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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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토 웃는 거보면 귀여워 죽겠음... 최애야 계속 니가 행복했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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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6-09.
잠도 못 잠
사흘 내내 하루에 4시간도 못 잠
죽겠음
과제 그만
I couldn't sleep. Too much work to be done. Spent all of my energy. Slept less than 4 hours a day. I feel like I'm dead alr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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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루종일 잠만 잤습니다. 저녁을 송편 몇 개랑 양아 꼬치 하나를 일찍 먹었더니 배 고프네요. 아침에 제사 지내고 빨리 뭐라도 먹어야지. 할머님 댁이 여기 시골 집과 비슷한가 봐요. 이 집 짓기 전에 시골 오면 지냈던 그 컨테이너라고 해야 하나, 그 앞에 평상 있었는데 그때랑 비슷한 듯. 막내 고모가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데리고 오셨는데. 고모들을 보면 최애 자식이 있음. 우리 엄마가 나보다 ���빠를 더 좋아하듯ㅇㅇ 그 컨테이너에서 '어린 왕자'를 발견해서 예전에 그 얘기를 꺼냈던 건가? 어쨌든 엄빠가 나 모르게 남자친구를 데리고 시골을 데려간 건 맞다.
이 집을 지은 것에서 아빠는 엄청난 프라이드를 느껴서 '아무나 사는 곳이 아니다'고 여기 올 때마다 말씀하시는데 귀에 딱지 앉겠다. 남자친구는 아빠가 대단해 보이고 존경스러울 수 있지만 냉정한 딸의 입장에선, 음... 그렇다고 딸의 입장에서 엄마가 대화하기 쉬운 성격이냐... 음... 고모들을 만나면 '너희 부모님 성격 이해하지만 그래도 네가 부모님을 이해해드려야 한다'고 하시지만... 부모님이 저물어가는 해라고 해서 모든 걸 이해하며 참을 순 없잖아요? 모르겠다, 난.
약간 입버릇처럼 '독립해라'고 하고, '알겠다, 나도 진심으로 그러고 싶다, 그런데 나가라고 해서 나간다고 하면 또 막지 않았냐'고 하면 '나가라. 안 말린다. 그런데 네가 지금 독립할 수 있는 처지냐'고 하면 '적금 깨면 된다'고 대답하고 '그 적금을 왜 깨냐'고 하시고. '너 나가는 거 안 붙잡는데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독립해'라는 논리가 지겨워 죽겠음.... 그리고 진심으로 나가라고 하는 게 아니라 내가 굽히길 바라셔서 이렇게 코너로 몰고 가는 게 너무 뻔히 계산됨... 진짜 난 이해가 안 간다.
제가 1년 넘었나? 연예계 뉴스를 꼬박꼬박 살피는데 내 앞길 막으려 설치다가 오히려 아웃 된(혹은 쉬었다 복귀했다고 하지만 계약은 이미 해지된 채 들러리로만 활동하고 있을 거라 추측되는) 연예인이 추측으로 20명 정도는 되거든요? 과연 거기서 진짜 나를 엿 먹이려던 사람은 누구일지 다 살펴보겠다.
오늘은 딱히 한 게 없이 보내서 일상은 적을 거리가 없네요. 대신 요즘 인간관계에서 지친 면을 쭉 써내려간 듯. 연휴 푹 쉬라고요.
일들이 생기는 건 아니에요. 그럴 단계도 지났고. 근데 이런 인간관계에 내가 놓여 있다는 것에 엄청난 압박감이 평소에도 있다는 것. 이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그래도 뭐, 난 긍정적이니까. 또 할 게 너무 많아 이렇게 스트레스 받다가도 내 할 일 하다 보면 다 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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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렌트노리
토렌트노리 [링크] 유아용[오토바이]모터쇼 오토바이,자동차,부품-이륜차판매업체/수입차,국산 중고 모터슈퍼마켓 – 부릉스 http://www.591st.co.kr /[전화번호] 아육대 비스트 윤두준 직찍(영상) (+움짤) + 움 짤 에 도 전 이 거 실. 토렌트노리 바로가기: 토렌트노리에 대해 더 알아보기 보 인 가 요?!!! 두 준 오 야 ~ 내가 좋아하는 용현분자 들이야 ᄒᄒ 이거 캡쳐하는 내내 계속 웃었어 ᄏᄏ 막 손동작 캔슬하고 웃는거 진짜 귀여워 죽겠음 >_< 그리고 저 눈웃음에 쓰러지는줄 알았네.. 어쩜 이렇게 귀여운지..ᅲᅮᅲ 그래도 멋있으니까 용서해주께!!ᄒᄒ 아, 근데 현승이는 너무 안쓰러웠다능…ᄏᄏ 뭐야, 왜 이런 시츄에이션을 만든건지….;; 암튼 귀염귀염이들~ᄒᄉᄒ * 출처는 사진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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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금요일
금콩캉데스. 키노오 デジョンに키마시타. 치치니 이에니 하이루 슌칸 빜쿠리시마시타. 치치가 나니모 키테나쿠테 네테이마시타.. 춋토.. 코노 히토노 프라이벳토나 쿠우칸오 침해?시타카 캉카에테 하하니 뎅와시테 하하니 이에니 이키마시타. 치티노이에니이쿠마에니 뎅와시타노니 모라에나캇타노와 치치다.
정병원 가고 있음. 4주에 한 번씩 감. 귀찮아 죽겠음. 걍 학교 근처 병원 가서 약만 달라고 할까. 귀찮아 죽겠네~
대충? 잘 살고 있음? 남자이슈는 유감스럽게도? 또 생김? 아타라시이 단세~ 시부레~ 근데 이번은 이쪽 어플에서 만난 것도 아니고 서로 헤테로인 척하고 있음~ 그쪽은 찐헤테로일 수도 있음~ 암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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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아아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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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ㅋㅋㅋ #죽겠음 #빡셈 #싸비 #오전반 #고고 #ssabig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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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탱이
어떤 드라마길래 배우들로 시청률 어그로 끄나 싶어 SBS 방영중인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드라마 리뷰를 봤는데. SBS 쪼잔해 죽겠음. SM이랑 뭐 같이 죽어야만 하는 사이인가 봐요, SBS는? 기대도 안 했지만 리뷰 보니 아이린 저격 웬말ㅋㅋㅋㅋㅋㅋㅋㅋ 빼박이란 이럴 때 쓰는 말이구나. 후. 방송국 자체가 문제야, 내가 보기엔. 졸라 유치하다는 생각 뿐. 둘이 서로 원수졌어요? 공중파가 진짜 꼴 사납게ㅠㅠ
SBS가 꼴 보기 싫은 건 그겁니다. 다 지나간 일을 자기들 작품에 재조명하는 건 말 그대로 'SM 너희 엿 먹어라' 이거잖아요. 조오오오온나 쓸데없이. 아이린이 두 번이나 사과했는데 거기서 또 뭘 더 해야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이린이 진짜 그런 갑질을 했다고 믿지도 않지만 말이다. 오랫동안 봐온 팬들도 똑같이 느꼈을 거임ㅇㅇ) 지들이 직접 당했어, 뭘 했어. 제3자 개입은 빠져줘요ㅠㅠ
아리까리하지만 작년인가 재작년 연말 무대 거기에서도 레드벨벳이 출연 거절당한 걸로 기억하거든요? SBS의 그 뒤끝이 여전히 ing라는 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얼탱이 없는 것.
내 작품도 저런 인간들 사이에서 당했을 생각하니까 애잔. 주인 떠나 쓰레기들 만나서 내 5년 작업물이ㅠㅡㅠ
덧.
아니, 그러고 보니 제 여덕질, 레드벨벳과 양대산맥인 여자아이들 수진이도 생각나네요. 그것도 웃겨. '누가 봐도' 수진이가 관종들 때문에(그 관종엔 서신애 씨도 포함. 그외 기자들, 네티즌, 큐브 엔터 등등) 피해받은 건데ㅋㅋㅋㅋ 이 와중에 '모르겠다. 난 중립' 이러면 그건 뭔 논리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중립이란 건 그냥 자기가 저지른 인신공격에 대한 책임 회피성 단어 아닙니까? 아님 그런 단어를 쓰면서 우매한 대중들과 자기는 다르다고 느끼는 건가? 중립! 이러다가도 또 갈대처럼 흔들리겠죠; 객관성 좀 키우라고요ㅠㅠ 팩트를 내놔도 '이게 팩트인가... 모르겠다. 난 그냥 중립' 이러니 환장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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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ay. It's done. now I have to make a hood. 이틀만에 김뀨루 대장간 풀로돌려서 완성했다... 근데 스크래치난부분 반대로 만들어서 좀 죽겠음... 뭐..뭐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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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을 위한 플랫 기사.
누구 말마따나 한국 민주당도 정신 차리고 여성 유권자들 무서워할 줄 알아야 하는데, 안희정 카르텔은 여전히 일선에 남아있질 않나... 야 느그들 지난 대선에 1% 미만 표차로 지기라도 한 거 여성 유권자들 덕분인 거 벌써 까먹었냐... 하여튼 한심해 죽겠음.
<예상보다 컸던 임신중단 이슈 파급력이 '붉은 물결' 멈췄다 [플랫]>
바이든 "(여성) 여러분 모두가 임신중단 금지론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임신중단권 박탈을 지지하는 이들은 미국에서 여성의 힘을 전혀 모르고 있었지만, 이제 알게 됐다고 생각한다"
9일 미국 주요 언론에는 공화당의 대승을 예상했던 정치 칼럼니스트들의 반성문이 줄줄이 게재됐다. (…)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미셸 골드버그도 “우파 그리고 우파에 경도된 정치 ���석가들에게 겁먹었음을 시인한다”고 말했다.
미국 일부 주들은 8일(현지시간) 열린 중간선거에서 여성의 임신중단 권리 보장 또는 제한에 관한 주민투표도 함께 실시했다. (…) 캘리포이나와 미시간, 버몬트 등 3개 주는 여성의 임신중단 권리를 주 헌법에 명시키로 했다. 임신중단 권리를 제약하려는 안건은 대부분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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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가 되었다
태어난지 1일된 우리 보물 조카는 왜 이렇게
아빠와 나를 닮았을까...
사람이 자기 유전자에 미친다는게 이런건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죽겠음
내가 조카바보가 될줄은 몰랐는데...
날 닮아서 그런지 어쩐지... 여하튼 너무 이쁨
건강히 잘 태어나줘서 감사해 울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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