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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black-rosexlove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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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오늘은 너와 내가 함께 한지 5개월이 되는 날이야.
너와 함께 한 모든날이 너라서 좋았고, 너라서 행복했어.
함께 웃고 함께 떠들던 날들 중에
아프고 힘든 날들도 있었지만, 나의 선택은 언제나 너 한사람 이었어.
너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선물 같은 사람이야.
어떻게 이런 사람이 있나 싶을만큼, 너무 멋지고, 좋은사람 이었어.
첫눈에 이사람이 내 이상형 이었음을 알았어 .
못하는 것도 없고, 모든 것이 최고 중의 최고인 너를, 후회 없이 사랑하려 한다.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는 당신을 너무 사랑합니다.
이 사랑이 영원 하도록 기도합니다.
이 사랑이 아프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이 사랑을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인생에 다시 만나지 못할 그런 그런 당신을 , 감히 내가 사랑합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많이 울었어요.
너무 좋아서 울고, 너무 괴로워서 울고, 몇번의 이별의 고비는 있었지만, 나는 너를 완전히 놓지 못했어.
너무 아파서, 너를 잃고 사는것이, 아무 의미 없는 시간인 것 같아서. 많이 울기도 했었어 .
나는. 누구를 배신한 적이 없어. 그래서 더 많이 아프고 힘든 시간이었다.
내가 배신 당하는 일은 많아도, 내가 누구를 배신한 적이 없어
앞으로의 너와 나의 시간들은 아프지 않기를 원합니다.
나는 너 한사람만 사랑해.
내 눈에는 너만 보인단 말이야.
하루 종일 너 생각만 하고 있는 내가 너무 싫어 진다.
My Ruan. 어떠한 순간에도 나를 놓지 않아줘서 고마워 .
많이 모자라는 나를 사랑해줘서 고마워.
내 삶의 이유가 되어주고, 나의 전부인 너를 많이 사랑한다.
나의 하늘 같고, 나의 천국이 되어준 너를, 아주 많이 사랑한다.
나는 오로지 너만의 silver야 .
다른 어떤 누구도 나의 사랑을 가지지 못할거야 .
언제나 진심으로 너에게 대했는데, 오해 때문에 서로 아파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Meu marido .Ruan.
난 너가 지금도 꿈만 같다.
꿈이라면 깨지 말기를 기도한다 .
여호와 하나님 . 정말 제게 주신 선물이 맞나요?? 그 크신 사랑을 언제나 감사합니다.
저희 둘의 사랑을 지켜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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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3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런 일을 행하였거나 내 손에 죄악이 있거나
-크리스찬어플 성경일독Q에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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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andcookiesand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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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들의  주재이시며   모든 것들을  통치하시는 여호와 하느님(하느님)을  믿습니다.
사람의 생사화복과 풍요와  가난을  주관하시며,  삶의  모든  과정 가운데   늘  소망을  하나님(하느님)께  있게  하시는  것을  압니다.    저희의  삶을  돌보시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하느님(하나님)께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습니다.  삶이  지속되는 동안,  삶을  멈추며  영원한  안식에  이르기까지  늘  하나님(하느님)을  기억하는 저희이기를  원합니다.   모든  나라와  민족,   창조물들이  하느님(하느님)을  기억하게  하소서.
[성경 聖經 :성서 聖書 : The Bible : Scripture:The Holy book ]
요한일서 5:20-21
[20]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심으로 참되신 하나님을 알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참되신 하나님과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참되신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21]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온갖 우상으로부터 여러분 자신을 지키십시오.
요한일서 5:20-21
[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21]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
요한의 첫째 편지 5장 [공동번역]
[20]그러나 하느님의 아들이 오셔서 참 하느님을 알 수 있는 힘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참되신 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분이야말로 참 하느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21]나의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우상을 멀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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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believe in Jehovah God (God), the Lord of all things and the ruler of all things. I know that He governs life and death, fortune and misfortune, abundance and poverty, and that He always gives us hope in God (God) in all the processes of life. I never forget to be grateful to God (God) who cares for our lives and carries out His will. I want to be a person who always remembers God (God) while life continues and until life ceases and we enter into eternal rest. May all nations, peoples, and all creation remember God (God).
[ The Bible : Scripture:The Holy book ]
1 John 5
[20] And we know that the Son of God is come, and hath given us an understanding, that we may know him that is true, and we are in him that is true, even in his Son Jesus Christ. This is the true God, and eternal life. [21] Little children, keep yourselves from idols. Amen.
1 John 5
[20] We know also that the Son of God has come and has given us understanding, so that we may know him who is true. And we are in him who is true by being in his Son Jesus Christ. He is the true God and eternal life. [21] Dear children, keep yourselves from id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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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信耶和華神(神),祂是萬物的主宰,主宰萬物。
我知道神主宰著人的生死、福樂、富足和貧窮,在人生的一切過程中始終將希望寄託在神身上​​。     我們永遠不會忘記對上帝的感激之情,祂照顧我們的生活並實現祂的旨意。   當生命繼續時,我們希望成為那些永遠記得上帝的人,即使我們停止生命並獲得永恆的安息。    讓所有國家、人民和受造物記住上帝。
[성경 聖經 :성서 聖書 : The Bible : Scripture:The Holy book ]
約翰一書 5
[20] 我們也知道,上帝的兒子已經來到,且將智慧賜給我們,使我們認識那位真實的,我們也在那位真實的裏面,就是在他兒子耶穌基督裏面。這是真神,也是永生。 [21] 小子們哪,你們要自守,遠避偶像!
約翰一書 5
[20] 我們知道,上帝的兒子已經來到,並且將悟性賜給我們,使我們認識那位真實者,我們也在那位真實者裏面,就是在他兒子耶穌基督裏面。這是真神,也是永生。 [21] 孩子們哪,你們要遠避偶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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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ntdiary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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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민수기 15:41 말씀 中, 소담글씨 -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시편 37:5 말씀 中, 소담글씨 -
Posting by [소담글씨 & 소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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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the-lord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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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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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apesblog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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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6:17절 여호와 닛시
" 금년에 진짜 전쟁이 날까요? " 목사가 답하다 (전투하는 교회) | 에베소서 6장 13절 | 새벽TV | 김진홍 목사의 새벽을 깨우리로다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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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ara34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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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싼 물고기, 가장 싼 물고기
가장 비싼 물고기, 가장 싼 물고기 (출 15:9-10) - 설교; 조동익 목사 여러분은 어떤 것을 팔아 돈으로 바꾸시겠습니까? 세상에는 세 가지의 가치가 있습니다. 1돈 2건강 3시간입니다. 그런데 이 중에서도 최고로 귀한것이 무엇일까요? 사람들마다 대답하는데 별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합니다. 그러나 오늘 성경말씀인 출애굽기15장 9절 말씀과 비교해 보면 쉽게 알 수있지요! "여호와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에게 복(생명, 구원)주실 줄 믿고 주의 얼굴빛 가운데서 행하소서" 라고 했거든요 그렇다면 생명보다 더 귀하고 소중한 복이 어디 있을까요? 그리고 시간 보다더 귀중할까요? 이것만 있으면 다른 모든건 다 필요없다고 할만큼 그것만이 제일이라고 생각할만한 값진 보물이 또 뭐라고 하겠어요 그래서 저는 오늘 본문속에서 이런 값어치를 지닌 그 귀하고도 존귀한 물고리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먼저 제 자신부터 예화 하나 들어보렵니다 어느 날 돼지들이 들판 한가운데 모여 살았어요. 그러던중 새끼돼지 두 마리가 먹이 다툼을 벌이다가 그만 우두머리 돼지의 꼬리를 물고 싸우기에 이르렀답니다. 싸움도중 덩치가 큰 놈이 작은놈한테 제발 좀 양보좀 해달라며 애원했으나 끝내 먹지도 않고는 끝까지 싸운다는 거예요 그때 마침 이곳을 지나가던 늙으신 할아버지 한 분이 자기집 뒷마당에다 음식 찌꺼기라도 버리려고 가니 너희들의 행동거지나 한번 잘 지켜보라면서 유유히 사라지셨대요 참 이상한 일이지요 아니나 다��까 며칠 후 덩치큰 녀석이 암퇘지로 부터 나머지 고기마저 빼앗으려고 덤벼드니까 이번엔 숫돼지가 나서자 마자 덤비더라는 겁니다 이때 암퍄지는 싸울 마음조차 잃어버리고서 도망치기 시작했어요 결국 최후 승자는 암퍈지였지만 문제는 여기서부터 생겼죠 그날 이후로 몸집크기가 크거나 힘센 동물일수록 약한 자로부터 많은 전리품을 챙기려 들었으며 상대적으로 약자인 돼지에겐 아무 관심 조차 보이지않았다는거에요 어쩌면 이렇게 유치하기 짝이 없는지… 오늘날에도 이와 비슷한 모습을 볼수있는 경우가 종종 일어나곤 해요 바로 물질적인 가치관 때문인데요 마치 내 손안에 넣어야 만족스럽듯이 남이야 어찌되든 나 혼자만의 욕심만을 채우려는 이기주의적 발상때문이라네요 이러다보니 황금만능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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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oncity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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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세계선교교회 신현옥목사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예레미야3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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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토지의 소산으로 감사하라 | 신명기26장1절-11절 | 주일설교 | LAWPC엘에이우리장로교회 | 11월19일2023년 김인식목사
LAWPC엘에이우리장로교회 주일설교 본문:신명기26장1절-11절 제목:그 토지의 소산으로 감사하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사 얻게 하시는 땅에 네가 들어가서 거기 거할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그 토지 모든 소산의 맏물을 거둔 후에 그것을 취하여 광주리에 담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으로 그것을 가지고 가서 당시 제사장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늘날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고하나이다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리라고 우리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렀나이다 할 것이요 제사장은 네 손에서 그 광주리를 취하여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단 앞에 놓을 것이며 너는 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아뢰기를 내 조상은 유리하는 아람 사람으로서 소수의 사람을 거느리고 애굽에 내려가서 거기 우거하여 필경은 거기서 크고 강하고 번성한 민족이 되었더니 애굽 사람이 우리를 학대하며 우리를 괴롭게 하며 우리에게 중역을 시키므로 우리가 우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우리 음성을 들으시고 우리의 고통과 신고와 압제를 하감하시고 여호와께서 강한 손과 편 팔과 큰 위엄과 이적과 기사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이곳으로 인도하사 이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셨나이다 여호와여 이제 내가 주께서 내게 주신 토지 소산의 맏물을 가져왔나이다 하고 너는 그것을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두고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경배할 것이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네 집에 주신 모든 복을 인하여 너는 레위인과 너의 중에 우거하는 객과 함께 즐거워할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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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ishyoulove7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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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케루와 첫만남 1시간 전
2022년 11월 9일 수요일 20:17
사실은 몇일전에 쓰고싶다고 생각했던 이야긴데 그때는 너무 잠이와서 푹 자버렸다.
교토예대의 결과발표가 있고난 후로 다양한 감정을 겪으면서 뭔가 되게 성장한 것 같은 기분이다.
다시한번 내생각이 아닌, 사람이 계획할지라도 그 길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사실과, 나는 염려할 필요도 없고 그저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내게 주어진 것들을 열심히 하면되는 것 뿐이라는 것을 마음에 새긴다.
사실 내가 쓰고 싶었던 이야기는, 6일 주일날, 진정한 행복한 삶이란 것이 어떤 것인지 깨달은 것이다. 몇일간 너무 힘들었는데, 이렇게 엄마 아빠와 보내는 하루가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서, 순간순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하고 기도했었다. 엄마 품에 안기고, 아빠 차를 타고, 엄마 김밥을 먹고, 오랫동안 보지못했던 사람들을 우연히 만나고, 그리운 옛날집에 가고, 아빠와 엄마생일케이크를 사러가고, 엄마와 엄마의 생일 선물을 사러 올리브영에서 쇼핑하고, 엄마 옆에서 같이 자고, 이런 것들이 정말 기적이 아닐까하고 생각했다. 이런 순간들이 정말 소중한게 아닐까하고. 울음이 나려할만큼 행복해서.
어쩌면 대단한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생각이 우리의 삶을 더 제한적이고, 어떤 것이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이고 행복한 것인지 알지 못하게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도 그랬다. 서울의 홍대에서의 삶에는 나에게는 행복이 없었다. 다른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멋있는 대학생은 됐을지는 몰라도 그곳에 내 행복은 없었다. 엄마와, 언니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언니는 그렇게 힘들게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홍대에 갔지만 또 부전공도 했고, 대학원도 갔지만, 남은게 없었다. 무엇을 위한 힘듦일까. 그런 것을 생각해보면, 인생 심각하게 생각할 일이 하나도 없다.그저 오늘 하루 행복하게 사는것. 그게 정말 남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그저 ‘내’가 되는 것. 나에게 가장 맞는 옷을 입으면 된다고, 그저 내가 ‘나’이면 된다고. 사람들의 인정과 시선에 따른 선택은 내가 ‘나’일 수 없게 하는 것 같다. 그저 끌려가는 삶인 것 같다.
그래서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지금까지의 나의 삶이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하나님이 나의 길을 인도해주실 것인데,
앞으로는 또 어떤 형태의 삶을 허락해주실까? 기쁨과 소망. 기대가 된다 :)
정말 소중한 것들을 소중하게 대하며, 하고싶은 일들을 가득하며 살고싶다.
정말 소중한 것 = 가족, 가족과 보내는 평화롭고 일상적인 하루들을 많이 보내고싶다.
여행을 가고싶다.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싶다. 아름다운 풍경을 많이 보고싶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지면 좋겠다.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나의 선택들로 내 삶을 채우고싶다.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싶다. 한사람의 몫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책,글,문구,영화,애니,귀여운캐릭터들처럼 귀엽고 무해한 것들이 내 삶을 이루면 좋겠다. 그런 무해한 일상을 기록하고싶다.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싶다. 나에게 꼭 맞는 나의 짝과 하루 빨리 함께 생각을 공유하고 일상을 보내며 함께 성장하고 함께 삶을 걸어가고싶다.
규칙적인 학교생활 후의 풍요로운 시간. 그 감각을 잃지 않으며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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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eybaby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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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ォトの意味
人間が死を受け入れるのが難しいのはなぜ?私達は永遠に生きるように造られたからです。🙌
✨伝道3:11 神は人に,永遠を思う心さえ与えた。 💗 (神の名はエホバ)
**「永遠を思う」=「永遠に生きる」
⏹Photo의 의미
인간이 죽음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유는? 우리는 영원히 살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
✨전도서 3:11 그들의 마음에 영원이라는 개념을 넣어 두셨다.
💕 (하느님의 이름은 여호와)
**「영원을 생각한다」=「영원히 살다」
👈 ⏹Meaning of Photo
✨Ecclesiastes3:11 He has even put eternity in their heart;
👉 (God's name is Jehovah) 💞
** "think forever" = "live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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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1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쫓아오는 모든 자들에게서 나를 구원하여 내소서
-크리스찬어플 성경일독Q에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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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andcookiesand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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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nfession of our faith to Yahweh Jehovah God (God).
[The Bible : Scripture:The Holy book ]
The Apostles' Creed
I believe in God, the Father Almighty,
Creator of heaven and earth,
and in Jesus Christ, His only Son, our Lord,
who was conceived by the Holy Spirit,
born of the Virgin Mary, suffered under Pontius Pilate, was crucified, died and was buried; He descended into hell;
on the third day He rose again from the dead; He ascended into heaven,
and is seated at the right hand of God the Father Almighty; from there He will come to judge the living and the dead.
I believe in the Holy Spirit,
the Holy Catholic Church,
the communion of Saints,
the forgiveness of sins,
the resurrection of the body,
and life everlasting.
Amen. 
- The Apostle's Creed -
I believe in God the Father Almighty, Creator of heaven and earth.
I believe in his only Son, our Lord Jesus Christ.
He was conceived by the Holy Spirit and born of His Virgin Mary,
He suffered under Pontius Pilate and was crucified and died.
On the third day after he was buried, he rose again from the dead,
He ascended into heaven and sat at the right hand of God the Father Almighty,
From there he comes to judge the living and the dead.
I believe in the Holy Spirit, the Holy Catholic Church and the communion of saints
I believe in the forgiveness of sins, the resurrection of the body, and eternal life.
amen.
~~~~~
Almighty, creator of heaven and earth
I believe in God the Father,
I believe in your only Son, our Lord Jesus Christ,
Who was conceived by the Holy Spirit and born of the Virgin Mary,
He suffered under Pontius Pilate and was crucified and died.
Three days after his burial, he rose again from the dead.
ascended into heaven and sat at the right hand of God Almighty,
From there he will come to judge the living and the dead.
I believe in the Holy Spirit, in the fellowship of the Holy Council and the saints,
forgiveness of sins, resurrection of the body,
I believe in living forever.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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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 여호와 하나님(하느님)께  드리는   우리의 믿음의 고백.
[성경 聖經 :성서 聖書 : The Bible : Scripture:The Holy book ]
- 사도신경 The Apostle's Creed   使徒信經  -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목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아멘.
~~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저승에 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오른편에 앉으시며 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믿나이다. 성령을 믿으며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죄의 용서와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아멘."----가톨릭 사도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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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Richie Rich - Original Score - Alan Silvestri'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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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States of America 🇺🇸
Can I speaking Korean 🔊 가나다라
이제 온지 약 2년 좀 안되서 그래요
베이루트께 받은 유산이 엄청나지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제주우체국에 물어보시면
같이 연구해야 할 대상 연구대상 이라고 합니다
창세기 여호와 로부터 요한계시록 여호와의 유업을 청지기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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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motors010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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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UNITED States of America 🇺🇸
Fuck you God them go to hell
Korea language services
지옥가지 뭐
씨발 여호와 좆같네 너 다 쳐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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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misstuff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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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 염윤정, 바를윤 곧을 정. 외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이다. 이름에는 의미가 담겨 있다. 내가 집안에 첫손주로 태어 났을 때 더할나위 없는 기쁨으로 그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 지어주셨을테지.
에덴동산. 하나님은 아담에게 모든 육축의 이름을 지으라고 하셨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컷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창2:19,20상)
이름이라는 것의 큰 의미들을 생각해 본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하시며 맨 마지막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이라고 기도를 가르치셨다. 혹시 누군가에게 명의를 빌려줘 본적이 있는가? 사람들이 그토록 치를 떨며 하지 말라는 이것. 하지만 예수님은 자기 이름을 빌려주시며 기도하라고 하신다. 개인적으로는 목숨을 바쳐 사랑하신 것과 이것은 또 다른 맥락의 큰 사랑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이름을 빌려주신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중언부언 하지 말고 기도해야 함을, 빌려주신 이름을 아깝게 그대로 방치하지 않으며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함을,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주 나의 하나님을 사랑하며 기도도 그렇게 해야하는 것임을. 예수의 이름이 주는 그 큰 무게감을 꼭 기억해야 한다. 주님 사랑해요◡̈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마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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