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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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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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4~05 캠핑, 소세지, 짜파게티, 순두부, 베이컨, 오리훈제,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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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뜰즉석순두부❤ .. .. .. #남산뜰즉석순두부 #순두부찌개 #순두부#안산맛집#두부요리#맛집 https://www.instagram.com/p/CpjLDHwyiSH/?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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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うち晩ごはん🥘ビビンバ、純豆腐、ブロックお肉🧱食べ過ぎました😄 #ビビンバ #スンドゥブ #純豆腐 #韓国料理 #순두부 #비빔밥 #おうちごはん #homemade #homecooking #おうち晩ごはん https://www.instagram.com/p/CnW1r9Eycxf/?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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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en tofu save me..... save me silken tofu....
accidentally put too much rice into the leftover spicy tofu stew my mom had for me on the stove and now it is like rice porridge. which still tastes delicious but my soul yearns for br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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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友們總喜歡給我餵食 ╮( ̄▽ ̄)╭ /The day before yesterday, we had a yummy lunch. and I took a walking in the rain around my studio last night... pretty nice.
JBSD涓豆腐 | DUBU HOUSE KOREA
▪︎ 嫩豆腐煲 Soondubu (Beef/Lamb/Pork) 순두부 (소고기/양고기/돼지고기)
▪︎ 韓式石鍋飯 Stone Pot Rice 돌솥밥
▪︎ 醬燒青蔥牛五花/豬梅花 BBQ Wrap (Beef/Pork) 불고기야채쌈 (우삼겹/돼지목살) 附生菜、年糕片、蒜片、韓式辣醬
Some of friends closed to me and they're asked me go out eating always. so I asked them Do I have words tattoo on my face that "I am so hungry"? or "I am a pig love eating oftenly"? XD She's my friends since youth, she has a husband so loved her, treat her as nice as a queen. I feel that she wants to share some love I don't have the part to me, I would joke with her about sharing her husband underwear to me and pick the most stinky one. lol (you know that who loves kidding but never do it really, then who will be the one just way to mouth quiet but show you real.) and I am out of both, I am the person -"just do it"-crazy guy, faster more than light, you don't even hear the sound; absolutely I reach for it. well, don't forget I love joking too. hahaha --- ( 真真假假,虛虛實實,這就是人生。) ◠‿◠ Lan~*
下雨了... 颱風又要來了 and I was walking in the rain last night. felt s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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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若英 René Liu【後來 Later】
詞 施人誠 曲 玉城千春
後來 我總算學會了 如何去愛 可惜你 早已遠去 消失在人海 後來 終於在眼淚中明白 有些人 一旦錯過就不再
梔子花 白花瓣 落在我藍色百褶裙上 愛你 你輕聲說 我低下頭聞見一陣芬芳 那個永恆的夜晚���十七歲仲夏 你吻我的那個夜晚 讓我往後的時光 每當有感嘆 總想起當天的星光
那時候的愛情 為什麼就能那樣簡單 而又是為什麼 人年少時 一定要讓深愛的人受傷 在這相似的深夜裡 你是否一樣 也在靜靜追悔感傷 如果當時我們能 不那麼倔強 現在也不那麼遺憾
你都如何回憶我 帶著笑或是很沉默 這些年來 有沒有人能讓你不寂寞
永遠不會再重來 有一個男孩 愛著那個女孩
#chu lan#korean food#韓國料理豆腐鍋#瑤瑤帶我去吃飯#friendship forever#beautiful life#taiwan artist city life#eat live laugh#good at joke#rainy night#walking in the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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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또간집 스페셜~~~
지난번 여행때 맛있었던 곳 위주로 들려봄!
아, 중앙시장에서 먹은 오징어순대, 튀김, 배니 닭강정은
처음이긴 하다!
소신발언하자면 강원도에 만석 닭강정 등 닭강정이 유명한데
왜 유명한지 잘 모르겠음…
우리집 앞 큰집 닭강정이 훨 훨 맛있음😝
그래도 굳이 비교하자면 배니보단 만석 닭강정이 조금 더 나음…
삼교리 막국수랑 메밀전은 여전히 맛있었고
명란돈까스, 페스츄리 고르곤졸라 피자도 여전히 맛있고
순두부 젤라또 말모말모~~
중앙시장 바삭이네 오징어순대도 첫 도전이데 넘나 성공!!
여행은 정말 좋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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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bab Bibimbap / Seoul, South Korea
Pumpkin jeon 호박전 and soft tofu soup 야재 순두부
#vegan#veganism#what vegans eat#vegan food#vegan eats#vegan travel#vegan friendly#서울#비간#전#두부#Hongdae#Seoul#South Korea#travel food#travel#trav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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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36 月020924
🎨 🍅🍅 ✦ little warm-up ✦ quick 2d animated trinkets experiment based on [this video tutorial] (live2D) ++ also maybe edit a clip todae. if time. ✦ finish the LEF portrait I started last night
㉭ 🍅🍅 ✦ listen to and grasp(?) the news [a] [b] ✦ duo dailies (עב/中) ✦ 책 ch.V/2 들어가기
✦ bonus: play genshin quest ~
🧑🍳 🍏🍏🍏many actually. depends ✦ final groceries > listt ✦ finish meal prep (순두부?찌개 + 겉절이) ✦ host dinner ✨ simple garden-party style KBBQ :) [best 파채], [bomb-est sauce]
🫧 🍏🍏 ✦ take extra time for night routine bc A) I barely slept last night and B) uni in the morning. pre-pack + skincare + hair + vitamins
that should fill up the day 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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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23
Read:
완벽한 아이 (모드 쥘리앵)
불안 (알랭 드 보통)
레몬 (권여선)
Watched:
Nomadland (Chloé Zhao)
The Royal Tenenbaums (Wes Anderson)
Full Time (Eric Gravel)
The Way Way Back (Jim Rash, Nat Faxon)
더 글로리
런온
1.1
Rabbit rabbit rabbit! 토끼의 해가 밝았다. 새해 인사, 떡국, new year’s resolutions 대신 January goals + intentions 작성.
남양주에서 개포동으로 넘어가는 길엔 잠실 교보에 들러 뉴욕에 가져갈 책을 몇권 더 샀다. 소설책 네권과 만화책 한권. 졸업을 한학기 앞두고 전공책을 더 많이 봐야하나 싶기도 하지만. 좋은 소설에서 건져올린 마음을 흔드는 문장 하나가 그 어떤 전문가의 조언, 그 어떤 연구 결과보다도 미래 내 practice의 튼튼한 뿌리가 되어줄거라 믿는다.
1.2
일산 가족들과 점심식사. 베이징덕이 맛있었다. “야(나)가 첫째라 예쁨 많이 받았다.” 반복해 들어도 질리지 않는 사랑의 역사. 그 역사의 오랜 내레이터로써 오래오래 우리 가운데 계셔주셨으면 좋겠다 우리 할머니.
저녁엔 엄마랑 집에서 대구탕을 끓여 먹고 Lavona에게 재촉 이메일을 보낸 뒤 office of advising 과도 미팅을 잡았다.
1.3
점심엔 엄마 아빠랑 ��계산 근처에서 쭈꾸미, 오후엔 엄마랑 한남동 데이트, 저녁엔 두 지영언니, 하나, 동석대표님과 즉석 애드모임. 광고 업계를 떠난지 이제 정확히 셀 수도 없을만큼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여전히 따뜻하고 유쾌한 소속감을 느낀다.
1.4
채연, 원우와 티타임, 롱텐 친구들과 저녁.
Marlene (office of advising)과의 미팅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1.5
컨디션 난조. 엄마가 점심엔 가리비죽을 끓여주고 저녁엔 김치찌개와 양배추쌈을 해주었다. 뉴욕으로 돌아가기전 마지막 어리광.
1.6
밥 두번 먹고, 영화 한편 보고, 푹 자니 어느새 JFK 도착.
1.7
다시 뉴욕이다. 돌아올 때마다 느끼는 건, 지금의 나에겐 여기가 맞다는 것. 왜인지 이곳에선 조금 더 내 멋대로, 내 페이스대로 생활하고, 하루 하루를 쌓아올릴 수 있다. 주체적이고 의도적인 선택들로 내 시간을 채우거나 비울 수 있는 곳. 가족, 친구들과 떨어져 지내는 건 너무 아쉽지만..
나의 바운더리, 속도, 생활, 생각, 가치관, 선택들을 언제 어디서든 지킬수 있는 힘을 충분히 기를때까진, 이곳에 머물게되지 않을까.
1.8
Kayla 랑 티타임. (Alice’s Tea Cup).
호떡 날씨 플레이리스트에 마지막 노래를 추가했다. 올 겨울의 한폭을 오래오래 기억하게 해줄 39곡의 노래들.
1.9
Lavona와의 미팅. 요지는 자기가 힘이 되어줄테니 믿고 남은 3개월을 잘 버텨보자는 것.
1.10
Nomadland, Anju랑 저녁 (Mountain House, Veniero’s Pasticceria & Caffe)
오늘의 단어: 베쯔바라 (디저트 배)
1.11
실습 시작. Intake with Kevin.
1.12
Jenny에게 오랜만에 이메일을 보냈다.
1.13
SJ랑 장장 8시간을 놀았다. 초코송이, 졸업 후 계획, “정”이란 무엇인가.. 등에 대해 밀린 수다를 한참 떨고, 듀스부터 뉴진스까지 케이팝의 역사를 유튜브로 훑으며, Han Dynasty에서 저녁을 시켜먹었다.
1.14
주원과 오랜만에 미술관 데이트. Salumeria Rosi에서 브런치를 먹고 휘트니에서 Edward Hopper 전시를 봤다. 아래는 위 그림을 보고 우리가 나눈 대화.
주원: 거봐, 내가 블라인드 안 치고 옷 갈아입으면 안된다고 했지?
나: 여기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의 뷰가 되어준다는 암묵적 합의가 있는 거 아닐까? 우리도 집을 더 예쁘게 꾸며야겠어.
주원: ...?
1.15
SJ, 주원이랑 토트넘 vs. 아스날 경기를 봤다. 결과는 참패.. 점심엔 주원이 만들어준 비욘드버거, 늦오후엔 리버사이드파크 산책, 저녁엔 신라면 블랙과 태어난김에 세계여행.
1.16
주원이랑 첼시 데이트. Very Fresh Noodles, Joey Bats 에그 타르트, 리틀 아일랜드 산책.
런던행 비행기와 런던<->파리 유로스타 티켓을 끊었다.
1.17
마지막 학기의 첫 수업 시간. 차선책으로 넣어둔 Social Work Practice with Families의 Alirio Guerrero 교수님이 너무 좋으셔서 당황스러웠다.. 결국 Elective 를 두개 들어야 하나 (학기 초 한정) 욕심쟁이의 고민 시작.
저녁으론 양파, 가지, 감자, 돼지고기를 넣어 카레를 만들어먹었다.
1.18
Field. 저녁엔 떡국을 해먹었다. 이번학기엔 할게 많고 스트���스가 심한 날일수록 저녁을 더 잘 챙겨먹는 것으로. Social worker/Therapist로써의 커리어는 나의 일부일 뿐이란 걸 잊지말자.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고. “막학기”란 단어에 흔들려 공들여 쌓아온 건강한 우선순위의 탑을 무너뜨려선 안돼.
1.19
Field. Kevin과 이야기를 나누다 울어버렸다. EK가 나를 얼마나 옭아매고 있는지 새삼 실감. 필드를 마치고는 SJ랑 BCD에 갔다. 스트레스 받을 땐 역시 순두부. How spicy? SPICY please.
1.20
오전 내내 비실비실 졸다가, The Royal Tenenbaums (제일 좋아하는 Wes Anderson 영화로 등극), 저녁으론 주원이랑 Bahn 에서 쌀국수, 분짜, 썸머롤, 디저트론 붕어싸만코.
구글이 간밤에 12000명을 해고했다는 뉴스. 주원이 아는 몇몇 사람도 layoff 의 대상이 되었다고. 마음이 무겁고 머리가 복잡해보이는 주원을 어떻게 위로해줄 수 있을지 생각하다가, 이조차도 지극히 ‘나’ 위주의 생각이란걸 깨닫고, 그저 곁에서 이야기를 듣고, 같이 맛있는걸 먹으면, 그것이 지금의 최선일지도 모르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내가 힘들때도 그런 시간들이 가장 힘이 되니까.
1.21
We are very complex and we live in very complex and changing societies. Thus, one state of being, no matter how highly adapted to a particular circumstance, will not suffice. Resiliency, that is the capacity to alter states as conditions change, must be balanced against the capacity to maintain a state in the face of minor external alterations.
점심엔 드디어 Raku. 소문만큼 맛있었다.
1.22
오늘의 affirmations:
“I choose peace.”
“I am doing my best with what I have.”
1.23
“To be any kind of competent therapist, you must keep your psychological distance from the supreme artists - the Minuchins, the Milton Eriksons, the Michael Whites. Otherwise you end up aping the magic of their styles, rather than grasping the substance of their ideas.”
“Personal qualities, such as having respect for other people and being dedicated to making a difference, are also important. Techniques may be tools, but human qualities are what distinguish the best therapists. You can’t be an effective therapist without learning how to intervene, but without compassion and respect for people and their way of doing things, therapy will remain a technical operation, not a creative human endeavor.”
알겠니 EK?
1.24
수업. 저녁으론 안성탕면.
1.25
남은 3개월동안 마귀할멈의 농간에 놀아나지않고 나를 지킬 수 있는 방법 연구.
1.26
필드. 오늘도 힘들었다.
1.27
Jenny랑 커피타임. 언제 만나도 따뜻하고 건강한 에너지가 감도는 사람. 그 consistency가 학생들에게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줄지, 정말 닮고싶다는 생각을 또 한번 했다.
커리어 조언을 구하기 위한 자리였지만,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현재 필드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게 되었는데, 대화 끝에 Jenny는 자신의 첫 직장 이야기를 해주면서, 영 아니다 싶으면 남은 시간동안 ESA로 돌아와 자기와 함께 일하자고, 언제나 두 팔 벌려 환영이라고 힘주어 말해주었다. 생각지도 못했던 구원의 빛줄기.
집에 돌아오자마자 주원, SJ, Kayla, Anju, Rachel과 긴급 논의 후, 빠르게 결심을 세웠다. EK와 헤어질 결심, 남은 3개월을 “버티기”보다, 더 많이 배우고, 느끼고, 이 직업에 대한 내 믿음을 공고히 하고, 행복하고 자신감있게 졸업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만들겠다는 결심. Jenny에게 문자를 보내고, Lavona와 통화를 했다.
1.28
Lavona에게 “Changing my field placement" 이메일을 보내고, Kayla, Kate, Sophie, Elena, Vineha와 Brooklyn 나들이.
1.29
주원이랑 American Folk Art Museum에서 Morris Hirshfield 전시. Self-taught 아티스트들을 집중 조명하는 미술관이 집 근처에 있다니, 이 와중에 행복.
1.30
실습. 이제 곧 끝이다 생각하면 참을만할 것 같았는데, 오히려 더 참을 수가 없다. 눈만 마주쳐도, 목소리만 들어도 으악! 소리를 지르고싶은 기분. Lavona, advising team, Hans, field team은 모두 깜깜무소식이다. Lavona에게 보낸 이메일 Hans에게 직접 포워드.
Maryah, Lauryn과 저녁.
1.31
Columbia health center 를 통해 상담을 시작했다.
1월 한달을 돌이켜보니, 내가 나를 참 열심히 돕고, 응원했구나 싶다. 내가 나를 더 나은 곳으로 데려다 놓기 위해 부단히 꼼지락거리고, 손을 내밀고, 때론 목소리를 높였다. 3학기 내내 글로만 배운 Self-advocacy 를 마지막 학기에 이렇게 몸소 실천해본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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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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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거리 한식당 Top 5 추천
칼거리 지역에서 순두부 식당을 찾고 계신가요? 맛있는 순두부 식당 선택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각 순두부 식당 고객 후기 등을 바탕으로 추천 목록을 작성하였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칼거리 내에서 좋은 리뷰와 높은 고객 만족도를 받고 있는 순두부 식당 중에서도, 특별히 추천할 만한 곳들을 선별해 소개합니다. 라이스 테이블 (Rice Table Korean Kitchen) 🏷️: 순두부, 비빔밥, 해물파전, 갈비, 런치 콤보 구글 리뷰 4.6 ★ (리뷰 보기) 주소: 2060 Symons Valley Pkwy NW #3010, Calgary, AB T3P 0M9, Canada (지도 보기) 전화 번호: (403) 730-5269 김치 하우스 (Kim Chi House) 🏷️: 순두부, 비빔밥, 해물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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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평을 견디는 낮과 밤들아
너무 애쓰지 마
우리는 잊혀질 테니
식당에 앉아 혼자 밥을 먹는다
꿈, 그런 건 묻지 않는다
골목마다 반바지와 슬리퍼가 나오고
저 길이 발을 기억하게 될는지
비참하지 않기 위해 서로 말을 걸지 않는데
그게 더 비참인 걸 또 모르는 척한다
더위 정도는 일도 아니야
다섯 평을 견디는 이들은
세상이 그들을 견디지 않는다는 것도 안다
신림은 산다 하지 않고
견딘다 한다
그래서 골목이 숨어라 숨어라
모서리를 만들어 준다
나 이곳에 편입해
순두부 알밥 부대찌개 사이 모서리를 돌 때
가도 갈 수 없다는 걸
목이 메여
자꾸 목이 메여
목을 맬까 생각도 든다는 걸
언젠가 TV에서 본
한쪽 발에만
간신히 걸려 있던 삼선 슬리퍼
이건 끝을 모르는 이야기
갈매기처럼 한곳을 향해 혼자 밥 먹던 이들아
슬퍼하지 마
우리는 잊혀질 테니
말없이 사라진 슬리퍼 한짝처럼
슬리퍼조차 떠나간 빈 발처럼
- ‘이곳과 저곳 사이‘, 이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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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싸라기 땅에 자리 잡은 코리아타운. 미국인들로 가득찬 북창동 순두부 그리고 넘처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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