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아마도요
m-rm-r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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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매우 즐거웠다 ~ 살아있음을 느꼈다. 자유를 느꼈다!
요즘 내 삶이 힘들지만 오늘 밤은 너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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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rabb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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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make me a black cat with magenta eyes
아마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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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tard0315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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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회차 속에 펠샌즈도 환영 환청까진 아니더라도 비슷한걸 느끼게 될까요. 가령 머더샌즈의 마지막 악몽을 꾼 다음에 손에 묻지도않는 먼지를 보게된다던지.
A. 아마도요. 그렇지만 그것에 시달려 정신적으로 쇠약해지거나, 사로잡히지는 않으리라고 생각해요. 펠샌즈는 강한 해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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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uamorchoisa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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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많은 사람들이 절대 날 대화니다? 아마도요 저는 지루해 사람입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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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magazin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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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후기
2023년 7월 30일 vol.4 <무근본>
털프매거진(튤립매거진)의 4번째 잡지 <무근본>이 발간되었습니다. 총 20명의 인터뷰이와 함께한 이번 잡지는 저에게도 큰 도전이었습니다. 그만큼 못내 아쉬운 부분도 많았지만 용케도 종이잡지를 4번이나 만들었다니 오늘만큼은 스스로를 대견스럽게 여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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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근본> 목차
<무근본>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술집입니다. 최근엔 인스타 핫플이 되어 줄서는 맛집이지만, 제가 일하기 시작한 2022년 5월쯤에는 이렇지는 않았습니다. 마니아층이 있어 아는 사람들만 아는 가게였죠. 물론 그때도 가게가 만석이긴 했습니다. 아무튼 제가 유일한 알바생이던 때부터 1년만에 총 9명의 직원이 일하는 큰 가게가 되기까지 함께하면서 만난 사람들을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작년과 올해는 대부분 <무근본>에서 시간을 보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친구를 만나도 무근본에서, 친구를 새로 사귀어도 무근본에서였으니까요. 특히나 사장님과 꽤 친한 사이가 되어(아마도요) 사장님의 친구분들까지 감사하게도 같이 어울려 다닐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 사람들을 만나면 그곳에서의 말투가 자동으로 나옵니다.
4번째 호를 어떻게 만들지의 구상은 1월쯤부터 한 것 같습니다. 4월에는 나오겠지. 5월에는 나오겠지. 계속하다가 이렇게 만들어버렸네요. 여기에도 긴 사연이 있지만 간단하게 말하자면 '형식보다 내용이 중요하다'는 기치 아래에 레이아웃과 책디자인을 최대한 간결하게 하고, 넣고싶은 내용을 전부 다 넣은 것입니다. 1호와는 정반대의 작업방식이었죠. 1호가 형식을 먼저 만들고 그 안에 내용을 채워넣었다면 이번에는 내용에 맞게 형식은 제일 마지막에 구체화했습니다.
이번 인터뷰이는 사장님과 임직원, 단골손님들을 주로 담았습니다. 질문 자체가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장난식으로 물어보는 경우가 많았어서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만드는 과정은 재미있었습니다. 개개인의 개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 같아서 좋더라고요. '김범진 배우'님의 경우가 조금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페이크인터뷰들을 재밌게 보아 시도했지만 발간한 지 한달이 되어 다시보니 그분의 행적을 잘 담아내지 못한 것 같아 괜히 죄송하고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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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근본 스티커, 사진작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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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사진, 사진작가 윤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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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진 배우님, 사진 정태홍 스타일리스트 정인홍
<무근본>의 전경 곳곳을 애정으로 담아준 이제 작가님, 임직원들을 촬영했던 윤석민 작가님, 필름으로 그때그때 근황을 생생하게 담아준 황지민 양과 허정행 군, 이분들이 없었더라면 잡지는 나오지 못했습니다. 의뢰한 건도, 원래 있던 사진을 허락받고 혹은 무단으로 쓴 건들도 있어 모두에게 감사하네요. 마지막으로 무근본 사장님께 개인적으로도 직업적으로도 2022년과 2023년의 절반씩은 덕분에 정말 행복하고 좋은 기억만 남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털프매거진 4호 <무근본>의 종이잡지는 성수동 <무근본> 매장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의 풀버전, 종이에 미처 싣지 못한 사진 등은 홈페이지에서 차차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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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talianolearn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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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entry 6.
내가 좋아하는 음식 밥 있어요 그래서 일주일에 세 번 먹어요. 그러나 더 자주 먹고 싶어요. (당신의) 좋아하는 음식 있어요? 오늘 밥 먹을 거예요! 지금 배가 고프어요 ㅋㅋㅋ 아마도요 고기와 그러면 한 조각 초콜릿 케이크도 먹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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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koreans-blog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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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Unit1lesson1
From today we have our main lessons
The previous lesson were to learn the alphabet (한글)
I hope you all had already done ✔ #Unit0lesson5
I will send Day of the vocabulary everyday
Today's Day of the topic is
HOW TO SAY I AGREE IN KOREAN
There are many ways
Let's see ----
So now let's see today's vocabulary-----
15 Phrases to Say I Agree in Korean
1) I agree.
• 동의해요.
2) That’s true.
• 그건 사실이야.
3) Yes, you’re right.
• 네, 맞아요.
4) I couldn’t agree with you more.
• 전저그로 동의해요
5) That’s exactly how I feel.
•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6) Exactly.
• 맞아요.
7) No doubt about it.
• 확실해요.
8) You have a point there.
• 그 말도 일리가 있네요.
9) I was just going to say that.
• 저도 그 말을 하려고 했어요.
10) I guess so.
• 그런 거 같아요.
11) I don’t disagree with you.
• 저도 반대하지는 않아요.
12) If you say so.
• 정 그렇다면 알겠어요.
13) Of course.
• 당연하죠.
14) Maybe.
• 아마도요.
15) Absolutely.
• 그럼요.
Don't use ROMANIZATIONS
That's all cause you need to learn the vocabulary... SLOWLY SLOWLY
감사합니다 여러분
@learnkoreans-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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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lor-moons-tmblr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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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네요....쿨럭 쿨럭 ㅡㅡ;; 그럼 21일 스카드 잼 올 때까지 부지런히 써두겠습니다.>_<(아마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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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2일 오후 03:25
Alfie (2004)
1. "아들아, 예쁜 여자를 만나면, 그 여자에게 질려버린 남자가 있음을 기억해라."
2. “한 아이가 세상에 태어날 기회를 잃었구나, 내 아이가.”
3. “오늘의 단어, 탄력성 : 실망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 다시 튀어 오르는 능력.”
4. ”그날 밤 나는 공짜로 뭔가를 얻은 기분이었는데.. 결국 그런 게 아니었어요.”
5. “이제 행동 고치고 잘 살 겁니다.”
6. “늙으면 참는 법을 알게 되지. 난 허무한 것을 쫓아 앞으로 달리기만 했어. 마누라는 늘 휴가 가자고 졸랐어. 하와이, 리노.. 난 늘 내년에 가자고 했지. 너무 바쁘다고.. 시간이 언제까지 기다려 줄거라 믿고.. 어느 일요일 아내는 오븐에서 요리를 꺼내고 식사하라고 소리친 후 부엌 바닥에 쓰러졌어.. 그렇게 갔지.. 그 자리에서 죽었어. 그제서야 정신 차렸어.. 와이키키 크루즈 여행도 혼자 갔지. 마누라가 늘 가고 싶어한 곳에.. 내내 그녀 생각만 났어.”
7.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딱 두가지야.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그리고 그녀와의 하루하루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게.”
8. “괜찮은가?” 
“네, 그럴 거에요.”
9. “우리는 서로를 아주 좋아했던 것은 아니야. 하지만.. 매우 가까웠지.. 자네는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알 것 같아요.”
10. “새로운 마음, 새로운 시작.”
11. “목표는 높게 잡아라.”
12. “1년 중 두번 째로 외로운 날에 이 일이 터진 겁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13. “연말에는 항상 애인이 필요합니다.”
14. “마치 디킨스 소설 같죠?”
15.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의 기적이군요.”
16. “흐름에 따르라.”
17. “어?.. 앞에 빙산이다.”
18. “니키에게는 어? 하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19. “고마워요. 나는 보험을 안 들었어요.”
20. “저는 넋을 잃고 바라보았죠. 그러다 선생님이 불러서 그 옆을 지나가는데, 그 여신상의 옆 쪽은 금이가고 부서지고.. 불완전했어요.. 환상이 깨져 버린거죠. 니키도 똑같아요. 아름다운 조각이죠.  손상되었지만... 가까이 가지 않으면 몰라요.”
21. “..지금 우리가 무슨 얘기를 하는거죠?” 
“서로를 알아가는 거지.”
22. “함부로 소원을 빌지 마세요.”
23. “다른 음악을 틀어.”
24. “왜 그래 알피?”
“아무 것도 아냐, 그냥.. 나 요즘..생각이 많아서.”
 “차가움? 거리감? 낮설음? ..뭔데?”
“뭐가 뭔지 모르겠어.. 모든게 너무 빨리 진행되어서.. 난 이런 거 잘못해..”
“어떤 거?
“난..난..... 어떻게 말해야 할 지 모르겠어.”
“알고 있잖아. ...여자를 수십번 차봤을테니까... 걱정마... 난 이미 떠났어.”
25. “줄리.. 맥스는 잘 지내? .. 인사 좀 전해줄래?
아님 말고! ..잘 살아!”
26.” ‘꽃잎’이 날 떠났어. .. 그녀를 사랑한 게 잘못이야?”
“다시 돌아올 거에요. 꽃과 초콜릿을 보내고 싹싹 비세요.. 시를 써줘요.”
“꽃잎(blossom)과 운율을 이루는 단어가 뭐가 있을까?”
“..황홀한 (awesome) 어때요?.”
27. “이상해요.. 어쩔 수 없는 일임을 알면서도.. 막상 끝나면.. 항상 양심의 가책을 느껴요.. 내가 잘 한 걸까?”
28. “그래서 남들처럼.. 저는 입을 다물었습니다.”
29.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뭘 ‘해줄’ 건데?”
30. “이봐.. 난 ���대.. 그 누구도..”
“..상처 줄 생각이 없었겠지... 하지만 넌 상처를 줬어.”
31. “얘기 나눌 친구가 필요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전화를 걸 친구가 없더라구요.”
32. “..울어버렸어요.”  “아이 때문에?” 
“모르겠어요.. 아마도요.. 
사실은.. 제 자신 때문에요..”
33. “이제 어쩔건가? 이 상황에 끼어들건가?.. 깔끔하게 발을 빼는게 신사답겠지..”
34. “울먹거리지 말게.. 친구 배신하고 뒤에서 호박씨 깐건 바로 자네니까 말일세.”
35. “다음부터는 생각 좀 하고 움직여.. 괜찮아.. 살다보면 실수도 하는 거지.”
36. “그래서 이제 어쩔건가?”
37. “잘 생각해보게.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38. “우리 사이가 잘 되고 앞으로 더 발전하길 원한다는 마음을 표현하려구요.”
“알겠습니다. 마음 표시로군요. 그녀가, 혹은 그가 어떤 사람인지 더 묘사해보세요.. 그럼 어울리는 꽃을 찾아드리죠.”
39. “아발란치에.”
40. “..뭐가 좋아요? ..뭐가 나보다 낫죠? ..제발 말해요.. 부탁이에요.. 정말 알고 싶어요.. 어디가 좋은 거에요? 저 남자의 어디가 좋은 지 알고 싶다구요. 빨리요. 제발요. 어서 말해요. 그냥 말해줘요. 제발요. 제발.”
41. “이런 일이 일어날지 몰랐어요. 무방비 상태에서 한 방 먹었어요.”
42. “이제 아셨겠지만 저는 감정을 잘 숨겨요. 그런 감정들은 예상하지 못했던 때에 갑자기 스며들어요.”
43. “방어를 풀고 있는 나에게, 한 방을 먹인 유일한 여자... 
‘아이러니’하네요.. 달력에 나오는 단어에요.”
44. “이제 변명은 듣고 싶지 않아.”
“아니, 나는 ‘설명’하고 싶어.”
45. “(블라블라...) 무슨 뜻인지 알지? 무슨 의미인지 알지?” 
46. “전혀 납득 안돼?” “당신에게나 납득이 되는 설명이겠지..”
47. “미안해.”
48. "모든 여자에게 처음부터 경고했어요. 항상 암시를 주었죠. ..미리 경고할게. 나에겐 경고 도장이 찍혀 있어. '진지한 관계 거부', '결혼 거부'.. 최선을 다했지만.. 내가 만든 가짜 껍질에 금이 가는 게 보이네요."
49. “내 인생을 돌아보며.. 그동안 만난 여자들을 생각하면..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들은 나에게 많은 것을 해주었고... 나는 아무 것도 해주지 않았어요. 그들은 나를 아끼고 사랑했지만 나는 그 호의에 답하지 않았죠. 내가 유리한 관계였다고 생각했는데.. 내게 남은 게 뭐죠?"
50. “구속 받지 않는 새처럼 자유롭죠.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남도 나에게 의지 안해요. 내 인생은 내거죠... 그러나.. 마음의 평화를 찾지 못했어요. 그게 없으면 아무 것도 없는 거죠."
51. “그래서 해답은 뭘까요? 제 자신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하게 됩니다. 
..이게 다 무슨 ‘의미’일까.. 
...무슨 ‘의미’인지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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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AU에 관해서 (한국어)
그래서, 이제서야 이 블로그에 AU에 관해서 적네요. 이 AU의 텀블러는 버려졌었어요. (아마도요) 하여튼, 시작합니다.
첫째로, 이 AU는 포지션 스왑 형태의 AU입니다.(하지만 다른 것들도 많이 변했죠)
중요한 역할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햅스타블룩(메타톤)<->프리스크
토리엘<->아스리엘(플라위도 포함됩니다, 하지만 이름은 버터-플라위 입니다.)
샌즈<->언다인
냅스타블룩<->몬스터 키드
파피루스<->알피스
차라<->아스고어 
다른 역할들은 비밀입니다. 그래서 만화가 나올 때 까지 기다리셔야 해요. (이 AU 는 손그림 만화로 연재할 겁니다.)
그리고 이 AU의 설정입니다. (새로운 게 생길 때마다 계속 수정할 겁니다.)
- 인간과 괴물, 두 종족 다 지하세계와 지상, 두 곳에 다 퍼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전쟁이 죽은 이의 영혼을 흡수하는 것의 대한 의견 차이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인간들도 영혼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괴물들의 영혼은 원작보다 훨씬 더 강해졌습니다. 그리고 보스 몬스터가 있듯이 보스 인간들도 존재합니다.
- 캐릭터들의 나이는 역할에 맞게 바뀝니다. 햅스타블룩이 아이인 것 처럼요.
- 이제 새로운 구역인 “스프링 필드” (봄의 들판) 이 코어와 뉴 홈 사이에 생겨났습니다. (다만, 뉴 홈의 이름은 바뀌었습니다.) TS Underswap의 스노우딘 처럼. 봄 분위기가 나는 장소입니다.
- 이 AU는 캐릭터들의 성격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다만 역할들이 바뀌었고, 그들이 놓인 상황도 달라졌기에, (예를 들어서 파피루스와 알피스를 보면, 알피스는 왕실 과학자가 아니며 파피루스가 왕실 과학자의 자리에 있습니다. 뭐, 알피스는 여전히 과학을 좋아하지만요. 하지만 알피스는 버터-플라위와 융합체가 만들어지는 데 아무런 관여도 하지 않았고, 그 존재에 대해서도 모릅니다.)
- 몬스터 키드는 팔을 가지고 있습니다. 패논처럼 금속 팔을 단 게 아닌, 진짜 팔입니다. (원래부터 있었다는 설정입니다.)
- 스프링 필드에는 오리지널 캐릭터 보스가 있습니다. 테미이지만 왕실 근위대이죠, 그래서 왕실 테미라고 부릅니다.
- 원작과는 다르게, 이 AU의 언다인은 노말 루트에서 전투가 있습니다. 하지만 LV를 10 이상 얻고 알피스를 죽인 게 아닌 이상은 전투는 진지하지 않습니다. 또한 목적은 어디까지나 당신이 얼마나 강한지 확인해보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NGAHHH! This is actual Battle theme for me!!”(SMPWYFWS 의 위치에 있는 곡입니다.) 는 언다인과 싸울때 진짜로 나옵니다. 하지만 아까 말한 것처럼 LV를 10 이상으로 올리고 알피스를 죽일 경우, 전투는 진지해져서 언다인은 몰살루트에서처럼 싸울겁니다. 하지만 노말루트의 전투인만큼, 몰살루트에서의 전투에 비해서는 쉽습니다.
- 버터-플라위는 햅스타블룩(프리스크 역할)을 “멍청이”(idiot) 대신에 “복슬이”(FluffyBuns) 라고 부릅니다.
- 인간들도 지하세계에 살고 있는데, 만약에 그들을 죽인다면 먼지가 아니라 시체가 될 것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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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utewithoutexx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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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6 클래스, 3017 클래스, 3019 클래스 순서대로 왼쪽부터 선 강남 레깅스룸. 각 반장들은 두 줄로 정렬시켜라."
이번엔 목소리가 바뀌었 강남 레깅스룸. 폐부에 스며드는 차가운 목소리, 카에리독스 교관이 강남 레깅스룸. 왠지는 모르지만 이런 상황에는 확실히 카에리독스 교관의 목소리가 어울린 강남 레깅스룸는 생각이 들었 강남 레깅스룸. 정말로 왜 그렇지? 익숙해져서 그런가? 그나저나 정렬이라........ 지금까지 정렬이라고는 첫날을 제외하고는 해 본 적이 없는 데. 의외로 자유로운 방침을 지닌 이 학원은 수업시간조차도 어떤 포즈를 취하던 자유였 강남 레깅스룸. 주저앉든 드러눕던 지간에........ 뭐, 나는 두뇌측만 책임지면 되겠지. 거기에 지금까지의 경험 으로 미루어 보아 두뇌측이라면 당연히.............. ..........빠르 강남 레깅스룸........... 벌써 정렬해 있군. 이런 때는 두뇌측인 것이  강남 레깅스룸행이라는 생각이 든 강남 레깅스룸. '마력측' 에서는 게오르티스가 힘 좀 쓰고 있 강남 레깅스룸. 나는 정렬시킨  강남 레깅스룸음(정렬시킬 것도 없었지만) 맨 뒤로 가서 섰 강남 레깅스룸. 이제야 좀 편한 기분이 된 강남 레깅스룸. 얼마의 시간이 지나지 않아 각반의 정렬이 끝났 강남 레깅스룸. 오른쪽은 최상위 클래스, 왼쪽은 3016 클래스........ 3016 클래스는 3017 클래스의 바로 한 등급 아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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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두편을 한꺼번에 올립니 강남 레깅스룸. 내일은........... 모르죠. 아, 제가 오타가 많은 편인데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 강남 레깅스룸. 제가 좀 덜렁대서요. 검토도 제대로 못하고 올리 강남 레깅스룸 보니까.......... 요새는 전보 강남 레깅스룸 환방에 사람이 늘어난 것 같아서 반가워요. 제 가 여기 첨 가입했을 때만 해도 좀 썰렁했거든요. 소설들은 며칠에 한 번 꼴로 올라오지, 재미있 강남 레깅스룸 싶으면 끊기지. 그래 서 거의 활동도 하지 않았습니 강남 레깅스룸. 지금은 매일 소설들이 올라 와서 행복해요. 저는 열광적인 환타지 팬입니 강남 레깅스룸. 책이라면 모두 좋아해서 만 화, 수필, 고전, 문학, 무협, 전기, 성서......... 암튼 물불 안 가 리고  강남 레깅스룸 보지만 요새는 환타지에 푹 빠졌습니 강남 레깅스룸. 요새 나온 환타지는 모두 읽었습니 강남 레깅스룸. 책으로 안 나온 부분은 통신으로 라도.... 재미있으면 사서 두고두고 봅니 강남 레깅스룸. 저 아무래도 중독 된 것 같아요. 지금도 '아샨타'를 살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 니 강남 레깅스룸. 타통신 문학 방에서 아샨타가 사라져서 매우 섭섭했습 니 강남 레깅스룸. 그래도 책으로 나오니까....... 제가  강남 레깅스룸른 작가분들에 비해 후기가 지나치게 긴데요. 그건 저 도 어쩔 수가 없네요. 제가 성격이 이렇 강남 레깅스룸보니.(어떤데?) 후기는 안 읽으셔도 무방합니 강남 레깅스룸. 아마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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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사카 여행] 일본 오사카 여행 열여덟번째, 도톤보리 덴덴타운 피규어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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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사카 여행] 일본 오사카 여행 열여덟번째, 도톤보리 덴덴타운 피규어 구경
안녕하세요.
생각해보니 쇼핑포스팅 하나하고 또 먹는 포스팅을 했네요 ㅋㅋㅋㅋ
다시 돌아와서 쇼핑쇼핑!!
일본 오사카 여행 열여덟번째, 도톤보리 덴덴타운입니다.
[일본/오사카 여행] 일본 오사카 여행 열여덟번째, 도톤보리 덴덴타운 피규어 구경
덴덴타운이 위치가 참 애매한데..
이게 어디부터 어디까지 덴덴타운이라고 정의되는건 아닌것 같아요.
대충 지도로 찍은 저쪽 거리입니다 ㅋㅋ
저기서 두리번두리번 하시면 각종 PC, 피규어, 카드 등등 보이실텐데
그러면 덴덴타운이구나 하시면 됩니다.
오타쿠들의 성지라고 하는 도톤보리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애니 덕후뿐아니라
전자제품상점도 많이 있고 게임, 오락, 등등등
매니아적인 것들이 많이 있는 곳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덴덴타운은 설명드릴껀 별로없고 사진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가게쯤부터 제가 덴덴타운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ㅋㅋ
각종 DVD 카드 등등
안으로 들어가니 성인 비디오도 있더라구요 ㅋㅋㅋ
덴덴타운에는 저 카드를 파는 곳이 엄청 많은데 안쪽에는 사람들이 우르르 앉아서
저 카드로 게임하고 있는곳도 있었습니다.
카드가격이 꽤 비쌌는데 어떻게 하는건지 궁금 ㅋㅋ
일본은 자판기에 이어서 뽑기도 참 많은듯
덴덴타운에서 제일 무서웠던 가게 ㅋㅋ
가발까지는 코스프레용으로 팔 수도 있다고 생각했으나
관절인형부터 좀 무섭기 시작……
사진은 안찍었지만 여기에는 거의 실사이즈 흉상도 있고…뭐…
취향이지만 좀.. 무서웠어요 ㅋㅋ
각종 만화책부터
실제로 입고다니는건지 궁금했던 애니주인공이 그려진 티셔츠
덴덴타운 편의점에서 만난 빅뱅 ㅋㅋ
덴덴타운에서 실제로 처음본 애니 그려진 쿠션 ㄷㄷ
드디어 일본에온 가장 큰목적인(?) 피규어 발견!!
덴덴타운을 한참돌아다니다가 겨우 찾은건데 보람이 있군요.
핰핰. 진심으로 다 사고 싶었던 덴덴보리 원피스 피규어.
저는 원피스 피규어만 보고 싶었던거라 사진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ㅋ
덴덴보리에 있는 건프라!
요즘 건담 빌드 파이터즈라는 만화를 보는데 ㅋㅋ
일본 사람들은 그정도로 건프라를 사랑하는 걸까 싶기도 하고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연예인(인듯한) 사진
엽서 사이즈 정도 되더라구요. 꽤나 많던데 아직도 이런걸 파는구나 싶었어요.
아마도 건프라 도색용 페인트 또는 물감
저는 덴덴타운에서 굉장히 오랜만에 본 게임기와 팩들!
플레이스테이션은 안해봤는데 제가보기에는 더 옛날 오락기와 팩으로 느껴졌어요.
플레이스테이션도 팩으로하나요?? 시디겠죠?
아 이 원피스 녀석들
쪼끄만한 것들이 생각보다 조금 비싸서 당황 ㅋㅋ
엄지손가락보다 약간 큰게 싼건 400엔부터 비싼건 900엔 이상도 하더라구요.
틈틈히 200엔 정도에 상품도 있어요.
고잉메리호!
피규어는 캐릭터 일뿐이라고 생각했는데 만화의 장면을 그대로 옮겨놓은 피규어보고
진짜 감동..ㅋㅋ
에넬한테 찔리는 루피!
감옥에 있는 에이스와 거프 중장
진짜 만화의 한장면이 바로 떠오르더라구요
뜬금없지만 다른분 블로그에서본 세일러문 요술봉 ㅋㅋ
이상점에서 사온건 아니지만 제가 결국 덴덴타운에서 산건
요 3개 세트입니다 ㅋㅋ
부가세포함해서 8600엔정도 ㅠ
흰수염 해적단 대장선, 모비딕!
근데 왜 일본은 부가세를 빼고 가격을 붙여놓을까요.. 좀 함쳐놓지 ㅠ 햇갈려요
거의 살뻔했으나, 25만원의 압박…ㅋㅋㅋ
진짜 명장면인데…ㅠㅠ
제가 피규어를 산게 이가게 일겁니다.. 아마도요..
사실 어느 가게인지 기억이 잘 안나요
덴덴타운에서 상점을 너무 많이 돌아다녀서..ㅋㅋ
피규어 사진이 원피스 뿐이지만 사실 피규어보다는 PC나 카드 파는곳이 더 많고
드래곤볼 등등 여러종류 만화 피규어가 있습니다.
예상외로 일본 것이 아니라 그런지 어벤져스는 안보이더라구요
글쓰다보니 굉장한 오타쿠처럼 썻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덴덴타운에서 피규어 실컷 구경하고 8600엔짜리 3개세트 사왔지만
만족스러운 아이쇼핑 했어요 ㅋㅋ
살까말까 고민하면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집에와서 배치한 모습 ㅋㅋ
한 2주정도 볼때마다 뿌듯
주변으로 나중에 산 피규어들과 나노블럭
저뒤에는 맥도날드 쵸파가 보이네요.
일단 덴덴타운 아이쇼핑은 끝!
다음은 난바파크스와 난바시티로 찾아올게요.
셋째날 밤도 거의다 저물어가고, 오사카 여행 포스팅도 슬슬 끝이보이네요.
[일본/오사카 여행] 일본 오사카 여행 열여덟번째, 도톤보리 덴덴타운 피규어 구경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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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team-blog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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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 16.04.1 시스템 오류 보고
안녕하세요 COSMOS팀의 Cure Beauty입니다 전 오늘 처음 포스트를 올리는 것 같네요... 아마도요 Ubuntu 16.04.1 Gnome버전 절. 대. 로! 설치하지 마세요 Iibweb2kit에서 심각한 오류가 발견되었습니다 혹시 설치 하시려면 Ubuntu 16.04.2 버전을 설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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