 좀더 빼앗긴 기분이지 항상. 지갑에 이런사진 넣고다니면서 일년에 몇번씩은 봐. 아빠의 진짜 졸음을 부르는 지루한 유투브 강의 보면서 그때는 혼술하면서 대성통곡을 한 기억이 있는데 이젠 안그래. 그래도 뭐, 항상 보고싶고 항상 주위에 있을것만같애. 병이지?
지금 우리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보고 계시면 정말 두번은 죽겠네 ㅋ 그래도 아빠처럼 씩씩하게 있고 그만큼 그런 아빠가 세상에 없었던거야. 강점하고 고칠점은 어떻게 형말고 내가 쏙 다 가져갔을까? 아빠는 엄마같은 여자한테 대쉬해서 진짜 잘한거야. 서로 운세도 찰떡궁합에 굴뚝 인내심.
너무 뜻얇고 잘 못쓴 드라마 대사로만 들리는걸 내가 이런데다 쓴다. 그래도 갑자기 생각났어서 뭐라도. 너무 많은게 아직도 덕분이야,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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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Due to Twitter's rampant glitches the images attached to the tweets are not viewable above but I've attached the pictures in the translations below]
130920 [Text] #방탄소년단 의 <BTS 꿀 FM 06.13> 재밌게 듣고 보셨나요?(´∀`*)☆ 찰진 멘트! 매끄러운 진행을 해준 슙디 짱! @BTS_twt #매니저님께다허락맡았어요 #정말이에요 [Trans] #BTS <BTS Honey FM 06.13> Did you enjoy listening?(´∀`*)☆ A nice comment! DJ Suga is the best for hosting the show smoothly! @BTS_twt #GotPermissionFromTheManager #Seriously
130920 [Text] #방탄소년단 데뷔 100일 기념 보이는라디오 !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BTS100Days #생방송은아니에요 ☞ [Trans] #BTS Celebrating our 100th day anniversary, we'll start the visible radio! #BTS100Days #NotALiveShow ☞
130920 [Text] 이렇게 #방탄소년단 100일을 보낼꺼라 생각하셨다면 경기도 오~산! 잠시 후 밤 10시에 방탄소년단의 100일 기념 보이는 라디오가 유투브 방탄TV에서 공개됩니다. #BTS100Days [Trans] If you thought you were going to spend 100 days in BTS, go to the mountain in Gyeonggi-do! Soon, at 10 p.m, to celebrate BTS's 100th day, a VISIBLE radio show will be released on YouTube's BTS TV. #BTS100Days Tweets translated with papago
ARMY NOTES - BTS 꿀 FM 06.13 : KOR|ENG -It’s typical in the kpop industry for artists to celebrate the 100th day since their debut. This is actually very similar to a cultural practice where the parents of a child will celebrate the 100th day since the baby’s birth (aka Baek-il Day).
#bts_bighit#2013#130920#september#translated#btstwtpics#orul82?#ot7pics#kim namjoon#kim seokjin#min yoongi#jung hoseok#park jimin#kim taehyung#jeon jungkook#namjoon#seokjin#yoongi#hoseok#jimin#taehyung#jungkook#kim namjoon 2013#kim seokjin 2013#min yoongi 2013#jung hoseok 2013#park jimin 2013#kim taehyung 2013#jeon jungkook 2013#namjoon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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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9] Wonho’s Story Board
위니들!! 유투브 저작권 문제때문에 해결중이고 올라갈거에유!! ㅜㅜ
Wenees!! We’re working on a YouTube copyright issue It will be uploaded! ㅜㅜ
TN: A playlist from Wonho was posted on the ‘ohhoho 오호호’ YouTube channel, but was removed due to receiving a copyright strike. The video has since been re-uploaded.
Translation: official-wonho. Please take out with full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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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나의 베프들이 다 남친이 생겨서 조금 외로웠던 한해였다. 진심으로 축하했다. 하지만 종종 주말마다 바쁜 친구들은 나를 조금 슬프게했다. 하지만 인생은 원래 이런 것이야. 받아드리고 이 참에 나에 대해 더 알아가려고 노력하고 혼자서도 잘 지낼수있게 외롭고 고독하고 슬펐지만 그래도 노력했다.
일적으로는 인정을 받은 한해였다. 열심히 일을 잘했고 노력한 만큼 인정을 받았고 사람들이 나에게 많은 가능성을 봤고 오히려 내가 나를 생각하는 거 보다 더 많은 가능성을 보고 나를 믿고 있다는 걸 깨달았던 한 해. 아직도 언어의 장벽과 문화의 차이로 힘들지만 그리고 나의 쓸데없는 생각들이 나를 더 힘들게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초반에 비해 정말 많이 달라진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일하려고 한다. 2024년엔 많은 변화과 발전과 풍요로움이 있을수있게 더 열심히 해야지.
2023년 7월쯤인가 그때부터 살이 어마어마 하게 쪘다. 5-6개월 동안 폭식을 많이 해서 살이 10kg가 쪘나보다. 그땐 진짜 마음이 허해서 음식으로 마음을 달랜다고 폭식을 자주 했는데 그게 쌓이고 쌓여서 벌써 10키로가 됬다니.. 하지만 좌절은 금지. 나에겐 내일이 있고 오늘이 있으니 앞으로 차근차근 다시 운동하고 건강하게 먹으면서 살 빼면 되는거니까. 조급하게 하지말고 천천히 나를 잘 달래주면서 한번 또 해보자.
연애운은 없었던 한 해. 친구들 말로는 내가 너무 안나간다고.. 일 집 일 집에만 있으면서 어떻게 연애를 하냐는 얘기로 팩폭을 많이 받았다. 2024년엔 이제 연애 하고싶다. 그��니 종종 쫌 나가보도록 하려고 한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그 것에 비례하듯 시간이 점점 더 빨리 흘러간다. 이렇게 생각하면 하루하루 정말 휴대폰 만지고 유투브 보고 시간 낭비하는 시간을 줄여야한다고 할게 너무 많은데.. 하면서 조바심 들고 불안하고 그렇지만 참 어렵다. 어쩌다가 이렇게 된건지 이게 바로 도파민의 중독이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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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pa1st Concert SYNK : HYPER LINE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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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분이 왜이리 좋을까나...
목소리도 좋고
똑똑하고
눈도 쳐지고
키도크고
요리도 잘해
술도 잘마셔
맛집도 많이알지
잘났지
여전엔 별로였는데 말이쥐
이분 유투브 먹을텐데도 구독함 ㅋ
콘서트하면 함 가보고싶다
오늘 죙일듣고있는노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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