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반

[kangnamho]

안녕하세요

군산 강남호 선장 최형우 입니다

이제 조금 물때 입니다

모든 어종들에 물때 입니다

다음주까지 좋아요

폭발적인 갑오징어 입질을 기다려 봅니다

06월 14일 금요일 갑오징어 출조 : 자리여유

06월 15일 토요일 생미끼 낚시 출조 : 5자리여유

06월 16일 일요일 생미끼 낚시 출조 : 12 자리 여유

자리 여유 있습니다

소수 인원도 출조 하오니 예약 해주세요

평일은 오전반 갑오징어 낚시 6만원에 출조

주말은 종일반 갑오징어 낚시 9만원에 출조

요즘 군산권에 갑오징어 조황이 좋아 지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강남호 출조 일정

06월 14일 금요일 갑오징어 출조자리여유

06월 15일 토요일 농어 광어 우럭 10자리여유

06월 16일 일요일농어 광어 우럭 7자리 여유

06월 17일 월요일 갑오징어 출조자리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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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30일 일요일 생미끼 낚시 출조 :자리여유

[ 예약 문의 ]

최강 피싱 : 063-463-0800

핸드폰 : 010-3684-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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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gangnamno1]

룸싸롱 3초의 미학 초이스 과정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부산룸싸롱 인플루언서 해운대 더해운대룸싸롱 ♤마음을 파는 상인 영업이사 황정민입니다

해외바이어접대 클라이언트접대 비지니스 술자리 클래스있는 술자리 예약 및 픽업 010-8545-9860 (자리에서 일어나시기전 전화주시면 차 보내드립니다)

3월 들어서도 여느때와같이 업장은 매일만실에 대기손님들로 넘쳐납니다.

룸싸롱 특성상 지인 영업으로 소개에소개로 오시는 손님이 대부분입니다.인터넷이라는 넓은 바다에서 타켓대상이 불두명하게 불특정 다수에게 칼럼형태의 글을 남기는것은 정보화시대에 내가아는것에대한 미천하지만 일종의 재능기부입니다.

갑자기 접대할일이생기거나 품격있는 술자리가 필요할때 잘알지 못하는 영역에 관하여 검색하다보면 부연설명없이 이미지 마켓팅만 쏟아져 나와 오판하고 현혹되기쉽상입니다 현재 목적지를 찾아 정주행 하다가도 로드에서 만나는 반가운 인도자를 따라가면~아닌듯 아닌듯 생각들지만 딱히 아는곳이없어 발걸음하면 내가 찾는 술자리 룸싸롱아닌 풀 하드한업장이고 미시와오크를 믹스하여 보도 콜하는 사파리업장으로 당분간 치유할수없는 절대내상을 입곤합니다.결정은 어짜피 손님의 몫이지만 네임만 드러난곳과 아름아름 아는이들만 즐겨찾는 신세계를 잘구분하여 좋은자리 하시기바랍니다.

룸싸롱 초이스

부산 해운대룸싸롱 초이스

룸싸롱은 보통 초이스가 시작 되면 손님들의 취향에 맞을만한 아가씨들을 4~5명..

많으면 20명이상 선까지 방에 들어 옵니다.

이런 과정에서 대개는 쓱 훓어보고서 괜챦을 만한 아가씨를 술좌석에서의

파트너를 골라냅니다. 그래서 "초이스는 3초의 미학이다"라는 말이 나온 것 입니다.

초이스 시,

들어온 아가씨들을 대상으로 한명씩 붙들고… 사는 곳은 어디니?

나이는 ? 자신 있는 부위는 ? 하구 호구조사하면서 초이스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대부분 그렇게도 할 수 없기 때문에 대개는 서너명 아가씨들을

���캔모드로 쓱 훓어보구 쟤 쟤 이런 식으루 선택합니다.

당연히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없으면 그 조를 돌려 보내고 다음 조를 부를 수도 있고…..

보는 앞에서 초이스를 하기 쑥스럽다면 들어온 아가씨 순서대로 1번부터 번호를 매긴 뒤….

약 30초에서 1분간 스캔모드로 쭉 훓어 본 뒤(흐흐 이 시간 서로 어색하죠…그러나 너무 어색한 티를 내실필요 없습니다.

아가씨들은 이것이 생활이기 때문에 초짜가 아닌 담에는 거의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입니다)

마음을 정하고 아가씨들을 방 밖으로 퇴실 시킨 뒤 마담이나 구좌에게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호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든지는 손님의 자유입니다.

암튼 초이스는 아가씨들과 눈 맞추고 있는 3초의 선택이 중요하죠...

순간을 놓치거나 초이스 실수하는 경우엔 일행들 다 욜라리 뻐꾸기 날리고 있을때

혼자서 어색한 티 안내려고 무쟈게 노력하며 어떡하면 옆에 앉은 아가씨를 제거할 수 있을까

궁리하는 피곤한 경우가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또 주의할 것은 룸싸롱 요즘은 손님 뿐만 아니라 아가씨들도 이 가게 저 가게 옮겨 다니는 경우가

많은 관계로 한참 불타는 초이스 중에 예전 지명이 있어서 "오빠 !" 하구 아는 체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이곳 생리상 솔직히 그거 모른척하고 계속 초이스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긴 거의 불가능하죠...

그런 날은 "에이 초이스고 나발이고 다 끝이다..."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ㅎㅎ

해운대 더해운대룸싸롱 같은 경우 초이스는 아가씨 출근 인원이 많은 관계로 그런 면에서 어느 정도에선 그런 대로 가능하지만 …

선수들이 마냥 없는 업장에서는 그냥 마담이 추천해주는

아가씨로 안치고 술 먹는 게 현실입니다.

룸살롱 이라는 곳은 또한 영업시간 내내 마냥 선수들이 대기하고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무슨 말이냐면 성업중인 영업장 이기에 특정시간 오전반.오후반.2부새벽반 시간 잘 맞춰서 오시지 않으신다면 늘 룸 웨이팅나 선수들 대기해야 합니다. 아가씨들 많다면서요?? 당연 선수들 출근은 많이 했죠~ 그만큼 손님들이 많아서 전부 테이블 중이라는 거죠.. 그래서 손님들에게 일찍 오시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부산 해운대 더해운대룸싸롱 출근하는 선수 엔트리는 평일200여명으로 부산경남 전국 최대 출근율을 자랑합니다.

업장방문 추천시간대는

오전반 18:00~19:00 사이

오후반 20:00~22:00 사이 (이시간대는 룸웨이팅 감안 하시고 입실 하신다 생각 하셔야 합니다.)

2부.새벽반 24:00~1:00 이후~ 이시간대는 특별한날 아니고서는 룸웨이팅 및 선수들 대기 없이 오전반 처럼 원활하게 초이스 진행됩니다.

이상 글을 줄이며..

배웅인사할때 오늘은 죄송합니다..

다음에 잘모시겠습니다..라는 말보다~

찾아주신 손님께서 오늘자리 좋았다,잘놀았다..

다음에 다시올께요~

지인들 많이 소개시켜줄께요 라는 말을 듣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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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iaika]

안녕하세요~ 뷰티업 입문의 첫번째 관문이 바로 국가자격증 취득인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학원에서 선생님 한분이 여러명 가르치는 그런 시스템 말고 1대1로 족집게 수강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빠른 진도로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십니다. ▪️피부미용 국가자격증 인증기관 ▪️1:1 & 2:1 소수정예 집중 교육 ▪️수업과 동일한 수업 동영상 카페 운영중 ▪️합격 할 때까지 추가비용 없음! ▪️수업 요일/시간 상의하에 조율 가능 수강생 특혜 ▪️피부 실무 교육,강사활동, MTS재생관리 ▪️창업 컨설팅 및 무료진로상담 ▪️실전 교육 후 바로 창업가능하게 실전 스킬 무료수강 ▪️로열티, 가맹비 없음 ▪️정기적으로 열리는 세미나 신청 우선권 부여 기초지식이 없는 초보자라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짚어주는 과외식 방식으로 수업합니다~~~~ ​피부국가자격증 과제별로 습득하고 외우기 쉬운 커리큘럼으로 되어있어 수강생분들도 빠르게 익히시더라구요~ ​✔️오전반/오후반/저녁반/주말반 모집합니다. 문의: 010-9297-0420 #사당피부국가자격증 #피부국가자격증5회속성 #이수피부관리사자격증 #피부관리사자격증 #피부자격증 #여드름원데이수강 #뷰티샵창업 #동작구피부미용학원 #방배동피부국가자격증 #서초구피부5회속성자격증 #피부자격증학원 #이수피부자격증학원 #사당피부자격증학원 #남성역피부미용학원(Sadang-dong, Dongjak-Gu, Seoul에서) https://www.instagram.com/p/CoJkv1AydiT/?igshid=NGJjMDIxMWI=

[dailymaker]

용산구, 응봉 유아숲체험 정기참여기관 모집

[gracedoh-blog]

⚜️⚜️ 1월 휄든크라이스(feldenkrais) 기본부터 배우기 ⠀ ⠀ 휄든크라이스 기본부터 배우기(LCP® Basics 온라인) 수업은 매달 첫주에 시작합니다. '차이를 통한 배움'의 원리를 바탕으로 휄든의 기본기를 갖추실 수 있어요~ ⠀ ⭕ 오전반: 월, 수 9:30am (1/2, 4, 9, 11, 16, 25, 30) 낮반: 월, 수 2pm (1/2, 4, 9, 11, 16, 25, 30) 주2회 1시간 총8시간 과정이에요~ ⭕ 시간이 맞지 않으신 분은 원하는 시간으로 추가 개설 가능합니다. 과정 시작 후에도 참여 가능하니 개별 문의 주세요~ ⠀ ⭕ 신청은 010-9265-4755 , DM 또는 카톡 휄든크라이스 코리아로 주세요~ ⠀ 🔹LCP® Institute는 - 국내 최초 휄든크라이스 소마틱스 교육기관(Feldenkrais Korea) 입니다. - MBS 국제 공인 휄든크라이스 교육기관으로, MBS 아카데미 한국 지부입니다. - MBS방식 정통 휄든크라이스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LCP® Institute에서는 - MBS국제 공인 교사들과 MBS Assistant Trainer, 그리고 MBS Senior Trainer가 인도하는 교육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누구든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일반인 교육부터 전문가 교육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A Little History ⭐️MBS 아카데미는 모셰 휄든크라이스 - 미아 시걸 - 리오라 게스터의 계보를 잇는 60년 전통의 정통 휄든크라이스 교육기관입니다. ⭐️ 미아 시걸 선생님은 모셰가 직접 인정한 유일한 휄든크라이스 트레이너로, 모셰가 살아계실 때부터 유럽에서 휄든크라이스 지도자 교육을 인도하셨습니다. #LCPBasics #휄든기본기 #어깨이완 #자기챙김 #허리통증 #건강관리 #웰에이징 #웰빙 #척추교정 #LCP인스티튜트 #한국최초휄든크라이스교육기관 #휄든크라이스 #펠든크라이스 #펠덴크라이스 #feldenkrais #발달지연아를위한부모교육#휄든부모교육#발달지연아 #뇌가소성 #뇌재설계 #삶을변화시키는연습 #LifeChangingPractice #LCP #몸마음공부 #MindBodyStudies #MBS #소마틱스 #소매틱스 #somatics https://www.instagram.com/p/CmvgL7xu_SA/?igshid=NGJjMDIxMWI=

[herb-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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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전반 회원님들 드릴 #초코초코쉐이크 #넘맛나 #든든한 #한끼식사 . . . 🍀 1:1카톡 밀착관리🖤 🍀 평생 다이어트의 굴레에서 벗어납시다 !! 🍀 허벌라이프 젠스타트 코치 🍀 카톡 : kooles 🍀 010.6799.6791(Gwangjin District에서) https://www.instagram.com/p/BqgT11-AslD/?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cs1dw0169sgg

[soda4577]

출근과 함께 믹서커피 #아빠그램 #출근그램 #버스기사 #시내버스 #오전반(Busan, South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B3FpsHyhHRR/?igshid=1z5uxtbcr6px

[humans-of-seoul]

“옛날에는 아들이 최고였잖아요. 나는 8남매 중에 아들이 2명이고 딸이 6명이었는데 그 중 막내로 태어났어요. 그랬으니 오죽했겠어요. 맨날 할머니랑 아버지가 쓰잘데 없는 기집애만 우글우글하다고 하면서 천대를 받았다고 할까…그랬죠. 그런데다가 내가 어렸을 때 그야말로 우리 아버지가 떠받들던 장남, 큰 오빠가 많이 아팠어요. 그러니 이 양반이 정신이 없었던 거죠. 삶의 전부인 큰 아들이 그렇게 아프니까. 근데 제가 그때가 7~8살이었으니까 한참 말성부릴 때잖아요. ���래서 나를 미워했다고 할까, 하여튼 구박을 그렇게 했어요. 사사건건 야단을 치고…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때인데, 그때가 6.25 직후 였거든요. 그래서 교실이 모자라서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눠서 수업을 했는데 동네 친구들은 다 오전반이었고 오후반은 나 하나였어요. 가도 친구가 없고, 비도 주룩주룩 와서 학교가 가기 싫어서 안 가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아버지가 마루에 앉아 새끼를 꼬시면서 학교를 가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네’하고 대답만 하고 안 갔어요. 그러니까 마당에서 후다닥 뛰어와서 학교 가기 싫으면 때려치라면서 나를 번적 들어서 죽어버리라며 마당에 던지려고 했어요. 그 소리를 듣고 올케가 부엌에서 뛰어나와서 나를 뺏어서 학교에 보냈죠. 저는 책보를 싸고 뒷동산으로 학교를 가는데 오전반에 갔던 애들은 돌아오고 있드라고. 우산이 있나요, 뭐가 있나요. 삿갓을 쓰고 10리길을 비맞으면서 울며 걸어갔던 기억이 나요. 왜 나를 그렇게 미워했을까…그 의문을 풀기도 전에 내가 11살이 되던 해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50년이 지난 지금도 궁금해요. 꿈에서라도 한번 물어보고 싶어요. 나에게 도대체 왜 그랬는지.” “In the past, people used to prefer sons, you know. In my family, there were two sons and six daughters, and I was the youngest. Need I say more? My grandmother and father disdained us, saying that the house was swarming with a bunch of worthless girls. On top of that, when I was young, my oldest brother, the firstborn who my father just adored, was really sick. So my father was distraught because his oldest son, his everything, was ill. But I was seven or eight years old at that time, an age when kids naturally misbehave. So, shall we say that he hated me? Anyway, he was so hard on me, scolding me over every little thing. When I was in first grade, which was right after the Korean War, they didn’t have enough classrooms, so they had to divide the kids into morning and afternoon classes. All of my neighborhood friends were in the morning class, and I was stuck in the afternoon class. I didn’t have any friends there, and because it was pouring down rain, I didn’t want to go to school, so I just didn’t go. But my dad was sitting on the floor twisting a rope together, and he told me to go to school. So, I just said, ‘Okay,’ but I didn’t actually go. Then he suddenly charged out of the yard at me, saying that he'd beat me up for not wanting to go to school. He told me to die as he picked me up and tried to throw me into the yard. Hearing this, my sister-in-law ran out of the kitchen and sent me off to school. I packed my books and was going over the back hill to school when the morning class kids were coming home. As if we had umbrellas back then… I remember wearing a straw hat, walking down the long road to school while crying and getting rained on. Why did he hate me so much… But my father died the year I turned 11 years old before I could answer that question. I am still curious to this day, 50 years later. I want to ask him why he was like that to me, even if I can only ask him in my dreams.” - 본 “HOS Stories: 엄마, 다시 연필을 잡다" 시리즈는 일성여자중고등학교와 함께 합니다 -

[brucegogogo]

오랜만ㅋㅋㅋ #죽겠음 #빡셈 #싸비 #오전반 #고고 #ssabigym

[kangnamho]

6월9일 군산 강남호 갑오징어 14명 출조 조황

오늘도 갑오징어 포획 하기 위해서 달려 갑니다

첫 포인트에서 신발짝 갑오징어가 올라 오네요

그런데 낱마리로 올라 옵니다

갑오징어 찾아서 이곳 저곳 돌아 다녀서 몇 마리씩 하셨습니다

이제 조금 물때 입니다

폭발적인 갑오징어 입질을 기다려 봅니다

이번주 물때 좋습니다

자리 여유 있습니다

소수 인원도 출조 하오니 예약 해주세요

오전반 갑오징어 낚시 6만원에 출조 합니다

자리 여유 있습니다

강남호는 평일에는 갑오징어 출조 하고

주말에는 생미끼 낚시 출조 하겠습니다

요즘 군산권에 갑오징어 조황이 좋아 지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최강 피싱 출조 현황

☆ 생새우 미끼 낚시 출조

☆ 갑오징어 낚시 출조

☆ 참돔 낚시 출조

선단별 자리 여유 있습니다

평일에 자리 여유 있습니다

신분증 필참

안전상 문제로 선내 음주 금지

강남호 출조 일정

06월 10일 월요일 갑오징어 출조자리여유

06월 11일 화요일 갑오징어 출조자리여유

06월 12일 수요일 갑오징어 출조자리여유

06월 13일 목요일 갑오징어 출조자리여유

06월 14일 금요일 갑오징어 출조자리여유

06월 15일 토요일 농어 광어 우럭 10자리여유

06월 16일 일요일농어 광어 우럭 7자리 여유

06월 17일 월요일 갑오징어 출조자리여유

06월 18일 화요일 갑오징어 출조자리여유

06월 19일 수요일 갑오징어 출조자리여유

06월 20일 목요일 갑오징어 출조자리여유

06월 21일 금요일 갑오징어 출조자리여유

06월 22일 토요일농어 광어 우럭19자리여유

06월 23일 일요일농어 광어 우럭자리여유

[ 예약 문의 ]

최강 피싱 : 063-463-0800 핸드폰 : 010-3684-5249

홈페이지 http://strong.sunsang24.com/

[wonjun]

의욕적으로 시작하는 ... 두둥

구약성경 아카데미(예수회 센터) - 주원준

평신도와 수도자는 물론, 부제, 사제 등도 환영합니다. 사정에 따라 강의 순서, 시간 등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사전공지). 강의마다 자료집을 제공합니다 모든 강의를 들으신 분께는 수료증을 드립니다. 2022-2023년에는 저녁반과 오전반 강의가 교체될 예정입니다 예수회 센터(02-3276-7733)으로 문의하세요

신청: https://center.jesuit.kr/shop/item.php?it_id=1562934696

[teiaika]

안녕하세요~ 뷰티업 입문의 첫번째 관문이 바로 국가자격증 취득인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학원에서 선생님 한분이 여러명 가르치는 그런 시스템 말고 1대1로 족집게 수강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빠른 진도로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십니다. ▪️피부미용 국가자격증 인증기관 ▪️1:1 & 2:1 소수정예 집중 교육 ▪️수업과 동일한 수업 동영상 카페 운영중 ▪️합격 할 때까지 추가비용 없음! ▪️수업 요일/시간 상의하에 조율 가능 수강생 특혜 ▪️피부 실무 교육,강사활동, MTS재생관리 ▪️창업 컨설팅 및 무료진로상담 ▪️실전 교육 후 바로 창업가능하게 실전 스킬 무료수강 ▪️로열티, 가맹비 없음 ▪️정기적으로 열리는 세미나 신청 우선권 부여 기초지식이 없는 초보자라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짚어주는 과외식 방식으로 수업합니다~~~~ ​피부국가자격증 과제별로 습득하고 외우기 쉬운 커리큘럼으로 되어있어 수강생분들도 빠르게 익히시더라구요~ ​✔️오전반/오후반/저녁반/주말반 모집합니다. 문의: 010-9297-0420 #사당피부국가자격증 #피부국가자격증5회속성 #이수피부관리사자격증 #피부관리사자격증 #피부자격증 #여드름원데이수강 #뷰티샵창업 #동작구피부미용학원 #방배동피부국가자격증 #서초구피부5회속성자격증 #피부자격증학원 #이수피부자격증학원 #사당피부자격증학원 #남성역피부미용학원(Sadang-dong, Dongjak-Gu, Seoul에서) https://www.instagram.com/p/CoJi0QySccW/?igshid=NGJjMDIxMWI=

[theholystory-blog]

2013년

성경학교 오전반 수료식이 있었다.

신약 8개월 과정을 마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나누어 주는 시간을 가졌다.

물론 나는 강사였기 때문에 교회행정적 차원의 수료식에서는 하객일 뿐이다.

담임목사와

양육위원회 장로와

담당 부목사가

학교를 수료한 학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런데 신기할 정도로 이 세분의 요점은 똑같았다.

여러분이 열심히 학교에서 공부했고 수료까지 했으니, 이제부터는 이 학교가 더 잘 세워지도록 봉사하고 힘을 모아주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예수는 없었다.

진리도 사랑도 없었다.

교회(조직)를 위한 열심과 봉사만이 강조되었다.

맘이 먹먹하고 씁쓸했다.

강의를 마치고 주차장을 향해 가는데, 한 학생이(여집사) 차 창문을 열고 말을 건넸다.

"강의를 통해 내 인생이 통채로 바뀌었다"고...

맘이 기쁘고 감사했다.

난 오늘 교회 리더십을 통해 '절망'을 보았고

교회 성도를 통해 '소망'을 보았다.

내가 갈길이 더욱 분명해젔다.

[zabarai]

계원예술대학교에서 일반인 대상으로 진행하는 스마트스토어 창업 교육 오전반 2일차! 상품 상세 페이지 실습 수업으로 중장년층 수강생분들께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추가적으로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겨울같지않은겨울 #날씨가미쳤어요 #우중충한날씨 #중장년층 #자기계발그램 #여러분 #할수있다그램 (계원예술대학교에서) https://www.instagram.com/p/ClQnn-DPjVU/?igshid=NGJjMDIxMWI=

[gracedoh-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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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nryu]

[191231] 2019년을 돌아보며

2019년이 채 스물네시간도 남지 않았다. 이번 겨울은 별로 춥지도 않고 눈도 오지 않았건만 마지막날에 한파와 눈을 만나게 되었다. 올 한 해를 어떻게 보냈는지를 생각해보자하니 나에게 있어 도전의 연속이지 않았나 싶다.

2018년 12월에 더 깊에 음악을 공부해야겠다는 다짐을 가지고 2019년 1월로 본격적인 입시를 준비했다. 처음 입시를 준비하면서 내 선택이 옳은 선택인지, 졸업 후에 어떤 일을 할지 고민도 없이 막연한 행동인지 수 없이 고민했다. 사실 학교 입학을 앞둔 지금도 졸업 후 어떤 일을 할지에 대해 명확하게 답 할 수 없다. 여러가지 미래를 물색해보고 있지만 지금 미래를 장담할 순 없기에 그저 여러가지 미래를 머릿 속에 담아 둘 뿐이다.

또 처음으로 요식업계를 벗어나 일을 시작하기도 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서빙이나 주방보조를 주로 해왔지만 어느 순간 서빙으로 사람을 대하는 일이 너무나 싫었고 일을 모두 그만 둔 후 한 동안 일 없이 지냈었다. 2019년이 들어 첫 일자리를 구하면서 가장 염두해둔 것은 요식업 관련 일을 하지 않는 것이였다. 처음으로 얻은 일은 pc방 야간반이였는데 이해되지 않는 매니저들의 행동과 오전반 직원과의 트러블로 한 달을 겨우 채우고 그만뒀다. 얼마 후 새로 구했던 대학교 구내매점에서는 정말 쉴새 없이 힘들었지만 좋으신 매점 사장님부부와 유통업체 사장님들 그리고 가끔 너무 잘 대해주시는 손님들 덕분에 참 좋게 일하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지금은 시골의 농장에서 카페 일과 사무일을 도맡아 진행하고 있다. 올 해 쉬지 않고 일하며 감사한 일도 많았지만 정직원인 아닌 파트타이머로서는 많은 차별과 불편함이 따른다는 것을 그 어느 때보다 많이 느껴 내년에는 파트타이머가 아닌 프리랜서로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고 있지만 또 다시 대학교 생활을 하며 쉽지 않은 길이 될거라는 생각은 하고 있다.

2005년 초등학교 1학년부터 2018년 대학교 2학년이 되기까지 14년동안 쉬지 않고 학생이였다. 2019년 처음으로 14년만에 학생이 아닌 사람이 되었는데 아직도 나에게는 학생이 아니라는 사실이 조금 낯설게 느껴지고 누군가 나에게 무얼 하고 있냐고 물으면 뭐라고 답해야할지 어렵다. (이제 얼마 남지도 않았지만) 처음 맞이해본 학생이 아닌 삶은 나에게 약간 공허했던 것 같다. 항상 가던 학교, 항상 만나던 친구들이 없이 혼자 지내는 건 그리울 때도 있고 낯설게 느껴지기도 한 여러가지 감정이 뒤섞인 기분이였다. 이제 몇 달이 지나면 다시 예전처럼 학교도 다니고 또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텐데 바쁘게 학교를 지내다 가끔 힘들어지면 올 해가 그리울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남는다.

2019년은 나에게 도전이였는데 2020년은 더 큰 도전으로 가득찬 한 해가 되지 않을까싶다. 올 해 겪었던 도전들이 모두 만족스럽진 못했다. 때로는 아쉬움이 남은 일들도 있다. 2020년에는 그런 아쉬움이 더 적을 수 있었음 좋겠다. 마지막으로 여유가 없었던 2018년, 2019년과 달리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는 시간들을 가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