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Explore tagged Tumblr posts
Text
올컨에 관해서 #12 ( 음악 편)
모든 팸섭에게는 아니지만.. 간혹 나란 멜돔 을 각인? 시켜주고 싶은 생각이 드는 팸섭 신청자에게 올컨 중 음악을 들려준다. 여기서 중요한건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아닌 팸섭의 최애 음악을 먼저 물어 본다. 누구나 좋아하는 음악이 있기에 답변에 머뭇거리는 경우는 본적이 없다. 팸섭이 몇시간 동안 오르가즘을 느끼는 동안 그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너무 크지는 않게) 틀어 놓기만 하면 된다. 몇번의 반복적인 음악 플레이?를 통해 어렵지 않게.. 그 팸섭은 그 음악을 들을때마다 자연스럽게 흥분하는 효과가 생길 수 있다 같이 드라이브를 갈때 그 음악을 차에서 틀어줄때.. 팸섭 은 자신도 모르게 젖게 될 수 있다. 혹은 그 팸섭은 그 음악을 들을때마다 몇시간 동안 올컨 조교를 받으면서 절정에 올랐던 그 상황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도 있기에… 그래서 난 항상 에어팟 여분을 도구 가방에 넣고 다닌다. 페어리를 팸섭의 클리에 고정시켜 둔채 쇼파에 앉아서 팸섭 의 최애 음악을 틀어준다. 한쪽은 내가 끼고 한쪽은 팸섭의 귀에 …
#올컨에 관해서#12 ( 음악 편)#모든 팸섭에게는 아니지만.. 간혹 나란 멜돔 을 각인? 시켜주고 싶은 생각이 드는 팸섭 신청자에게 올컨 중 음악을 들려준다.#여기서 중요한건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아닌 팸섭의 최애 음악을 먼저 물어 본다. 누구나 좋아하는 음악이 있기에 답변에 머뭇거리는 경우는 본적이 없다.#팸섭이 몇시간 동안 오르가즘을 느끼는 동안 그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너무 크지는 않게) 틀어 놓기만 하면 된다.#몇번의 반복적인 음악 플레이?를 통해 어렵지 않게.. 그 팸섭은 그 음악을 들을때마다 자연스럽게 흥분하는 효과가 생길 수 있다#같이 드라이브를 갈때 그 음악을 차에서 틀어줄때.. 팸섭 은 자신도 모르게 젖게 될 수 있다. 혹은 그 팸섭은 그 음악을 들을때마다 몇시간 동안 올컨 조교를 받으면서 절정에 올랐던 그 상#그래서 난 항상 에어팟 여분을 도구 가방에 넣고 다닌다.#���어리를 팸섭의 클리에 고정시켜 둔채 쇼파에 앉아서 팸섭 의 최애 음악을 틀어준다. 한쪽은 내가 끼고 한쪽은 팸섭의 귀에 …#멜돔#팸섭#올컨#본디지#시오후키#조교#스팽#마스터#sm
2 notes
·
View notes
Text
가끔 묻고싶다.
"다이어트 왜해요?"
이유가 많을거다.예상외 대답도 있을거다.
욕망을 억제하는 것과 욕망을 방임하는것 모두 문제가 있을수밖에 없다.
표준체중정도는 유지 하려는 노력
하지말라는것도 하라는것도 아니다.
사람은 체질이라는것이 있다.
체질에 따라 표준체중은 분명 다를것이다.하지만 사람들은 획일화된 표준체중에 몰입한다.
의사와 의상디자이너의 말을 맹신 하지는 않는가?생각해 본적있나?그들이 생각하는 일반화에 휩쓸려 더 큰 대중일반화속에서 문화라는 트렌드를 유지하는데 일조하고 있지는 않은가?
바비는아니더라도 근사치로 가려는 눈물겨운 노력이 과연 삶의황금기라 할수있는 20년을 허비하는건 아닐까?
건강한 몸매와 매력적인 핏으로 무얼하려는가?오로지 자기만족인가? 자뻑하며 거울속에 자신의 모습에 빠져 희열을 느끼는 나르시즘인가?
솔직히 한가지요소로 그것을 설명하는건 바보같은일이다.ABO식 혈액형을 믿는것과 같다.혈액형 A라고 순수하게 A형질만 가지고 있다는 무지의맹신.오해의시작이며 갈등의시작이다.
삶은 꽃과같이 한시기를 살아가는거다.그시기를 무엇하며 살아가고 즐길것인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일반화된 건강한 육체와 거기에서 나오는핏을 가지고 무얼할것인가?
돈벌어 뭘할건가? 소고기 사먹겠지!
똑같은 말아닌가?
장미만 꽃이 아니다.
예로부터 풍요의 여신상은 무척 풍만했다.그모습이 유전자에 박혀있어서 수컷들은 풍만한 그래머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냥 의문이 들었다.
왜?그렇게 시간을 투자하며 노력을 들이고 예민할까?
거리에서 수없는 사람과 교행한다.많이 걸어본길에서는 익숙하게 걸어간다.그리고 그흐름을 읽는 능력이 생긴다.많은사람과 스치며 또 많은걸 알게된다.
가끔 범고래들의 정어리,고등어등을사냥하는 모습을 보며 오랫세월 전혀바뀌지 않는 패턴속에 포함된 "사람"이라는 이름을 떠올리며 어쩔수 없음에 웃음이난다.
만인의 부러운시선을 받고 찬사를 들으면 행복할까?만인의 사랑을 얻고 싶고 자신이 원하는 한 존재에 자신을 올인하고 그존재가 자신만 바라보는 삶을 가지고 싶은가?
그모순적 욕심과 욕망에 웃음이 날뿐이다.
"준비하라! 준비하는자에게 기회는오고 그기회를 잡을것이다!"라는 말을 맹신하는 모습과 같다.
전혀 준비안되어도 기회는오고 기회를 잡으면 서둘러 준비하게 되고 그렇게 기회를 잡았나 싶으면 사라지기도 하고 더큰기회가 오기도해 역사속에 남기도한다.
5 notes
·
View notes
Text
집 청소를 하고 차분히 앉아서
신간 책을 하나씩 읽고 있음
날도 좋고 하늘은 가을이고 뭉실 뭉실 해지는 매음
23 notes
·
View notes
Text
뜀의 기록.
반환점에서 오분 십분 한강을 보면서 앉아있으면
걱정도, 잡념도 완전히 사라진다.
그냥 멍하니 반짝이는 윤슬을 바라보면
낯설 정도로 차분해지는 순간을 만끽할 수 있다.
뜀의 목적이 되어버린 한강. 가장 행복한 시간.
웃음이 새어나온다.
요즘은 한강에 앉아서 자주 나 라는 사람을 생각하곤 한다.
때때로 사회적이지 못한 나에 대해서,
또 무리 속에 관찰자인 나에 대��여.
나는 그저 나답게 살고있다.
나서서 주목받는 것도, 무리를 이끄는 것도
나랑은 맞지않는다고 생각한다.
가끔은 어수룩해보이고, 자기연민이 강하고
무리에 어울리지 못하는
나도 나이니까.
한 때는 어떤 사명감 비스무레한 것으로 뭉쳐져 어떤 것이라도 해내야한다는 강박에 살았다.
나는 특별하고 대단한 일을 할 사람인 양,
우연히 태어났고, 운 좋게 건강하게 살고 있으니
아름다운 것을 많이 보고, 사랑하는 사람과 웃으면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것,
흘러가는 한강 물처럼 그냥 잔잔하게 살아가자.
29 notes
·
View notes
Text
즐거움 둘째날
마사지샵에서 이후 우리부부의 성생활은 큰변화를 겪는다.
아내가 지금까지 감추어 왔던 성욕을 발견하게 된 동기가 되었고 아내는 더욱 당당해지게 된 것이다.
이런 일의 근원은 나에게 있는데 한창 잘나갈 때 거래처 직원들과 나이트가서 주부들과 엄청 섹을 하곤 했다. 적어도 한달에 두세번 이상은 기본으로 했다. 아내에게 거래처 직원들에게
술대접하지 않으면 안된다. 아내도 알지만 나이트가서 아줌마들과 섹하는 거는 몰랐는데 꼬리 길면 그렇게 된다.
난리나고 이혼법정까지 가고 빌고 해서 다시는 않겠노라 혈서
쓰고 이후 매일 오전 운동하고 가���오고 같이 움직이게 된 것이다.
아내도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다. 40대 중반 이혼법정 설 때
약 일년 정도 별거를 했었는데 그때 아내의 행적이 의심스럽지만 증거가 없었다.
이제는 아내와 수시로 생맥 때리면서 섹에 대해서 허물없이
이야기도 하고 더 늙기전에 건강하게 즐기자.
그런데 우리는 항상 같이 한다. 가 선언문이다.
이제는 좆이 시들하니 여러 가지 보조식품을 먹는다.
그덕인지 좀 제대로 설때도 있다.
나는 사실 스와핑보다는 아내가 다른놈 배밑에서 신음하고
단단한 좆이 아내보지를 쑤시는 걸 상상한다. 병이다.
생각보다 나같은 이상한 놈이 제법있더라는 것이다.
크고 굵고 단단하고 긴 좆을 가진 잘 생긴 남자가 내 사랑하는
아내의 보지에 들어가는 상상만 해도 좆이 흥분되고 온몸에서
힘이 나는걸 느낀다. 미친놈이라 해도 어쩔수 없다.
10여년 전부터 어느날 생긴 이 감정은 하루에도 몇 번씩 가게에서 아내 뒷모습만 보면 다른 놈 좆이 아내 보지에 들어가는
상상을 하게 된다. 그러면 좆에 힘이 온몸에 정열이 쏟는다.
그래서 아내와 둘이 퇴근하다가 한잔하면서 아내에게 조용히 이야기 했다. 처음에는 병원가서 치료하자고 했다. 아니 극복할수 있다. 그냥 상상한다. 당신이 다른 멋진 놈, 좆도 멋진 놈과
씹하는 판타지 그냥 판타지 이게 원동력이다.
당신이 30대 정도의 젊은 남자와 멋진 섹스를 내 앞에서 한다면 이게 나의 판타지다.
생맥 때릴 때 마다 이야기하니 이제는 오늘은 어떤 놈과 할까
먼저 얘기한다. 음 오늘은 아프리카 ��행가서 흑인 원주민에게
따먹히는게 어떨까 하면 팬�� 젖었다. 축축해졌어 하고 웃는다.
또 하루는 남자는 이나이에 한명도 처리하기 힘들지만
여자는 여러명도 가능하지 남자처럼 좆을 세워야만 되는게 아니니까 여보 당신은 만약 된다면 몇 명을 상대 할수 있겠나 라고 물으니 여러명은 너무 창녀같고 제대로 힘쓰는 2명 정도는
상대할 수 있다고 하며 우리는 또라이부부야 미친부부 웃는다.
내가 아내에게 나는 다른여자가 하기 힘들지만 당신은 가능하니 기회되면 함 해보자. 이 남편의 판타지를
그리고 칭찬을 한다. 당신 50중반이라도 피부, 너무 깨끗한 보지, 보지털은 천하일품이다. 야동. 야사에도 당신꺼보다
이쁜거는 못봤네, 다른 넘들 당신 보지만 보면 미칠거야.
당신 보지 야사로 올려 초대남 모집해 볼까. 후후후
그말에 아내는 내꺼 이쁜건가 하고 미친 남편 놈 한다.
또 어느날 생맥중 여보 오늘 당신 엄청 이쁘네. 오늘 한놈 꼬셔 판타지 함 해보자 하니, 아내 왈 조건이 있다.
소문, 잘 못될까 두렵다. 마사지샵처럼 그런게 아니지 않나.
놈의 신원확실, 건강, 인간성, 좆크기, 섹능력, 독신이나 미혼을 말하며 여기에 충족되면 당신 판타지 해준다. 라고
이런놈을 어디서 구하나 틈틈이 알아보자. 정보수집에 나섰다.
몇 개월 후 그해 여름은 너무 더웠다.
남쪽지방에 배달이 있어 혼자 남쪽 바닷가 도시로 배달을 가게
되었는데 사장이 멀리 왔는데 방 잡아 줄테니 한잔하시고 내일
가세요. 하는데 예의상 도리가 아닌지라 그러기로 하고 아내에게 내일가는데 당신 고속버스 타고 지금 출발하면 저녁시간에
도착해서 같이 식사할 수 있다. 하니 아내 출발한다.
모텔은 가본중 거의 최상급이고 특실이다. 엄청 크고
별 시설이 다있네 죽인다.
그사이 배달 마무리하고 모텔에 들어와서 씻고 기다리다가 아내가 저녁에 오면 남쪽에서 찐한 섹을 하기로 기대하다가 문득
아내 야사 올린거 생각나 들어가보니 이놈들 충성을 다하겠다.
목숨 바치겠다 하는 놈들 수두룩 하네. 그중 몇놈 골라서 인물,
좆 사진 보내라하니 얼마후 마구마구 오는데 이도시에 사는 30대 두명을 선정하고 꼭 되는거는 아니고 아내가 허락해야 되고 등등 설명하고 가능하면 밤12시 쯤에 연락하겠다. 하고
7시에 사장과 직원들과 장어, 회등 식사중 아내가 근처에 도착했다고 해서 아내도 같이 합석하게 된다.
사장, 직원들 같이 폭��주 돌리고 아내에게도 사모님 하면서
기듯이 예의지키며 폭탄주 권하니 어쩔수 없이 마신다.
사모님 오시어 룸노래방 까지 양주까지 드시어 우리는 드디어
만취하게 되고 11시쯤 헤어지고 모텔 특실 입성 다시 우리는 같이 샤워하고 맥주 한캔 까자 마시다가 아내에게 멋진 좆들 2명 대기중인데 판타지 해보자 하니 잠시 머뭇거리다가 놈들 면상 보고 결정하겠다는 말씀,
즉시 연락하니 인근에서 한잔중이고 금방 갑니다.
한놈 또 한놈이 맥주들고 똑똑 들어오는데 체격이 좋고 인상도좋다. 이 두놈은 서로를 모른다.
근데 아내가 당황해 한다. 많이 취했지만 술이 깨는 듯 남자들을 보고 당황해 하고 힘들어 한다.
그래서 우선 한잔하자 아내는 샤워후 가운 차림으로 속옷은 입지 않은 상태 인데 아내의 풍만한 가슴이 거의 노출되어 있다.
비록 50대 중반 늙은 아줌마 이지만 어두운 불빛에 그런대로
섹감이 있다.
캔을 까서 긴장감을 풀기위해 이야기하던중 아내가 갑자기 안하겠다는 것이다. 돌아가라고 한다. 지금 당장 우리는 자야된다. 미안하지만 기분이 안내킨다. 사실 이런 경험없다.
가라고 하자 두놈은 머쓱하여 일어선다.
순간 야설에서 야동에서 본 게 기억나서 가라하면서 방안불을
하나만 남겨놓고 전부 꺼버렸다.
가는 척하면서 두놈을 문 옆에 숨기고 아내에게 다가가 자자
하면서 아내를 애무한다. 오늘 찐하게 해보자.
특실값을 해야지 하면서 애무하니 달아오른다. 아내는 보지
빨림에 약하다. 거의 죽음으로 간다.
아내 보지를 빨다가 좆이 흐물흐물이다. 겨우 삽입한 상태로
귀에 대고 여보 당신 가만 있으면 돼 , 모른척 하고 가만 있어
내가 알아서 할테니 아내가 그사람들 안갔어 하네 , 그냥
가만 있으면 돼 여보 판타지 여보. 하니 알았어 조용하 말한다,
아내 눈에 안대를 씌우고 침대가 원형이라 아래로 눕혀놓고
두놈을 불러 조용히 다가와서 보지를 빨게 했다. 한놈이 먼저
보지를 빨자 아내는 흥분지수가 급상승 아아악아악 어어엉엉엉
하고 신음한다.
십분여를 빨게 하다가 삽입을 시킨다.
첫째놈 좆이 좋다. 길이 굵기 대차다. 힘찬 좆이다. 내가 손으로 잡고 아내 보지에 대고 , 여보 오늘 당신 죽는 날이다.
신나게 해보자 , 당신 하고 싶은대로 섹스 해보라,
삽입하자 아내는 헉헉한다. 굵고 힘찬 좆대가리가 보지에 들어가니 아내 등이 휘어지네 . 50대 보지도 젊은 보지 못지않다.
불을 켜고 보니 아내 보지가 좆을 물어준다.
이제 한놈은 상당히 미남이네 . 착해보이는데 좆도 좋다.
한놈은 박아대고 한놈은 아내와 키스를 시킨다.
아내가 키스를 잘한다. 박히면서 다른넘과 키스하는 장면 완전 판타지다. 그리던 판타지
한놈이 쌀 것 같다고 해서 미남이 삽입하여 박는다.
아내의 신음은 이제 비명으로 변했고 울고 있다.
오십중반 여자가 삼십대와 씹하면서 울고 있다.
엉엉, 우억우억, 어럭억 울음과 비명이 교차하면서
두놈과 씹을 하는 나의 아내 그리고 나의 판타지
우와 정말 바라보는 나는 숨이 막일 지경이다.
아내 보지에 다른 좆이 들락거리는 광경은 정말 최고의 장관이다. 같은 또라이 성향을 가진 놈들은 알 것이다.
한놈은 뒤치기로 한놈은 아내에게 좆 빨리는 저 광경 외국 야동에서나 보던 것이 지금 내 눈앞에서 아내가 이대일로 즐기고
있다.
아내가 숨이 멎을거 같아 잠시 중지시킨 다음 아내 안대를 벗기고 전부 앉아서 맥주 한캔 까기로 하고 나는 맥주를 입에 머금고 아내 입에 넣어주었다.
한놈이 양주 작은거 있다면서 양주를 입에 한잔 머금고 아내
입에 넣어주고 미남을 보지를 못빨아서 지금 빨고 싶다한다.
아내가 벌려주니 와 누님 정말 이쁘네요. 영광입니다,
이런 보지를 먹어보다니 하면서 미친 듯이 아내보지를 먹어대네 아내 목이 젖혀지며 또 운다. 가슴이 흔들리며 운다.
이놈 젊은 놈이 보지 빠는 실력이 보통이 아니네
이놈 말이 가까운 여자에게서 배운거라고 하는데 가까운 사람이 누군지는 말 못한다. 평생 비밀이다라고 하는데
이놈 좀 수상하다.
그나저나 이놈 보지빠는 실력에 아내는 미쳐간다.
한캔씩 마시고 한놈이 이제 2차 대전입니다. 한다.
몇차 까지 가능한가 하니 새벽까지 가능합니다라고 하네.
다시 이차대전 시작 한놈이 삽입해서 박으면 한놈은 누워서
박혀있는 보지를 빨아준다. 마치 원팀처럼 움직이면서 교대로
온몸을 애무하고 빨고 박은 자세에서 회전 돌리기 까지 하면서
아내를 아주 죽여 놓는데 아내가 하는 말 야 너희들 왜 안 싸니 하니 이제 쌉니다.
아내를 옆치기로 마구 박다가 사정하고 한놈은 아내를 눕혀놓고 다리를 붙힌 상태에서 보지가 볼록 올라오는데 삽입하더니
쪼그려 앉은 자세로 신나게 박아대다가 쌉니다. 하니
아내의 신음소리가 절정에 이른다. 이 아아악 아악악악악 그대
싸 이놈아 싸 하면서 엉덩이를 들어 올려준다. 동시에 두년놈이 아아아우허헉 엉엉 하악 하면서 사정을 한다.
한놈 아내 허벅지에 한놈은 보지에 사정을 한 것이다.
아내가 빼지마, 그대로 거친 숨을 몰아쉬더니 한참후 스르르
좆이 빠진다.
아내가 힘겹게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니 두놈이 눈짓하더니
따라간다. 아내가 오줌을 싸고 보지를 씻는데 두놈이 아내를 씻겨준다. 누님 저희들이 하면서 온몸을 비누칠 해서 정성스럽게 씻기고 보지를 깨끗이 샤워기로 뿌려가며 씻긴다.
아내는 두놈 좆을 씻겨주고 나온다.
네명의 미친 년놈들은 새벽2시에 또 맥주로 회복한다.
아내가 무��� 좆물이 그렇게 많아 얼마나 굶었기에 사정액이
한사발 같다고 말하니 이놈들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면서 아내 앞에서 애교 떤다.
삼십여분 지나자 한놈이 아내 곁으로 다가가더니 아내 젖가슴을 빨고 손은 보지를 애무하니 한놈은 아내에게 키스를 시작한다. 아내가 숨막혀 하다가 그만그만 나 죽는다. 이제 더 이상
못해 하니 이놈들 나를 쳐다본다.
아내에게 한판만 더해 너무 오래는 말고 하니 한놈이 사정이
완전히 안되었다고 하면서 이번에 제대로 시원하게 깊숙이
싸고 싶다고 누님 하면서 애원을 한다.
마지못해 다시 하는데 지친 아내가 또다시 운다.
울면서 일년동안 안해도 될거 같아. 이 자식들 너무하네
사람을 아주 죽인다 죽여 이놈들아 하면서 신음 비명을 지르는데 그소리가 아주 정말 남편이랑 할 때 한번도 듣지 못한 신음
그만큼 남편이 부실하고 부족하다는 증거다 .
여자는 누가 연주하는가에 달렸다. 이 두놈이 아내를 아주 아작내듯이 연주하는데 사운드가 초고음질 사운드가 방안을 울리는데 나는 이제 좆이 아프다. 싸지도 못하고 바라보는 내좆은
이제 좆물과 좆대가 아푸다.
결국 이두놈은 한시간 동안 아내를 아작내고 한놈은 아내 보지
깊숙이 싸면서 아내와 그놈 신음소리는 우아아악 허억허억
누님 누님 하면서 꼭 안고 엉덩이를 돌리면서 최대한 밀착하면서 사정하는 것이다.
다른 한놈은 뒤치기로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최대한 깊숙이 박은 다음 엉덩이를 서로 밀착하면서 또다시 비명을 지르며 싼다.
그렇게 한참후 아내를 씻긴 후 또 맥주 한캔이다.
벌써 4시가 되었는데 이놈들 거의 4시간을 한 것이다.
나는 10분 끝인데 젊음은 이렇다.
이놈들 3차대전을 준비하는데 이제는 안된다. 다음이 있지 않나. 우리가 서울로 초대하겠다 약속하고 마무리로 아내가 두놈
좆을 번갈아 가며 십여분간 빨아주고 보냈다.
이놈들 상당히 좋은 회사에 다니고 있었고 대학도 좋은데 나왔고 직급도 좋은데 결혼도 않하고 이러고 있네
그 이유는 둘다 돌싱이었?
19 notes
·
View notes
Text
"우두커니"
*우두커니
서른의 중반즈음이 되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남들은 결혼도, 출산도, 육아도 어떻게든 해나가고 있는데 나만 우두커니 남겨지는 건 아닐까.
이사람도 저사람도 선택을 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을 때, 나는 줄곧 뒤쳐지고 있는 기분이 든다.
마음껏 즐기지 않았던 시간은 딱히 없었다.
그렇지만 후회했던 시간도 조금은 있었던 것 같다.
시간은 가득히 넘치는 줄 알았는데 덧없이 무너지고 있었다.
나는 그대로인 줄 알았는데 부모님은 된통 늙어버린 기분에 묘한 세월이 갑자기 쏟아진다.
방 한 켠에 우두커니 앉아서 그런 생각들을 고르고 있자면 한없이 작아지는 내가 얼마나 우스운지.
나는 제대로 살고 있는 척 하면서도, 어긋나 살아가기도, 또 결국 돌아나가기도 하고 그런 어리숙한 존재로 남는다.
결국엔.
-Ram
*우두커니
'요즘엔'이라는 표현이 조금 무색하긴 하지만, 요즘엔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다. 아무 생각 없이 멍 때리고 있었던 적이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생각할 거리들이 참 많고, 움직여야 할 일들이 참 많다. 언제 마지막으로 우두커니 있었는지 떠올려보니 혼자 태국에 있었을 때였나. 그때도 손이고, 발이고, 입이고, 눈이고 계��� 무언가를 하고 있었던 게 분명했기 때문에 확실하진 않다. 갑자기 떠오른 건 약 18년 전 체육시간. 가만히 있는 건 너무 싫은데, 뭔가를 자유롭게 할 수 없었고, 누군가와 이야기도 마음 놓고 할 수 없어서 반강제적으로 우두커니 스탠드에 서 있던 그 짧은 시간이 내 마음속에 아직까지 크게 남아있다. 일분일초가 한 달, 1년과도 같았던 그 시간들이. 그 이후엔 그런 적이 없었는데, 다시 생각해 보면 내가 우두커니 놓여져 있는 자체를 싫어했었을 지도 모른다. 자꾸 무언가를 만들고, 생각하고, 집중하려 하고, 이야기하려 한다.
-Hee
*우두커니
이른 새벽인데도 이미 날이 조금씩 밝아오고 있었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많은 사람들. 안면이 있는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고 체온을 조금 올린 뒤 출발선 뒤로 가서 설 때 긴장감은 희열로 변질된다. 원하는 만큼 몸을 끌어올리지는 못했지만 이전의 노력이나 사정과는 관계없이 나의 현재를 검증받는 시간. 출발선에 서면 늘 부상 없이 완주만 해보자고 다짐하게 되지만 그럼에도 이전의 나보다는 조금 더 잘 해내고 싶다는 욕심이 솟았다.
대회 초반부터 시작된 오르막에서 병목현상으로 사람들이 멈춰 섰다. 초반부터 힘껏 달려나갈 땐 언제고, 이렇게 걸어서 갈 거면 뒤에서 출발해서 여유롭게 가지… 힘들어서 걷고 싶은 것은 마찬가지였으나 기록을 생각하니 울지도 웃지도 못할 상황이었다. 천천히 오르막을 오르던 행렬이 이내 완전히 멈춰 서버렸다. 오늘 오후쯤 지나가게 될 산허리 위로 붉은 해가 뜨고 있었다. 매일 뜨는 일출이 뭐라고 누구랄 것 없이 멈춰 서서 바라볼 일인가 싶었지만 나도 별수 없이 떠오르는 해를 우두커니 바라봤다.
최소한의 집착도 내려두고 나만의 레이스를 하자고 결심하게 되는 순간이었다. 높게 뻗은 나무가 만들어내는 짙은 그늘. 어제 내린 비에 젖은 숲의 냄새. 밀린 숙제를 해치우듯 달려서는 자연도 대회도 무엇도 즐길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노력은 단순한 기록으로만 평가될 수 없을 것이다. 나만의 레이스를 펼치며 체력을 완전히 소모한 뒤에는 다른 종류의 에너지들을 내 안에 한가득 채워올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었다.
-Ho
*우두커니
우두커니 서있었 적이 언젠가? 요즘은 어디든 종종걸음으로 바쁘게 다녀서 멍 때릴 시간도 없는 것 같다.
잠깐도 밖에 서있기 힘든 여름이 온다. 이번 여름은 서핑을 배우고 싶고, 바다에 많이 가고 싶고, 뱃살을 조금이라도 빼고 싶고, 책을 3권정도는 읽고 싶고, 요가를 다시 시작하고 싶다.
-인이
48 notes
·
View notes
Text
어제는 성찬주일이라 더 많은 성도님들이 오셨습니다 빼곡하게 ..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시면 더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많아지죠 ..
그래서 장로들이 예배드리는 자리를 늘 확보하지만 일반 봉사자들과 함께 서서 봉사하며 예배드렸습니다
장로는 섬김을 받는 자리가 아니고 섬기는 자리입니다
근엄한 표정으로 목에 깁스를 하고 다니는 모습은 뭔가 잘못된 부분들 입니다
남선교회장로는 봉사자로부터 시작해서 장로가 되는것 입니다 그러기에 다른 분들과 다르게 앉아서 예배 드리는 것보다 서서 봉사하며 예배 드리는것이 더 편하고 더 친숙합니다
저는 ���로가 되기까지 24년 걸렸네요
24년간 순종과 섬김으로 이루어진 장로의 직분과 그냥 어찌어찌 인맥과 물질로 이루어진 장로와는 결코 같을수 없는것 입니다
직분이 무엇이건 신앙의 연륜이 얼마나 오래됬건 중요한것은 그사람이 팽하는 그것이 그리스도의 소유된 종으로 하는것인가 아니면 그 삶의 주인됨으로 하는것인가 이게 중요한거죠
크리스찬은 그리스도의 소유된 종일때만 크리스찬 입니다 ..
" 마태복음 20:26-27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
12월 주님의 종됨으로 잘 마무리 하시는 복된달 되시길 바랍니다 ^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8 notes
·
View notes
Text
“도자기를 직업으로 삼게 된 건 우연은 아니에요. 인생에서 원하는 대로 되는 게 별로 없잖아요. 사는 거야 당연하고, 내 손으로 만든 것조차도 내가 원하는 대로 형태로 나오는 게 거의 없어요. 근데 도자기는 달라요. 내가 누르고 밀고 다듬고 그렇게 만지는 대로 모양이 나와요. 지금도 종종 힘든 일이 있을 땐 아무 생각 없이 앉아서 도자기를 돌려요. 물레 위 도자기를 쥔 손에 힘을 들였다가 빼면서 마음이 가는대로 만들어 보죠. 그렇게 한참이 지나면 내 마음도 조금은 내가 원하는 모양���로 만져지는 기분이 들어요." ***Humans of Seoul을 책으로 만나보세요!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It’s no coincidence that I made a career out of pottery. Hardly anything in life goes the way you want it to. That’s a natural part of life, and even the things I make by hand rarely turn out as I want. But pottery is different. I press and pull and smooth and just like that, it forms from my touch. Even now I sit myself down without a thought to throw pottery whenever I’m having a hard time. I try to let my feelings guide what I make, tightening and easing the grip of my hand on the potting wheel. After a little while of this, I start to feel like my mind is being shaped into the form that I want.” ***Our book is now available on Amazon! See our profile page for the details***
14 notes
·
View notes
Text
동문서답 끝판왕이지만 만나면 할 말 많은 우리
로: 소정, 하얀 옷 너무 잘 어울려. 검정 옷 입지 마 (오늘 5번 들은 말)
👩🦱: 그래, 그 돈에 가주 가~ 이쁜 언니가 왔네. 아유 이쁜 언니가.. 결혼했어?? 우리 아들 소개 시켜주고싶네.
🧑🏻🦱: 아유, 아가씨 우리 굶어 죽어 ~~~ 알았어. 😀 이쁜 아가씨. 결혼 했겠네. 알뜰 살뜰 ���주 살림 잘 하것다. 결혼 했지?? 안 했어? 결혼하면 아주 잘 살것어.
로: 😲😲😲대박.. 소정~~~ 가격 왜 이렇게 잘 깎아??? 머싯어~~~ 배워야겠어어~~~
나 빈티지 쇼핑 고인물이라 ㅎㅎㅎ
옷 쇼핑은 관심도 없고 먼지땜에 보기도 싫은 나는..
가게 앞에 앉아서 하염없이 기다렸다. 💤(。-‿-。)
로: 심.심. 할 때 뭐해?
소: 심심 할 틈이 없어 ! 집안일 하고, 책 읽고, 이번엔 성남도 갔다 왔어. 성남 모르지?
로: 썸남 생겼어?
소: 썸남?😄 없어😄
로: 왜 없어~ 이렇게 이쁜대
1
"소정, 설문 있는데~ 너무 무거워서 안 가져왔어~ 우리 쇼핑하러 가니까~ㅋㅋㅋ"
"잘 했어. 잘 했어. 근데 뭘 샀는데 무거워 ??!!"
"망고~ "
"🥭망고??? 과일을 사 올 수 있어???"
"말린 망고~ 과일 어떻게 가져 와 😄"
2
"소정, 소정이 민년같아."
"민년이 뭐야??"
"민년. 민년."
"그게 뭐야~😄 그런 단어 없어😄"
"민년!! 있어 !!"
살 뚱땡이같이 쪄도 미녀란 말을 듣고 햄보카네 ㅋ
으아 노래 너무 좋아서 녹음 할랬는데 바로 바꾸버리심!!!!!😭 다시 켜면 된다고 돌려주셨지만 영영 찾지 못했다고 한다..
???: 너 이쁨받은 거 자랑하고싶어서 쓴 글이지
9 notes
·
View notes
Text
내가 아직 극장에 있을 때
바깥에서 너는 나에게 전화를 걸고 또 걸었는데
너는 몰랐겠지만 나 그 영활 아주 좋아하던 중이었어
그 영활 보며 널 아주 많이 생각하던 중이었어
너에게서 여러 번째 전화가 걸려올 때
정말로 일어나서 극장 밖으로 나가야 할지
나가서 네 전활 받아야 할지
초조해졌지
그런데 문득 깨달은 거야
이건 정말 꿈이 아니라는 걸
다급하게 극장 문을 열고 환한 빛을 보았을 때
네가 그 앞에 서 있을 줄 몰랐지
빛 속에서
빛을 등지고 서 있는 네 얼굴이 까맣게 보였지
빛 속에서
나는 네 손을 잡고
이 영화로 초대한다
너도 알게 될 거야
아름다운 영화인 것을
중간에 놓친 부분은
새롭게 쓸 수 있다는 것을
어둠 속에 앉아서 비로소
네 얼굴을 보았을 때
스크린 빛이 밝아졌을 때
누군가 물 한 잔과 커피 한 잔을
깨끗이 비우고 일어서는 장면이 펼쳐진다
- ‘극장을 위한 여름’, 김이강
8 notes
·
View notes
Text
오늘은 석촌호수를 달렸다. 사진으로 보던 석촌호수는 한산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도착한 그곳은 빨간 바닥이 눈에 보이지도 않았다.
여기서 달릴 수 있을까? 생각이 스쳤고 다시 돌아가 강변을 향해야 하나 고민했다. 그러다 이렇게 떠나면 다시는 이쪽으로 달리러 오지 않을 것 같아서 달리기로 결정했다.
지난 2주 동안 꼼짝마라! 몸살 때문에 골골대느라 몸이 완전히 굳었기 때문에 10k를 제대로 뛸수 있을지 확신이 없었다. 무릎도 불안했기 때문에 괜히 달리러 왔나 생각이 스쳤다. 그 쯤 달리는 사람들이 앞에 보이기 시작했다. 그 사람들을 따라 달리려 했는데 그 분들은 생각보다 천천히 뛰셔서 추월했다.
다음으로 적당한 페이스로 달리는 분을 따라잡았고 그 때부터 그 분을 따라 달렸다. 한 20분 뒤 그 분은 달리길 멈추셨는데, 시야에서 그 분이 사라지고서야 내 호흡소리나 발소리가 꽤나 거슬렸을지 모르겠단 생각을 떠올렸다.
그렇게 생각하고보니 사람들 사이사이를 요리조리 피하고 추월하는 것과 헥헥거리는 내 숨소리가 민폐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송파육상연맹? 크루 사람들이 잔뜩 모여 스트레칭하고 달리는 걸 보면 달리는 것 자체는 큰 민폐가 아닐 거라 예상되는데.. 아무튼 내가 여유롭게 걷고 옆사람과 조곤조곤 대화하는데 누군가 나처럼 달려온다면 불쾌할 것 같긴 하다. 부산에선 어디든 사람이 없어서 오히려 아쉬웠는데, 서울은 어딜가든 사람이 가득해 아쉽다.
이런 생각도 좀 과한가? 생각이 들때쯤 다리 근육이 뻣뻣해지기 시작했고 9k를 지나고 있었다. 마지막까지 쥐어짜내고 벤치로 향했다. 앉아서 기록을 확인했다. 달리며 감으로 느낀 페이스와 심박수를 고려해봤을 때 대충 46분쯤 나올 것 같았는데 49분도 간당간당했다. 하지만 땀을 너무 흘려서 그런 것에 아쉬워할 겨를도 없었다.
외투를 벗어 땀을 털었다. 이렇게 더 쉬다간 체온이 또 훅 떨어질 것 같아서 다시 집으로 향했다. 버스를 탈까, 따릉이를 탈까. 고민하다가 그냥 몸이 버틸 때까지 달리기로 했다. 돌아가는 길엔 급 기분이 좋아졌다. 되돌아보면 그 때 러너스하이 비슷한 걸 간만에 느낀 것 같기도 하다. 결국 집까지 4k를 달려서 돌아왔다.
집 앞 편의점에 들러 반값택배로 주문했던 중고책을 수령했다. 10k 다 뛰고는 이렇게까지 뭘 할 에너지가 더이상 남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귀갓길도 달려오고 편의점까지 들린 걸 보면 역시 달리기는 쥐어짜는 체력을 늘리는구나 생각했다.
최근 이런저런 추잡한 생각이 종종 머릿속을 스친다. 예전 같으면 텀블러에 거리낌없이 배설했을 생각들을 나도 모르게 검���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어디든 뱉을 곳이 필요한데, 온라인에도 오프라인에도 마땅히 뱉을 곳이 없다. 이래서 첨보는 모르는 사람과 막 대화 나누고 그러는 건가? 책이나 영화처럼? 흠.. 근데 또 딱히 뱉고 싶지 않은 것 같기도 하다.
28 notes
·
View notes
Text
youtube
0 notes
Text
02.08
몇해 전 가족여행을 떠난 코타키나발루에서 여행의 마지막날 반딧불이 여행패키지에 참여했다. 작은 봉고차에 패키지 여행자들을 꾸겨넣고 이동하는 서비스하며 다수가 내는 소음과 기나긴 대기시간으로 짜증이 잔뜩 난 나는 지금에라도 빠지자 반딧불이 보지 말고 시내나 나가자고 가족을 설득해 나섰고. 부모님과 친오빠는 뛰어난 긍정의지와 나의 단체생활력 결여를 유의하며 나를 반설득했고 나는 몰아치는 스트레스를 견디며 끝까지 함께할 수 밖에 없었는데. 숙소로 돌아가는 길 봉고차에 운전사 옆자리가 비었을 때 나는 묻지않고 내 엉덩이를 그 좌석에 붙여버렸다. 엄마아빠 몸이 너무 피곤할텐데, 사이즈가 제일 큰건 오빠라 지금 뒤에서 엄청 구겨져있을텐데. 생각하면서 앞만 보고 출발하길 기다렸다. 묻지 않았다. 나 정말 못됬다. 받기만 하면서 이것조차 못주나. 생각하면서 뒷자석으로 고개 한번 안돌리고 차가 곧 출발하길 기다렸다. 차가 출발했을 때 눈물이 터졌고 나는 들키지 않도록 삐져 나오는 소리를 입으로 막으며 창밖만 봤다. 나는 매번 이기적인 결정을 한다.
2. 월요일부터 목이 아팠다. 1년 더 전에 심하게 편도염을 앓고 나서 툭하면 목구멍이 아파오길래 이번에도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점점 침 삼키는 매순간 내가 아는 그 고통이 느껴지길래 진통제를 삼키고 목감기약으로 해결되길 바랐지만 다음날 더 심해져 혀까지 탱탱 부어올랐다. 입을 열기가 힘든상태로 병원에 가서 2시간 내리 기다린 뒤 손글씨로 의사소통을 해 항생제를 타왔다. 독일은 의사의 처방이 없으면 항생제를 살 수 없다. 촬영 로케이션을 방문하기로 한 날 밤에 자꾸 깨길 반복하다 새벽에 '나 오늘 못가요..' 문자를 보내고 다음날 모처럼 혼자, 대낮에 침대에 누워 유튜브에서 드라마몰아보기 같은 비디오를 연달아 봤다. 다음날도 생각보다 나아지지 않아 같은 것을 반복했다. 아니, 이번엔 영화를 봤다. 홍상수의 최신작과 엄청난 출연진의 한국영화 원더랜드. 오늘은 좀 더 나아졌다. 부기도 한층 가라앉았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상태라고 생각했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연락에 답장을 하고 다음주 촬영까지 무슨 준비를 마무리해야하나 살펴보는데 갑자기 눈물이 터졌다.
3. 친구L에게 카톡을 했다. 겨울에 한국에 가겠다고 가족들과 친구들이 물어보면 대답했다. 그런데 사실 고민이다. 지금 여기서 프리랜서로 일을 막 잡고 사는 양식을 만들어가야하는데 이게 한국가면 자꾸 끊기니까. 부모님 늙어가는거 생각나고 보고싶은데. L이 나의 도움이 필요해 들어오길 바라는걸 너무 잘 이해하고 있고 부모님은 늘 내가 곧 방문하길 바라지만 언제나 내 결정이 우선이라 말해준다. 너 괜찮을 때 들려.
L에게 이실직고하는 문자를 보냈다. 나 아직 못 정했어. 그리고 순간 그장면이 생각났다. 앞좌석에서 꺼이꺼이 울던 내모습이. 언제까지나 내가 우선이라 결정을 유보하는 내 모습이.
14 notes
·
View notes
Text
Gate53-51. 예전에 에캐랑 웨젯 터미널이 나뉘어져 있던 시절, 게이트 53은 램피들 구역이였다. 이 구역엔 어김없이 트랙터 쫘르륵 주차되어있고 가끔은 그늘 아래 의자 가져다가 램피들이랑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했었는데 이것도 다 예전 일이다.
산불때문에 캘거리 단탄이 뿌옇다. 출퇴근 오며가며 비행기에서 영화 “perfect days”를 거의 한달에 걸쳐 봤다. 요즘 나는 드라마나 영화의 서사에 집중하지 못했는데 실로 오랜만에 본 영화였다. 대사가 별로 없는데 여운이 짙었고 주인공의 꿈이라고 생각되는 장면의 흑백 영상이 인상깊었다. 주인공의 하루가 시작 될 때 나도 일하러 가는 길이였고 주인공이 하루 일과 마치고 맥주를 한잔 하거나 목욕탕에 갈 땐 나도 일마치고 집으로 가는 비행기 안이였다. 그래서 그런가 뭔가 묘한 동질감도 느껴졌다. 묵묵히 주인공의 일과를 보여주는데 재밌었고 여운이 크게 남았다. 주인공이 출퇴근 하며 보여주는 도쿄의 풍경도 좋았다. 카세트 테이프로 트는 음악도 좋았다. 그냥 영화 화면이 다 좋았나보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 화면 한가득 주인공의 오묘한 표정이 큰 여운을 남긴다. 오랜만에 본 영화가 굉장히 괜찮은 영화였어서 좋았다. 적고보니 좋았단 말밖에 없구만.
아래는 주인공이 밤에 읽던 책 목록.
Eleven - Patricia Highsmith
The Wild Palms - William Faulkner
Trees - Aya koda
리치몬드에선 많이 걸어다닌다. 매번 같은 길을 걷는다. 그러다 이 길이 익숙해졌다 싶으면 옆 골목으로 빠져선 또 그렇게 그 길이 익숙해질때가지 걷는다. 나는 걸어서 길과 익숙해 지는 걸 좋아하는터라 길을 걷는 이 시간이 리치몬드에서 지내는 동안 가장 좋다. 걷다가 내 눈에 신기한 거 보이면 멈춰서 사진도 찍고. 저건 뭔 뜻일까싶어 한번 찍어봤다.
리치몬드 동네 풍경들.
14 notes
·
View notes
Text
즐거움 1
나이들어 이런 글을 쓰고 하는게 부끄럽고 챙피하기도 하지만 가끔 거짓인지 진실이지는 모르지만 경험담이 있어 읽어보기도 한다. 아내도 읽어본다. 처음에는 미친놈들 이라 했느데 요즘은 그냥 읽어보고 말이 없다.
왜냐하면 50중반에 섹스에 활력이 없고 그냥 생각나면 삽입해서 일처리 하듯 하니 아내도 새로움을 찾고 싶은데 표현은 못하고 그냥 속으로 불만만 쌓여 가고 있다.
그래서 일년전부터 여러 사이트를 통해 아내와 같이 가끔 동영상을 보곤 하는데 아내는 스와핑에 관심을 두는 듯 하고 나는 쓰리섬에 관심을 두고 보다가 함 하자 하면 그냥 한다.
길어봤자 10분이지만 후다닥 하는게 맞다.
나는 자영업자다. 가게에서 아내와 같이 운영한다. 오후 1시쯤 열고 오후8시쯤 닫는다. 주로 배달을 한다. 유행물건도 아니고 필요업체에 납품하는 한마디로 괜찮다.
내가 배달나가면 아내가 가게를 운영한다. 일주일에 몇 번은
같이 배달가기도 하는 그런 업종이어서 자유롭다.
25년을 했다.
아내는 카섹스를 좋아한다. 그래서 오다가 늦으면 저녁먹고
스타렉스에서 카섹을 즐기기도 한다.
세월은 섹스의 감각을 무디게 한다.
어느날 아내가 앞으로 그냥 삽입금지라고 한다. 아프니 충분
히 물이 나오면 삽입하라고 한다. 그러겠노라 했다.
하루는 아내가 눈이 동글해져서 여보 내친구 다래가 하는 말
남편과 마사지샵에 갔는데 마사지사 남자가 팬티까지 홀랑
벗기길래 소리를 질렀더니 남편이 옆에서 여기 원래 그렇게
하는거야 팬티에 오일 묻어 하고 남편이 옆에 있는데 멀 그
랴 하면서 엉덩이에 수건하나 달랑 덮고 마사지하는게 아닌
가, 남편은 여자가 아내는 남자가 하는데 마흔살 정도 되어
보이는데 헬스를 했는지 몸이 엄청 좋더라네.
그런데 여자가 남편 등을 맛사지하더니 남편이 코를 골며 잠
이 들자 나가버리더라는 거야.
그런데 맛사지사가 마사지를 하는데 너무 기분이 좋고 실력
이 좋더라네 . 도중에 손이 음부 근처까지 왔다가 지나가고
엉덩이 항문을 건드리는 듯 살짝 지나가고 아랫배와 허벅지
에 힘이 들어가고 긴장이 되더라는 거야.
남편은 코를 골며 잘 자고 있는데 다래도 스스르 잠이 오기
시작하는데 잠이 들었는데 귓가에 조용히 들려오는 소리에
사모님 특별마사지 이시죠. 라는 거야 잠결에 대답을 한거
같기도 하고 헷갈리더라는 거야.
이 마사지사가 에로틱마사지라는 거를 하는데 흥분되서 잠결
인지 꿈인지 기분이 매우 좋더라는 거야.
마사지사가 엉덩이 뒤에 앉아서 음부를 지긋이 눌리는데 숨
쉬기도 힘들고 가만 있었더니 안으로 살짝 들어오는데 꿈 꾸
는거 같아서 몸이 말을 듣지 않더라는 거야 근데 마사지사의
먼가가 점점 깊이 들어오더니 움직이더라는 거야 .
그러다가 갑자기 쑥 빼더라는 거야. 당황스러워 남편을 쳐다
보니 잘 자고 있고 마사지사가 엉덩이를 마사지하다가 음부
가볍게 만지다가 다리를 벌리더니 음부를 빨더라는 거야.
못하게 말을 하려는데 마사지 침구에 얼굴이 파묻혀 말도
신음도 안나오더라는 거야.
너무너무 잘 빨아주더라는거야 그러더니 손으로 음부안을 마
사지해주는데 거의 홍콩갔다 왔다는 거야.
잠시 조용해 지더니 뒤에서 삽입하여 막 박는데 어억 소리만
지르는데 한참을 하다가 말고 하다가 말고 하더니
안에 사정을 하길래 너무 놀라 얼굴을 들고 보니 남편이더라
는거야 , 여보 나야 뭐 그리 놀래 하더라는거야.
이런 이야기를 아내가 놀란 듯이 하는 것이다.
아내는 마사지 실태를 모르는 듯하다 .
권태시기에 마사지를 통해 마사지사가 어느정도 해주면 마지
막은 남편이 장식하는 거 많이 한다. 요즘 세상이다.
하니 아내는 거짓말이다.
그래서 우리도 한번 가보자 하니 흔쾌히 좋다 한다.
다래도 해보는데 난들 못하리 해서
막상 하려니 심각해진다. 모르는 마사지사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에 들어간다. 동영상이나 야설에서나 있는 이야기를
직접해보려 하니 정말 긴장되고 두렵기도 하고 망설이게
야동, 야설과 현실은 다르구나를 느끼게되고
그래서 경험있는 친구들과 업체 꾼들에게 자문을 구해보는
데 아내와 마사지샵을 이용하는 부부가 생각보다 있다.
머눈에는 머만 보인다고
그래서 마사지업체를 알아보고 마사지사와 작전계획 세워
아내는 오십중반이다. 실망 스럽지 않겠나 하니 요즘 60대
부부도 오신다라고 걱정마시라고
디데이날 저녁 먹으면서 아내와 술을 좀한다.
아내는 소주한병이면 많이 취하는데 맥주를 하면 많이 흔들
린다. 살살 꼬셔서 맨정신이 힘드니 술 좀 마시고 가자.
내가 더 떨린다.
마사지사에게 삽입시에는 콘돔 착요하라고 했다.
겁나서 쫄았다.
술취해 입성 아내는 저쪽 나는 이쪽 마사지를 하는데
2시간이라고 하자 아내는 알았다고 끄떡인다.
아내는 키가 163정도 몸무게65키로 좀 통통하다.
우리 부부는 매일 오전에 피트니스를 한다. 일주일에 4일
은 반드시 한다. 10년정도 했는데 아내는 50중반에 탄력
있고 아내는 보지가 정말 이쁘다. 인터넷 야동등을 봐도
아내 보지만큼 이쁜 보지는 본적이 없다. 신기하게도
보지 주변은 아주 깨끗하고 보지털도 삼각형으로 환상이다.
식당에서 마사지하다가 본의 아니게 마사지사의 자지가 삽입
될수도 있다는데 당신 괜찮겠어 할 수 있겠어 하니 웃기만
한다. 술김에 하는 말이 기대된다고 하네 그러면서 아랫도리
에 전기 통하는거 같다고 한다.
기분 안좋으면 바로 일어나서 갈거라고 한다.
마사지사에게 예의를 반드시 지키고 부드럽게 하라고 했다.
마사지사는 아내의 머리부터 시작하는데 얼굴 가슴 발가락
종아리 배 허벅지 순으로 부드럽게 한다. 배꼽과 보지부분은
흰수건으로 덮어놓고 사타구니 사이도 맛사지하니 아내의
다리가 부르르 떨리다가 비틀어지지기도 한다.
이제 뒤를 한다. 얼굴은 침구 구멍아래로 파묻고 마사지사의
등 엉덩이를 집중해서 하는데 아내가 꼼짝도 안한다.
잠든거 같은데 마사지사가 아내의 귀에 대고 머라고 말을
하는데 아내는 응답이 음음하는거 같다.
엉덩이 사타구니 안으로 손바닥으로 보지를 마사지 하는데
아내의 몸이 비틀린다. 손바닥, 손가락으로 보지 마사지
농도를 높여간다. 아내의 신음소리 으윽 어응 어응 으음한다.
한참을 하더니 아내의 엉덩이로 잽싸게 올라타더니 좆으로
아내 보지를 짓누르고 문지른다. 아내의 신음이 점차 커진다.
거부하는 몸짓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러더니 좆이 보지속으로 쑥들어가더니 돌려된다.
아내의 엉덩이가 위로 올라온다. 세상에 엎드린 상태에서
엉덩이를 들어올려 좆을 받는다. 아내가 엎드린 자세로 상하
운동을 하는 적극성을 보인다.
마침내 신음소리가 으으으하더니 울음소리가 들린다.
아니 울고 있다. 아내가 울고 있다. 마사지사의 좆은 크다.
하기사 크니 이런일 하겠지 단골이 많다고 한다.
마사지사 말로는 17센티 굵기14라고 하는데 내좆 두배는
족히 되어 보인다.
이런 좆질에 아내는 울고 있다. 정숙한 여인처럼 굴더니
마사지사 좆질에 무너져 신음이 아니라 아하아하 차바퀴
굴러가는 소리처럼 울고 있다.
우리부부 성생활에 저런적은 한번도 없었다.
50대 마누라를 저놈에게 빼앗기게 생겼다.
원래는 좀하다가 내가 하기로 했는데 아내가 돌아 눕더니
정상위로 마
원래는 좀하다가 내가 하기로 했는데 아내가 돌아 눕더니
정상위로 마사지사를 올려놓고 섹을 하네.
마사지사도 흥분하여 이제 누님 제대로 해봅시다. 하면서
나보고 형님 이쪽으로 아내가 내 좆을 빨고 마사지사는
열심히 박아된다. 아내는 눈동자가 뒤집혀진다.
흰자가 보인다. 세상에 이럴수가 50대 중반 여자가 눈이
뒤집히다니 앞치기 옆치기 뒤치기하는데 아내는 울음소리
가 너무 크서 챙피할 정도다.
이놈이 아내를 이제 가지고 논다. 다양한 체위로 박는데
보는 내가 기분이 묘하지만 좆은 하늘을 쳐다보네.
한시간 동안 박아대다가 누님 이제 사정합니다. 하니
뒤로 사정하라면서 뒤치기 자세를 취한다. 보지물이 줄줄한
다. 이놈 급속히 박다가 우억우억하면서 사정한다.
아내를 안고 한참 있더니 형님 마무리 하시죠 한다.
그때서야 아내는 여보 하면서 나에게 보지를 벌린다.
흥분되어 박아된다. 속으로 이년 더러운년 다른놈과 씹을
하다니 하면서 박다가 좀 헐렁해진듯한 보지에 싸고 말았다.
그사이 마사지사는 좆을 씻은 듯 와서 제가 사정을 안하는데
누님이 너무 매력있어서 사정하고 말았네요. 하면서 웃자
아내가 마사지사 이리와봐 하더니 좆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
더니 좆을 잡고 빠는게 아닌가, 이런 이런 참 나
한참을 빨더니 잘했어 하면서 가자하네. 기가 찬다.
우리부부는 서로 말한마디 없이 집근처 까지 걸어왔다가
생맥한잔 때리고 가자 하고 생맥 때리면서 기막힌 오늘 일을
허심탄회하게 서로 이야기했는데 아내를 단순하게 아내로만
여기는 나의 관념을 완전히 바뀌게 했고 아내지만 동등한
인생의 동반자라는 인식과 섹은 섹으로만 끝내고 존중하지 않으면 안되겟다
생각이 들었다.
섹스는 우리부부의 원동력이다. 모든 부부가 그러하겠지만
아내가 그런다. 남자는 정액을 아껴야 한다고 70,80이 되어서도
능력이 있어야 된다고 아내는 할망구가 되어서도 섹을 즐기거라고
한다.
그러니 운동 열심히 아내 관리에 최선을 다하라는 말씀. 끝
수시로 우리부부의 경험담을 올릴 예정입니다.
아내에게 화이팅을!
16 notes
·
View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