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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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 yoo as the magician in dating agency: cyrano (2013)
(source - dating agency: cyrano [1×09])
#gong yoo#gongyoo#gong ji cheol#gong jicheol#gongjicheol#공지철#공유#k actor#kactor#dating agency: cyrano#dating agency cyrano#cyrano#연애조작단; 시라노#시라노#the magician#cameo#he's such a cutiepie#mjra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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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삽입곡. 무언가 울적할 때, 찾아 듣게 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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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툰을 하는 거 어떻게 하지.
토토툰) – 김석환 역 아이두 아이 두(I Do I do, AiDoo!)’ (2019년, KBS2) 영화 2019년 2018년: 미생 (단편 영화화 제작 및 출연 배우 공유 & 한효주 주연의 ‘#살아있다’ 외 다수 주연), (2018.11.27 개봉 예정작)의 메인포스터 디자인 참여. 2017년 : 시라노 연애조작단, 드라마 / 로맨스 장르로 리메이크되어 방영될 예정이다. 2016년 ~ 현재(최근 4년 기준): tvN 금요드라마, JTBC 월화, 수목미니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에 포스터 디자인을 담당하며 활동 중이다. 2013년 10월 15일~2014년 3월 28일. 2015년 1월 1일~2006년 6월 30일 촬영분까지 총 2편의 영화를 작업했다. 그 중 첫번째 작품이 이다. 2014년 2월 24일~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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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 - Cyrano,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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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je crie : « Adieu !… Ma chère, ma chérie, Mon trésor… Mon amour !… »
뮤지컬 시라노 (Cyrano The Musical) - 하루 또 하루 (Every Single Day)
#시라노#cyrano musical#koreanmusicaledit#musicalsedit#musicaltheatreedit#musicals#korean musicals#최재웅#Choi Jae Woong#박지연#Park Ji Hyun#송원근#Song Won Geun#Cyrano de Bergerac#My Gifs#My Edits#really happy I managed the blending with the play#HAVE SOME FEELS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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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 October - 06 ✌ @_habilete Update ✌ DongWan musical backstage sel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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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시라노> #공연 #뮤지컬 #시라노 #musical #Cyrano #LG아트센터 #panasonicgf8 #GF8(LG 아트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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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June-23 🍒 @kwang_hohong Instagram Update 🍒 동완 오빠 with co-star Cyrano musical 🍒 Vol. 07 🍒 Link: (Phot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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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파크> 폴 오스터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줄리안 반스
<여명>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울분> 필립 로스
<광활한 사르가소 바다> 진리스
<어젯밤> 제임스 설터
<죽음의 푸가> 파울 첼란
<삼십세> 잉게보르흐 바흐만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오스카 와일드
<타인의 고통>, <다시 태어나다> 수잔 손택
<죄와 벌> 표도르 도스토예브스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어니스트 헤밍웨이
<더블린 사람들> 제임스 조이스
<루진> 이반 투르게네프
<시라노> 에드몽 로스탕
<지하로부터의 수기> 표도르 도스토예브스키
<웃는 남자> 빅토르 위고
<황금 물고기> 르 클레지오
<도둑 일기> 장 주네
<성> 프란츠 카프카
<가벼운 나날득> 제익스 설터
<이방인> 알베르 카뮈
<페스트> 알베르 카뮈
<자기만의 방>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버지니아 울프
<불멸>,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벨아미 외 단편들> 기 모파상
<대위의 딸> 알렉산드르 푸쉬킨
<시계태엽오렌지> 앤서니 버지스
<제 49호 품목의 경매> 토마스 핀천
<보이지 않는 인간> 랠프 엘리슨
<체스이야기> 슈테판 츠바이크
<다다를 수 없는 나라>, <시간의 지배자> 크리스토프 바타이유
<츠바이크가 본 카사노바, 스탕달, 톨스토이>,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슈테판 츠바이크
<파리 대왕> 윌리엄 골딩
<황제를 위하여> 이문열
<새들은 페루에서 죽는다> 로맹 가리
<모비딕> 허먼 멜빌
<암실 이야기> 귄터 그라스
<게 걸음으로> 귄터 그라스
<절망>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분노의 포도> 존 스타인벡
<최초의 인간> 알베르 카뮈
<가든 파티- 영국 창비세계문학 단편선> 캐서린 맨스필드 외
<백년동안의 고독>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즈
<폭력적인 삶> 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버트란드 러셀
<두 도시 이야기> 찰스 디킨스
<10과 1/2장으로 쓴 세계역사> 줄리안 반스
<장미의 이름> 움베르토 에코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 다이 시지에
<고리오 영감> 오노레 드 발자크
<전쟁은 ���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1984> 조지 오웰
<개인주의자 선언> 문유석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무라카미 하루키
<양철북> 귄터 그라스
<당신 인생의 이야기> 테드 창
<사람의 아들> 이문열
<젠더 무법자> 케이트 본스타인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볼테르
<거장과 마르가리타> 미하일 불가코프
<무도회가 끝난 뒤- 러시아 단편선> 고골, 톨스토이 외 )
<동물농장> 조지 오웰
<다락방의 미친 여자> 산드라 길버트, 수잔 구바
<체르노빌의 목소리>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프랑켄슈타인> 메리 셜리
<착한 여자의 사랑>, <디어 라이프>, <소녀와 여자들의 삶> 앨리스 먼로
<걷기의 인문학> 리베카 솔닛
<갈망에 대하여> 수잔 스튜어트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는 수업> 신고은
<전문가와 강적들> 톰 니콜스
<사람, 장소, 환대> 김현경
<작은 것들의 신> 아룬다티 로이
<빌러비드> 토니 모리슨
하나씩 천천히 읽고 싶은 목록
이미 갖고 있는 책을 제외한 나머지는 도서관에서 빌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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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치동 보습학원 7명 코로나19 확진 ㎾ 가극 「벤베누토 첼리니」 Op.23
가극 「벤베누토 첼리니」 Op.23 벤베누토 첼리니는 이탈리아의 조금사(彫金師)로서 검술의 도인이었다. 로스탕의 「시라노 드 베르쥬라크」는 첼리니를 모델로 한 것이라고 한다.베를리오즈는 이 사람의 사적을 제재로 하여 3막의 가극을 만들었으며, 1834년에 쓰기 시작하여 38년에 완성, 1838년 9월 10일에 파리의 그랑드오페라 극장에서 초연되었다.서곡 아름답고 풍부한 색채가 넘쳐 있으며, 관현악의 교묘한 수법과 잘 어울리는 불후의 명작이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영어보습학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일 연합뉴스와 강남구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이 학원 강사 1명이 처음 확진된 뒤 수강생인 중학생 6명이 이틀간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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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18 시라노
음악은 쏘쏘. 듣자마자 좋다라는 느낌이 딱 드는 넘버는 없지만 무난하게 들을만 한다.
플롯은 이게 뭘까... 여주는 그야말로 ㅆㄴ 캐릭터... 더군다나 ㅆㄴ 중 최악인 착한 ㅆㄴ... 남주는 어째서 ���런 여자를 좋아하나... 1막 끝나면서 시라노가 각성! 2막부터 복수! 하길 원했지만 계속 답답한 플롯 전개. 자, 화나니까 복수송이나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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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 역 류정한 배우. 목소리 좋고 곡도 소화할 수 있는 곡들이라 잘 부르고. 네, 저는 프랑켄슈타인을 본 이후 류정한 배우에 대한 불신이 항상 있습니다.
록산 역 최현주 배우. 나쁘지 않았음. 좀 불안한 부분도 있었지만 잘 넘김.
드기슈 역 이창용 배우. 트레이스유 때랑 다르지만 비슷한 느낌. 노래 창법을 확 바꿀 수 있는 그런 배우는 아니었음. 무난.
- 무대가 이쁘긔. 파리의 주택들을 뼈대로만 한 게 잇는데 이쁘긔. 내 자리는 측면이라 방향이 안 맞았지만 달이랑 시라노랑 이뻣을 듯.
- 원작 대사가 어떤지는 몰라도 서브남주가 남주 코 가지고 놀릴 때 맛깔 나는 대사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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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닥 홍배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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