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7:5-7
5 너희가 만일 진정으로 생활 방식과 행실을 고치고 이웃에게 공정하고 옳은 일을 행하며
6 외국인과 고아와 과부를 억압하지 않고 이 땅에서 죄 없는 자를 죽이지 않으며 다른 신들을 섬겨 지금처럼 너희 자신을 해하지 않으면
7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이 땅에서 너희가 계속 살 수 있게 하겠다.
그런 일을 마주했을때 이걸 어떻게 하나 걱정하고 근심하는 것은 나의 힘으로 해결하려 할때 걱정과 근심이 생기는거죠..
누군가 나보다 윗분이 보호한다면 .. ? ( 그래서 다들 뭔일 생기면 내가 말이야 .. 누가 나랑 뭐고 내 친척 누가 어디에 뭐고 .. 그런분들.대부분이 우리가 폐기물로 취급하는 직종에 분들이죠 판검이나 각종 정치인들 .. )
그리고 그분이 나의 아버지라면 .. ? ( 왕정국가 에서 왕이 아버지인 겅우 ..뭐가 문젠데..? 어느나라 어느당 어느 의원님 아들처럼 뭔짖을.해도 누가 절대 아무도 무럿도 할수 없는 절대 권력이죠..? 난 그래두 주어를 확실히 뺏으니깐 ..누군지 모르겠쥬..? ㅋㅋㅋ )
크리스찬의 신분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3장 2절~3절의.말씀을 통해 우릴 이땅에 보내신 프로젝트 베이비죠..
그리고 이사야 43장 1절의 말씀으로 우릴 그 많은 사람들 속이서 지명하여 부르신 하나님의 소유인거죠
받고 1+1로 우릴 위해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셔서 그 보혈의.값으로 우릴 죄와 사망과 음부의 권세로부터 구원하심으로 우릴 자유케 하시고
그.사실을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른 사람들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시쥬..
그러므로 우린 엄밀히 말하자면 하나님의 소유.이면서 그분의 양자 입니다 .. ( 아유우 무지마구 감사합니다 ..ㅎㅎㅎ )
이게 우리의.신분을 정확히 알아야 해서 서론이.길어유..
그래서 우리가 무슨일을 하건 걱정할것이 없는것은 나의.삶을 주님앞에 온전히 내려놓으면 그분이 책임져 주시기 때문입니다 ..( 오케바리..)
바쁘고 고단한 일상을 지나 주일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오롯이 만나 소통해야 하는 이날 역시 여느 평일처럼 대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미국의 기독교 작가이자 기독교 작가단체 페이스라이터브릿지의 창립자인 다이아나 레제르가 주일 예배를 위해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의 준비를 5가지를 정리해 제안했습니다. 나 중심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성령이 우리의 마음 속에더 오래 머물 공간을 만드는 일일 겁니다. 오늘 예배에 가시기 전 한 번 읽어보시며 더 풍성한 하나님과의 만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1. 마음을 고요하게 유지하기
당신의 마음속에서 세상의 걱정을 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집중하는 데 방해가 되기 때문이죠. 당신이 하나님을 더 생각할 수 있을 때는 조용한 시간일 겁니다. 예수님께 시선을 고정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 3)
2. 겸손하게 기도하기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진실한 것인지 립서비스인지 아십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을 여는 것은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는 겸손한 마음입니다. 겸손은 우리 자신을 만나는 곳입니다. 가면을 벗으면 우리는 진정한 우리 자신과 대면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기억하면서 우리는 마음을 진지하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 앞에 무릎을 꿇고 내 마음을 드러내 달라고 간구하십시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었으므로 그들이 생겼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 이사야 66:2 )
3. 그분을 찬양하기
시편 22편 3절의 말씀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의 찬송 중에 거하신다고 말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찬양을 받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4. 잠잠히 있기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잠잠하고 그분이 응답하실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은 고요한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책임지시고 계시다는 것을 우리에게 확신시켜 주시는 때도 바로 이 조용한 순간이죠. 그분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그 고요함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브리서 11:6)
5. 찬양하기
아마 독자님의 마음을 뛰게 만드는 수많은 찬양이 있을 겁니다. 찬양을 부르는 것이 예배의 길이며, 이를 통해 우리는 위로와 기쁨을 찾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과 연결될 때 우리는 우리를 가두는 스트레스로부터 멀어질 수 있습니다. 찬양하면서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갈 수도 있고요.
“찬송하라 하나님을 찬송하라 찬송하라 우리 왕을 찬송하라” (시편 47:6)4-20-2024/hwanshikkim.tumblr.com/archive
신병2 5:32) (예레미야 10장 1~8절)
주님은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신병2 5 다시보기 링크: https://bit.ly/3Lpbgn0
“너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여호와의 손에서 건져 올려졌다. 너는 그에게 명령하여 그들을 네 하나님과 그의 이름으로 온 땅(퓐, Pein)에 선포하라 그리하면 네가 그들과 함께 거할 땅에서 너와 이스라엘 자손들이 큰 민족을 이루고 영원토록 그 언약궤를 메고 너를 섬길 것이라”(렘 3:23~26)
유다서 11:30-32:58 / 에베소서 6:1-8:59 **참조:
베드로전서
1:12~16
8~9. 이방인의 역사 1. 로마제국(11세기 중엽부터 1440년까지): 제노비아의 반란으로 멸망(91년), 유대인 국가 형성(1038년 ~ 1379년). 2. 영국 제국 (1405년…
너희 염려를 주님께 맡겨라. ... 예레미야 29장 11절로 13절에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기도와 간구로 주님께 나아가야 됩니다. 근심 걱정 될때 하나님이 우리 짐을 다 맡으시고 평안을 주심으로 생각도 평안하고 마음도 평안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염려, 근심, 불안, 초조, 절망, 미움같은 것을 안고 살아가는 것은 영적인 파괴요, 심령의 파괴요 그리고 우리의 육체가 망가집니다. 여러분 흥분하고 분노하면 심장이 덜렁덜렁 뛰지 않습니까. 이러므로 우리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 삶의 공해인 염려, 근심, 불안, 초조, 절망을 제하여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그대로 내버려 놓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기도와 믿음으로 염려, 근심, 불안, 초조, 절망 이것을 제하여 버리고 마음속에 평강과 희락으로 충만하게 채우고 살 때 영도 마음도 몸도 생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p/CobTkCXvPxc/?igshid=NGJjMDIxMWI=
[Official Audio] 열일곱이다 (17_eda) - 이 노래가 당신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다면 | 세 번째 열일곱이다 https://youtu.be/MzYXGsJp_A0 매일 새로운 음악을 만나고 싶다면 다날엔터 구독( ღ'ᴗ'ღ ) https://www.youtube.com/channel/UCpmctTnUfbeoycGhieZQAmw/ 🎤 Artist : 열일곱이다 (17_eda) 🎵 Song : 이 노래가 당신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다면 👉 Album : 세 번째 열일곱이다 - #열일곱이다 #이 노래가 당신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다면 #세번째열일곱이다 #cpbc #생활성가 #가톨릭생활성가 ‘열일곱이다’는 2017년 10월 28일, 제17회 창작생활성가제를 통해 데뷔한 11개 찬양팀을 중심으로 프로듀서, 작곡·작사가, 보컬, 악기 연주자 등 다양한 음악적 달란트를 가진 청년들이 모여 ‘하나의 팀'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장 사랑한 제자로 알려진 ‘요한 사도’를 주보 성인으로 모시며, 요한복음서의 “이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요한 17,17)를 주제성구로 삼고 있습니다. 매월 17일 새로운 생활성가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하며 미사 반주는 물론 콘서트, 음악 피정 등 각종 찬양 활동을 기획하고 주관합니다. 이번 정규 3집 앨범은 ‘열일곱이다’의 다양한 색깔을 다양한 장르에 녹여 낸 12개의 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의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낸 모두에게 드리는 선물입니다. [12. 이 노래가 당신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다면] 나는 여러분을 기억할 때마다 나의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필리 1,3) 지난 5년간 음악을 통해 하느님을 찬양해 오면서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중에는 종종 열일곱이다의 노래를 듣고 위로받았다고 이야기해주시는 분이 있습니다. 음악이 가지는 힘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성령의 이끄심으로 만든 음악, 하느님의 선하심을 찬미하는 음악은 그 자체로 영가(靈歌)이기에, 우리의 영혼에 큰 유익과 평화를 가져다준다는 것을 자주 느낍니다. 이번 곡은 열일곱이다의 노래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을 생각하며 만든 곡입니다. 우리의 노래가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이 다할 때까지 노래하겠다는 다짐을 담았습니다. 부족한 저희를 통해 이 땅에 평화와 선을 행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Thanks to] 먼저, 이번 음반이 나오는 데 가장 큰 수고를 쏟아주신 열일곱이다 CP 김용규 이시돌 선배님 감사합니다. 열일곱이다의 다양한 달란트가 담긴, 그리고 우리를 더욱더 단단하게 해준 세 번째 음반이 선배님의 사랑과 희생으로 이렇게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또한, 열일곱이다가 가톨릭교회의 가르침 안에서 건강한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도와 조언으로 함께 해 주시는 열 분의 동반 신부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열일곱이다 동반 사제: 윤기성 미카엘 신부님, 이재석 안드레아 신부님, 유상우 광헌아우구스티노 신부님, 이건승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최장민 도미니코 신부님, 우석제 도미니코 신부님, 김범진 루카 신부님, 한덕훈 스테파노 신부님, 양정환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홍대건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그리고, 찬양의 길을 먼저 걸어온 선배로서 저희의 등대이자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해 주시는 열일곱이다 고문 신상옥 안드레아 선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열일곱이다의 음원 및 음반 제작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후원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후원해 주신 모든 분을 비롯해 열일곱이다를 기억해주시는, 열일곱이다가 기억해야 하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이들을 축복해 주시기를 겸손히 청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해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내려주신 이 모든 노랫말을 저희가 삶으로 살아내게 하소서. 당신을 사랑하는 저희의 작은 마음을 봉헌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열일곱이다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Mw4eAUqRsBBdx7oxPFSc2A 열일곱이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eventeen171028/ 열일곱이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17_eda/ 이시돌사운드 홈페이지 http://www.isdsound.com/ [Credit] * 만든이 - 작사: 추준호 예레미야 - 작곡: 김건호 미카엘 - 편곡: 안정준 파스칼 * 노래: 김건호 미카엘, 김동건 시몬, 김지원 아녜스요안나, 김진영 바울라, 박고운 엘리사벳, 안두호 레오, 조이람 실비아, 추준호 예레미야, 홍은혁 바오로, 황수정 율리아나 * 연주 - 피아노: 홍효림 마리아 - 기타: 안정준 파스칼 - 베이스: 안정준 파스칼 - 스트링: 홍효림 마리아 - 패드: 홍효림 마리아 - 드럼: 안정준 파스칼 - 미디 프로그래밍: 안정준 파스칼 [Staffs] * 녹음: 이시돌사운드 스튜디오 * 믹싱: 김용규 이시돌 * 마스터링: 이시돌사운드 * 총괄 프로듀서: 김용규 이시돌 * 커버이미지 - 그림: 황수정 율리아나 - 포토샵: 김진영 바울라 ⓒ Danal Entertainment Inc. All rights reserved. - For More Information'◡'✿ http://music.danalenter.co.kr/ https://www.instagram.com/danalent_music/ http://www.facebook.com/DanalentMusic #다날엔터테인먼트 #DanalEntertainment #다날엔터뮤직 DanalEntertainment
너희 염려를 주님께 맡겨라. ... 예레미야 29장 11절로 13절에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기도와 간구로 주님께 나아가야 됩니다. 근심 걱정 될때 하나님이 우리 짐을 다 맡으시고 평안을 주심으로 생각도 평안하고 마음도 평안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염려, 근심, 불안, 초조, 절망, 미움같은 것을 안고 살아가는 것은 영적인 파괴요, 심령의 파괴요 그리고 우리의 육체가 망가집니다. 여러분 흥분하고 분노하면 심장이 덜렁덜렁 뛰지 않습니까. 이러므로 우리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 삶의 공해인 염려, 근심, 불안, 초조, 절망을 제하여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그대로 내버려 놓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기도와 믿음으로 염려, 근심, 불안, 초조, 절망 이것을 제하여 버리고 마음속에 평강과 희락으로 충만하게 채우고 살 때 영도 마음도 몸도 생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p/CobBUHUP6bD/?igshid=NGJjMDIxMW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